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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로 ‘뜻깊은 한해’ 마무리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지난 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진행됐다. 의류, 생활용품, 도서, 화장품 등 총 1천여점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새 주인을 찾았다.
또 양념불고기와 젓갈 등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며 400여명의 임직원 및 한미부인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성남 안나의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지원 등 다양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부인회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자선기금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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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2017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 선정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의 티볼리 브랜드가 ‘제 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인 브랜드경영 체계를 통해 우수한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 쌍용차는 티볼리(TIVOLI) 브랜드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경쟁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확대를 주도한 점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티볼리는 지난 2015년 1월 첫 모델이 출시됐다. 압도적인 판매실적으로 출시와 동시에 경쟁시장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지난 해 12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면서 쌍용차 창사 이래 역대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수립했다. 최근 디자인 변경을 비롯해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현재까지 국내 누적판매 15만대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시장에서의 성과에 더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뽑은 ‘2016년 올해의 차(COTY)’, 한국광고학회 선정 ‘2016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소형 SUV 시장의 상징과도 같은 티볼리의 브랜드 가치를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면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SUV 전문기업으로서 기업브랜드 가치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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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성탄절·연말연시 기간 ‘통신 품질 관리’ 만전
[최현선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급격히 증가하는 트래픽을 수용키 위해 ▲이동기지국 설치 ▲기지국 용량 증설 ▲특별 상황실 운영 등 이동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성탄절.연말연시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면서 전국적으로 평소 대비 LTE시도호가 7%, LTE 데이터 트래픽은 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새해로 넘어가는 내년 1월 1일 자정 서울 보신각 385%, 대구 국채보상공원 285% 등 타종 행사가 열리는 곳에서는 시도호가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번화가, 쇼핑센터, 스키장,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사전 증설 작업을 마쳤다. 또한 타종 행사장과 해맞이 명소에는 이동기지국 18식을 곳곳에 배치해 고객이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성탄절(1/24~25)과 연말연시(12/31~1/1)에 총 2,0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서울 보신각, 제주 성산일출봉 등 전국 4,200여 국소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및 실시간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해맞이에 나선 고객을 위해 남산 팔각정, 포항 호미곶 등에서 방한 용품.충전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또한 광안대교에서는 임시 휴대폰 A/S 서비스 센터를 설치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성탄절·연말연시를 틈타 안부 문자로 위장한 스미싱 메시지 급증에 대비해, 지능형 스미싱 판별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이(Smart-Eye)’ 시스템으로 스미싱 문자를 신속히 탐지하고 고객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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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KB증권.하나금투와 ‘스타트업 활성화’ 업무협약
[최현선 기자]롯데액셀러레이터와 KB증권, 하나금융투자가 국내 스타트업계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 3사는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맺고, 각 사의 역량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액셀러레이터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 전병조 KB 증권 대표이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 육성해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에 연계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우수한 스타트업들과 금융 관련 사업연계를 검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스타트업들의 M&A, IPO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3사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발굴·육성한 스타트업들에 안정적인 투자사 연결은 물론, 더욱 실질적인 사업연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B증권, 하나금융투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청년창업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등에 공감해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우수한 사업력을 바탕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M&A 및 IPO의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욱 많은 대기업들이 스타트업 지원·육성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과 함께 보다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스타트업들과 사업모델, 아이디어, 기술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협업할 계획”이라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두 사업 경쟁력을 높여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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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시너지 강화를 위해 CJ대한통운 추가 지분 확보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해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하고, CJ대한통운은 플랜트 및 물류건설 역량 내재화를 위해 CJ건설을 합병한다.
이번 사업 개편으로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 CJ건설의 핵심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시너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19일 “KX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결정했다”면서, “CJ대한통운과 CJ건설과의 유기적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CJ제일제당의 추가 지분 확보로 CJ대한통운, CJ건설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신규 진출시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또 각 거점별로 차별화된 물류시스템 구축과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장 신설∙증설이 가능해졌다.
