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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도로명 주소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8’ 브랜드 신규 런칭과 함께 새 도로명 주소도 함께 알리기 위해 ‘8llow Me 골든카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LG유플러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LTE8 브랜드와 올해부터 시작된 새 도로명 주소를 연계해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날짜별로 제공되는 카드의 힌트를 확인 후, 골든카드가 숨겨진 장소에 대한 단서를 토대로 주소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한 후 새 주소를 통해 골든카드를 찾아내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골든카드를 가장 빨리 찾은 고객 1명씩 총 8명의 고객에게 순금카드를 제공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골든카드를 찾지 못한 고객에게도 즉석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00명에게 영화예매권 혹은 컵라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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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 국내 통신사 최초 LTE 로밍 서비스 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세계 최대 통신 컨퍼런스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가 열리는 스페인에서 오는 21일부터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스페인 외에도 프랑스에서도 21일부터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SK텔레콤 고객들은 러시아,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기존 제공 국가에 이어 스페인 텔레포니카(Telefonica), 프랑스 SFR을 통해 해당 국가 전역에서 LTE망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MWC개최지인 스페인에서 1.8GHz, 2.6GHz 주파수 대역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 세계 LTE 기술 및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이동통신사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스페인 LTE 로밍 상용화를 기념해, MWC 2014 기간에 맞춰 22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을 방문하는 자사 고객에게 LTE 로밍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 2년 6월 홍콩 이동통신사인 ‘CSL’과 세계 최초 LTE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글로벌 LTE 로밍 시대를 열었고, 지난해 10월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모빌리'와 세계 최초 이종망(FDD-TDD) LTE 자동로밍을 상용화한 바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차이나모바일과 세계 최초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와 차이나모바일 항저우 사옥 간 VoLTE 통화 연동에 성공하는 등 전 세계적인 LTE 서비스 확산에 발맞춰 LTE 로밍 시대를 선도해왔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LTE 로밍을 상용화한 이후 지속적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데이터 로밍의 확산 및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면서, “향후 SK텔레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LTE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3G와 LTE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전용 정액 요금제인 ‘T로밍 데이터 1/3/5’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데이터 로밍 요금 부담을 낮추고 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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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위한 목소리 기부 오디션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에 단역 성우로 참여할 목소리 재능 기부자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벽을 없앤 영화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말 U+TV 고객이 지상파월정액 가입 시 1인 당 1천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적립된 기금으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대표 이은경)와 함께 애니메이션 ‘늑대아이’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진행해 왔다.특히, 이번 목소리 기부 봉사자 모집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한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제작 활동에 이어 목소리 기부를 테마로 한 세 번째 ‘U+Vonation(Voice+Donation)’ 활동이다.목소리 기부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5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http://blog.uplus.co.kr)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원하는 배역 2개를 선택, 스마트폰으로 해당 대사를 녹음한 후 안내된 웹하드에 녹음 파일을 업로드 하면 된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발, 연기지도를 거쳐 오는 3월에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CSR팀 고연순 팀장은 “고객과 함께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만들어지는 영화인 만큼, 영화 제작 과정에도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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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 확대 실시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재외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15일부터 7개 재외공관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총 17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외국민은 대한민국 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에서 요구하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재외국민의 편익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전자민원,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 △연말정산, △보험 신청,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
재외국민은 해외공관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을 신청한 당일 바로 공인인증기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을 위한 구체적인 신청 절차 등은 해당 공관 홈페이지와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협업을 통해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 공관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인터넷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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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조사위 현장조사 활동 준비 작업 막바지
이명박정부 최대 국책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사업을 재평가하는 작업이 다음달 본격화된다.
15일 국무조정실에 의하면,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공동위원장 김범철/배덕효)는 14일 조사작업단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 향후 세부조사계획 등을 논의했다.
분과별로는 수자원분과는 보(洑)의 본체 구조물과 지반, 제방 등 시설물 안정성, 홍수 대응.가뭄극복 등 이.치수 효과, 준설 계획 적정성 평가 등을 맡았고, 수환경 분과에서는 보 설칟준설의 수질영향 평가, 조류번성 원인 및 대응방안제시, 생태계 건강성 평가, 멸종위기종 보호방안제시 등을 담당한다. 또 농업분과는 저수지 둑높이기, 농지 리모델링 사업 효과 평가 등을, 문화.관광 분과는 문화시설.홍보 효과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각각 조사, 평가한다.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지난해 9월 6일 발족한 이래 그동안 매월 2회 이상 회의를 열어(총13회) 조사작업단 법인화 작업과 함께 실제 조사를 담당할 79명의 조사작업단원을 선정했다. 조사작업단원은 관련분야별 전문가로 관련학회 등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구성됐다.
