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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은 Btv모바일로 스마트폰 올림픽 시청 ‘무료’
사진설명/SK텔레콤이 우리나라 선수단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건승을 기원하면서, 'Btv 모바일' 가입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올림픽 방송 시청 시 LTE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 간 펼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우리나라 선수단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건승을 기원하면서 자사 고객 중 'Btv 모바일' 월정액 상품 가입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올림픽 방송 시청 시 LTE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 간 펼친다.
특히, LTE 52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달 2만 점씩 제공되는 'T프리미엄' 포인트로 Btv 모바일 월정액 상품의 기본료 결제가 가능해, 사실상 콘텐츠 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tv 모바일에서는 올림픽 실시간 중계뿐 아니라 주요 경기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시간 중계 시청 시 ‘채널톡’ 메뉴를 통해 선수단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14명에게 B 포인트 10,000점, 매일 1명에게는 스케이트, 패딩 점퍼 등 동계 스포츠 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는 최우수 댓글 게시자 3명을 선정해 금메달(1등 10돈, 2등 5돈, 3등 3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모태범, 이강석, 이규혁 선수 등이 출전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를 비롯해 이상화 선수의 여자 500m/1,000m, 남녀 쇼트트랙 전 경기, 김연아 선수의 쇼트와 프리 경기 등 주요 경기가 포진해 있어,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소치 올림픽을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김선중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우리나라의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주요 종목 경기가 주로 저녁 7시~11시 대에 편성돼 있어, 퇴근길 스마트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데이터 통화료와 콘텐츠 이용료 걱정 없이 경기 시청이 가능한 B tv 모바일은 올림픽 시청에 있어 최적의 모바일T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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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찜닭, 일본.베트남 이어 중국 1호점 개점
안동찜닭 전문점의 원조 봉추찜닭이 일본, 베트남에 이어 중국에 진출했다.봉추찜닭은 중국 산동성 린이(臨沂)시 지역에 약 50평 규모의 중국 1호점을 열었다. 중국 칭다오시 인근의 린이시는 인구 1천만명에 이르는 대도시로 최근 중국 내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봉추찜닭은 린이 현지의 산동녹애식품유한공사(山东绿爱食品有限公司)와 합작으로 ‘한국에서 온 봉추’라는 뜻의 ‘한봉(韓鳳)’ 브랜드를 내걸었다.린이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중국에 100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봉추찜닭은 “봉추가 갖고 있는 찜닭의 참맛에 중국 현지파트너의 영업력이 더해진다면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국내에 약 17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봉추찜닭은 일본 신오쿠보점, 베트남 하노이점과 함께 3번째 해외진출인 중국 시장에 이어 앞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지로 해외 진출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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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계명대 TMR센터와 산학협력 MOU 체결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는 지난 4일 계명대학교 TMR(Traditional Microorganism Resources Center)센터와 제품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교촌에프앤비㈜는 이번 계명대와의 MOU 체결로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식품 개발과 원료가 되는 닭의 기능성 강화 및 사육 환경 개선 등의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계명대학교 TMR센터는 전통 미생물자원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연구기관으로 발효기술, 기능성 천연물, 식품소재 및 가공, 미생물 사료첨가제 분야 관련 7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식품, 축산물, 수질측정 등의 국가공인 검사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최근, 닭고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치킨은 간식 개념에서 점차 주식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용 범위 확대가 필요한 상황으로, 교촌과 계명대 TMR센터는 치킨을 활용한 간편 식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또한 마늘, 청양 홍고추, 꿀 등의 좋은 재료 소스를 활용해온 교촌은 계명대의 발효기술을 활용해 흑마늘, 흑대추 등의 웰빙 소스 추가 개발과 함께 친환경 사료와 젖산균 활용 등의 닭 사육 환경 개선으로 무항생제 닭고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은 “이번 계명대 TMR센터와 산학협력으로 친환경 먹거리 개발에 대한 교촌의 연구 성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면서, “고객들에게 안전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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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총리, “정상화 