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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한수원 사장, “삼척 주민투표 법적 효력 없어”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최근 한빛.고리 원전 일부 직원들이 협력업체 직원들과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한 행태와 관련, “잘못된 정보보안 관행을 뜯어고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개최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감사를 실시하고 있어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이라면서, “행태상 문제가 있다면 법과 사규에 따라 최대한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어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서, “일단 현재 감사를 진행중인 원전의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다른 원전도 추가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기체방출 제어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2중, 3중 구축돼 있어 무방비 기체방출이 어려운데다, 그동안 발생하지도 않았다“면서, ”원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삼척원전 주민투표 이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원전 건설은 ‘국가 사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민투표의 대상이 아니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투표 결과가 법률적으로 효력을 미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조 사장은 원전에 반대하는 일부 여당 의원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축소나 없애자는 반대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비정부기구(NGO)들이 함께 참여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이같은 결정이 틀렸다고 하면 논의 자체가 어렵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이어 “안전성을 강화하자는 주장에는 불필요한 불안감 조성을 감안하더라도 고칠 것이 있다면 고치겠다”면서,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안전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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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테마로 담았다.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과 AK플라자가 본격적인 가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28일 관련업계에 의하면, 주요 백화점들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가을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세일의 콘셉트를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한글'로 정했고 현대백화점은 '가족', 신세계백화점은 '여성', AK플라자는 '스포츠'로 잡았다. 업계는 또 선선한 날씨로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아웃도어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가을 세일의 콘셉트를 한글로 잡은 만큼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일단 가을 세일 경품행사로 주어지는 '훈민정음 황금판'은 1등(1명) 5억원 상당(10.09kg), 2등(3명) 500만원(100g), 3등(6명) 250만원(50g) 상당으로 증정된다. 경품행사는 롯데백화점 전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파주점에서 1인 1일 1회 응모가 가능하다.
또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한글이 새겨진 초콜릿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전점 기준)에게 한글이 새겨진 '리버스 한글 디자인 병'을 증정한다.
한글학회와 연계해 백화점에서 사용되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우리말 공모전'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누리집(http://store.lotteshopping.com)을 통해 응모 가능하고, 총 3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가족' 중에서도 '모녀'에 초점을 맞춰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이란 테마로 가을 세일을 진행한다. 대표 행사로는 'H코스메틱페어'가 있다.
설화수, 헤라, 크리니크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해 '20대로 되돌리기'를 주제로 브랜드별 단독 상품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나의 20대 사진 공모전(10/9~12)'을 진행해 최종 선정 1명에게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엄마와 딸', '우리가족 닮은 꼴'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선정작은 다음달 29일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으로 '제주도 힐링 모녀 여행', '럭셔리 글램핑' 등 여행 상품을 증정한다.
가을 세일과 중국 국경절(10/1~7) 기간이 겹치는 것을 겨냥해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여권을 제시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방시, 토리버치, 주크 등 4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10% 할인 판매한다. 스페인의 국민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과 협업해 만든 도트백, 담요 등 한정판 사은품도 준비돼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미국 백화점들이 9~10월 여성을 위해 펼친 행사인 '핑크 프라이데이'에 착안해 '핑크 데이'를 전점에서 진행한다.
우선 전점 사은행사장에서는 10월 1일 하루만 신세계 카드(씨티, 삼성, 포인트)를 소지한 핑크 패션 착장 여성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점별로는 특정 패션 브랜드를 일정한 가격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영등포점에서는 생활장르 행사인 '풍년/실리트 키친웨어 진열상품전'을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A관 8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풍년에서는 진열상품을 40~50%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실리트에서도 진열상품 전품목을 30~50%까지 할인하고 조리도구는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AK플라자는 '스포츠' 제품들에 집중한다. 10월 5일까지 전점에서 '스포츠·아웃도어 가을패션대전'을 열고 스포츠.아웃도어 및 골프의류를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분당점은 탁구, 배드민턴 용품, RC헬기 등 레저스포츠 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전점에서 모피, 프리미엄 패딩, 코트 등 여성의류 아우터 할인 판매도 한다. 여성의류 전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상품 및 단독 기획상품을 최고 30~50% 할인 판매한다. 분당점과 수원점 등에서는 캐나다 'CMFR', 이탈리아 '두노(DUNO)'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10월 5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태임 다이닝컬렉션'도 증정한다. AK플라자는 하태임 작가, 한국도자기와 협업을 통해 아트 식기세트를 제작했으며 공기, 대접, 접시, 찬기, 요리볼 등 총 14p로 구성된 전체 컬렉션 중 찬기세트(4p)를 선착순 130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도 아웃도어 상품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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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통령 연봉 2억386만원 책정
내년도 대통령 연봉이 2억386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대통령 연봉이 2억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의하면, 대통령 연봉은 올해 1억9640만4000원(반납분 포함)에서 2억386만7000원으로 오른다. 내년도 국무총리의 연봉은 1억5804만7000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1957만1000원이다.
