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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현금카드 '현금 인출제한'
오는 3일부터 집적회로(IC)칩이 없는 마그네틱(MS) 현금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이 불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은 마그네틱 현금카드를 이용한 자동화기기(ATM) 현금인출을 3일부터 제한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마그네틱 신용카드와 마그네틱 체크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 및 신용구매 거래는 내년 1월부터 제한된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금융권과 함께 카드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해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해 지난달 22일 현재 대부분(99.6%)의 마그네틱 현금카드를 IC현금카드로 전환했으나, 아직 미전환 마그네틱 현금카드는 0.4%로 29만7000장 수준이다.
그러나 금감원은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영업점당 1대 ATM기에서 영업외 시간에 마그네틱 현금카드로 인출이 가능토록 하고, IC현금카드 교체발급 전용 창구도 당분간 계속 운영된다. 소비자는 영업점에서 무료로 교체발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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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153 한정판’, 경매 가격 ‘30만원’ 호가
‘모나미153’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되자마자 품절된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소비자가보다 약 16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1일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의하면, 지난달 23일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 블랙’ 한정판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에도 추가 물량이 생산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고 매장을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옥션 중고거래 사이트에 포스팅된 제품은 총 17개로 중고판매 최저 가격은 소비자가 2만원의 5배인 10만원이지만, 하지만 대부분 제품이 15만원에 포스팅 돼 있고 최고가는 무려 33만9000원에 달한다.소비자가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만 희소성이 있어 옥션의 최근 검색어 순위에 ‘모나미 한정판’ ‘모나미 153’ ‘모나미 리미티드’ 등이 올라오는 등 구매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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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폐사 야생조류서 AI 검출 ‘긴급 방역’
경기도 수원시는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인근 하천에서 수거한 큰 기러기가 AI(조류인플루엔자)에 의해 폐사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일 긴급 방역에 나섰다.
시는 특별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축산농가와 소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폐사한 큰 기러기가 발견된 농촌진흥청 주변 서호저수지와 주변 공원, 소하천 등에 대해선 방역과 동시에 시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주변 안산방면 도로 2곳도 통제 초소를 설치, 통행 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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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장관, 산닭 판매중단 상인들 격려
자료사진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산닭 판매를 중단한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했다.이 장관은 이날 상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1주일간 산닭 판매점의 문을 닫고 AI 방역활동을 펼치기로 한 결정에 감사한다”면서, “전통시장의 노력이 AI 확산 방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어 “AI 발생 후 펼치는 차단방역이 나름대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농가, 산업계,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해 노력하면 AI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 토종닭협회 관계자는 “전국 재래시장의 토종닭 판매업소들이 1∼2일, 15∼16일 동시에 문을 닫고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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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여수 기름유출 피해 조사 명백히 이뤄져야"
자료사진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전남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신속한 방제 작업과 피해 조사를 약속했다.윤 장관은 "큰 선박 사고의 경우에는 보험과 연관이 돼있어 피해와 원인조사가 명백히 이뤄져야 한다"면서, "원유회사와 보험사가 일단 조사를 하고 기준에 따라 보상할 수 있""고 말했다. 윤 장관은 사고 현장에서 조류를 타고 기름띠가 흘러들어 피해를 본 신덕마을을 둘러보고, 방제 작업에 나선 주민, 해양경찰, 공무원들도 격려했다.한편, 전날 오전 10시 5분경 여수 낙포2부두에서 싱가포르 선적 유조선이 배를 대다 육상의 잔교와 충돌하면서, 여수산단과 연결된 송유관 3개가 파손됐다. 해상으로 유출된 기름의 약 70%가 이날 오전까지 방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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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렌터카, 청마의 해 맞아 제주서 ‘힘찬 질주’
SK네트웍스(대표이사/문덕규)의 자동차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국내 최대의 관광지이자 렌터카 시장인 제주도에서 새로운 렌터카 이용문화 선도에 나서면서 업계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고객의 안전과 경제성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렌터카 서비스를 펼치면서 년간 150%에 이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스피드메이트 렌터카(http://rentacar.speedmate.com)는 제주도에서 공장 출고 2년 내의 신차만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쾌적하게 차량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렌터카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까지도 해소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스피드메이트의 정비.점검까지 상시 이뤄져 렌터카 품질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고객대상 멤버십‘해피오토멤버스’를 비롯해 국내 최대통신사인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 신용카드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예약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경제적 측면의 만족감 또한 더해준다.새해를 맞아 최근 새롭게 선보인 ‘BMW MINI’ 차량에는 스피드메이트 렌터카의 이 같은 서비스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2월까지 이용고객에 대해 75%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으로 Key Ring, 주차 안내판 등의 MINI 액세서리를 증정한다.