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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MZ 학교에도 生GiGA가 넘치게 한다
사례#1 은채(대성초3)는 요즘 학교에서 스마트교육 받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태블릿 PC를 활용해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양방향 수업을 진행하니 집중이 훨씬 잘된다. 또, 교내 마련된 ‘무한상상교실’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로봇을 조종하고, 직접 그린 그림을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어 학교에 가기가 더욱 즐거워졌다.
사례#2 대성동 초등학교 박정훈 선생님은 정보화 수업 준비가 한결 편리해졌다. 이 전에는 PC가 고장나면 수리도 힘들고 WiFi도 없어 테블릿 PC 사용이 힘들었지만, 요즘은 중앙서버에서 PC를 관리해주는 교육 솔루션 ‘GiGA SmartDisk Edu’ 덕분에 최적의 PC 환경에서 스마트 교육이 가능해졌다.
KT(회장 황창규)는 26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기가스쿨’ 개관식을 진행하고, 기가인프라를 통해 DMZ 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5월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한 이후 도서산간 지역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기가스쿨’은 지난달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구축한 ‘기가아일랜드’ 이후 추진되는 두 번째 기가스토리다.
‘기가스쿨’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DMZ 내 학교인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급 인프라를 도입해 ▲교육 ▲건강 ▲안전 분야의 솔루션들을 구축한 공간이다. 그 안에는 차세대 최첨단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와 사물인터넷 창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무한상상교실’이 구축돼 있다
대성동은 그 동안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WiFi 설치 및 인터넷 속도 개선 등이 수월하지 않아 학교에서 스마트 교육을 진행키 어려웠다.
KT는 지난 2012년부터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IT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해오면서 대성동의 통신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왔다. 이후, 대성동을 관할하는 UN군 사령부(이하 유엔사)와 ‘기가스쿨’ 사업을 위한 장기간의 협의를 거쳐 승인을 받았고, 이후 본격적으로 대성동 내 기가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
KT는 DMZ 내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과 기가와이파이, GiGA UHD tv 등의 기가인프라와 유무선 양방향수업 솔루션을 적용해 차세대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기가클래스에서 GiGA UHD tv 및 PC와 태블릿, Paper (종이에 쓴 글을 스마트기기에 전송하는 기기) 등을 활용해 유무선 융합 양방향 스마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KT가 제공하는 ‘GiGA SmartDisk Edu’ 솔루션은 PC와 테블릿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고, 교사는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학습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과는 달리 교육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육용 PC 상태를 일일이 관리할 필요가 없어져 수업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KT는 기가클래스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창의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IoT로봇, 스마트전구 등을 직접 제작해 보면서 사물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3D 프린터를 이용해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한편, KT는 외부와의 접촉이 쉽지않은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림스쿨’ 멘토링과 ‘KT그룹 시설 현장 체험’을 제공해 보다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헌문 KT 커스터머부문장, 정한근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국장, 이석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진영진 대성동 초등학교 교장과 대성동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가스쿨’ 개관을 축하했다.
KT 임헌문 커스터머 부문장은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이 ‘기가스쿨’을 통해 DMZ라는 특수한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란다”면서,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는 DMZ 내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기업 KT가 생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고 또 응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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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한화에 방산과 화학을 파는 이유’
46년 만이다. 삼성 그룹이 방산을 판단다. 종합화학 지분 57.6%, 삼성 테트윈이라는 회사 지분 32.4%를 한화 그룹애 넘겨 준다. 테크윈은 방산무기 개발에서 돈을 바로 얼마 전 까지 벌던 회사다.
항상 안보를 내세우면서 방산 기술을 연구해온 연구원들을 대우를 잘해주는데 신경을 기울려야 한다. 국방의 무기는 더 신경을 기울리는 회사에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방산 기업에 대한 노고에 더욱 신경을 기울려야 한다.
