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눈 세안으로 광채 피부 완성”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친환경 쌀눈 추출물과 쌀겨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칙칙한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클렌징 라인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를 출시했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는 옛 여인들이 고운 피부로 가꾸기 위해 피부 관리법으로 쌀뜨물을 사용한 것에 착안해 개발된 클렌징 라인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쌀눈 추출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쌀겨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을 전해준다.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라인’은 ▲브라이트닝 세안폼 ▲온열 각질팩 ▲토탈폼 ▲마스크팩&폼클렌저 ▲버블폼 ▲클렌징 오일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타입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주력 제품인 ‘라이스테라피 쌀눈 브라이트닝 세안폼’은 씨앗 발아수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쌀눈의 브라이트닝 효과로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라이스테라피 쌀겨 온열 각질팩’은 따뜻한 온열 효과로 피부 각질과 모공 속 숨어 있는 피지 및 블랙헤드 제거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라이스테라피 쌀겨 토탈폼’은 미세한 쌀겨 파우더가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메이크업 잔여물, 블랙헤드를 한번에 클렌징 해준다. ‘라이스테라피 쌀겨 마스크팩&폼클렌저’는 마스크팩과 클렌징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2 in 1 제품으로 세안 후에도 마치 팩을 한 듯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용량 및 가격/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브라이트닝 세안폼(150g/10,500원대),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겨 토탈폼 (150g/10,500원대),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겨 마스크팩&폼클렌저(150g/10,500원대),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맑은 버블폼 (300ml/13,900원대),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밝은 클렌징 오일(200ml/16,500원대),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겨 온열 각질팩(170g/12,500원대)
-
‘2015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오는 3월 9일 발표
산펠레그리노(S. Pellegrino)와 아쿠아 파나(Acqua Panna)가 협찬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 순위 발표가 아시아 지역 최고의 셰프들과 유명 레스토랑 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는 3월 9일 싱가포르의 격조 있는 카펠라 호텔(Capella Singapore)에서 열린다.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은 2013년 처음으로 발표됐고,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순위는 전 세계 우수 레스토랑 선정에 있어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아시아 버전이다.
이전에는 ‘다이너스 클럽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아카데미(The Diners Club® World’s 50 Best Restaurants Academy)’ 소속 회원 9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나, 올해에는 아시아 지역에 기반하고 있는 300여 명의 회원 투표를 통해 순위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스트 레스토랑 50(50 Best Restaurants)’의 윌리엄 드류(William Drew) 그룹 에디터는 “이번 지역 투표는 아시아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면서, “아시아 지역 내 전문가들의 취향과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스트 레스토랑 50 순위는 2013년 도입된 이후, 아시아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선정 투표 방식 변경을 통해서, 최근 아시아 요식업계의 성장을 더욱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전날인 8일에는 ‘The New Modern: 2015 and Beyond’를 주제로 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컬리너리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는 요식업계의 최신 트렌드 및 식품 관련 주요 의제와 함께,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 미식가들이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2014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4위를 차지한 미국 ‘일레븐 메디슨 파크(Eleven Madison Park)’의 다니엘 험(Daniel Humm)과 윌 구이데라(Will Guidara), 15위로 선정됐던 페루 ‘센트럴(Central)’의 버질리오 마르티네즈(Virgilio Martinez), ‘2014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17위 및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3위로 선정된 ‘가간(Gaggan)’의 가간 아난드(Gaggan Anand)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8일과 9일 양일간 싱가포르의 ‘앳선라이즈 글로벌셰프 아카데미 (At-Sunrice GlobalChef Academy)’에서 세계 유명 셰프들이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연이어 열린다.
이와 함께 이번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행사에는 컬리너리 포럼 및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싱가포르 현지의 유명 셰프들과 레스토랑들은 이번 행사로 싱가포르를 찾는 스타 셰프들과 짝을 이뤄 ‘마에스트로 디너(Maestro Dinners)’ 이벤트를 2년 연속 선보인다.