겨울여행을 즐기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줄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스피드메이트 렌터카 관계자는 “운전의 재미를 즐기는 신세대와 여성 고객들로부터 BMW MINI 예약이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그 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수입차 선택을 망설였던 실속파 고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SK네트웍스의 스피드메이트 렌터카는 또한 ‘친환경 제주관광’ 실현을 위해 전기차(EV)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온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 타사에 비해 한발 앞서 일반인 대상 전기차 렌터카 상용화에 나서는 등 업계를 이끌고 있다.현재 제주도 관광명소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는 급속 충전기 22대와 완속충전기 178대가 설치돼 최적의 전기차 사용 환경을 갖춘 상태로, 스피드메이트 렌터카는 이 같은 기반 위에 유류비가 전혀 들지 않는 전기차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통해 고객의 폭을 넓히고 있다.특히, 지난달 27일부터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 렌터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17,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기아 레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할인 혜택 제공에 나선다. 이와 함께 고객의 편리하고 행복한 제주도 전기차 여행을 위해 별도의 차량 사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환경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의 효과를 동시에 지닌 전기차 렌터카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스피드메이트 렌터카가 제주도에서 가진 ‘항상 새 차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렌터카’라는 고객 인식을 기반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 개발해 제주도 렌터카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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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발 EU공항 환승객, 술.화장품 등 면세품 구입 가능
오는 3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해 EU공항서 환승하는 승객도 인천공항에서 술.화장품 등 액체류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EU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액체폭발물을 이용한 항공테러 우려로 인해, 타국출발 환승객이 소지한 액체류 면세품의 반입을 금지해 왔으나, 31일부터는 환승객의 액체류면세품에 대해 폭발물 검색을 거쳐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에서 취항 중인 EU내 13개 공항을 비롯한 전 EU공항(28개국, 358개 공항)이 액체폭발물탐지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31일부터 스위스 취리히 공항을 제외한 EU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의 액체류면세품에 대해 검색 후 반입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연11만명에 이르는 EU행 승객들의 편의 제고와 국내 관련업계(인천공항, 면세점, 항공사)의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면세품밀봉봉투를 열어보거나 봉투안에 들어있는 영수증을 훼손한 경우, EU공항에서 환승시 면세품을 압수당할 수 있다”면서, “최종목적지 도착 전에는 면세품밀봉봉투를 개봉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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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신고리 원전 5.6호기 9월 착공
오는 9월부터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원에서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 6호기 건설공사가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신고리 원자력 5, 6호기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
경북 울주군 서생면 주민과 한수원은 지난 10일 지역 지원 사업에 합의했고, 울주군청은 군의회 동의를 받아 지난 14일 산업부에 신고리 5, 6호기 건설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11개 중앙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3일 전원개발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신고리 5호기와 6호기는 총 공사비 7조 6168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에 착공,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들 원전의 발전 용량은 각각 1400MW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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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총리“시장불안 조짐 발생 시 신속.과감한 조치”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시장불안 조짐이 발생할 경우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아르헨티나.터키 등 일부 신흥국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제금융시장이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신흥국의 시장불안이 장기화하거나 미국 양적완화 축소와 맞물려 다른 신흥국.선진국으로 파급될 우려가 없는지, 또 우리 경제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의 양호한 기초체력을 고려할 때 그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우리 경제에 대한 과신이나 근거 없는 불안감은 경계하면서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 “철저한 방역과 살처분 보상금 지원을 위한 예산을 차질 없이 지원하는 한편, 필요하면 수급조절대책을 세워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국민들께서도 AI 확산 방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현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 중으로, 국민들께서도 평소 현장에서 얻는 아이디어를 ‘경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방’을 통해 적극 개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회의에선 △고용률 70% 로드맵 2014년 추진방향 및 중점과제 △일하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 △건축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2월 임시국회 경제분야 중점법안 입법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또한 ‘임신.출산시기’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대체인력뱅크’를 설치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남성의 육아휴직도 확대할 예정이다. 육아기 여성을 위해 어린이집 시간제보육반을 신설하고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각종 돌봄서비스를 취업모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학력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리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유형별 새일센터’도 설치한다.