이어 장관과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622만1000원, 법제처장과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1454만3000원, 차관과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1287만원이다. 올해보다 3.8% 인상된 금액이다.
지난해 공무원 봉급은 1.7% 올랐지만 고위공무원 이상은 이를 반납했기 때문에 내년엔 올해 인상분과 내년도 인상분이 한꺼번에 올라간다. 다만 이번 공무원 봉급 인상안은 국회 심의를 통과해야만 최종 확정된다.
정부 예산안에 의하면, 내년도 공무원 정원은 98만1679명으로 올해보다 1838명 더 늘어난다. 내년엔 경찰청 정원이 3760명 늘어나는 반면 국방부의 정원은 2349명 감소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기간 중 경찰 공무원을 2만 명을 늘리겠다는 공약을 한 바 있다.
부처별 내년도 세출 예산은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올해보다 5.7% 늘어난 889억원, 대통령 경호실은 0.9% 증가한 801억원으로 편성됐다. 국가정보원은 올해보다 1.9% 늘어난 4802억원이었다. 17개 부 중에선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이 올해보다 15.8% 증가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3.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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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분리요금제 할인율 확정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 등에서 직접 휴대전화 단말기를 구입해 이동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하면 실납부액의 12%를 할인받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월 1일 시행되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분리요금제'의 요금할인율을 12%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분리요금제란 보조금을 받고 이동통신사에서 단말기를 구입하는 대신 인터넷에서 단말기를 자체 구입한 사람이나 같은 단말기를 장기간 쓰는 사람에대해서는 보조금에 상응하는 요금 할인을 해주는 것으로, 이는 과도한 단말기 교체를 예방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할인율은 방통위가 결정한 보조금 상한선(30만원)을 토대로 산정됐다. 당초이통사들은 6∼7%의 요금할인율을 제시했지만 소비자 이익 확대를 위해 12%로 최종 확정됐다.
요금할인 적용 대상은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구입된 모든 단말기로 하되, 할인만 받고 서비스를 해지하는 ‘먹튀’ 예방을 위해 최소 24개월의 약정 조건을 제시했다.
이미 보조금을 받고 단말기를 구입해 쓰는 사람도 서비스 개통 후 2년이 경과하면, 마찬가지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사용하던 단말기도 동일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미래부는 이통사 지원금과 단말기 제조사의 장려금을 따로따로 공시하는 '분리공시제' 도입이 무산됐지만, 보조금 액수에 가장 근접한 요금할인 수식을 마련해 분리요금제를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통사들이 매월 제출하는 보조금 관련 자료를 검토해 필요할 경우 3개월 후 할인율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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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중국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 준공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6일 중국 충칭에서 반도체 후공정 생산법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ICT기술성장위원회 임형규 부회장, SK하이닉스 박성욱 CEO, 오세용 제조기술부문 사장을 비롯해 충칭시 황치판 시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후공정 공장 준공으로 미세공정 전환으로 늘어나는 후공정 물량에 충분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 현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칭에는 SK하이닉스의 주요 고객들이 위치하고 있어 반도체 공장 운영을 위한 훌륭한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고 설명했다.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은 28만m2 대지에 지난해 7월 건설을 시작해 올해 5월 완공된 이후 시험생산 및 제품 인증을 마치고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주력 생산제품은 각종 모바일기기에 탑재되는 낸드플래시 제품으로 생산규모는 16기가비트(Gb) 기준 월 8천만 개 수준으로, 총 2억 5천만 달러가 투자된 충칭 후공정 생산법인은 현재 1,2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연간 2억불 가량의 매출이 예상된다.