산펠레그리노의 회장 겸 CEO, 스테파노 아고스티니(Stefano Agostini)는 “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들에 이탈리아의 맛과 멋을 전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워터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 레스토랑들을 지원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올해 3번째로 열린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발표는 앞으로도 아시아의 뛰어난 재능과 창의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연례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은, 아시아 지역 레스토랑 업계에서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300여 명의 리더들로 구성된 ‘다이너스클럽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아카데미(The Diners Club®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에서 선정한다.
아카데미는 인도아대륙(India & Subcontinent), 동남아-남부(South-East Asia – South), 동남아-북부(South-East Asia – North), 홍콩ž대만ž마카오(Hong Kong, Taiwan & Macau), 중국 본토 및 한국(mainland China & Korea), 그리고 일본 등 6개 지역으로 선정 지역을 구분하고 있다. 각 지역은 아시아의 레스토랑 업계를 가능한 한 최신 경향에 맞춰 공정하게 대표할 수 있도록 구분됐고, 아카데미 대표단의 동의를 거쳐 확정됐다.
각 지역별로 53명의 선정단이 있고, 또 선정단을 이끄는 회장이 포함돼 있다. 선정단은 식음료 분야 기자 및 비평가,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 그리고 저명한 미식가들로 구성, 각 선정위원에게는 총 7개의 투표권이 주어지고, 7개의 투표권 가운데 최소한 3개는 선정자가 속한 국가 이외 지역의 레스토랑에 투표해야 한다.
순위 선정 결과는 제3회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시상식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3월 9일, 아카데미 회원 및 참석 셰프들에게 발표되는 즉시 온라인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요식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컬리너리 포럼은 ‘The New Modern: 2015 and Beyond’를 주제로 진행되고,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유명 셰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순위 결과는 3월 9일 트위터 계정 @Asia50best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되고, 시상식 결과는 시상식 직후 www.theworlds50best.com/asia에 게재된다.
-
LG전자, ‘토탈 홈 솔루션’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 선도
LG전자는 생활가전 사업과 에어컨 사업을 통합한 새로운 사업본부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가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
# 생활가전 사업과 에어컨 사업 통합
LG전자는 지난해 말 B2B와 B2C의 사업적 시너지를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2009년부터 분리 운영해 왔던 생활가전 사업(기존 HA사업본부)과 에어컨 사업(기존 AE사업본부)을 통합했다.
올해 통합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는 세탁기(세탁기, 청소기).냉장고(냉장고, 정수기).키친패키지(주방가전).RAC(가정용 에어컨).SAC(시스템 에어컨).C&M(컴프레서, 모터) 사업부 등 6개 사업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로써 가정 내 모든 생활가전 제품 영역에 이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핵심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본부 내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Four Seasons) 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생활가전과 에어컨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간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고객을 위한 진정한 ‘토탈 홈 솔루션(Total Home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LG만의 차별화 기술로 시장 선도
LG전자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세탁기),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냉장고), 스마트 인버터 모터 및 무선 기술(청소기)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일등 DNA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세탁기 사업에서는 LG전자만의 혁신 제품인 ‘트롬 플러스’ 세탁기를 한국, 북미 등 프리미엄 시장 중심으로 출시해 시장 우위를 이어간다.
‘트롬 플러스’는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 를 결합한 세계 최초 제품으로, 사용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따로 혹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LG 대용량 세탁기를 사용중인 고객은 아래의 미니 세탁기만 추가로 구입하면 기존 제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LG만의 더 작고 편리해진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후속 모델은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고효율 및 저소음을 내세운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
LG전자는 지난해 LG 냉장고만의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냉장고 라인업을 북미 시장에서 전년 대비 3배로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에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업계 최초의 ‘더블 매직스페이스’ 모델을 통해 미국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만의 융복합 냉장고 대표모델인 ‘정수기냉장고’의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무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CordZero)’ 라인업을 지난해 한국, 러시아에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유럽 등으로 확대 출시해 청소기 사업을 지속 강화한다.
LG전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만의 스마트홈 서비스 ‘홈챗’이 적용되는 기기와 관련 서비스도 지속 확대한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선보인 스마트 온도 조절기 ‘네스트(Nest)’ 와의 연동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사업자와 협력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인 ‘LG 스튜디오(STUDIO)’를 ‘13년 말 북미에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한국< SPAN style=’FONT-SIZE: 13pt; mso-bidi-font-weight: bold‘ lang=EN-US>, 유럽에도 선보인다.