CJ대한통운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생산거점에서 자재 등 원재료 조달, 플랜트 설비 운송, 제품 생산 이후의 유통∙판매 등 전후방 물류를 담당함으로써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건설은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의 거점 지역에서 부동산 매입, 설계 시공, 인허가 업무를 맡음으로써 인프라 설계/시공시장에 신규 진입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냉동식품공장을 신설 중인 중국에서는 CJ대한통운이 인수한 ‘룽칭물류’의 냉장물류망을 활용해 중국 대도시 신선식품시장 공략이 용이해진다. 식품통합생산 클러스터를 구축 중인 베트남에서는 CJ대한통운이 인수한 베트남 최대 민간 종합물류기업 ‘제마뎁’의 전문물류역량을 결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CJ제일제당이 올해 6월 인수한 브라질 농축대두단백(SPC) 제조회사인 ‘셀렉타’에서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을 활용해 물류비 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CJ대한통운은 ‘셀렉타’에 공급하는 물류 물량을 기반으로 중남미 곡물 물류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3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차별화된 식문화를 글로벌화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퀀텀 점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분 확보로 개정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손∙자회사 보유 지분율 기준 상향 등 공정거래법 개정 이슈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의무 보유 지분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고 손자회사의 공동지배를 불허하는 방안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CJ는 2011년 대한통운을 인수할 때 지분 40.2%를 CJ제일제당과 KX홀딩스(구 CJ GLS)가 각각 20.1%씩 인수했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에 인수된 이후 연평균 매출 20%, 영업이익 12%씩 각각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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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항공기 1대 도입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하고 겨울철 성수기 기간 증가하는 항공 여행 수요 대비에 나선다.
진에어는 지난 18일 보잉사에서 제작한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 21대,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 4대 등 총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진에어는 매년 4~5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해 2020년까지 B737-800 30대, B777-200ER 8대 등 총 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신규 항공기를 2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 후, 이달 25일부터는 인천~오사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마카오 등 국제선에 띄울 예정이다.
신규 도입 항공기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돼 고객들에게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회전식 짐칸(Pivot Bins)이 장착돼 기존 대비 더욱 넉넉한 수납 공간이 제공되고, 밝기와 색상을 다채롭게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으로 다양한 객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소음 감소 물질이 사용돼 이착륙은 물론 기내에서 느끼는 전체적인 소음이 줄어 고객들은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진에어는 기존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 약 51cm, 좌석 넓이가 약 9cm 더 넓은 총 12석의 ‘지니 더블 플러스’ 유료 좌석을 운영한다. 지니 더블 플러스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내년 2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니 더블 플러스 이용 고객에게는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전용 발권 카운터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출발 30일 전부터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공항 카운터에서는 출발 당일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진에어는 “겨울철 국제선 공급 좌석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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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에어차이나-베이징서우두공항과 MOU 체결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회원사 최고 경영자 회의(Chief Executive Board)에서 에어차이나와 베이징 서우두공항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베이징에 취항하고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향후 모두 동일한 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진행하게 돼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탑승수속 서비스(off airport check in), 셀프 수하물 수속/태깅 시스템과 같은 공항 자동화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서우두공항에 적용될 수하물 공동 처리 시스템, 최적화된 환승 프로세스, 스타얼라이언스 커넥션 서비스(Star Alliance Connection Service)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티안 드래거(Christian Draeger) 스타얼라이언스 부사장은 “베이징은 스타얼라이언스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베이징 다싱(Daxing) 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스타얼라이언스는 서우두공항에서의 위상을 견고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면서, “이번 합의를 통해 서우두공항 이용객 편의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베이징에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오 시아오항(Zhao Xiaohang) 에어차이나 부사장은 “올해로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10주년을 맞는 에어차이나가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스타얼라이언스가 갖는 장기적 영향력을 굳건히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치앙(Du Qiang) 베이징 서우두공항 부사장은 “이번 협의는 모든 면에서 윈윈”이라면서, “스타얼라이언스의 참여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필요 자원 확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재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ANA, 오스트리아항공, 이집트항공,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LOT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항공, 선전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위스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총 17곳이다. 이들은 41개국 177개도시로 매일 742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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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크리스마스 기내 이벤트 진행
[강중석 기자]“진산타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진에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전 노선에서 객실승무원들이 크리스마스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기내 서비스에 나선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 항공편에서 산타 복장을 한 객실승무원이 탑승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발 괌, 하와이, 다낭, 푸켓, 세부, 칼리보, 부산발 괌, 방콕, 다낭, 삿포로 등의 노선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좌석 앞 주머니에 랜덤으로 비치돼 있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찾는 고객에게 모형항공기, 보조배터리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인천~괌, 부산~괌 노선에 탑승하는 유소아 동반 승객에게는 키자니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국내선의 경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서 객실승무원과 승객의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통해 최종 우승자 4명에게 진에어 모형항공기 또는 테디베어 인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진에어가 준비한 깜짝 선물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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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투자 두 달 만에 배당 확보...글로벌 투자 첫 결실
[최현선 기자]투자전문 지주회사 SK㈜(대표이사 장동현)가 북미 셰일가스 G&P(Gathering and Processing) 사업 투자 두 달 여 만에 첫 배당수익 확보에 성공했다. 장동현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 도약을 목표로 투자 본격화에 나선 글로벌 시장에서 첫 결실을 거두게 된 것.