SK그룹은 중국 서부 대개발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 첨단 IT산업을 이끌고 있는 충칭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시노펙과의 합작공장 설립, 리튬배터리 양극재 사업 진출에 이어 반도체 후공정 공장 설립을 추진해 ‘차이나 인사이더‘의 대표적인 사례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 박성욱 CEO는 환영사에서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일 뿐 아니라 SK하이닉스의 또 하나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후공정 생산능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선두 업체로서 더욱 견고한 위상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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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제41회 관광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호텔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의 권오갑 차장과 토모코 가네모토 세일즈 지배인, 신승균 셰프, 박봉순 대리 등은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회장 표창 등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는 관광산업 진흥과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에 정부 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관광진흥탑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했다.
파르나스호텔㈜에서는 총 4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호텔업계 중 최다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시설관리팀 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권오갑 차장이 대통령 표창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객실 세일즈에 근무하는 일본인 토모코 가네모토 지배인은 방한 일본 관광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연회조리팀 신승균 셰프가 대한민국 대표호텔로서 G20, 핵안보정상회의 등의 국제행사 만찬, 다양한 연회 음식 준비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항상 최고의 객실 상태와 호텔 시설을 유지해, 방문하는 고객분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객실괸리팀 박봉순 대리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회장 표창을 수상 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권오갑 차장은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30여년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국제행사 진행과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국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국내 최고의 호텔전문기업으로써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은 약 30여 년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는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인트리’ 브랜드를 런칭 후 나인트리 호텔 명동,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을 운영중이다. 또한 다음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지하 1층에 특급 호텔에서 선보인 최초의 프리미엄 몰, 파르나스몰을 선보인다. 또한 2016년에는 파르나스 타워와 6성급 호텔인 파르나스 럭셔리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베트남 제일의 항구 도시인 하이퐁에 위치한 호텔형 레지던스, 썬플라워 인터내셔날 빌리지 (SunFlower International Village)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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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4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5년 연속 수상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2014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문화예술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지난 25일 진행된 '2014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사회적 책임 투자 및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기업과 기관을 격려키 위해 제정됐다.
하나투어는 여행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소외 계층에게 여행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등 아름다운 여행기업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장은 "하나투어가 사회공헌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타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여행을 테마로 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여행업계 사회공헌활동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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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제7회 가평 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 후원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오는 28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7회 가평 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일화는 1회부터 이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7년째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화의 대표 제품인 맥콜, 초정수, 홍삼 제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문화 관광의 고장인 가평의 수려한 북한강변과 생태계보전지역을 배경으로, 약 3천여 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일화는 이 밖에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단합과 건강을 위해 매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그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기부하는 등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지역 주민들과 스포츠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마라톤대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업활동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이념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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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멀리 달려 자신의 최고 기록에 도전하라!”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14만 명의 러너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러닝축제, ‘나이키 위런(NIKE WE RUN)’의 서울 대회인 ‘2014 나이키 위런서울(NIKE WE RUN SEOUL)’이 오는 10월 26일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개최된다.
총 3만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존 10K 코스는 물론 참가자들의 레이스 목표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21K 코스를 신설해 러너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할 예정이다.
‘2014 나이키 위런서울’은 10K와 21K 코스 모두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을 가로 질러 여의도 공원에 도착하는 경로로 진행된다. 10K에 2만 명(하이스쿨 레이스 2천명 포함), 21K에 1만 명이 참여해 총 3만 명의 러너들이 함께 달리게 된다.
온라인 참가 접수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www.nike.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온라인 등록을 제외한 오프라인 참가 접수 3천명은 10월 11일 오전 9시부터 지정된 전국의 9개 나이키 매장에서 가능하다(오프라인 매장 접수는 10K 코스만 해당).