이행실적 부진 공공기관장 문책”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기관 개혁’을 언급하면서 “정상화 이행실적이 부진한 공공기관장은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주 38개 공공기관으로부터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계획을 받았다”면서,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공공기관 부채비율이 현재 220%에서 2017년에는 20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다만 “일부 공공기관은 실질적인 부채감축 의지가 의심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기관별 자구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미흡한 부분은 적극 보완한 후 빠른 시일 안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9월말 중간평가에서 이행실적이 부진한 기관은 기관장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면서, “각 부처는 산하 공공기관의 개혁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해 “앞으로 양적완화 축소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경제에 충격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별 대응계획을 점검하는 등 순발력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어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축소가 결정된 이후 국내외 금융 외환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 체질을 강화해 우리 경제가 차별화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내수활성화를 통해 내수와 수출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중소기업 동향 및 정책과제 △벤처, 창업대책 추진성과 점검 및 향후 정책과제 △영종도 매립부지를 활용한 드림아일랜드 조성계획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실적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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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013년 매출 26조.영업이익 2,412억원 달성
SK네트웍스는 5일 공시를 통해 2013년 연결기준 매출 25조 9,752억원, 영업이익 2,4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매출이 지난해 대비 7%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전년대비 △4.1%)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해,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SK네트웍스가 불안정한 외부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내수기반 주력사업인 정보통신.에너지 유통사업이 마켓 리더십을 기반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유통사업에서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대응해 물류 경쟁력 및 채널 효율성을 제고했고, 에너지 유통사업의 경우 셀프주유소 및 복합주유소 활성화 등 고객 Needs와 시장 트렌드 기반의 비즈 모델 업그레이드 노력을 지속해왔다.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패션, 호텔, 렌터카 사업의 선전도 안정적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패션은 보유 브랜드의 지속 확충과 세계 17개국 진출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성장하고 있고, 호텔은 한류 등으로 개선된 시장환경 속에서 효율적 투자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로 실적 향상을 이뤘다.
렌터카는 ‘소유에서 이용으로’ 고객의 인식전환이 본격화되고, 이에 따른 상품 다양화를 통해 빠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MMX(브라질 철광석 회사) 투자지분에 대한 평가감으로 인해 적자전환했으나, 2013년말로 잠재손실을 모두 반영해 향후 추가적인 손실발생에 대한 부담감을 완전히 해소했다.
한편, 2014년 SK네트웍스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정립하는 한편, 사업별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시장 개척 노력을 지속해 안정 속에서 잠재력 있는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경기가 점진적 회복국면에 접어들 경우, 지난해 석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자원사업과 무역사업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상사 사업의 성과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SK네트웍스가 2013년 선제적 구조조정과 투자 및 자산 효율화 노력을 통한 잠재손실 반영을 완료함에 따라 2014년에는 Turn-around 달성과 함께 주요 사업별 성과 창출을 통해 대폭적인 실적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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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등 각종 직불금 신청서식 통합
올해부터 ‘쌀 직불금’ 등 직불금 신청이 하나로 통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농업경영체 신규.변경등록과 쌀소득등보전직불금, 밭농업직불금,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신청서식을 하나로 통합해 이달부터 통합신청 및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오는 6월 15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금 통합신청서를 거주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나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다만, 동계작물(논 이모작 포함) 밭농업직불금 신청은 다음달 21일까지이고, 직불사업 대상이 아니거나 신청을 원하지 않는 농업인은 7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 신규.변경등록이 가능하다.
