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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마이푸드 시즌2’ 캠페인 실시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22일부터 오는 6월까지 배우 진세연, 윤승아와 함께 ‘스무디킹 마이푸드 스무디(Smoothie King My Food Smoothi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무디킹의 ‘마이푸드 스무디 캠페인’은 ‘RENEW MY DAY,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 '퍼스널 푸드 (Personal Food)'인 스무디로 고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무디킹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과 윤승아를 발탁했고,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세연의 푸드 ‘망고 페스티벌’과 슬림한 몸매를 위한 승아의 푸드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2종의 스페셜 스무디를 소개한다.
‘망고 페스티벌’은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망고와 몸 속 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맞춰주는 전해질이 풍부한 스무디이고, 피부 재생을 돕는 콜라겐이 함유된 뷰티 콜라겐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뷰티 푸드를 완성할 수 있다.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는 딸기, 바나나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까지 낮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스무디로, 여성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제품이다. 또한, 체지방 감소를 돕는 히비스커스가 함유된 다이어트 다운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면 다이어트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슬림 푸드가 완성된다.
스무디킹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스무디킹의 스무디와 함께 한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진세연 편과 윤승아 편 총 2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촉촉한 피부를 위한 세연의 푸드 ‘망고 페스티벌’ 스무디와 슬림한 몸매를 위한 승아의 푸드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소개하면서 스무디에 엑스트라와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고, 칼로리를 조절하는 그녀들만의 특별한 스무디 주문법을 함께 보여준다. 이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는 주인공들의 기분 좋은 일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 망고 페스티벌’ 편은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에서 진세연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영희 역을 소화하기 위해 펜싱 선수로 등장해 실전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편에서는 윤승아가 평소 즐겨하는 발레 피트니스로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림한 몸매를 위해 틈틈이 운동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윤승아의 남다른 모습이 엿보이는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스무디킹 전국 매장에서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세연과 승아의 스무디를 주문하면 추천 인핸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월간 웹진 형식의 캠페인 사이트인 ‘RENEW MY DAY’(http://myfood2.smoothieking.co.kr)를 운영한다.
캠페인 사이트에는 고객들의 일상을 건강하게 변화시켜 줄 스페셜 스무디와 다양한 푸드 콘텐츠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고, 캠페인 프로모션으로 광고 필름을 공유하면 스무디를 제공하는 것과 2015년 스무디킹 체험단 프로젝트, ‘당신의 리노베이션을 스무디킹이 응원할께요’를 진행한다.
한편, 진세연과 윤승아의 ‘마이푸드 스무디 캠페인’ 영상은 1월 22일부터 스무디킹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smoothieking.kr)과 유튜브(www.youtube.com/Smoothieking0) 등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해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극장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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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
우리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의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금융권에 의하면, 우리카드는 오는 22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카드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을 선임키로 했다.
이밖에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에 대한 후임 CEO에는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각각 내정됐다.
우리은행이 출자한 용역관리업체인 우리기업 대표에는 이용권 전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결정됐고, 우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들의 이사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김종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허종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연임됐고,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의 임기는 3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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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 "항로 변경 맞다..문 닫으면 '운항중'"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사건 당시 항공기의 램프 리턴 동영상을 지난 20일 공개하면서 항로 변경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조종사 노조를 중심으로 내부에서 "항공로는 비행기가 다니는 모든 길"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21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07사번 부기장'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게시한 한 조종사는 대한항공이 전날 밝힌 입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단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항공법 2조 1호에는 항공기 문(door)을 닫으면 그 항공기는 운항 중이라고 정확히 명시하고 있다"면서, "운항 중인 항공기를 위력으로 돌린 건 명백한 사실이며 팩트(fact)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엔진을 켜지 않은채, 토잉카(항공기 견인차)가 미는 푸쉬백도, 엔진을 켜고 지상 활주를 하는 택시(이착륙을 위해 계류장에서 활주로로 이동)도, 항공기가 날아다니는 비행길도 모두 항공로"라면서, ‘주기장 내에서 17m 후진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법을 제일 잘 아는 변호사들이 할 말이 아니다. 음주운전을 1m 했든, 10㎞ 했든 음주운전"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전날 "공항공단의 관리를 받는 주기장에서의 이동은 항로로 볼 수 없다"면서, "당시 엔진 시동도 걸리지 않았고 17m 정도의 거리를 차량에 의해서 밀어서 뒤로 이동하다가 바로 돌아온 것뿐인 만큼 항로 변경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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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지난해 재해지역 등에 33억 의약품 무상지원
한국제약협회는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가 저소득층과 국내외 재해지역 피해주민 등에게 모두 32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무상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가 지난해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중 진도 세월호 참사 현장과 안산시 합동분향소 등에 1억6500만원 규모의 의약품을 무상 지원했고, 저소득 층 지원에는 86개 제약사가 참여했다.
