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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홍보로 여객 유치 ‘총력’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내년 1월 18일 오픈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해외 홍보 강화하고 신규 여객을 유치키 위해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의 해외 여행사 및 언론사 초청행사를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청 대상은 일본, 중국, 동북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인천공항 경유상품 판매 우수 여행사와 현지 언론 약 300개사이다. 초청행사는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초청행사는 ‘미리 경험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 대부분이 인천공항 경유 여행상품을 직접 개발하고 고객접점에서 영업과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들임을 감안해, 실제 외국인 승객의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인천공항의 차별화 요소를 최대한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규 편의시설 체험, 입점 레스토랑 제공 메뉴 시식, 출입국 절차 및 환승동선 체험 등 단순 견학이 아닌 공항 내 다양한 시설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2여객터미널 외에 공항 주변지역 관광자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에 제2여객터미널 오픈을 맞아 전면 리뉴얼되는 인천공항 환승투어 체험과 인천공항 인근의 복합리조트 시찰 등이 포함돼 방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스톱오버형 여행상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기초해 제2여객터미널 오픈 직전까지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 조치해 무결점 오픈을 이룰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1일차 투어에 참가한 일본 토부여행사의 와타나베 스구루씨는 “제2여객터미널을 실제로 체험해보니 외국인이 이용하기에도 대단히 편리하고 공항 내에 다양한 위락시설과 무료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2여객터미널의 우수한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전 세계의 여객을 유치해 인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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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 31,800원 확정
[오민기 기자]올 IPO 시장 마지막 대어 진에어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최종 결정됐다.
진에어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26,800원~31,800원) 상단인 31,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진에어의 총 공모금액은 3,81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736개 기관이 참여해 27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진행됐다. 이어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일반인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12월 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진에어의 내재가치 및 향후 성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대형기재 운용의 수익 극대화를 통한 타 LCC와의 차별적 우위에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준 것으로 안다”면서, “싱가포르, 홍콩, 런던 등 우량 해외투자자들의 참여 비중이 높아 단순한 투자자 관계를 넘어 상장 후에도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진에어의 지속성장에 힘을 싣는 분위기가 절대적이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상장을 위해 1,200만주를 공모로 내놓는다. 상장예정 총 주식 수는 3,000만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9,540억원에 달한다. 진에어는 상장을 통해 ▲신규 기재 도입 ▲LCC 최초 동유럽 취항 ▲해외판매 강화 등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선, 2020년까지 매년 4~5대의 기재를 도입해 총 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는 한편, 국내외 52개 도시에 79개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부터 국내 LCC 최초 봄, 여름 성수기에 동유럽 지역에 취항할 계획으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는 “연말 IPO(기업공개)가 집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진에어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상장으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돼 향후 진에어만의 독보적 항공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대표 LCC’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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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 기증 ’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리장시(丽江市) 진산(金山) 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공항 왕화총(王化琼) 서기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하면서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별히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즐기려는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활발한 한∙중 문화교류를 이끌어온 주중 한국문화원과 공동행사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이 올해 도서실을 기증한 진산 소학교는 1996년 발생한 리장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후 자선단체의 원조를 받아 재건된 학교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어둡고 허름한 교실을 밝은 색상으로 도색하고, 조명을 교체해 독서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꾸몄다.
또한 도서실을 채울 3천여권의 도서와 책장, 책상은 물론 탁구대와 탁구채 등 체육 용품도 기증했다. 이어진 한중 문화공연 행사에서는 ‘봉산탈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 문화공연과 현지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전통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2007년부터 11년째 이어온 중국 쿠부치 사막 식림행사와 지진피해 지역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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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구세군 ‘빨간 냄비’ 배송 지원
[문순매 기자]CJ대한통운이 물류 업의 핵심역량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8일 구세군의 자선모금 활동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의 배송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내달 말까지 전국 340여 개소 구세군 거점으로 자선냄비 물품 1,000여 상자를 무료로 배송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물품의 전국 배송을 후원하고 있다.
구세군은 129개국에서 15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1908년부터 한국에서의 사회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연말에 실시되는 자선모금 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영세민 구호, 사회사업시설에 대한 원조, 각종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인다.