농관원에서는 신청기간 동안 마을별로 찾아가는 ‘방문접수 서비스’를 실시해 농업인의 신청서 작성을 최대한 도와줘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현재 AI 발생으로 비상 방역체계가 가동 중이므로 방역관리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AI 상황 종료 시까지 AI 발생지역 및 가금류 사육농가는 마을 방문접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AI 발생농장 기준 위험지역(3km) 내에 포함된 읍.면.동 및 위험지역 인접 읍.면.동의 전체 마을에 대해 상황 종료시가지 방문접수가 잠정 보류되고, 닭, 오리, 메추리 등 8개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마을 방문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이 기간 중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항목을 기존 60개에서 93개로 확대 개편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일제갱신도 함께 진행한다. 앞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D/B는 면세유 지급 및 농림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관리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농식품부관계자는 “농업경영정보와 주요 직불금 집행.관리 절차와 시스템을 통합해 농업인 편의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화를 도모하고 직불금 부당수령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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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캐리어이더넷’ 서비스 출시
공공기관, 금융권 등 기업들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전송망의 효율성 확보와 망 고도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캐리어이더넷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단일 망에서 제공하는 All-IP 기업 전용회선 ‘캐리어이더넷’ 서비스를 4일 출시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인터넷 전화, 전자결재, ERP(통합정보시스템) 등 어플리케이션별 트래픽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웹 포탈(http://ce.lguplus.co.kr)도 업계 최초로 오는 7일 오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캐리어이더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8월 PTN(Packet Transport Network,패킷 전달망 전송장비)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달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출시한 캐리어이더넷은 최초 구축 이후 추가 회선 증설 등의 가입자 장비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제어만으로 기본 1Gbps, 최대 10Gbps까지 증속이 가능히다. 또 그물형(Mesh) 통신망 구조로 장애 발생 시 최단 경로의 우회 선로를 이용해 장애 발생 시에도 패킷의 생존성 강화, 50ms 이내 자동절체로 끊김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캐리어이더넷 이용 기업에 제공되는 포탈 서비스는 ▲회선 구성 ▲실시간 트래픽 정보 및 임계치를 초과한 과다 트래픽에 대한 알람 ▲장애 현황 등 주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어플리케이션별 우선 순위와 대역폭을 지정 관리하는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제공, 회선 운용의 품질 및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캐리어이더넷 출시와 함께 선보인 웹 포탈 서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회선 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소방본부, 인천 연수구청, 전남 도청 등에 캐리어이더넷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토대로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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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청년의 꿈’ 4기 장학금 시상식 개최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는 4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청년의 꿈’ 4기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년의 꿈’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일자리 창출 및 양극화 심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해 교촌 본사가 기여하기위해 만든 제도로, 교촌은 가족으로서 성실히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은 인재양성(대학 학비), 희망나눔(생활 보조금), 밝은미래(검정고시 합격자 지원), 수호천사(안전운전 장려금), 모범근속(우수 직원 장려금) 등의 5개 항목으로 구분해 각 지원 분야별 자격해당자에게 실시됐다.
교촌은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진행해온 각종 지원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에 시행된 가맹점 배달직원 보험 같은 복지제도를 강화한다.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 노력하는 가맹점 직원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교촌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한 발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59명의 가맹점 직원 및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선발해 총 2천 4백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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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판원, 유류오염사고 특별 조사부 구성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지난달 31일 광양항에서 발생한 원유운반선 우이산(WU YI SAN)호 부두접촉사고(유류오염사고)에 대해 특별조사부를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조사부는 선박의 운항속도 적절성, 선장과 도선사의 선박조선 적절성 여부 등 인적과실 여부를 포함해 광양항의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이용 특별조사부장은 “이번 특별조사부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과실 주체를 명확히 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특별조사부 활동과는 별도로 지난 1일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의 수석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도선사에 대한 1차 초동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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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입주 대학.종합병원 재정 지원
사진/공감포토
국토부, 행복도시특별법 시행령 개정
국토교통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입주기관에 대해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정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원대상인 자족기능 시설을 대학, 종합병원, 연구기관, 국제기구,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정했다.
