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MOU 체결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광석 화물본부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충식 식품수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한국 신선농산물의 해외 수출 증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는 공사와 상호 합의한 노선 및 품목(과실, 채소, 화훼, 축산물 등)에 대해 특별할인운임을 제공케 되고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수출업체에 인센티브를 실비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상호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 농산물의 수출길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아시아나 김광석 화물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양사간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한국 농수산물 수출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MOU 체결 품목 중 우선 참외, 신선우유 등에 대한 수출 증대를 위해 노선 선정 및 공동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향후 대상 노선 및 수출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연어, 참치에 이은 국민수산물로 키운다”
동원그룹이 연어사업 본격화로 연어를 ‘국민수산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동원그룹은 알래스카 연어어획회사 투자로 연어사업에 있어 전부문에 걸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진행해, 3년 후인 2017년, 연어에서 2,000억 매출로, 참치에 이은 ‘국민수산물’로 키울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알래스카의 연어어획회사인 ‘실버베이 씨푸드(Silver Bay Seafoods)’와 투자체결식을 가졌다. 동원그룹은 실버베이 씨푸드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그룹 내 연어 사업 간의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실버베이 씨푸드는 지난 2007년, 연어를 직접 어획하는 알래스카의 선주(船主)들이 모여 만든 알래스카 최고의 연어어획회사로, 약 100여 명의 선주들이 300척 이상의 조업선을 통해 핑크연어, 첨연어, 사카이연어 등 다양한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를 잡고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알래스카에만 네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과 박인구 부회장, 동원F&B 박성칠 사장,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을 비롯해 실버베이 씨푸드의 Troy Denkinger(트로이 덴킹거) 회장, Robert Zuanich(로버트 주아니치) 부회장, Richard Riggs(리처드 릭스) CEO 등이 참석했다.
실버베이 씨푸드는 연어 원어의 품질관리와 가공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동원그룹 역시 동원F&B, 동원산업, 스타키스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수산식품 제조와 판매에 있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그룹과 실버베이 씨푸드는 각 회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전문 기술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연어 사업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동원그룹은 원어의 수급부터 급속냉동을 통한 원어의 품질관리 및 가공, 선별, 운송, 제조, 영업,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관리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연어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실버베이 씨푸드를 비롯해 그룹 내 계열사들의 공조 강화를 통해 연어 부문에 있어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이와 같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특히 다양한 어종의 신선도 높은 연어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원어의 처리기술 등에 있어 전문기술을 확보하게 된 만큼 국내 연어시장의 확대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 내 참치캔 1위 브랜드인 스타키스트 역시 연어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참치에 이어 연어도 미국시장 1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버베이 씨푸드도 향후 동원그룹의 냉장보관사업 부문 투자를 통해, 양사가 상호투자의 관계로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원F&B는 실버베이 씨푸드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로 만든 ‘동원 알래스카 연어’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동원 알래스카 연어 살코기’와 ‘동원 알래스카 연어 통살’, ‘동원 알래스카 연어 매운고추’, ‘동원 알래스카 연어 데리야끼’)
‘동원 알래스카 연어’는 실버베이 씨푸드가 알래스카에서 직접 잡아 급속냉동해 신선도 높은 연어를 국내로 가져와 캔에 담았다. 부재료로는 몸에 좋은 천일염과 카놀라유를 사용해 맛을 냈다. 특히 ‘동원 알래스카 통살’의 경우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제품 중 유일하게 통살 형태로 담겨 있어, 식감과 활용도가 좋다.
