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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랑프리’포토 콘테스트 개최
올림푸스한국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한국, 중국, 일본, 홍콩,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올림푸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 콘테스트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랑프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국경을 넘어 사진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올림푸스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올림푸스는 글로벌 유저 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0일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랑프리 홈페이지(phc.olympus-imaging.com/?lang=ko)를 통해 자신이 올림푸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주제는 ‘풍경’과 ‘아트필터’ 두 가지다.
전 세계 팬들의 투표와 전문 사진작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그랑프리 1명에게는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12-40mm 렌즈킷을, 준그랑프리 2명에게는 PEN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E-P5 14-42mm 렌즈킷을 증정한다. 또한 입상 10명에게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STYLUS1(스타일러스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수상작은 5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백 마디 말 보다 사진 한 장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의미와 감동, 그 놀라운 경험을 올림푸스 유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포토 콘테스트를 준비했다”면서, “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국내 유저들이 멋진 사진을 통해 숨겨뒀던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랑프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co.kr)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랑프리 홈페이지(phc.olympus-imaging.com/?lang=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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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올인원 가전 ‘프리미엄’ 더하다
사진설면/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전화, 오디오, TV, e-book, 보안서비스 등 디지털 가전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홈보이(homeBoy) G 패드’를 출시했다. 사진은 가족이 홈보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홈 융합(Converged home)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프리미엄급의 올인원(All-in-one) 가전 기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전화, 오디오, TV, e-book, 보안서비스 등 디지털 가전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홈보이(homeBoy) G 패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홈보이 G 패드’는 지난해 8월 선보인 홈보이의 두 번째 모델로 LG전자의 ‘G패드’를 채택해 한층 넓어진 8.3인치 대화면과 풀 HD급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하고, 또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하이엔드 오디오의 거장 마크레빈슨이 튜닝한 스피커 스테이션을 도입해 홈AV(Audio Video)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60여개의 실시간 방송채널을 제공하는 HDTV와 ▲드라마 및 영화 VOD ▲Mnet의 320만여곡 음원 ▲10,000권의 e-book ▲2,000여편의 영어.한글 동화 등을 풀 HD급 대화면과 한층 풍부해진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TV화면 그대로 터치로 제어할 수 있는 tv G 터치 리모콘 ▲세컨드TV와 폰 to TV 서비스 등 IPTV와 연동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와 ▲스마트폰으로 집 내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홈CCTV ▲네비게이션 등 특화기능은 홈보이 G패드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홈보이 G패드는 초.중.고 자녀를 둔 고객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와 요금제가 새롭게 도입됐다. 기본료를 포함한 월 1만 4천원에 EBS 강의 및 방송 등 9만여개의 교육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EBS홈스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EBS홈스쿨 서비스는 초.중.고교 전과정 인터넷 강의는 물론 성인을 위한 140만원 상당의 EBS프리미엄 영어 강의, EBS TV 다시 보기 등의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다운로드 콘텐츠는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다.
또 초.중.고 필독서 등 근현대 문학도서 5,000여권과 세계명작 원서 5천여권 등 총 10,000여권의 교양도서와 매월 인기 베스트셀러 10권이 e-book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홈도서관’ 서비스와, 세계명작 위인전 등 2,000여권의 동화를 한글, 영어, 수화 버전의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동화’ 서비스는 교양 및 영어학습서, 동화전집을 구매해야 하는 주부들의 도서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LG유플러스는 자녀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홈보이 G 패드의 사용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부모안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부모안심 애플리케이션은 애플리케이션 마다 사용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과 유해사이트 차단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신규 애플리케이션 설치시 사전에 등록한 핸드폰으로 SMS로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홈보이 G패드는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 구성에 따라 월 7,000원부터 1만 4천원까지 6종의 요금제로 이용 가능하여, 고객은 스마트 패드나 오디오, CCTV 등 별도의 디지털 기기 구매부담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홈보이 G패드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고객의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6종의 요금제를 제공한다.