구체적인 지원 절차는 입주를 희망하는 지원자가 행복청장에게 사업서를 제출하면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대상자를 선정해 행복청장이 부지매입 및 건축비용을 지원토록했다. 세부적인 지원범위.한도.절차 등은 행복청장이 다음달 중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복도시 건축수요 증가에 대응해 건축위원회 위원수 상한을 확대(30명→60명)하는 등 건축위원회 심의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정부는 그동안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행복도시 내 입주하는 대학.병원 등 자족기능 시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자족기능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마련키 위해 지난해 8월 14일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지난해 9월 KAIST를 우선입주 대학으로 선정했고, 충남대병원(500병상 규모)을 유치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전된 16개 공공기관 이외에도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추가로 유치했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행복도시에 입주하는 자족기능 시설에 대한 지원 대상 및 절차 등을 구체화해 본격적인 투자 유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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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남극 해도 나왔다
해양조사원.극지연구소, 장보고과학기지 준공 맞춰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해도가 만들어졌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만든 남극 해도가 없어 아라온호가 외국에서 간행된 해도를 사용해 왔지만, 이번 해도 간행으로 우리의 남극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지연구소와 함께 다음 달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준공식에 맞춰 기지 인근 해역에 대한 해도를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남극해도 제작, 우리말 해저지명 발굴 등의 공동 사업을 벌였다.
남극 해도는 지난해 10월 돌고래 해저구릉 등 우리말 해저지명 2건을 국제기구에 등록한 데 이어 두 기관이 협업으로 달성한 두 번째 성과로, 남극 해도는 극지연구소가 아라온호에서 수집한 해저지형 자료를 제공하고, 해양조사원이 수심과 해안선, 유빙, 암초, 해저지명 등의 정보를 합쳐 만든 축척 1:7500의 도면이다.
해도명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부근(Approaches to Jang Bogo Antarctic Research Station)’이고 ‘2014년 1월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발행’ ‘극지연구소 측량’으로 표기돼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경철 국립해양조사원장은 “두 기관이 협력해 최초의 남극 해도를 간행하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번 해도는 아직 조사되지 않은 구역도 포함된 잠정판이므로 측량.제작에 더 힘을 기울여 선진국처럼 정식 남극 국제해도를 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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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카오와 손잡고 ‘U+ LTE 테마’ 런처
사진 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와 손잡고 자사의 LTE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전용 런처 ‘U+ LTE 테마’를 3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와 손잡고 자사의 LTE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전용 런처 ‘U+ LTE 테마’를 3일 선보였다.
런처는 스마트폰 초기화면의 테마, 위젯, 아이콘 등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서비스로, LG유플러스와 제휴한 카카오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그룹 등 자사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런처 ‘카카오홈’을 지난해 5월 출시했다. 현재 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홈 런처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홈화면뿐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인기 LTE 서비스인 U+ HDTV, U+ Camera, Uwa, U+ Box 등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해 양사 서비스의 사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U+ HDTV 가입자들은 최신 인기영화 및 매주 2~3편씩 업데이트되는 무료영화를 U+ HDTV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일일이 클릭할 필요 없이 런처에서 위젯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공중파 실시간 TV 및 인기 드라마.연예오락 프로그램 VOD도 런처에서 원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곧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프로야구 팬들은 터치 한번으로 원하는 채널과 경기를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다.
또 카카오홈의 ‘모아보기’로 카카오톡 메시지와 카카오스토리 소식 알림, 친구 생일, 카카오 그룹 메시지 등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의 소식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간편답장’ 팝업을 통해 카카오톡을 실행치 않고도 간단하게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이로써 자신만의 스타일로 스마트폰 홈화면을 꾸미기를 원하는 사람들, 출퇴근 시간에 HD화질의 영화나 실시간 TV를 원터치로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카카오톡 메시지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U+ LTE 테마’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안드로이드 4.0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이상민 전무는 “LG유플러스와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U+ LTE 테마’가 가장 최적화된 런처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외부 우수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쉽고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 LTE 테마’ 출시를 기념해 LG유플러스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두 달간 500MB씩 총 1GB를 제공하고,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테마 내 이벤트 아이콘을 클릭 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LG유플러스를 친구로 추가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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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고객정보 특별검사 33개 금융사 확대”
금융감독원은 2일 신용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33개 금융회사로 특별검사를 확대하고 3050개 금융사에 자체점검을 확인키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3개 카드사를 비롯해 KCB 등 14개 금융회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어 오는 3일부터 모든 전업계 카드사와 은행, 금융투자, 보험, 개인신용조회회사 및 대부업체 등 정보취급이 많거나 정보보호가 취약할 우려 등이 있는 33개 금융회사에 대해 추가로 특별현장 검사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고객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고객정보 암호화 및 변환, 고객정보 접근 및 이용 통제, 외주업체 통제 등 고객정보보호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고객정보 유출 여부와 관련해서도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또 금감원은 은행, 보험사, 금융투자, 저축은행, 신협 등 총 3050개 금융회사에 대해 지난 1월 27일 고객정보보호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금융회사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송부해 오는 14일까지 고객정보보호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금감원은 점검결과를 분석해 미흡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회사부터 3월초에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금융회사에 대해서도 추후 단계적으로 고객정보 관리실태 및 부당 유출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와 함게 개인정보가 불법 유통되는 것을 현장에서 근절하고 금융사기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 출범해 운영한다.