SK㈜는 美유레카 미드스트림 홀딩스(Eureka Midstream Holdings)로부터 최근 1000만불 규모의 배당금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SK㈜는 지난 10월 글로벌 천연가스 사업의 미드스트림 역량 강화 차원에서 북미 G&P 업체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레카 사에 투자한 바 있다. SK㈜는 “이번 1000만불은 2017년 4분기 배당금으로 내년 이후에도 분기별로 배당수익을 거둘 예정”이라면서, “글로벌 투자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유레카 투자는 SK㈜가 3년 이상의 사전 검토와 철저한 준비 끝에 성사시킨 투자 건이다. 에너지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사시킨 북미 G&P 투자건에 대해 업계는 높은 시너지를 예상해왔다.
또한 유레카 사의 대주주인 모건 스탠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SK㈜를 선정한 것은 글로벌 투자 업계에서 SK㈜의 역량과 전문성이 인정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G&P사업이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모아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송하는 개더링(Gathering)과 이송된 천연가스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최종 소비자에게 운송해 판매하는데 적합하도록 가공하는 프로세싱(Processing) 서비스 사업을 의미한다.
유레카 투자를 통한 배당확보로 단기적으로는 투자수익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천연가스 개발∙수송∙공급을 아우르는 전 밸류체인을 통합∙강화함으로써 수익 극대화가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에너지인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미국 셰일가스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고려할 때, 자원 빈국에서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천연가스 사업 투자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SK㈜의 올해 총 투자액 1조7000억원 중 절반 이상이 글로벌 투자일 정도로 SK㈜의 투자 무대는 이미 글로벌로 확장돼 있다. 급증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수요에 발맞춰 지난 7월 중국 2위 물류센터 운영기업인 ESR(E-Shang Redwood Group) 지분 11.7%(약 3720억 원)를 인수했고, 메르세데스 벤츠를 보유한 AG다임러와 함께 미국 1위 개인간(P2P) 카셰어링 Turo 투자에도 참여했다.
지난 10월 초에는 중국의 축산물가공∙판매 기업인 커얼친(科爾沁)社 지분 10% 투자에도 나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농축산업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캐나다의 프리미엄다운 브랜드인 맥케이지(Mackage)와 美 유명 의류브랜드인 앨리스올리비아(Alice+Olivia) 등 올해 총 6000만 달러의 관련 사업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유레카 배당수익 확보를 시작으로 새해에는 투자 성과가 한층 가시화될 전망이다.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의 독자개발 신약 Cenobamate(뇌전증 치료제)가 내년 3상 마무리와 美FDA 신약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고, SK바이오텍은 유럽시장 전초기지인 스워즈 공장을 앞세워 가파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북미와 중국 등 글로벌 투자활동을 통한 배당금 확보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K㈜관계자는 “이번 유레카 배당을 시작으로 2018년은 그동안 펼쳐 왔던 투자활동의 성과가 본격화되는 의미있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안정적 지배구조와 배당성향 확대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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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5만8천원 인상
자료사진/지난 5월 17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있는 모습.
[전성건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19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하부영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9차 교섭에서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합의했다.
노사는 교섭에서 정기 및 별도 승호 포함 5만8천원 인상, 성과금 300%+280만원 지급, 중소기업 제품 구입시 20만 포인트 지원 등을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력시장 판매 부진과 원·달러 환율하락, 엔저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등 어려워진 경영 여건을 감안해 기본급 인상을 자제했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높은 기본급 7만2천원 인상(기존 개인연금 1만원 기본급 전환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50% +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또 2021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3천500명을 추가로 특별고용하기로 했다.
