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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노키아,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개발 MOU 체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세계적인 LTE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CEO Rajeev Suri / www.nokia.com)와 함께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양사의 정보통신기술과 네트워크 장비, 솔루션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전국의 LTE 기지국에 범용 컴퓨팅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성능 서버를 추가하고, 코어망의 중앙 제어서버와 연동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다.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솔루션이 탑재된 기지국은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유튜브와 같은 비디오 콘텐츠의 정보를 기지국 내의 서버에 저장하고, 기지국 주변의 고객들에게 즉각적으로 전달해 사용자의 서비스 응답 속도를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서버와 코어망 서버 간 연동을 통해 기지국의 무선망 자원 및 컨텐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별 고객에게 최적화된 컨텐츠와 무선 품질을 제공하는 한 단계 진화된 개인화 서비스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 전무는 “노키아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 맞춤형 LTE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노키아 네트워크사업부 한효찬 전무는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을 이용하면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IT 생태계를 통신망에 도입하는 것이 가능해 지며, 이러한 환경은 차원이 다른 모바일 경험을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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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하정우 모델로 OM-D TV광고 공개
올림푸스한국(www.olympus-imaging.co.kr)은 배우 하정우와 함께한 자사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시리즈의 최신작 OM-D E-M10의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지난 10일부터 방영된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하정우를 전면에 내세워 사진을 위해 최적화된 카메라 기술로 승부하겠다는 올림푸스의 특징과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하정우는 올 블랙 수트로 신제품의 절제미를 강조하면서 묵직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카메라를 구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의 ‘본질’ 보다 셀프 카메라나 인증샷 등에 유리한 부가기능이 카메라 선택의 주요 기준이 돼 버린 현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선택 기준과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OM-D E-M10이 가진 ‘표현력 최적화 렌즈, 화질 최적화 센서, 휴대성 최적화 디자인, 시야율 최적화 뷰파인더’ 등의 올림푸스만의 광학 노하우로 만들어진 카메라 최적화 기술을 알리고, 나아가 ‘본질’에 충실한 카메라를 만들겠다는 올림푸스의 비전을 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 팀 윤영훈 부장은 “최근 국내 카메라 시장은 사진의 중요성보다 부가 기능들이 마치 카메라의 핵심 기능인 것처럼 알려졌다”면서, “광학기업으로서 카메라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올림푸스 스스로의 다짐이자 카메라 업계가 함께 고민해 나갔으면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가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OM-D E-M10은 두께 4.6cm의 얇고 가벼운 바디에 올림푸스의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카메라 OM-D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적용해 클래식한 OM-D 시리즈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정통 OM-D 라인답게 고급 기종에서 볼 수 있는 고화질의 전자식 뷰파인더(EVF)와 두 개의 다이얼로 촬영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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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년 연속 아시아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 선정
사진설명/SK텔레콤 박종관 Core Network Lab장(사진 오른쪽)이 Telecom Asia측으로 부터 'Best Mobile Carrier'상을 수여받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7일(현지시각)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elecom Asia Award)’ 에서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Best Mobile Carrier)’ 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 중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을 선정하는 행사로,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Telecom Asia)’ 주관 하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SK텔레콤은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SK텔레콤은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차별적 기술력 ▲ 차세대 통화 플랫폼 T전화.홈 허브기기 B box 등을 개발한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 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20MHz 대역의 주파수 3개를 묶어 기존 LTE보다 최대 6배 빠른 450Mbps 속도의 3band LTE-A를 세계 최초로 시연한 것이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됏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선도적 기술 개발과 LTE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CEO(Telecom CEO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 윤용철 PR실장은 “이번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 상 3년 연속 수상은 세계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해 온 SK텔레콤의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SK텔레콤은 향후에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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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책임질 수 회사로 키우고 싶다”
물은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물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물 부족국가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있다. 아니 어쩌면 물부족국가인지도 모른다. 특히 우리의 인체는 70% 이상이 물로 구성돼 있다. 평균 성인이 음식 없이 5-7주간 생존할 수 있어도 물 없이는 5일 이상 유지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물을 따로 마시지 않는다. 어떤 이는 물맛을 좋아하지 않거나 또 주스, 청량음료, 우유 등의 음료수를 마시게끔 어릴 적부터 습관화 됐는지도 모른다.
