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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롯한 계열사들,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들이 ‘2017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회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이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에게 이웃사랑 성금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 이뤄졌다.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지난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5,200억원에 이른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500억원씩을 기탁해왔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 지역에 30억원도 지원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포항 지역 30억원 지원’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대외 기부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은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기로 한 데 따른 조치이다.
참여하는 다른 계열사들도 각 회사의 기부금 승인 규정에 따라 이웃사랑 성금 기탁 안건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았거나,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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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KBI 금융강좌 개최
[오민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23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주)의 윤호영 공동대표를 초빙해 ‘카카오뱅크가 꿈꾸는 미래’로 ‘KBI 금융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200명 이상의 참석자가 대형강의실에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돼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줬다.
‘KBI 금융강좌’는 한국금융연수원이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무료로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서울 10회, 부산 4회 등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한국금융연수원은 내년에도 최신 금융이슈 및 사회적 주요이슈에 대해 국내외 최고전문가를 초빙해 ‘KBI 금융강좌’를 계속해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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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hone X 출시 행사 개최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iPhone X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ThanX to U’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iPhone X을 선택한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iPhone X을 사전예약하고 행사에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괄목할만한 것은 국내 iPhone 관련 지식 보유 1인자로 알려진 LG유플러스 안택현 사원이 직접 iPhone X만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안택현 사원은 전세계 iPhone 전문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16 글로벌 SEED 챌린지’에서 국내 최초로 글로벌 Top 10에 들어 iPhone 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iPhone X 개통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고객은 ‘Apple Watch Series 3(애플 워치 시리즈3)’ ‘iPhone Lightning Dock(아이폰 라이트닝 독)’을 감사 선물로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카페 내부에 임시 iPhone X 체험존을 운영해 5.8형 Super Retina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영상 시청은 물론 얼굴 근육 움직임을 분석해 이모티콘을 생성하는 ‘애니모티콘’ 등 iPhone X의 다양한 기능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iPhone X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해주는 ‘iPhone X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12개월까지 폰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 지원 프로모션 등 iPhone을 살때는 물론 쓸때도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iPhone X 구매고객이 12개월 또는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고 신규 출시하는 iPhone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 40%를 보장받을 수 있는 ‘iPhone X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12개월형’과 ‘iPhone X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18개월형’을 출시한다.
프로그램의 월 이용료는 12개월형 3300원(이하 VAT포함), 18개월형 2200원으로, 월 납부요금 6만 5890원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2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iPhone을 구매하는 고객이 ‘I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료 전액을 할인해준다. 이 상품의 월 납부액은 5800원으로 12개월동안 총 6만 9600원의 보험료를 면제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는 조건이다.||보험 미가입 고객이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로 iPhone X을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다음 달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그 다음 달 6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Apple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Apple Music’에 가입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5개월간 과금 없이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단독 제공한다.
LG유플러스 iPhone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Apple Music 회원들은 수천만 곡의 방대한 음원을 스트리밍을 통해 듣거나 다운로드한 후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은 약정 제도에 불편함을 느껴 약정 없이 자유롭게 가입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혜택으로, 동일 요금제에서 타 통신사 대비 2배 이상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데이터 일반(월정액 3만 2890원)’ 요금제의 경우 매월 400MB가 추가로 제공돼 월 700M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휴대폰을 새로 구매하지 않는 고객도 유심 신규 개통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U+파손도움 서비스’는 iPhone을 사용하는 고객이 고장, 파손 시 전국 200여개 U+파손도움 전담매장에 방문하면 A/S 대행부터 수리비 최대 5만원 지원(멤버십 포인트 차감), 프리미엄 임대폰 무상 대여와 보험 보상 절차까지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수리를 맡긴 고객은 14일 동안 무료로 iPhone 6를 임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매장에 임대폰을 반납하고 수리된 스마트폰을 수령하면 된다.