앞서, 협회는 최근 3년간 연 평균 39억원대의 의약품을 무상으로 국내외 재해지역 이재민들과 소외계층 등에 제공해왔다.
제약사들은 지난해 폐의약품 수거함 983개, 수거를 위한 지퍼백 4만5411개 등을 무상으로 제작해 전국 약국과 보건소 등에 배포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제약업계는 폐의약품 수거함 1만7897개와 지퍼백 21만4819개를 제작 배포하는 등 모두 3억87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교육사업으로 지난해 제약산업 관련 교육의 경우 GMP 교육과 의약품 등 제조(수입)관리자 교육 등 모두 34회에 걸쳐 2292명이 참여했고, 또 영업사원 교육과 공정경쟁규약 교육 등 별도로 진행된 온라인 교육의 경우 20회에 걸쳐 모두 384명이 수강했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키 위한 관련 설명회와 국내외 기업 네트워킹 행사 등을 10차례 개최했고, 각종 의약품 관련 정책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설명회와 워크숍도 모두 47회 열었다.
한편, 협회는 다음달 25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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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새해 운수대통 2탄!’ 이벤트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은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명절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새해 운수대통 2탄!’ 사은행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새해 운수대통 2탄’ 이벤트는 TV홈쇼핑(인터넷 Live.심야방송.모바일 Live.T-COM 포함) 방송 상품에만 한정하고, 기간 내 3회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명절선물 6종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명절선물 6종세트는 백설 갈비양념(290g), 불고기양념(290g), 참기름(160ml), 요리유(500ml), 당면(500g), 부침가루(500g) 등 설날 음식 장만 때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은품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에 별도로 배송되고, 이벤트 기간 내 상품 취소 또는 반품 땐 제외된다. 보험 및 여행, 휴대폰, 렌탈, 지난 방송 상품은 제외되고, 사은품은 1인 1회로 한정된다.
한편 이벤트 기간에는 ‘정관장홍삼마일드정’, ‘종근당오메가’, ‘농협안심벌꿀’, ‘천호산수유’ 등 설 선물로 인기 높은 건강기능식품이 집중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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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 방송제작사 지원확대
현대홈쇼핑(대표이사 강찬석)은 국내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중소 방송제작사 지원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다큐멘터리 제작사를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그린다큐 공모전’ 지원금을 올해 20~30%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 그린다큐 공모전 사업을 통해 5회에 걸쳐 29개 작품에 총 13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제5회 공모전에선 총 51편의 작품 중 독창성, 완성도, 제작가능성 등이 뛰어난 최종 6편을 선정해 총 3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고 지난 16일 시사회도 가졌다.