기존 고급 연어캔인 ‘동원연어’가 코호연어로 만들었다면, ‘동원 알래스카 연어’는 알래스카 자연산 핑크연어로 만든 연어캔이다. 기존 ‘동원연어’는 시중 연어 중 유일하게 고급 연어 어종인 코호 연어를 사용해 붉은 통살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 알래스카 연어’ 가격은 살코기가 4,480원, 통살캔이 4,980원, 매운고추맛과 데리야끼맛이 각각 4,480원이다.||동원그룹은 이로써 연어 통조림과 연어구이, 연어까스, 후리가케, 훈제연어, 연어회 등 다양한 연어 관련 제품들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동원그룹 홍보실 서정동 상무는 “앞으로 보다 많은 연어 어종(魚種)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연어 시장에서 확연히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그룹은 2017년까지 약 4,500억 원 안팎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어 시장에서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버베이 씨푸드와의 투자 체결을 통해 신선한 품질의 원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 동시에 다양한 연어 어종에 대한 연구개발도 가능하게 됐다. 동원그룹은 실버베이 씨푸드와 함께 원어의 품질관리, 제품의 연구개발 등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원그룹 홍보실 서정동 상무는 “참치도 국내에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는 생소한 고급식품으로 인식되었다. 이후 점차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동원만이 가진 안정적인 원어 수급능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 지금의 국민식품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면서, “연어 역시 참치에 이은 ‘국민수산물’로 키워 국민건강과 식문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트리 오일 세럼, 끈적임 없이 수시로 사용 가능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겨울철 거칠어지고 건조한 모발 관리를 도와줄 ‘친구와 함께 촉촉해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와 함께 촉촉해지자 이벤트는 겨울철 헤어에 필요한 보습과 영양을 끈적임 없이 공급해주는 도브 너리싱 오일 케어 뉴트리 오일 세럼 증정 이벤트이다.
도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oveKorea)에 방문해 본인만의 보습 노하우가 담긴 파우치를 공개하고 뉴트리 오일 세럼의 촉촉함을 함께 나눌 친구를 댓글로 태그해 남기면 완료되는 방식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이달 22일 도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5명을 선정해 친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뉴트리 오일 세럼 2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도브 너리싱 오일 케어 뉴트리 오일 세럼’은 뉴트리 오일의 구성 성분인 자연 유래 코코넛 오일과 아몬드 오일이 포함돼 있다. 가을,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쉽게 노화 될 수 있는 예민해진 모발의 섬유질 속에 빠르게 침투해 보습이 필요한 머릿결에 영양 공급을 도와준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발생되는 정전기가 일어날 때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장점으로 수시로 덧발라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헤어 세럼류는 보통 샤워 직후 사용하는 반면 도브 뉴트리 오일 세럼은 파우치 안에 담아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 가능하다. 소량 사용으로도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해준다.
-
‘달콤한 디저트가 커피 속으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 3종 ‘헤이즐넛 디저트’, ‘초콜릿 민트’ 그리고 ‘애플 크럼블’을 출시한다.
올해 초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을 상대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출시 후보인 5가지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 중 가장 높은 기대를 모은 3종을 선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는 본 커피의 베이스가 되는 리반토 캡슐 커피에 각각의 디저트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헤이즐넛 디저트’는 헤이즐넛 향과 리반토 커피의 달콤한 캐러멜 향이 어우러져 쇼트 브래드 쿠키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민트’는 리반토 커피의 로스팅 향에 다크 초콜릿과 상쾌한 민트 향이 더해져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애플 크럼블’은 구운 사과의 풍미와 크럼블의 비스킷 향이 리반토 커피의 로스팅 향과 어우러져 방금 구워낸 애플 크럼블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 3종은 강도 6의 커피로 40ml의 에스프레소로 추출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우유를 더하면 더욱 부드럽고 향긋한 라테 마키아토로 즐길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커피 클래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캡슐 커피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청담동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 내에 위치한 커피 체험관(CEC: Coffee Experiential Centre)에서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밀크 레시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유료 커피 클래스를 오는 20일부터 약 한달 동안 진행한다.
한편, 새로 나온 3가지 베리에이션 캡슐 커피와 한해 동안 사랑 받은 캡슐 커피로 구성된 ‘베리에이션 5 슬리브팩’ (50캡슐/가격 49,700원)과 ‘9 슬리브 기프트팩’ (90캡슐/가격 81,000원)은 한정수량으로 출시되고,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 3종 (10캡슐/ 9,950원)은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웹사이트(http://www.nespresso.com) 또는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
닥터자르트, 바운스 뷰티 밤 모이스트 자사몰 단독 출시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한국과 뉴욕에서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바운스 뷰티 밤 라인의 신상품 ‘바운스 뷰티 밤 모이스트’를 10일, 전 유통 채널 중 자사몰에서 단독 선출시 한다고 밝혔다.
