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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 발표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2일 밀레니엄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년 한국영양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식용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전세계의 식품영양학계 전문가들이 새로운 연구와 발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지난 1967년부터 해마다 주최하는 학술대회이다. 이번에는 800여 명이 참여해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식품과 영양, 생활과 질병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한다.
이번 학회에서 정동철 CJ제일제당 소재연구소 글로벌솔루션센터장이 연사를 맡았다. 정센터장은 참기름의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의 영양학적 효과와 고(高) 리그난 참기름을 제조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초임계 추출 기술과 함께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기름(참기름, 들기름)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센터장은 리그난이 임상에서 혈압저하, 혈중지질저하, 지질과 산화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실제로 대사증후군 환자 66명의 혈중지질 변화에 대해 실험한 결과, 3개월 간 매일 참깨 300mg을 먹은 환자가 먹지 않은 환자 보다 유의미하게 혈중지질이 저하됐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식용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회 부스를 마련해 백설 식용유 샘플을 증정하고, 온라인에서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건강 콘셉트의 백설 식용유 제품명을 맞추는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동철 센터장은 “학술대회에 모인 학계 관계자들에게 CJ제일제당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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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글로벌 어워드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 상 수상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s Award)’에서 ‘최우수 가상화 혁신(Ground-breaking Virtualization Initiative)’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분야별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닷컴(Telecom Asia)’ 주관으로 열린다. ‘최우수 가상화 솔루션’ 상은 가상화 기반 통신 인프라 및 서비스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된다.
SK 텔레콤은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T-MANO)’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 7월 LTE 상용망에 적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가상화 환경을 구축한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T-MANO’를 활용하면 장비 제조사에 관계없이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품질, 트래픽 용량 등을 통합 관리해, 전국의 통신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MANO’의 연동 규격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API 형태로 지난 7월부터 공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도 보다 쉽게 가상화 장비를 개발할 수 있어, 가상화 기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T-MANO’로 2번째 글로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T-MANO’는 지난달 ‘TechXLR8 Asia 어워드’에서 가상화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가상화 플랫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글로벌 수상으로 SK텔레콤의 앞선 가상화 기술력을 재확인했다”면서, “가상화는 5G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고 5G 상용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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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신규 TV 광고 방영
[문순매 기자]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핫초코 미떼’의 신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핫초코 미떼’는 매년 따뜻한 핫초코를 생각나게 하는 훈훈한 광고스토리로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아빠와 아들의 평범하지만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는 일상 속에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익살스럽게 녹여냈다. 유치원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마음에 훈훈함을 이끌어내면서, 등장만으로도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맨 김수용을 아빠 역할로 캐스팅하면서 재미 요소를 배가시켰다.
광고는 유치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아빠를 동물에 빗대어 자랑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각자 키가 큰 기린, 달리기가 빠른 치타, 수영을 잘하는 물개로 아빠를 자랑하는 가운데, 한 아이는 자신의 아빠를 ‘판다’라고 소개하며 ‘보면 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곧 버스가 정차하자, 아이들 앞에 피곤한 모습으로 눈 밑이 검게 변한 ‘판다 아빠’ 김수용이 등장하고, 아이들은 일제히 “우와”하면서 탄성을 지른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핫초코 미떼’ 한 잔씩을 나눠 마시는 훈훈한 장면과 함께 광고는 마무리된다.
동서식품 이성흠 마케팅 매니저는 “‘핫초코 미떼’는 매년 따뜻한 핫초코 한 잔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 스토리로 소비자의 큰 공감을 얻어왔다”면서, “올 겨울에도 미떼와 함께 온 가족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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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는 전국 쌍용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2월 17일까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무드램프로 활용할 수 있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기념 지구본(100명) ▲베이커리 케이크 교환권(100명) ▲커피 교환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추첨결과 발표는 12월 21일 이뤄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쌍용차는 시승 및 오너 대상 아웃도어 이벤트 등 G4 렉스턴의 상품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G4 렉스턴 시승 이벤트 어메이징 드라이브(Amazing Drive)에 참가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숙박권(10명) ▲진공청소기(20명) ▲외식상품권(3만원, 270명) ▲커피교환권(1,0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시승 후 G4 렉스턴 신차 구매 시 전용 스마트키 케이스(선착순 300명)를 증정한다.