월 기본료 7,000원의 스탠다드 요금제는 TV시청과 도서 이용이 많은 고객에게 유리하다. HDTV의 60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TV 다시보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도서관’에서 제공하는 1만 여권의 교양도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키즈 요금제는 월 9,000원에 스탠다드 요금제의 기본 제공 서비스를 포함해 홈CCTV, 어린이동화, 악기놀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어린 자녀가 있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동일요금인 프리미엄엔터 요금제는 엠넷의 320만여곡의 음원 서비스와 홈CCTV, 홈도서관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서비스를 별도 요금 부담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려면 월 11,000원에 모든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슈퍼 프리미엄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가서비스 외에도 가입자간 음성통화/문자(SMS)/채팅 서비스와 발신번호 표시, 착신전환 등 통화 부가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홈보이 G패드를 통해 전화는 물론 홈CCTV와 네비게이션 등 디지털 기능은 그대로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급의 단말기 업그레이드로 최고품질의 TV와 오디오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저렴한 요금으로 유아, 초.중.고, 성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올인원(All-in-one) 가전의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홈보이를 세컨드 단말기가 아닌, 기존 TV와 오디오, CCTV, 네비게이션 등의 디바이스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 사업부장 안성준 전무는 “홈보이는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콘트롤하는 All-IP 서비스의 시작”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고객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컨버지드홈 일등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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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리스타트, 시장으로 본격 진출~”
사진설명/SK텔레콤은 15일, 6개월간 실시한 자사의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의 1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SK텔레콤 이형희 CR부문장(2번째줄 오른쪽에서 4번째)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표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 ‘브라보! 리스타트’ 1기 수료식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5일 6개월간 실시한 자사의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의 1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SK텔레콤 명동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석한 베이비부머 창업가들이 지난 6개월 간 준비한 사업 아이템의 개발 성과와 함께 향후 본격 사업화를 위한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SK텔레콤은 성공적인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고 향후 사업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브라보!리스타트’는 지난해 SK텔레콤이 ‘사회와의 동행’ 차원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베이비붐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ICT기반 고부가가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브라보!리스타트’ 프로그램 결과, 참여했던 10개의 창업 아이템 중 현재까지 9개가 사업화 준비를 마치는 등 높은 창업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우선 HD급 레이저 피코프로젝터(㈜크레모텍)는 당사와 공동개발을 실시, 올 상반기 시제품 제작을 거쳐 4분기부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고, 스마트짐보드(㈜허브앤스포크), 스마트스틱(㈜위즈온텍)은 현재 본격 제품 양산을 준비중으로, 곧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및 중국시장 대상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그밖에 무인택배 시스템(㈜미유박스)은 SK텔레콤이 지원하고 있는 인천 신기시장 내에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될 예정으로, 신소재 Cavity Filter(㈜아이엠기술)은 SK펩랩의 3D프린터 지원을 통해 시제품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대부분 아이템들이 개발 마무리를 넘어 연내 출시를 통한 사업화가 기대된다.
이 같은 ‘브라보!리스타트’의 성공에는 기존 창업 지원과 차별화된 SK텔레콤만의 진정성 있는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자금 지원이나 시설/장비 지원 등 일시적이고 간접적인 지원이 대부분이었다면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는 해당 창업가와 밀착해 창업 全단계에 걸친 실질적이고 통합적 지원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됐다.
우선 SK텔레콤은 선정된 10명의 창업가들을 위해 해당 사업 관련 사내외 전문가들을 멘토로 선정해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실시,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 파악,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시설.장비를 개방하는 한편 해당 기술 개발 과정에서 SK텔레콤 유관부서와 직접 협력이 가능토록 해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등 각종 준비 기간을 대폭 감소시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토록 했다.