또한 이러한 음료수를 물로 대용하다보니 육체와 전신의 혹독한 댓가를 치른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 요통, 관절염, 피부문제, 소화문제 등 또 다른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미국의 저명한 의사 뱃맨겔리 박사는 “모든 질병은 체세포의 만성적인 물 부족현상으로 인한 대사 장애가 주원인”이라면서, “당신은 아픈 것이 아니라 당신도 느끼지 못하는 목마른 상태”라고 말한다.
권혁복 대표는 알카라이프에 대해 “세계보건기구에서 가장 적합한 식수는 ph 6.5-8.5사이를 권장한다. 거기에 가장 부합되는 식수로 자연 알칼리 수로서 8.2정도의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자연 알칼리수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특히 미네랄 함량, 칼슘, 비타민, 마그네슘 등은 우리 몸 속에서 산성화 된 부분을 중화시켜 주는 성분 같은 것은 현재 다른 제품에서는 없다. 지금 국내의 물들은 산성수가 대다수로, 자연 알칼리수는 세계적으로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알카라이프의 특징에 대해 권 대표는 “ph7을 중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보다 높은 수치 8.17을 가진 물은 전세계적으로 별로 없다. 그 중에서도 이 제품은 미네랄 함량이 높다. 호주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에 의하면, 안 좋은 노폐물 같은 것이 혈관에 붙어있는데, 2-3개월 음용하고 나선 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결과들이 호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러한 현상들이 자주 발견된다. 이 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들은 우리 몸속에 있는 산성 노폐물이 쌓이는 것들을 해결해 준다. 그것이 알칼리수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제품에 대한 자랑이 대단했다.
||권 대표는 이어 “기본적인 필수 마그네슘 같은 경우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있다. 칼슘같은 경우는 국내의 타 제품에 비해 10-15배 정도 많다고 보면 된다. 마그네슘은 물론 음식을 먹다보면 몸속에서 중탄산성분이 몸을 중화시켜준다. 그 성분이 290ml정도 들어있고, 또한 콜라겐을 형성해주는 실리카성분 등이 들어있어 ‘마시는 화장품’으로 명명돼 있고, 위나 폐에 좋은 성분까지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또 “칼슘이 우리 몸의 뼈와 치아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알카라이프를 음용한다면 더 좋다. 특히 나머지 1%가 뇌에 공급되는데 칼슘이 뇌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어린이는 산만하거나 어른들은 성인당뇨나 알츠하이머같은 병에 걸릴수 있다. 요즘 즐겨마시는 탄산이나 커피 같은 것들을 많이 마실 경우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그런 음료들을 계속 마시다보면 몸속의 혈액이 탁해 질 수 밖에 없고 혈액 속의 노폐물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지 베이비워트는 수 천년 동굴에서, 호주 천연 보호 지역의 블루 마운틴 근처 현지에서 자연의 상태 그대로 보틀링한 제품으로, 주변의 세균의 존재하지 않아 영.유아가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미네랄 워터. 특히 천연 상태의 미네랄이 깨끗한 몸속에 최적의 비율로 이온화 돼있어 몸에 흡수가 용이해 아이들의 건강에 좋다.