현 부총리는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경제 분야에서만 90여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경제 활성화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법안이 차질 없이 통과돼 정책추진 여건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합심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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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결혼중개업체 표준계약서 도입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결혼중개계약과 관련한 환급거부나 지연, 부당한 약관 적용, 과다한 위약금 요구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키 위해 ‘국내결혼중개계약서 표준 서식’ 마련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선안을 여성가족부에 권고했다.
권익위는 해지나 환불요구 등이 중개업체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적용되지 않도록 국내결혼중개계약서 표준 서식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고, 또 국내결혼중개업을 하려는 자에 대해서도 결혼중개업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신고요건을 강화한다.
또한 국내결혼중개업자가 보증보험 가입의무를 상습적으로 이행하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차 위반 시에는 등록취소(영업폐쇄)를 할 수 있도록 처분기준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휴업기간 종료 후 1년이 지나도 재개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폐업한 것으로 간주하는 규정을 신설토록 권고했다.
지금까지는 국내결혼중개업의 경우 표준약관은 있으나 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서를 주고받아 소비자의 경우 계약 해지 시 환급거부나 지연, 과다한 위약금 요구 등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권고가 이행되면 국내결혼중개업자와 이용자와의 명확한 계약 등으로 소비자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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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UHD ZOO 멸종위기동물展 TV앱 출시
사진설명/다음달 2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리는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展'을 방문한 관람객이 세계 최대 110형 UHD TV 화면을 통해 동물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UHD ZOO 멸종위기동물展 TV앱을 출시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UHD ZOO 멸종위기동물展은 지난해 8월 서울 청담동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에버랜드와 대구 월드 디자인 위크에서도 전시를 진행, 총 52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TV 앱으로 제작해 집 거실에서도 생생한 화질로 멸종위기동물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한 'UHD ZOO' TV앱은 2013년 이후 출시된 삼성 스마트TV와 UHD TV에 제공되고, UHD ZOO 캠페인 소개는 물론 마운틴고릴라, 사막여우, 흰 사자 등 10여종의 멸종위기동물 사진을 각각 풀HD와 UHD 해상도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UHD ZOO 전시회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TV앱으로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서울과 대구에 이어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 시티점에서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동물전(展)’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과 31일을 제외하고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TV화면을 터치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과 풀HD 보다 4배 더 디테일한 UHD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질비교 체험존'을 설치해 관람객 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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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설 연휴 '비상근무' 실시
한국은행은 30일 설 연휴기간 국제금융시장 동향 파악 등을 위해 통화금융대책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화금융대책반은 부총재를 반장으로 통화정책.국제 담당 부총재보와 조사국장, 거시건전성분석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부장, 국제국장, 공보실장, 외자기획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은은 이번 연휴기간 미 연준의 FOMC회의 결과가 발표된 것과 관련해, “ 시장반응 등을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국제국과 외자운용원 및 국외사무소를 중심으로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비상점검체제를 강화하고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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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설 연휴기간 정상영업"
삼성에버랜드 리조트부문은 이번 설 연휴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들이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에버랜드는 이 기간 자사 홈페에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1만7000원에 입장권을 할인해 준다. 특히 3명이 오면 9만원, 4명이 오면 12만원, 5명이 오면 14만5000원에 할인해 주는 '삼삼오오패키지'를 선보였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우대할인(1만9000원), 미취학아동과 동행할 경우 '키즈패키지(4만8000원)'할인 적용해 주고, 특히 말띠고객이 동반자 1명과 함께 할 경우 4만4000원에 할인해 준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휴 마지막날인 다음달 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한다.
캐리비안베이는 1월 30일과 31일, 그리고 다음달 2일은 오전 9시30분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인 다음달 2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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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청년창업가 입영연기 2년까지 가능"
앞으로 30세 이내의 청년창업가는 최대 2년까지 입영연기가 가능해졌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6차 창조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벤처업계 등으로부터 청년 창업가의 경영연속성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왔었으나, 실제로 대학 창업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군입대로 창업준비나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조사됐다.
