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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아기모델 선발
산양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에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페이스북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할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출시된 이래 최고급 분유시장의 독보적 1위를 지켜온 후디스 산양유아식의 아기모델에 지원하고 싶은 아기엄마는 일동후디스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된다.
페이스북에 올려야 할 아기사진은 자유양식이지만, 후디스 산양유아식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면 선발될 확률이 높아진다.
페이스북 아기모델 응모기간은 10월 한달동안으로, 당첨자는 오는 11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산양유아식 2캔과 함께 일동후디스의 온라인쇼핑몰인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마일리지 10만 포인트가 지원되고, 2등 3명에게는 산양유아식 2캔과 마일리지 5만 포인트, 3등 6명에게는 산양유아식 2캔과 마일리지 2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한편, 국내최초로 농약,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쓰지 않는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의 원유로 직접 만드는 후디스 산양분유는 유해물질 걱정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우유보다 모유에 가까운 영양구조 덕분에 아기에게도 소화가 쉽게 잘 되고 알레르기 걱정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다른 분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던 아기들도 산양분유로 바꿔먹인 후에 소화가 잘 되고 황금변을 보는 등 확실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후디스 산양분유는 아기에게 직접 먹여본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최고급 분유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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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지난달 30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소비자에게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하나투어는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투어는 온라인 소비자조사와 일대일 유선조사, 사무국 및 전문위원 검수 등으로 진행된 심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여행서비스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서비스에 집중하고, 여행으로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장은 "고객이 직접 주신 상을 수상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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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패션업계, 2차 실무향상 워크샵 실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한국백화점협회(회장 장재영)는 지난 6월 1차 워크샵에 이어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용인소재 LF이룸연수원에서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하는 2차 실무향상 워크샵을 실시한다
양 단체는 지난해 말 제조-유통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서를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여 왔다. 지난 4월25일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상품본부장과 패션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제1차 상생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양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간의 인적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샵이 기획됐다.
이번 워크샵은 리테일 시대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과 현장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최근 국내외 유통트랜드, 빅데이터마케팅전략, 온라인/모바일마케팅 전략등의 강연을 수강한 후 제조-유통간 공통 테마를 발굴해 상생방안이나 상호 이익증대 방안에 대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1차 워크샵은 제조-유통 상생과 함께 백화점간의 적극적인 정보교환 및 업무교류를 통해 경쟁의 입장이 아닌 공생의 입장에서 공동 발전 대안을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워크샵 이후에도 상호 지속적인 교류 및 정보교환등을 통해 비즈니스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향후 패션협회와 백화점협회는 동 워크샵 개최를 계기로 제조-유통 실무자간 교류를 위한 정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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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선도기업 선정
CJ그룹이 교육부가 시행하는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CJ그룹은 30일 대림대학에서 교육부(차관 김신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승우)와 함께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신호 교육부 차관, 이준영 CJ 부사장, 이승우 전문대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전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은 교육부가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및 능력중심 사회의 실현을 위해 기업과 전문대 특정 학과를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업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학생의 취업까지 직간접적으로 지원케 된다. 이를 통해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와 기업 간 눈높이 차로 발생하는 재교육비도 줄이는 등 사회적 비용을 낮출 수 있다.