SK텔레콤과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추진, 향후 안정적 사업화는 물론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 상생 협력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술개발 등 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자금지원에도 적극 나서 직접 자금 지원(약 7억 원)은 물론 10억 원 규모의 외부 기술개발 투자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브라보! 리스타트’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2기 창업희망자 공모를 마쳤다. 공모에는 250건이 넘는 창업 아이템이 몰리면서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은 “‘브라보! 리스타트’ 1기의 성공을 시작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ICT 창업을 통한 도전과 성공의 스토리가 계속되길 희망한다”면서, “SK텔레콤은 ‘행복동행’ 실현을 위해 향후 다양한 창업 지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ICT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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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인텔, 차세대 기지국 기술 ‘vRAN’ 세계 최초 시연 성공
사진설명/SK텔레콤과 인텔이 IT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기지국 기술 ‘vRAN’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양사의 직원들이 ‘vRAN’ 시연을 진행하는 모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글로벌 프로세서 제조 업체인 인텔과 차세대 기지국 기술 ‘vRAN(virtualized Radio Access Network)’을 광대역 FDD-LTE 무선 환경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vRAN’은 기지국에 IT 가상화 기술을 적용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vRAN’ 기술이 적용되면 기지국 별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처리 기능이 중앙집중국사에 설치된 가상화된 범용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통합적으로 처리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IT 가상화 기술의 기지국 적용은 데이터의 지연 없는 고속 처리를 중요시 하는 최근 네트워크의 특성상 적용이 어렵다는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차세대 통신망 혁신에 중요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vRAN’이 적용된 기지국은 다양한 응용 서비스 등이 탑재 가능한 일종의 플랫폼 형태로 진화되고, 망 최적화 기술 같은 네트워크 기능을 개발하는 중소업체들의 관련 산업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개방형 구조로 변화할 전망이다.
현재의 기지국 형태는 각각의 제조업체에서 통신기능 별로 설비를 만들고 이 설비에 맞춰 네트워크 기능을 만드는 탓에 외부 중소업체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을 개발하더라도 적용시키기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러나, ‘vRAN’이 적용되면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듯 범용 네트워크 장비에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들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설치.제거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바뀌어 중소업체들이 손쉽게 네트워크 기능의 개발 및 적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네트워크 기능의 추가가 쉽고 빠르게 이뤄지는 만큼 고객들은 신기술을 접하기까지의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인텔이 진행한 ‘vRAN’ 세계 최초 시연은 데이터 센터와 IT 컴퓨터 분야에서 사용되던 가상화 기술을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서버로 구성된 기지국에 적용한 후 FDD LTE 방식의 무선 환경에서 고속의 데이터를 끊김 없이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것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vRAN’은 향후 통신망 구조혁신 및 2020년 상용화 목표인 5G기술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도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시연 성공은 상용망 적용 시기 단축을 위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향후 폭증하는 데이터 수용을 위해 통신과 IT 분야의 융합을 통한 네트워크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vRAN’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인텔 로즈 스쿨러(Rose Schooler) 데이터센터 그룹 부사장은 “인텔 프로세서와 가속 기술이 탑재된 범용 서버들이 가상화된 기지국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SK텔레콤 고객들에게 더욱 고품질의 경험과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특히 ’vRAN’은 운영비용 절감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구축 효율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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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디즈니 조이풀 홀리데이’ 이벤트 실시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새해 첫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흰 눈 퍼포먼스를 비롯해 상품권, 영화티켓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와 함께 진행 중인 ‘디즈니 조이풀 홀리데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와 디즈니 올라프 양초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하2층 수변무대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주말 동안 하늘에서 인공눈이 내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16일부터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50명에게 애니메이션 ‘넛잡’ 영화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디큐브 멤버십 카드나 제휴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부터 최대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면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흰 눈 퍼포먼스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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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 기술 세계 수출 ‘한류시대’ 개막
SK텔레콤이 세계 최고 수준의 LTE 기술을 세계로 수출하며 LTE 한류 시대를 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5일 중국 이동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과 LTE 네트워크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차이나텔레콤의 상해 지역 LTE 망 설계 및 최적화, 지능형 네트워크 사례 공유 등 LTE 기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8월까지 SK텔레콤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상해에 파견돼 컨설팅을 시행하게 된다.