국방 기술로 얻어진 노후회사를 다른 회사에 팔면서 기술 노하우가 다른 나라에 기밀이 유출되는 일에 신경이 멀어지지 않게 해줘야 한다. 기존의 삼성 임원을 한화가 그대로 인수 한다니 다행이다. 중후 장대형 생산물을 버리고 지식 기반형의 체계를 지닌 산업으로 가려는 삼성의 의미가 있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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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매직 홀리데이 이벤트 진행
156년 전통의 천연 유기농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는 홀리데이 이벤트는 바로, 산타 브로너스가 전해주는 스페셜 기프트 럭키찬스! 홀리데이 시즌 한정 패키지 산타 브로너스 세트는 유기농 올인원 매직솝과 민감한 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돕는 스킨 소프트너 등과 함께 깜짝 랜덤 기프트를 크리스마스 박스에 담은 선물 세트이다.
산타 브로너스 세트를 위해 닥터 브로너스가 준비한 럭키 랜덤 기프트는 닥터 브로너스와 백민영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달력과 골드라벨 페퍼민트 매직솝 세트를 비롯해 헤어케어 세트, 매직솝, 스킨 소프트너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매직솝과 바디로션, 스킨 소프트너 등 스킨&바디케어 제품이 크리스마스 선물박스에 담긴 매직 홀리데이 세트와 베이비 라인 제품으로 구성된 베이비 루돌프 세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닥터 브로너스의 12번째 향 찾기 이벤트가 현재진행 중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12번째 매직솝으로 원하는 향과 성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이달 30일까지 SNS댓글을 통해 받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 매직솝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의 풍성한 홈페이지&SNS 이벤트와 함께 마음까지 풍족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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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감사원에 “관치낙하산 음모 감사” 청구
은행연합회장 선임에 금융당국이 낙하산 인사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문호)은 27일 감사원에 금융위원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금융노조는 청구인 3백명의 서명을 받아 이날 오전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감사 청구서에서 ‘은행연합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은행연합회 이사회나 사원총회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회장에 특정인사가 내정됐다는 기사가 19일 일제히 쏟아졌다’면서, ‘은행연합회 이사들인 은행장들이 특정인사를 후보로 추대키로 뜻을 모았다는 똑같은 설명이 이어졌고, 이를 확인해 준 건 하나같이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가 권한을 남용하여 은행장들이 특정 인사를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까지 은행연합회장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금융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자체 감사해 책임자를 문책하고 내정설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마땅하지만, 금융위원회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나 진상조사 등 최소한의 조치조차 하지 않는 등 반성의 태도를 전혀 보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금융노조는 ‘금융산업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은행 민간기구의 자율성을 적극 보장하고 대한민국 금융정책을 총괄해야 할 금융위원회가 법적 권한과 지위를 남용하여 인사 개입을 추진했다’면서, ‘금융위원회가 내정설에 관여됐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있음에도 자체 조사를 하지 않고 책임자 규명에 나서지 않는 등 직무 태만으로 경제 발전의 토대를 무너뜨려 공익성을 현저히 침해하고 있어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 김문호 위원장은 “이번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비단 은행연합회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뿐만 아니라 그동안 금융권에 만연한 관치인사의 폐습이 두 번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의 천명”이라면서, “정부는 물론 우리사회가 앞으로 부당한 관치 낙하산 인사를 용인하지 않는 풍토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노조는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도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고, 국회 정무위 의원들에게도 서신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오는 28일 예정된 사원총회를 앞두고 총공세를 취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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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수성, 베니키아 신규체인 가입
우리나라 토종 비즈니스 호텔체인 브랜드 ‘베니키아’를 운영중인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6일 관광공사 16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수성(대표 김영미)과 베니키아 호텔체인 가맹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베니키아 체인 가맹을 한 호텔수성(특2급, 66실)은 대구 수성유원지에 위치한 호텔로 대구 내 첫 번째 베니키아 체인이 생긴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호텔수성은 수성못 산책로와 신규운행 예정인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전국에 베니키아 체인호텔은 총 54개로 총 객실은 4,395실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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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ICT를 만나 현대화를 넘어 스마트화로...”