노사는 특별고용과 연계해 2019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와 직영 촉탁 계약직 인력운영 규모를 현재의 50% 수준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는 또 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 구매 시 직원들이 10만원 한도 안에서 사용하는 금액만큼을 회사가 출연해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특별 성과배분에도 합의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린이의 올바른 도로교통 문화의식 확립을 돕는 시설인 ‘키즈 오토파크’를 울산 강동 지역에 조성키로 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기존 ‘친환경차 관련 노사대책위원회’를 ‘4차 산업혁명 및 자동차산업 발전 대응 관련 노사대책위’로 확대 구성하고, 사내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회사 창립 50주년과 노사관계 30주년을 맞아 품질향상을 위한 노사공동 노력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대외 이미지 개선활동에 노사가 동참함으로써 내수 판매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하지만 노조가 마지막까지 요구한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에 대해서는 회사가 원칙대로 수용하지 않았다.
한편, 노조는 노사의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오는 22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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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요!”
[강중석 기자]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오는 22일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여섯 번째 항공기를 도입해 이달 22일부터 화/수/금/토 주4회 스케줄로 서울(인천)~칼리보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6번기 도입부터 비행에 투입되는 에어서울 신입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19일 인천공항에서 크리스마스 장신구를 하고 여행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보라카이 취항을 홍보하면서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에어서울은 12월 21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서울~칼리보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라카이 ‘크라운 리젠시 리조트 & 컨벤션 센터’ 3박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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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경영진, 자사주 매입 “사업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 표명”
[최현선 기자]KTH(대표 오세영)는 경영진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19일 이를 공시했다.
KTH는 회사의 경영을 담당하는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을 표명함으로써 T커머스 등 추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매년 80% 이상 성장 중인 T커머스 사업은 3분기 누적 매출이 771억원으로 지난해매출 734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연말까지 매출 1,00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미디어센터 구축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마련한 T커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취급고 확대 등 외형 성장에 주력해 업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T커머스의 근간인 ICT기술력을 바탕으로 K쇼핑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KT 기가지니 기반의 ‘대화형 커머스’는 리모콘이나 스마트폰 없이 음성만으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어 TV쇼핑의 고객 경험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H 사업의 또 다른 축인 콘텐츠 유통과 ICT플랫폼 사업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콘텐츠 유통 사업은 국내 최다 보유한 VOD 2차 판권을 기반으로 기존 IPTV, 인터넷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등 OTT 영역으로 판로를 확장하고 있고 캐릭터 등 신규 사업도 활발히 펼쳐가고 있다.
또한 ICT플랫폼 사업은 AI, IoT 등 KT 그룹 전략 사업 파트너로서 역할과 함께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솔루션, 인공지능형 고객 상담 분석 솔루션 등 내부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KTH 관계자는 “경영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T커머스 등 추진 사업의 성장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기업 가치 향상과 주주 친화적 경영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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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 창출...혁신성장 위주 산업정책 개편…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안영국 기자]정부가 혁신성장 위주로 산업정책을 개편해 오는 2022년까지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정 산업, 대기업, 수도권 편중에서 벗어나 신산업 창출, 중소·중견기업 상생, 지역 성장 지원 등에도 초점을 맞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새 정부 산업정책 방향의 주요내용은 산업혁신, 기업혁신, 지역혁신 등 ‘3대 분야 혁신’으로, 산업혁신은 주력·신산업 공동 성장, 기업혁신은 대.중견.중소기업 상생발전, 지역혁신은 지방·수도권 균형 발전 등의 방향으로 각각 추진된다.
신산업 창출을 위해서는 ▲ 미래 모빌리티 사회 ▲ 초연결 사회 ▲ 에너지 전환 ▲ 수명 연장과 고령화 ▲ 4차 산업혁명 두뇌와 눈 등 5대 선도 프로젝트에 우선 착수한다. 무엇보다 미래 모빌리티 사회 구현을 위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추진하면서 2022년까지는 전기차 보급대수를 35만대까지 늘릴 예정이다.
분산형(分散型) 발전 확대를 통해 에너지신산업도 창출한다. 이와 관련해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 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추진된다. 분산형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발전 설비를 말한다. 소규모 태양광·풍력, 열병합발전 등이 대표적이다.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3천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펀드도 조성된다.
주력산업의 성장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입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산업부는 수입규제와 관련해 업계나 우호 세력과 연계를 도모하고, 불합리한 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견기업을 새로운 성장 주체로 육성한다. 오는 2022년까지 매출 1조원 이상의 ‘월드챔프 중견기업’을 80개 키우기로 했다. 2015년 기준으로 이 같은 중견기업의 수는 34개에 그치고 있다.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도 집중 육성된다.
