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희망, 여성경제인을 응원합니다”
[우성훈 기자]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키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함께 2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5일 ‘제3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소상공인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정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로,‘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관 및 체험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식장 옆에서 열린 뷰티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메이크업, 헤어아트 부문 등 11개 부문에서 2일과 3일 양일간 총 700여명이 경연을 벌였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세미나, 한 해 동안 뷰티산업을 빛낸 아티스트를 초청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 경진대회를 마친 모델들의 퍼포먼스 등 분장예술인업계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홍 장관은 이어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는 한편, 내년을 소상공인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경쟁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
[우성훈 기자]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키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함께 2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5일 ‘제3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소상공인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정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로,‘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관 및 체험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식장 옆에서 열린 뷰티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메이크업, 헤어아트 부문 등 11개 부문에서 2일과 3일 양일간 총 700여명이 경연을 벌였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세미나, 한 해 동안 뷰티산업을 빛낸 아티스트를 초청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 경진대회를 마친 모델들의 퍼포먼스 등 분장예술인업계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홍 장관은 이어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는 한편, 내년을 소상공인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경쟁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등 성공 개최...지역 수출 활력 불씨
[최준완 기자]미중 무역전쟁, 경기침체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기업들이 부산에서 해외 비즈니스 열기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각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상담회’를 개최했다. 2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부산시 4대 수출시장인 미주, 중국, 일본, 베트남을 중심으로 6개국 31개사 44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부산기업 144개사와 조선&플랜트 기자재, 기계, 소비재 품목 등에 대해 27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이어 25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해외통상자문위원.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독일, 러시아, 미국 등에서 초청된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7명(13개국) 및 해외바이어 15개사(9개국)가 부산기업 94개사와 255건의 비즈니스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참가기업에게 해외진출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기회를 가졌다. 양일간 이뤄진 이번 상담회의 성과는 상담액 122,874천달러, 현장계약액 157천달러를 포함한 계약추진액 73,202천달러(1사당 평균 339천달러)로서, 현재 추가로 진행 중인 수출계약을 반영하면, 최근 3년간 개최된 상담회 중 최고 성과를 기록한 2018년도 상반기 상담회의 1사당 평균 실적(1사당 평균 337천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26일에는 부산무역회관(6층)에서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7명과 청년무역인 50명과의 간담회가 열려, 미래 지역 수출인재들에게 해외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끝으로 해외통상자문위원과 참가 바이어 및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외통상자문위원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지원 및 도시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화장품, 뷰티제품 등을 수출.유통하는 ㈜마이스원아시아(부산 남구 소재)의 이정희 상하이 지사장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각 국의 보호무역 분위기에 위기감을 느껴, 기존 중국.일본 거래처를 보완할 대체시장을 찾고 있고 부산시 해외마케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해외 판로처 다변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본 상담회가 부산기업들에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유망 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 수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양질의 바이어를 섭외해 부산기업들의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요르단에 대한민국 지하수 관리 스마트 기술 전수
[우성훈 기자]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요르단 물관리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요르단 지하수 관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의 80%가 사막인 요르단은 생활용수의 68%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고, 지하수의 무분별한 개발과 염분 등의 수질문제로 지하수 관리체계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요르단의 물 사정을 고려해 이번 연수에서 ‘지하수 자동관측 기술’ 등 요르단 지하수 관리 효율화를 위한 핵심기술과 배경지식, 노하우 등을 중점적으로 전수키로 하고, 또 연수에 ‘지하수 자동관측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이들 기업의 요르단 진출도 함께 지원키로 했다. 3일의 연수기간동안 한국수자원공사는 암만 인근 3곳의 우물에 중소기업의 지하수 자동관측 설비를 설치하고 현지 인력의 운영관리를 위한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직접 설비를 살펴보고 시운전까지 해보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요르단에 전수한 ‘지하수 자동관측 기술’은 최신ICT 기술을 적용한 센서와 데이터 자동 송수신 장비를 통해 지하수의 수위와 수온은 물론, 기존 육안 관측으로는 파악할 수 없었던 실시간 수질 정보까지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연수는 요르단 현지연수와 국내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지구촌 물문제 해결과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라벨갈이 근절 민관협의회, 라벨갈이 레드카드 뽑는다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31일 동대문역 맥스타일 광장에서 산업부, 관세청, 서울시, 서울시 종로구.