이 중 ‘몽골야구단, 인천상륙작전’은 KBS 1TV의 ‘다큐공감’에 방영되면서 한국독립피디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좋은 피디상’을 수상했다. 또 ‘천상의 엄마’는 KBS 1TV ‘성탄특집’을 통해 방영돼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그린다큐 수상작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2011년 수상작 휴먼다큐 ‘강선장’은 부산과 체코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2013년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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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노조, 법적투쟁 나서
하나금융지주의 은행 통합 예비인가 신청 강행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법적투쟁응 선언했다.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가처분 신청의 주요 내용은 ▲합병 예비인가 신청 ▲합병 관련 주주총회 개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직원간 교차발령 등 ‘2.17 합의서 위반행위’ 등의 잠정적인 중지명령을 구하는 것이다.
노조는 이어 지난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2.17. 합의서’ 관련 신청에 대해 ‘신청취지 및 신청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 ‘합병 예비인가 금지’ 내용을 추가했다.
노조 관계자는 “일방적인 합병 예비인가 신청은 사실상 대화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투쟁 재개의 책임은 온전히 하나지주 측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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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겨울상품 반값 할인 ‘시즌아웃 세일’
1월말은 봄 신상품 출시에 앞서 겨울 상품의 시즌 아웃 할인 이벤트가 활발히 이뤄지는 기간이다. 이에 맞춰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시즌 아웃 세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시즌 아웃 세일’ 특집 방송은 패션의류와 패션잡화, 침구, 아웃도어,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총 30여 개 브랜드의 2014년 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지난해 연간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린 이태리 패션 잡화 브랜드 ‘브레라’의 빈티지한 느낌의 ‘양털 웨지 부츠’다. 최초 론칭가 대비 28% 할인된 7만9000원에 선보인다. 박승건 디자이너 브랜드 ‘푸시앤건’의 클래식한 ‘헤링본 롱코트’는 21% 할인된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영국 국민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에슐리’의 극세사 침구(50% 할인 7만9900원), 어반 시크 캐주얼브랜드 ‘퍼스트룩 에디션’의 ‘콰트로 구스 다운’(15% 할인 27만8000원), 보정속옷 브랜드 ‘아키 바이 아시다미와’의 언더웨어 6종 세트(18% 할인 13만99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CJ오쇼핑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엄지족을 위해 ‘다福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달 25일까지 CJ오쇼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번 특집 방송 상품을 포함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두 번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CJ원포인트를 두 배 더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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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본의 선택-모노즈쿠리, 인재교육” 방영
삼성 사내방송 SBC는 20일 임직원들에게 신년 특집 프로그램 ‘다시 기업가 정신’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일본의 선택-모노즈쿠리’를 방영했다.
삼성은 지난 13일부터 매주 1편씩 특집 프로그램 ‘다시 기업가 정신’ 시리즈를 방영하고 있다. 13일 방영한 1편은 ‘깨어나라, 앙트러프러너십’이라는 주제였다.
20일 방송에서 삼성은 일본 강소기업들의 힘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모노즈쿠리’정신에서 찾았다.
독창적인 특수금형 기술로 아프지 않은 주삿바늘 등을 만들어 일본 제일의 초소형 정밀가공회사로 인정받는 ‘오카노공업사’와 절대 풀리지 않는 견고한 너트를 생산하는 ‘하드록공업사’ 등이 모노즈쿠리를 실천한 사례로 소개됐다.
또 삼성은 최근 일본에서 모든 산업 분야와 공정에 모노즈쿠리를 접목한 ‘열린 모노즈쿠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은 “일본 기업들은 ‘모노즈쿠리란 결국 인재교육에 달려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면서,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든다는 각오로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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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물류회사 범한판토스 인수
LG 방계인 범한판토스가 LG상사에 넘어갔다.
LG상사는 범한판토스 지분 51%(102만주)를 314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30만8550원으로, LG상사는 범한판토스를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범한판토스의 대주주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인 구본호 부사장과 구 부사장의 모친인 조원희 회장으로 이들 모자가 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LG상사 인수 물량 51%를 제외한 나머지 지분 46% 가운데 14.9%는 구본호 부사장이 보유하고, 31.1%는 LG 우호 주주들이 인수한다.