제휴할인카드를 활용할 경우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iPhone X을 사용할 수 있다.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LG U+ 빅팟 하나카드’ ‘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2.0)’로 iPhone X을 장기할부(18,24,36개월/현대카드 24,36개월) 구매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에서 2만 5000원까지 청구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제휴카드할인은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수험생 연령대인 1998년~2000년에 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할인과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U+수능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U+수능 프로모션’은 내년 2월 말까지 ‘데이터 2.3’(월정액 4만 6090원)부터 ‘데이터스폐셜D(월정액 11만원)’ 요금제까지의 경우 가입 이후 6개월동안 매월 1568원부터 최대 1만 6390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일반’부터 ‘데이터스폐셜D’ 요금제를 이용하는 전 고객은 기본 데이터 제공량 외에 매월 데이터 500MB를 추가로 받는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을 통해 iPhone X을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과 별도로 이용 요금의 7%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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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동남아서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시동
사진제공/SK그룹
[문순매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등에 이어 동남아 지역에서 ‘글로벌 파트너링’을 강화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24일 SK그룹에 의하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일부터 싱가포르와 베트남을 잇따라 방문해 정.관계 및 재계, 학계, 벤처사업가, 투자전문가 등 다양한 그룹의 인사들과 에너지 및 정보통신(ICT) 등 분야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SK그룹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진출, 자원개발과 석유화학 설비 건설, 원유 트레이딩 등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 분야 외에 정보통신(ICT)과 LNG 밸류 체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시(市) 총리 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와 만나 SK의 베트남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한 뒤 “베트남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해 베트남과 SK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베트남이 자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해외투자를 유치, 산업 인프라를 고도화시켜 나가는데 SK그룹의 강점인 에너지∙화학 및 ICT 분야 기술과 노하우, 네트워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응웬 총리는 “베트남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민간기업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 국영기업의 민영화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SK가 국영기업 민영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응웬 총리는 이어 “반도체와 스마트시티, 철도 및 고속도로 등 인프라 분야 투자와 스타트업 등 청년창업과 베트남 미래 인재 양성에 SK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향후 SK의 투자와 지원에 대해서는 유관부서가 적극 협조토록 하겠고 본인도 직접 나서겠다”고 덧붙였다.||사진제공/SK그룹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육성 △국영기업 민영화 참여 △에너지 산업 효율화를 위한 실무협의체(Working Group) 운영 △정보통신 분야 협력 강화 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 회장은 24일에는 응웬 찌 중(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총리와의 면담 내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베트남 최대 소비재 기업인 마산(Masan)그룹 응웬 당 꽝(Nguyen Dang Quang) 회장과 ICT기업인 FPT그룹의 쯔엉 자 빙(Truong Gia Binh) 회장을 만나 베트남 내수 시장과 ICT 산업 동향에 관한 기업 최고 경영자의 시각을 청취하고 중장기적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응웬 낌 썬(Nguyen Kim Son) 하노이 국립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베트남 거시 경제 전망과 베트남 시장 진출에 필요한 조언 등을 경청했다. 한국과 베트남 간 학술교류와 인재양성을 위해 학술포럼인 ‘하노이 포럼’을 정기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최 회장은 베트남 방문에 앞서 지난 20~21일 싱가포르를 방문, 현지 투자전문가 그룹과 만나 동남아 시장 환경과 전망, 성장 가능성을 청취하는 등 비즈니스 확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Grab)의 앤소니 탄(Anthony Tan) 대표와는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와 공유경제 서비스의 미래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싱가포르 사무실을 방문,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SK그룹 이항수 PR팀장(전무)은 “최태원 회장의 이번 동남아 방문을 계기로 그룹 차원에서 중국 등에서 성공시킨 글로벌 파트너링 모델을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해 해당 국가와 동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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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KEB하나은행과 소상공인 전용 통신-금융 상품 제공
[문순매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과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통신-금융상품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성공지원 프로모션’과 KEB하나은행의 ‘SKB전용사업자대출’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통신요금 할인 및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사장님성공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신 및 보안 서비스를 상품 결합에 따라 최대 61% 할인을 제공하고, KEB하나은행은 ‘SKB전용사업자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대출 금리와 함께 추가로 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의 ‘SKB전용사업자 대출’의 신청방법은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성공지원 프로모션’에 먼저 가입하고 가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토탈 뷰티 전시회인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interCHARM BEAUTY EXPO KOREA)’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매장 운영 시 필요한 통신상품에 대한 통신컨설팅과 함께 KEB하나은행의 금융컨설턴트가 금융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뷰티엑스포에서 통신과 금융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SK브로드밴드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WiFi 알림판을 제공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에 부스 방문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리면 매장 성공 메시지를 써주는 캘리그라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은 초고속인터넷(기가인터넷 포함)을 기본으로 IPTV, 유선전화(인터넷전화 포함), 기가 와이파이, CCTV, 전국대표번호 등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고, 상품 결합에 따라 최대 6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성공지원 프로모션’과 KEB하나은행의 ‘SKB전용사업자대출’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KEB하나은행과 MOU 체결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과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통신 및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통신-금융 뿐 아니라 다양한 이종산업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통신 솔루션 개발과 함께 통신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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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레바논 평화유지단에 메디터치 등 기부
[박봉진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22일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20진)에 자사 제품 ‘메디터치’와 ‘일동로얄젤리파우더’를 기부했다.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는 UN 평화유지군 소속으로, 지난 2007년 UN 결의안에 의거해 세계 평화를 지키고자 창설됐다.