권 대표는 “일반적인 정수기 방식이 80%이상이 역삼투압 방식으로, 이들 정수기들의 방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을 다 걸러낸다. 그러다 보니 증류수에 가깝다”면서, “오지 베이비워트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미네랄이 포함된 물을 먹는 것이 아닌 확연한 차이가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성장발육과 직결돼 차이점이 크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연환경이 좋았을 때는 어디서든 물을 마실 수 있었지만 요즘은 환경문제로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환경문제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모든 경제적인 활동까지도 건강해야 한다”면서,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 회사로 키우고 싶고, 이를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통해 사회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하고 선한 영향을 미쳐서 행복바이러스가 퍼지는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이고 제가 꿈꾸는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풍부한 미네랄과 세계적으로 희귀한 호주천연 알카리수로 유명한 알카라이프(귀두라미샘물대표 권혁복)은 2013년 프로아마농구최강자전 공식음료로 후원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한양궁협회에 공식협찬키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백화점, 온라인 쇼핑물, 골프장, 그리고 유기농 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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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중국에서도 자동차 관리 기술력 입증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렌터카, ERS(긴급출동), 정비 등 운전고객의 편안하고 쾌적한 자동차 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가 중국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현지 사업 기반을 다졌다.
SK네트웍스는 자사의 차량 관리서비스 시스템인 TCMS(Total Car Management System: 통합 자동차 관리 시스템)가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특허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TCMS는 SK네트웍스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법인차량 관리 시스템으로,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기술이 융합됐다. 차량 이용은 물론 ▲주유 ▲운행 관리 ▲정비 ▲사고 관리 ▲카 셰어링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면서 기업의 차량관리 업무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준다.
SK네트웍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 다른 렌터카 업체들 또한 뒤이어 유사 서비스 제공에 나서, 최근에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법인차량 관리 툴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중국에서의 TCMS 특허 획득을 통해 중국 대륙 속에서 타사와의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의 고객서비스를 펼치는 자동차 관리 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중국본부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에 유류비 절감과 차량운영대수 효율화를 가져오는 관리 솔루션으로 TCMS를 보급하면서, 현지 법인대상 렌터카 사업 차량에도 장착해 제공함으로써 선진화된 렌터카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2011년 하반기 중국에 ‘SK렌터카’ 법인을 세운 이래 베이징, 텐진, 칭다오 등 15개 도시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2천여 대의 렌터카를 운영 중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교통 체증,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중국 정부의 자동차 구매제한 제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 속에 렌터카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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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361 억원 시현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2014년도 1분기에 3,400억원의 총수익 및 3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도 1분기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6.9% 및 전분기 대비 51.3% 각각 감소했고, 총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4.3% 및 전분기 대비 2.9% 각각 감소했다. 2014년 3월말 현재, Basel3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8.15% 와 15.71%를 유지했다.
2014년 1분기 이자수익은 자산부채 최적화 노력으로 순이자마진이 4bp 개선됐음에도 이자부자산이 2.4%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이자수익은 투자상품판매와 보험상품 판매 수수료 감소 및 외환파생관련 이익의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40.4% 감소했다. 올 1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2,2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 등의 노력에도 인건비 상승 및 마케팅비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전년동기 대비 334억원 감소한 6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출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감소, 미사용약정한도 관련 충당금 감소 및 소송관련 충당금의 환입이 주요인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년동기 대비 26bps 개선된 1.16%이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리볼빙카드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대손준비금 적립의 결과 전년동기 대비 85.7% 증가한 266.1%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 현재 고객자산은 가계자금대출과 매입외환의 증가로 전년동기말 대비 0.4% 증가했고, 예수금은 외화예금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31.1조원으로 예대율은 86.7%를 기록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1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실적은 소비자금융 부문이 겪고 있는 어려운 영업환경을 반영한 결과”라면서, “그럼에도 고객자산과 예수금의 증가는 우리에게 고무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이어 “은행업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소매금융 및 기업금융 전반에 걸쳐 균형있는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입지가 여전히 굳건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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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제휴 체결
사진설명/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좌)과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우)가 모바일 게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15일 오전 11시 NHN엔터테인먼트 판교 본사에서 체결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은 모바일 게임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이를 위해 양사는 15일 오전 11시 NHN엔터테인먼트 본사 판교 플레이뮤지엄에서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과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게임 플랫폼 활성화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SK텔레콤이 보유한 선도적인 이동통신 기술, 마케팅 노하우와 NHN 엔터테인먼트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 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 게임개발사를 위한 상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우선 모바일 게임 이용 패턴 분석을 적용한 사용자 특성별 맞춤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협력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신작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데이터 요금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또한 현재 NHN엔터테인먼트가 준비중인 신규 모바일 게임 플랫폼 관련 공동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게임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 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하고, 개발사들이 좋은 콘텐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은 물론, 현재 준비중인 모바일 게임 플랫폼과 관련해 실력있는 게임사들의 좋은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손을 잡게 됐다”면서,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지원책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양사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고,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모습을 NHN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려 나가겠다”면서, “두 회사의 협력이 사업 성과를 넘어, 모바일 생태계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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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타일24,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성년의 날이 다가오면서 선물에 대한 고민도 깊어진다. 과거 성년의 날 선물 공식은 장미꽃, 향수, 키스가 일반적이었으나 올해는 그 뻔한 선물 공식이 깨질 것으로 보인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성년의 날을 맞아 지난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자사 SNS를 통해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의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과반수가 넘는 52%가 '커플속옷' 이라고 답했다.