SK텔레콤은 27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창조경제박람회에 ICT 기반의 전통시장 스마트화 솔루션과 농수산업 ICT 융합솔루션 등을 출품하고, 전통과 ICT가 만나는 새로운 창조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2014창조경제박람회는 창조경제 성공사례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미래부 등 21개 정부 부처 및 상공회의소 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SK텔레콤은 민관이 함께 창조경제 성과를 국민과 공유한다는 행사 취지에 따라 특히 전통시장 등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솔루션 및 사례를 전시한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전시하는 아이템은 ▲ 전통시장 스마트화 솔루션인 ‘마이샵’, ‘전통시장 멤버십카드’, ‘전자스탬프’, ‘아리청정’, ‘무인택배’ ▲ 농수산업 ICT융복합 솔루션인 ‘스마트양식장’, ‘스마트 로컬푸드’ 등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 서울 중곡동 제일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천 신기시장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ICT 솔루션의 적용을 통해 꾸준하고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되는 전통시장 스마트화 사업들은 ICT에 익숙한 젊은 층을 포함 다양한 고객들이 전통시장에 친숙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은 ICT를 활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고객 관리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태블릿PC를 활용한 소상공인 경영지원(판매.경영.고객관리 등) 솔루션인 ‘마이샵’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전통시장 전용 ‘멤버십 카드’, ‘전자스탬프’ 등은 상인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적화된 ICT 솔루션으로 전통시장의 창조적 미래상을 볼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전용 화폐’와 고유 브랜드인 ‘아리청정’ 도입 및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 등 사례 전시와 전통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택배 솔루션 ‘미유박스’ 전시를 통해 전통시장의 발전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유박스란,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리스타트 1기 출신인 ㈜파슬넷의 솔루션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전통시장에 도입시 고객의 배송 부담 경감(인천 신기시장의 경우 지난 5월 도입 후 시장 방문 고객이 20% 증가)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팜에 이어 올해 8월에는 양식장에서도 수조 내의 산소,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양식장’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농산물 직거래를 지원하는 ‘로컬푸드’ 사업에 ICT 기반 관리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ICT 융복합화를 통한 전통산업 활성화 역시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4창조경제박람회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참여 이외에도 SK텔레콤은 부대행사로 27일 열리는 대기업 벤처창업 육성사업 설명회에서 ICT 기반의 창업 全 주기 지원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에 대해서 발표하는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SK그룹의 대전-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참여를 계기로 지금까지 구축한 전통시장과 농수산업 ICT 융복합 사업 등 창조경제 선도 경험과 역량을 대전-세종 지역 창조경제 사업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현대화를 넘어 스마트화’로 ICT 기반 창조경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SK텔레콤 이형희 부사장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시금석인 창조경제 실현은 모두의 과제이며, SK그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2014창조경제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산업 대상 ICT 융합 솔루션 발굴을 위해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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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장관상 수상
SK C&C(대표 : 정철길 사장)는 국내 최대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축제인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K C&C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IT를 통해 만난 새로운 행복’을 출품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 C&C는 장애인이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취업하는 모습을 그린 ‘IT를 통해 만난 새로운 행복’ 영상을 출품했다.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처럼 자립해 스스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봉사, 나눔, 환경, 교육, 다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펼치는 현장 활동을 영상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공유하는 축제다. 올해는 총 66개 참가팀이 88개의 영상을 제출해 경합을 펼쳤다.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감동성, 소재의 참신성, 임직원 참여도 등 동영상의 완성도를 종합심사하는 한편, 출품작 공유 사이트를 개설, 네티즌의 호응도까지 반영해 총 16개 작품을 선정했다.
SK C&C 조봉찬 SKMS 본부장은 “장애인들이 IT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일반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사를 둘러싼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장애인이 중심이 된 사회적 IT기업 ‘행복한웹앤미디어’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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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수 여성과학인재 육성 강화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성욱)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에서 지원 중인 공과대학 여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지난 26일 이천 본사에서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이공계 여성인재 육성을 강화키 위해 마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SK하이닉스의 회사 소개 및 홍보관 관람과 함께 제조/기술부문장 오세용 사장과 미래기술연구원장 이석희 전무 및 여성 임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와 같은 행사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해, 우수 여성 과학인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이공계 출신의 우수한 여성 인력의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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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UHD MUSEUM & ZOO’로 창조경제에 신선한 활력
삼성전자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에서 ‘UHD MUSEUM & ZOO’를 전시한다.