‘바운스 뷰티 밤 모이스트’는 모이스트 바운싱 포뮬라를 적용해 탄성감과 발림성 그리고 커버력을 함께 구현한 제품으로 풍부한 보습 성분과 미세한 메쉬 용기가 결합돼 들뜸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오래도록 촉촉함과 윤기가 지속된다. 특히 바오밥 나무 씨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을 50% 이상 함유해 피부 속부터 탱탱한 탄력과 마르지 않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한편 자사몰 단독 선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자사몰을 통해 구매 시, 보습에 탁월한 시트 마스크 ‘더마스크 리셋 유어 하이드레이션’과 클렌징 워터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까지 함께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푸짐한 사은품도 한아름 받고, 가장 진화한 3세대 비비 아이템 ‘바운스 뷰티 밤 모이스트’를 누구보다 빨리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세한 사항은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www.drj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화, ‘소방의 날’ 맞아 소방방재청장 표창 수상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제5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일화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구리소방서와 함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역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소화기 증정 및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일화 임직원들은 지역 일대의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부착하고,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등을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지역의 안전문화 증진과 발전을 바라는 작은 보탬이 화재나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폼 나는 별미 닭고기 요리,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이 연말 파티를 위한 별미 음식으로 토종닭 소금구이를 제안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를 출시했다.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는 하림이 직접 키운 국내산 토종닭의 뼈를 발라내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순살 100% 닭고기 제품이다. 토종닭은 일반 육계 품종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 지방이 적고 콜라겐이 풍부하며 씹을수록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하림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갓 잡은 닭을 영하 35도에서 급속 냉동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닭고기 제품으로서, 토종닭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살려냈다.
특히 이 제품은 평소 냉동 보관하다가 연말 파티와 같이 별미 요리가 필요할 때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반 냉동육과는 달리 필요한 양만 쉽게 덜어낼 수 있기 때문에, 조리 시 제품 전체를 해동했다가 재냉동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것. 또한 별도의 양념을 준비하지 않아도 함께 동봉된 ‘토판 허브맛 소금’을 뿌려 간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다. 토판(土板) 천일염은 청정지역인 전남 신안의 특산물로, 미네랄 함유량이 일반 천일염보다 높은 프리미엄 소금이다.
하림 마케팅팀 강기철 실장은 “별미로 손꼽히는 토종닭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손쉽게 구워먹을 수 있도록 본 제품을 기획했다”면서, “본 제품을 가정에서 냉동 보관하다가 연말 파티나 야외 나들이 등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스페셜 메뉴로 손쉽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는 전국 주요 대형유통점 및 e-하림몰(www.e-harim.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
“수험생 여러분, 파스타 드시고 힘내세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랑스 생면 파스타 전문점 ‘메조디파스타’는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조디파스타의 컵파스타를 먹으며 입시로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 준비를 하는 동안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메조디파스타 삼청동 1호 매장에서 주문 전 수험표를 제시하면 세트 메뉴를 제외한 전 메뉴 3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기말 고사를 위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위해 이벤트 대상을 확대해 중고등학생에게도 할인을 함께 제공한다. 교복을 입고 매장을 방문해 파스타 메뉴를 주문하는 청소년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단, 수험생의 경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메조디파스타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부담감 속에서 친구들과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을 수험생들이 메조디파스타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수험생뿐만 아니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들도 저렴하고 간편한 프랑스식 컵파스타를 즐기며 새로운 간편 식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삼청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메조디파스타는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11개국에서 150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프랑스 내 파스타 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이다.