평가위는 “조사과정의 공정성.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후보 개인별 경력서 및 자필확인서 수령 등의 철저한 중립성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중립성 자필확인서는 관련용역 수행여부(단순 기술자문 별도), 논문.언론기고, 건설사 사외이사 등 이해관계 여부, 찬반 단체 가입활동 여부 등을 알아보도록 했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조사작업단의 현장 활동 및 연구결과는 위원회의 지휘·감독 및 자문을 받게 된다.
한편,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분야별 세부수행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중순 공청회를 개최, 각계의 여론을 수렴한 후 본격적인 현장조사 활동에 들어가고, 조사결과는 올해 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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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화물선 기름유출사고 수습본부 운영
해양수산부가 15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유류 공급선 충돌로 일어난 기름유출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수습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는 지방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됐다. 해수부는 해양오염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양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심각’ 수준에 해당하는 조처를 하도록 했다.
이날 오후 2시 20분경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8만8250t급 라이베리아 화물선과이 배에 기름을 공급하던 460t급 급유선이 높은 너울 탓에 충돌했다.
사고로 화물선 연료탱크 쪽에 가로 20cm 세로 30cm 크기의 구명이 생기면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고, 파손된 부분에서 선박용 경유가 3시간가량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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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싸이킹, 제품등록하고 선물 받자
LG전자가 세계 최초 ‘오토 무빙’ 청소기인 ‘LG로보싸이킹’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제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에 따라 2월 중 로보싸이킹 신모델 3종(VK8250LHAY, VK8250LYNM, VK8210LHA)을 구입하고 제품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독일 명품 식기인 ‘레슬레’의 냄비세트를 받을 수 있다.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e.co.kr)의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구매날짜 ▲구매장소 ▲지점명 ▲모델넘버 ▲시리얼넘버(로보싸이킹 밑면에 표기된 제조번호) 등 5가지 구매정보와 개인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된다.이달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음달 5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LG전자는 3월 12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3주 이내에 사은품을 배송할 예정이다.행사제품인 LG로보싸이킹 신모델은 세계 최초로 ‘오토 무빙 시스템’을 구현, 청소기에 적용된 초음파 센서가 위치를 감지해 본체가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간다. 바퀴 기어가 움직여 핸들 방향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사용자가 호스나 본체를 끌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또, 로보싸이킹은 ▲자동 먼지압축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 탈취, 항균 기능까지 추가된 4중 필터 ▲비우기 쉬운 초간단 먼지통 ▲침구.소파.물걸레 등 용도별 전문 흡입구와 브러시 ▲저소음 모터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쉽고 효과적인 청소를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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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등 카드3사, 17일부터 영업정지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3사에 대한 3개월 영업정지 조치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금융권에서 중단됐던 텔레마케팅(TM) 영업은 보험사 기존 고객에 한해 재개됐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카드 3사에 대해 이같은 징계를 결정하고 16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긴급회의에서 최종 의결키로 했다. 영업정지 조치는 17일 0시부터 시작된다.
이들 카드사는 5월16일까지 공익 목적의 독점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규 카드 발급이 정지되고,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등의 신규 약정을 할 수 없다. 단, 기존 고객의 카드 재발급과 결제, 한도 내 신용대출은 가능하다.
한편 금융당국이 추가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단행했던 TM영업 중지는 보험사들이 최고경영자 명의 확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14일 0시부터 기존 고객에 한해 재개됐다.
카드사 등 나머지 금융사에 대한 비대면 영업은 빠르면오는 25일부터 풀릴 예정이지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영업은 다음달까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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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9월 인천서 개교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9월 인천 송도 글로벌대학 캠퍼스에서 개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제6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설립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이달말 교육부장관의 최종승인을 받아 오는 9월 공중보건학 대학원 과정을 비롯한 사회복지학.심리학.신문방송학 학부과정 등을 개설한다. 정원은 총 275명이다.
유타대는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교로 지난 1850년 설립됐다. 상하이교통대 세계대학 평가에서 85위, 미국 내 생명공학분야 27위의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대다.