차이나텔레콤은 지난해 6월 상해 MAE(Mobile Asia Expo)에서 SK텔레콤이 선보인 세계 최고의 LTE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양사간 미팅을 통해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
LTE 도입을 서두르는 중국에서 SK텔레콤이 LTE 컨설팅을 수행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SK텔레콤의 LTE 노하우를 세계 최대 시장에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기술 및 장비 수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중국 정부가 LTE 서비스를 승인한 후 중국 이동통신사들이 2년 동안 LTE 네트워크에만 1600억 위안(약 28조 1,3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하는 등 중국 시장은 올해 세계 최고의 LTE 장비.단말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 외에도 SK텔레콤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유력통신사와 LTE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오는 5월과 6월, 각각 대만과 몽골 통신사업자와 LTE망 최적화 및 3G최적화 컨설팅 계약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중국과 인도네시아 LTE 컨설팅 계약으로 SK텔레콤의 LTE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면서,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SK텔레콤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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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예약판매 돌입
사진설명/LG전자가 에어컨 업계에서 가장 먼저 올해 휘센 에어컨 신제품 30종을 출시한 데 이어 17일부터 3월 말까지 'LG휘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LG 휘센 에어컨 모델인 손연재 선수와 올해 대표 제품인 '크라운 프리미엄' 모델 제품)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올해 휘센 에어컨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LG휘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LG전자는 이달 초 에어컨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신제품 30종을 출시했다. 올해 출시한 휘센 에어컨 대표 모델인 '크라운 프리미엄'은 ▲업계 최초로 천연 아로마향을 전달하는 '내추럴 아로마' 기능 ▲'아이스쿨 파워', '인체 감지 냉방' 등 더 강력한 냉방성능 ▲공간 내 사람을 감지해 알려주는 '마이홈 알람' 기능 등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LG전자는 오는 17일부터 3월 말까지 휘센 신제품 예약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캐시백과 에어워셔.제습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공기 관련 가전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또 12만원 상당의 에어컨 필터 교환권과 그린케어 서비스(열교환기.필터 무료 청소) 쿠폰도 제공한다.고객 5명에게 2인 캐나다 여행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또한 LG전자는 2012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미스터 휘센(Mr.Whisen)'의 에어컨 무료 견적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한다. 신제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어컨 설치 전문가인 '미스터 휘센'이 직접 고객 집을 방문해 최적의 모델 추천은 물론 배관설치 등을 무료로 상담해 준다.LG전자 김제훈 한국AE마케팅담당은 “올해 초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 하는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고객 대상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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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1억불 규모 이라크 가스처리설비 수주
STX중공업이 이라크에서 가스처리설비 설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신흥 해외건설 시장의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라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TX중공업은 지난 13일 페트로나스(Petronas)社의 두바이 법인인 PETRONAS CARIGALI IRAQ HOLDING B.V와 1억불 규모의(한화 약 1,000억원) 이라크 가스처리설비 설치 프로젝트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세계 최대의 석유 화학 기업 중 하나로,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STX중공업은 이라크 가라프 유전(Garraf Oil Field) 내 현재 생산되고 있는 연료 가스를, 인근 발전소에 공급하기 위한 가스처리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STX중공업은 설계, 기자재 조달 및 시공을 일괄도급 방식(Lump-Sum Turn-Key)으로 수행할 계획으로, 오는 2015년 11월말 완공 예정이다.
STX중공업은 이번 가스처리설비 프로젝트 수주를 비롯해 이라크에서 연달아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는 등 이라크 시장에 짧은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3일에는 5,000억원 규모의 이라크 아카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고,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이라크 카바트 지역에서 430억원 규모의 발전소 습식탈황 설비를 수주하기도 했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가스공급설비 설치 공사 수주는 그 동안 이라크에서 보여 준 STX중공업의 기술력과 신뢰의 성과”라면서 “이라크를 비롯한 해외 플랜트 시장 수주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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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생건 특가몰 요금 할인 혜택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홈페이지 내 ‘LG생활건강 특가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일부터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LG생활건강 특가몰’에서 5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다음달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이에 고객은 상품 구매 후 바로 다음 달 통신 요금 청구서에서 할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들은 결제 금액의 15%, VIP고객은 20%의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 자사 홈페이지(www.uplus.co.kr)내에 선보인 ‘LG생활건강 특가몰’은 헤어/홈케어상품, 식음료, 유아용품 등 LG생활건강의 인기 생활필수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쇼핑몰로 LG유플러스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양철희 마케팅 상무는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 고객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합리적인 가격의 생활필수품을 제공해 고객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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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기술형입찰 대상공사 심의위원 선정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2014년도 턴키 및 기술제안 등 기술형입찰로 집행하는 대형공사의 설계심의를 전담하는 조달청 설계자문위원회 소속 제4기 설계심의분과위원을 선정해, 14일 조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심의분과위원은 건축, 기계설비 및 조경 등 8개 전문분야로,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외부위원 25명과 조달청 내부위원 2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선정은 소속 기관장이 추천한 자와 개별 신청자 등 293명을 대상으로 대한건축학회 등 4개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설계심의분과위원 선정위원회의’를 개최, 이뤄졌다.
