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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500kV 가공 HVDC 2 Bi-pole 실증선로’ 준공
사진제공/한국전력
[이병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4일 전북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문봉수 한전 전력계통본부장, 송재성 한국전기연구원장 직무대행, 김동국 한국전기공사협회 상무이사 등 한전 및 사내외 산학연 관계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500kV HVDC 2 Bi-pole 실증선로 준공식’을 가졌다.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66kV, 154kV, 345kV 그리고 초고전압인 765kV 등 송전방식 기술혁신을 거듭해 왔지만, 앞으로는 송전설비를 보다 주민 친화적으로 개선키 이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한전은 2014년 HVDC를 전담하는 신송전사업처를 신설하고, 기존 송전방식보다 철탑 및 전력선 크기가 작아 사회적 수용성이 큰HVDC 500kV 방식을 도입해 EP프로젝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한 실증선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500kV HVDC 가공송전사업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연구설비로 그간의 해외기술교류, 국제기준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철탑.전선.절연.전기환경.기자재 설계가 반영돼 구축됐다.
본 선로의 실증을 통해 각종 설계 및 기자재를 검증할 계획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처음 적용되는 도체귀로방식의 ±500kV HVDC 2 Bi-pole 선로로서 산악지형에 인구밀도가 높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Compact형 송전방식이다.
이번 준공식에 참석한 사외 한 관계자는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동북아 슈퍼그리드 등으로 HVDC 활용도가 높아지는 세계적인 추세에 본 실증선로는 국내 기술자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산학연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기술 국산화 및 해외진출을 도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국내 HVDC 가공송전사업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면서, “향후 설계.기자재 및 시공기술 최적화를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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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른 ‘환불위약금 면제’
자료사진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역 지진으로 인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 됨에 따라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편의 항공권 환불위약금과 출발일 변경에 따른 수수료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출발일 기준 1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일주일간 기발권된 항공권에 대해 ▲환불 요청 시 환불 위약금 ▲ 출발일 변경 허용 및 재발행 수수료가 면제 된다.
대상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자 및 가족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사본 가능) 및 가족관계증빙을 제출해야 된다.
위약금 면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항공권 구입처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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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놀이터’ 2호점 오픈
[최현선 기자]롯데는 16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2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석환 팀장(전무), 박영선 국회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두 번째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이번에 오픈한 2호점에는 ‘장애-비장애 어린이 통합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놀이터가 지어진 구로3동 꿈마을어린이공원 주변에는 장애아동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공간이다.
이에 롯데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로 2호점을 계획했다. 특히, 장애아동 어린이집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는 낮은 경사로의 미끄럼틀, 핸드레일을 잡고 바닥의 패턴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놀이길,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위한 바닥포장 등을 적용했다.
롯데지주 황각규 사장은 “맘편한 놀이터 2호점은 지역 내 이용 아동들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놀이터 개념으로 만들어져, 차별 없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는 맘편한 브랜드를 통해 엄마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오는 17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방부 기업직무연수장교 수료식을 개최한다. 롯데는 이 날 행사에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연수장교 10여 명도 함께 초청해 연수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국방부 기업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군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재를 민간기업에 파견해 기업의 유연한 조직문화와 최신 경영기법, 혁신 사례를 발굴해 군에 융합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는 2011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22명의 영관급 장교들에게 실무를 통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는 지난 9월, 육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역 장병과 전공상자 및 순직자 유가족의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국가 기여형 인재 채용을 2010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전방부대에 간이 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하는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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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창립 50주년 기념 ‘사랑의 김장’
[장재천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오는 16일이 속한 11월 셋째 주를 ‘어울림 50년 행복 버무림DAY’로 정하고, 대대적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1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본사 및 3개 본부(한강권역, 낙동강권역, 금영섬권역)임직원 봉사단 500명이 직접 담근 김장 약 20,000 포기를 전국의 어려운 이웃 5,000곳에 전달한다.