-
일동후디스, 슈퍼푸드 균형영양식 ‘뉴트리셀프’ 출시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세계적 명성의 건강식품인 10대 슈퍼푸드를 원료로 만든 ‘뉴트리셀프’ 8종을 출시했다.
슈퍼푸드 균형영양식 ‘뉴트리셀프’는 자연원료를 로스팅한 과립형 분말이기 때문에 물에 잘 녹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퀴노아오트’, ‘치아씨드’, ‘렌틸콩’, ‘그릭요거트’ 등 슈퍼푸드 파우더 4종은 100% 슈퍼푸드 또는 슈퍼푸드에 건과일과 견과류를 더해 만든 그래뉼 파우더 제품. 각각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 돼서 곡물의 어머니로 불리는 ‘퀴노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는 ‘오트(귀리)’,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치아씨드’, 미국 Health지에서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렌틸콩’과 ‘그릭요거트’ 등 몸에 좋은 슈퍼푸드를 먹기 좋게 과립형 분말로 만들었다.
물이나 우유, 두유에 타서 쉐이크로 즐겨도 되지만, 밥에 더하면 영양밥이 되고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더하면 맛과 영양이 더욱 좋아진다.
‘키즈밀’, ‘마더밀’, ‘시니어밀’, ‘패밀리밀’ 등 슈퍼푸드 균형영양식 4종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를 기본 원료로 하되, 각각 성장기 어린이부터 임산부, 중.장년층 및 온 가족의 영양보충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특허유산균, 식이섬유 등을 맞춤설계에 따라 보강한 제품이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간편하게 냉·온수 또는 우유에 타서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식사대용이나 영양간식, 또는 멀티비타민 보충식으로 적합하다.
한편, 가족의 영양균형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지켜가는 ‘스마트맘’들이 늘어나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후디스 ‘뉴트리셀프’는 이마트와 백화점 및 일동후디스의 온라인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구입 할 수 있다.
-
삼성전자, 갤럭시 A 앰버서더 ‘스토리그래퍼’ 사전 모집
삼성전자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젊은 감성과 신선한 스토리로 갤럭시만의 새로운 문화를 전파할 갤럭시 A 앰버서더 ‘스토리그래퍼(Storygrapher)’를 모집한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슬림 메탈 디자인에 다양한 셀피 기능으로 젊은 감각의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갤럭시 A’출시에 앞서 갤럭시만의 특별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전파해 나갈 체험단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와 함께 ‘갤럭시 A’의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신선한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갤럭시 A’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셀피와 사용기를 공유하는 개별 활동, 이색적인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는 팀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특별한 경험을 젊음의 코드로 표현하는 팀 활동을 웹다큐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싶은 젊은 감각의 소유자라면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단계 서류 전형과 2단계 면접 전형을 통해 오는 23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지원서는 캠페인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a) 지원 페이지 내 첨부 파일을 작성 후 이메일 (storygrapher@samsung. com)로 제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에게 ‘갤럭시 A’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자(팀)로 선정되면 별도의 상금을 수여한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젊은 세대의 무한한 가능성과 공감 스토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갤럭시만의 개성 있는 문화를 체험하고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알리고 싶은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엑센트, 7단 DCT 국산차 최초 적용
대한민국 소형차급 절대강자 엑센트의 디젤 모델이 더욱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차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연비와 동력성능을 혁신적으로 높인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을 8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은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경제성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홀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와 짝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 등 총 2개의 클러치를 적용, 하나의 클러치가 단수를 바꾸면 다른 클러치가 곧바로 다음 단에 기어를 넣어 변속 시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고, 변속 충격 또한 적다.
특히 이번에 국산차 최초로 ‘2015년형 엑센트 디젤’에 적용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현대차가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변속기로,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 등이 특징이다.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은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 적용을 통해 변속 반응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뿐만 아니라 국산 승용 모델 중 최고연비인 18.3km/ℓ(자동변속기 기준, DCT 포함)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획득했다.
