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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P-SCCI, ‘시알코트(Sialkot) 무역사절단’과 상담회 개최
[우성훈 기자]양측의 무역을 촉진하고 시알코트의 중소기업 부문을 기획하기 위해 TDAP-SCCI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Sialkot Commerce and Industry(SCCI)의 7개 회원사가 서울에 도착했다. 2018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의 한국의 면허 수술기구와 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합동 TDAP-SCCI 대표단이 7년 만에 조직되었다. 파키스탄 주재 미국대사관은 롯데호텔에서 방문단 대표단들과 한국측 수술기구 대표단, 간의1차 B2B 회의가 열림 무술복,액세서리,자전거,자전거의복, 축구공 품목을 회의하였다. 방문 대표단은 또한 파키스탄의 라힘 하야트 쿠에르시 대사를 불러, 임무에 의해 확장된 준비와 지원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대한병원협회(KHA), 섬유산업연맹(KOFOTI) 등 관련단체장 및 부회장에게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대표단은 또한 수술 및 스포츠 용품의 중.대 도매상들과 회의를 갖고 쌍방의 관심사를 논의했다. 현재 파키스탄의 수출업체들은 한국국제의료장비전시회(KIMES), 수입상품박람회(IGF), 서울(PIS), 대구(PID)시청 등 국내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영어 원문과 번역문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To Promote Bilateral Trade and to project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sector of Sialkot, A seven member delegation of Sialkot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SCCI), jointly organized by TDAP-SCCI and headed By Mr Faizan Jillani, representing Surgical Instruments and Sports goods sector of Sialkot arrived in Seoul on a five days visit to the Republic of Korea during September 11-15, 2018. The Joint TDAP-SCCI delegation to Republic of Korea representing Surgical Instruments and Sports sector was organized after a period of seven years. The Commercial Section, Embassy of Pakistan arranged B2B meetings for the visiting delegation at Lotte Hotel where a number one on one business meetings were held between visiting delegates and Korean buyers of Surgical Instruments, Martial Arts Kits and accessories, Bike and Bicycle Apparel and Soccer Balls. The visiting delegation also called on Ambassador of Pakistan Mr. Rahim Hayat Qureshi, and expressed their satisfaction regarding arrangements and support extended by the Mission. The delegation also called on Chairman and Vice Chairman of relevant trade associations including Korean Medical Devices Industry Association (KMDIA), Korea Hospitals Association (KHA) and Korean Federation of Textile Industry (KOFOTI), to discuss avenues of mutual cooperation to promote their sectors. The Delegation also held meetings with several medium and large wholesalers of Surgical and Sports goods and discussed matters of bilateral interest. Currently Pakistani exporters participates in several major exhibitions held in Korea including Korea International and Medical Equipment Show (KIMES), Imports Goods Fair (IGF), Preview in Seoul (PIS) and Preview in Daegu (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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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13개 선사에 선박 확보비용 2천1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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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회, 파키스탄과 의료기기산업 교류
[강병준 기자]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최근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및 시알코트(Sialkot) 무역사절단’과 상담회를 통해 양국 의료기기산업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파키스탄 기업의 한국진출에 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상담회에는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아드난 이크발(Adnan Iqbal) 상무참사관, 박선희 상무담당관, 시알코트 무역사절단 기업대표 등 6명이 협회를 방문해 자국 의료기기기업체를 소개하고 한국 의료기기시장 진출에 관한 규제.인허가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냈다.협회를 방문한 시알코트 무역사절단의 파키스탄 업체들은 ▲Surgicon(PVT) ▲Metal Masters ▲Rock Dent ▲AAAZ Instruments 등 4개사로 ▲수술용품 ▲치과용품 ▲미용용품을 생산하고 있다.시알코트(Sialkot) 지역은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에 위치하며 ▲영상진단기기 ▲수술용품 ▲치과용 기기 등 의료기기와 스포츠용품 제조업이 발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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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과기정통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함께 뛴다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의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중기부와 과기정통부는 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에서 ‘창업활성화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중기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에서 기술 기반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과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 임종태 대전 혁신센터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 신성철 KAIST 총장 등 양 부처 대학, 출연(연),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부처는 국내 IT.SW 창업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쉽게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부분에서도 협력을 시작한다.유망한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 기업에게는 과기정통부에서 SW 개발.테스트 환경 및 R&D 등을 제공하고, 중기부는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된 창업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타 창업.중소기업으로 보급.확산과 클라우드 외에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유망 원천기술 개발과 이들 기술의 상용화,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산학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협력 활성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고, 중기부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를 시작한 창업 활성화와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협업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새로운 협업 과제들을 발굴, 지속 협력키 위해 실무진간 협의 채널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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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전력계열사 하반기 채용 시작