시민 합동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출범에 대해 금감원관계자는 “금융감독원과 다양한 금융실무 경험이 있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인터넷, 생활정보지, 불법대부광고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에 통보해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불법매매 및 유통이 근절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피싱사기.대출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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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지상파 방송3사 방송회선 제공
사진설명/LG 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7일 개막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방송중계를 HD급 고화질로 국내 지상파 3사에 단독 공급한다. 사진은 LG 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직원들이 소치동계올림픽 방송중계에 차질이 없도록 대형 모니터를 보면서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7일(한국시간 8일) 개막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방송회선을 국내 지상파 방송 3사에 단독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단독 공급은 ▲2012년 런던올림픽 HD중계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HD중계 ▲2009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중계 등 다양한 국제 및 국내 방송중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또 해저 광케이블을 이용한 안정적인 국제통신망의 확보 및 최적의 방송시스템을 구축한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계올림픽 방송중계는 소치 현지에서 국제통신망으로 전송된 방송을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에서 받아 전용망을 통해 HD급 고화질로 지상파 방송 3사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방송중계를 위해 소치 국제방송센터(IBC)와 LG유플러스의 안양방송센터를 622Mbps급의 해저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전구간 이원화 방식으로 155Mbps급의 예비회선을 확보해 지진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정적인 통신망 지원체계를 갖췄다. 또 압축 및 변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시간을 없애기 위해 HD급 실시간 중계에 최적화된 방송 장비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소치 IBC와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간 이중 모니터링 체계 구축 ▲양방향 데이터 통신 구성 ▲24시간 방송중계 비상 상황 감시 및 지원 등 각 가정에 지원 등 각 가정에 제공되는 방송 영상에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이어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방송중계망을 제공하게 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운용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오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방송중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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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T월드’, 통신업계 최초 앱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사진설명/SK텔레콤은 자사의 모바일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 ‘모바일T월드’가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앱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모바일T월드’ 개선 작업을 완료하면서 음성 안내.글씨 크기 조정 등 장애인들의 정보접근 편의성을 높였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자사의 모바일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인 ‘모바일T월드’가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앱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앱 접근성 인증마크’는 모든 사람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어플리케이션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가 실시하는 ‘모바일 접근성 평가’의 심사기준을 통과해 인증마크를 획득했다.특히 앱 접근성 인증심사 기준은 장애인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사항들을 체크하기 때문에 엄격하기로 유명하다.SK텔레콤은 ▲모든 기능 음성 안내 ▲글씨 크기 조정 기능 ▲애니메이션 최소화 등 시각.지체장애인 및 고령층의 정보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모바일T월드’ 개선 작업을 완료했고, 심사위원들도 이 같은 개선 사항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또한, SK텔레콤은 ID.패스워드 입력 없이도 잔여 통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인증 기능, 개인별 혜택.맞춤 화면 도입 등 ‘모바일T월드’에서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대폭 강화했다.예를들어 고객은 데이터 선물하기.