다음 세대에 소중히 물려줘야 할 우리 문화재가 지닌 아름다움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감상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삼성 UHD TV의 화질로 생생하고 디테일하게 기록하는 ‘UHD MUSEUM & ZOO’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시 기법을 제시한다.
‘UHD MUSEUM’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삼성 UHD 화질로 보여주는 고미술 기획전으로, 한국 전통 미술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디지털 고배율 확대와 회전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시간을 초월해 전통 한국미의 정수를 최첨단 기술을 통해 재발견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확장, 진화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UHD ZOO’는 아프리카 르완다 등지에서 촬영한 멸종위기 동물의 영상을 UHD 초고화질로 전시한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삼성 UHD TV로 생생하게 제공하고, 각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존’, UHD TV의 스마트 기능을 활용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 등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낸다.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선보일 삼성전자의 ‘UHD MUSEUM & ZOO’는 삼성의 디지털 기술을 국민 모두와 공유하는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창조경제의 지향점과 맥락을 같다.
한편, 미래부를 비롯한 창조경제위원회 소속 21개 관계부처와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는 정부부처와 민간기업, 전 국민이 함께 창조경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종합 행사로 삼성, 현대, SK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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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15년 정기 임원인사
LG화학(대표이사 朴鎭洙)은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0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2015년 임원 승진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시장선도 성과 창출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사 단행 ▲한계 돌파 역량 및 성공 체험을 보유한 신규 사업 책임자 발굴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재/재료 사업 집중 육성을 위해 기존 3개 사업본부(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체제를 3개 사업본부(기초소재, 정보전자소재, 전지), 1개 사업부문(재료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LG화학은 “이번 개편으로 사업본부별 책임경영 체제를 더욱 확고히해 최근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소재/재료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을 가속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료사업부문은 종전 디스플레이(OLED 물질 등) 및 전지재료(양극재 등)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조기 육성하는 한편, 미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차원에서 신설했다.
한편, 기초소재사업본부장에는 손옥동 부사장(현 ABS사업부장)이, 재료사업부문장에는 노기수 부사장(현 기능수지사업부문장)이 선임됐고,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박영기 사장과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을 겸임했던 박진수 부회장은 CEO로서 법인 차원의 공통.조정 및 전략적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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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2,000명 돌파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우수인력 유입을 위해 지난 8월 21일 출범한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수가 3달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핵심인력의 육성과 장기재직에 관심이 있는 모든 중소기업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핵심인력이 5년간 장기재직하게 되면 전체 적립금을 성과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공제가입 평균금액은 43만 2천원으로 매월 핵심인력이 12만 6천원, 중소기업이 30만 6천원을 적립하고, 핵심인력은 5년 장기재직 후 복리이자를 포함해 본입이 납입한 금액의 약 3.7배인 2,774만원(세전기준)을 성과금으로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제에 가입한 기업의 평균 근로자수는 27.1명이었다. 이 중 9.3%인 2.6명의 핵심인력이 공제에 가입돼 있다.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핵심인력을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 4년제 대졸 ▹ 38세 ▹ 재직기간 4.6년 ▹연봉 3천 8백만원인 근로자가 주로 핵심인력으로 선정돼 공제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중 입사 5년 미만이 62.9%, 40세 미만이 58.6%인 점으로 미뤄 볼 때, 회사에서 핵심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력이 주로 장기재직이 필요하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할 핵심인력으로 선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소기업 인력난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가 대기업 62% 수준의 낮은 임금으로 조사됐다. 공제 가입자의 연봉 분포를 살펴보면, 3천만원 미만이 전체가입자의 43.9%, 4천만 미만이 67.2%로 나타났다.