조달청은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8천억원 상당의 설계심의를 집행했다. 새로 구성된 제4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2월초 입찰예정인 '국립국제교육원 청사 건립공사(467억원)' 심의를 시작으로 올해 한해 동안 약 1조원 상당의 심의를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건축학회 이상호 부회장(공동선정위원장)은 “제4기 설계심의분과위원이 새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형 국책건설공사에서 모든 입찰자가 공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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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특성화고 학생들 진로 지도 지원
사진설명/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를 지원하는'찾아가는 비전스쿨'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세무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담은'비전(vision)나무'를 만들었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비전스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한화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14일부터 오는 2월 중순까지 전국 9개 특성화고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비전,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정보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세무고를 시작으로 대전여자상업고, 강원 도계전산정보고, 전남 여수석유화학고 등 총 9개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540명이 대상이다.한화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비전스쿨'은 학교별로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담은 '비전(vision)나무'를 만들어보고, 전문직 및 특수직종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한 O,X 퀴즈를 통해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성격유형검사(DISC)를 통해 자신의 성격에 적합한 직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14일 비전스쿨에 참가한 인천세무고 1학년 김지은양은 “진로와 취업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하던 차에 비전스쿨에 참여함으로써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고, 다양한 직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한화그룹은 국내외 네트워크, 전문성, 우수인력, 시설 등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등학생 대상 과학연구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와 하버드 한인 유학생이 주관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글로벌 교육기부 활동인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등은 대표적인 교육기부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주)한화는 과학교육 프로그램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를 운영하고 있고, 한화케미칼은 과학원리 체험학습인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한화생명은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경제교육 봉사단'해피 튜터(Happy Tutor)'를 조직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화호텔&리조트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호텔, 문화, 서비스, 외식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 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 '내 꿈 찾기의지나눔'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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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총파업 불참...원격의료 찬성”
대한병원협회(병협)가 원격의료,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등 정부의 정책에 찬성입장을 보였다.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이들 정책에 반대해 조건부 총파업을 추진하는 것과 정반대의 입장으로, 병협은 의협이 추진하고 있는 총파업에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병협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의료,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찬성 입장을 밝히고,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의료총파업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입장을 밝혔다.이날 김윤수 회장은 “해외에 나가보니 원격진료를 다하고 있었다”면서, “글로벌 시대로 볼 때 원격의료는 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만성 경환자, 도서지방, 산간벽지, 장애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일정한 규정과 제한을 두고 폭발적인 환자 감소로 병의원 몰락을 초래할 수 있는 사태를 막으면 된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중소병원이 굉장히 어려운 줄 알고 정부가 840여개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허용한 것”이라고 밝히고,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리병원, 의료민영화와 관계가 없다고 본다. 얻어진 이익금은 어려워져 가는 의료법인에 재투자돼 더욱 안정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의료총파업 보다 정부와 협의체 구성으로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병협 측의 입장이다.나춘균 병협 대변인은 “환자를 볼모로 병원 문을 닫으면서까지 파업에 나서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면서, “파업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의협이 투쟁에 나서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논리에 맞지 않는 결정이 국민 여론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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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킹, 고객 감사 중고 청소기 보상판매
LG전자가 신년 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로 로봇청소기 중고 보상판매를 실시한다.LG전자는 이달 중 사각 로보킹 행사모델(VR6370VMNC , VR6370LVM, VR6371LVM, VR6372LVM, VR6360LVM)을 구매 후 사용하던 구형 청소기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최고 1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준다.행사 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이고, 행사 참가 고객은 쓰던 구형 청소기의 사진과 브랜드를 입력하면 된다. 구형 로봇청소기 보유자는 10만원, 구형 일반 청소기 보유자는 5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각각 증정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월 12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구형 청소기는 개별 확인 후 회수할 예정으로, 핸디.스틱.업소용.납품 청소기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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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 1월 말 가동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RFID) 공사가 이번 주중 마무리되고 이달 말경 RFID 체계가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김의도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 공사가 이번 주 중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약 1∼2주간 시스템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범출입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1월 말이 되면 하루 단위 상시출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출입사무소에 RFID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출입예정 당일에 한해 자유롭게 개성공단을 드나들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미리 통보한 시각에만 개성공단 출입이 가능해 기업인들의 불편이 컸다. 그러나 RFID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방북 사흘 전에 통일부에 사전 통보해야 하는 점은 변함이 없다.