중구, 소진공, 원산지라벨갈이근절추진위원회와 합동으로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을 개최, 라벨갈이의 위법성과 신고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 관계기관 합동으로 라벨갈이 근절 민관협의회를 구성, 5차례 대책회의를 개최해, 불법 라벨갈이 근절대책을 수립하고, 합동캠페인.라벨갈이 단속을 실시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라벨갈이가 중대범죄라는 인식 확산과 국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고, 의류.봉제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벨갈이 근절 민.관협의회는 연말까지 합동캠페인 및 홍보 동영상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특별단속 실시와 근절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관세청.서울시.서울시중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상습 위반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실정에 맞는 라벨갈이 단속반을 편성하여 특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계부처와 협의해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자 공표제를 강화하고, 기존의 홈페이지나 관보에 공표하는 방식 외에 관련업계 및 상품유통사에 통보하는 등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연말까지 제정하고 내년부터는 시행 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열악한 작업환경, 고임금 저효율, 모바일 쇼핑.TV 홈쇼핑 증가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골목상권 보호 및 4대 비용부담 완화, 소상공인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스탠더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2018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은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해 가족친화경영, 반부패경영, 혁신경영 등 10개 경영부문별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지속가능경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를 균형 있게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을 의미한다.올해 심사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동안 국내에서 발간된 105개 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전문 평가단은 각 보고서가 제시하는 정보의 중요성, 이해 가능성, 신뢰성 등을 평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속가능보고서에 ▲국민 물복지 제고▲일자리 창출 및 물산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통합물관리 등 주요 경영성과를 국제적 평가기준인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 제시한 3대 핵심요소(사회발전, 경제성장, 환경보존)와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환경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실현하고,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거돈 부산시장, 첫 해외 순방지 싱가포르에 부산도시외교 활동전개
[최준완 기자]아세안 국가를 순방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방문단 일행은 순방 첫날(10월 31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면담, 리조트 월드 센토사 방문 및 CEO 면담, 금융 전문가 간담회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도시간 항공, 항만, 통상촉진, 금융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첫 방문지 싱가포르는 세계 최대 항만도시이자 투자잠재력 세계 2위 도시로 항만, 항공, 금융 등 많은 부분에서 부산과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다.이날 오거돈 시장은 싱가포르 교통부장관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올해 안으로 부산-싱가포르간 직항노선 개설, 스마트항만.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술협력방안 모색, 신항만개발에 따른 구항만부지 재개발과 도시재생, 온실정원 관리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성공사례 벤치마킹 및 기술협력 모색, 부산의 좋은 스타트업 기업이 싱가포르에 활발히 진출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세계적인 가족휴양형 복합리조트 그룹인 ‘리조트 월드 센토사’를 방문해 탄히텍(Tan Hee Teck) CEO와 면담하고 복합리조트 개발과 운영, 부산 투자의향 타진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 일행은 리조트 월드 센토사가 운영하는 공연장과 유니버셜스튜디오, 아쿠아리움, 모노레일 등도 둘러봤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과 싱가포르는 각각 동북아, 동남아 지역의 항만.금융허브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 오 시장의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서 상대 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마련과 국제협력 동반자 역할 수행 등 양 도시 간 경제.통상.금융 및 우호 증진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연금 노후긴급자금 ‘실버론’ 이용자 5만 명 넘어
[우성훈 기자]국민연금이 제공하는 실버론(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 이용자가 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12년 5월 국민연금 실버론(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을 시행한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5만 375명이 2천215억 원을 빌렸다고 31일 밝혔다.실버론은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대부 사업으로, 전.월세 자금, 의료비, 배우자 장례 보조비, 재해복구비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1인당 750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실제 이용자 가운데 60%가 전.월세 자금 마련 용도로, 38%는 의료비로 실버론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연금 실버론은 최대 5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1~2년 거치를 희망하면 최대 7년까지도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이자율은 5년 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을 적용되고, 올 4분기 기준으로는 연 2.25%가 적용된다.