또, 신규 1.6 VGT 엔진을 적용해 더욱 엄격해진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단계인 유로6(EURO 6)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한편, 기존 모델보다 각각 6.3%, 10.9%가 향상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 6kg·m의 동급 최고 수준 동력성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차급 절대강자 엑센트의 디젤 모델이 더욱 강력해진 엔진과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가지고 새롭게 탄생했다”면서, “2015년형 엑센트 디젤 모델은 최고의 경제성과,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형 엑센트 디젤의 판매가격은 ▲4도어 모델이 1,675만원 ~ 1,927만원 ▲5도어 모델이 1,750만원~1942만원이다.(DCT 기준)
-
LG화학, 내년도 현대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이는 전기차(EV)에 LG화학 배터리가 장착된다.
8일 업계에 의하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이는 첫 EV에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를 적용키로 했다. 현대차의 첫 EV는 아반떼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모델이다.
이로써 LG화학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EV 등 현대차의 모든 친환경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일반 승용차에는 LG화학의 배터리가, SUV나 박스카에는 SK이노베이션의 제품이 적용된다.
LG화학은 또 그랜저.쏘나타.K5.K7 등 현대.기아차의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과 내년 출시를 앞둔 쏘나타.K5의 PHEV에도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
현대차, 삼성동 부지 ‘동부특수강’ 첫 입주 예정
늦어도 올 상반기쯤 현대제철이 인수한 동부특수강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들이 삼성동 한전부지로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의하면, 동부그룹에서 현대차그룹으로 인수된 동부특수강은 동부금융센터를 떠나 한전이 지난달 전남 나주로 이전함에 따라 빈 건물이 된 한전 본사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현재 동부특수강 본사의 인력은 70여 명으로 한전 사옥은 지상 31층에 2000여 명을 수용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3~5년간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부지개발 인.허가 절차가 끝날 때까지 한전 부지에 계열사를 입주시켜 부지 협소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한전부지에 세워질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건립과 관련해 "한전 부지도 100층 이상으로 지음으로써 이미지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그룹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통합 신사옥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를 대표하는 복합 비즈니스 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위메프 갑질 논란, 해명 오히려 후폭풍...소비자 ‘바보’
국내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가 수습사원을 전원해고 한 뒤 비난 여론이 일자 다시 전원 재고용하는 촌극을 빚고 있다. 위메프의 전원 재고용 방침과 해명에도 네티즌의 탈퇴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위메프(대표 박은상)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11명 현장테스트 참가자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국민 여러분에게 저희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저희의 소통이 미숙했습니다. 저희의 의도를 진심을 제대로 전달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진정한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여 어렵고 힘든 3차 최종 현장 테스트를 치뤘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수준으로 정했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성과를 내주셨지만 결국 1분도 최종 합격자를 선발시키지 못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해명은 오히려 인터넷 상에서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위메프는 사과문에서 “저희가 달을 가리켰지만 많은 사람들이 손을 본다면 그것은 저희가 말을 잘못 전한 게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견지망월(見指忘月.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만 본다)’의 고사를 인용했는데 이는 겉으로 보이는 사과, 해명의 뜻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큰 뜻을 알지 못하는 바보’라는 뜻이다.
-
공정위, “피해 잦은 해외직구 사이트 공개”
해외 직접구매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국제 절차가 마련된다. 자동차 ‘늑장 리콜’에 대한 벌금이 신설되고 학원비 정보 공개도 강화된다.
정부는 최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015∼2017년)’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본계획에 의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접구매가 최근 활발해지면서 피해 사례도 잇따르자 소비자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해외 인터넷 쇼핑몰을 조사해 공개키로 했다.