오너의 수기공모전 ‘당신과 G4 렉스턴의 기록’도 11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G4 렉스턴 오너들은 마이크로사이트 GHOST(symcghost.com)를 방문, ‘렉스턴을 말하다’ 메뉴를 선택해 수기를 게재함으로써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을 선정해 ▲서유럽 여행권(300만원, 1명) ▲동아시아 여행권(100만원, 3명) ▲제주 특급호텔 숙박권(5명) ▲G4 렉스턴 고급 우산 및 키케이스(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공모전은 이달 30일지 진행되고, 추첨 결과는 12월 7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한편, ‘단풍 속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캠핑푸드’를 주제로 하는 고메 글램핑(Gourmet Glamping)은 G4 렉스턴 오너 9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5일(토~일)부터 3주 연속 경기 파주 동화힐링캠프에서 주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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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방카섬 주거.생활 환경 개선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취약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글로벌 NGO 해비타(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동쪽에 위치한 방카섬의 주거.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향후 3년간 방카섬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주택을 건설하고, 주거 환경, 식수, 위생 시설,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방카섬 페나간 마을에 100여채의 주택을 짓고,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오배수 관로를 개선하고 공공화장실도 신축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이 시설들을 유지.보수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건축, 위생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또, 오파스 인다 마을에는 IT 기기를 활용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수진 삼성전자 글로벌 시티즌십 담당 상무는 “방카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거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해 방카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진행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안드레 알다니 인도네시아 해비타트 대표는 “교육은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라면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해비타트와 2013년부터 케냐, 아르헨티나, 베트남 등 7개국에서 200여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태양광 인터넷스쿨, 현지 IT센터 등을 신설해 교육 환경을 개선 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도 인도네시아 로오사리 마을에 삼성 스마트 도서관과 커뮤니티홀을 완공하고 31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해 왔다. 지난 10월부터 인도네시아 최고의 영재학교인 자카르타 ‘MH 땀린(MH Thamrin)’ 고등학교에 ‘삼성 스마트 러닝 클래스’를 개설하고, 미래 IT 전문가 양성을 위한 코딩 교육 관련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교사 협회를 후원해, 태블릿을 통한 프레젠테이션 방법, 기어 VR을 통한 콘텐츠 교육, 블로그 운영 방법 등 교사들의 IT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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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임산부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우유 브런치 쿠킹클래스’ 진행
[문순매 기자]연세대학교 연세우유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임산부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우유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근처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린 ‘임산부 쿠킹클래스’에는 2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해 우유를 활용한 ‘감자 크로아상 샌드위치’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진짜 바나나우유’를 직접 만들었다.
이 날 쿠킹클래스에서는 우유에 대한 상식을 질의응답 형태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특강과 함께, 임산부의 영양을 고려한 건강한 조리방법과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관계자는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재원 확보라는 취지 아래 설립된 연세우유는 앞으로도 영양 관리가 중요한 임산부나 영유아를 위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유도하는 국민건강증진복지사업이다.
연세우유는 서울시 각 자치구별로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연세대학교 전용목장우유’와 ‘연세대학교 저지방+칼슘우유’ ‘멸균 연세우유’ ‘연세랑 플레인’ 등 총 9종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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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중국 광군절 및 빼빼로데이 겨냥 ‘쇼핑페스티벌’ 개최
[최현선 기자]두타면세점은 중국 최대의 쇼핑 대목일인 11월 11일 ‘광군제(光棍节)’와 한국의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풍성한 쇼핑적립금과 할인혜택이 가득한 쇼핑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두타인터넷면세점 중문몰에서는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선착순 1,111명에게 쇼핑 적립금 111,111원을 지급하는 대대적인 광군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내 $1,000이상 구매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100위안 시트립 카드를, 1명에게는 1,000위안 시트립카드를 각각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최고 구매왕(1명)에겐 쿠쿠 밥솥을 준다.
또한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도 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 1,111명에게 선착순으로 111,111원의 적립금을 쏘고, 구매금액에 따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11,111원과 111,111원 적립금 2종을 모든 회원에게 제공한다. 화장품이나 향수, 시계, 액세서리 등 특정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1% 할인 쿠폰도 발급 받을 수 있고, 이벤트 기간 동안 $500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쏜다.