이에따라 미래부는 학생,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등 학업상의 이유와 체육분야 우수자(병역법 제60조), 그리고 질병, 재난, 심신장애 등 부득이한 사유로 입영이 어려운 자(병역법 제61조)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입영연기 제도를 창업가에 대해서도 적용키로 했다.
현행 제도는 4년제 대학생 24세, 국내 박사과정 재학생 28세, 해외 유학생 29세, 체육분야 우수자는 최대 27세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또 입영연기 자격요건은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은 기업의 대표자로서 대표자 본인이 해당기업의 설립자인 경우, 창업을 준비 중인 자로 '예비벤처' 확인을 받아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자인 경우이다.
미래부는 또 창업공모전에서 입상한 창업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 3순위 이내 입상자가 창업한 경우에도 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한편, 이번 '현역병 입영 업무 규정'은 다음달 중 개정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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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모든 카드사 다음달 ‘개인정보’ 특검 받는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권 대규모 정보 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다음달 초 모든 카드사에 대한 특별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에서는 카드사 내부 통제 뿐 아니라 카드사와 관련된 밴사, 가맹점, 제휴사의 개인정보 불법 유통 가능성도 점검한다.
29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2월 초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등 6개 전업 카드사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1억여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에 대해서는 이미 특별 검사를 벌이고 있다.
국내 모든 카드사가 금융당국의 특별 검사를 함께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만큼 카드업계에 만연하는 고객 정보 보호 불감증과 카드사를 둘러싼 각종 위.수탁업체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에 정보가 유출된 카드사 뿐 아니라 다른 카드사들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 나머지 6개 전업 카드사에 대해 현장 검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면서,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빠짐없이 들여다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검은 카드사 고객 정보와 관련한 내부 통제 현황, 위.수탁업체 관리 실태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번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은 신용정보사인 한국크레딧뷰로(KCB) 파견 직원이 빼냈고, 앞서 2~3년 전에는 삼성카드와 하나SK카드에서도 직원이 수만 건을 빼내다 적발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현대캐피탈은 해킹으로 수십만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특히 1천여개가 넘는 제휴업체에 카드 고객 정보를 넘겨주면서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는지와 가맹점 및 밴사 관리도 제대로 하는지 등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일부 가맹점은 고객이 결제한 뒤 전표를 별도로 기재해 정보를 팔거나 밴사 대리점 중 일부는 가맹점주의 등록증 사본 등을 개인 정보로 팔아넘기는 사례도 확인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어 “제휴사, 밴사, 제휴업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현재로서는 관할 부처가 달라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카드사를 제외한 은행,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의 경우, 금감원이 이번주 내려준 개인 정보 보호 체크리스크를 토대로 자체 점검을 하게 된다. 금감원은 내달까지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받은 뒤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은행권 사상 최대 규모인 13만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한국씨티은행의 하영구 행장과 한국SC은행의 리처드 힐 전 행장도 정보 유출 카드사 사장들과 마찬가지로 해임 권고 등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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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현 감사원장, “카드사태 감사 적극 검토”
황찬현 감사원장은 27일 카드사 개인정보 불법 유출사태와 관련해 “공익감사 청구가 들어올 경우 개시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감사원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는 신용 사회에 큰 해를 끼친 사건으로 현재 진행중인 수사 결과와 정부 당국의 수습책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공직기강, 건전재정, 민생안정을 올해 3대 감사운영 기조로 설정하고 분기별 주요 감사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다음 달 초부터 감사관 200명을 투입해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공공기관이 방만경영에 대한 감사결과를 지적받고도 개선 없이 방치했을 경우 징계수위를 높여 가중처벌키로 하고, 기획재정부 등 감독기관의 관리.감독상 문제점도 점검해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또 올 상반기 중 4대 보험의 징수.급여 관리 실태를 조사해 부정수급 등 재정 누수를 차단키로 하고, 이와 함께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 의료기관 간 역할분담, 비급여 진료비의 적정성 등 의료서비스 관리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감사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 전후 지방자치단체장 측근 부당승진, 특혜성 인.