-
LG유플러스, ‘U+ tv G 4K UHD’온라인 광고 ‘임창정의 코믹연기’ 화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U+ tv G 4K UHD’의 온라인 광고가 임창정의 코믹 연기로 장수원의 ‘로봇 연기’를 잇는 또 하나의 대박 광고 탄생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U+ tv G 4K UHD’ 유튜브 온라인 광고는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 등의 영화에서 인상 깊은 코믹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임창정이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1인 3역을 연기했다. 메인 영상과 알리바이 영상, NG 영상까지 “누가 야한영화를 봤을까?”라는 제목으로 총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임창정은 메인 영상에서 새벽 4시에 ‘U+ tv G 4K UHD’ 내에 누군가 미리 결제해 놓은 야한 영화를 이어보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아들을 연기했다. 영상은 임창정이 “집에 남자가 나 하나 뿐이야?”라고 외치며 끝나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누가 처음으로 야한 영화를 결제했는지 범인에 대한 힌트는 알리바이 영상을 감상하면서 추리해 볼 수 있다.
임창정의 코믹 연기 외에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보리 엄마’ 배우 황영희가 이번에는 임창정의 ‘엄마’ 역할로 특유의 억척스런 모습을 연기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배우 황영희의 CF 데뷔작으로, 특히 연기에 신경을 썼다는 후문. ‘로봇 연기’를 통해 ‘U+가족친구할인’을 널리 알린 장수원도 까메오로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범인 추리 이벤트’ 홈페이지로 이동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야한영화를 결제한 범인을 찾은 10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누구의 알리바이가 거짓인지 정답과 이유까지 맞춘 5명 에게는 셀루온 에픽 키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 영상을 친구와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정답은 12월 1일에 공개된다.
이번 ‘U+ tv G 4K UHD’ 온라인 광고는 4개의 채널/VOD를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외부에서 촬영한 Full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LTE 생방송 등의 ‘U+ tv G 4K UHD’ 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영상 내에 코믹하게 녹여냈다.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장준영 팀장은 “LG유플러스의 ‘U+ tv G 4K UHD’ 만의 사용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사랑 받는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기획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나, ‘2014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2014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를 개최해 소외 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 ‘B.O.A(Bread of Asiana)’ 및 차밍팀, 일러스트팀, 바리스타팀, 플라잉쉐프팀과 같은 기내 특화서비스팀 등 총 16개 동아리 및 특화팀 캐빈승무원 150여명이 참가해 바자회 물품 판매와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B.O.A, 바리스타팀, 딜라이터스팀, 플라잉쉐프팀, 차일드팀은 핸드드립커피와 츄러스 등 푸짐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오즈유니세프(OZUNICEF), 캐빈승무원 국내선파트, 여승무원회 등은 유니세프 로고상품 및 캐빈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액세서리를 판매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지적장애인 시설, 부천에 위치한 소규모 분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2008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총 7,800여 만원의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
-
SK텔레콤, IoT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FS R&T’사 선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미래창조과학부 등과 공동 진행한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등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진행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지의 중소벤처, 학생, 개인개발자 등이 246건의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SK텔레콤은 정부, 학계, 연구소 등의 사물인터넷(이하 IoT) 관련 전문가 들과 함께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링거링’ ▲ 어린이 체험교육을 위한 혼합현실형 스마트 완구 ‘짱카’ ▲ 이용자 자동인식 스마트 신호등을 위한 ‘실버폰 서비스’ 등 3개를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링거링’은 부산 소재 벤처인 에프에스알엔티(FS R&T, 대표 서보성)가 응모한 아이디어로, 수액 투여시 설정된 수액량이 투여되면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알리고 자동으로 수액의 흐름을 낮추는 솔루션이다. 수액용기 표면의 압력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상용화가 되면 의료진과 보호자의 시간을 절약하여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짱카’(응모자 김계원)는 지도매트.자동차완구.스마트폰.앱 등을 활용하는 스마트 완구 아이디어로, 스마트폰을 결합한 자동차완구가 시나리오에 따라 사물이 배치된 지도매트 위를 다니며 앱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다양한 직업체험 교육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실버폰 서비스’(응모자 이현준)는 대학생 아이디어로, 노약자나 장애인에게 횡단보도 신호 시간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실버폰 소지자를 인식 후 음향과 함께 보행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늘려주는 아이디이다.