국내 유아아동복 제조 및 판매 1위 기업인 G사에서는 80명의 직원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는 등 많은 수의 임직원을 핵심인력으로 지정하는 기업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
G사 대표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통해 우수인력 장기재직, 애사심 고취, 직원의 직무몰입 향상과 이를 통한 매출 및 수익 증대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청 이현조 인력개발과장은 “조성된 기금은 장기재직 성과금을 지급하는 공제사업 외에도 교육사업, 복지사업 등 다양한 연계지원 사업에 쓰이게 될 것”이라면서, “공제사업이 확산되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핵심인력 중 4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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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제 개편, ‘세수’만 있고 ‘경제’는 없다”
지방세 개편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근간 마련해야
전경련은 지방세 개정안이 지방세수 확충에 방점을 두고 비과세.감면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면서, 지역경제를 위한 장기적 측면의 고려가 미흡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세법을 독립화하면서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공제.감면 제도를 일괄 폐지한데 이어, 올해 지방세 개정안은 산업단지.관광단지 등 기업의 지방관련 투자에 대한 감면을 대폭 축소할 예정이기 때문으로, 이에 전경련은 “기업 지방이전 및 투자에 대한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방세 개정안은 적자재정을 편성해서라도 경기활성화에 방점을 둔 세법개정안과도 대비된다. 가계소득 증대 및 지역투자 증대 등 여러 세제 인센티브를 마련한 세법개정안과 달리, 지방세 개정안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공제.감면 폐지에 이어, 올해는 ‘감면율 상한제’를 신설해 지방세 감면을 적용받을 때 감면세액의 15%이상을 반드시 납부토록 만들어 납세자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전경련은 지방세 개정안이 지역투자와 직접 연관된 감면마저도 축소했다고 주장했다. 산업단지 개발과 입주, 기업부설연구소, 관광단지 사업 조성과 개발 등 기업 투자와 관련된 감면율이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특히, 항공운송산업의 경우 국방.외교.경제정책상 중요성을 이유로 세계 각국에서 지방세 면제는 물론 각종 세제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번 지방세 개정은 취득세 감면율을 축소시켜 오히려 부담을 가중시켰다.
항공사 관계자는 “정부는 항공기 노후화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항공사들의 항공기 도입을 장려하면서, 정작 항공기 취득세 부담을 높여 항공사들의 항공기 도입에 대한 자금 압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지방이전을 위한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의 지방이전은 생산유발, 인구유입, 고용촉진, 지방세수 증대 등의 효과가 있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필수라는 얘기다. 실제로 지난 2012년 포스코는 포항에 387억 원, 광양에 390억 원의 지방세를 납부했다. 이는 포항 전체 지방세수의 13%, 광양 전체 지방세수의 33%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에서 차지하는 세수비중이 크다.
전경련 홍성일 금융조세팀장은 “지방세 개편안이 단기적인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지만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면 투자 여력이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지방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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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대안시장, 시장정보 파악부터 ‘먼저’
국내 중소기업이 아프리카 등 신흥국 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국가의 투자환경과 시장정보부터 먼저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 임병갑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설명회는 지난해 11월(Post-China 16개국 사업환경 분석 및 진출방안)과 올해 6월(아세안 신흥국 시장 진출전략과 중소기업의 FTA 활용방안)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수출입은행은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일본의 엔화 약세,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 대외경제여건 악화, 우크라이나.이라크 등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직면해 우리기업의 주요 진출국에 대한 위험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신흥시장 30개국에 대한 2014년 하반기 투자환경위험평가 결과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위험관리방안을 공개했다.
수출입은행은 평가대상 신흥국 30개국의 투자환경 위험 종합평점 평균은 48.3점으로, 지난해 이후 위험도가 증가추세로, 투자환경이 가장 열악한 要주의 등급에 해당되는 국가로 아르헨티나, 라오스, 미얀마, 리비아 등 4개국을 지적하고, 이들 국가에 진출 시 정치분쟁, 외환규제 강화, 단기외채 급증에 따른 환율불안 등에 유의해야 할 것을 권고했다.