-
창원시, 해외 한인경제인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일환으로 개회식에 앞서 열렸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투자환경 및 주요 투자대상지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설명회에서 창원시가 김해국제공항과 인접하고 신항, 마산항 등 동북아 최대 해양항만 기반을 갖추고 있어 세계시장 진출의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최근 남북 경제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북철도가 연결될 경우 신항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 유럽까지 철도로 이어져 운송비용이 절감되고 기간 역시 크게 단축된다는 점을 강조해 한인경제인들의 투자를 적극 유인했다.이어 주요 투자대상지로 기존 기계산업 위주에서 첨단산업으로 변혁을 꾀하고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을 비롯해 외국인투자기업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유망 벤처기업 유치로 ‘창원형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진해 연구자유지역을 차례로 소개했다.이와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신산업(방위.항공.수소산업) 육성정책을 소개하고 △방위산업진흥원 유치 등을 통한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항공부품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민간항공기 부품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 등 글로벌 수소산업 인프라 마련을 통한 수소경제시대 선점이라는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 한인경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기간 중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대내외적으로 창원시를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사람과 기업이 행복한 도시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인 창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PM 활동 사례 공유 등 기업 맞춤형 밀착지원 강화
[김경석 기자]경북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PM 및 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P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2올해까지 유망강소기업 PM 및 기업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2018년 유망강소기업 신규 PM 지정을 축하하고 유망강소기업 PM 제도의 성과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에 앞서, 유망강소기업 PM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기업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준 PM을 대상으로 표창패를 수여하고 2018년도 유망강소기업 11개사의 신규 PM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오토데이타인터내셔날(주) PM을 맡고 있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김현일 실장의 PM 우수 활동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성정훈 책임연구원의 특강을 통해 PM제도가 실질적으로 기업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술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요구에 다각적인 자문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는 PM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PM 여러분들이 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기술노하우 전수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지원 등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업부, 2018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이승준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지식 서비스 국제 컨퍼런스'가 다음 달 8일 관계부처와 민.관 전문가, 산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지식 서비스 산업의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선도키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서비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새로운 생태계의 출현 조망'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의 '서비스 산업별 지식서비스의 변화와 대응방안'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아마존AWS의 플랫폼 기술의 진화, IBM헬스케어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서비스, GE 퍼스트빌드의 제조업 혁신사례 등 글로벌 기업의 분야별 기술 혁신사례와 지식서비스 미래비전에 대한 강연을 갖는다. 이날 컨퍼런스 개막에 앞서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분야 우수기업 6개사와 지식서비스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산업단지 타깃기업 방문 투자활동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은 26일 오전 10시30분 금오테크노밸리 내 전기차 생산 사업을 위해 구미사무소를 개설한 필립스 방승호 회장을 만나 구미산업단지 인프라 및 투자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구미 국가4단지 내 위치한 외국인투자지역을 방문, 기업설립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주)필립스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본사가 있고, 구미 코리아하이테크와 전기차 생산에 관해 협의 중에 있다.또한, 구미 국가4단지에 있는 (주)아바텍을 방문, 기업현황 청취, 공장라인 투어 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기업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박명섭 대표에게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주)아바텍는 지난 2010년 구미 국가4단지에 공장을 설립, 구미를 거점으로 디스플레이 LCD패널 및 IPS패널 코팅을 하는 업체로, 지난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450명의 근로자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구미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초부터 구미산업단지 기업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와 소통하고 있다. 타깃기업을 직접 찾아가 공장 신증설 관련 투자를 요청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경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은 생산 현장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 방문을 통한 고충사항 청취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 취임 후, 쿠어스텍코리아 등 4개사(투자액 7,023억원 고용 830명)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부산의 혁신도시와 국가균형발전 완성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혁신도시와 산업경쟁력을 갖춘 인근지역을 연계해 기업투자 촉진 및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키 위한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이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달 10일 부산시 지역혁신협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지정했다. 이번 육성계획(안)에 따라 부산은 센텀, 문현, 동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10㎞, 면적 15㎢이내에 입지한 혁신지구와 산업단지 등 지역내 혁신거점을 연계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하고 단지내 투자기업에 대한 혁신프로젝트, 금융지원, 규제특례, 보조금우대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의 자립적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는 2024년까지 7년간 국.