이번 공모전은 비록 수상작이 되지는 못했지만 컴퓨터 활용이 어려워 손글씨로 아이디어를 응모한 농부, 진료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구상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현직 의사 등 다양한 일반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차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성균관대학교 이윤덕 교수는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 대학생까지 다양한 분들이 응모해 IoT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느꼈다”면서, “특히 건강, 안전, 완구 등 일상 생활에 활용할 아이디어들이 많아 향후 IoT 산업의 전방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미래창조과학부의 ‘IoT 글로벌파트너십 및 민.관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민관협력 분야 우수기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의 수상은 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 회장사이자, IoT글로벌민관협의체 공동 운영위원장사로서 적극적인 대내외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IoT 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민∙관∙학∙연 협력 뿐 아니라 대-중소기업 및 개인∙스타트업까지 확장된 IoT 협력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래 창조경제의 주요 동력이 될 IoT 산업의 상생 발전과 새로운 융합 서비스 개발, 그리고 개방형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골치 아픈 스미싱/악성코드, 한 번에 해결”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알약 등의 상품으로 보안 솔루션 관련 역량을 널리 입증한 ‘이스트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스미싱 방지, 스팸 차단 등 스마트폰 보안 관련 서비스를 한데 모은 ‘알스미싱차단 for olleh’를 선보이면서 내년 10월 말까지 해당 서비스에 소요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전용 보안 패키지 앱 ‘알스미싱차단 for olleh’는 스마트폰 도난방지 서비스 ‘폰찾고 정보보호’, 스팸문자 차단 및 신고 서비스 ‘후후(whowho)’, 안드로이드 전용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 등 이미 고객들로부터 효과를 검증 받은 기존 서비스들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특히, 알스미싱차단 앱에 이어 KT 네트워크 관제를 이용한 2중 구조의 스미싱차단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췄다.
KT는 ‘알스미싱차단 for olleh’를 통한 스미싱.스파이앱.악성코드 검사 및 관리에 소요되는 데이터를 내년 10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스마트폰 보안 검사를 규칙적으로 실행해 더욱 안전한 스마트폰 이용을 할 수 있게 된다.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지원담당 방형빈 상무는 “수 많은 보안 서비스들 중 신뢰할 수 있고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찾아 설치하기 번거롭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알스미싱차단 for olleh’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 고객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쌍용자동차, 아프리카 가나 지역 의료기술지원사업 기자재 기증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국제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개도국 지원 사업에 차량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가나 보건의료교육과 의료기술지원 사업’ 기자재 기증식에는 쌍용자동차 차량개발시험담당 홍성준 상무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류인철 원장, 엘리자베스 니콜 주한가나대사,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쌍용자동차는 이 자리에서 험로주행에 탁월한 ‘렉스턴’과 ‘코란도 스포츠’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은 현지에서 의료용 지원 차량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진행하는 이번 의료기술지원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 중 하나로, 가나 주민의 자궁경부암, 구강암 및 얼굴기형 예방과 에이즈(AIDS) 등의 질병퇴치를 위해 가나 순야니(Sunyani) 지역에서 2017년 6월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 1차년도에는 순야니 지역병원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과학기술을 지원하고 구강암, 구순구개열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역주민 대상 의료과학 교육, 성교육 및 예방의학 보건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국내에서 지역교육기관 교보재 및 도서 기증, 한마음 장학회, 평택연탄나눔은행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인도의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난히 칼리 (Nanhi Kali, 작은 꽃봉오리)’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뿐 만 아니라 전세계 이웃들과의 국제적인 나눔 활동과 공익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쌍용자동차 영업본부 최종식 부사장은 “아프리카 현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한∙개도국간 협력 사업에 쌍용자동차 제품을 기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쌍용자동차 SUV만의 특성을 활용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공익증진 활동에 힘써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 개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제 3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제 3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은 네트워크 본부장 이창우 부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본부 직원들과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2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10월, 올해 4월에 이어 3번째로 매년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이다.