아르헨티나는 정부의 시장개입 강화 및 외환통제, 무역제한조치 확대, 기술적 디폴트 발생 등으로 투자여건이 더욱 악화됐고, 라오스는 단기유동성위험 악화 등으로 위험수준이 주의에서 요주의로, 몽골은 수용.송금위험 개선, 글로벌경쟁력지수 순위 상승 등으로 위험수준이 상반기 요주의에서 주의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멕시코, 페루, 사우디 아라비아 등 6개 국가가 투자환경이 비교적 좋은 양호를 받았다.
김준경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삼성전자 아프리카 지역장 역임)은 ‘유럽진출의 전초기지 북부아프리카,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라는 강연에서 “최근 북부아프리카 인구의 77%가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등 실질구매력을 갖춘 소비계층이 크게 늘었다”면서, “상류층은 프랑스 문화, 서민은 아랍문화에 익숙한 만큼 소득계층별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 구매자를 분리.접근하는 마켓팅 전략을 짜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프리카 대륙의 교두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선점하라!’로 강연한 장충식 KOTRA 부장(4년간 KOTRA 남아공무역관 근무)은 “남아공은 자동차,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이들 산업에 대한 기술이전, 설비투자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면, 현지진출 허가가 쉽게 나올 수 있다”면서도, “높은 실업률에 따라 근로규정이 엄격하고 해고절차도 까다로운 만큼 인건비가 싸다고 해서 현지인력을 함부로 채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부민 최승균 대표는 “자원이 풍부하고 성장 가능성도 높은 알제리, 남아공 등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이들 지역의 외국인 투자정책과 사업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자문위원을 해외진출의 멘토로 모시고, 아프리카 시장진출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신사업 구상을 밝혔다.
협력센터와 수은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이란 공동 목적을 달성키 위해 연간 2~3회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설명회에 이어 연구조사, 전문 인력 등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하는 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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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일본.중국 투자 및 산업기술협력 세미나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본.중국 투자 및 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중국 섬서성 상무청 종합처의 전문가들이 현지 투자환경 및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신청한 중소기업들과 1대1 개별상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일본은 한국의 5대 교역상대국 중 하나로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한국과 일본 간 교역규모가 43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현재 35%수준의 법인세 실효세율을 내년 2%포인트 인하해 장기적으로 20%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수출 비중 32.8%를 차지하는 도내 최대 교역상대국으로 지난 1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중국 시장 내 한국 기업들의 지위가 높아지고 상호 투자개방으로 양국 간 경제 교류수준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진공 조내권 글로벌사업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일본.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 진출 관심국가의 생생한 시장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희망 중소기업은 이메일(info@conexia.kr) 또는 팩스(02-573-895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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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및 중국 내수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섬유패션산업 산지 활성화 사업으로 부산, 영남권 섬유패션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중국의 현지투자 및 내수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섬산련,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부산과 영남권 섬유패션기업의 수출증진과 정보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향후 TPP 협상의 수혜국이면서, 글로벌 소싱처로 부각될 베트남과 최근 한-중 FTA 타결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에 대해 현지 기업인, 법인장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를 초청해 관세, 통관, 유통경로, 근로환경 및 현지 경영실태 등의 다양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투자와 진출전략은 관세청의 변동욱 팀장이 베트남의 주요관세, 통관절차 및 현지 투자 리스크 등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 1995년에 설립된 방림베트남(주)의 법인장으로 약 20여년간 근무했던 신현갑 前법인장이 베트남 주요지역의 임금, 전력수급, 고용인력 및 현지 투자기업의 운영실태 등 인프라 정보에 대해, 또한 박영수 변호사(법무법인 JP)는 2012년에 개정된 노동법을 중심으로 베트남의 근로환경, 근로자 관리방안 및 근로 계약 등에 대해 현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번 설명회은 베트남과 중국의 현지 투자 및 내수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 섬유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현지의 생동감 있는 투자환경 및 내수시장에 대해서 다른 국가와의 비교, 분석을 상세히 발표하는 핀포인트 설명회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참석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산디자인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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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제작’ 보급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역 소상공인 대상 로컬 플랫폼 기업인 제로웹(대표 