이처럼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통한 동북아 아시아 교육.연구의 허브를 조성해 세계 최고수준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캠퍼스에는 미국 뉴욕주립대가 개교(현원 121명)했고, 오는 3월 미국 조지메이슨대(정원 160명), 9월 벨기에 겐트대(정원 225명)와 유타대(정원 275명)가 개교함으로써 4개 대학 780여명 학생이 유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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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 대변인들,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사진설명/김종 문체부 2차관과 외교부, 국방부 등 정부 42개 부.처.청 대변인 등이 14일 서울 명동에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가, 거리행진을 벌이며 홍보를 펼치고 있다.
“닭고기, 오리고기 맛있게 드시고, 농민 근심도 덜어주세요!”
정부의 42개 부.처.청 대변인들과 출입기자단들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소비가 크게 줄어든 닭.오리고기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마련한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 문체부 2차관과 외교부.국방부 등 부.처.청 대변인 및 출입기자단, 그리고 대한양계협회.한국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소비자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닭.오리고기 소비를 위한 적극적인 거리 홍보를 펼쳤다.
현재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량은 AI 여파로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에 의하면, AI 발생 이후 하나로마트 판매액 기준 닭은 49%, 오리는 64% 소비가 감소했다.
이창호 한국오리협회장은 “보통 올림픽 기간 중에는 닭.오리농가가 주문을 맞추느라 눈코 뜰 새가 없는데, 이번 올림픽은 오히려 소비량이 크게 줄어 농민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면서, “닭.오리농가에 AI보다 더 무서운 건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소비자들이 닭.오리고기를 외면하는 것”이라면서 닭.오리고기의 소비를 호소했다.
||사진설명/닭강정 및 오리훈제샐러드 시식회 모습.
3시간 가량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서는 닭.오리고기 안전 홍보 전단지 배포와 시식회, 응원메시지 남기기, 치킨교환이벤트, 삼계탕.훈제오리 식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닭강정.오리훈제샐러드 시식회는 시작한지 1시간 여만에 준비된 음식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몰려 닭.오리고기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신뢰도를 대변했다.
또한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마련한 치킨교환이벤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치킨을 먹는 사진을 즉석에서 SNS 등에 올리는 등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식품부 남태헌 대변인은 “AI 때문에 닭.오리농가의 어려움이 큰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밸런타인데이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해달라”면서 닭.오리고기에 대한 국민들의 계속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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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공공부채 산출로 투명성 높여”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14일 우리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부채 산출 결과와 관련해, “공공부문 부채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피치는 이날 “한국이 G20 회원국 중 다섯 번째로 공공부문 부채를 산출했다”면서, “이번 결과는 피치가 파악하고 있던 한국의 공공부문 부채 규모와 일치하고, 신뢰성 있는 공공부문 부채 관리 정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이어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과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등 공공부문 부채 관리를 위한 한국 정부의 개선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박근혜정부의 이러한 조치가 지난해 7월 한국의 12개 공기업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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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신학기 맞이 할인행사 풍성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www.dcubecity.com, 대표 김경원)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품목에서 기획전을 풍성하게 선보인다.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스포츠 신학기 용품 대전’을 진행하고 가방과 운동화 추천상품을 판매한다. 헤드 가방 6만9000원, 데상트 백팩 10만9000원, 르꼬끄 아동가방 11만9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가방을 선보이고, 운동화도 3~4만원 대에 다양하게 판매한다. 특별히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는 행사 제품 구매고객 선착순 40명에게 초콜릿을 증정한다.이달 19일까지 진행하는 ‘화장품 졸업.입학 선물 제안전’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비오템에서는 아쿠아파워 강력 수분 충전세트를 10만9000원에 판매하고 오는 16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SK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아베다는 인바티 리바이탈라이저 세트를 7만9000원에 판매하고 오는 19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행용 4종을 증정한다.노트북, 카메라 등을 할인판매하는 ‘전자랜드 졸업입학 선물 상품전’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HP 태블릿PC(모델명 HP-SLATE7-EXTREME) 27만9000원, 삼성 노트북(모델명 NT275E5-X25J) 69만9000원 등이 있고, 캐논 DSLR카메라 EOS-100D/D 듀얼렌즈 패키지는 약 10% 할인해 90만원에 판매한다. 또 에이샵 아이패드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Wi-fi 모델) 구매 시 3만원 할인해 준다.이와 함게 오는 16일까지 4일간 디큐브 멤버십카드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품목에서 특별 제안전을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할인행사와 상품권 증정 행사가 풍성한 디큐브백화점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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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동반성장 2014’ 발표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기술개발센터 실험실을 개방해 LG유플러스의 중소협력사인 에어텍, 액티패스와 800MHz 광중계기 개발확인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부터 ‘동반성장 5生 정책’인 ▲국산화상생 ▲자금상생 ▲기술상생 ▲수평상생 ▲소통상생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5生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면서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가 함께 성장해 선순환 구조로 진화하는 ‘동반성장 2014’를 시행한다.