시비를 포함한 약 320억원을 투입, ICT 융복합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해양, 금융 중심의 신산업분야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시는 혁신지구별 특화분야(센텀:디지털콘텐츠, 문현:금융, 동삼:해양)와 ICT기술간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특화된 지원사업과 혁신기업, 이전공공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지역사업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부산시 국가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혁신성장 모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선기자재업계의 제작 필요한 금융 지원 시작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달초 글로벌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 기자재 업계를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한 ‘조선해양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 운영’이 지난 24일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격 수용됐다. 최근 국내 조선3사 선박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낙수효과로 기자재업체의 수주물량도 증가 추세지만 업체의 제작비용이 부족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 특히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나 우리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은 최대 5억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지만 업체의 제작비용으로는 부족함이 있었다.이러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부산시에서는, 기자재업체의 수주계약을 근거로 국책은행(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IBK 기업은행 등)에서 장.단기로 제작 금융 특별대출 실행하는 ‘조선해양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을 5개 시.도(부산.울산.경남.전남.전북) 공동으로 지난 9월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달 24일 열린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조선대형 3사 및 정부출연금 등을 토대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가 제작금융 등을 보증하는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 상생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기자재업체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 상생 프로그램은 조선 대형3사 및 정부 출연금 등을 토대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기자재업체의 제작 금융 등에 30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또한 금융기관이 중소조선소에 선수금환급보증서(RG) 발급 시 정책금융기관이 보증하는 RG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지원 규모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 70억원 한도로 1000억원을 보증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70억원 이상 가능, 1000억원 보증을 추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진행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는 업계와 공조하는 등 부산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조선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고, 정부와 업계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글로벌 조선.해양산업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력사업 주요 현안 설명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 확대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5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등 6개 소비자 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전력소비자의 권익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단체장들은 △사회적 약자의 에너지 기본권 확대 △제도 개선 시 변경된 정보의 빠르고 투명한 공개 △민원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 △온실가스 절감 적극 동참 등을 요청했다. 김종갑 사장은 소비자 단체장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정책수립과 회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국민, 국회, 정부,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가경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전력사업을 국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가 메신저 역할을 계속 줄 것”을 부탁했다.
-
방통위, 경기도와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24일 오후 4시 경기도 남양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공공주택지구 부지면적 905㎡에 연면적 약 2,337㎡ 규모로 137억원의 예산(방송통신발전기금 50억, 시비 87억원)을 투입해 방송제작 및 교육시설 등을 구축하고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는 설립 공간 제공, 센터 운영 및 운영비 분담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과 관련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시청자가 미디어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송시설.장비들을 대여하고 있다.방통위는 2005년 부산에 이어 광주(2007년), 강원.대전.인천(2014년), 서울(2015년), 울산(2016년)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이어 2019년 경기(남양주시)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추가 건립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으로 1,300만 경기도민의 미디어 접근 기회와 참여를 보장하는 발판이 마련된 다”면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돼 2019년부터 성공적인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한국지엠 ‘법인 분리’...이동걸 회장 “지엠서 4월 제시”
[심종대 기자]한국지엠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지난 4월 한국지엠 측의 연구개발법인 분리 계획을 파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먹튀’ 논란의 핵심인 한국지엠의 연구개발법인 분리를 사전에 인지하고서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22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산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이 “(한국지엠에) 8000억원을 투자할 때 (연구개발법인) 분리를 예상하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지난 4월 말 마지막 협상 말미에 한국지엠이 제시했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협상) 마지막 날 거론했고 저희는 논의 사항이 아니라고 보고 경영 정상화 방안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경영 판단에 해당할 수 있는 잠재적 사안을 모두 구체적으로 계약에 넣고 금지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서, 이 회장은 한국지엠이 주주총회에서 연구개발법인 분리 안건을 가결시킨 것과 관련, “가처분 (소송을) 내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법인분할이 강행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회장은 한국지엠에 투입하기로 한 공적자금 8100억원 중 남은 4000여억원에 관해 “정책적 판단에 따라 (지원)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면서, “저희는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12월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10년간 (GM이) 우리나라에서 생산한다는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된다“고 밝혔다.