이재현/)과 업무제휴를 맺고, 300만 소상공인들의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제작 보급 및 모바일 통신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로웹은 수많은 지역상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홈페이지 보급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국내 스마트폰 홈페이지 제작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제로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제작 보급사업에 함께 나서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이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용이한 제품 홍보 및 판매가 가능토록 모바일 기반의 편리한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나우(Paynow)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추가 연동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은 단순히 지역 기반에서 경쟁하는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O2O 영업 및 최근 대형 유통업체 위주로만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옴니채널 영업도 비용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기억하기 쉬운 매장 전화번호, 매장 홍보 컬러링 등의 기능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장 홍보를 도와주는 보급형 대표번호 서비스를 스마트폰 홈페이지와 패키지로 연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LG유플러스 안형균 SOHO 고객담당은 “소상공인의 스마트폰 홈페이지에 LG유플러스의 탁월한 서비스 인프라를 더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O2O 및 옴니채널 영업과 관련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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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2014 창조경제박람회서 동탑산업훈장 수상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내츄럴엔도텍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4 창조경제박람회(Creative Korea 2014) 개막 행사에서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4 창조경제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창조경제위원회 소속 21개 부.처.청과 전경련, 벤처기업협회등 11개 경제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이뤄낸 다양한 성과 및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박람회다.
내츄럴엔도텍은 헬스케어 분야 원천기술 보유, 해외 수출 확대, 사회 공헌 활동 전개, 우수 인력 양성 등 각 분야에서 창조경제 대표 기업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 동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내츄럴엔도텍은 갱년기 증상 개선 신소재 에스트로G®(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로 지난 2010년 약 700억원에 머물던 국내 여성호르몬 시장을 지난해 3,100억원의 시장으로 키우면서 여성호르몬 시장의 혁명을 이끌었다.
천연식물인 백수오, 속단, 당귀로 이루어진 헬스케어 신소재 에스트로G®(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는 내츄럴엔도텍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 에스트로G®는 여성 삶의 질과 갱년기 증상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식약처 허가(2010년 5월), 미국 FDA NDI 허가(2010년 10월)를 받았다.
또 12가지 갱년기 증상 중 질건조, 관절통/근육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어지럼증, 손발저림, 피로감, 피부 간지러움 등 무려 10가지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으로 캐나다 식약청으로부터 NPN 허가(2011년 7월) 및 말레이시아(2013년 4월), 파키스탄(2014년 8월)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EU(2015년 1월 예정), 일본(2015년 5월 예정), 중국 FDA(2017년 1분기 예정) 허가 절차도 밟고 있는 중이다.
명실공히 세계에서 인정받는 에스트로G®는 세계 1, 2위 약국체인 월그린과 CVS의 자체 브랜드(PB) 제품 원료로 납품, 미국 전역의 15,000개 스토어에서 제품으로 판매 중이다. 라이트 에이드, 월마트 등에서도 내년 중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고, 또 미국 메이저 홈쇼핑사에서도 제품화돼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내츄럴엔도텍은 세계적인 면역 증강 신소재 웰뮨을 소재로 만든 면역증강제 등 다양한 제품을 차례대로 출시하면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북미시장 공략에 이어 향후 유럽,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 비중을 높이며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내츄럴엔도텍 김재수 대표이사는 “국내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신소재 에스트로G®(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로 수입품이 장악하던 국내 폐경기 시장을 완전 대체 했고 이것은 국내 바이오업계 최초로 이룬 성과”라면서,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기술 혁신 및 제품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는 동시에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국민보건에 일조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은 창조경제박람회 벤처단지에 부스를 마련하고 에스트로G® 대표제품인 백수오궁, 백수오퀸 프리미엄, 본 백수오 프리미엄, 백수오 시크릿과 해외에서 판매중인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웰뮨 대표제품인 면역엔글루칸, 슈퍼글루칸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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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코나퀸즈’, 코엑스몰점 신규 오픈
카페 코나퀸즈㈜(대표 이성균)의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4호점 매장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인접한 복합문화공간인 코엑스몰이 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하면서 함께 선보인다.