CJ그룹은 고용창출 능력이 뛰어나고 사업군의 성격상 다른 기업들과 달리 정형화된 스펙 보다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직무가 많고, 대학생 선호기업으로 꾸준히 꼽히는 등 이유로 이번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CJ그룹의 12개 주요 계열사와 대림대 등 10개 전문대학간의 협력을 주선했고, CJ의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전문대와 기업, 협회 등의 매칭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CJ그룹 인사팀 이준영 부사장은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이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소비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 젊은이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능력 중심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CJ그룹은 선도적인 모델을 확립해나가면서 많은 기업들의 인재상과 채용 시스템에 변화의 바람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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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선상품 대표번호 ‘101’번 3주년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컨버지드홈 서비스를 전화로 가입할 수 있는 101번 홈 고객센터 시작 3주년을 기념해 웨딩 상품권,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101번째 프로포즈 이벤트’를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U+인터넷, U+tv G, 홈보이 등의 서비스를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는 유선상품 대표번호인 ‘101(국번없이)번’ 홈 고객센터를 지난 2011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LG유플러스의 컨버지드홈 서비스(인터넷, 맘카, U+ tv G, 홈보이 등)를 홈 고객센터 101번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또는 101번 홈 고객센터에서 상담 후 체험기를 고객의 SNS로 공유 후 URL을 이벤트 홈페이지에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웨딩 사진 상품권 2명,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1명, 호텔 뷔페 2인 식사권 3명 등 프로포즈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 홈(Home) 상품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서비스 신청 및 변경, 요금조회 등이 가능하고, 장애상담의 경우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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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순꿀’ 출시 1주만에 30만개 판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의 신제품 ‘순꿀’ 시리즈가 출시 첫 주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뚜레쥬르의 순 純시리즈는 지난해 1월 우유로 반죽한 ‘빵속에순우유’ 출시를 시작으로 이례적으로 신제품이 베스트셀러에 오랜 기간 유지하는 등 건강한 재료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선도적으로 부응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뚜레쥬르는 “이번 순꿀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50만개를 판매한 뒤 현재까지 뚜레쥬르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빵속에순우유’보다 빠른 속도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뚜레쥬르 ‘순꿀’ 시리즈는 강원도 청정영월의 부지런한 꿀벌이 채집한 100% 아카시아 꿀을 사용해 맛을 낸 것으로, 회사측은 아카시아 꿀이 주는 건강한 단맛, 다양한 제품 구성과 벌집을 형상화한 모양 등이 고객들로부터 즉각적으로 인기를 얻은 주요 원인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순꿀’ 시리즈는 빵류 7종, 케이크 2종, 음료 2종 등 총 11종이다. 대표제품은 벌집 모양의 부드러운 빵속에 꿀을 듬뿍 넣은 ‘빵속에순꿀’(아카시아꿀 함량 17.9%)과 치즈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꿀 젤리를 넣은 ‘순꿀치즈케이크’, 달콤한 꿀과 생강청으로 만든 건강음료 ‘순꿀진저라떼’ 등이다.
뚜레쥬르의 순純 시리즈는 건강한 재료를 듬뿍 넣은 제품에 붙는 이름이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하는 시리즈로 2013년 1월에 출시한 ‘순우유’시리즈, 같은 해 7월에 출시한 ‘순호박’시리즈, 올해 4월에 출시한 ‘순치즈’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빵과 케이크의 달콤함을 건강하게 채운 제품전략이 소비자에게 잘 어필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건강한 재료를 강조한 제품들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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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H.265’ 글로벌 미디어 시장 특허 수익 사업 진출
KT(회장 황창규)는 UHD시대의 고화질 콘텐츠 전송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고효율 압축 표준인 ‘H.265’ 관련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본격적인 특허 수익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H.265(HEVC, 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UHD 등 고화질 콘텐츠의 천문학적 데이터 용량을 압축해 줄여 보다 효율적인 전송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영상압축 글로벌 표준 기술이다.
이 같은 가운데 H.265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왔던 KT는 삼성전자, 애플 등 관련 필수 원천기술을 확보한 전 세계 23개(KT포함) 글로벌 기업과 함께 세계적인 영상기술 라이센싱 대행기관인 ‘MPEG-LA’의 특허풀에 참여하게 됐다.
KT는 이번 특허풀 참여를 통해 바르면 내년 초부터 특허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수익은 향후 약 10~15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H.265는 IPTV나 핸드폰과 같은 통신 서비스 뿐만 아니라 TV,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기기에서 활용되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UHD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기술이라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KT가 얻을 수 있는 특허 수익은 상당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KT 융합기술원 IPR담당 성숙경 상무는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KT의 기술과 노력으로 ‘HEVC(H.265)’ 특허풀에 참여해 글로벌 단위의 특허 수익화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KT는 다양한 분야의 핵심특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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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산업, ‘엄마의 안전약속 캠페인’ 시작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은 서울 주요 산부인과와 함께 ‘엄마의 안전 약속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창동 에이치큐브병원과 오류동 삼성미래 여성병원을 시작으로 향후 안전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는 서울 시내 주요 산부인과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순성산업이 지난 6월 런칭한 ‘엄마의 안전약속 캠페인’으로 엄마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유아 카시트에 대한 인식 전환의 메시지를 담은 ‘엄마의 안전 약속 5’를 전파하고, 올바른 카시트 장착법을 알리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순성산업은 산부인과에 ‘안전 약속 캠페인 존’을 마련, 캠페인 존의 영상을 통해 엄마의 안전 약속 5, 올바른 카시트 장착 가이드 등 유아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캠페인 존에는 순성산업의 인기 제품인 순성 데일리 오가닉 카시트를 함께 전시해 엄마들이 올바른 카시트 장착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창동 에이치큐브병원에서 캠페인 존을 직접 체험한 이영주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의 안전을 위한 필수 용품인 유아 카시트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면서,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했던 카시트 장착법을 영상과 함께 직접 연습해보니 이제 확실히 알겠다“면서 소비자 접점에서 진행되는 이례적인 카시트 인식전환 캠페인을 반겼다.