요즘 20대 초반의 커플들은 연인이 함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커플속옷은 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연인간의 친밀함을 느끼게 하는 아이템이다. 성년의 날 선물의 상징인 장미꽃이 그려진 속옷세트나 귀여운 도트무늬를 선택한다면 성년의 날 의미와 함께 20대의 톡톡 튀는 매력도 함께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아이템은 17%가 답한 ‘흔해도 받으면 기분 좋은 액세서리’로, 특히 성년의 날 인기 있는 액세서리는 앳된 20살이 성숙한 숙녀로 변신할 수 있는 여성스러운 팬던트의 목걸이, 성년의 날 의미가 담긴 장미꽃 장식의 귀걸이, 목걸이 등이다.13% 응답자가 답한 ‘페르몬 향수’가 3위를 차지했다. 페르몬은 동물이나 인간의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물질로 후각 신경을 통해 이성의 뇌로 전달돼 화학반응을 일으켜 이성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페르몬 향수란 이 페르몬 효과를 가진 향수로 이성에게 어필하는 향을 가지고 있다.
짜릿한 첫키스의 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립밤은 8%로 4위를 차지했다. 그 중 이색 립밤이 있어 화제다.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키스스틱(KISSTIXX)으로, 이 립밤은 커플용으로 연인이 하나씩 바르고 키스를 하면 두 개의 맛이 섞이면서 화학적인 반응이 일어나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끝으로 6%는 ‘키스해 줄 이성친구’ 라는 웃지 못할 대답이다. 응답자들은 ‘선물 됐고 일단 이성친구부터’, ‘이번 성년의 날에는 남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이성친구도 환불 되나요?’ 등의 답변이 달렸고, 기타 4%는 ‘고전 선물이라 할 지라도 장미꽃, 향수, 키스가 좋다’는 답변을 했다.
아이스타일24 트렌디/언더웨어 담당 오정현 MD는 “성년의 날을 맞아 커플속옷, 액세서리 등의 아이템 구매가 급증했다"면서, "그 외에도 성년의 날을 맞아 색조 화장품, 면도기 등의 아이템도 많이 판매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의 날 너에게 주고싶은 3가지’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언더웨어 및 페르몬향수, 이색립밤 등의 화장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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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청해진해운 ‘면허’ 취소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선사 청해진해운이 12일 세월호가 운항하던 인천∼제주 항로 운송사업 면허가 취소됐다.
해양수산부에 의하면, 이날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청해진해운의 내항 정기여객 운송사업 인천∼제주 항로 면허를 취소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청해진해운은 인천해양항만청으로부터 면허 취소 방침을 통보받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천해양항만청은 별도의 청문 절차 없이 청해진해운의 면허를 취소했다.