김 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거부로 무산된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서 “정부가 추가로 제의할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향후 북한의 반응을 봐가면서 정부 대응을 정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또 1월 말 개최하자고 북측에 제안한 남북 공동 투자설명회과 관련해, “3통(통신.통관.통행) 문제의 진전을 봐가면서 북한의 제의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으로, 추가로 제의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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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키, 에센스 오일 ‘슈퍼 플럼핑 젤 오일’ 출시
천연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키’ 는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을 더해주는 ‘베이글 오일’이라 불리는 ‘슈퍼 플럼핑 젤 오일’을 출시했다.
‘슈퍼 플럼핑 젤 오일’은 고농축 젤에서 오일 제형으로 변하는 신개념 텍스처로 오일의 번들거림이나 흘러내림이 없고 무겁지 않은 사용감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에 이로운 베타 글루칸이 함유된 고농축 젤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변해 피부에 흡수력을 높여주면서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이 제품은 연어 알 추출물, 블루베리 추출물, 오렌지 추출물, 스위트 아몬드 열매 추출물, 브로콜리 추출물, 호박 추출물 등의 풍부한 항 산화 성분인 6가지 슈퍼 푸드 성분이 배합돼있다.
회사측은 아데노신이 주름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도움을 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줘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무 파라벤, 무 미네랄 오일, 무 벤조페논, 무 페녹시에탄올, 무 동물성 오일인 무첨가 처방으로 피부에 유해한 여러 성분들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슈퍼 플럼핑 젤 오일은 필러 성분이 함유돼 있어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과 볼륨감을 공급해﹀줄 탁월한 제품”이라면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젤 오일을 믹스해 사용하면 보습력과 밀착력에 도움이 돼 촉촉한 생얼 연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슈퍼 플럼핑 젤 오일은 시크릿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시크릿키는 ‘슈퍼 플럼핑 젤 오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로 스크랩한 후, 스크랩한 URL과 함께 슈퍼 플럼핑 젤 오일을 꼭 사용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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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알뜰폰 가입자 250만명
알뜰폰 가입자수가 1년만에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알뜰폰 가입자수가 24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12월말 기준 126만명에서 1년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이동전화 시장 가입자(5400만명)의 4.55%에 해당한다.
미래부에 의하면, 2013년 들어 알뜰폰 가입자수는 시장포화 상황임에도 월 평균 10.1만명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9월 27일 우체국의 알뜰폰 수탁판매 개시와 같은 해 10월 17일 이마트의 알뜰폰 사업개시 및 이어 11월 본인확인 서비스 정상화가 있었던 4분기의 가입자 증가(10월 10.4만, 11월 11.4만, 12월 14.1만)가 두드러졌다.
망 임대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의 망을 빌려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12개)의 가입자수는 116.5만명, SKT망 사업자(9개) 103.6만명, LG U+망 사업자(7개) 28만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2년 대비 가입자 증가폭은 SKT 계열 162%(39.4만 → 103.6만), KT 77%(65.7만 → 116.5만), LG U+ 29%(21.5만 → 28만) 순으로 SKT 망을 임대한 알뜰폰 사업자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SK텔링크의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개시, 이마트 등 대형업체의 사업개시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미래부는 밝혔다.