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함으로써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양자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은 유선과 무선 분과로 나눠 ▲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동향에 대한 소개 ▲협력 성과 공유 ▲ 향후 네트워크 구축 계획 및 장비, 기술 등의 수요 예보, 투자방향 ▲ 상호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어텍, 디비콤, 지엔텔과 함께 추진한 무선 중계기 개발 및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가 공동 개발한 대용량 OLT 관련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OLT란, 광 회선 단말 [optical line terminal], 광가입자망을 다른 시스템과 연결하는 멀티서비스 장치로 대용량OLT의경우 기존 장치보다 10배의 신호를 수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외에도 중소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협력사의 새로운 기술 지식 함양 및 시장 동향 공유를 위해 외부 기술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기술세미나인 ‘테크 데이’를 격월 단위로, LG유플러스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개발자 센터를 소개하는 ‘개발자 데이’도 반기마다 진행 중에 있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본부장 이창우 부사장은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대처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소협력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방향과 정보를 꾸준히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SK그룹," 창조경제 성공 속도 더 내겠다"
지난달 10일 모습을 드러낸 SK그룹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SK그룹이 그룹 최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조직을 구성하는 등 지원체제를 본격적으로 갖췄기 때문이다.
SK그룹은 9일 “그룹의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에 창조경제혁신추진단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성하고 그룹의 역량을 총 집결해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고 조기에 성공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SK그룹은 이미 지난달 29일 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 등 전 관계사 CEO가 모인 CEO세미나를 열고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K의 성장과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견인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자”고 결의한 뒤, 창조경제혁신추진단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단장에는 SK텔레콤 대표이사인 하성민 사장이 선임됐다. 하 사장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밑그림을 그렸고, 준비작업을 진두지휘 해 왔다. 그룹 전체의 역량을 집중시켜 창조경제를 지원키 위해서는 주력회사의 CEO가 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을 맡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SK측은 설명했다.
SK그룹은 또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산하 7개 위원회 위원장,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회사인 SK하이닉스, SK E&S CEO로 구성된 협의체(Steering Committee)도 발족했다. 그룹의 최고 경영자가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라고 SK는 덧붙였다.
또한 추진단의 실무조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만들고, 대전센터운영팀, 세종프로젝트추진팀, 창조경제기획팀 등 3개 조직, 20여명으로 구성을 마무리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 및 관련 회사의 임원 10여명도 상시 지원 형태로 직접 참여한다.
SK그룹은 “기술을 사업화시킨 성공 사례를 만들고, 국가와 기업의 미래성장동력원으로 선순환 될 수 있게 그룹역량을 총 결집했다”면서, “벤처기업의 성장, 성공을 만들어 내는 생태계를 구축해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는 이 같은 조직을 구성하면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 창조마을 구축에 속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을 상대로 판로개척, 멘토링,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면서 성공 모델을 조기에 만들어 낼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SK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진행주간에 ㈜엑센과 ㈜씨엔테크를 전시업체로 참여시켰다. 또 내년 3월에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전자칠판 솔루션을 보유한 ISLKorea와 동반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멘토링도 본격화 된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1박2일 워크숍에 캡스톤파트너스의 송은강 대표 등 10곳의 유명 벤처캐피탈이 참여해 멘토링 상대방을 정했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전문가들도 자원봉사 형식으로 멘토링 대상을 정했다. 이달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달 중에는 ‘기술사업화 장터’ 조기 구축을 위해 정부 및 관련 연구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연말까지 2,400여건의 특허를 모아 벤처기업이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공유하는 범 국가적 기술공유망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또한 미국 유명 벤처창업기획사인 랩나인(Lab Ⅸ)이 지난달 말 대전 센터를 찾아 입주 벤처기업과 면담하면서 투자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이들 벤처기업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고 SK측은 설명했다.