일동제약은 동명부대 20진의 레바논 파병 소식을 접하고, 장병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한 물품은 잘라 쓰는 타입의 메디터치H, 사용에 편리한 밴드형 메디터치 등 습윤드레싱과 로열젤리식품 일동로얄젤리파우더로, 레바논평화유지단 장병들의 상처 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관계자는 “먼 곳으로 가는 장병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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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법무부, ‘기업 해외진출 법률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대한상의
[오민기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법무부와 함께 23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주요 법률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업인 350여명이 모인 이날 세미나에는 투자법률 전문가들이 나서 인도, 인도네시아, 동남아 등 신흥 유망시장의 법률정보와 국제상사분쟁 대응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중국 진출 한국기업의 구조조정’을, 법무법인 광장은 ‘최근 미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관련 국내법 변화 및 대응전략’을 설명했다.
법무법인 화우와 법무법인 태평양은 각각 ‘동남아 투자관련 사전 검토사항’과 ‘인도 투자계약시 유의할 법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고, 끝으로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이 최근 국제중재규칙 개정사항을 설명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미국,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인도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국제 상사 분쟁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면서, “특히 신흥시장의 경우 법규와 제도가 우리나라와 다르고 아직 국제 수준으로 정비가 돼있지 않아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금로 법무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정체된 내수시장의 한계, 글로벌 경쟁의 심화 속에서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보다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필요하다”면서, “법무부도 이를 위해 무료 법률자문 등 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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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와 함께 ‘SK텔레콤에서 미리 만나는 X-MAS’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24일 오전 8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에서 ‘아이폰X(텐)’ 개통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개최된다. 이번 개통 행사에 초청된 SK텔레콤 고객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면서 아이폰X을 개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개통행사에 초청된 80명의 아이폰X 사전예약 고객에게 ▲애플 에어팟(Air Pods) ▲고급 목도리 등을 선물한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맥(iMac) ▲아이패드(iPad)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고가의 아이폰X을 구매하고 분실이나 파손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보장 금액을 최대 140만원으로 올린 ‘폰세이프IV 프리미엄형’을 함께 선보인다.
‘폰세이프IV 프리미엄형’은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수리가 필요한 고객이 동일 기종의 단말기로 기기변경을 원할 시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보험 상품으로, SK텔레콤은 지원 금액을 높아진 출고가에 맞게 확대하고, 기존 할부금 및 위약금도 신규 단말로 승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폰세이프IV 프리미엄형’에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개통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이나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폰세이프IV 프리미엄형’의 월 이용료는 가입 스마트폰에 따라 ▲아이폰 등 리퍼 가능한 스마트폰은 R 플랜 프리미엄(월 8,800원) ▲삼성전자, LG전자 등 부분수리 가능한 스마트폰은 A 플랜 프리미엄형(월 6,800원)이다.