[우성훈 기자]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전력계열 8개 사가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5일 서울 건국대에서 2018 하반기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를 열고, 하반기 신규채용을 통해 모두 천5백91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전의 경우 원서접수는 이달 11일까지이다. 8개 사는 오는 27일 동시에 필기시험을 실시해 중복합격 등을 방지할 예정이다. 각 사별 채용 인원은 한전이 천백8명으로 가장 많고, 한전KPS 100명, 남부발전 93명, 동서발전 91명, 서부발전 70명, 남동발전 45명, 중부발전 44명, 한전KDN 40명 등이다. 한전 등 8개 전력그룹사는 2016년 이후 매년 합동 채용박람회를 열어 왔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차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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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개인실손보험 계약 3천396만건
[우성훈 기자]올해 상반기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소폭 늘어나고 손해율은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개인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등 현황’에 의하면, 지난 6월 말 기준 개인 실손보험 계약 수는 3천396만 건으로 지난해 말 3천359만 건보다 37만 건, 1.1% 늘었다.상품 종류별로는 기본 계약에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비급여 MRI 등 특약을 붙일 수 있는 ‘신’ 실손보험이 104만 건 늘었고, 올해 4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유병력자 보험에도 11만 명이 새로 가입했다.반면, 지난 2009년까지 판매된 표준화 전 실손보험은 27만 건, 지난해 3월까지 판매된 표준화 실손은 51만 건 줄었다.상반기 개인 실손보험 위험 손해율은 122.9%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손해율 124.6%보다 1.7%포인트 감소했다. 상품별로 보면 자기부담금이 없는 표준화 전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133.9%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4월에 출시한 신실손보험은 77% 수준으로 나타났다.금감원 관계자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에 따라 실손보험 손해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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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 주제로 '2018 밥먹자 중기야' 개최
[이승준 기자]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범진)이 ‘2018 밥먹자 중기야: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을 주제로 오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무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트렌드와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매년 '밥먹자 중기야' 를 개최해왔다. 올해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의 이업종 기업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초연결사회를 키 위해 마련됐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김범진 이사장의 개회사와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KAIST 이민화 교수의 '초연결 사회와 스마트 트랜스폼으로'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주제강연으로는 DellEMC 최귀남 상무의 '스마트시티와 IoT, 그 연결에 대하여'와 중소기업중앙회 주대철 부회장의 '뭉쳐야 뜬다, 중소기업!'이 예정돼 있다.이번행사는 기존의 1,000여명이 참석하던 대규모 컨퍼런스 형태를 벗어나, 400여명 선으로 규모를 줄이고 중소기업간 실질적인 교류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밋업' 형태를 도입했다. 특히, MC딩동이 진행하는 '중소기업이여 연결하라!' 프로그램은 참석자들간 소통하고 협업파트너를 물색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조합측은 설명한다.한편, 이번 '2018 밥먹자 중기야'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승일희망재단에 수익금의 10%가 기부되는 강희갑 작가의 아티스트 굳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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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국세청 간담회, “기업의 경제활력을 뒷받침하고, 국민중심 세정 운영”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한승희 국세청장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이우현 OCI 사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했다.한승희 국세청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중소상공인에게 내년 말까지 세무검증을 배제하고, 사업재기 지원을 위한 체납액 소멸제도 시행, 체납 관련 생계형 고충민원 해소, 경영애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금유예를 실시하는 등 세금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청장은 이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세무조사 제외.유예 실시와 청년고용시 우대, 비정기 조사 축소로 세무부담 최소화, 외국 과세당국과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청장은 또 “납세자에게 세금관련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한층 도움이 되는 성실신고 자료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미리채움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 등 납세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청장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다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조사팀 교체 명령권과 세무조사 입회제도 도입 등 세법집행 과정에 대한 절차적 감독.통제를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평한 세정문화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아직도 많이 모자라는 복지,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개혁, 저출산.고령화를 견디기 위한 준비, 나날이 심해져 가는 양극화에 대한 대처 등 어느 하나 재원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없다”면서, “기업이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느냐가 나라 살림살이 결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올해 초에 국세청에서 마련한 국세 행정 개혁방안에는 저희 상의에서 건의 드렸던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면서, “국세청에서 오늘 같은 자리를 통해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올해도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보니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R&D 세제지원 확대, 경영애로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드리는 내용들이 있다”면서, “연말까지 있을 법령 개정 과정에서 오늘 건의 드리는 내용에 관심을 갖고 조속히 반영해 주시면 저희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회장단은 R&D세액공제와 관련 “연구원들에게 지급하는 급여와 상여금은 공제 대상이지만 퇴직금은 공제대상이 아니다”라면서, “연구원 퇴직금에 대해 R&D세액공제를 허용한다면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이 활성화돼 혁신성장에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회장단은 이외에도 △경영애로 수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세정지원단 통합.