㈜순성산업 마케팅팀 이재원실장은 “이번 산부인과와 함께하는 엄마의 안전 약속 캠페인을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 카시트에 대한 바른 생각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면서, “이번 산부인과 협업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산업의 카시트 전 제품은 국내 기준과 유럽기준(ECE R44/ 04)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의 유아용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국내 순수 기술 및 자체 생산을 통한 안전성에 대해 입증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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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SAP기반의 ERP매니지드 서비스 선보여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대표이사 양희천)는 SAP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의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고 구축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ERP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TDS ERP 매니지드 서비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을 통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월 정액의 이용료를 내는 서비스로, 고객은 초기 투자비용 없이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만 선택하면 4~6개월만에 SAP ERP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SAP와 같은 글로벌 ERP시스템을 도입키 위해서는 복잡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시스템 개발과 전산실 운영도 고민해야 하지만, 기업의 경영환경에 맞는 ERP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비용을 임대서비스처럼 납부할 수 있어 제조나 유통처럼 현금흐름이 중요한 기업과 IT운영인력이 부족한 기업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TDS ERP 매니지드 서비스는 국내기업에 맞는 업무절차와 규정을 미리 템플리트 형태로 구현해 구축기간을 단축하고, 통합구매를 통해 전체 도입비용도 낮췄다. ERP를 구축한 이후에는 KTDS의 혁신운영센터(IOC)를 통해 시스템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통합관제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고, 재무, 인사, 물류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과 운영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호 KTDS 전무는 “글로벌 수준의 ERP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면서도 IT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ERP 매니지드 서비스”라면서, “혁신운영센터 IOC의 운영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ERP 활용수준을 높이고, IT운영비 증가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DS는 2012년 KT ERP시스템을 구축 후 그룹표준ERP 모델을 선정하고 계열사를 대상으로 SAP기반의 ERP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케이티 스카이라이프, 케이티 에이치, 케이티 씨에스 등의 계열사가 올해 도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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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펼쳐
30일 어린이대공원에 어른과 아이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이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SK네트웍스(대표:문덕규)는 국립서울맹학교 및 한빛맹학교 아동들을 위해 펼친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봉사활동 중에 작은 음악회가 마련됐다.
두 맹학교 학생들과 SK네트웍스 구성원, 자원봉사 활동 소식을 듣고 재능 기부를 위해 찾아온 성악가 김정규씨 등 총 50여명이 함께 조화를 이룬 무대가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은 시각장애로 활동량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신체운동을 통해 활력을 제공키 위해 자원봉사총연맹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남산과 어린이대공원 등 아동들이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날 여덟 번째 만남의 자리에서 SK네트웍스 김헌표 부사장을 비롯한 구성원과 아동들은 1:1로 짝을 지어 어린이 대공원을 산책하고, 식물원에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식물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책 후 마련된 식사자리에서는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가 마련됐고, 아동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비록 눈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가슴과 온 몸으로 즐거운 하루를 만끽하는 아동들의 모습에 참석한 구성원들도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석한 SK네트웍스 김헌표 부사장은 “산책을 보조하고 작은 음악회에서 노래를 같이 부르는 과정에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장애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면서,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사회 소외계층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전국 50여개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미혼모 아기 돌보미, Global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ream Package’등을 통해 온기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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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노조, “금융위 중재시, 조기통합 협상 응하겠다”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30일 금융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금융위가 중재에 나설 경우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 관련 사측과의 협상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조는 공문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경영진이 2.17 합의를 위반하고 일방적인 조기통합을 추진하면서 많은 사회적 갈등과 논란이 일고 있어 이를 해소할 노사정 대화가 필요하다’면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금융위가 중재 역할을 해준다면 대화에 응할 뜻이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이어 ‘최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외환은행 노사 협의를 중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지주사가 합의 위반을 주도한 상황에서 이는 어불성설’일고 지적하고, ‘2.17 합의 당사자도 아닌 하나은행장과 하나은행 노조까지 참여시키겠다는 것은 대화 의지가 없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2.17 합의는 지난 2012년 2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외환은행의 독립 경영을 5년간 보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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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쏠캘린더.쏠메일, ‘삼성 기어S’ 연동