또한 온.오프라인에 걸쳐 두타면세점입점브랜드들도 추가 사은품 증정 및 할인혜택등 중국솔로족들과 빼빼로데이 연인들을 겨냥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훌라는 $500이상 구매 시 $100상당 동물 동전지갑을, 판도라는 $200이상 구매고객에게 $100상당 판도라 참(charm)을 증정한다. 에트로는 $300이상 구매고객을 위해 에코백을, 샘소나이트도 $200이상 구매고객에게 파우치를 준다. 에트로와 샘소나이트, 필립플레인도 추가 할인 및 최대 50% 스페셜 세일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 두타인터넷면세점에서 11월 한달간 최대 5만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빼빼로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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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강연 참가
[강중석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함께하는 강연에 참가해서 볼보건설기계의 지속적 성장과 환경을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절감 노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중장비를 소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7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 박람회로, 올해는 ‘건강하고 안전한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202개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했고 기업에게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적인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양성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박람회의 둘째날인 2일 ‘보다 깊이 있는 환경교육’의 강연 프로그램에 연사로 참가해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중장비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환경을 위한 볼보건설기계 경영활동에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친환경 활동과 친환경 선진 기술 및 관련 업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볼보건설기계는 친환경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생산부터 공급까지의 전 과정에서 절감할 수 있도록 공장 시설과 생산 과정에 친환경 프로세스를 도입 적용하고 있다.
양성모 부사장은 강연에서 이를 수행키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는 볼보건설기계의 노력을 사례로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양성모 부사장은 “건설기계나 중장비 역시 환경을 배려하는 소비자들의 착한 선택이 필요한 영역이다. 볼보건설기계는 그룹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건설기계 산업의 근본을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뒤바꿀 수 있도록 선진화된 볼보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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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행복나눔N 캠페인’ 동참
[문순매 기자]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2일 영등포 소재 본사 4층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010년부터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해 ‘N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행복나눔N 캠페인’에 기부함으로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앞장서왔다.
코레일유통은 자체 PB브랜드인 코레버 상품과 역사내 커피전문매장인 카페스토리웨이 등의 매출액 중 일부인 2천만원을 이번 행복나눔N 캠페인에 기부해 청년해외봉사단 활동 및 독도수호활동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기부금 중 (사)태평양아시아협회에 대한 청년해외봉사단 후원은 저소득층 대학생과 취약계층 대상 해외봉사 활동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사용되고, 또한 독도수호국제연대를 통해서는 저소득층 독도탐방 및 주권교육 등 독도수호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기에 전사적 차원의 나눔경영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작지만 진심이 담긴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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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랑의 헌혈’ 통해 생명 나눔 실천
[박인규 기자]최근 헌혈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0-20대의 헌혈률이 6년여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가운데 녹십자 임직원들이 혈액수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녹십자의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 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헌혈 행사이다.
정기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한 지난 1992년부터 현재까지 헌혈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4천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그 동안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이번 헌혈 행사에 동참한 이원재 녹십자 대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혈액부족사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번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오늘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의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용인 본사와 최근 헌혈에 동참한 화순공장에 이어 오창.음성 공장에서도 헌혈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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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에 맞춰 전력분야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훈련을 통해 ‘훈련상황보고 회의’ ‘헬기추락에 의한 전력설비 피해, 광역정전 복구훈련’ ‘전력제어시스템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업무연속성체계(BCM) 모의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국민 체감훈련 및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도 병행해 시행했다.
특히, 안전한국훈련 4일차인 2일에는 한전 경기본부 군포 훈련장에서 재난 초동대처 및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기반 종합훈련 및 토론기반훈련의 일환으로 한전과 이학영 국회의원, 산업부, 군포시청, 경찰서, 소방서, 전력거래소, 해병전우회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추락에 의한 전력설비 피해, 광역정전 복구훈련’을 시행해 한전의 완벽한 전력분야 대응체계를 선보였다.
오전 현장훈련에서는 박형덕 한전 경기본부장의 훈련메세지 부여를 시작으로 345kV 주변압기 피해에 의해 발생한 정전을 긴급 부하전환을 통해 계통안정화 조치, 피해상황파악 및 보고 등 초동대응을 시행했고, 파손된 전력선과 345kV 변압기를 교체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복구훈련을 시행했다.
이어 오후에 실시된 토론훈련에서는 헬기추락에 의한 전력설비 고장 시 현장조치행동매뉴얼과 기관 및 개인대응수칙에 기반해 상황전파와 보고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간의 역할과 임무 등 협업기능에 대한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효율적인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시행했다.
