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경유차에 휘발유를...혼유사고, 셀프주유시 보상안돼
경유차(디젤)에 휘발유를 주입하는 자동차 혼유사고가 주유원의 주유가 아닌 셀프(Self)주유 시에 발생한 경우 원칙적으로 보상이 되지 않아 소비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주유원의 실수로 인한 혼유사고는 피해가 모두 보상되나, 운전자의 과실이 있는 때에는 보상범위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최근 주유소에서 경유차에 휘발유가 주입되는 차량 혼유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금감원에 의하면, 지난 3년간 접수된 혼유사고 관련 분쟁조정신청은 모두 47건으로, 디젤엔진을 장착한 승용차가 다수 출시되면서 차량 외관만으로 사용연료를 구분키 어려워 혼유사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혼유사고 책임 소재에 다툼이 있는 경우 주유 영수증과 차량점검 결과, 주유소 CCTV 화면 등을 통해 혼유사고 여부가 결정된다. 이때 주유원의 실수로 인한 혼유사고로 밝혀지면 피해가 모두 보상되지만, 운전자의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보상범위가 제한된다.
혼유사고임이 입증된 경우에도 정상적인 차량운행을 위해 수리가 필요한 부분에 한해 보상이 이뤄지므로, 운전자는 주유 시 주유할 기름의 종류를 명확히 고지하고 주유영수증을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당부다. 특히 주유 후 차량상태가 이상하면 혼유사고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운행을 중지한 이후 정비업체를 통해 차량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주유소 직원에게 주유할 기름의 종류를 정확하게 고지하지 않거나 혼유사고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차량운행을 강행한 경우는 보상이 일부 제한되는 사안에 속한다. 혼유사고에 따른 피해를 보험으로 보상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주유소가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경우다. 영업배상책임보험이란 주유소가 영업과 관련해 고객에게 가한 인적·물적 손해에 대해 보험자가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주유소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혼유사고 발생 입증자료를 보험사에 제출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주유소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를 상대로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혼유사고 발생사실의 입증도 중요하다. 주유영수증(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증거사진, 차량 점검결과 등을 통해 혼유사고 발생사실을 입증하는 일이 필수적이다. 카드가 아닌 현금을 사용하거나, 주유 후 시간이 많이 경과한 때에는 혼유사고 발생사실을 입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혼유사고에 대한 보상 범위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 혼유사고에 운전자의 과실이 있거나 혼유사고 후에도 차량 운전을 계속해 엔진부분 등에 피해가 확대된 경우에는 보상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금감원은 “혼유사고에 따른 분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면서 “혼유사고가 의심되면 차량운행을 중단하고 정비업체를 통해 차량상태를 체크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미래부.산업부 등 대형과제 8건, 타당성 검증대 오른다
미래부.산업부.농식품부.중기청의 대형 연구개발(R&D) 계속사업 8건이 타당성 검증대에 오른다. 타당성이 낮거나 없다고 평가받은 사업은 지원규모를 줄이거나 일몰시킬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대규모 국가R&D 계속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재부는 그동안 감사원, 국회 등으로부터 국가R&D 사업 효율화.타당성 검증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면서, 이에 따라 5년 이상 경과한 계속사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20여개를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을 재검토키로 했다.
기재부는 상반기 재검토 사업 8개를 선정해 국가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 분석을 의뢰했다. 대상 사업은 △국민편익증진 기술개발사업(산업부) △신성장동력장비 경쟁력강화사업(산업부) △전력피크 대응을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 실증연구(산업부) △기초연구성과활용지원사업(미래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미래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농식품부)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중기청)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기술개발(중기청) 등 8개다.
관행적 계속 지출사업, 추진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규모 이상으로 증가한 사업 등 객관적 타당성 검증이 필요한 사업을 선정했다. KISTEP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해당 사업의 성과를 검증하고, 적정 사업규모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검토 결과를 내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에 반영해 지출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로, 타당성이 인정된 연구과제와 사업은 차질 없이 지원하지만,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지원 규모를 축소하거나 일몰을 추진한다.
