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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손경식 회장, 베트남 푹 수상과 환담
사진제공/CJ그룹
[문순매 기자]CJ그룹 손경식 회장은 6일 저녁(현지 시간 18:00), 베트남 수상실에서 응우엔 쑤언 푹(Nguyen Xuan Phuc) 수상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푹 수상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CJ그룹의 베트남 주요 경영진을 만나, CJ그룹의 베트남 사업 현황 및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식품 및 물류, 문화 사업 분야에 대한 CJ그룹과 베트남 간의 폭 넓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장복상 CJ그룹 베트남 지역본부장(부사장대우), 이상무 CJ E&M 베트남 법인장, 김상국 CJ대한통운 상무 등의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엔 쑤언 푹 수상, 응웬 반 뚱 수상실 차관, 응우엔 주이 훙 수상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손경식 회장은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식품.물류업체를 인수하고 멀티플렉스 투자, MAMA 개최와 같은 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CJ는 베트남 경제의 구성원으로서 사회공헌 사업 역시 적극적으로 전개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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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기탁
사진제공/동서
[문순매 기자]㈜동서(대표 김종원)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이웃돕기 성금 4억 5천만원과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금 3억 5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해구호협회에 각각 나눠 기탁했다. 기탁 성금 8억원 중에는 김상헌 고문의 개인 성금 1억원이 포함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성금 기탁에 앞서 지난달 24일 포항 지역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커피믹스, 식수, 과자, 시리얼 바 등 4천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한 바 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 연시를 맞아 불우 이웃들에게 따뜻한 새 해를 맞이 할 수 있도록 불우이웃성금을 기탁하고,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도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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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쪽방 봉사활동 실시
사진제공/삼성전자
[최현선 기자]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6,300여개 쪽방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지속하고 있는 쪽방 봉사활동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에서 26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쌀, 장조림 캔, 김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6,300여명의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쪽방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정담을 나눴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쪽방 봉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절에도 중단없이 지속됐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매년 3억원 규모로 지원해 14년간 누적 46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쪽방에 홀로 거주하는 8만9,000여명에게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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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크레아플래닛과 MOU 체결
[오윤정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지난달 30일 광교 사옥에서 글로벌 유통 전문 회사 ㈜크레아플래닛과 전략적 글로벌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자체 보유 중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에스제닉(ES:GENIC)에 대한 5년간 전 세계 독점 사용권을 크레아플래닛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아플래닛의 자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중국 유통채널은 물론,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유통채널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0월 크레아플래닛과의 공동 기획을 통해 ‘에스제닉 앱솔루트 골든앰플 세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에스제닉 앱솔루트 골든 앰플 세트는 코리아나화장품 송파기술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고농축 앰플 처방과 기존 피부관리실에서 고가에 시술되던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기구가 결합된 신개념 제품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 크레아플래닛의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에스제닉 브랜드를 토탈 코스메틱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양사 자회사 및 관계사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약으로 내년 상반기 기초화장품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내년 하반기 색조 제품 출시를 계획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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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의 미래먹거리와 상생발전 모색”
사진제공/대한상의
[최현선 기자]유통업계의 미래 발전방향과 상생협력을 모색키 위한 ‘제5회 유통산업주간’ 행사가 6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유통산업연합회(공동회장 이갑수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 김영오 전국상인연합회장) 주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유통산업주간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유통산업,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유통대상’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등 시상식과 ‘유통산업 전망세미나’ ‘소비트렌드 전망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포럼 행사가 마련됐다.