세종시 창조마을 시범단지도 ‘살기 좋은 농촌’의 구체적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잘사는 농촌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창조형 에너지 타운 사업은 이미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부지를 압축해 실사까지 마쳤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농촌 사업으로 추진중인 스마트팜과 지능형 영상보안 장비는 각각 100가구와 50가구 설치를 1차 목표로 삼은 가운데 주민자율협의체가 도입 농가 선정에 들어갔다. 스마트 로컬푸드 시스템은 세종시가 구체적 실천방안을 준비 중이다.
SK그룹은 “정부가 경제활성화의 방안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대전과 세종에서 창조경제의 실체가 센터를 통해 구현되면서 창조경제의 붐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SK그룹은 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육성책을 통해 창조경제와 창조마을의 구체적 성공 사례를 조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코딩 전문가 지속 육성해 SW경쟁력 강화
LG전자는 코딩 전문가를 지속 육성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3기 인증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소프트웨어 역량강화센터장 김수옥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LG전자는 ‘전문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평가해 연구원(사원급)부터 수석연구원(부장급)까지 다양한 직급에서 인재를 선발했다.
이 가운데 HE사업본부 TV사업담당 산하 남교희 연구원(25세)과 정선영 연구원(25세)은 역대 최연소이자 여성 최초 ‘코딩 전문가’의 영예를 안았다. 남교희 연구원은 TV화질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정선영 연구원은 웹OS TV 관련 앱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프로그램 언어로 소스 코드를 작성하는 코딩 능력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코딩 전문가’로 선발한다.
CTO 및 5개 사업본부 연구직군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경연 ‘코드 잼(Code Jam, 3회)’과 오프라인 경연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 뒤 사내외 코딩 전문가와의 인터뷰로 심층 평가한다.
‘코딩 전문가’는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연구원 대상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차원의 소프트웨어 ‘멘토’로 활동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비롯, 해외 컨퍼런스 참여 기회, 세미나 활동비 등을 지원받는다. 성과가 탁월할 경우 ‘연구위원’ 선정 등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보장받는다.
하반기 채용과정에서 첫 도입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경연대회 ‘LG코드챌린저’도 ‘코딩 전문가’의 제안으로 탄생했다.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없이 금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하면 LG전자 입사 혹은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된다.
한편 LG전자는 2010년 말 ‘소프트웨어 역량강화센터’를 신설해 ‘일등 소프트웨어 신입과정’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인력을 지칭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R&D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우수 개발인력을 지속 육성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개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17kg 대용량 프리미엄 톱로더(Top Loader) 세탁기 출시
삼성전자가 ‘후면 컨트롤 디자인’을 채용한 톱로더(Top Loader, 도어가 세탁기 상단에 위치한 형태) 방식의 17kg 대용량 세탁기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7kg의 대용량을 구현하기 위해 세탁조를 확대하고 대신에 커진 세탁조 때문에 세탁물을 꺼내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세탁조 위치를 앞부분으로 옮기고 조작부는 후면에 위치시키는‘후면 컨트롤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작부가 전면에 있으면 사용자와 세탁조 사이의 거리가 그만큼 멀어져 세탁조 안의 빨래를 꺼내려면 허리를 더 많이 숙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후면 컨트롤 디자인’의 조작부는 각종 버튼과 LED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높이에 가까워져 제품 조작 시에도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고 쉽게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상부 도어 역시 ‘후면 컨트롤 디자인’이 적용돼 투명하며 접히지 않는 널찍한 일체형으로 세탁 중 내부 상태를 쉽게 확인할수 있다.
삼성전자의 특허기술인 ‘다이아몬드 필터’가 적용돼 빨래먼지를 효과적으로 모아주고, 사용자가 모아진 먼지·보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제거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속도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적용하고 4단 댐퍼(Damper), 3중 진동 저감 시스템 등을 통해 진동과 소음을 감소시켰다.