범한판토스 매출 절반 이상을 LG 계열사가 맡아 업계는 LG그룹 편입을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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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차기 금투협회장, ‘천수답’ 업계 난제 해결사?
제3대 회장으로 당선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금투협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제 3대 회장으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당선됐다.
20일 금투협에 의하면, 황 전 KB지주 회장이 50.69%의 득표율로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
차기 금투협회장으로 선출된 황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에서 “선거 결과가 나오기 직전까지 박빙이 예상됐고 과거처럼 2차 투표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1차에서 최종 결과가 나왔다”면서, “현재 업계가 당면한 현실을 타파키 위해 대외협상력이 다른 후보보다는 뛰어나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황 당선자는 이어 “금투업계가 당한 현실은 증권, 자산운영 업계 할 것 없이 어렵고 제가 내걸은 공약도 현재 많다”면서, “업계 사장들에게 약속한대로 공약 이행사항에 대해선 수시로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 당선자가 본인의 강점으로 꼽은 대외협상력을 활용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증권업계 현안들에 대해 조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그가 제시한 핵심 공약사항에는 △국회에 계류중인 방문판매법 조속 입법 추진 △거래세 인하 추진 △파생상품 시장규제 완화 △IFA(독립판매채널) 조속 입법추진 △세제혜택상품 확대 △증권사의 외국환업무범위 확대, 신용공여 한도.범위 확대 △공모펀드 거래세 인하 등 업계에서 굵직한 사안으로 떠올랐던 이슈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외에 연금시장 규모 확대, 한국형 개인저축계좌(ISA) 조기 정착, 펀드시장과 연계한 수요 확대 등 시장규모를 늘리는 차원의 공약도 제시했다.
한편 황 당선자는 다음달 4일 정식 취임한 후 2018년 2월 3일까지 3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황 신임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해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생명을 거쳐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우리금융지주회장 겸 우리은행장을 역임했고, 2008년에는 KB금융지주 초대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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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판결’ 항소 불가피하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소송 1심 판결에 항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1일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내부 논의 후 서울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는 20일 소식지를 통해 “항소를 포기하는 것은 사용자의 논리와 1심 재판부의 오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항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1심 재판부가 사용자 논리를 준용한 것은 유감으로, 법원이 회사가 임의로 제정한 상여금 지급세칙을 이유로 고정성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사용자의 주장을 인용해 판결을 내린 것은 지나치게 자본 편향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중앙법원은 지난 16일 현대차 노조원 2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확대소송에서 옛 현대차서비스 출신 2명에 대해서만 상여금을 소급 지급토록 판결했다.
현대차서비스 출신 근로자를 제외한 근로자(현대차, 현대정공 출신)는 ‘두달 간 초과근무 일수가 15일 미만인 근무자에 대해선 상여금 지급을 제외한다’는 규정 때문에 고정성을 인정을 인정받지 못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제외 됐다.
이에 대해 현대차 노조는 “재판부도 이러한 세칙을 사측이 일방적으로 제정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면죄부를 준 건 과도한 해석이자 오류”라면서, “기득권이 현저히 저하되는 취업규칙임에도 노조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에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한 대로 오는 3월 31일까지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협상은 계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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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다음달 100억엔규모 엔화채 발행 추진
대한항공이 다음 달 말 100억 엔(약 920억 원) 규모의 엔화채 발행을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대한항공은 오는 2월 27일 100억 엔 규모의 엔화표시 외화사모사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엔화채 발행 추진은 엔저(엔화 약세)와 일본의 초저금리를 이용해 조달비용을 줄이고 상환이 임박한 차입금을 상환키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부채비율 급등과 단기 차입금 상환 압력으로 최근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0년 말 510%(연결기준) 수준이던 대한항공의 부채비율은 지난 해 3분기 말 기준 809%(연결기준)로 뛰었다.