6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대.중소 유통업계 기업인 400여명을 비롯해 이갑수 유통산업연합회 공동회장(이마트 대표이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갑수 유통산업연합회 공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통산업연합회는 그동안 상생협력 사업과 공동 할인행사, 선진유통사례 조사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소비심리 회복.경제성장률 상승 전망 등 호재와 북핵위기·가계부채 등 악재가 공존하는 상황 속에서 유통산업연합회가 유기적인 협력과 상생으로 유통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유통업계는 국제정세 변화로 해외점포를 철수하고 외래관광객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요 유통사들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은 유통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글로벌 유통업체 아마존이 무인매장 ’아마존 고‘를 시범운영하는 등 전세계 유통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최근 국내소비자들의 해외직구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업체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지속적인 신기술투자와 혁신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유통업 상생협력문화 확산사업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열렸다. 유통업 상생협력문화 확산사업 유공자로는 에스케이플래닛㈜, 고양시청 등 5개 기업.지자체가, 코리아세일페스타 유공자로는 김현수 이마트㈜ 과장, 최은영 광주 봉선시장 사업단장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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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사장, “기업문화 변화에 긴 시간 걸려도 모든 구성원과 함께할 것”
[최현선 기자]롯데 기업문화 변화를 위해 경영진들이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5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기업문화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경묵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현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번째 정기회의를 가졌다.
기업문화위의 부여 방문은 현장 중심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지난 8월 충주 롯데 주류 공장 방문에 이은 두번째 소통 행보로, 충청.전라 지역권 소재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호텔, 케미칼, 제과, 백화점, 글로벌로지스 등 13개 계열사 직원 40명과 5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기업문화위에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문화에 대한 의견을 기탄없이 제시했고,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부위원들은 이를 하나씩 경청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황각규 대표이사는 “기업문화의 변화는 하루 이틀 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과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함께 수반돼야 이뤄낼 수 있다”면서, “기업문화 변화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의지를 갖고, 구성원 모두와 함께해 나가는 풍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문화위 외부위원인 송재희 前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그룹의 핵심 경영진들이 현장 직원들과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해 장시간 치열한 소통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이러한 노력이 ‘롯데인’의 자긍심을 키우는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문화위는 앞서, 지난 1차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우선 추진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기업문화위는 먼저 롯데의 기업문화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키로 결정했다. 즉, 기업문화의 현상황 및 직원들의 인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동시에 그 결과를 기업문화 개선 및 확산에 활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업문화를 관리해 나가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기업문화위는 외부 컨설팅 회사와 연계해 진단 체계를 구축해 금명간에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업문화위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돕기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 백화점, 카드, 홈쇼핑 등 19개에서 운영 중인 ‘PC오프 (PC-OFF)’ 제도를 전 계열사에 내년부터 일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PC오프제는 퇴근시간 30분 이후 및 휴무일에 회사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게 하는 제도로, 연장 근무 필요시 반드시 부서장의 결재가 있도록 해 불필요한 연장 근무를 방지할 수 있어 운영 회사의 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과근로에 대해 임금 대신 휴가로 보상하는 제도인 ‘근로시간 저축 휴가제’와 업무시간 외 모바일을 이용한 업무 지시 금지를 주요내용으로 한 ‘모바일 오프(Mobile OFF)’ 제도를 내년에 계열사별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가장 큰 비중으로 집중 논의 된 사항은 남성육아휴직제 이슈였다. 올 해 의무제를 도입한 이래 남성육아휴직자가 천명을 돌파해 우리나라 전체 남성육아휴직자의 10%를 롯데가 차지한 만큼, 그에 대한 의견 개진이 많았다.
간담회에서 한 남성 사무직 직원은 “남성육아휴직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이제 현장에서도 피부로 느낄 수 있지만, 아직 윗사람들의 눈치로 사용을 미루는 직원이 있는 만큼 출산과 동시에 자동으로 육아휴직을 갈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해 나갔으면 한다.(현재 1년 내 사용 의무화)”고 말했다.
남성 영업직 직원은 “자신의 업무나 거래선과의 관계에서 손실이 생길까봐 육아 휴직을 주저하고 있다”는 고민을 토로했고, 여성 현장직 직원은 “육아휴직 복직 후 변화된 사무환경에 조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기업문화 위원들은 “제도의 방향은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잘 정착되고 있는 남성육아휴직제에 오늘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롯데 기업문화위는 2018년에도 사업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추진 과제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문화 변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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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장식으로 변신한 12개 별자리
[문순매 기자]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참 장식 시리즈 ‘조디악 참(Zodiac Charm)’을 출시한다.