국내법 적용이 불가능한 외국 사업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유엔 산하 상거래위원회 등을 통해 관련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피해구제 서비스를 통합한 ‘소비자 피해구제 종합지원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결함 늑장 리콜에 대한 벌금을 신설하고, 안전기준 위반 과징금을 강화키로 했다. 공정위는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키로 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위해 정보에 따른 긴급행동지침을 마련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또 교육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교 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를 위한 정보 제공도 확대된다. 교육부는 교육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학원비 정보 공개를 강화할 방침이고,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유통점별 생필품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티프라이스(www.tprice.go.kr)의 정보 제공 대상 품목과 유통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롯데, “제2롯데 앞 관할 도로 침하는 임시포장구간 도로 높이차 때문”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 주변 3곳에서 도로 침하와 균열 현상이 발견된 가운데, 시행사인 롯데물산은 동부도로사업소의 안전관리 요청에 따라 제2롯데월드 앞 관할 도로를 측량한 결과 도로가 침하된 것은 아니라고 8일 밝혔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이곳은 버스 환승센터를 만들려고 복공판을 깔아놓은 임시 포장구간으로, 기존 도로와 높이 차가 나 침하된 것처럼 보인다”면서, “포장구간 옆 도로 균열은 도로가 노후해 발생한 것이고, 이 구간에도 복공판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가설렁탕 앞과 삼학사로 서울놀이마당 교차로 등 나머지 2곳은 구(區) 관할 도로라서 송파구청에서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는 임시 개장한 제2롯데월드에서 사고가 이어지자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재발하면 사용 승인 취소 등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5조 회복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5조원대 영업이익으로 시장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 호조가 지속됐고, 휴대폰 실적도 개선된 결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잠정치가 매출액 52조원, 영업이익 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7.4% 급감한 수준이다하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28.0% 각각 증가해 지난해 1분기부터 지속된 실적 하락세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평균치(4조8000억원)를 웃돌았다. 지난해 3분기 8.9%까지 떨어졌던 영업이익률도 10%로 두자릿수를 회복했다. 실적 개선의 견인차는 역시 반도체로, 지난해 4분기 부품(DS)부문의 영업이익은 2조7000억~2조8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돼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메모리사업부가 3조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올렸지만, 시스템LSI사업부의 적자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체 이익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정보통신.모바일(IM)부문의 경우 전분기(1조7500억원)와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난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고가 제품인 갤럭시노트4가 4분기에만 800만대 이상 판매됐다.소비자가전(CE)부문도 중국 국경절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2000억~3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삼성전자의 올해 실적 재도약은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갤럭시 A.E 시리즈와 3월 출시예정인 갤럭시 S6의 성패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한해 매출 205조4800억원, 영업이익 24조9400억원을 올렸다.
-
포스코, 쌍용차 ‘코란도C’에 마그네슘 판재 공급
포스코가 쌍용자동차의 2015년형 ‘코란도C’에 마그네슘 스피커의 핵심부품인 진동판용 마그네슘 판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형 코란도C에 들어갈 스피커는 기존의 종이스피커 대비 음질 성능이 좋다. 마그네슘 판재는 가볍고 강도가 높아 지금까지 알려진 스피커 진동판용 재료로는 가장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는 전남 순천 마그네슘 공장에서 마그네슘 판재를 생산할 예정으로, 마그네슘 판재는 이후 관련 업체에서 성형, 표면처리 과정을 거쳐 스피커로 제작된 후 차량에 장착된다.
포스코는 “앞으로 텔레비전.오디오용 마그네슘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고, 쌍용자동차도 “신형 코란도C에 마그네슘 진동판 스피커를 넣는 것 외에도 앞으로 개발하는 차량에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윤상직 장관, 장석효 가스公 해임건의
개인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해임을 둘러싼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가스공사 사외이사 2명이 이사회에서 장 사장 해임 건의안이 부결된 것에 항의해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장 사장에 대한 해임을 임면권자인 대통령에게 건의키로 했다.