가입한 요금제가 ‘band 데이터 퍼펙트S(월 75,900원)’ 이상이면 멤버십 할인으로 이용료를 각각 50%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아이폰X 고객을 위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 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 제휴카드 ▲최대 20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척척할인’ ▲배달의 민족, 쏘카, 29cm 등 제휴 혜택인 ‘웰컴팩’ 등을 한번에 제공하는 ‘슈퍼 세이브(Super Save)’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band 데이터 퍼펙트(월 65,890원)’ 요금제를 선택약정할인 포함 약 50%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내년 2월 말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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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18 정기임원인사
김홍기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
[문순매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은 24일 CJ제일제당 신임대표이사에 신현재 사장(56)을,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김홍기 총괄부사장(52)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또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56)와 손관수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57), 허민회 CJ오쇼핑 대표이사(55)를 부사장에서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외 부사장 2명, 부사장대우 9명, 상무 23명, 상무대우 42명 등 총 81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을 바이오와 식품 두 축으로 재편하고 CJ주식회사에 기획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총 70명의 임원을 전보 조치했다.
CJ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 세대교체와 조직개편, 글로벌 및 전략기획 등 미래준비 강화로 2020 그레이트 CJ를 달성하기 위한 인사”라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월드베스트 CJ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의 새 수장을 맡게 된 신현재 사장은 1961년생으로 2000년 CJ오쇼핑으로 경력입사해 CJ주식회사 사업총괄,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과 공동대표이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CJ주식회사 경영총괄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2011년부터 CJ제일제당 대표이사를 맡아온 김철하 부회장(65)은 CJ기술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R&D 경쟁력 강화 및 식품계열사 R&D 자문을 맡게 된다.
기존 이채욱 부회장과 함께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를 맡은 김홍기 총괄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2000년 CJ제일제당에 경력 입사한 이후 CJ주식회사 전략팀, 비서팀 등을 거쳤다. 2014년 12월부터CJ주식회사 인사총괄을 맡아 조직문화혁신 및 핵심 인재확보 등 조직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관계자는 “이번 인사로 CJ주식회사, CJ제일제당 등 그룹내 주요 계열사 CEO들 대부분이 60년대생, 50대로 채워지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CJ그룹 신규 임원 승진자는 총 42명으로 지난 3월 실시한 2017년 정기인사 때보다 4명 많은 역대 최대규모다.
최연소 임원은 CJ푸드빌 정윤규 전략기획담당으로 39세이고, 여성임원은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최자은 냉동마케팅담당(42)과 CJ E&M 안젤라킬로렌 미국사업운영담당(47) 2명이 배출됐다.
임원인사와 함께 이뤄진 조직개편의 방향 역시 미래준비 기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추진 가속화를 위한 실행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CJ제일제당은 기존 BIO, 생물자원, 식품, 소재 등 4개 사업부문을 BIO와 식품으로 통폐합했다. 개편되는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과 식품사업부문은 각각 신현재 사장과 강신호 총괄부사장이 맡아 책임경영을 통해 부문별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CJ주식회사는 신임 최은석 경영전략총괄(부사장, 50) 산하에 기획실과 경영전략실, 미래경영연구원 등을 편재해 미래시장 탐구 및 중장기 전략을 수립토록 했다.
CJ 관계자는 “경영전략총괄 산하에 기획실 신설은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기획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그룹의 미래와 관련된 ‘빅 픽처’를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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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삼성전자로부터 ‘품질최우수상’ 수상
[강중석 기자]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세계적 IT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로부터 2017년 2분기 반도체 부문 ‘품질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인피니언은 삼성 Galaxy 스마트폰 시리즈에 우수한 품질의 LNA(low noise amplifiers) 제품을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글로벌 CS팀장인 김경준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삼성 모바일 사업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GALAXY 품질 및 고객 만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는 분기별로 전기, 기구, 반도체, 응용의 4개 부문의 협력사에게 ‘품질최우수상’을 시상한다.
인피니언은 LAN 뿐만 아니라 RF (radio frequency) 스위치, LMM (LNA multiplexer modules) 및 안테나 튜너도 삼성 스마트폰에 공급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이사는 “인피니언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인피니언 칩은 데이터 전송률 향상, 전력 소비 감소, 공간 절약 등 삼성 스마트 폰 시스템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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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현실적 대안 만드는데 국회도 주체적 역할 다해달라”
[최현선 기자]지난주 ‘성장 이끌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 달라’는 제언집을 들고 김동연 부총리를 찾았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번엔 국회를 찾았다. “국회도 정책의 중요한 주체 중 하나인 만큼 전문가 제언내용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논의 등 법제화를 통해 입법과정에서 반영해 달라”는 취지다.