해수부는 이어 “선장과 선원의 파렴치한 행위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난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면서, 청해진해운이 여객 운송사업을 하지 못하게 면허를 취소하거나 자진 반납하게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해운법 제19조는 '해양사고가 여객운송사업자의 고의나 중대한 과실에 의하거나 선장의 선임·감독과 관련해 주의 의무를 게을리해 일어났을 때, 해양사고를 당한 여객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필요한 보호조치를 하지 아니했을 때'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청해진해운은 이번 주 중에 인천∼제주 항로 이외의 다른 항로 면허도 자진 반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진해운은 인천∼백령, 여수∼거문 항로에서도 여객선을 운항해왔다. 청해진해운 소속 전 여객선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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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밀어내기·판촉비용 떠넘기기 금지된다
앞으로 본사의 제품 밀어내기와 판촉비용 떠넘기기 등이 불공정 거래행위로 명시돼 규제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본사와 대리점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규제하는 내용을 포함한 ‘계속적 재판매거래 등에 있어서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세부유형 지정고시’를 제정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추진배경에 대해 지난해 남양유업 사태 등 본사-대리점 간의 불공정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에 해당하는 불공정행위의 세부 유형을 망라한 고시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고시 시행에 따라 대리점이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본사가 일방적으로 공급하고 정산하는 밀어내기(구입강제), 판촉행사비와 인건비를 떠넘기는 행위(경제상 이익제공 강요)가 금지된다. 또 판매목표 미달을 이유로 계약을 중도해지(목표 강제)하거나 계약기간 중 부당한 거래조건을 추가하거나 계약해지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는 행위(불이익 제공)도 금지된다.
또한 고시에는 거래처 현황, 매출 내역 등 사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요구하거나 거래상대방이나 영업시간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등의 부당한 경영간섭 금지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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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전문 브랜드, 서비스 원스톱 체험
육아전문기업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의 앱솔루트와 맘마밀은 12일 대구 임신출산∙유아교육용품전(15일~18일)에 참가해 육아전문기업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깊은 서비스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육아 업체들이 제품 판매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반해, 매일유업은 육아전문기업의 사명감 하에 다른 부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매일유업만의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육아 상담과 분석 서비스를 아기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예비 부모들에게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이어 상반기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대구의 베이비페어는 매일유업 부스의 간판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 영양 분석 및 아기똥 상담 서비스 이외에도 이유식 시식 코너, 임산∙수유부 철분 측정 서비스 등 새로운 이벤트들이 추가돼 예년 보다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서비스는 다른 부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 영양 분석 및 아기똥 진단 서비스이다.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와 아기똥 전문가들이 부스에 상주하면서 출산 후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식사 불균형으로 생기는 모유 영양 부족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783가지에 달하는 아기 똥 데이터를 토대로 아기똥 상태를 보고 건강 징후를 체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유업의 이유식 브랜드 맘마밀은 손쉬운 조리 방법으로 엄마들이 안전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고 소아과 전문의의 꼼꼼한 영양설계로 아기의 월령별 필요 영양소를 채워줘 아기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이유식 제품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이밖에 지난 11일 종료된 부산 베이비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무료 철분 측정 서비스와 임신∙수유부 종합 영양 음료인 맘스마일 시음도 진행된다. 무료 철분 측정 서비스는 철분 부족으로 빈혈이 생기기 쉬운 임산∙수유부들을 위해 채혈 없이 체크가 가능해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지난해부터 육아 전문기업답게 전문가 육아 상담 등 매일유업 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베이비페어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면서, “이번 부산과 대구 베이비페어를 기점으로 하반기에는 서비스와 깊이와 넓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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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도브, “아름다움은 곧 마음가짐에서 비롯 된다”
뷰티패치 하나로 모든 여성들이 아름다워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2011년 진행한 도브 자체 조사에 의하면, 4% 여성들만이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면서 80% 여성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대해 불안해 하고 신경을 쓴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니레버 도브는 이러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올해 뷰티패치 캠페인 실험을 진행했다. 뷰티패치란 자신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방전으로 실험 참가자들은 15일 동안 뷰티패치를 붙이고 생활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유명한 심리학 박사(Ph D. Ann Kearney-cooke)는 대상 여성들을 만나 뷰티패치가 그들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느끼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대화했다. 도브는 이 실험을 통해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은 곧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뷰티패치가 그들의 인생을 바꾸는데 큰 이점이 있다는데 동의했고, 본인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고 믿었다. 패치를 붙이고 나니 사교성이 늘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원피스를 사 입기 시작했고 심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뷰티 패치로 경험했던 변화를 주위에 알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실제 뷰티패치에는 아무런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았다.