지난 1967년 11월 16일 창립한 K-water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 전문 공기업으로, 지난 50년간 경제발전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 114개 ‘물사랑나눔단’ 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창립 50주년의 보람을 전국의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물로 이웃과 지역과 국민의 행복을 키우고 나누는 데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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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상공인과의 현장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중ㅇ소벤처기업부
[박인규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오후 12시30분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해 관계부처 합동 소상공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9일 발표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과 관련해, 부총리와 고용노동부․중기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업계를 대상으로 정부의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등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부총리는 보정동 카페거리내 상가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보정동 카페거리가 상인들의 자발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성공했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김 부총리는 관계기관과 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아르바이트생 등과 함께 샌드위치를 겸한 오찬 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아직 국회 예산 확정 전임에도 소상공인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을 조기에 발표했다”고 설명하고, “지원의 사각지대가 최소화 되도록 사회보험 미가입자의 신규 가입 부담을 대폭 경감했고, 업계.국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지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지난 7월 16일 발표한 여타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해 정부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편리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지원대상이 광범위하고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에 계신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도 부탁했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앞으로 이 자금이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에게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역별 종합설명회 개최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논의된 사항들은 관계부처가 적극 검토해 향후 정책추진시 반영하고, 소상공인들의 최저임금 인상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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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재생전원 확대 위해 전력계통 보강
[정기복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5일 한전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차질 없는 신재생전원 계통접속을 위한 전력계통 보강계획을 소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유관기관 및 발전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전원으로 대체하는 에너지정책을 수립 중이다. 이중 풍력.태양광발전은 전체 신재생전원 설비용량의 약 80%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한전은 2030년 신재생전원 확대에 대비한 전력계통 Agenda를 소개하고, 신재생전원 계통접속 확대를 위한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선 지난 4월 차질 없는 신재생 계통접속을 위해 기존 154kV 변압기별 신재생전원 접속용량 한도를 2배(25MW→50MW)로 상향하는 등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한바 있다. 향후 신재생전원 확대에 따라 필요시 변압기 및 변전소 신설 등 계통보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신재생전원 계통접속을 위해 새로운 전압(70kV)을 도입해 발전고객에게 다양한 접속환경을 조성하고 계통접속 비용 최소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전원 중심지에 신재생 접속전용 변전소(G-Platform)를 구축해 발전고객의 계통접속 편의성 증대 및 국토의 효율적 사용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건설이 가능한 신재생발전소에 비해 전력계통 보강은 상대적으로 장기간 소요돼 기상데이터, 입지여건 등을 고려한 신재생발전 예측시스템 구축을 통해 발전소 입지를 사전에 예측해, 발전소 운전시점과 전력계통 보강시기를 최대한 일치 시킬 수 있도록 ‘先 전력계통 보강’을 시행한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를 통해 마련된 발전단지 입지에도 선제적으로 변전소 구축을 시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력계통 설비계획에도 타 국가와 계통접속이 없는 독립계통, 지역간 수급불균형 및 신재생전원 발전량 예측 불확실 등 일부 계통운영상 어려움이 예상돼, 계통계획 및 운영단계에서는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을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해 신재생 통합 감시.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 전체 발전량의 20%를 차지할 신재생전원을 전력계통에 수용키 위해 신재생전원의 출력변동 대응능력이 우수한 유연송전시스템(FACTS), 전력저장장치(KG-ESS) 등 계통안정화 설비를 확대 적용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앞으로도 한전은 신재생전원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추진계획을 유관기관 및 발전사들과 수시로 공유하고, 이번 설명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송변전 설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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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서비스는 15일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제품을 수리하는 엔지니어와 상담을 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의 서비스 역량과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로 삼성전자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총 13개 종목에 129명의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술경진 부문과 서비스 혁신사례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술경진 부문에서는 1차, 2차 예선을 통과한 74명의 수리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이 휴대폰,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 등 제품 수리 기술경진 7종목과 전문 기술상담 2개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수리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수리할 수 있는 장비나 기술을 개발해 논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4개 종목에 55명이 참가했다. 서비스 혁신사례를 통해 나온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돼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대회와 함께 엔지니어와 상담사들의 유망기술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IoT, AI 기술과 관련된 제품과 기술 전시회도 열었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 조재철 상무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서비스 혁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향상시켜, 고객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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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산균 함유 화장료 조성물 특허 획득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유산균 복합제제를 함유한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번호 제 10-2015-0164712호)를 획득했다.