-
공정위, 과장광고한 잡코리아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잡코리아의 ‘랭킹순위 선호도.인지도.신뢰도 부동의 1위’ ‘월간 최신 이력서 보유량 1위’ 광고를 거짓.과장광고로 판단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취업포털 사이트 중 선호도.인지도.신뢰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처럼 과장.기만 광고를 했다. 이 회사는 선호도 등과 관련한 설문조사 중 일부 종류와 특정 시기에만 1위를 했음에도 이를 명시하지 않았다.
잡코리아는 또 최신 이력서 보유량이 1위인 것처럼 거짓.과장 광고를 했다. 잡코리아가 자체 조사한 수치인 61만5131건은 한 달간 이력서 수정이 이뤄진 횟수로, 지난 2013년 5월 기준 잡코리아 사이트에서 실제 열람 가능한 이력서는 약 28만건으로 추정된다.
광고는 공정위 조사가 이뤄지면서 지난해 2월 중단됐으나, 공정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광고를 접한 소비자를 위해 공표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취업포털 사이트는 개인 구직자가 증가할수록 유료 구인자인 기업의 유치가 용이한 특성이 있어 과장광고 유인이 항상 존재한다”면서, "감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호타이어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임금인상과 단체 협약 잠정합의안을 찬반 투표에 부친 결과 과반수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천910명 가운데 2천674명이 참여했고, 임금협상안은 63.80%, 단체협약안은 61.67%가 찬성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20일 제35차 본교섭을 갖고 기본급 15% 인상(5%는 2014년 4월 1일 소급 적용), 상여금 200% 환원, 격려금 510만원 지급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2014년 단체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업 구조조정, 단기간에 결론 나지 않을 것”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24일 “사업 구조조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단기간에 결론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왕양(汪洋) 중국 부총리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구조조정 작업에 대해 너무 급하게 성과를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포스코특수강, 포스화인 등 계열사를 매각한 데 이어 올해에는 미국 강관 합작사 UPS, 광양제철소 LNG터미널, 포스코우루과이 등의 매각과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권 회장은 또 왕 부총리에 충칭(重慶)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조속한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칭 프로젝트는 포스코가 중국 국영철강사 충칭강철과 절반씩을 투자해 연산 300만t 규모의 파이넥스(FINEX) 일관제철소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포스코는 이를 통해 중국 서부 내륙의 철강시장을 선점하고 파이넥스 기술을 판매할 수 있다. 포스코는 충칭강철과 지난 2013년 7월 합작협약(MOU)을 맺은 상태로 중국 정부의 사업비준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권 회장은 이어 "중국의 철강 밀어내기 수출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 얘기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또 중국 정부의 보론강 증치세 환급 폐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중국의 이런 긍정적인 처리 태도가 국내 철강의 수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듀오, 2015년 솔로 직장인 위한 카카오톡 이벤트 실시
무료 신년 연애운 보면 아이스크림 2015개 쏜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솔로 직장인 응원 프로젝트로 ‘의기양양! 2015년’ 카카오톡 경품 이벤트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듀오는 청양의 해, 청춘남녀의 ‘솔로탈출’과 ‘의기양양(意氣揚揚)’을 기원하기 위해 ‘무료 신년 연애운 보기’ 이벤트를 마련한 것으로, 듀오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연애운’을 확인한 고객 중 2015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경품으로 선물한다.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듀오 카카오톡 문자 안내에 따라 본인의 사주(생년월일시)만 기입하면 바로 신년 연애운을 볼 수 있다. 개인의 연애 성향과 잘 맞는 이성의 스타일, 잘 어울리는 연예인 추천 등 재미있는 정보도 함께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듀오 홈페이지(www.duo.co.k)에서는 연애 준비 상태를 알아보는 ‘연애적성검사’, 내게 어울리는 짝을 알아보는 ‘결혼 상대 찾기’, 연애스타일을 점검해주는 ‘연애진단테스트’ 등 연애와 결혼에 관한 다양한 테스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년 연애운을 점검하고 본인의 연애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팅파티, 공연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행사 관련 정보는 각종 연애 정보와 함께 홈페이지,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