산업부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국가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보조금 등 인센티브 확대, 산학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산학 융합 지구’도 오는 2022년까지 15개를 조성, 지역의 혁신역량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날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내년 1분기까지 업종별·기능별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견기업 육성,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선안 등도 함께 수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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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공헌위원회,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
[최현선 기자]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열어 ‘사회공헌 방향성’ 제시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을 비롯, 고려대학교 문형구 교수,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목영준 위원장,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사회공헌위원회 내.외부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을 제시하고, 뉴롯데에 걸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3가지 핵심가치로는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 ‘꿈꾸는 미래’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는 ▲저출산 및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아동 지원 프로그램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여성 창업 지원 등 긴급한 사회적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롯데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창업 지원,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판로 지원 등 내부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CSV(Creating Social Value) 활동’을 그룹 전체에 도입해 중점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 비영리 민간단체(NPO) 등 제반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함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년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등 글로벌 스탠다드를 수용해 사회적 책임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관리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 롯데그룹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포상 제도, 사회공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본격적 사회공헌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롯데그룹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롯데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등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하여 롯데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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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포항 지역 10개 매장 수익1차분 포항시에 성금 전달
[조헌덕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포항 지역에 위치한 스타벅스 10 개 매장에서의 수익금 1차분 (11월 22일 ~ 12월 13일) 51,024,450원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하면서 매주 2차례(매주 화요일 목요일)씩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에서 커피 및 푸드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13일 현수영 포항지역 매니저와 포항 매장 점장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1차 성금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지난 11월 24일부터 7차례에 걸쳐 직접 바리스타가 제조한 음료 7,000잔과 푸드 7,000개 등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담당자 등을 위해 전달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연말까지 10개 매장의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모아 전달하고 포항 지역 바리스타 100여명이 참여하는 지원 물품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포항지역은 물론 서울에서도 포항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고객 동참을 전개하기 위해, 이달 20일 오픈 예정인 ‘더종로점’에서는 특별 제작한 ‘스타벅스 그린 노트’ 500개 (권당 2만원)를 출시하고, 그린노트 판매 매출 1천만원 전액을 포항 10개점의 2차 수익금에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공성진 운영팀장은 “포항 스타벅스 10개 매장의 이익금 전액이 기부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분들의 발길이 매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포항 지역 바리스타와 함께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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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
[문순매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이달 29일 저녁 7시 두베홀에서 디너 코스 요리와 함께 천상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팬텀싱어 아티스트 10인과 함께하는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날 콘서트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의 주역인 에델라인클랑의 멤버 김동현과 안세권, 조형균, 이충주가 출연해 팬텀싱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팬텀싱어 시즌2를 빛낸 아티스트 조휘, 염정제, 안현준, 김지원, 권성준, 팬텀싱어 시즌1의 백형훈 등이 함께해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에델라인클랑&프렌즈는 당일 콘서트를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와의 포토 타임 및 아티스트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애장품과 기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는 레드와인 1잔을 곁들인 양정식 5코스 정찬 디너 식사 후, 약 120분간 진행되는 에델라인클랑&프렌즈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양정식 5코스 메뉴에는 야채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마리네이드 해산물, 버섯 크림스프, 계절 샐러드,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감자 그라탕, 야채 모둠, 커피 소스를 곁들인 티라미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팬텀싱어 주인공들이 펼치는 공연과 품격있는 디너로 소중한 사람과의 뜻깊은 2017년 마지막 금요일을 보낼 수 있는 ‘에델라인클랑&프렌즈 디너 콘서트’의 가격은 VIP석 22만원, R석 19만원이다.(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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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新콘셉트 베트남 상륙
[문순매 기자]뚜레쥬르가 해외에 새로운 모델을 적용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은 국내 성공적으로 정착한 뚜레쥬르 新콘셉트를 베트남 1호점인 하이비쫑점에 적용해 리뉴얼 오픈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를 新콘셉트로 BI/SI를 새롭게 론칭했다. 제품은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메뉴로 라인업을 확 바꿨다. 외형 또한 컬러와 디자인에 세련된 변화를 줬다.