산업부는 8일 “장 사장이 뇌물수수 및 횡령 등 개인비리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공기업 사장으로서 요구되는 도덕성과 청렴성이 크게 훼손돼 가스공사 사장으로서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 해임건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어 “가스공사와 예선사간 유착관계를 둘러싼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임 통영예선 사장이었던 장 사장이 관련 비리 혐의의 당사자로 기소됐기 때문”이라면서, “장 사장은 가스공사와 예선사간 업무관행을 개혁하고 정상화하는데 적임자가 될 수 없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이날 즉시 기획재정부에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소집을 요구했고, 다음 주 중 위원회가 개최되면 장 사장 해임 건의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진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은 '법령이나 정관 위반행위 시 또는 직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을 경우 주무기관의 장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의결 후 임면권자에게 해임을 건의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앞서 가스공사 이사회의 비상임이사(사외이사) 7명 가운데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김종래 충남대 경영학과 초빙교수와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사외이사직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장 사장은 2011∼2013년 모 예인선 업체 대표로 재직하면서 업체 이사 6명의 보수 한도인 6억원을 초과해 연봉을 지급하거나 자신의 가족 해외여행 경비를 법인카드로 쓰는 등 회사에 30억3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달 26일 불구속 기소됐다.
-
KT, KT미디어허브 합병 추진 결정
KT(회장 황창규)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대표 남규택)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위탁운영 비용절감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미래융합사업의 효과적 준비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합병기일을 3월 31일로 예정하고 있다.
-
"요금 이어 휴대폰도 거품 뺐다"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 신모델 ‘갤럭시맥스’를 비롯, 10~40만 원대로 출고가를 확 낮춘 총 5종의 ‘올레 순액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레 순액폰’은 고객에게 좋은 성능과 스펙을 가진 단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제공키 위해 KT에서 엄선한 스마트폰을 뜻한다. 삼성전자의 신모델 ‘갤럭시맥스’를 비롯, 출고가 인하 모델인 ‘갤럭시알파’ ‘갤럭시코어’ ‘G3 Beat’ ‘F70’ 등 총 5종이 ‘올레 순액폰’의 첫 라인업이다.
‘올레 순액폰’으로 KT가 이통3사 중 최초로 선보이는 ‘갤럭시맥스’는 ‘갤럭시노트4’의 370만 전면카메라 화소보다 뛰어난 500만 화소를 자랑하는 일명 ‘셀카폰’으로 삼성 LTE 스마트폰 출시 출고가 기준 최저 수준인 31만 9천원에 출시된다.
또한, 초슬림/초경량을 자랑하는 ‘갤럭시알파’는 기존 출고가의 3분의 2 수준인 49만 5천원이고, 국내 제조사 LTE 단말 중 최저 출고가를 자랑하는 ‘F70’과 3G 스마트폰의 스테디셀러인 ‘갤럭시코어’ 모두, 20만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고가를 낮췄다. G3의 프리미엄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G3 Beat’ 역시 출고가 29만 7천원으로 고객 부담을 줄였다.
특히, KT는 출고가 인하와 함께 ‘올레 순액폰’ 5종의 고객지원금(추가지원금도 포함)도 상향 조정해 3만원대 저렴한 요금제로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고, '우리가족 무선할인'으로 결합 할인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단말 구입 부담이 없어진다
‘올레 순액폰’ 중 출고가가 가장 높은 ‘갤럭시 알파’도 순 완전무한 51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0만원 중반대로 할부원금이 낮아진다. 여기다 ‘슈퍼 세이브 카드’의 선(先)할인 혜택(최대 36만원)을 받을 경우,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KT Device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앞으로 KT는 좋은 스펙과 성능의 단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순액폰’을 분기별로 엄선해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요금위약금 없는 ‘순액 요금제’와 가격 부담 없는 ‘순액폰’을 통해 최적의 조합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통신비 부담 경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기능과 스타일 동시에 잡은 TSST 보조배터리 3종 출시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보조배터리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더군다나 세계를 후끈하게 달궜던 아이폰 같은 경우 교체용 배터리조차 없다. 배터리 부족으로 외출 시 불편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TSST에서 출시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3종을 눈여겨 보자.