대한상의는 23일부터 양일 간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전원(299명)에게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전문가 제언집’을 전달한다.
이날 박 회장은 각 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우리경제가 예상보다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갈 길이 숨이 찰 정도로 멀다는 생각“이라면서, ”취준생부터 비정규직 노동자, 경영인까지 기업과 관련된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객관적 분석을 책자에 담았다. 그동안 이해관계의 벽에 막힌 과제들을 넘어 이번만큼은 실현가능한 대안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전문가 성향에 따라 방향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된 의견은 ‘역대 정부에서 풀지 못한 숙제가 밀려있다는 것’과 ‘밀려있는 숙제를 해결하려면 현실적 대안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면서, “대안이 나오려면 국회의 논의와 법제화가 필수이기 때문에 입법과정에서 반영해 주십사 방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앞서, 지난 16일 김동연 부총리를 직접 만나 제언집을 건넸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경제팀에도 공개서한과 함께 전달한 바 있다.
제언집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검증해 ① 경기하방 리스크 ② 산업의 미래 ③ 고용노동부문 선진화 ④ 기업의 사회공공성 강화 등 4개 부문으로 정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3% 성장 나오려면 불확실성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늙은 기업의 연명 대신 잠재력 높은 어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 ‘기업이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구시대적인 노동시장 보호막을 걷어내자’ ‘시장자율성과 사회공공성 간 저울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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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3억원 지원
[최현선 기자]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2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기금 3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선정,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젝트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참전유공자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 전달식에는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 김문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대행, 이관형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기금은 참전용사 4명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고, 10여명의 참전용사의 임대주택 보증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나라사랑의 실천”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보은사업을 이어왔다. 지난 2013년에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보고타(2017년 9월 준공), 에티오피아 아디스바바(2018년 8월 준공 예정) 등에 참전용사복지회관도 건립하고 있다.
특히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부터 6.25 참전국 중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 300명에게 장학금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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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중국發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본격 진출
[강중석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중국 광저우 우정국과 국제 특송 화물 관련 물류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해외 각국으로 배송되는 전자상거래(e-Commerce)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SL(Smart Logistics) 사업부장)과 중국 광저우 우정국 우창취엔 총경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오후 4시(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우정국에서 체결됐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알리바바가 광군제 행사로 하루 매출 28조원을 달성하는 등 지난 해 47% 성장했고, 올해도 지난해 대비 27%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는 이번 협약으로 국제항공배송과 소비자까지 전달하는 라스트 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LMD)을 통합한 서비스를 광저우 우정국에 제공한다.
광저우는 항공 물동량이 연간 730만톤으로 중국 최대로, 심천, 홍콩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 곳에 위치한 광저우 우정국은 중국發 해외 전자상거래 물량의 60%를 차지하는 이 분야 1위 기업이다.
삼성SDS는 전세계 33개국 52개 거점을 통해 확보한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노하우, 가격 경쟁력 등을 광저우 우정국의 EMS (Express Mail Service) 채널과 결합해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전자상거래 물류 역량 확보를 위해 자체 물류 플랫폼(첼로: Cello)기반으로 주문, 재고 관리, 라스트 마일 배송(LMD) 등 전자상거래 전 영역을 수행하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이를 활용해 태국 온라인 쇼핑몰인 Lazada, Buzzebees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SDS는 향후 중국과 북미,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전자상거래 관련 물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국發 해외 전자상거래 물류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여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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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영예 326명 선정
[김점수 기자]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2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이진복 국회의원(자유한국당/정무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및 10개 손해보험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블루리본 수여식’을 개최했다.
블루리본(Blue Ribbon)은 손해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와 개인대리점 중 5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소수 인원에게만 부여되는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명예이다. 올해에는 전체 손해보험 모집자(109,210명/’17년 3월말) 중 326명이 선정됐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집질서 위반사항 0건, 불완전판매건수 0건, 13회차 유지율 96.5%를 넘는 등 보험상품의 완전판매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모집조직의 표본이다.