참가비는 10K 3만원, 21K 4만원이며 하이스쿨 레이스에 참여하는 고등학생 러너들의 참가비는 1만원으로 낮춰, 학업에 지친 10대 청소년들도 전 세계적인 러닝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비 중 1만원은 ‘서울시 체육회’로 기부돼 저소득층 및 장애인 선수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4 나이키 위런서울’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웅크려진 스포츠 인자를 깨우기 위한 나이키의 ‘저스트 두 잇(JUST DO IT)’캠페인의 일환인 ‘나이키 페스티벌 오브 스포츠(Nike Festival of Sports)’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나이키 컵 247’ 및 ‘나이키 바스켓볼 3on3’ 최종 결선 현장 주위를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고, 축구와 농구, 러닝을 함께 즐긴 3만 5천명의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된 21K 코스 참가자 중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나이키 위런방콕(NIKE WE RUN BANGKOK)’의 참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키 플래그십 스토어 ‘나이키 강남’ 에서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해 러닝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런 서울 엑스포(WE RUN SEOUL EXPO)’를 진행한다. 또한, 나이키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준비를 위해 나이키+ 러닝 앱에 디지털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하는 나이키+ 코치 기능을 최근 업데이트하여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1K 코스와 최고 기록 달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나이키 위런(NIKE WE RUN)’레이스는 지난달 30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 서울을 포함, 2015년 2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개최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장소에서 약 6개월 동안 펼쳐지는 지상 최대의 레이스인 위런 레이스에 참가하는 인원은 약 14만 명에 달한다. 이들이 달릴 거리의 합은 지구 둘레 39바퀴에 해당하는 150만km에 이른다.
한편, ‘2014 나이키 위런서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nike.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나이키+ 러닝’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www.nikerunningblog.com과 나이키 러닝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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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 14년 연속 무분규 교섭타결
KT노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통상임금과 관련해서도 이번 단체교섭에서 진지하게 논의했고,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관련 법률 개정시 노사간 재 논의키로 합의했다.
KT(회장 황창규)와 KT노동조합(위원장 정윤모)은 ‘2014년 KT 단체교섭’에서 합의를 도출해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임금 2%인상 및 LTE 1천만달성 격려금 지급 ▲ 자기계발비 지급, 업무용폰 구매지원, 복지기금 출연 ▲ 경영 최적화를 위한 인사평가제도 및 보수체계 개선 등이다.
KT는 최근 지속된 적자로 특별명예퇴직 실시, 사업구조 조정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들을 시행했고, 이에 주주 등 이해관계자는 임금인상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표명해 온 바 있다.
하지만 KT노사는 거듭된 임금동결로 직원들 사기가 저하돼 있고, LTE 1천만 달성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물가상승률 수준의 임금인상안에 전격 합의했다. 특히, LTE 1천만 달성에 따른 격려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인과의 상생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KT의 공공성과 국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KT노사는 임금인상과 복지상향 외에 인사평가, 성과급, 승진보상 등 주요 인사보수제도를 직원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이 가능토록 개선하는데 합의 함으로써 앞으로 경영위기 조기극복과 기가토피아 실현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케 됐다.
KT노동조합 정윤모 위원장은 “이번 임금인상은 조합원들의 기대치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회사·조합원·주주 등 이해관계자 모두를 고려한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면서, “이후 회사가 정상화되면 반드시 합당한 보상을 하여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KT 황창규 회장은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1등 KT 실현을 위해 하나로 마음을 모은 KT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한다”면서, “국가대표 통신기업으로서의 소명과 함께 글로벌 1등 KT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단체교섭 가협약안은 오는 10월1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가결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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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해외지역전문가 육성 가속화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는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래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해외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는 해외 전략지역에 대한 실전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키 위해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을 선발해 출국보고회를 갖고, 케냐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전세계 7개국으로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SK네트웍스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은 미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전세계 40여 전략국가에 대한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계획 속에 지난 2012년에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70여명의 구성원이 33개 국가를 방문해 현지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다.