■ 아이폰을 닮은 가벼운 보조배터리 TB100PA, TB050PA
TSST의 보조배터리 TB100PA, TB050PA는 아이폰을 닮은 보조배터리로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으로, 특히 외관에는 아노다이징 표면 기술이 적용돼 내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고, 메탈릭 헤어라인 효과로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TB100PA와 TB050PA, 2종으로 출시됐고, 삼성SDI의 정품 리튬 폴리머 배터리 탑재는 물론 RoHS 친환경 인증 부품을 사용해 제품의 안정성까지 인정받았다. TB100PA는 10,000mAh의 대용량으로 아이폰6을 약 4.9회까지, TB050PA는 5,000mAh의 배터리 셀로 약2.2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호환은 물론 고출력 듀얼 USB포트를 지원해 2대의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는 1A 또는 1.5A의 입력을 지원해 내부 배터리셀을 충전하는데 8시간 이상 소요되지만, 두 제품 모두 2A의 고효율 입력기술을 적용해 TB100PA는 약 5시간 30분, TB050PA는 약 3시간이면 제품이 완충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제품 전면에 남아있는 정확한 배터리 잔량을 숫자로 표시해, 대략적인 배터리 잔량만을 알 수 있었던 기존 보조배터리 제품들과는 차별화했다.
■ 여심을 사로잡는 보조배터리 TB030N
TSST에서 함께 출시한 보조배터리 TB030NA는 컴팩트 사이즈에 미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세련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원통형 디자인으로 작은 파우치나 핸드백에 수납하기 쉽고, LED 플래시 기능까지 내장돼 있어 캠핑 및 여행 등 각종 야외 활동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LED 램프를 탑재해 배터리 잔량을 4단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블루, 민트, 핑크, 그린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보조배터리 용량이 2,000mAh에 머무는 기존의 소형 보조배터리에 비해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추면서도 80g의 초경량을 자랑하면서 삼성SDI 정품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안정성 또한 고려했다. 보조배터리 3종 모두 자체보호회로가 탑재돼 있어 과전압, 합선, 과충전/방전, 과부하, 과전류로 인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사용 중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1년간 A/S를 지원한다.
TSST 보조배터리의 국내 유통사인 쓰리에스솔루션 홍보마케팅팀 장석주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보조배터리 3종은 감각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에 고성능 삼성SDI 정품 배터리를 더해 완성된 프리미엄 보조배터리라고 할 수 있다”면서, “보조배터리도 스마트폰 악세서리로 거듭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신경 쓰는 소비자를 만족시켜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네이버, 강화된 ‘항공권 검색 서비스’ 모바일에서 우선 공개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8일 사용자가 모바일 네이버에서 항공권과 관련된 검색을 했을 때 검색 페이지 내에서 한 눈에 다양한 항공권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항공권 검색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베타서비스는 모바일에 우선 적용됐고, PC 서비스는 3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사용자는 항공권 검색을 통해 목적지, 비행 날짜, 인원, 좌석 등급만 선택하면, 제휴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항공권을 가격순이나 출발 시간순, 항공사별로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항공권을 선택하면 해당 항공권을 제공하는 여행사 사이트로 이동하고, 예약과 결제는 네이버가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한 사이트에서 이뤄진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네이버 페이지에서 정확한 항공권을 한 눈에 검토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검색 후 여러 여행 사이트에 일일이 방문해 매번 항공권 조건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가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해당 여행사에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사 입장에서는 회원 가입 및 별도 로그인이라는 절차로 인한 사용자 이탈을 막을 수 있고, 신규 회원 유치나 기존 회원의 예약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에만 여행사에 광고비를 과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약 한 달 간 진행되는 모바일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5개의 여행사가 항공권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추후에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격을 갖춘 여행사의 경우, 협의를 통해 추가 제휴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사 내에 BTS 발권 시스템을 갖춘 동시에, 네이버와의 DB 연동이 가능해야 한다. 이상철 신검색광고TF장은 “한 장의 항공권을 찾기 위해 많게는 10여 곳의 사이트를 방문해야 했던 사용자들이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다양한 항공권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엘리샤코이, 뷰티 서포터즈 '엘리안4기' 모집
화장품 회사 엘리샤코이에서 뷰티 서포터즈로 활동할 '엘리안 4기'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뷰티 서포터즈 엘리안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엘리샤코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 마케터 임무까지 맡게 되는 실무지향형 프로그램이다. 엘리안 4기로 선발되면 기업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할 뿐만 아니라 신상품 기획, UCC 촬영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자랑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뷰티 서포터즈 엘리안 4기 활동 혜택으로는 매달 엘리샤코이 베스트 제품 및 신제품 체험 기회 제공, 월별 우수 미션 수행자 및 최종 우수 활동자에 한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고,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엘리안 4기 신청 방법은 엘리샤코이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일은 이달 28일이다.