한국구세군은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과 함께 모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명동거리를 비롯한 전국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변의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구세군과 같은 자선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CJ그룹의 나눔 철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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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퀄컴, 아동용 트래커 ‘U+위치알리미’ 보급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4천명에게 안전 보호와 실종 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인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아동용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은 상대적으로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방치되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지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위치알리미와 함께 통신이용료를 내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24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U+위치알리미는 퀄컴의 최신 NB-IoT 통신칩이 탑재된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퀄컴은 이번 보급사업에 ‘IoT 시장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펀드 20만달러(한화 약 2억 2800만원)를 후원해 동참했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U+위치알리미의 ‘실시간 위치조회’ ‘SOS 긴급호출’ ‘안심지역 이탈 알림’ 기능으로 자녀의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서문희 한국보육진흥원장,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 심상규 퀄컴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취약계층이나 한 부모 가정의 경우 일터에 나가서도 자녀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U+위치알리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은 “이번 보급사업을 계기로 퀄컴과 LG유플러스가 서로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의 안전을 증진하고 이와 함께 국내 IoT 시장 활성화 및 관련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통신회사인 만큼 가장 잘할 수 있는 IoT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통신과 IT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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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 빈티지 걸그룹 오마주 합류, 베트남 호치민 입성
사진/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BV BY JWL) 제공
[오윤정 기자]국내 의류 브랜드 벵갈 빈티지가 베트남에 상륙한 소식이 의류 업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벵갈빈티지 바이 제이더블유엘(BV BY JWL)측은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위치한 벵갈 빈티지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현지 파트너 2016 미스 말레이시아 킴 뉴엔(Kim nguyen), 2016 미스 베트남 두 마이 린(Do my linh)을 비롯 베트남 현지 유명 셀럽과 국내에선 슬링스톤 박종철 패션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오픈 파티 및 기념 패션쇼를 마쳤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자리 잡은 벵갈 빈티지 플래그십 스토어는 5층 규모의 멀티쇼핑 문화 공간이다. 벵갈 빈티지의 로고인 호랑이를 메인 콘셉트로 핑크 호피무늬 테마로 1층엔 의류, 액세서리, 선글라스, 화장품 등으로 구성됐고, 2층엔 헤어숍, 네일케어, 마사지샵으로 구성됐다. 3층은 백호와 황호 무늬를 테마로 럭셔리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5층은 루프탑 라운지 클럽으로 퍼플 컬러를 테마로 몽환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특히 라운지 클럽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국메뉴를 제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릴 예정이고, 프라이빗 한 파티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BV BY JWL 이진우 대표는 “벵갈 빈티지 호치민 플래그십 스토어는 베트남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멀티플렉스 쇼핑몰”이라면서,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전역으로 벵갈 빈티지 쇼핑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국내에 벵갈 빈티지(BENGAL VINTAGE)를 론칭한 BV BY JWL은 2014년 세컨 브랜드 플랑 티거(PLEIN TIGRE)를 론칭하는 등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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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 개최
사진제공/소펙사 코리아
[문순매 기자]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nion des Grands Crus de Bordeaux)이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하는 ‘2017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가 지난 2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는 보르도 최고의 와인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시음회로, 지난 2004년 국내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4회를 맞았다.
보르도를 대표하는 주요 아뻴라씨옹(원산지 통제 명칭, AOC)인 그라브, 뻬삭 레오냥, 쌩떼밀리옹과 뽀므롤, 물리스, 리스트락, 메독, 오메독, 마르고, 쌩쥘리엥, 뽀이약, 쌩떼스테프, 쏘떼른과 바르싹에 넓게 분포돼 있는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의 총 85개 샤또들이 참여해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의 뛰어난 품질과 명성을 알렸다.
올해는 특히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2014년 빈티지의 보르도 와인을 선보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와인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믈리에, 호텔 및 레스토랑 관계자 등 국내 와인업계 종사자가 1,00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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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스마트폰 단독 공급사 선정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영국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시스템인 긴급 서비스 네트워크(Emergency Services Network)의 스마트폰 단독 공급사로 선정됐다.