새로워진 코엑스몰의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주목될 카페 코나퀸즈 코엑스몰점은 연면적 300㎡에 총 130 여석 규모의 넓고 편안한 내부 좌석과 함께 고급 카페의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페 코나퀸즈는 '프롬 팜 투 카페(From Farm to Cafe)'라는 슬로건 아래 하와이 코나 지역의 커피팜에서 재배한 원두를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해 제공하는 로스터리 카페다. ||특히, 자체 커피 팜에서 생산되고 있는 코나 원두는 2013년과 올해 하와이 커피협회 생두품질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골든커피어워드 하우스 블랜딩 부문에서 2년 연속 1등을 수상한 큐그레이더의 세심하고 전문적인 로스팅을 거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 코나퀸즈 관계자는 “최근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하와이 현지에서 갓 볶아 낸 듯한 신선한 맛과 향의 커피를 찾는 커피 애호가들의 발길이 계속 늘고 있다”면서, “코엑스몰점이 도심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몰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음료 주문 시 코나 생두를 집어서 정확히 40g을 맞추는 고객에게 약 2만7천원 상당의 코나 원두 100g을 증정하고,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서는 10만원 상당의 쿠폰북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앞서 지난2012년 삼청동에 1호점을 오픈한 카페 코나퀸즈는 올해 명동 2호점, 종로 3호점, 코엑스몰 4호점을 차례대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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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보습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해결
춥고 건조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푸석푸석해지고 각종 트러블로 인해 몸살을 앓게 된다. 이름난 수분 크림들을 발라보지만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공기와 외출 시 차갑게 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건조한 바람에는 속수무책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만하고 지켜주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의 보습 제품을 사용해 줘야 한다.
보습 성분 중에 최근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세라마이드’이다. 피부를 구성하는 표피층 중에서 가장 바깥쪽의 각질층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라마이드’는 이 피부 방패 역할을 하는 각질층을 구성하는 지질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피부 보호장벽을 구성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성분이다. ‘세라마이드’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방지해 겨울철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세라마이드 성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라인’이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시리즈는 지난 2012년 첫 출시돼 2주 만에 국내 완판을 기록했고, 전 세계 매장에서 2주간 품절 사태를 겪는 등 세라마이드 열풍을 일으키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세라마이딘 크림’은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서 진행된 세라마이드 크림 부문 투표에서 6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12%의 2위 제품과의 압도적 차이로 보습 크림 넘버원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밤 형태의 멀티 아이템인 ‘세라마이딘 오일 밤’을 출시했다. 고농축 밤에 오일이 응축된 신개념 밤 투 오일 포뮬라로 세라마이드와 9가지 풍부한 보습 오일이 더욱 강력한 보습 시너지 효과가 있다. 또한 일반적인 오일과 달리 끈적임 없이 얇게 펴 발리고 빨리 흡수되면서 피부에 즉각적인 윤기를 주어 오래도록 보습감이 지속된다.
올 겨울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라인의 신개념 보습 효과를 통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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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착한캐롤 프로젝트’ 론칭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뚜레쥬르 ‘착한캐롤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뚜레쥬르 페이스북(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로이킴, 다비치, 홍대광과 새롭게 편곡한 캐럴을 공개하고 공유하기 숫자에 비례해 농어촌, 도서산간 지역 아동에게 뚜레쥬르가 케이크를 기부한다. 캐럴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SNS를 통해 주변 지인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우선, 페이스북에서는 캐럴 공유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선행의 징표로 뚜레쥬르 1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뚜레쥬르에서 8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고, 제휴카드 중복할인 또한 가능하다. 뚜레쥬르 모델 김수현이 귀여운 다섯 명의 꼬마천사와 함께 등장하는 캐럴 영상카드도 보낼 수 있고, 뚜레쥬르 케이크까지 함께 구매하면 케이크를 10%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언제부턴가 저작권 문제 등으로 캐럴이 거리에서 사라진 점이 안타까워 고객에게 캐럴을 돌려주고 소외된 이웃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도 캐럴을 즐기실 수 있는 만큼, 뚜레쥬르 캐럴이 밝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