잠실점을 시작으로 확산된 신BI 매장은 현재 200점을 돌파하면서 획기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점당 매출이 기존점의 1.5배 이상에 이르는 등 성과를 보이며 가맹점의 전환 요청이 가속화 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하이비쫑점은 2007년 문을 연 베트남 1호점이다. 지난 10년 간 베트남에 뚜레쥬르를 정착시키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하이비쫑점은 뚜레쥬르 베트남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한 1등 공신”이라면서, “지금까지 가장 먼저 새로운 콘셉트와 제품을 도입해 현지 반응을 테스트하며 베트남은 물론 아시아 다른 국가의 방향성을 검토해온 전략 매장”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국내 성공적으로 안착한 신 BI를 현지 특성을 반영해 하이비쫑점에 적용했다. 하이비쫑점은 호치민 시내 중심가 대형 쇼핑몰 인근에 위치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2~30대 젊은층이 주 고객이다. 뚜레쥬르는 갓 구운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오픈 키친과 갓 구운 빵 코너를 마련했다. 급성장중인 현지 카페 문화를 겨냥해 매장 내 음료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고 메뉴를 강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신규 모델의 해외 진출은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콘셉트가 국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면서, “향후 베트남 내 타 지역은 물론이고 전 세계 여러 곳으로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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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전개
[문순매 기자]동서식품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희망찬 꿈을 응원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기증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꿈의 도서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 향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수혜처는 장학사의 추천을 받아 동서식품 충북 진천공장 인근에 위치한 진천상산초등학교(이하 상산초)를 선정했다. 동서식품은 총 3천500만원 상당을 지원해 1,8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낡은 도서관 시설과 기타 교육 기자재를 교체했다.
1911년 설립된 상산초는 진천군 내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큰 규모의 학교다. 그러나 상산초가 보유한 책의 상당수가 오래되고 파손이 심해 학생들이 마음껏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수 동서식품 부사장은 “‘꿈의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고, 각자의 희망과 꿈을 크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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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랑의 온도계를 올려라”
[최현선 기자]SK그룹이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을 기부했다.
SK 관계자는 지난 14일 “여느 해 보다 춥고 매서운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다”면서, “부싯돌 같은 온정이 하나 둘 모여 사회 전체를 훈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SK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SK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행복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SK는 지난 달 관계사별로 구성원과 유명 스타들이 기증한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고, 판매 대금을 사회취약계층 난방비로 지원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SK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치 5만6000포기를 구매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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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액셀러레이터, 유망 스타트업과 VC ‘중매’
[최현선 기자]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14일 ‘엘캠프(L-Camp) 3기 데모데이’를 열고 스타트업들이 후속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21개사들이 각 사업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전시부스에서 상품 및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를 비롯해 롯데그룹의 신사업 담당 임직원,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국내외 유수의 벤처캐피탈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들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고 전시부스를 돌아보면서 투자 여부를 타진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들을 선발해 6개월 단위로 종합 지원하는 ‘엘캠프’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다. 후속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러 벤처캐피탈을 한 자리에서 만나 직접 사업제안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트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2월 설립된 이래 엘캠프 1~3기 42개사를 비롯해 사내벤처기업 등 약 50개사를 육성.지원해왔다. 롯데 계열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업의 시장성을 가늠해볼 수 있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액셀러레이터사와 가장 구별되는 큰 장점이다.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음파’ 전송기술을 가진 앨캠프 2기 ‘모비두’의 경우,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음파결제 시스템인 ‘엘페이 웨이브’를 개발했다. 이후 롯데멤버스로부터 7억원을 후속투자 받았다. 엘캠프 3기 ‘벅시’는 최근 새로운 자동차 렌탈 사업 모델을 제시해 롯데렌탈로부터 8억원의 후속투자를 받았다.
이처럼 엘캠프 출신 스타트업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엘캠프 1~2기 스타트업 29개사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입주 시 이들의 기업가치는 총 650억원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는 약 1250억원으로 92%가량 크게 늘었다. 후속 투자 유치율은 60%에 달한다. 입주 시 160명 정도였던 직원 수는 현재 300여명으로 87% 이상 증가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달 말부터 엘캠프 4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하이테크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엘캠프 선발 경쟁률은 평균 30:1에 이른다.
한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는 데모데이 행사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제품, 서비스가 롯데의 기존 사업에 접목되면서 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협업하는 과정에서 롯데 임직원들이 스타트업의 업무 스피드와 실행력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는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투자기능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투자자 여러분들도 유망한 스타트업들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지난 10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을 완료해, 벤처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 등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로서 투자사업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면서, “스타트업 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