지난해 말엔 부채비율이 1000%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항공의 연결기준 차입금 규모는 지난해 3분기말 현재 15조9000억 원 수준으로 2010년 말(12조2000억 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3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기업분할을 하는 과정에서 인수한 과도한 부채와 한진해운 지원,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이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인 5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도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구조를 개선키 위한 것으로, 이번 엔화채 발행도 단기 차입금 상환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의하면, 한진그룹의 올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는 1조7565원에 달한다. 특히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경우 오는 2월 각각 5800억원과 2000억원의 회사채가 만기도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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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정부3.0’ 알리기 부족
금융당국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금융위원회는 행정자치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 4건의 파일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또 금융감독원은 3건의 파일데이터와 1건의 오픈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다른 부처들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건수와 비교해 적은 숫자로,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보건복지부가 130여건, 중소기업청이 40여건, 미래창조과학부가 130여건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포털에서 공공데이터를 링크형태로 연결해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기획재정부의 경우는 같은 링크연결 방식으로 30건의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또 금융위는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통해 정부3.0을 홍보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구설에 오르고 있다. 금융위가 소개하는 배너는 정부3.0(www.gov30.go.kr) 사이트가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본사이트로 연결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정부3.0을 내세웠다. 그 핵심으로 정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열린 정부를 구현하고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창업 활성화에도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대통령은 당선 후 정부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구성했고,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도 제정했다.
이에 금융당국도 공공데이터 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바 있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공공데이터 제공목록을 발표했다. 여기서 금융위는 78건을 즉시 제공하고 2014년 1건, 2015년 3건 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계획과 실제 제공되는 데이터에는 차이가 있다. 포털에는 2013년 11월 금융위가 올린 금융위원회 의결정보, 인허가 신청사실공고, e브리핑,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정보 4건만 이용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법 제19조는 전략위원회가 공공데이터 제공목록을 심의.의결해 공표하고 공공기관장은 공표된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어 법 위반 소지도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포털에 등록을 많이 했는데 아직 일부만 공개가 된 것 같다”면서, “보안 등에 위배되지 않는 한 적극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에 나설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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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비정규직 60여명, ‘정규직 전환’ 집단소송
한국GM 비정규직 근로자 60여명이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0일 한국GM에 의하면, 부평.창원.군산공장 비정규직 근로자 58명이 인천지방법원에 한국GM을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한국GM 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인천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GM은 더 이상 불법파견을 외면하거나 숨기지 말고 사내하청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화해야 한다”면서, “불법파견 여부에 대한 소송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현대.기아자동차는 물론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낸 불법파견 소송에서 승소했는데도 한국GM은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와도 아무런 사과나 조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지법은 지난해 12월 한국GM 비정규직 직원 5명이 낸 근로자지위확인 및 임금청구 소송에서 “근로자(정규직)의 지위를 모두 인정한다”면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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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 이상 등기임원 상여금 지급기준도 공시”
금융당국이 상장사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시와 관련, 상여금 지급기준도 공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당국이 최대 연 4회로 정해진 상장사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개를 사업보고서 1회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으로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개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으로, 금융당국은 빠르면 2014년 사업보고서에 개정된 기업공시서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장사들은 5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등기임원에 대해 구체적인 상여금 지급 기준과 성과달성률 등을 공시해야 한다. 2013년 회계연도 기준 국내 기업 전체 등기임원 1만2700여명 중 5억원 이상 받는 등기임원은 699명이다.