-
이상철 부회장, ‘지-웨이브’와 손잡고 홈IoT시대 연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이상철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글로벌 IoT 사업자 연합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며 미래 IoT시대 선도를 위한 기틀을 더욱 공고히 했다.
IoT사업 분야 주요 임원들과 함께 CES에 참석한 이상철 부회장은 7일 오후 (미국 현지시각) 세계 최대 IoT 사업자 연합인 ‘지-웨이브 얼라이언스(Z-Wave Alliance)’ 의장 마크 월터(Mark Walters) 회장과 만난데 이어, 지-웨이브 회원사인 ‘시그마 디자인(Sigma Designs)’ CEO ‘틴 트랜(Thihh Q. Tran)’과 홈IoT 사업전략을 공유하고 상호간 사업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올해 홈IoT시장을 주도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웨이브를 IoT사업의 솔루션으로 채택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웨이브 연합과 사업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가전제어 솔루션 등 지-웨이브 기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기가(GiGa)인프라 등 LG유플러스의 홈 네트워크 강점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출시로 IoT 시장 선점의 교두보를 확보함과 동시에 무선 중심에서 유선 시장으로 경쟁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웨이브 얼라이언스는 스마트 가전제어 등 홈IoT에 적합한 무선통신 솔루션인 ‘Z-Wave’를 채택하고 있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오픈 컨소시엄으로, 현재 전세계 230여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아시아 및 통신사 최초 지-웨이브 얼라이언스 이사회 멤버로 채택된 LG유플러스는 지-웨이브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홈IoT산업의 방향과 활동을 정의하고 표준을 지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CES에서는 시그마 디자인을 포함해 약 30여 지-웨이브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UHD IPTV 스마트 셋톱박스, 홈AV네트워크 솔루션, 홈 컨트롤 솔루션 등 지-웨이브 기반의 다양한 홈IoT 신제품을 선보였다.||최근 지-웨이브를 적용한 가스밸브 원격제어 서비스 ‘U+가스락’을 출시하면서 홈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15년에도 보안, 에너지 등과 연계한 가전제어 솔루션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사업자 참여를 유도해 본격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IoT오픈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철 부회장은 Z-Wave 부스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퀄컴의 전시부스를 방문, 퀄컴 고위 임원과의 미팅에서 양사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LTE 기술 혁신을 위한 공조를 강화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지금까지 LG유플러스는 ‘업링크CA’, ‘LTE-U’ 등 차세대 LTE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LTE기술 리더로서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면서, “퀄컴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앞선 기술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단말 칩셋을 개발해 차세대 LTE 상용화 기간을 단축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LTE보다 업로드 속도가 4배 빠른 업링크 CA, 와이파이와 광대역 주파수를 묶어 비면허 대역에 와이파이 대신 LTE를 적용, 최대 300Mbps를 구현한 ‘LTE-U’ 등 차세대 LTE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이동통신 기술수준 및 위상을 한층 격상시킨 바 있다.
또한 이상철 부회장은 퀄컴 및 인텔의 전시 부스에서 ‘올조인(AllJoyn)’ 등 글로벌 IoT 기술도 직접 참관하며 미래 홈IoT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올조인은 이종(異種) 기기 간 중계서버 없이 직접 통신할 수 있는 IoT 혁신 기술로, 이상철 부회장은 이 기술을 홈CCTV ‘맘카’, 가스밸브 원격제어 서비스 ‘U+가스락’ 등에 적용했고, 이를 통해 LTE 뿐만 아니라 홈IoT시장에서도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올조인 기술을 토대로 한 IoT 컨소시엄 ‘올신 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에 가입하며 미래 홈IoT 시장을 대비해왔다.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차세대 LTE와 IoT 기술 연구원들이 이번 CES에 대거 참석해 글로벌 선도 기업의 주요 임원 미팅, 부스 투어 등을 통해 모바일과 홈IoT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