올해 선발된 11명의 연수생은 3개월간 우리나라에서 사전준비기간을 가졌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해당국가로 출국해 6개월간의 현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덕규 사장은 출국보고회 자리에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에 선발된 여러분들은 예비주재원으로서의 역량 확보라는 단기적인 목적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해당 지역의 ‘진짜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본인이 부여 받은 Mission이나 영역을 뛰어넘어 각 지역 산업의 큰 Trend를 보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평소 열린 소통을 강조해온 문 사장은 이어 “현지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본사와 지사에 연락해 Open Communication을 하면 해결될 것”이라면서, “다녀온 구성원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관심있는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포럼 등을 구성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수준을 높여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11명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들은 각 국가에서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인적 네트워킹을 쌓는 활동과 함께, 현지 사업기회 모색 및 거래처 발굴 등 다양한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시로 사내 인트라넷 ‘지구촌 생생뉴스’를 통해 현지의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우리회사의 특성이 살아있는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현지 전문성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글로벌 전문가를 지속적 육성하여 향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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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황산’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지난 23일(현지시각)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및 주텐웨이(周天伟) 황산시(黃山市)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산시 산양(三阳)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산양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용 컴퓨터 51대, 도서 1,000권 등을 전달하고, 아시아나 승무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직업특강에 참여한 홍위빈(洪宇斌, 13세)학생은 “아시아나항공의 비행기는 단순히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아니라, 한중 양국의 우정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무지개”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창춘, 웨이하이, 다롄, 옌타이, 난징, 시안 등 중국 19개학교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자매학교에는 컴퓨터 800여대, 도서 12,000여권 등 총 8억5천만원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앞서, 지난 6월19일 아시아나항공은 ‘제1회 상하이 CSR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고, 중국 웨이하이시도 앞서 2012년 6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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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 아시아 어워즈 2014’ 수상
SK텔레콤의 글로벌 LTE 기술력이 아시아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24일 저녁(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LTE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LTE 아시아 어워즈 2014’를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LTE 아시아 컨퍼런스는 이동통신업계의 에코시스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LTE 관련 컨퍼런스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SK텔레콤은 LTE 아시아 컨퍼런스 에서 싱가포르의 싱텔, 호주의 옵터스 등 아시아 지역 유수의 사업자들과 경합해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에서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LTE 아시아 컨퍼런스 측은 SK텔레콤의 LTE 아시아 어워즈 2014 수상에 대해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시연 및 상용화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한 5G 개발 선도 등 최고 수준의 LTE 기술로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뛰어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앞서 LTE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단말기.통신장비.콘텐츠 등 글로벌 ICT 경쟁력을 주도한 것도 SK텔레콤이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을 수상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은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에서의 수상은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서비스 등 본원적 경쟁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표하는 통신사업자로서 글로벌 통신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아시아 어워즈 2014 수상 외에도 ▲올해 2월 열린 ‘모바일 월드 콩크레스(MWC)’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 2014 최고 LTE 공헌상’을, ▲4월에는 ‘텔레콤 아시아 어워즈’에서 ‘최우수 이동통신 사업자상’(3년 연속 수상)을, ▲6월에는 ‘스몰셀 인더스트리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LTE 관련 어워즈를 석권하며 LTE 기술을 선도해나가는 통신사임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앞서, SK텔레콤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은 24일 오전(현지시간) ‘LTE-A의 미래 (LTE-Advanced and Beyond)’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박진효 원장은 기조 연설에서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를 상용화한 경험을 전수하고, 향후 5G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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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웰컴 투 파리’ App 공동개발
세계 관광객 방문 1위 도시인 프랑스 파리 찾는 KT 고객들은 Orange사 제휴를 통해 특별한 여행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KT(회장 황창규)는 프랑스 최대 통신사이자 글로벌 통신 그룹인 Orange(오렌지)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웰컴 투 파리(Welcome to Paris)’를 공동 개발해 베타 버전을 선보이고, 이벤트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웰컴 투 파리’는 KT가 조사.분석한 한국인의 여행 패턴 및 선호도 데이터에 Orange가 제공한 파리 현지 트랜드를 반영해 만든 최적화된 여행 정보 어플리케이션으로 ▲에펠탑, 베르사유궁전 등 파리 유명 문화 관광지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티케팅 서비스 ▲유명 레스토랑.디저트 카페 예약 서비스 및 최대 50% 할인쿠폰 제공 ▲쇼핑 관련 최신 트랜드와 독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일일 최적 여행 스케줄 추천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여행 중 우버택시 1회 무료이용권, 긴급통역 서비스 등 현지 제휴사들과 협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사한다.