요금제 변경 등 자주 쓰는 기능을 즐겨찾기로 설정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메인 화면의 ‘T알림’을 눌러 데이터 리필 쿠폰 등 혜택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SK텔레콤 방성제 고객중심경영실장은 “이번 앱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은 정보취약 계층에게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SK텔레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통신업계 리더로서 최고의 고객 가치 제공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15년간 총 3,000여 명의 장애청소년이 참가한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는 수많은 IT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IT를 통한 장애청소년의 자활 의지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도서.잡지.뉴스 등을 통신사와 관계없이 모든 시각 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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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달간 매일 로봇청소기 한 대씩 쏜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오는 3일부터 30일간 최신형 로봇청소기 ‘로보킹(모델명: VR6370VMNC)’을 매일 한 대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로보킹’ 신제품은 ▲제품의 아래.위 카메라 2개를 탑재한 ‘듀얼아이(Dual eye)’를 통해 청소 경로를 기억해 청소하는 ‘홈마스터’ ▲전용 앱으로 공간별 청소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청소 다이어리’ ▲원형 디자인을 탈피한 ‘사각 디자인’ ▲모서리를 깔끔히 청소하는 ‘코너 마스터’ 등을 지원한다.참여 방법은 이벤트 홈페이지(www.roboking.co.kr)를 방문해 로보킹이 필요한 이유나 청소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이벤트에 당첨된 참가자는 제품을 받은 후 사용 후기.영상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면 된다.한편 LG전자는 이색 영상을 통해서도 로보킹을 알린다. ‘로보킹 극한 청소 도전’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 영상은 총 3가지로, 각각 100미터 높이 크레인에 매달린 철판 위, 고층 빌딩 옥상 난간, 달리는 차 지붕 위에서 제품의 앞선 성능을 강조했다.또 LG전자는 국민 남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유준상씨가 모델로 참여한 광고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징인 듀얼아이, 스마트 기능, 사각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이벤트 안내 및 참여 방법.극한 청소 도전 영상.유준상 광고 영상은 모두 이벤트 홈페이지(www.robok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LG전자 정창화 한국HA마케팅담당은 “로보킹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강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면서,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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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롯데.농협카드, 이달 14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
최근 1억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가 빠르면 오는 14일부터 3개월간 영업 정지됨에 따라, 이들 카드사의 신규 가입과 대출 업무가 전면 금지된다.
금융사 등을 사칭한 불법 대부광고 및 대출 사기 전화번호는 오는 3일부터 즉시 차단되고, 100만원 이상 이체시 본인 확인을 추가하는 방안이 전 금융사로 확대 시행돼 3월까지 운영된다.
2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에 고객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3개월 영업 정지’ 결정을 공식 전달한다. 통지 후 10일동안의 준비 기간에 제재심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회의를 거쳐 14일 또는 늦어도 17일부터 영업 정지에 들어가도록 한다.
앞서 금감원은 개인정보 관리에 관한 내부 통제 점검을 위해 이들 3개 카드사에 대해 특별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기존 고객 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의 고객 정보 관리 부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고객 정보 유출 카드사에 대한 징계를 영업 정지 3개월로 최종적으로 확정했고 3일 오전에 통보키로 했다”면서, “10일간 준비 기간을 거쳐 빠르면 오는 14일부터 3개월 영업 정지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번 징계는 기관 조치와 인적 조치를 나눠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우선 사고 경위가 명확해 기관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리지만 최고경영자(CEO) 징계는 임직원 책임 관계를 소명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태가 마무리되는 대로 단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카드사 CEO는 이달 말에 해임 권고 등의 중징계를 받게 될 예정이고, 13만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CEO도 비슷한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카드사는 이번 3개월 영업 정지 기간동안 신규 회원을 유치할 수 없다. 카드사 속성상 수시로 회원이 이탈해 신규 모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시장 점유율 유지가 어려워서 영업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와 같은 신규 대출도 막지만, 다만, 기존 카드 회원이 부여된 한도 내에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허용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신규 회원 모집과 함께 신규 대출도 중지되지만 기존 고객에게 불편이 가지 않도록 이미 대출 한도가 부여된 경우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기존 고객이라도 부여된 한도 외에는 대출을 신청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출 사기 관련 전화번호를 즉각 중단하는 신속 이용정지제도는 3일부터 최종 마무리 작업에 착수해 6일부터 전격 시행된다.