-
인도 푸네 무역사절단 통한 820만불 성과 달성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 중 하나인 TATA Motors사와 Hero Motor사 등 49개사 바이어들과 총 63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 중 240만 달러가 계약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에어필터 및 오일을 생산하는 원스코리아는 현장에서 12만 달러를 계약했고,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는 공동연구개발 및 향후 150만 불 구매의향서를 보내기로 하는 LOI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TATA, Fiat-Chrysler, Volkswagen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생산시설이 입지해 인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인 인도 푸네에서 개최됐다. 동남권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과 기계부품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코아텍, 동방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부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더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선.해양플랜트 닻을 거두고 돛을 높이 올려라!
# 해양플랜트 시장의 부활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선까지 올랐다.2015년 30달러 선까지 수직 하강해 조선 산업의 장기불황을 몰고 온지 4년 만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오르내리던 2010년대 초처럼 초호황은 아니지만 최근 유가가 수직상승하면서 해양플랜트시장의 주문 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 수주가뭄에 시달려온 조선 업계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이에 국내 대형조선3사에도 해양플랜트 수주에 낭보가 전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4년 만에 처음으로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5130억짜리 미국석유개발업체 엘로그사가 발주한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U)다. 2014년 아랍의 나스르 해양플랜트 수주이후 4년 만에 이뤄진 이 수주를 시발로 거의 존폐기로에 있었던 현대중공업의 해양플랜트사업이 유가상승에 힘입어 부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이런 시황에 힘입어 우리 빅2도 해양플랜트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최근 인도 에너지기업이 발주하는 20억 달러짜리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또한 2014년 카자흐스탄의 TCO프로젝트 이후 해양 플랜 트의 일감이 전무한 상태에서 20억 달러짜리 로즈뱅크 프로젝트(FPSO)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싱가포르와의 치열한 경쟁전이 펼쳐지고 있으나 대우조선해양의 저력으로 충분히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대체적인 관측이다.이처럼 활발한 해양플랜트 수주전의 배경은 그동안 오일 메이저들이 유가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관망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의 유가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상승국면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토대로 발주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일 메이저들은 세계최고의 건조능력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빅3조선소에 그들의 물건을 맡기기 위해 발주를 서두를 것이 라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주변국의 조선 산업 경쟁력과 상선시황한편 우리나라 조선 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조선업의 실태를 살펴보면 중국 조선 산업은 중국정부와 금융의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우리를 추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선진국의 기술을 모방 하는 수준인데다 그들이 절대적인 자체 설계능력이 부족해 동일설계 오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잦은 설계오류로 인한 품질 확신부족으로 선주사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를 외면하는 선주사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를 경험한 많은 선주들이 우리나라로 발길을 되돌리고 있다.일본 또한 과거 대형도크를 폐쇄하고 기술개발 및 설계 인력을 퇴출시키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해 신규 인력을 키우지 못한 결과 현재 인력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기술단절로 인한 설계변경 대응능력 미흡으로 품질하락을 겪고 있다.