유산균 복합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보습 효과 및 피부 표피 분화 유도 효과가 우수해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의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은 해당 특허를 활용한 약국전용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겨울철 고온 건조한 실내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부 건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에는 건조하고 예민한 얼굴과 몸 피부를 위한 프로캄 크림 3종, 유소아 전용 제품인 프로캄 베베 등이 있다. 겨울 시즌을 맞아 핸드, 풋, 립케어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한편,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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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美 앤트리아바이오와 전략적 제휴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회사인 앤트리아바이오(AntriaBio Inc., 대표 Nevan Elam)와 주 1회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사인 앤트리아바이오, 해당 품목의 아시아지역 8개국 판권을 갖고 있는 PH파마(대표이사 허호영)와 함께 3자 계약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앤트리아바이오가 개발중인 주 1회 요법의 당뇨병 치료제 AB101의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독점판매권을 개발 후 10년간 확보하게 된다.
앤트리아바이오는 지난 2013년 설립해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회사로,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성 질환에 특화된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주 1회 인슐린 제제 개발 경쟁에 뛰어들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회사에 의하면, AB101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에 사용할 수 있는 기저 인슐린 주사제로, 인슐린을 마이크로스피어(지름이 수 μm 이하인 구형의 미립자) 형태로 제제화해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 주 1회만 투여해도 되도록 설계한 약물이다.
AB101에 대한 비임상 동물시험 연구 결과, 투여군에서 인슐린 농도가 돌발적인 변화 없이 일정 수준으로 적정하게 유지되는 주간 인슐린 시간-작용 프로파일(time-action profile)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앤트리아바이오는 이러한 비임상결과를 바탕으로 AB101의 임상1상에 대한 FDA의 IND승인을 완료,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주 1회 인슐린제제 개발이 성공되면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상당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는 실정”이라면서, “경쟁 후보물질도 모두 임상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장성이나 경쟁상황으로 봤을 때 AB101에 대한 제휴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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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17일부터 코엑스에서
[오재곤 기자]‘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Modetour Travel Mart)‘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연말은 물론 내년 상반기 여행을 계획하는 예비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상품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별 문화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서울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세계여행’라는 슬로건에 맞게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내년 봄까지의 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과 여름까지의 허니문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특전이 제공된다.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과 함께 149,000원부터 판매되는 지역별 특가상품이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박람회 전용여행상품을 예약한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 또한 가능하다.
카드사별 청구할인 및 무이자 할부를 이용한다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박람회 현장에서 구매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면세점쇼핑쿠폰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여행을 원하는 개별여행객은 특히나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카드사별 최대 21% 할인되는 항공권을 비롯해 현장방문 고객대상 2만원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그룹항공권 최저가 판매, 24시간 무료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대의 혜택에 제공된다.
항공권과 함께 개별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호텔 예약시에는 10% 추가할인과 추첨을 통해 호텔비 10만원을 지원하고 모두투어 투어 마일리지를 2만 마일까지 지급한다. 또한 최근 개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일본과 유럽의 교통패스를 예약한다면 최대 50%할인을 받을 수 있고 현지투어는 입장권 반값할인 및 1+1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년 특정 여행지를 선정해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두의 선택’는 최근 유럽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페인이 선정돼, 지역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괌 원주민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괌 차모로 전통공연’, 필리핀의 전통 ‘마리오네트 공연’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박람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모두투어 전속모델 김수현이 모두투어 광고촬영 시 직접 입었던 의상을 판매해 모든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선경매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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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 자녀에 수능 응원선물 전달
[박봉진 기자]녹십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응원에 나섰다.
녹십자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50여 명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녹십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를 비롯해 건강엿과 초콜릿, 문화상품권, 컴퓨터용 사인펜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지난 10일부터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하기 시작했다.