금감원이 불법 대부광고라고 판단해 경찰청에 통보하면 경찰청은 곧바로 KT 등 통신사에 요청해 해당 전화번호를 정지하게 된다. 현재에도 경찰청에서 통신사에 불법행위 이용 전화번호를 정지토록 요청할 수 있지만 수사 자료 등이 필요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았다.
지난 1월 말 일부 은행 등에서 전격 도입된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의 적용 범위 확대도 3일부터는 증권사 등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된다.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는 고객이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거나 1일 300만원 이상 이체시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한 차례 더 받도록 했다.
금융당국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3월까지 본인 추가 확인 금액을 100만원 이상으로 대폭 낮췄다. 은행권 전체 인터넷뱅킹 거래 중 300만원 이상 이체거래 비중은 8%에 불과하지만 100만원 이상 이체거래 비중은 20%에 달한다.
금융사고 관련 공시도 확대된다. 임직원 등의 부당 행위로 발생한 금융사고에 대해 은행별 자기자본 규모와 상관없이 사고 또는 손실액이 10억원을 넘을 경우 의무적으로 수시 공시토록 개정된다. 또한 임직원 등이 금융질서를 어지럽힌 경우 금감원에 보고할 의무가 있는 모든 금융사고를 정기공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9일 시중은행, 신협 등 15개 금융사 계좌에서 본인 몰래 1만9천800원씩 빠져나갔다는 집단 고객 민원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보 유출 경로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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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 제2격납고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항공은이 인천 제2격납고에 50KW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는 지난달 초 태양전지모듈을 설치하는 1차 구조물 공사와 배선공사 등을 포함한 2차 마무리 공사를 끝내고 지난 1월 23일 최종 준공검사에 통과해 본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한 자체 발전으로 연간 약 1616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고 이러한 친환경적 요소는 경제적 효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내 경량화와 정기적인 엔진 세척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코플라이트’ 캠페인과 ‘임직원 탄소상쇄 프로그램’ ‘태양광 가로등’ 사업 등을 지속 실시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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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주민등록번호 '피싱주의보' 발령
최근 신용카드사의 정보유출로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되면서 주민등록번호 ‘피싱주의보’가 발령됐다.금융감독원은 최근 A씨가 서울검찰청 직원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고 수사를 위한 정보라면서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보를 제공한 A씨는 결국 약 5000만원 가량의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이름, 전화번호, 집주소 등의 정보를 이용한 피싱에 대해서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여러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까지 유출될 경우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다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금감원은 “카드사 고객유출사고에 편승한 보이스피싱 사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소비자 경보 2호’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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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건강나이 고려 '고령화' 상품 도입 필요
자료사진/보험연구원 CI보험연구원은 1일 ‘건강나이를 고려한 고령화 상품 도입 제안’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인구 중 고연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고연령층의 생활양식이 변화되면서 고연령층은 새로운 고객층으로 등장하고 있다.인구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1960년 3.7%에서 2010년 11.3%로 증가했고, 오는 2020년에는 15.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연구원은 이들의 보험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에 맞는 보험상품 공급은 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현재 급속한 고령화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고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매우 제한적이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고연령층은 정상적인 언더라이팅을 통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기존의 보험은 비싼 보험료, 리스크 관리 등으로 인해서 대부분 60~70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하지만, 최근 간편심사보험 혹은 무심사보험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가입연령이 최대 80세까지 높아지고 있다.연구원은 보험회사들은 더 나아가 우량체 개념을 확대시킨 건강나이를 도입해 고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보험나이가 아닌 건강나이를 기준으로 동질적인 위험집단으로 분류해 합리적인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연구원은 건강나이를 이용한 상품 도입은 보험회사의 위험률차익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고, 보험계약자에게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하는 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