상시 운영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정상 우대 △정기 세무조사의 사전통지제도 개선 △연결법인에 대한 통합 정기 세무조사 실시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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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 다시 찾고 싶은 부산 만들기”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2018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이하 골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골목페스티벌은 (재)부산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추석 연휴가 끝나는 주말에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행사로 제조, 음식, 서비스, 푸드트럭 등 150여개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마켓’이 펼쳐진다. 부산의 주요 골목을 소개하는 입체 포토월 전시공간에서는 감천동 문화마을, 광복동 패션거리, 보수동 책방골목 등의 유명골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추억의 골목 놀이터, 흑백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소상공인 성공 토크쇼, 버스킹 공연, 럭키백 판매, 경품추천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보고, 먹고, 즐기면서 부산의 골목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골목을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찾아오고 싶은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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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처.창업기업 지원 위해 뭉쳤다”
[김경석 기자]대구시는 27일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키 위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신보는 ‘우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로 추진하던 벤처.창업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협업해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신보는 대구시가 추천하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시설.설비 등 추가적인 성장자금이 필요할 경우, 신보의 우수 스타트업 보증 프로그램 및 보증연계 투자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신보가 선별해 추천하는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 대구시의 유망 기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활동들이 필요하다”면서, “대구가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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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 주도 R&D사업에 대한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 확대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20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대회의실에서 ‘국가R&D 혁신방안 설명회’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6일 발표된 ‘국가R&D 혁신방안’에 대해 지역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전문가들로부터 지역주도 R&D 활성화와 지역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국가R&D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주도 R&D 역량강화를 추진 중이다. 지역이 중앙정부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적인 R&D를 통해 혁신역량을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R&D 기획.관리 전문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설립하고, 기술사업화 활성화, 대학 유휴 부지를 활용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URP; University Research Park)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이 자체적으로 R&D사업을 기획하면 중앙정부가 역매칭하는 지역수요 맞춤형 R&D 지원 확대와, 중앙정부 전문기관과의 교류 활성화 등 지역주도 R&D 역량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지역 R&D 역량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 이공계 연구인력 양성도 중요한 사항으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최근 지방에서는 젊은 이공계 인재의 수도권 이탈과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전문가들은 지역 대학들이 유행을 따라 미래 신산업 관련 연구에만 치중한 탓에 정작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이러한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산학협력 확대와 이를 통한 현장밀착형 인재양성이 필요하고, R&D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대학–기업 간의 연구정보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가R&D 혁신이라는 정책목표를 실현키 위해서는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고,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방과 정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산학연 연구현장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지역주도 R&D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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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반기 재보험사 순익 13.8% ↓
[우성훈 기자]상반기 국내 전업 재보험사의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3.8%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낸 ‘2018년 상반기 재보험시장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10개 전업 재보험사의 순이익은 천34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6억 원 준 것으로 나타났다.재보험을 제공하고 보험료를 받는 수재(受再)보험료가 늘었지만, 동중국해 유조선 사고나 인천항 선박사고 등 보험사고가 나면서 보험영업이익이 73.6%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재보험 거래규모는 11조 2천91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조 7천981억 원보다 4.6% 늘었다. 수재보험료는 5조 280억 원으로 5.1% 증가했고, 재보험에 가입하고 내는 보험료도 6조 2천633억 원으로 4.2% 늘었다. 상반기 국내외 재보험거래로 수지차(收支差)는 4천947억 원 적자였다. 수지차는 재보험료, 재보험금, 수수료 수취 및 지급을 반영한 금액으로, 국내 재보험거래로 인한 수지차가 3천125억 원 적자, 해외 재보험거래로 인한 수지차는 1천822억원 적자였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정교한 재보험관리와 감독제도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재보험 감독제도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우량 해외물건의 수재 적극 지원, 언더라이팅 기능 제고 등을 통해 재보험사 손익구조 선진화를 지속해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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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블록체인 서울 2018 엑스포 개막