‘RB-X(Real beauty experiment)’라는 짧은 영상은 도브가 한 여성그룹의 자아를 찾는 여정에 동참해 어떻게 진짜 아름다움이 긍정적인 자아인식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해주는 영상이다. 여성들은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 자신감과 행복을 느끼고 이것들은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는 참가자들에게 나도 감정이입 된 듯하다’ ‘뭐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이번에 또 느낀다’ ‘하루에 한번씩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도브 마케팅 담당자는 “도브 뷰티패치 영상은 글로벌 페이스북 기준 1억뷰를 돌파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며”면서, “모든 여성들의 마음속에 내재돼 있는 아름다움이 마음의 변화로 인해 일깨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보여주기 위해 뷰티 패치 실험을 진행했고, 여성들이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 때 걱정이 아닌, 자신감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브는 캠페인을 통해 왜곡된 미에 대해 바로잡기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리얼뷰티 캠페인 영상은 25개국어로 46개의 도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163백만명이 시청, 지난 한해 가장 많은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 공동의 관심인 진짜 아름다움에 대한 주제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좌우되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접근해 진정한 아름다움에 불을 지피며 큰 방향성을 일으켰고 칸느 그랑프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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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모바일쿠폰’ 사용 가능
전통시장이 ‘스마트’하게 바뀐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부터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시장 내 정보통신기술 카페 설치(130개 시장), 모바일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기 공급(1000개 점포, 130개 시장내), 모바일쿠폰.전단지 발행시스템 구축 및 정보통신기술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소비자에게는 결제 및 쇼핑의 편의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 정보통신기술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연초 모집공고를 거쳐 지난 3월 1차로 86개 시장을 선정했고, 오는 6월 16일부터 2차로 나머지 44개 전통시장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현재, ‘정보통신기술(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키 위해 사업을 총괄 대행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전문기관을 모집 중으로, 최종 선정이 완료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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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울산시는 1인 창조기업의 사업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육성을 위해 ‘울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비즈니스센터는 2014년 중소기업청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울산시는 지난달 1일 울산발전연구원(청년창업센터)을 사업 운영기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구 대학로 대로빌딩(7층) 울산청년창업센터 내에 이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다. 같은 달 9일부터 23일까지 비즈니스센터 입주 희망자를 신청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8명의 입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이달초부터 비즈니스센터 입주를 시작해 최장 1년 6개월까지 창업사무실과 회의실, 사업비 및 각종 경영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18개 업체 대표자는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고, IT와 디자인, 컨설팅 등 지식서비스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자신의 육아 경험을 살려 '베이비플래너'로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개척을 계획하고 있는 김서희 씨, 기업맞춤형 구글앱스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박정현 씨, 태국에서 다년간의 사업경험을 가지고 올해 국내로 들어와 빅데이터 기반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을 창업하기위한 류재용 씨 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넘친다.
울산시는 울산청년CEO 육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울산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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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Coex 2014’ 개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 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Coex 2014’가 개최된다.