허가 등 고질적인 토착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암행감찰을 실시하는 ‘지역상주 감찰반’을 편성해 지방 공무원의 근무기강 해이 등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등 세입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역외탈세 등 지능형 조세회피, 고소득 자영업자.밀수사범 등에 대한 과세실태를 조사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실태도 점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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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정상화작업 미진한 공기업 기관장 경질 예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공공기관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없는 기관장은 자격이 없다”면서, 일부 기관장에 대해 사실상 경질을 예고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번 11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조사에서 미진했던 5개 공기업에 대해 어제 다시 보고를 받았다”면서, “일부 기관장에겐 8월까지 직을 걸고 해야할 일을 반드시 하라고 요구했고, 구조적인 문제가 많은 사안에 대해선 올 연말까지 정리하라고 했다. 계획의 문제가 아니라 강한 실천 의지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공기업 경영 혁신 과정에서 외부에서 우려하는 헐값 매각 등에 대해선 보안장치를 마련하라고 했다”면서, “특히 발전사들의 경우 유지보수비와 같이 중요한 사업비 절감은 하지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또 “현재 공기업들의 문제가 과거 기관장 있을때 문제였더라도 지금 기관장이 책임 져야한다”면서, “공기업도 일반 기업처럼 계속 기업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과거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지 말고 지금 바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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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부터 IC칩 없는 현금카드 현금인출 중단
설 연휴가 지난 오는 2월 3일부터 IC칩이 없는 MS(마그네틱)현금카드로는 ATM(자동현금입출금기) 기기에서 현금인출을 할 수 없게 된다.
단, MS신용카드와 MS체크(직불)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과 신용구매거래는 가맹점들의 단말기 전환율을 감안해 올 연말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사용이 제한된다.
2월 3일 이후 카드 미교체 고객이 야간이나 주말 등 영업외시간에 병원비등 긴급한 상황에 현금인출이 필요할 경우를 감안해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 영업점당 1대의 ATM기에서는 MS현금카드로 현금인출이 가능토록 한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당국에 의하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MS현금카드의 99.6%가 IC현금카드로 전환됐다. MS카드 마그네틱 띠에 담긴 카드 정보는 암호화가 돼 있지 않아 복제 위험이 커 금융당국은 위변조가 어려운 IC현금카드로 전환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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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조류독감 피해 소상공인 50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이 조류인플루엔자(AI)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을 한다.
중기청은 AI확산이 오리·닭 소비 감소와 전통시장 상인/자영업자의 매출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에 따라 육류 도.소매업, 일반음식업 가금류 취급업소 중 AI 피해업체에 대해 기존 보증 유무와 상관없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한도(100% 전액보증.보증료율 1.0%)로 신용보증을 할 예정이다.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는 소상공인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AI 피해 현황을 확인받은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또 기존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중기 정책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최대 1년6개월까지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AI 피해신고센터’를 설치, 소상공인 피해상담과 신고를 수시로 접수키로 했다. 또 전통시장 매출감소를 막기 위해 전 부처.공공기관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것을 비롯 온누리상품권 할인폭을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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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피델리아’, 파리 란제리쇼 오프닝 장식
CJ오쇼핑 ‘피델리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언더웨어 패션쇼인 ‘2014 파리 란제리쇼’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의 대표 PB(자체브랜드) 언더웨어 ‘피델리아’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살롱 인터내셔널 드 라 란제리(2014 Salon International de la Lingerie)’에서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27일 밝혔다.
CJ오쇼핑에 의하면, 파리 란제리쇼 첫날인 25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쇼는 ‘피델리아’를 입은 모델의 우아한 워킹으로 막이 올랐다. 2014년 패션 트렌드인 ‘여행’과 2014 파리 란제리쇼의 컨셉인 ‘젠틀 우먼(Gentle Woman)’의 감성을 담은 총 15개의 2014년 신제품이 연달아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올해 언더웨어 경향을 한 눈에 보여준 것.
패션쇼가 끝난 후 피델리아 부스에는 체코,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터키, 이집트, 이스라엘, 러시아, 홍콩 등 전 세계의 패션 관계자들 200여 명이 방문하면서 호황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2014 파리 란제리쇼는 올해로 51년째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언더웨어 패션쇼로 매년 1월 언더웨어, 수영복, 소재 등 총 38개국 550여 개 브랜드가 3일에 걸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