현행 기업공시서식에는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의 이름, 직책,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등을 기재토록 하고, 또 보수총액 산정 기준에 급여, 상여금 등 세법상 근로소득과 퇴직소득, 기타소득으로 인정되는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한다. 다만 상여금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포함돼있지 않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013년 말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의 보수를 공개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상여금도 포함토록 했는데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주주의 알권리를 위해 상여금 산정내역까지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일부 상장사들이 실적이 저조한데도 임원들에게 고액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한편 금융당국은 등기임원의 급여 공개 횟수를 현행 연 4회에서 연 1회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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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앤서스(Helianthus), 팝업 스토어 오픈
최시원 가방으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 브랜드 ‘힐리앤서스’ (Helianthus) 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내에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 했다. 이와 함께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힐리앤서스 (Helianthus) 전 상품 70% 파격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토니오 백, 케이 백 등 스테디셀러 아이템도 세일 품목에 포함돼 팝업스토어 이후 방문객이 끊이질 않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011년 가로수길을 매장을 시작을 첫 선을 보인 힐리앤서스 (Helianthus)는 그들만의 독특한 시그니쳐 가죽과 트렌디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이미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 한 브랜드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에 입점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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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망자에 세금 812억원 부과”
국세청이 사망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800억원이 넘는 세금을 부과하는 등 조세행정의 허점을 드러냈다.
감사원은 20일 국세청 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을 대상으로 한 '국세청 기관운영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원이 체납세액 1천만원 이상으로 납세고지 이전에 사망한 납세의무자에 대한 과세 및 체납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세청은 2000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사망자 1천940명에 대해 3천616건, 812억7천800만원의 국세를 부과했다.
이에 따른 체납세액이 1천298억9천200만원에 달했지만 국세청은 잘못 부과한 국세를 정리하거나 상속인에 대한 부과방안을 마련하는 등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었다.
감사원은 특히 세금이 부과된 사망자 중 1천만원 이상 상속재산이 있는 경우가 884명이나 됐는데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세기본법’에 의하면, 사망자는 과세 효력이 없고, 납세 고지 이전에 사망한 납세 의무자에 대해서는 상속인 등에게 세금을 부과토록 돼 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국세청은 국세부과 전산 입력화면에 사망 여부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별도의 확인 없이 일률적으로 세금을 부과했고,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전산 시스템을 보완했다.
국세청은 해외부동산 취득을 위해 5만 달러 이상을 국외로 송금한 적이 있고 5천만원 이상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는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토록 돼 있다.
이 규정에 따라 2012년 14명, 지난해 26명이 출국금지됐다. 하지만 국세청은 현장에서 제대로 제출되지 않는 해외부동산 취득 보고서만 참고했을 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취득 신고 수리자료나 외국환 송금자료는 점검하지 않아 고액체납자 11명이 출국금지 대상에서 누락됐다.
이 중 K씨는 4억2천700여만원을 체납한 채 지난 2008년 4월 출국했음에도 이후 출입국 상황이 관리되지 않고 있었고, L씨는 7천100여만원을 체납한 상태로 3차례나 자유롭게 출입국할 수 있었다.
또한 대법원 판례와 감사원 결정을 무시한 채 국세 예규를 만들어 세금 환급을 거부한 사례도 지적됐다.
대법원은 2013년 6월 장례식장 사업자의 장례음식 공급용역은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이라고 판결했고, 감사원도 부가가치세 환급을 요구하는 경정청구를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통보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세 예규를 만들었지만, 면세 대상을 예규 신설 이후로 제한하는 내용을 임의로 포함했다. 일선 세무서는 이 같은 예규를 근거로 이전에 제기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 306억원 상당을 전액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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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대역 LTE-A X4’ 서비스 ‘진짜’ 상용화 개시
“이것이 ‘진짜’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다!”
KT(회장 황창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광대역 LTE-A X4’ 서비스 상용화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 공식출시에 맞춰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4 S-LTE’는 삼성전자 플래그십(Flagship) 모델로, 기존 갤럭시노트4의 장점인 S펜과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현재 유일하게 4배 빠른 ‘광대역 LTE-A X4’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이다. 출고가는 957,000원(VAT 포함)이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실버, 핑크 총 4가지이다.