‘동반성장 2014’는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등으로 추진된다.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시장개척 및 매출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협력사는 LG 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제고해 매출을 확대하면서 시장을 다변화하고, 강화된 역량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으로 선순환하는 구조로 나아갈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올해 테라급 L3 스위치, CPRI 수용 중계기 등을 포함한 총 20여개의 장비를 중소협력사와 함께 국산화해 2,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 LG유플러스의 그룹사 및 해외 제휴사업자들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일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국내 핵심 중소협력사들과 협력을 통해 외산제품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기존 NW장비 시장에서의 국산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상암.독산.안양.대전의 기술개발센터를 중소협력사에 개방해 장비 테스트 등을 위한 시설과 회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12월 삼지전자와 에어텍시스템에 개발비를 지원해 화웨이의 CPRI 규격 수용이 가능한 무선 중계기 장비 개발에 착수했고, 개발에 필요한 관련 규격 및 기술은 모두 화웨이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장비는 올해 하반기에 개발을 완료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또한 LG유플러스는 IPTV 트래픽 증가로 인한 집선 L3 스위치 용량 부족을 해결키 위해 외산이 아닌 국산 10G급 대용량 L3 스위치를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와 2년간 공동 개발해 2013년 12월 테스트를 마쳤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1차 물량으로 50억을 구매했고, 앞으로도 가격 및 구매 물량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영업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200억원을 지원하고 채권상계 유예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키로 하는 등 대리점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한 지원을 늘려 나아가 기존 구매 협력사에 머무르던 동반성장 정책을 영업대리점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지난해부터 모든 중소협력사에 대한 어음 발행을 100% 현금 지급하고 대금지급 기일도 10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설, 추석 등에는 결제대금을 조기에 집행해 협력업체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 등 재무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또 협력업체들이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업은행과 연계해 조성한 상생협력펀드 500억원은 90% 이상이 실제 사용되고 있는 등 중소기업 육성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근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협력업체에 대한 대출지원은 중소기업의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의 보호를 위해 무선 네트워크 공사 시 최저가 낙찰제도와 시공사 수 확대에 따른 출혈 경쟁으로 인한 덤핑 입찰을 방지하는제도를 시행하고, 시공 평가를 통한 물량 배분으로 기본 매출을 보장하며, 지역 담당 별 경쟁 입찰 시행으로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협력사의 핵심 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기관(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와 비밀유지협약을 제도화시켜 지적재산권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별 기술교육을 확대하고 양자간 기술엔지니어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협력사와의 기술워크샵은 년 1회에서 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술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관련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양자간 기술교류를 강화한다.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의 보호 및 편의 개선을 위해 중소협력사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업종별 협력사 대표로 구성된 ‘2기 동반성장보드’를 발족시키고 동반성장보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중소협력사를 보호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장기거래 우수업체와의 계약 및 소액계약의 경우 계약.하자 보증보험료 면제 범위를 확대해 업무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줘, 이를 통해 연간 약 10억원 이상이 협력사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동반성장 2014’ 실행으로 LG유플러스는 연간 1조2천억원을 현금결제로 지원하고, 협력사는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장을 창출해 10~30%의 매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이 아닌, 협력사가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케 해 글로벌 강소기업인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협력사와 LG유플러스는 서로가 소중한 사업의 파트너로서 상호 도움을 주고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며 동반성장 하는 관계”라면서, “‘동반성장 2014’를 통해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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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세대 N/W 기술 통해 ‘데이터 사용 폭증’ 대비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정성. SK텔레콤이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발생 가능한 체감 품질 저하에 대비해, 미래 네트워크 기술 적용에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3일 데이터 사용량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대비해, 망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체감품질을 개선키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이하 NFV)’ 솔루션으로, ‘NFV’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IT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자사 HD보이스(HD Voice) 서비스를 대상으로NFV 기술을 적용했고, 상용망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또 오는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도 NFV 기술을 비롯,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등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은, ‘오픈플로우’라는 개방형 API를 통해 네트워크의 트래픽 전달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컨트롤러에서 제어/관리하는 기술이다.