파리를 방문 예정인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 가입 고객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올레닷컴(www.olleh.com),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olleh.fb) 및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olleh)에서 신청해 ‘웰컴 투 파리’ 앱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베타 버전 이용 후 설문을 제출하면 최대 5일의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무료 이용권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컴 투 파리’는 KT가 지난 해부터 Orange사와 제휴를 통해 추진해 온 서비스 개발 협력의 첫 번째 결과물로, 이번 베타 버전을 통해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올해 4분기 중 업그레이드 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KT는 앞으로 각 지역 굴지의 통신 사업자와 글로벌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네트워크 기반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컨셉으로 로밍 서비스와 함께 유용한 해외 여행 서비스를 포함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웰컴 투 파리’는 여행을 떠나는 로밍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자는 관점에서 개발된 서비스”라면서, “세계적인 통신사 Orange사와 제휴를 통해 국가간 한계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range의 마리노엘 제고라베지에르 그룹혁신, 마케팅 및 기술부문장(Marie-Noelle Jego-Laveissière, Group Deputy CEO)은 “KT와 협력한 결과물을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행 관련 앱을 최고 수준의 Orange 모바일 네트워크와 결합하여, KT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리에서만 경험이 가능한 디지털 로밍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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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상철 회장(現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오는 2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후원,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한국 장애인복지 6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장애계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회장을 비롯, 국회 보건복지위원, 장애계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장애인들이 발생함에 따라 사회지도층과 민간 원조기구인 ‘한미재단’의 지원을 받아 1954년 9월 20일 최초의 민간 장애인복지단체이자 오늘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전신인 ‘한국불구자협회’가 탄생했다.
창립 이후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 관련 법 제정 건의 및 운동,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해 왔고, 지금도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창립 60주년 기념식은 ▲장애인 복지 60년의 발자취가 담긴 영상물 상영 ▲지난 60년간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100인의 인물을 선정해 제작한 기념서 ‘장애인복지 100인 인물사’ 소개 ▲장애인복지 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공로상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이상철 회장은 2004년 9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에 취임한 후 지난 10년간 두드림 요술통장, 장애청년 드림팀 등 장애가정 청소년에 대한 인적투자사업, 2012 인천세계장애대회 유치, 2014 베트남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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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공식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 신규가입 이벤트
LG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cafe.naver.com/ovenwon)’가 9월 신규 회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한달 간 진행되고,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븐&더레시피’에 가입한 뒤 카페 게시판에 가입인사를 남기면 된다.
LG전자는 신규 가입자 중 100명을 선정, 백설 홈메이드 프리믹스 3종 세트(피자용빵믹스, 머핀믹스, 초코칩 쿠키믹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7일 발표된다.
지난 2008년 개설된 ‘오븐&더레시피’는 카페회원수만 68,000여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오븐 커뮤니티로, 오븐 요리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카페 회원이 되면 오븐요리 레시피, 오븐 사용 노하우 등 오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달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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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루게릭병 가족의 소원 "마지막 추억여행" 지원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온 여행박사에서 사연공모를 통해 루게릭 환자와 가족들의 해외여행을 지원한다.
발단은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원에서 비롯된다. 글쓴이는 뜻밖에도 지난 2005년 여행박사에서 후원한 장애인 해외여행에 참여한 봉사자로, 당시 직장에 휴가를 내고 참가자들의 휠체어를 밀며 궂은 일을 도맡았던 그는 건장한 청년이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루게릭병으로 소천하신 후, 시시각각 몸의 변화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은 단거리 보행이 가능하나 장거리는 휠체어를 타야 하는 상태. 인 그는 "저의 소원은 루게릭 환우와 가족들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라고 간절한 바람을 남겼다.
여행박사 심원보 마케팅 팀장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화제가 되면서 단순히 얼음물 샤워나 기부금 전달보다 좀 더 의미 있는 후원이 무얼까 고민하던 중이었다"면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분들이니만큼 여행사 직원으로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추진하게 됐다“고 이번 여행의 취지를 밝혔다.
앞서, 이번 여행은 여행박사 직원들의 급여 1%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에 의해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여행박사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에도 소아암 환아 가족들의 해외여행을 비롯해 경상도 시어머니와 다문화 며느리들의 고부여행, 쪽방촌 노숙인들의 나들이 및 지체장애 만학도에게 스쿠터 배터리와 컴퓨터 등을 지원했다.