KT는 국내 최다 전국 10만 광대역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전국 85개 시에 ‘광대역 LTE-A X4’ 상용망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28일에는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A X4’ 체험존을 열어 4배 빠른 LTE를 선보였고, ‘체험용’ 단말로 고객 체험단을 운영해 서비스 품질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시행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는 21일 삼성전자를 통해 공식 출시되는 ‘고객 판매용’ 갤럭시노트4 S-LTE 단말로 세계 최초의 ‘진정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대역 LTE-A X4’에는 3밴드 LTE-A라 불리는 ‘쿼드(Quad) LTE 기술’이 적용된다. 쿼드 LTE 기술은 광대역 주파수 1.8GHz에 900MHz와 2.1GHz 주파수 대역을 묶어 대역폭을 넓게 활용하는 기술로, 고속도로 2차로를 4차로로 늘리면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속도가 빨라지는 원리와 비슷하다.
이를 통해 ‘광대역 LTE-A X4’는 기존 LTE 다운로드 속도인 75Mbps보다 4배 빨라진 최고 속도 300Mbps를 구현하게 되고 특히, 데이터 트래픽 분산 효과가 뛰어나 고객들은 도심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밴드 LTE-A를 세계 최초로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4 S-LTE’는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내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KT에서 구입시 약정기간 없이 이용기간 내내 할인 받을 수 있는 순액요금제를 선택하고 신한, 현대, 국민, 롯데카드 등과 제휴된 ‘슈퍼 세이브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36만원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광대역 LTE-A X4’ 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광대역 LTE-A X4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념해 갤럭시노트4 S-LTE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이번 달 31일까지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팩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기간 구매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갤럭시노트4 S-LTE와 연동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느낄 수 있는 삼성전자 ‘기어VR’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KT 디바이스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KT는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LTE-A X4 ‘진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1년에 걸친 네트워크 구축과 1개월 간의 고객 체험단을 운영해 완벽한 서비스 검증을 마쳤다”면서, “앞으로 광대역 LTE-A X4가 적용된 다양한 단말 라인업을 갖추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일 진행된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관련 SK텔레콤 광고 금지 가처분 사건’은 SKT의 늑장 자료 제출 등 불성실한 소송준비에도 이번 재판의 중요성을 인지한 법원의 결정으로 심문이 종결됐다. 이달 22일까지 이동통신 3사는 추가 서면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고, 재판부의 신속한 결정을 기대하고 있다.
KT는 SK텔레콤의 위법성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끝까지 재판에 충실이 임할 것이고, 공정거래위원회 등에도 SK텔레콤의 허위 과장광고에 대한 위법성 판단을 계속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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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아일랜드, 오픈 1주년 방문객 40만 명 돌파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 테마 복합 문화 공간 헬로키티아일랜드(www.hellokittyisland.co.kr)는 오픈 1년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지난해 1월 제주도 서귀포시에 문을 연 뒤 6개월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년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넘어섰다.
헬로키티아일랜드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던 이유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 제주도와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헬로키티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음악실과 헬로키티 왕관을 만들고 얼굴을 그리는 미술실 등 방문객이 지루할 틈 없이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입 소문이나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로 인식됐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오픈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을 겨냥해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ellokittyislandinjeju)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해 40만 관광객 방문의 밑거름이 됐다.
또 고온,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유독 많은 제주도 날씨에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실내.외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날씨 영향 없이 헬로키티 캐릭터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됐다.
헬로키티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관광 섬 제주도에 글로벌 관광 콘텐츠인 헬로키티아일랜드가 들어서자 많은 여행사에서 관심을 보였다.” 면서, “특히 헬로키티아일랜드 주변에는 대형 관광지가 많아 이들과 서귀포시 대표 관광 명소로 코스를 구성 할 수 있었던 점이 40만 명 돌파에 한 몫 한 것 같다.” 고 밝혔다.
한편,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오픈 1년 방문객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m 크기의 대형 헬로키티 여왕인형을 출시했고, 헬로키티아일랜드에 방문해 1m 헬로키티 여왕인형을 구매 시 국내외 전 지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