그동안 대형 매장 브랜드의 참여가 많은 것이 기존 박람회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불만으로 제기돼 왔으나, 최근 들어 소규모 매장의 브랜드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소규모,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창업 박람회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려는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Coex 2014’는 종전의 대규모 본사 형태의 브랜드가 참가했던 분위기와 다르게 소자본 신생 브랜드 역시 많은 참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신생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의적인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규 브랜드로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 대해 주최 측에서는 “창업 박람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객을 유치하겠다”면서, “창업주와 예비창업자 양측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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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원화강세, 제조업 채산성 ‘악화’ 직면”
기업의 원가절감 노력-정부의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 필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주요 대기업 120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국내 제조업의 원/달러 손익분기 환율은 1,052.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0.8%p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업들이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당시 기준 환율은 1,077.9원인 것으로 조사돼, 최근의 원화강세가 지속될 경우 기업들의 경영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5월 현재(5.1~8일) 원/달러 평균 환율은 1,029.7원으로 지난해 평균 환율 1,095.0원 대비 6.0% 하락했다.
기업들은 원화 강세에 따른 피해 완화를 위해 공정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환헤지용 파생상품 투자 확대, 수출단가 조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부에 대해서도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 수출금융 및 보증지원 확대, 마케팅 등 수출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주문했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최근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0.1%로 크게 둔화되는 등 거시지표 불안정으로 금리인상 시기가 지연될 수 있고, 이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및 원화 강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다”면서, “원화 강세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시급히 마련할 때”라고 지적했다.
제조업 손익분기 환율은 1,052.3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조선업의 손익분기 환율이 1,125.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음식료(1,075.0원), 펄프.종이.가구(1,067.9원), 석유화학(1,066.7원), 전자.통신(1,052.3원), 자동차.부품(1,050.0원)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산업인 비금속광물(1,025.0원), 섬유(1,025.0원), 철강.비철금속(1,032.1원) 등의 손익분기 환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원화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제조업 영업이익률은 평균 0.8%p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 하락폭이 큰 업종은 의약품(1.5%p), 전자.통신(1.5%p), 조선(1.3%p), 펄프.종이.가구(1.1%p) 순(順)으로 나타났다. 비금속광물의 경우 원자재 수입비중이 높아 영업이익률 감소폭(0.3%p)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은 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방지를 위해, 원가절감노력(42.0%), 환헤지용 파생상품 투자확대(16.8%), 수출단가 조정 추진(16.8%) 등 자체 대응 노력을 하고 있으나,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1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으로는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45.8%), 수출금융.보증지원 확대(27.5%), 마케팅 등 수출인프라 구축(10.8%), 환위험 헤지상품 개발 유도(10.0%)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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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정의 달 맞이 홈보이 페스티벌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보이에서 제공하고 있는 키즈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홈보이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전용 케이스와 세계 명화 이야기 40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세계명작 위인전 등 약 2,000여권의 동화를 한글, 영어, 수화 버전의 동영상으로 홈보이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린이 동화’에 ▲엄마랑 아빠랑 동화 ▲힐링 동화 등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엄마랑 아빠랑 동화’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동화를 녹음해 내용에 맞춰 부모의 음성으로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힐링 동화’를 통해 숙면, 집중력 및 지능 향상 등 두뇌에 도움을 주는 음원을 동화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34가지 악기연주 놀이로 EQ 개발에 도움을 주는 ‘딩동이와 악기놀이’ 서비스도 박자 감각 및 화음에 대한 개념을 음악을 들으면서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동요 연주’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월 9천원의 프리미엄 키즈 요금제나 월 1만 1천원의 슈퍼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홈보이 G 패드 고객에게는 인기 개그맨 염경환과 아들 염은률이 읽어주는 세계 명화 QR북 ‘아빠아빠! 