훈련장을 주관한 김시호 국내부사장은 “재난은 언제 어떤 식으로 발생할지 예측하긴 어렵지만, 훈련을 통해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복구 기간과 규모가 크게 달라 질 수 있다”면서,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곧 그 나라의 국격을 결정하는 하나의 측정단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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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일 BIXPO 2017이 개최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에너지 및 ICT관련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7 에너지밸리 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기업들은 미래 에너지신산업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신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하고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에너지밸리가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특별강사로 초빙된 한국에너지공단의 강남훈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혁명’이라는 주제로 전력산업의 성장비전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이 에너지신산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향후 국가적인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인 누리텔레콤과 에코전력의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한전.지자체 및 금융기관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 방안을 상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에너지밸리는 전국의 혁신도시 중 성공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과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특별법을 통한 국가적 어젠다(agenda)화로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전은 현재까지 23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의 투자 실현을 통해 총 9,561억원 투자와 6,809명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500개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지자체와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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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CTO포럼-EPRI TI Summit’ 개최
사진제공/한국전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일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TO포럼과 EPRI TI(Technical Innovation) Summit (미국전력연구원기술혁신고위급회의)를 개최했다.
전력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CTO포럼은 NYPA(美, 뉴욕전력청), 아메런(美, 미주리州 전력회사), SGCC(中, 국가전망) 등 23개국 38개 글로벌 전력회사 CEO 및 CTO 42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유틸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심층토의를 진행했다.
세션 1에서는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미국 전력연구원) CEO인 마이크 하워드(Mike Howard)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로의 전환’을 테마로 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이어 ‘디지털 유틸리티와 기술혁신’에 대한 주제발표와 Q&A가 이어졌다.
세션 2에서는 아메런(Ameren,美 미주리州 전력회사) 부사장인 스티브 키드웰(S. Kidwel)의 발제에 이어 CEER(Council of European Energy Regulators, 유럽 에너지 규제기관 위원회) 사무총장인 앤드류 에브릴(Andrew Ebrill) 등 패널이 ‘디지털 유틸리티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발표하고 ‘디지털 유틸리티, 어떻게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EPRI TI Summit 에서는 ‘청정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의 효율 향상’이란 주제로 토론을 펼쳤고, 3일에는 ‘통합에너지망(IEN)의 구축’ 과 ‘혁신을 위한 국가간 공조’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EPRI 회원사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EPRI TI Summit이 올해는 박람회 참가자 모두에게 개방하는 Open Session으로 진행된다.
또한 ‘KEPCO의 기술역량 강화 및 기술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EPRI와 한전은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및 제반시설 기술, ESS, 전력망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가한 CTO포럼과 EPRI TI Summit을 통해 전력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가 획기적인 수준으로 확산될 것”이라면서, “BIXPO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의 에너지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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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초유화장품 기업 ‘팜스킨’, 농식품부 마케톤 우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자 학생 창업 기업인 ㈜팜스킨이 ‘2017 농식품 벤처창업 마케톤’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2017 농식품 벤처창업 마케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면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강원/경북/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 2회를 맞았다.
마케톤은 마케팅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한 팀은 벤처창업기업 1곳과 현직 마케팅 전문가 3인이 한 팀을 이뤄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또 행사 참가자들은 현직 마케팅 전문가, 광고기획자, 디자이너 등 여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받아 마케팅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팜스킨 대표이사 곽태일(동물생명 11)은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케팅전략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번 마케톤을 통해 마케팅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팜스킨의 마케팅전략을 대폭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축산대학 대학원생 및 대학생으로 이뤄진 기업 팜스킨은 젖소의 초유가 피부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는 가치를 발견해 연간 4만여 톤의 버려지고 있는 초유를 활용, ‘초유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팜스킨은 지난 두 달간 페이스북 마스크팩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이달 초 크라우드 펀딩사 와디즈를 통해 제품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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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사업 안정적인 성장으로 영업이익 2141억원 기록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2017년 3분기 영업이익이 유.무선 사업의 안정적 성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한 2141억원을 기록했다.