영국은 내무부 주관으로 모든 경찰, 소방관, 구급차 등 재난 안전과 관련된 모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향상된 네트워크와 모바일기기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음성 통화뿐 아니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동영상 생중계, 범죄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LTE 기반 스마트폰을 내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 재난안전통신망은 음성 통화만 지원했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스마트폰은 재난안전 환경에 최적화된 튼튼한 외형 디자인과 방수, 재난안전 관련 기능과 음성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된 기기로, 삼성전자는 관련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모바일 B2B팀 한석제 부사장은 “이번 영국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스마트폰 단독 공급사 선정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재난안전통신망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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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 김준동氏 선임
[최현선 기자]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 김준동 前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57)이 선임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지난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의결, 김준동氏를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김준동 신임 상근부회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8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대변인, 신산업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대한상의는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신산업, 에너지, 규제개혁, FTA 등의 분야를 두루 경험하면서 쌓은 산업현장에 대한 통찰력과 함께 원활한 소통능력을 고려해 김 前실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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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해외 셰프 초청 한식교실’ 개최...한식 조리법 전수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서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셰프들을 대상으로 ‘해외 셰프 초청 한식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취항 중인 주요 도시의 해외 기내식 케이터링 업체 셰프 대상 한식 조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세계 아시아나항공 노선의 기내식 품질 향상과 함께 균일한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해외 셰프 초청 한식교실’은 올해까지 전 세계 40개 기내식 업체, 100명의 해외 셰프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미국 뉴욕, 시애틀, LA ▲호주 시드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총 10개 지역 17명의 셰프들을 초청했다. 참석한 셰프들은 쇠고기 불고기, 매콤한 닭불고기, 비빔밥, 닭죽 등 주요 한식 요리들의 조리법을 배운 후 실습을 통해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 전통 한식 시식 및 마켓 투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카를로 프란시스씨는(Carlo Francis, 남, 홍콩, 45세)는 “외국인들도 한식 메뉴를 찾고 있고, 한국에서 만든 기내식과 동일한 맛의 기내식을 만들기 위해 고심이 많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한식 조리법을 습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은 “해외 출발편에서 서비스되는 한식은 조리사의 한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맛의 품질을 크게 좌우하고 있어 고품질 한식 서비스를 위해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기내식 조리 교육을 통해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품질 향상을 위한 다방면 노력이 인정받아, Skytrax에서 주최한 ‘World Airline Awards’ 에서 ‘Best Economy Class Onboard Catering’ 1위로 15년, 1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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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 수상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2017 대한민국 광고대상’시상식에서 ‘나의 스페인행 티켓’ 광고캠페인으로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 라디오 부문 금상 및 온라인 부문 은상을, '인도하는 인도여행’ 캠페인으로는 인쇄 부문 금상, 라디오 부문 은상 그리고 통합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이 대상의 영예를 안은 ‘통합미디어 부문’은 광고의 창의성과 매체의 전략적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부문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스페인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소개하는 '나의 스페인행 티켓’ 광고캠페인을 진행했다. TV 광고뿐 아니라 온라인, 인쇄, 라디오, 옥외 전광판, 리무진 등 다양한 매체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인쇄광고 부문 금상을 수상한 ‘인도하는 인도여행’ 광고캠페인은 기존과 달리 소비자의 연령, 성별에 따른 관심사를 고려해 차별화한 광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메시지를 차별화했을 뿐만 아니라, 광고 매체 또한 소비자 맞춤 전략으로 선별 운영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매년 국내 신문, 방송, 온라인 등 전 광고 매체를 통해 진행된 광고 중에서 최고의 작품들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2011년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광고시리즈로 인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래, 2012년 케냐와 캐나다 광고로 각각 인쇄 부문과 라디오 부문 대상, 2013년 스리랑카, 몰디브 편으로 온라인 부문 대상, 2014년 ‘내가 사랑한 유럽TOP 10’편으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 그리고 2016년 프랑스 캠페인으로 통합 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지금까지 총 5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8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시리즈로 시작한 스토리 텔링 방식의 새로운 취항지 광고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고, 각 캠페인 마다 색다른 느낌과 아름다운 영상, 가슴에 와 닿는 신선한 문구로 전 세계의 매력을 소개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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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서울시 블록체인 사업 수주
[강중석 기자]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사업을 금융, 물류, 제조업에 이어 공공 분야까지 확대한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키 위해 발주한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사업을 수주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에서 복지, 안전, 교통 등 전체 시정업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한 미래 모델을 발굴.설계하고 사업 효과와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미취업 청년 수당지급과 장안평 중고자동차 매매 등 개인정보 활용이 필요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우선 적용한 후 2022년까지 전체 시정 업무에 확산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키로 했다.