수상자의 평균연령은 54.2세, 근속기간이 평균 19.6년으로, 한 회사에서 묵묵히 정도(正道) 영업을 지켜온 노력이 블루리본 컨설턴트라는 최고의 영예를 일군 밑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손해보험협회는 블루리본 수상자의 명함 등에 블루리본 로고 사용을 허가하고 블루리본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수여하는 등 블루리본 수상자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손해보험 산업이 국민의 생명, 건강, 안전과 노후보장을 담당하는 금융의 핵심적 기둥으로 견실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영업현장에서 땀흘리시는 컨설턴트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보험소비자에게 신뢰와 행복이라는 보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수상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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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세계 명화 100선 안방서 감상한다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예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주는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다빈치, 세잔, 모네, 고흐, 클림트 등 15~19세기 유럽 예술계를 주름잡았던 거장의 대표작을 감상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내에 탑재된 ‘아트 스토어’에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 등 세계적 미술 거장들의 명화 100선을 담은 ‘올드 마스터 컬렉션(Old Master Collection)’을 추가했다.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전용 예술 작품 디지털 콘텐츠 구매·구독 서비스로, 특히 ‘더 프레임’은 단순히 명화를 TV로 보여 주는 것을 넘어서 명암과 색감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조도 센서 기술’을 통해 선명한 색채와 강렬한 붓 터치까지 정교하게 재현해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정준 상무는 “고객들이 ‘더 프레임’을 통해 세계적인 명화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돼 예술의 일상화가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더 프레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트스토어’의 작품들을 구독할 경우 월정액 5천5백원으로 700여개의 유료 콘텐츠들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구 소장하기 위해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경우 건당 2만2천원의 비용이 들어 간다.
한편, 더 프레임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알베르티나 미술관, 국제 보도 사진그룹 매그넘, 루마스 갤러리 등 세계 주요 갤러리, 미술관과의 디지털 콘텐츠 제휴를 통해 TV를 넘어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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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수능 수험생 대상 ‘고생했어, 토닥토닥’ 이벤트 진행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아시아나클럽에 신규 회원 가입을 하는 수능 수험생(단, 98년1월 ~ 00년 2월 28일 생 대상)에게 500마일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 가입 후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앱 설치 및 마케팅 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수험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외식 식사권 ▲영화예매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후 카카오페이에서 아시아나항공 모바일카드를 발급하면 추첨을 통해 ▲카페라떼 교환권 ▲아시아나항공 로고가방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수능을 마친 후, 여행을 계획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아시아나항공권을 구매 후 내년 1월 19일까지 탑승 완료하는 수능 수험생에게는 마일리지 50%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제선 탑승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미주/유럽 왕복 항공권 ▲외식 식사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랜 시간 노력의 결실을 맺은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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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베트남 초등학교 건립 지원 및 자원봉사 실시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오민기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지난 21일 베트남 호아빈주에 위치한 푸렁초등학교를 방문해 은행연합회가 건립을 지원한 신축건물 이양식에 참석했다.
은행연합회는 교실 추가 건립이 절실한 푸렁초등학교에 일반 교실 4개 및 다목적 교실 1개를 신축하고, 컴퓨터 교실을 마련하는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이양식에는 부이반칸(Bui Van Chanh) 락손구 인민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약 80여명의 푸렁초등학교 학생 및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는 국내은행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푸렁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이 한국 은행권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 회장은 이양식이 끝난 후 은행권 임직원 등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은행권 해외봉사단과 함께 학교 건물 개.보수 작업 등을 수행했다.
하 회장은 “이번 은행권 지원이 푸렁마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베트남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양국의 금융산업 협력 강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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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드론관제시스템 사업화 성공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가 자율비행 드론을 앞세워 5G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드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관제센터에서 클릭 한번으로 원격지에 있는 드론을 이륙시켜 목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귀환까지 할 수 있는 자율비행 드론을 선보이면서, 관련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망을 통해 비 가시권이나 야간에도 안정적으로 재난감시 및 측량, 물류수송 등의 드론 비행을 할 수 있는 ‘U+스마트드론 클라우드 드론관제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상용키로 했다.