미술이야기’ 40권을 제공하고,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가 새겨진 G 패드 전용 친환경 젤리 범퍼를 증정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홈보이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개통 후 1개월 간 이용 가능한 U+HDTV 유료 VOD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홈응용사업팀 황석만 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인원(All-in-One) 프리미엄 가전 홈보이 G Pad를 가족의 선물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대상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캐릭터 범퍼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홈보이는 전국 LG유플러스 대리점 및 직영점 또는 콜센터(101)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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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년연장 · 임금피크제 도입 · 통상임금 범위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올해부터 정년을 만 60세로 연장하고(기존 만 58세),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또, SK텔레콤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오후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하성민 사장과 김봉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용상 연령 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오는 2016년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 정년은 60세로 늘어난다. SK텔레콤 노사는 이보다 2년 앞서 정년 연장을 도입하되, 만 59세부터 매년 전년 연봉을 기준으로 임금을 10%씩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를 함께 도입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 노사는 통상임금 범위를 정기상여금까지 확대하되,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고려해 기본급은 동결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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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그룹, KFC도 매각
두산그룹이 그룹의 모태인 식품분야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두산그룹은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KFC를 유럽계 최대 사모펀드인 시티벤처캐피털(CVC)에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두산 자회사인 DIP홀딩스는 이날 사모펀드인 CVC 캐피털 파트너스와 KFC 사업을 하고 있는 SRS코리아끳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1000억원으로, 양 사는 오는 6월까지 매각작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SRS코리아는 지난 2004년 두산의 외식사업부가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로, SRS코리아가 운영하던 버거킹과 KFC브랜드 중 버거킹은 2012년 12월 보고펀드에 매각했고, KFC는 이번에 CVC로 넘어가게 됐다.
이번 KFC의 매각으로 두산그룹은 식품 산업을 완전히 접고 중공업 회사로 탈바꿈하게 됐다.
지난 1952년 고(故)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이 동양맥주를 인수하면서 두산의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는 맥주 사업이었다. 두산은 당시 국내 최대 맥주회사였던 동양맥주를 기반으로 동산토건, 한국맥아공업 등을 차례로 설립하면서 기업을 확장해 나갔다. 두산은 이어 맥주사업과 연관된 분야에 진출하면서 1970년대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두산그룹은 1995년 창업 100주년을 맞으면서 식품 분야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1997년 음료사업부문을 미국 코크사에 매각한 이후, 1999년 전분당 사업을 1, 2차에 걸쳐 매각했다. 2001년 6월 그룹의 뿌리격인 오비맥주를 벨기에 맥주회사 인베브에 처분했다.
주류사업, 종가집김치를 줄줄이 매각하면서 확보한 자금으로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을 인수했다. 2005년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2006년 보일러 설계와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두산밥콕, 루마니아의 최대 주단조 업체인 IMGB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원천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2007년 소형 건설 장비 부문 세계 1위인 밥캣을 인수해 두산인프라코어를 세계 7위의 글로벌 건설 장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9년 체코 스코다 파워에 이어 2012년 영국 수처리업체인 엔퓨어 등을 매입했다.
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경영 환경을 볼 때 올해는 세계경제의 회복기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로, 회복기에 대비한 ‘계획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누가 더 '계획된 준비'를 했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과실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고, 준비된 자가 훨씬 더 많은 시장기회를 가질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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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고부가가치 미래지종 개발 착수
사진제공/무림페이퍼
무림페이퍼는 고부가가치 미래지종 생산을 위해 독일의 Voith(보이스)사를 생산설비 개.보수 업체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비개조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무림페이퍼는 종전에 인쇄용지를 생산하던 진주공장의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증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세계적인 제지컨설팅업체 Poyry(포리)사로부터 자문을 받고 지종전환을 위한 설비투자를 계획한 바 있다.
이후 무림페이퍼는 효율적인 설비개조와 변경을 위해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독일의 글로벌 제조설비 전문업체인 Voith사를 시공사로 확정하고, 설비개조는 내년 6월 말을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비 개조를 통해 무림페이퍼는 향후 인쇄용지뿐만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인쇄용지까지 생산 지종을 넓힐 수 있게 된다. 무림페이퍼가 신규 생산할 지종으로는 라벨지와 디지털 인쇄용지, 잉크젯 전용지, 식품포장용지 등 수익성이 높고, 수요증대가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미래지종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Voith사는 제지설비업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설비 개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