삼성SDS는 서울시와의 계약에 따라 5개월 동안 서울시 시정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확산키 위한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모델 설계 및 체계적인 이행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로드맵 수립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국내 IT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유통, 제조 등 많은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삼성SDS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NexledgerTM(넥스레저)를 올해 초 삼성카드에 처음으로 상용화한 데 이어 지난 달 현대상선, 남성해운, SM상선의 수출물량을 대상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시험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제조기업인 삼성SDI의 전자계약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3일 삼성SDS가 은행연합회와 계약한 ‘은행권 공동 블록체인 인증 사업’과 관련해 여러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문의하는 등 금융권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는 “삼성SDS는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통해 시정업무 투명성과 공정성, 시민 편의성을 강화해 서울시가 세계 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6월 특별 초청받은 ‘Money 20/20 Europe’행사에서 홍원표 대표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보험청구, 지불자동화, 디지털 물류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접목한 전자결제 등 블록체인의 확산 모델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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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말레이시아 레고랜드서 ‘삼성 기어 VR’ 롤러코스터 운영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레고랜드 말레이시아 리조트(LEGOLAND® Malaysia Resort)와 협력해 ‘삼성 기어 VR’을 직접 쓰고 즐기는 가상현실 롤러코스터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The Great Lego Race)’를 운영한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시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운영을 시작한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는 ‘기어 VR’을 착용하고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면 실제 레고로 만들어진 상상의 공간에서 인기 레고 캐릭터들과 직접 레이스를 펼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기어 VR’은 롤러코스터의 회전, 상승, 하락 등의 움직임과 동기화돼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스릴과 재미로 가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더 그레이트 레고 레이스’는 ‘기어 VR’을 착용하지 않아도 탑승이 가능하다. 6 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1968년 덴마크에 처음 오픈한 레고랜드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두바이 등 총 8개 지역에서 테마파크를 운영 중이고,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는 2012년 아시아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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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사진제공/진에어
[임영애 기자]진에어가 지난 24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사내 봉사 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 등 7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나르기에 열중했다.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총 3000장과 담요를 직접 전달했다.
진에어는 “매년 진행하는 연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오늘의 작은 손길이 큰 불씨가 되어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13년부터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연계해 광명시 소하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부산 지역 취약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승무원 체험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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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마우스.최정 유니폼,행복 나눔 위해 바자회 나왔다
[최현선 기자]세계 최고의 e-스포츠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이 아끼는 마우스를 들고,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최정은 본인이 사용하는 유니폼을 들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지난 25일 을지로 사옥에서 자사의 e-스포츠단인 ‘T1’과 야구단 ‘SK와이번스’ 선수들의 참여 속에 스포츠 스타들의 기증품과 사회적 기업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SK와이번스에서는 최정과 박종훈, 김주한, 한동민 선수, T1에서는 이상혁(Faker), 배준식(bang), 이재완(wolf), 강선구(blank), 박의진(untara), 이상호(Effort), 총 10명이 각자 애장품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이웃사랑에 나섰다.
이번 행복나눔바자회는 전형적인 바자회 방식에서 벗어나 SK텔레콤의 프로스포츠구단과 젊은 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바자회로 진행됐다. 특히, 인기 e-스포츠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시범경기와 사인회가 열려 바자회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실제로, 이날 시범경기에 함께할 4명의 청소년을 모집하는데 500여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도 행복 나눔에 동참하길 원하는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에 앞선 24일 사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3개사와 사회적 기업 8개사, 구성원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별도의 바자회를 갖는 등 겨울철의 한기를 누그러뜨릴 나눔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바자회에는 을지로 사옥 내 ‘SKT 푸르니어린이집’의 어린이 19명이 깜짝 봉사자로 동화책과 인형 같은 장난감 등을 판매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SK 그룹 전체에서 진행되는 행복나눔바자회의 결실과 합쳐져 민간단체(NGO)인 ‘기아대책’에 12월초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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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와 CA 체결
[김학일 기자]한전(사장 조환익)은 지난 21일 한전 서울지역본부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이하 UZBEKENERGO)와 우즈베키스탄의 비효율적인 전력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전력설비 현대화 사업의 본격진출을 위해 우즈벡 SCADA/EMS 현대화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협력을 약속하는 CA(Cooperation Agreement, 사업협력약정)를 체결했다.