‘NFV’를 적용하면, 표준화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해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기지국에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면 자동으로 가용 자원을 고려해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트래픽 수용량을 늘려 품질 저하를 막고 네트워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중소 장비제조사가 참여해 부가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NFV’ 솔루션에 세계 최초로 ‘오픈 소스’ 개념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NFV 기술을 보다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개발 생태계가 폭넓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NFV 장비 도입을 통해 향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장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기존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불꽃축제나 새해 첫날 타종식 등의 상황에 데이터 사용량이 순간적으로 폭증해 통화 연결이나 SMS 전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NFV 기술을 적용하면 트래픽이 급증해도 추가적인 자원 할당을 통해 고객은 원활하게 통화.SMS.무선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동통신사는 망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범용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식만으로 각종 신규 네트워크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망에 도입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고객이 보다 빨리 새롭게 개발되는 네트워크 기술들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의 경우 장비를 저전력 모드로 운영해 장비의 가동이나 냉방 등에 사용되는 전기 소모량과 CO2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NFV 기술의 상용망 시범 적용이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확대 추세에 발맞춰 향후 발생 가능한 서비스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상화 기술과 지능화 기술 같은 다양한 네트워크 신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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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상화 기술로 LTE망 장비 구축
LG유플러스가 LTE 트래픽의 효율적 수용을 위해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 기술인 NFV기반의 LTE 데이터 장비를 구축하여 망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LG유플러스가 도입한 NFV 기술은 기존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소프트웨어가 기본 탑재된 하드웨어 장비를 구축해야 했지만,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는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개념으로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해 구동시키는 기술이다.이는 별도의 하드웨어로 동작하던 각각의 네트워크 장비를 대용량의 가상화 서버 위에서 소프트웨어로 설치해, 새로운 LTE 통신 소프트웨어의 구현 등 신속한 서비스 도입이 가능해 VoLTE, Uwa 등의 서비스를 트래픽 걱정 없이 LTE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세계적인 네트워크 전문 기업 Connectem 및 올해 1월 Affirmed Networks와 협력을 통해 NFV 기반의 LTE 기지국과 연동 역할을 하는 MME(Mobility Management Entity) 및 SGW(Serving Gateway), 유선망과 연동하는 PGW(PDN Gateway) 장비를 구축했다.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시연한 3밴드 CA(Carrier Aggregation)을 상용화하게 될 경우, 80MHz의 대역폭에서 최대 300Mbps의 속도가 제공됨에 따라 순간적인 트래픽 사용량이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로 예정된 3밴드 CA 단말기 출시 시점에 맞춰 NFV 기반 LTE 핵심 장비의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 전무는 “LTE를 이용한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All-IP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민첩하게 수용하기 위해 NFV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다”면서, “추후 LTE 네트워크에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키 위해 신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투자는 물론, NFV와 같은 가상화 장비는 LTE Core 장비에서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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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간단 초콜릿 레시피 공개
LG전자가 자신만의 오븐요리 레시피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필립스 미니믹서’를 선물하는 ‘저 요리했어요!(저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의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에 레시피를 올리고 참여확인 덧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요리 블로거나 파워 블로거가 아니어도 DIOS 광파오븐을 보유하고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아직은 오븐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들도 자신만의 요리 열정을 잘 표현해내기만 하면 당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카페 게시판을 통해 기존 회원들이 올린 ▲초코쿠키 ▲초콜릿 케이크 ▲초코칩 머핀 등 다양한 초콜릿 레시피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쉽고 간편하게 초콜릿 선물을 준비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는 3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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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행복주택 2450가구 건설 추진
사진출처/정책브리핑
부산.광주광역시, 경기 포천.고양시에 이어 인천광역시에도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광역시가 제안한 5개 행복주택사업 지구 중 수요가 충분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4개 지구에 행복주택 약 245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연수역 주변 주차장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행복주택 약 600가구를 추진한다. 이 부지는 수인선 연수역에 연접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인근에 남동국가산업단지(1.5㎞)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0.9㎞)가 있어 근로자와 대학생 등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인천시와 연수구청은 철도로 단절된 지역의 생활권을 회복하고 녹지공간을 확보키 위해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300m 규모의 덮개공원을 행복주택과 연계해 설치할 계획이다.
주안역 주변 철도부지에도 행복주택 약 20가구가 건설된다. 이 부지는 경인선 전철 주안역 및 버스환승정류장에서 약2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안국가산업단지(2.2㎞) 등 고용시설과 인하대학교(2.7㎞), 인천대 제물포캠퍼스(1.8㎞), 청운대 인천캠퍼스(1.8㎞) 등 대학에서의 접근성이 양호해 행복주택 입지로 적합한 지역이다.