LG유플러스 최주식 FC(Future and Converged)부문장은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은 드론산업이 운수나 물류산업, 보안, 측량, 안전점검, 재난감시 등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네트워크와 솔루션 역량을 집중해 5G 시대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실종 신고 된 아동을 용산본사에서 원격으로 자율비행 드론을 띄워 3분 만에 찾아내 안전요원에게 연결해주는 시연비행을 선보였다.
권용훈 드론팀장은 “축구장 20여개 넓이에 달하는 상암동 하늘공원과 같은 개활지를 빠르게 수색하는데 드론만한 솔루션은 없다”면서, “실종된 아동을 찾는 것과 같은 사회공헌 분야에도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날 시연에서 상암 하늘공원에 빨간 점퍼 차림의 6살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용산본사의 클라우드 드론 관제 시스템에 연결된 상암동 주변의 스마트 드론이 40미터 고도까지 수직으로 이륙했다.
드론은 상암동 하늘 공원 상공을 지그재그로, 또 고도를 변경하는 등 자율비행을 하면서 실시간 영상을 IPTV로 전송해 오면, 드론에서 실시간으로 보내온 영상으로 실종 아동을 확인해 인근의 안전요원에게 인계되는 것을 확인한 드론은 계획된 경로 주행을 마치고 출발지로 복귀했다.
드론이 비행하는 동안 클라우드 드론 관제시스템에는 하늘공원 주변의 전파세기와 드론의 비행속도, 배터리 잔량 등 정보와 풍향과 풍속, 온도 등의 날씨정보가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또한 드론의 비행 경로상의 위도와 경도 정보도 표시됐다.
권용훈 드론팀장은 “통신망만 연결돼 있다면 거리제한 없이 관제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원터치로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5G 시대에는 더 선명한 8K급의 초고화질 영상을 딜레이 없이 전송할 수 있어 활용영역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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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수교 25주년 기념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개최
사진제공/대한상의
[최현선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산업통상자원부, 우즈벡 국가투자위원회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맡고, 문재인 대통령이 수교 25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환율과 조세개편, 공공서비스 개선 등 최근 우즈벡 정부의 과감한 개혁들이 한국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양국에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협력의 기회와 관계 발전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한국 정부의 신북방 정책은 양국협력을 키울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우즈벡이 지리적인 연결고리가 되는 ‘新실크로드 개발사업’도 좋은 협력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양국 기업인들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교역.투자.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을 강조하고, “그간 쌓아온 양국간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손경식 CJ 회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 대.중소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즈벡 측에서는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omonovich Mirziyoyev) 대통령, 소딕 사포에브(Sodyq Safoev) 국회부의장, 쿠트카로프 잠시드 안바로비치(Kuchkarov Jamshid Anvarovich) 경제부총리, 아짐 아흐메드 호자예프(Azim Akhmedkhadjaev) 국가투자위원장, 엘료르 가니예프(Elyor Ganiev) 대외경제무역부 장관, 비탈리 펜(Vitali Fen) 주한 우즈벡 대사 및 대표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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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링스, ‘2017 아시아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문순매 기자]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과 아시아파워리더십 대상이 열렸다.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고 사랑 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용총연합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 한국문화경제인포럼이 주관했다.
이날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는 공식행사 시상부문은 아시아 파워브랜드 대상과 아시아 파워리더십 대상으로 행사 관계자 및 내,외 귀빈 등 300~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에는 브리스바이오, 아침에 나라, 아리바이오, (주)한국전해수시스템, (주)렌쥴리에듀테인먼트, NURIR, 뷰티엔패션, 아시아호텔, 벨라랩, (주)글로벌해피굿, (주)지브이티미디어, 한국천연색소 산업화센터, 세계평화사랑연맹, 사회적협동조합 보다 더 좋은 세상, 유진코리아, 헤어뉴스 더 레드가 수상했다.
이번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리스바이오 ‘뷰링스’ 관계자는 “수소수가 미 국방성에 납품계약을 이끌어 낸 성과가 선정심의위원회로부터 큰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