이날 CA 체결식에는 유향열 한전 해외부사장, 셰라리예프 UZBEKENERGO 부회장, 미르자마흐무도프 우즈벡 에너지부 국장 등 양국의 전력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사업협약에 앞서 유향열 해외부사장은 셰라리예프 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양국 전력산업의 지속적인 사업협력 관계를 위해 노력해준 UZBEKENERGO에 고마움”을 전하고, “이번 사업협약과 후속사업이 양국 전력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셰라리예프 부회장은 한전의 선진화된 전력시스템, 높은 전력공급 신뢰도, 효율적인 설비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우즈벡의 전력망 현대화 및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한전과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우즈벡 SCADA/EMS 현대화 사업협약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과 무스타포예프 UZBEKENERGO 회장이 체결한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 체결’후속 조치이자, 지난 9월 한전의 ‘우즈벡 발.송.배전 전력설비 진단’ 이후 첫 번째 양국의 전력분야 협력사업이다.
한전은 “SCADA/EMS 현대화 사업 CA 체결 이후, 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우즈벡 정책 실무자 초청교육을 시작으로, 재원조달 다각화, 기술교류 확대 등의 협력을 통해 ‘18년 우즈베키스탄이 추진하고 있는 SCADA/EMS 현대화 사업(1억불 규모)에 수주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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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이 최근 지진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보냈다.
포항 지역에서는 지난 15일 발생한 5.4규모의 지진과 잇따라 발생한 여진으로 현재까지 1,1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학교와 복지시설 등 11개소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발생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이재민들과 아픔을 나눠 재난 상황을 함께 이겨 내자는 차원에서 금번 구호계획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23일 한진택배 화물트럭을 긴급 동원해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와 담요를 긴급 지원했다. 이날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생수 36,000리터(1.5리터짜리 24,000병)와 담요 3,000장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올해 4월 페루 홍수와 지난해 3월 피지 사이클론, 4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생수, 의류 등의 긴급 구호물품을 수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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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지진피해 포항 지역에 20억원 지원
[문순매 기자]SK그룹이 지진 피해를 당한 포항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을 지원한다.
SK그룹은 24일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복지를 위해 재해구호성금 2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그룹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는 그룹차원의 성금지원과 함께 각 관계사별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 중이다.
SK E&S와 자회사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3일 포항시청을 방문, 피해복구 성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SK텔레콤은 대구지역 직원들이 포항으로 건너와 자원 봉사 중이다.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생필품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포항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가판대를 설치, 생필품 등을 제공 중이다.
SK건설은 포항시 요청에 따라 지진 현장 건축물 안전진단을 위한 구조기술사들을 파견했고,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던 장비와 인력을 지진 복구 작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SK매직은 지진으로 인한 정수기 누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상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SK그룹은 그 동안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현금.현물 제공, 무상 서비스 등을 통해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 올 여름에는 호우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을 위해 SK하이닉스에서 5억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가을에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울산시에 50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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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원으로 “꿈과 열정의 무대”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은숙)와 함께 지난 23일 오후 인천시 중구 하늘문화센터에서 ‘2017 지역학교 특성화사업’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역학교 특성화사업’은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2007년 시작한 교육 분야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예술, 과학, 영어,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올 한 해 동안 이뤄진 교육의 결과물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총 19개교 학생 400여 명이 항공과학, 미술공예, 사진 전시회와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합창,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면서 그동안 키워온 꿈과 끼를 발산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이강재(운서초, 6학년) 군은 “국악오케스트라를 통해 태평소라는 새로운 악기를 배울 수 있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그동안 배웠던 것을 펼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안정준 경영혁신본부장은 “지역학교특성화사업은 10년 이상 지속된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교육공헌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개발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2007년부터 진행해온 지역학교 특성화사업에 총 47억 원을 지원해왔다. 2017년부터 진행 중인 제4기 지역학교 특성화사업을 통해 총 19개 학교에서 연간 4,500여 명의 학생들이 방과후교실 등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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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주,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
[오윤정 기자]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대표 이하준)’는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뷰티미용산업박람회로 알려진 대규모 행사다. BolognaFiere Group과 UBM Asia Ltd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약 49개국 2,698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더우주는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우주공간 콘셉트의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시그니처 제품인 주사기형 앰플 마스크 ‘인샷 마스크 시리즈’와 신제품 ‘프레쉬 캡슐 마스크’ 등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프레쉬 캡슐 마스크’는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캡슐에 그대로 분리, 보관해 사용 직전 섞어 쓰는 캡슐 타입의 독특한 마스크 제품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즉각적인 톤업 효과로 맑고 환한 물광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로즈페탈’과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 케어를 돕는 ‘코쿤실크’ 제품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홍콩 유방암 재단에 기부됐다.
더우주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번 2017 홍콩 코스모프루프 박람회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한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