조디악 참 시리즈는 MCM의 대표적인 액세서리 라인인 참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버전으로, 신화 속 신비로운 이야기를 간직한 12개의 별자리에 맞는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조디악’은 12개의 별자리인 ‘황도 12궁(zodiac)’을 뜻한다.
물병자리(1/20~2/18)는 물병에 들어간 강아지 인형의 모습으로 표현됐고, 쌍둥이자리(5/21~6/21)는 두 개의 곰인형, 처녀자리(8/23~9/23)는 안경으로 멋을 낸 고양이 인형이다. 양손으로 저울판을 든 토끼 인형인 천칭자리(9/24~10/22)도 눈여겨볼 만하다.
동물이 주인공인 별자리는 한결 멋스럽게 표현됐다. 양자리(3/21~4/19)의 양 캐릭터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고 사자자리(7/23~8/22)와 염소자리(12/25~1/19) 캐릭터는 가죽재킷을 입었다.
조디악 참은 컬러풀한 소가죽에 음각으로 장식했으며 뒷면에는 꼬냑 컬러를 바탕으로 MCM 고유의 무늬인 비세토스 무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별자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젊은 고객층의 성향을 반영해 귀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MCM의 참 라인은 꾸준하게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액세서리 라인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제품이다. 조디악 참은 가방뿐 아니라 파우치에 장식하기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생일 선물이나 우정 액세서리 등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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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통신사 최초 알뜰폰 멤버십 출시
[최현선 기자]알뜰폰 고객도 이제 쇼핑, 외식 등 통신사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MVNO 고객 대상 쇼핑, 외식,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알뜰폰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스코비, 여유텔레콤, ACN코리아, 머천드, 미디어로그* 총 5개 MVNO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U+알뜰폰 멤버십을 제공하고, 추후 사업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고객과 유사한 수준의 멤버십 혜택을 제공받는 알뜰폰 고객은 30만명으로 전체 알뜰폰 고객 중 약 60%에 해당 한다.
U+알뜰폰 멤버십은 그간 통신요금은 저렴하지만 가입자에 대한 혜택이 부족하다는 알뜰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알뜰폰의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제휴사 중 8개 제휴사가 U+알뜰폰 멤버십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U+패밀리샵(LG생활건강, LG전자, 리튠샵) 10% 할인 ▲도미노피자/미스터피자 15% 할인 ▲제이드가든 입장료 20%할인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40% 할인 ▲캐리비안베이 30% 할인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제휴사는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U+알뜰폰 멤버십 고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바코드로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앱에는 멤버십 혜택/이벤트/공지사항 확인 및 사용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U+알뜰폰 멤버십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신채널영업그룹 최순종 상무는 “국내 통신사업자로는 최초로 알뜰폰 고객을 위한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더 많은 업체, 제휴사 참여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 최고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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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512GB eUFS’ 양산
사진제공/삼성전자
[최현선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
지난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256GB eUFS’에 이어 지난달 업계 유일하게 512GB eUFS 라인업을 출시해 21개월만에 모바일기기의 내장 메모리 용량을 2배로 높였다.
이번 ‘512GB eUFS’는 고성능 64단 512Gb V낸드를 8단 적층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제품으로, 기존 48단 256Gb V낸드기반의 256GB 제품 대비 용량은 2배 늘리고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64단 512Gb 3bit V낸드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컨트롤러를 통해, 가상의 주소를 물리적 주소로 보다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초고속 매핑 기술’과 셀이 2배로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소비전력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절전 기술' 등 최첨단 독자 기술 적용으로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되는 64GB eUFS의 경우 4K UHD(3840x2160) 모드로 10분짜리 동영상 13편을 촬영할 수 있으나, 512GB eUFS는 130편을 연속 녹화할 수 있다.