행운카드에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다”는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적어 수능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신풍호 녹십자 부장은 “임직원 가족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회사의 정성에 감동했다”면서,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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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레임’, 연말 연시 최고의 선물 ‘Must-See TV’ 선정
[강중석 기자]삼성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The Frame)’이 미국 오프라 매거진(O, The Oprah Magazine)에서 발표하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 2017(Oprah’s Favorite Things 2017)‘에서 ’Must-See TV‘로 선정돼 화제다.
지난해에는 세리프 TV 가 선정됐다. 이로써 2년 연속 삼성 TV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돼 미국 연말 선물 가이드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한 해 동안 화제가 된 각 분야의 제품들 중에서 직접 선정해 발표한다.
오프라 매거진은 ‘더 프레임’에 대해 “이 제품이 TV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마침내 TV의 블랙 화면이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더 프레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오프라 매거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명 매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는 TV화면이 꺼져 있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유명 예술 작품이나 개인 사진 등을 마치 한 폭의 액자처럼 보여 주는 ‘더 프레임’의 ‘아트 모드’와 복잡한 TV 케이블을 하나의 투명 케이블로 깔끔하게 정리 해주는 ‘투명 광 케이블’을 ‘하나의 예술 작품(This TV is also a piece of art)’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 소더비가 발간하는 ‘소더비 매거진(Sotheby's Magazine)’은 “더 프레임이 사용자의 예술 감각과 디자인적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TV”라고 호평했다.
또한 미국 2017영상가전 전시회(CEDIA 2017 Show)에서 ‘더 프레임’은 ‘최고 신제품 상(Best New Product)’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유력 TV 전문 매체 ‘뤼드&빌데(Lyd&Bilde)’는 더 프레임을 ‘2017년 최고 혁신 TV(Best Innovation TV)’ 선정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정준 상무는 “더 프레임이 TV 제품으로 유일하게 오프라 매거진의 연말 연시 선물 가이드에 등재 됐을 뿐 아니라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컨셉의 TV로 각계 각층에서 인정 받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지속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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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기업 발전의 원동력 ‘인재’”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지주사 출범 이후 그룹 예비 신입사원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로 방문한 롯데케미칼은 롯데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월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처음으로 월드타워 내부에서 신입사원 공채 면접을 진행 중이다.
신 회장은 실무면접부터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모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진행과정을 점검했다. 이 후 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면접 선전을 응원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취업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면서, “어려운 경영 환경일지라도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 회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고를 보탤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학력.전공.성별에 관계없이 인품과 열정, 그리고 역량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모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취업현장에서 인문계열 졸업자, 이른바 문과생들이 설 자리를 점점 잃고 있는데 반해, 롯데는 지난 상반기 신입사원 중 과반수 이상이 문과생인 만큼 전공을 불문하고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롯데 HR포럼에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개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 가치를 중시한 인재육성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인재경영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고, 5월 롯데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는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면서, 성장에 따른 고용확대를 약속하는 등 인재 채용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11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동계 인턴 채용 및 스펙태클 채용을 통해 45개 계열사에서 1,300여명을 채용 할 예정이다.
롯데는 올 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그룹 공채 및 인턴, 계열사 채용, 경력사원 채용 등을 통해 13,300명을 채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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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속가능성지수 2년 연속 손보업계 1위
[김점수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손해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삼성화재는 고객과 임직원, 주주 및 투자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고객패널제도, 소비자보호위원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고객중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화재는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도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되면서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국내외 모두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 CSR사무국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단순히 재무적 성과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주주,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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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 서울경제위원회,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최현선 기자]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4일 상의회관(세종대로) 중회의실에서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제63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상돈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성낙영 부위원장(강서구 상공회 회장), 김명만 부위원장(서초구 상공회 회장) 등 서울 소재 25개 구상공회 회장단이 참석해 중소상공인의 세무관련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상공회 회장들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신용카드 국세납부 수수료 면제 △납부 불성실 가산세 부과 한도액 설정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상공인들의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한 후, 각 구 상공회 회장단의 세무상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세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김 청장은 이어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해 11월 말까지 ‘일자리창출계획서’를 접수하고 있다”면서, “수입금액 1천억 원 미만 중소기업(개인 및 법인)이 2018년에 상시근로자 수를 2017년 대비 일정 비율 이상 증가시키는 경우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사업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경제위원회는 2003년 12월 출범해 서울상공회의소 산하 25개 구상공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돼 서울지역 중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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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 결연아동에 ‘희망의 날개’ 선물
사진제공/아시아나황공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인도 뉴델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6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물을 보수하고, 결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을 실시했다.