한편, 여행박사의 루게릭 가족 해외여행은 오는 10월 중 2박 3일로 진행되고, 사연공모로 선정된 루게릭 환자와 가족 20명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여행지 일본 규슈 지역을 방문한다. 신청 사연 접수는 10월 5일까지, 발표는 7일에 할 예정이며, 여행박사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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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아이돌 그룹 B1A4와 모델계약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한류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B1A4와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니모리는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을 모토로 독특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에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신개념 볼륨 베이스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히트시키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물론, 미주 시장에도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내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토니모리는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위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인 B1A4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로써 B1A4는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로서 토니모리 광고와 매장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다음달 첫 해외투어의 일환으로 시카고 단독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한류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B1A4와의 만남이 토니모리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 행보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모델 발탁 배경과 관련해 “B1A4는 데뷔이래 모든 공연을 매진시키며 아이돌 공연의 강자로 손꼽히는 그룹”이라면서, “멤버 각각의 매력과 개성이 뚜렷해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컨셉에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광고 촬영을 마친 B1A4의 새로운 모습은 오는 10월 부터 토니모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토니모리는 이달 초 현아를 뮤즈로 발탁해 신개념 볼륨 베이스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 TVCF를 공개하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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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일 맞아 수능생 체력 관리 도우미 건강식품 눈길
수능 D-50일을 맞아 부모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자녀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실력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체력 관리를 돕는 것.
특히 장기간의 수험 준비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해진 수험생들이 10월과 11월 환절기를 맞아 신체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나 몸살, 장염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경우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수능 시험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최근 수험생의 체력 강화와 집중력 강화, 눈의 피로 해소, 뇌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건강 식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여 자녀들의 체력 및 면역력 강화 등을 위해 한약을 지어 먹이거나, 홍삼 제품들을 먹여온 고3 수험생 학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흑삼은 인삼을 한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인삼을 아홉번 찌고 말림으로써,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홍삼 고유의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 함량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항산화 기능에 도움 주는 폴리페놀 함량도 증대돼 수험생의 막판 체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대표적 흑삼 제품인 CJ제일제당의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은 홍삼 보다 더한 효능과 정성의 흑삼을 원료로 CJ제일제당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력을 통해 만들어져, 수능이 채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수험생의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건강 식품. 짧은 시간 열과 압력을 가해 진액을 뽑아내는 가압 추출법으로 흑삼의 영양과 고유의 맛을 그대로 담은 흑삼 100% 추출액으로, 국내산 최고급 인삼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고 먹일 수 있다.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은 CJ온마트(www.cjonmart.net) 온라인 쇼핑몰과 일부 할인마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는 시력에 좋고 항산화 효능을 제공하는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30배 이상 함유돼 있어 최근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인기를 끌고 있다.
천호식품의 ‘블루베리100’. 이 제품은 블루베리를 사용해 장기간의 수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질이 우수한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액만을 사용하여 다른 첨가물 없이 블루베리 100알로 만들어 맛이 아주 깊고 진해 수험생 아이들의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해주는 기능을 하는 EPA 함유로 움직임이 적은 수험생들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오메가3에 포함된 DHA는 고도불포화지방산으로 뇌를 구성하는 물질로, 눈의 망막조직의 중요성분으로 수능생들의 눈의 피로를 풀고, 뇌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수능 시험에서 제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험생을 위한 대표적 오메가3 제품으로는 건강식품 전문 회사 지알엔(GRN)에서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이 있다. 오메가3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500㎎을 두 캡슐로 분리 섭취 하는 방법을 택해 크기를 최소화했고,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E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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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 국제선 유류할증료 다음달 인하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이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오는 10월부터 인하키로 했다.
24일 항공업계에 의하면, 지난 5월 14단계로 떨어진 채 5개월간 유지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음달부터 한 단계 더 낮아진 13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각 항공사의 노선별 유류할증료는 일본 및 중국 산둥성 노선이 기존 24달러에서 22달러, 중국 및 동북아 노선이 41달러에서 38달러, 동남아 노선이 54달러에서 50달러로 인하된다. 또 중동 및 대양주 노선은 117달러에서 109달러, 유럽 및 아프리카 노선은 138달러에서 128달러, 미주 노선은 144달러에서 133달러로 떨어진다.
현재 유류할증료는 전월 16일부터 해당 월 15일까지 평균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MOPS)이 갤런당 150센트가 넘을 경우 부과되고 있고, 150센트 이후 10센트가 높아질 때마다 한 단계씩 구분하고 있다.
여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이 겹쳐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가 지나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로 접어들었지만 항공권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여행을 떠나기에는 조건이 더 좋아져 항공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