[이승준 기자]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2018 엑스포'이 개막됐다.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엑스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구현될 블록체인 기술을 체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블록체인 엑스포는 제일 먼저 이더리움 지갑을 만드는 암호화폐 지갑 체험존을 시작으로 일상생활을 바꿔 놓을 앱 체험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부 체험존, 달라진 금융을 경험하는 금융존 등 다양한 산업별 존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해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듣고, 행사장 입구에서 만든 이더리움 지갑을 활용해 200여 부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하고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들이 프로젝트 내용을 직접 설명하는 밋업 행사 존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블록체인 기업들을 위한 잡페어 및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블록체인 해커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블록체인 서울 2018'은 블록체인 엑스포 외에 B7 서밋 & B7 CEO 서밋 컨퍼런스도 열리고 있다. 특히 18일에는 블록체인 서울 2018 - B7 서밋에서는 전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육성방안과 합리적 규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스위스 크립토밸리협회(Crypto Valley Association, CVA)의 책임자 세실리아 뮬러 첸(Cecilia Mueller Chen), 에스토니아의 암호화폐협회 회장인 아세 사우가(Asse Sauga), 리투아니아 정부 CIO이자 경제부 차관인 엘리유스 시빌리스 (Elijus Civilis), 몰타 IDACB 의장 올리버 라 로사 (Oliver La Rosa), 싱가포르 핀테크 협회 회장인 추아 훅 라이(Chua Hock Lai), 홍콩 블록체인 협회장인 토니 통 (Tony Tong), 그리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참석한다. 블록체인 서울 2018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이 아닌 일상의 혁명을 만들어내는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면서, "한국인 누구나 이더리움 지갑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참여 업체들은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서 한국 커뮤니티를 빠르게 구축하고 활성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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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군산경제 회생 위해 중소기업 혁신 적극 지원”
[송진호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북 군산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제안을 하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 장관은 이날 군산시 오식도동 기업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한 뒤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한 간담회에서 “군산지역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대체.보완산업 발굴과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중소기업 대표들은 “지난해 7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올해 5월 한국GM 공장 폐쇄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면서, “기업 자금난과 판로개척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정부가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 장관은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도록 차질없이 집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군산이 위기에서 벗어날 때까지 관심을 두고 예산 지원을 지속하겠다.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애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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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CT산업계에 활력,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ICT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 마련을 위한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 156개사, 해외바이어 15개국 127명, 23개의 콘퍼런스 강연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156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73개사 127건 162억원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상담 건수를 고려하면 실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상담액이 1,5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MOU도 6건이나 성사됐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ICT협회인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이상봉)의 중재로 ▲지역기업의 홍콩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의 투자 회사(VE, 홍콩 벤처엔터테인먼트)와 MOU를 맺었고, ▲부산기업인 ㈜스튜디오인요와 애니메이션 판권을 10억 원에 제공키로 하고 계약금 1억원을 받았고, ▲㈜비틀은 말레이시아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12월 말레이시아 행사에 3D 및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를 공급하는 조건으로 약 15억원의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혁신기업 1위인 서비스나우 크리스 포페 부사장의 기조강연, 세계적인 로봇 전문가인 UCLA 데니스 홍 교수, 아마존웹서비스(AWS) 윤정원 한국대표의 강연도 진행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 등 참가기업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 결과,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부산 ICT산업의 해외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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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관계기관과 행사참여자 여러분께 사과...유사한 일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기울일 것’ 사과