지금은 내수물량 확보를 위해 해운, 선박 관계사들 간에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표준선 형을 개발하는 등 조선 산업의 부활에 힘을 쏟고 있으나 과거 조선 산업 축소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력난과 신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능력 및 설계 변경에 대한 대응능력 미흡으로 많은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달리 현재 우리나라는 연구개발에 대한 국가의 지원 부족,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력유출, 기술전수 미미, 생산기술 개선의 정체, 노사관계 불화, 3D업종 기피로 인한 조선소 선호도 하락, 구조조정으로 인한 사기 저하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 LNG, LPG, 해양플랜트 등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과의 기술격차를 확연히 벌리고 있고, 특히 중국과의 기술력 격차가 약6년 정도 벌어져 중국의 조선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현재 기술격차는 상당기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수십 년간 꾸준히 축적된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세계 최고수준의 설계 능력, 설비 능력 공정관리 능력, 블록제조 능력, 수많은 조선기술 장인들을 보유함으로서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세계 상선의 과반수가 25년이 지난 노후선들이며 이들 선박들의 교체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현재 발주를 준비 중인 LNG선 등 기존 고부가가치선 또한 2020년 발효 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규제로 인한 신규 수요 등 세계 상선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들 선박 대부분을 세계 최고수준의 한국조선소들이 싹쓸이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다.#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조성의 시급성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유가상승과 각종 환경규제로 인해 해양플랜트와 상선의 물량이 잠차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물량전부가 우리나라 조선소로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추세로 볼 때 상당한 물량(세계 1위)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제일 큰 문제가 생산을 담당할 기술·기능인력 확보와 생산할 부지 문제다. ☞ 우선 인력문제(직영, 사내외업체)를 살펴보면그동안 수주가뭄으로 인한 기술·기능 인력에 대한 대규모 퇴출과 일거리 상실로 많은 인력들이 타 업종으로 전환하는 바람에 일할 사람이 없다. 이들은 지금 전국 각처로 뿔뿔이 흩어져 각자도생하고 있으며, 설령 조선소에 일이 있다고 해도 조선소가 기피 장소로 변한지 오래다. 물량이 떨어지면 또 다시 퇴출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이나 중국으로 건너간 사람들도 많은데 이들을 다시 불러 모으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배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지어질 수가 없다. 컴퓨터나 로봇이 일부 역할을 담당하고는 있지만 배는 사람의 손길 없이는 절대로 모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인력부족으로 배 지을 사람이 없는데 아무리 좋은 물량을 가져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아시다시피 삼성중공업은 2016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구조조정 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인력감축계획(안)을 제출했는데 이 계획안에 따르면 직영인력 중 40%를 퇴출시키겠다고 해 지금까지 기천명을 퇴출시켰고, 향후 추가로 또 기천명을 퇴출시킬 계획이라 되어 있다. 물론 지금 추진중인 인도의 해양플랜트를 수주하게 된다면 이 계획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대우조선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 조선소가 추진 중인 로즈뱅크 프로젝트의 해양플랜트 수주결과에 따라 인력 감축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 조선소가 현재 추진 중인 물량을 수주 받지 못해 인위적인 인력감축 계획을 실행에 옮긴 이후 수주 받을 물량들에 대한 일은 누가 할 것인가? 일부 사, 내외협력 업체가 담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외업체 대부분 문이 닫혀있고 물량을 준다 해도 사람들 모으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가가 형편없어 채산성이 거의 없다. 현재 대형조선소들이 주는 단가로 맞춰먹는 업체가 있다면 큰절하고 한수 배우고 싶다. 대부분이 적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인력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대, 중소기업 간에도 조속히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다.☞ 다음 부지문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를 살펴보자대형조선소들이 상선과 해양플랜트를 수주 받아 건조가 시작되면 야드가 혼잡해 질 것이다. 야드 내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만 물량 을 받으면 모르나 그 이상을 받으면 야드는 일대 혼란이 생긴다. 곳곳이 병목현상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조선소들은 각처(통영 고성 거제 창원 진해 마산 등)에다 비싼 임대료와 물류비용을 들여가면서 블록적치장을 운영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야드로 수송해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저기로 흩어져 있는 블록적치장을 한곳에 모아 이용함으로써 거액의 직간접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시가 추진 중인 해양플랜트 국가산업 단지이다. 총139 만평의 부지위에 약52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바 우리지역의 대형조선소들이 이 부지의 일부를 확보할 경우 근접거리에 위치해 있음으로서 현재 타 지역 여러 곳에 비싼 부지임대료를 주면서 블록적 치장을 운영할 것이 아니라 바로 곁에 있는 부지를 블록적치장이나 생산 용지로 활용하게 된다면 비용절감을 포함하여 여러 측면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이들 대형조선소들은 50년 가까이 우리 거제에 터 잡아 조선소 를 운영해 오면서 우리 거제시장님을 중심으로 우리시가 몇 년간 팔을 걷어 부치고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는 향후 이 산단이 조성되고 나면 최대의 수혜자가 바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인 그들인데도 원님덕택에 나팔 불 작정인지 아무런 협조도 없이 팔짱만 끼고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쳐다보고만 있는 것이다. 