세제가 없어도 불림과 강한 수류를 이용해 세탁조의 물 때를 제거하는 ‘무세제 통세척’ 기능도 있어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삼성 프리미엄 톱로더세탁기는 세탁 용량만 키운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드럼세탁기 뿐만 아니라 전자동 세탁기에서도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 프리미엄 톱로더 세탁기는 ‘이녹스 실버’와 ‘화이트’ 등두 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각각 999,00원, 899,000원이다.
-
LG생활건강, 中 티몰 글로벌 직구 사업 강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솔로데이'를 앞두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산하 B2C 해외직구몰 ‘티몰 글로벌(http://www.tmall.hk/)’에 입점해 중국 직구사업 강화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오는 11일 '솔로데이' 특수를 잡기 위한 프로모션 행사로, 지난달 15일부터 화장품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해외 직구몰에 처음으로 선보인 한방화장품 ‘후 공진향 인양 2종 세트’는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열흘 만에 5,000세트가 매진됐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직구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면세점 베스트셀러 품목 및 현지 화장품 검색어 순위 등을 고려해, 프레스티지 브랜드 후, 오휘, 숨, 빌리프와 매스티지 브랜드 수려한, 비욘드 등을 총 6개 브랜드의 500여개 선별된 품목을 티몰 글로벌에서 판매한다.
LG생활건강은 ‘솔로데이’를 기점으로 해외 화장품 직구에 적극적인 중국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오휘 에이지리커버리 4종 세트’, ‘숨 워터풀 워터젤 크림’ 등 인기 품목 VIP 회원 특별 할인행사, 한류스타 마케팅 등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급성장하는 중국 직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온라인 직구 시장은 지난해 1,800만명이 이용했고, 35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최근 5년동안 15배 이상 성장했다. 오는 2018년에는 직구 고객이 3,600만명으로 늘어나 약 5배까지 늘어난 168조원 규모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중국 백화점에서 후 브랜드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116% 성장하는 등 빠른 입소문으로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폭발적”이라면서, “이 같은 여세를 몰아서 온라인 직구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11일은 '솔로'를 뜻하는 숫자 '1'이 4개나 겹친다고 해서, 중국에서 솽스이(雙十日)로 불린다. 지난 2009년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몰이 솔로들을 위한 대대적인 쇼핑 할인 행사를 전개하면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솔로데이에는 타오바오몰, 티몰 쇼핑거래액만 350억 위안(약 6조원)에 달했으며, 올해 500억 위안(약 8조758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
“신나게 북(鼓)치며 함께 응원하니 GiGA사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올레 기가 인터넷’의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기(氣)도 받아가는 ‘GiGA북(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GiGA북(鼓)’ 이벤트는 8~9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첫 선을 보였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최근 광고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가팍팍 기가산다’ 구호에 맞춰 북을 연주하고, KT의 3대 GiGA 서비스인 ▲올레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기가 UHD TV를 직접 체험했다.
KT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GiGA삼(蔘’)’, ‘GiGA팝콘’ 등 다채로운 경품도 선물했다.
‘GiGA북(鼓)’ 이벤트는 향후 ▲15~16일, 서울 홍대와 신촌에서 ▲22~23일, 부산 광복동 패션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상세 내용은 KT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olleh.fb)을 통해 확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북(鼓)이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는 악기임을 착안해 북을 신나게 연주하며 기(氣)를 주고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유쾌한 경험과 더불어 GiGA 서비스의 차별화된 속도와 품질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SK커뮤니케이션즈, 3분기 매출 223억 원 기록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지난 3분기에 매출 2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 순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반적인 유선시장의 침체속에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7%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적자를 지속했으나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적자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트 모바일앱, 네이트판앱, tbee앱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모바일 강화에 역량을 쏟은 결과 네이트 모바일 트래픽의 경우 지난해 대비 44%, 모바일 DA는 66% 성장해 의미 있는 규모의 BM 기반을 다졌다”면서, “지속적인 모바일 강화와 효과적인 BM연계를 통해 수익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 “글로벌 1억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성장을 거듭 중인 싸이메라의 경우 조만간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 짓고, 수익창출를 위해 브라질 등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과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 적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