총 수익(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직전 분기 대비 1.7% 증가한 3조59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직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2조377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 직전 분기 대비 4.8% 증가한 142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LTE 고가치 가입자 순증 지속과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한 1조406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LG유플러스 전체 무선가입자 1303만3000명 중 LTE 가입자는 1186만1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91%에 달한다. 무선수익 성장을 견인한 양질의 무선가입자 확보는 멤버십 혜택 확대, 결합 및 장기 고객을 위한 U+가족무한사랑 등 할인 프로그램 등의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선택약정할인율 증가 등의 요인으로 3만5316원을 기록하면서 직전 분기 대비 1.19% 하락했으나, 총 순증 가입자가 직전 분기 대비 9.8% 증가한 20만2000명을 기록하면서 양적 성장을 지속한데다 질적 성장 측면 역시 MNO 순증 비중을 85%로 유지하며 안정적 무선수익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선수익은 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의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 상승한 9622억원을 달성했다.
유선수익 중 TPS 사업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 성장한 449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IPTV 및 기가인터넷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바가 크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6%, 직전 분기 대비 3.6% 증가한 342만9000명,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직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376만8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선보인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는 ‘유튜브 키즈’와 ‘책 읽어 주는 TV’ 등 차별화된 콘텐츠 및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된 사용 환경으로 호평 받으면서 IPTV 가입자 확보를 견인했다.
데이터수익은 e-Biz 사업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2% 증가한 4243억원을 기록했다. e-Biz수익은 추석 연휴 특수에 따른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시장 성장, 대형 고객 유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3% 증가한 1878억원을 달성했다.
홈IoT 서비스는 3분기 말 기준 92만 가입 가구를 확보해 올해 목표 가입 가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산업IoT 분야는 NB-IoT 전국망을 기반으로 원격 검침 시범 사업을 본격 시작, 시장 선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다 실용화 상품과 가입자를 보유한 홈IoT는 물론 혁신적인 산업·공공IoT 서비스로 앞으로도 국내 IoT 일등 사업자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3분기 마케팅비용은 총판매 증가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4% 증가한 5520억원이 집행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획기적인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출시 등 고객의 실질적 가치 제고를 위한 비용 집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3분기 CAPEX는 NB-IoT 전국망 구축 및 홈 커버리지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6%, 직전 분기 대비 27.7% 증가한 3147억원을 집행했다.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이혁주 부사장은 “3분기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양질의 성장을 지속하며 미래수익 기반을 공고히 했다”면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AI 등 신사업 분야 역량 강화,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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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국내 피부외용제 전문기업 태극제약 인수
태극약품 부여공장 전경
[문순매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으로 유명한 피부외용제 전문기업 태극제약㈜ 지분 80%를 44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이 인수하는 태극제약은 1976년 설립돼 피부연고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주로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2016년 기준 매출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이다.
태극제약은 부여공장(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향남공장(경기도 화성시 소재), 장성공장(전라남도 장성군 소재)을 보유하고 있다. 세 공장 모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12년 완공된 부여공장은 2016년 EU-GMP를 받아 세계적 수준의 기술·생산설비를 갖췄다.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 인수를 통해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더마화장품 경쟁력을 높이고, 의약외품.일반의약품 통합 생산기지를 운영해 생산 및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태극제약의 전체 매출은 일반의약품 76%, 전문의약품 24%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 매출 중 70%는 피부외용제로 흉터치료, 여드름치료, 화상치료 기능 제품이다.
태극제약의 주요 브랜드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 흉터 치료제 ‘벤트락스겔’, 여드름 치료제 ‘파티마겔’, 화상·상처 치료제 ‘아즈렌S’, 멍·붓기 치료제 ‘벤트플라겔’ 등이 있다.