또한 내장 메모리 중 최대 용량이면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소비자들은 이번 512GB eUFS 라인업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5GB의 풀HD 영상을 기존 마이크로SD 카드보다 8배 이상 빠른 6초대에 SSD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임의 쓰기 속도가 마이크로SD카드(100 IOPS)보다 400배나 빨라 고품질 사진 연속 촬영이나 듀얼 화면에서 파일 검색과 동영상 다운로드 등 복잡한 작업을 버퍼링 현상없이 빠르고 더욱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한재수 부사장은 “512GB eUFS는 모바일기기에서 속도 저하로 고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512GB eUFS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출시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주 양산 제품인 64단 256Gb V낸드의 생산을 지속 확대하고 있고, 이번 출시한 512Gb V낸드 역시 양산 비중을 빠르게 늘려, 기업향 모바일 메모리 및 SSD 시장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기존 소비자향 초고용량 SSD 및 메모리 카드 시장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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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NCSI)’은행부문 1위 선정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5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11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는 기업의 품질경쟁력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했고며, ACSI(미국고객만족도)와 동일한 측정방법론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은행 제도와 영업체계를 혁신하고 고객이 중심이 되는 KB국민은행을 만들겠다”면서, “고객이 中心이 되는 은행을 만들어 고객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지속 가능한 리딩뱅크가 될 것”이라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러한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내실 있고 실질적인 고객만족활동을 추진하고 있고,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측정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적극적인 제도 및 프로세스, 직원교육 등의 개선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fter Bank’ ‘9 To 7 Bank’ 등의 점주권 환경과 고객니즈를 반영한 고객 중심 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영업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진정한 국민의 은행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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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한국의 경영대상’ 브랜드 경영 부문 종합대상 수상
[강중석 기자]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5일 서울 중구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1987년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영혁신 분야 포상제도로, 브랜드경영, 고객만족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각 영역에서 고객 가치를 제고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S-OIL은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도약하는 ‘S-OIL 비전 2025’를 달성키 위해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정유업계 후발주자로 출발한 S-OIL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는 혁신적 시도를 거듭해 정유업계 중 가장 우수한 브랜드경영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인정 받는다.
S-OIL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고캠페인, 제휴카드 개발 등 마케팅 활동과 핵심 경쟁력인 제품 품질.서비스 개선 활동을 시대에 맞게 수행해왔다.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낸 CM송 광고에 이어 2012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GooDoil)’은 1년 만에 차별화된 브랜드 심벌로 자리 잡으면서 S-OIL의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S-OIL 관계자는 “S-OIL이 꾸준히 진행해온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고객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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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지주회사 전환 추진...기업 경쟁력 및 투명성 강화
[강중석 기자]현대산업개발은 5일 이사회 개최를 통해 지주회사인 HDC(가칭)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조직을 분할하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지주회사 전환은 투자와 사업기능을 분리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 강화와 책임경영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z 위한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존속법인은 지주회사(HDC(가칭))로 전환하고, 분할법인은 사업회사(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신설하는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HDC(가칭)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은 주택, 건축, 인프라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랗 계획이다.
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분할 비율은 약 42:58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인적분할이 이뤄지기 때문에 기존의 현대산업개발 주주들은 분할 후 HDC(가칭)와 HDC현대산업개발(가칭)의 분할 비율대로 지분을 갖게 된다.
이 날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내년 3월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같은 해 5월 1일부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사업 전문성 제고와 경영 효율성 극대화 차원의 결정”이라면서, “지주회사 제제 전환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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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다
[강중석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과의 협의를 통해 지난 1일부터 나리타공항 출발/도착층 로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표출하고, 홍보 포스터도 게재했다.