다음의 쏠캘린더와 쏠메일이 삼성전자의 손목을 잡았다. 다음은 독일 베를린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에 자사의 쏠캘린더와 쏠메일 앱이 연동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기어S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쓸 뿐 아니라 스마트폰이 주변에 없을 때도 3G 이동통신, 와이파이 등의 통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이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가전전시회(IFA) 현장에서 삼성 기어S와 쏠캘린더.쏠메일 연동을 직접 시연하는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결합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삼성 기어S를 통해 제공되는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동되고, 기어S를 착용하고 있으면 손목 위 디바이스를 통해 메일을 읽거나 등록해 놓은 주요 이벤트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기어S의 본체의 고정 알림 방식이 아닌 쏠캘린더와 쏠메일 고유의 디자인이 담긴 알림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다음 쏠스튜디오 정대교 프로덕트 매니저(PM)는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지향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가치를 잘 담고 있어 일상에서 유저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음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적극 진출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콘텐츠·어플리케이션의 시너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쏠캘린더와 쏠메일은 다음의 글로벌 모바일 앱 브랜드인 쏠스튜디오의 유틸리티 앱이다. 전 세계 203여개국, 22개 언어로 서비스되는 쏠캘린더는 일정관리와 함께 스마트 캘린더 최초로 구글 태스크와 구글 지도를 동시에 지원해 할 일 기능과 위치 찾기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전세계 230여개국, 22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쏠메일은 여러 서비스들의 계정들을 한꺼번에 등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다계정 메일이다. 쏠메일은 미려한 사용성과 위젯으로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고 받은 메일을 한 눈에 모아보는 대화형 보기(Conversation view) 기능을 최근 새로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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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후르츠 스퀴즈 티 2종’ 출시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가을을 맞아 생과일 그대로의 풍부한 영양과 진한 맛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후르츠 스퀴즈 티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무디킹의 ‘후르츠 스퀴즈 티 2종’은 지난해 가을 및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메뉴로 이번에 재 출시됐다.
후르츠 스퀴즈 티는 ‘레몬티’와 ‘자몽티’ 총 2종으로 구성된다. 비타민과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생과일을 따뜻한 차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신선한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가을철 환절기 및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몬티’와 ‘자몽티’는 주문 즉시 생과일을 직접 짜서 만들어, 새콤하고 신선한 레몬의 맛과 달콤하고 쌉싸름한 자몽의 맛을 과육과 함께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레몬티’는 레몬 스퀴즈에 슬라이스한 레몬까지 더해져 비타민C와 구연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탁월하며, 구연산은 피로 회복 및 몸 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환절기와 겨울철 감기예방 및 회복에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자몽티'의 자몽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몸 속의 인슐린을 낮춰주고, 당 과다 섭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몽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펙틴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 몸매와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과일이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후르츠 스퀴즈 티 2종은 쌀쌀하고 추운 계절에 따뜻한 메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생과일 건강 차다. 지난해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시즌 한정으로 재 출시하게 됐다.”면서, “고객이 주문 즉시 생과일을 스퀴즈 해 과일 그대로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후르츠 스퀴즈 티’가 많은 이들의 가을 및 겨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무디킹 ‘후르츠 스퀴즈 티 2종’은 각 4,900원에 판매되고,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가을, 겨울 시즌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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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3D 전신스캐닝 스튜디오 오픈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업계 최초로 3D 전신스캐너를 이용한 피규어 제작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
백화점 7층에 최근 오픈한 ‘3D 스튜디오 M'은 3D프린팅 콘텐츠 전문 기업 ㈜포디웰컴의 최첨단 3D스캐닝 스튜디오로, 백화점에 3D 전신스캐너 부스가 설치된 것은 디큐브백화점이 처음이다.
특히 스튜디오 내 설치된 3D 스캐너는 아시아 최초의 3D 전신스캐너로, 64대의 DSLR카메라로 단 1초 만에 3D 모델링 촬영이 가능한 최첨단 기기로, 스캐닝 후 3D 프린터를 이용해 얼굴, 헤어스타일, 의상의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피규어를 제작한다.
한편, 스튜디오는 3D 전신스캐너를 비롯해 3D 프린터, 3D 프린팅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등 최근 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몄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고객들이 백화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3D 피규어 제작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초반부터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앞으로도 디큐브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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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베스트셀러 50~20% 할인 이벤트 실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다음달 3일까지 베스트셀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일까지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지정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해, 혜택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2,500만장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마스크시트 전품목 및 팩류 전품목, 가을겨울철 피부에 고보습 효과를 주는 ‘스밈 발효원액 크림’ 대용량 등에 50%의 높은 할인률을 적용했다.