한편, 알뜰폰 사업자들의 2013년 서비스 매출은 2012년(1190억원) 보다 107% 증가한 247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KT망 임대 알뜰폰 사업자들의 서비스 매출은 1811억원, SKT는 466억원, LG U+는 19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래부는 대형업체(CJ헬로비전, 홈플러스 등) 및 알뜰폰 제도가 법제화되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시장 자율적으로 재판매를 하던 업체들(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 모바일 등)이 많은 KT망 임대 사업자들의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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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존슨앤드존슨에 ‘과징금 18억’ 부과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 점유율 1위인 존슨앤존슨이 안경원의 할인판매를 막은 혐의로 과징금 18억원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한국존슨앤드존슨이 안경원에게 공급하는 아큐브 콘택트렌즈의 최저 판매가격을 사전에 정해주고, 이 가격 이하로 팔지 못하도록 강제한 행위를 적발해 과징금 18억 6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의하면, 존슨앤존슨은 1998년 아큐브 콘택트렌즈를 국내에 출시하면서 안경원에 판매할 소비자 판매가격을 결정해 통지한 이후, 지난 2007년부터 안경원과 거래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대신, 존슨앤존슨이 지정한 가격이하로 제품을 판매할 경우 약정해제 및 할인금액을 취소한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할인거래 약정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또한 존슨앤존슨은 영업사원 및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안경원에 대한 시장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또 가격위반이 드러난 안경원에 최소 2주일부터 최대 1개월 간 아큐브 제품의 공급을 중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국내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가 할인판매를 못하도록 해 가격인하를 막고 있는 불공정 행위를 적발, 엄중 제재한 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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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 “의사들 파업시 엄정대처”
대한의사협회가 11일 총파업 돌입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이날 오후 7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계의 현명한 선택 촉구하며 집단행동이나 파업을 강행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문 장관은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으로, 의료계를 압박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어 “지금까지 진정성을 갖고 의료계와 대화를 나눠 왔고 협의체를 제안했다”면서, “정부의 진정성에는 의구심을 갖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문 장관은 의료수가 인상 문제와 관련해, “의료인들이 고충을 느끼는 것은 수익성이 악화되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면서, “의료수가 조정이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수가 적정성의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자 한다”고 밝힘으로써 의료수가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문 장관은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권을 볼모로 하는 파업.진료거부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고 국민들의 동의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정부는 의사협회의 현명한 판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하고, 만약 불법파업, 진료거부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격의료 도입과 관련,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도서벽지 거주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등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동네의원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료법인의 자법인 허용에 대해 “병원의 진료는 지금처럼 이용하게 하면서 지금도 허용된 부대사업으로 새로운 첨단 의료기기 개발, 해외환자 유치, 해외의료 진출 등을 추가하는 것”이라면서,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사 파업이 현실화되면 의료법과 독점규제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 의료법 제59조 2항에는 집단 휴진을 하면 복지부 장관이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고 이를 거부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의협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파업 여부 논의를 의협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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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홈페이지 개편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이 기업포털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을 개편했다.
이번에 초기화면을 개편한 것은 오는 5월의 전면 개편 이전에 먼저 새롭게 고객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주요 콘텐츠를 심플하고 깔끔하게 구성했다.
임시 개편된 초기화면은 사업현장과 고객입장을 배려해 온라인 상에서 재능교육 홈페이지로 접속했을 때, e마케팅이 실직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구현했다. 또한 개선출시된 ‘생각하는 피자’ E.F등급의 업그레이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공해 ‘생각하는 피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 입회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초기화면 리뉴얼은 특히 ‘생각하는 피자’ 개선출시 소식을 제일 큰 비중으로 다뤘고, 업그레이드 내용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올 상반기 중으로 재능교육(회장 박성훈) 기업포털 홈페이지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로 바뀌는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2014년부터는 사업현장에서 재능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TOOL을 활용해 입회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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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의협 총파업으로 인한 국민 건강권침해 안돼”
민주당은 1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진료와 자회사설립 허용 등에 반발,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 출정식을 갖는 것에 대해, “의료영리화 정책은 반대하지만 진료거부로 인한 국민건강권 침해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영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박근혜 정권이 밀어붙이는 의료영리화 혼선과 갈등으로 인한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의사협회와 별개로 의료민영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고, 당내에 ‘의료민영화 저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면서도,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한 의료인들의 진료거부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도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또 “민주당은 국민대토론회와 시민사회단체 의료전문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료영리화 저지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낼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총파업 여부를 논의하는 의사협회의 ‘파업출정식’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2일 새벽 1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협회 회관에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