또 동인천역 주변에는 행복주택 약 250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동인천역과 연접하고 있고 1.2km 이내에 현대제철 공장, 두산인프라코어 공장 등이 위치해 있어 국토부는 근로자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천광역시.중구청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인천역 주변은 전체 건축물 중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이 95% 이상이고 공.폐가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고, 또한 인천 남구 도심내 노후.불량 주거지 밀집지역인 숭의동 및 용현동 일원의 용마루 도심주거지재생용지에도 행복주택 약 1400가구가 공급된다.
이 부지는 연접해 10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고 2015년말 개통 예정인 수인선 남부역과 용현역이 위치해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또 1km 이내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 약 3만명의 학생이 다니고 2km 이내에 인하대학교 병원이 있어 행복주택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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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EBS 인기 프로그램 ‘두다다쿵’ 독점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IPTV 서비스 U+tv G와 모바일 IPTV U+HDTV를 통해 EBS 최신 인기 유아프로그램 ‘두다다쿵’ VOD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LG유플러스에서 독점 제공하는 ‘두다다쿵’은 EBS 유아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지난 2012년 시카고 어린이필름페스티벌에서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애니메이션이다.
‘두다다쿵’은 여섯 살 꼬마 두더지인 ‘두다’가 땅 위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색깔이나 물과 같은 사물의 첫 발견 등 교육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 EBS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7월 인기 애니메이션 ‘내 사랑 뚱’ 독점 제공을 비롯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곰디와 친구들’, ‘레이의 우주 대모험’ 등 재미와 교육성까지 인정받은 EBS 애니메이션 200여 편도 IPTV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뽀로로’, ‘토마스’ 등 유아에게 인기 높은 인기 애니메이션 500여 편을 중국어와 영어 등 다국어 버전으로 서비스하는 ‘중국어 유치원’,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등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모든 에피소드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하는 ‘디즈니 영어교육’ 등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컨텐츠도 단독 제공하면서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김준형 상무는 “어린 아이들이 양질의 VOD 교육 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두다다쿵’을 독점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아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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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출동 경비 업체 네오에스네트웍스 인수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출동 경비 업체인 네오에스네트웍스를 인수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보안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12일 네오에스네트웍스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에스네트웍스는 ADT캡스와 에스원 및 KT텔레캅에 이어 출동 경비 분야 4위 사업자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300억 원 정도이고, 4 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의 네오에스네트웍스 인수는 물리 보안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한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현재 글로벌 물리 보안 시장은 매년 9%씩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도 매년 10%가 넘는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영상 솔루션 및 첨단 장비 도입, 정보 보안의 부각에 따라 전통적인 물리 보안 시장이 ICT 기반의 통합 보안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고, 이번 인수로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반 인프라와 물리 보안 분야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현재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CCTV 서비스와 지능형 영상 보안 솔루션 등을 개발해 서비스 제공 중이고, 이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안 기술과 전국망 무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SK텔레콤의 역량은 네오에스네트웍스의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글로벌 수준의 경쟁이 본격화될 통합 보안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 이명근 부문장은 “정보보안 기술을 포함한 ICT 기술과 전국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상보안 기술 고도화, ▲출동 경비 서비스의 ICT 융합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해 통합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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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일 ㈜STX 신임 대표이사, “조속한 경영정상화 달성”
㈜STX가 서충일호를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STX는 지난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서충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서충일 신임 사장과 ㈜STX 임직원들은 12일 서울 STX남산타워에서 열린 취임식 겸 경영설명회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조기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STX는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영업.수주를 활성화시켜 고객 만족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TX는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개발을 확대하고 독자생존력을 확보해 2017년 매출 2.2조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에너지 사업(석탄.석유) ▲원자재 수출입(철강.비철) ▲기계엔진(기계플랜트.엔진영업) ▲해운물류 서비스(물류.S&P)의 4대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전문무역상사로 도약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실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서충일 사장은 올 한해 슬로건을 ‘행복한 직원, 행복한 고객’으로 정하고 위기극복경영의 화두로 ▲인사의 혁신 ▲소통 경영 ▲경영 시스템 혁신을 제시했다.또 인사의 혁신을 통해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개선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평적인 소통’, ‘개방적인 소통’, ‘화끈한 소통’을 통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경영 시스템 혁신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 역량을 강화해 부가가치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창조적 조직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충일 ㈜STX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면서, “인사혁신, 소통경영, 경영 시스템 혁신의 토대 위에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조기 경영정사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