또한 프리미엄 한방 제품 ‘명한 미인도 만능고’, ‘명한 미인도 환생고’,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전품목과 ‘페이스 잇 파워 퍼펙션 BB크림’, ‘페이스 잇 아우라 CC크림’ 등 메이크업 제품도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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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뉴질랜드서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뉴질랜드 최대 프리미어 자동차경주대회에서 쌍용 브랜드를 내 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쌍용 레이싱 시리즈는 뉴질랜드 최대 프리미어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BNT 뉴질랜드 수퍼투어러스(BNT NZ SuperTourers)’의 메인 카테고리 경기로, 동일한 스펙의 단일차종들끼리만 경기를 하는 원메이커 레이싱(One Maker Racing) 타입이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뉴질랜드 타우포 모터스포츠 파크(Taupo Motorsport Park)에서 열린 첫 번째 라운드에는 25개 팀이 ‘액티언 스포츠 Ute’(2.3L 가솔린 엔진, 5단 MT)를 타고 뛰어난 레이싱 실력을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3번의 경기를 통해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진 롤린슨(Gene Rollinson) 선수는 “액티언 스포츠의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안정감 있는 승차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2014-2015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뉴질랜드 전역을 돌면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총 7라운드를 거쳐 시리즈 우승을 하는 선수에게는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이자 쌍용 뉴질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콜린 미즈 경(Sir Colin Meads)의 이름을 딴 우승컵이 수여된다.
한편, BNT 뉴질랜드 수퍼투어러스는 2012년 시작된 뉴질랜드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 중 하나로, 2013년 대회의 경우 참가자 10만 명, 라운드별 평균 TV시청자(호주 및 뉴질랜드) 517만 명, 평균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레이싱 시리즈 개최를 통해 브랜드 홍보 효과는 물론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쌍용자동차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 뉴질랜드로의 수출을 시작한 이래, 연평균 60%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시장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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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곡제일시장에 ICT체험관 및 스마트배송시스템 구축
SK텔레콤이 ICT융합형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결합, 새로운 ‘행복동행’ 성공스토리 창출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최근 서울 중곡제일 시장에 고객들의 ICT기술 체험을 위한 ‘ICT체험관’과 효율적 상품 배송을 위한 ‘스마트 배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오픈 행사에 참석한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박태신 중곡제일시장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새롭게 구축된 ‘ICT체험관’과 ‘스마트 배송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이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ICT체험관’은 중곡제일시장 내 고객쉼터에 마련됐고 , 방문 고객들과 시장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ICT솔루션을 설치,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ICT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용 스마트로봇 ‘알버트’, ‘아띠’ ▲초소형 빔프로젝터 ‘스마트빔’ ▲ICT기반 신개념 운동기구 ‘스마트짐보드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솔루션들은 어린이들은 물론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길 희망하는 어르신(‘스마트짐보드’)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시장을 찾는 많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SK텔레콤은 중곡제일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유.아동 대상 ICT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지역 어린이 교육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 마련된 ‘스마트 배송 시스템’은 설치된 무인 택배함을 통해 전통시장 고객들이 구매한 물품을 가정에 쉽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ICT기술을 적용해 접수, 배송지 입력, 배송 요청 등 주요 처리 프로세스를 크게 단축시켜 시장 관계자의 운영 편의는 물론 이용 고객 역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배송 시스템’ 이용은 고객이 시장 이용 후 구매한 물품을 무인택배함에 넣고 가입자 전화번호(기 가입고객 경우) 또는 배송지 주소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신청 이후 2시간 이내(인근 5Km 이내) 물품을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 이번에 중곡제일시장에 구축된 ‘ICT체험관’과 ‘스마트 배송 시스템’은 창업벤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통시장의 만남을 통해 창업 활성화는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ICT체험관에 설치된 ‘스마트짐보드’(㈜허브앤스포크)와 ‘스마트 배송 시스템’ (제품명: 미유박스, ㈜파슬넷)은 모두 SK텔레콤의 ICT 융합형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들이다. SK텔레콤은 이들 제품이 지닌 차별화된 장점이 고객 편의 증대를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지난 2012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 협력하고 있는 중곡제일시장에 도입키로 했다.