특별수업은 저학년과 고학년 2개의 학급으로 나눠 과학교실, 음악교실, 만들기 교실, 놀이 교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별수업 이후에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봉사단과 함께 아동들의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내 봉사 활동 후, 결연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델리대학교를 방문해 견학을 진행했고 그동안 가정 형편상 관람해보지 못한 델리국립동물원에서 생태학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부터 ‘인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성적 우수생들에게 장학금 1,000 만원을 지원하면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왔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오경돈 델리지점장은,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에 감탄했다”면서, “한국과 인도 민간 교류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소속 임직원 100명은 2015년부터,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명과 1대 1 결연을 맺은 이후, 매월 소정의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아이들의 학용품, 교복구입, 방과 후 수업 운영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의 이번 인도 방문은 결연 아동들과의 세 번째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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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 ‘우아한웨딩’, 월 거래액 1억 원 돌파
[최현선 기자]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 ‘우아한웨딩'은 월간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아한웨딩은 예식 장소 섭외부터 사진촬영,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출장뷔페(케이터링), 음향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연결해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온라인에서 빠르고 쉽게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는 웨딩 디렉팅 o2o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웨딩을 진행하는 웨딩홀이나 호텔이 아닌 제주도, 레스토랑, 펜션, 갤러리 등 특별한 장소에서 소규모의 인원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한다. 하객수가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우아한웨딩을 찾고 있다.
우아한웨딩 임현석 대표는 “웨딩 디렉팅이란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예식을 지휘하는 총괄 책임자인 웨딩 디렉터가 예식 전체를 기획, 연출하는 일을 말한다. 영화 촬영장의 영화감독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타 산업계가 웨딩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올드’한 이미지를 타파하고 싶다. 그래서 웨딩 산업을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늘어난 고객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웨딩 업체들과의 직거래를 시도하는 등 더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한웨딩은 지구 어디서든 결혼식을 연출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서울, 제주도 및 경기도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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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이동근 신임 원장 내정
[오민기 기자]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신임 원장에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 동국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남북산업협력기획관을 거쳐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무역투자실장을 역임한 후 현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 공동단장, 전략물자관리원 이사장, 국세행정위원회 및 관세행정위원회 위원,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위원,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 위원, 신산업투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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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7 동반성장데이 개최
[문순매 기자]SK하이닉스가 국내외 협력사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7 SK하이닉스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욱 부회장을 포함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성하는 61개 협력사 대표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14개 우수 협력사에 대해 시상했다.
특히 시상에 앞서 강연과 패널토론 등 품질관리 및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포럼을 열어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협력사간 상호 성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욱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반도체 업계의 높은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어 특히 감사 드린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맞아 미래를 위한 준비와 혜안을 얻기 위해 함께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1,6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현금지급 비중 확대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개선, 인재채용 프로그램 등 2·3차 협력사 상생 확대방안을 지난 7월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상생협력 딥체인지의 일환으로 성장성이 높은 중소 협력사를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해 포괄적 기술지원을 하는 한편, ‘상생타운’을 통한 협력사와의 혁신적 아이디어 교환, 품질향상 동반 노력을 위한 장비/시스템 등의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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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문순매 기자]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은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기획 ▲마케팅 ▲구매 ▲연구개발 ▲IT운영 ▲수불.원가관리 ▲생산. 품질관리 ▲물류 ▲회계.심사 ▲총무 ▲인사 등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지원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마감일인 26일 자정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recruit.ourhom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고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및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고, 각 전형별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부터 약 열흘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거쳐, 3월 초순경 아워홈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