연간 국제선 3,119만 명, 국내선 700만 명이 이용(2016년 기준)하는 나리타공항의 터미널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이 표출되면서 일본인 여객뿐만 아니라 공항을 오가는 세계 각국 여객들에게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달 초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은 뒤 공항이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 등을 통해 올림픽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출국장 대형 전광판과 여객 정보제공용 U-Board, 입국장 미디어월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표출하고 입국장 등 곳곳에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해 국내.외 공항 이용객들에게 올림픽 개최를 알리고 있다. 인천공항 탑승동에는 올림픽 공식 기념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교통센터에는 평창 ICT 올림픽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한 각종 소식을 전달하는 한편, 공항 홈페이지와 인천공항가족 소식지, 공항공사 사보에 평창 올림픽 홍보 배너 또는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홍보하는 공항철도 안내광고, 서울시내 전광판 광고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을 삽입하는 등 내년 1월 문을 여는 제2여객터미널과 연계한 올림픽 홍보를 통해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은 올림픽 선수단 및 관계자 출입국 지원 등 원활한 대회 개최 지원에 앞서,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세계인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고자 다각적으로 힘쓰고 있다”면서, “내년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에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대하게 개최돼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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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2017 K-water 창의혁신 콘서트’ 개최
[장재천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본사(대전시 대덕구)에서 2017년 한해의 우수한 창의혁신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2017 K-water 창의혁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 해 올 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혁신, 답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콘서트’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임직원이 함께 호응하고 공감하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발표자의 자유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일상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 7건의 창의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의 사전심사와 콘서트에 참여한 K-water 임직원의 실시간 온라인 투표로 선정됐다.
올 해 대상은 낙동강권역본부 봉화수도관리단의 ‘지방상수도 노후관 비굴착 교체공법’으로, 말 그대로 굴착공사 없이 지방상수도 노후관을 새 관으로 교체하는 공법이다.
우리나라 지방상수도의 경우, 급격한 도시화로 관이 건물 내부에 매설돼 있거나 관 주변에 장애물이 많아, 굴착여건이 좋지 않고 과다한 비용이 소요된다.
봉화수도관리단 직원들은 이러한 매설환경과 매설관로 대부분이 곡선형태의 소구경 관로라는 점에 착안했다.
‘노후관 비굴착 공법’을 활용하면, 지하에 매설된 노후관의 전단부와 후단부만 굴착하면 된다. 관 노출부에 관 파쇄용 칼날과 새 관을 연결한 특수 와이어를 통과시키면, 노후관 해체와 동시에 신규 관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최소한의 굴착으로 최대 90도 각도의 곡관까지 적용이 가능 해, 향후 노후관 교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K-water는 이 공법을 횡성.부여 등 수행 중인 8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적용하면, 약 15억원이상의 사업비 절감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창의혁신콘서트는 매년, 횟수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혁신사례로 업그레이드 된다”면서, “앞으로도 물 관리 혁신을 위해 우수 혁신사례 발굴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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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국구세군 감사패 받아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롯데그룹이 1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Gold Shield Donor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Gold Shield Donor는 구세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감사패다. 이날 감사패는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에게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
올해 롯데는 한국구세군과 함께 다양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및 리모델링을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캠페인으로 롯데는 매년 20개소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만들고 있는 ‘청춘책방’은 외곽지역 장병들이 독서와 휴식을 취하면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까지 총 22호점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매년 12월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구세군 자선냄비을 설치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롯데월드타워 앞에 초대형 자선냄비를 설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시민의 마음 하나하나를 모아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롯데그룹은 구세군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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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환경안전연구비 1억5천만 원 지원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연강환경안전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열어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상섭 교수 등 10명에게 연구비로 총 1억5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993년부터 환경∙보건∙안전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234개 연구 과제에 26억 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해 왔다. 또 매년 ‘두산연강환경안전논문집’을 편찬해 전국 대학 도서관과 주요기관 연구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장명호 사무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두산연강환경안전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낸 연구 성과들이 환경∙보건∙안전 관련 학문과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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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인재 영입을 위한 ‘상시 연구 지원 프로그램’ 진행
[최현선 기자]카카오(대표 임지훈)가 AI(인공지능) 분야 인재 영입을 확대한다. 대학 석.박사 과정 재학생을 위한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도 열어 임지훈 대표가 직접 강연하는 방안을 계획하는 등 카카오에서 능력을 펼칠 AI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1일 대학 석.박사 과정 재학생을 위한 ‘상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및 컴퓨터 공학, 엔지니어링 관련 분야의 석·박사 과정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기간에 제한 없이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연구장학금(학비, 연구비 지원)’ ‘해외 학회 참관비용 지원’ ‘연구 인턴십’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지원자들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식 지원’이다.