LG생활건강은 향후 ▲ 태극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신청에서 허가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허가 600여개를 활용해 기능이 개선된 신규 더마화장품 브랜드를 출시 ▲ 우수한 생산설비를 활용해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확대 ▲ 인지도 높은 기존 브랜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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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 금상 수상
사진제공/한국젆력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7년도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ICQCC 2017)에 경기, 대전충남, 경남지역본부 및 경인건설본부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참가팀 4팀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76년 한국, 일본, 대만 주축으로 시작된 국제 품질분임조 대회는 세계 각국 품질혁신활동을 공유하고 최신 품질경영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올해 42회를 맞아 14개국 368개 품질분임조, 17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전 4개 본부는 무결점 전력공급 및 투자비 절감을 위한 한전의 혁신활동에 대해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김숙철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한전이 지금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사적 품질혁신활동을 꾸준히 시행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품질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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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국 쉬저우市 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박영성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산업물류용지에 입주할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1일 2시30분(현지 시각) 중국 장쑤성 (江蘇省:강소성)의 쉬저우(徐州:서주)市 뉴센추리 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교통운송협회가 주최한 ‘중국국제물류발전대회’에 참석한 48개국 기업과 CCTV 등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K-water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이어,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중국의 대형 물류기업인 웬성물류그룹 등 물류기업 4개社와 833억 원에 이르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외국기업에 최대한의 편의와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실질투자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지난해에도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투자설명회를 열어 순신그룹 등 중국의 3개社와 490만 위안(한화 약 830억 원)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K-water와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가 공동개발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지구가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도시로, 김해 신공항과 부산 신항 등 풍부한 배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선영 K-water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지역경제의 핵심으로 성장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한국과 중국 양국의 물류산업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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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냉동베이커리 사업 진출
사진제공/삼양그룹
[최현선 기자]삼양그룹이 유럽 1위의 냉동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Aryzta) 그룹과 손잡고 RTB(Ready to Bake:해동 후 발효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냉동베이커리 기술) 제품을 중심으로 냉동베이커리 사업에 진출한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가 ‘제16회 서울 카페쇼 2017’에 참가해 다양한 RTB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양사 서브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미국식 청키 쿠키 브랜드 ‘오티스 스펑크마이어 (Otis Spunkmeyer)’ 등의 수입 제품을 비롯해 삼양사 서브큐가 자제 개발한 페이스트리, 빵, 쿠키 등의 냉동베이커리를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삼양사 서브큐가 공급하는 냉동베이커리 제품은 특히 페이스트리 류에 RTB라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것이으로, 발효까지 모두 끝난 상태여서 오븐에 굽기만 하면 누구나 프리미엄 페이스트리를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다.
RTB 페이스트리 제품은 조리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균일한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 패스트 프리미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기존 제품은 해동 후 1~2시간 이상의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해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매장 별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었다.
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삼양사 서브큐의 냉동베이커리 사업 진출에 따른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라면서, “삼양사는 유럽 1위 아리스타와의 제휴로 다양한 브랜드의 RTB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자체 제품을 개발해 아리스타와 함께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삼양사는 냉동베이커리 분야의 유럽 1위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부터 아리스타의 대표 제품을 수입, 판매 중이다. 지난 9월에는 냉동베이커리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시제품 생산에도 착수 했다. 현재 삼양사는 본격적인 상업 생산 설비 구축 및 자체 제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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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 5대그룹 전문 경영인과 기업 개혁방안 논의
사진제공/대한상의
[오민기 기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엘지, 롯데 등 5대그룹 전문 경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5대그룹 참석자들은 지난 6월 간담회 이후 각 그룹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상생협력 노력을 소개했고, 김상조 위원장은 이들 그룹의 선도적인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더욱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신설조직인 기업집단국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공정위 윤리준칙 준수 협조,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 실천, 하도급거래 공정화, 노사정관계에서의 적극적인 역할 등 기타 현안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5대 그룹의 선도적인 상생협력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도, 다만, 국민께 약속한 공약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목표에 비추어 볼 때, “기업들의 자발적인 개혁의지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있다”는 우려를 전달하고,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5대그룹 전문경영인들 및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도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면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비춰볼 때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을 것이나,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는 결별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나가야”라고 말하는 등 기업이 지배구조 개선 및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상조 위원장은 “신설된 기업집단국의 역할에 대해 대기업 조사와 제재만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라”면서, 기업과 관련“정보의 축적과 조사.제재 과정의 결과로서 우리나라의 기업정책에 대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을제안하고 집행하고, 정치적.정서적 요구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시장질서와 효율적 기업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5대 그룹 전문 경영인들에게, 첫째, 공정위 로비스트 규정(공정위 윤리준칙)의 취지를 각 그룹내에 잘 전달하고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공정위와 기업들이 모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선순환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 둘째,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Corporate Governance Code)를 스스로 갖추고 실행하고, 특히 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평상시에 기관투자자들과 대화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어 줄 것, 셋째, 구매부서 임직원들의 성과지표를 상생협력을 통해 장기적 이익증대에 기여한 임직원들이 높은 고과평가를 받고, 반대로 하도급거래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임직원들은 페널티를 받는 식으로 개선하는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해줄 것, 넷째, 노사관계에서 사용자단체가 합리적 의견을 제시하는 건전한 대화의 파트너로 제자리를 잡는 등 노사정 관계에서 5대그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