거제에 뿌리박고 조선업을 한지가 50년이 되었는데 정령 그들은 우리 거제의 향토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지 않고, 우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현 정부가 심혈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의 일등공신이 될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단을 끝까지 외면하면서 지금처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을 것인지 이 시점에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현재 이 사업의 허가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참여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들 양대조선소의 참여를 국가산단 승인의 전제조건으로 내건지 오래된 상황인 바 향토기업인 이들 조선소가 우리시의 입장을 언제쯤 받아들일지 우리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혹자들은 통영 고성 창원 사천 목포등지에도 부지가 많은데 왜 거제에 바다를 매립하여 국가산단을 조성하려 하느냐고 항변한다. 이는 참으로 조선 해양의 산업생태를 모르는 무지의 소치다. 집적화된 부지와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부지는 시너지효과 측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쉽게 비교한다면 농사를 지을 때 논 만평이 어느 일정한곳에 모여 있을 때와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때 과연 어떤 땅이 농사짓기 수월하겠는가? 어느 땅이 관리하기가 수월하고 비용이 적게 들며 수확이 많이 날 것인지 한번 비교해 보시라. (농지가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있으면 각각의 농사창고와 경운기가 별도로 있어야하고, 인력과 농기구도 별도 로 필요할 것이고, 농약살포도 각각 따로 해야 할 것이고, 기타 직간접 비용이 이중 삼중으로 들 것이고, 농사정보에 대한 전달도 각각에게 일 일이 다 해야 하고, 지도나 검사도 일일이 따로따로 받아야 하고 추수 작업과 운송도 따로 해야 하고……. 등) 그런데 농지가 한곳에 모여 있으면 이런 문제들이 완전 해소돼 농사짓기가 한결 수월하고 비용도 적게 들고 수확도 많이 나서 모든 것이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해양플랜트국가산단이 우리지역에 있게 되면 대형조선소 와 함께 산업의 집적화가 이루어짐으로서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 로 모든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다. 위에서 잠시 살펴 본 바와 같이 이제 조선해양은 그 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서서히 부활의 몸짓으로 우리 곁에 다가서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멋지게 요리해 만들어 먹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부족한 인력도 구해야 하고, 모자라는 부지(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도 확보해야 한다. 사람만 내친다고 능사가 아니다. 일할 사람은 남겨두어 야 한다. 물량 오면 설마 사람 오겠지! 일할 부지 있겠지! 하면 큰코다칠 것이다. 이런 것을 미리미리 대비하지 않고 사후 약방문이 되거나 지나 간 버스 손들기와 같은 바보짓을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모처럼 조선해양이 여러 곳에서 좋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 좀처럼 오지 않을 천재일우의 기회다. 기회란 자주 쉽게 오지 않는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고 쉘리가 말했던가! 그동안 우리시민들의 움츠렸던 가슴도 활짝 펴지고 수심으로 가득한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개할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감히 말씀드린다.
-
사노피, 둘코 화이버 브랜드 모델로 진기주 발탁
[이승준 기자]9월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론칭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에서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했다.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 구미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동시에 함유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규칙적인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무설탕(Sugar free)의 츄어블(Chewable) 젤리 형태로 제작되어 어린이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 남녀노소 누구나 장기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둘코화이버의 새 얼굴로 선정된 진기주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결점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목 받는 배우다. 특히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아픔이 있음에도 연기자를 꿈꾸며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재이 캐릭터를 열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바쁜 와중에도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배우 진기주의 생기 있고 건강한 이미지는 둘코화이버 구미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건강한 자기관리를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진기주가 둘코화이버의 모델로 장 건강부터 장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