[인터넷뉴스팀]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 제주’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주최측에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주최측인 유니온 이노베이션이 언론홍보 자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 행사를 공식 후원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기조연설까지 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따른 것으로 이 내용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가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이에 대한 공식 해명자료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제주특별자치도 후원 명칭 사용, 제주특별도지사 기조 연설 보도 내용은 제주도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주최측이 일방적으로 언론사에 관련 내용을 보도 요청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제주도는 이어 “사전 협의 없이 보도한 내용을 주최 측에 즉시 시정 조치 및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또한 10일 발송한 공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후원 명칭 사용 금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또 “11일에는 행사 현장 참석자 및 언론매체를 통한 공개 사과 및 모든 전자적, 비전자적 형식을 불문한 일체의 매체물 삭제 및 정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측의 요구 사항에 대해 행사 주최측이 불이행할 경우 형사상 고발 조치 등 관련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유사한 사례 발생시 도민.참석자.관계자 등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유니온 이노베이션측은 12일 당사에 보낸 사과문을 통해 ‘2018 BLOCKCHAIN WORLD CONGRESS in JEJU 행사시 사전준비 과정의 오류로 인해,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 및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기조연설이 사실과 다르게 안내되었다’면서, ‘관계기관과 행사참여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후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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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이해찬 대표 간담회 “규제혁신 법안 통과 요청”
[우성훈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앙회 건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중기중앙회는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간담회에서 혁신성장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규제혁신 법안들과 금융업 진입규제 완화를 위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또 ▲ 관광산업 활성화 ▲ 중소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 근거 마련 ▲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대책 마련 ▲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 스케일업 기업 육성 ▲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사업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적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규제혁신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하고 금융업의 진입 장벽을 파격적으로 낮춰 시중 유동자금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국토 이용, 환경, 조세 등 각종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산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육성하면 국내 경제는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 ”의료와 관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과 지방분권 실현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발전, 내수활성화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새로운 경제번영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중소기업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의 투자 의욕 고취와 고용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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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글로벌 역량-투자기업 혁신활동 접목한 시너지 기대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4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기연구원 및 비츠로테크 등 25개 기업 및 기관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협약식에는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전력기자재 인증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에너지신산업에 특화된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전기연구원의 에너지밸리 분원 설립으로 투자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제품 공인인증시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또한 전력 ICT 분야 기술선도기업인 송암시스콤과 전력기자재관련 중견기업인 비츠로테크와 협약을 체결해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 집적’이라는 에너지밸리 조성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에너지밸리를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거듭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소가 어우러진 ‘에너지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에너지신산업을 키우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에너지밸리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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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 위한 업무협약식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4일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상의 측은 김준동 상근부회장과 노금기 공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측은 김형호 사무총장과 김광곤 경영협력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를 2.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5년간 국내 97개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이 10,055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 1단계 산업혁신운동은 2.3차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끌어올린 동반성장 모델로 평가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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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이란 중소기업 진출 애로 해소 방안 등 논의’
[우성훈 기자]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31일 오전부터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석을 위해 방한한 ‘사데흐 나자피(Sadegh Najafi)’이란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관리청장과 만나 양국 중소기업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란 중소기업청은 양국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간 교역 확대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해부터 협력하고 있는 한국과 이란 기업간 기술교류의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앞서, 2016년 2월 체결된 ‘한-이란 중소기업 분야 협력 MOU’를 갱신해 이란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진단 및 개선 기법 전수, 중소기업 온라인 상거래, 스타트업 육성 분야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이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