카카오는 ‘연구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에게 최대 연 2,000만원의 학비 및 연구비를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카카오 정직원으로 근무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카카오는 ‘해외 학회 참관비용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해외 학회에 참가할 수 있는 비용(왕복항공권, 숙박비, 참가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학회 종료 후 참관 내용을 카카오 측과 공유하며 함께 토론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카카오는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인턴십 기간 중 카카오데이터를 사용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근무지 부근 숙소 제공, 인턴십 기간 중 수행한 연구로 논문 게재 시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 지급 등의 혜택도 더해진다.
각 프로그램 별 모집 요강 및 세부 사항은 카카오 인재영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는 또 내년 상반기 임 대표 및 AI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임 대표 등은 카카오 미래 비전, 채용 프로그램 소개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등 관련 분야 인재들과 직접 만나 ‘AI 선도 기업 카카오’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카카오 황성현 인사 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는 AI 기술 강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영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지원 프로그램은카카오가 AI인재 영입을 위한 기회를 연중 항시 열어두고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AI 관련 우수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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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 수상
사진제공/센스톤
[문순매 기자]사용자 보안인증 전문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 이준호)이 국내 스타트업 중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지속적인 인증 신기술 개발과 투자에 대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원 사업으로,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정보보호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센스톤은 이번 수상식에서 2017년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차별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선정돼 보안 스타트업 중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센스톤은 차세대 사용자인증 솔루션 ‘스톤패스(StonePASS)’를 통해 간편인증, FIDO기반 생체인증 등 다양한 보안인증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국내 보안시장 진출에 스타트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새로 개발한 기술은 해외 시장부터 바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센스톤
센스톤은 이제 만 2년 된 보안 스타트업이다. 신생 업체가 새로운 보안 기술로 시장 진입하는데 업계 평균 약 2년~3년가량이 소요되는 데 반해 센스톤은 창업 후 1년 만에 공공, 금융권에 기술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스톤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면서 이미 두 번째 신기술까지 개발과 서비스화 모델을 마친 상태이다. 시장 진입과 동시에 현장의 요구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발 빠르게 적응하는 스타트업만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결과로 볼 수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센스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신기술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졌음이 의미가 깊다. 이미 국내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해외에는 현지 전문가를 통해 기술 검증과 시장 가능성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라면서, “현재 해외 5개국에 동시 제안 진행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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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1.50%로 인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브리핑실에서 기준금리 인상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민기 기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6년 5개월 만의 금리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연 1.5%가 됐다.
한은은 30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인상했다. 지난해 6월부터 17개월 동안 이어진 사상 최저금리도 종료됐다.
한은은 통화정책방향을 통해 최근 국내경제가 높은 수출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투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고용은 개선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앞으로 소비, 설비투자 등 내수가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런 추세가 지난달 금통위 때 전망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가 끝난 다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경제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 확대에 힘입어 잠재성장률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본다”면서, “내년에도 3% 내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금리 인상 배경에 대해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면 통화정책 실질적인 완화 정도가 확대되며 금융 위험이 누적될 수 있어서 그동안 저성장과 저물가에 대응한 통화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당분간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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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을 배달합니다”
[강중석 기자]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이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29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동 일대에서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30명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종도 일대 연탄난방가구에 5,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봉사활동 외에도 총 5만여 장의 연탄을 인천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었다”면서, “추운 겨울 따뜻한 연탄처럼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희망의 활주로’란 이름으로 공항가족 봉사와 지역사회봉사, 프로보노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