||ICT체험관에 설치될 스마트로봇, 스마트짐보드, 스마트빔 등은 시장을 찾는 주부들이 아이들과 함께 교육 체험을 즐기거나 시장 이용 중 아이 돌보미 역할이 가능해 주부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유박스’는 기존 대형 마트 대비 미흡한 전통시장의 배송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 고객 편의 증대에 따른 매출 확대는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을 통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짐보드’, ‘미유박스’ 등을 제작한 창업벤처들 역시 이번 중곡제일시장 도입을 통해 소비자 대상 인지도 향상은 물론 우수한 성능에 따른 호평으로 국내 타 전통시장 등으로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SK텔레콤이 기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창업자들에게 최종 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SK텔레콤은 ‘브라보! 리스타트’를 단순한 창업 지원이 아닌 회사 성장의 동반자로 인식, 지속적 협력을 통해 창업자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짐보드’의 경우, 이미 SK텔레콤이 공동사업화를 시행 중으로, 11번가 등 보유 유통망 통한 판매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여 지원, ‘브라보! 런닝배틀 대회’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등 사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미유박스’ 역시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수료 이후 SK텔레콤 내 관련 부서가 직접 영업에 참여, 국내외 대상 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5월 인천 신기시장에 도입한 데 이어 국내 유수 보안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형희 SK텔레콤 부사장은 “이번 중곡제일시장 ‘ICT체험관’·‘스마트 배송 시스템’ 구축은 SK텔레콤이 고객과 사회와의 약속으로 실천하고 있는 ‘행복동행’의 대표 사업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창업지원’이 결합해 구체적 성과를 만드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전통시장 및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행복동행’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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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등 공공기관 3곳, 공공구매제도 입찰절차 중지 명령
한국예탁결제원, 대평고등학교, 광릉중학교 등 공공기관 3곳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공공구매제도 입찰절차 중지 명령을 받았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를 위반한 한국예탁결제원, 경기도 수원 대평고, 경기도 남양주 광릉중 등 3개 공공기관에 입찰절차 중지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중소기업자 우선조달제도를 위반해 중지 명령을 받았다. 중소기업자 우선조달제도는 기획재정부장관이 고시한 금액인 2억3000원 미만의 물품.용역을 구매하는 경우에 중소기업자와 우선조달계약 체결하는 제도다.
입찰절차 중지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불이행 내용을 공고하게 된다. 하지만 입찰절차 중지기간 중에 공공기관이 권고를 이행하는 경우에는 해당 입찰절차의 중지를 해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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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낙동강하구둑 공사 삼성-GS-현대 담합
공사금액이 2,000억 원이 넘는 낙동강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에서 삼성물산과 GS건설, 현대건설 등 3개 건설사가 담합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낙동강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 입찰에서 담합을 한 삼성물산과 GS건설, 현대건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50억 원을 부과키로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낙동강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는 낙동강하구둑에 설치된 기존의 10개 배수문에 6문의 배수문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으로 예정가는 2,217억원에 달했다. 낙찰자 선정방식은 설계점수 60%, 가격점수 40%가 반영되는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위에 의하면, 삼성물산 등 3개 건설사들은 지난 2009년, 낙동강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 입찰을 앞두고 가격경쟁에 따른 저가수주를 피하기 위해, 투찰가격을 95%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95%에 가까운 금액으로 투찰키로 합의했다.
실제로 입찰결과 삼성물산은 투찰가격을 예정가격의 94.99%를 써냈고, GS와 현대건설은 각각 94.98%와 94.96% 각각 가격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합의를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이들이 투찰가격을 95% 이하로 정한 이유와 관련해 “찰가가 공사예정금액의 95%를 초과하면 공정위의 담합조사를 받는다는 소문 때문에, 공정위 조사를 회피할 수 있는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공사를 수주받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설계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에서, 3개 건설사는 가격경쟁을 무의미하게 만들었고 결국 설계점수가 가장 높았던 삼성물산이 2,105억8,400만원에 공사를 낙찰 받았다.
이번 담합으로 부과된 250억원의 과징금 가운데 삼성물산이 137억8,3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액수를 물게 됐고, GS건설과 현대건설에는 각각 34억4,500만원과 77억5,3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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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금융위 상대 소송 취하”
KB금융지주 임영록 전 회장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치 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오는 29일자로 취하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임 전 회장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자 한다. 금융위를 상대로 제기한 본안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취하하고, 등기이사직에서도 사퇴하겠다”면서,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제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앞으로 충분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임 전 회장은 이어 “KB금융그룹의 고객, 주주, 임직원 및 이사회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KB금융그룹이 새로운 경영진의 선임으로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