정몽구 회장-中 왕양 부총리 회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4일 방한 중인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만나 중국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부총리와 만나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과 교류 활성화 방안관련해, “현대차그룹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양국간 인적 교류는 물론 교역 규모 확대 등 공동 이익이 창출되고 있다”면서, “한중 경제협력의 대표 기업으로서 양국의 교류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중국 자동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왕양 부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중국 현지화, 공업화에 기여한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최근 결정한 허베이성공장과 충칭공장 건설 추진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왕양 부총리는 이어 "현대차그룹과 중국의 자동차산업 협력 관계가 30년 후는 물론 50년, 그보다 더 먼 미래에도 지속하도록 중국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본무 LG그룹회장도 이날 왕양 부총리와 만나 그룹 계열사들의 중국 내 사업 등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 회장은 왕양 부총리가 광둥성 서기로 재직할 때 광둥성 성도인 광저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왕양 부총리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주관의 기업인 오찬 행사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 순리대로 잘 될 것”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24일 금호산업 인수전과 관련해 “순리대로 잘 될 것”이라면서도 여론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인수전은 매스컴에서 잘 도와주면 순리대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여론이 내가 금호산업을 인수하는 것이 맞다고 보면 잘될 것이고, 내가 인수하는 게 안 되겠다고 본다면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 금호산업 지분을 대거 매집했다 최근 지분율을 2.2%가량 줄인 대주주 호반건설과 관련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사이는 좋다”면서도, “(호반건설의 금호산업 인수 포기설에 대해선) 호반건설 쪽에 물어보라”고 말을 아꼈다.
-
신동빈 롯데 회장, “日 롯데는 쓰쿠다 사장이 맡을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4일 일본 롯데는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롯데홀딩스 사장이 맡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및 기업인들과의 오찬 자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일본 롯데 경영은 관여하지 않고 한국 롯데를 계속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신 회장은 형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에서 임원직을 모두 잃음에 따라 한국과 함께 일본 롯데까지 경영을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중국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선양(瀋陽)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없지만, 백화정대형마트 사업을 충실히 진행하는 등 투자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들의 신년 모임에 참석해 “당분간 일본 롯데는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이 맡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롯데리아, 트렌드리포터 5기 모집 운영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트렌드 리포터 인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렌드 리포터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의 6개 브랜드 체험 후 트렌드 컨텐츠 생성 미션을 수행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까지 ‘통합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4기수를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이름을 ‘트렌드 리포터’로 바꿔 5기부터 운영한다.
접수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지원서 수신 자정)까지 모집하고, 지원 방법은 롯데리아 홈페이지(www.lotteria.com) 가입 후 지원서 양식을 작성해 운영 사무국 이메일(lotteriatree@naver.com)로 접수를 하면 된다.
트렌드 리포터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롯데리아 6개 브랜드의 체험이 가능한 제품 교환권을 지급하고, 월별 및 최종 우승 활동자 상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15년 새로운 명칭으로 운영되는 트렌드 리포터 운영을 통해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외식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는데 중요한 정보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명칭으로 새해 첫 시작하는 트렌드리포터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
CJ제일제당 '건강한 단맛'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건강한 단맛 시장 공략을 위해 '2015 건강한 단맛 찾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23일 CJ제일제당은 올해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370억원,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은 210억원 매출을 목표로 '건강한 단맛'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일로스설탕 시장은 출시 첫 해인 2011년 전체 매출 20억원에서 2012년 190억원, 2013년 260억원, 그리고 지난해 300억원 규모로 해마다 카테고리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올리고당 역시 시장 규모가 매해 성장해 지난 2011년 239억원에서 지난 해 321억원대 규모로 매년 8%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출시돼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로 올리고당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의 경우 2011년 156억원에서 2014년에는 186억원으로 증가해 4년 새 매출이 20% 상승했다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더욱 공략한다는 계획 하에 CJ제일제당은 최근 칼로리와 당 부담을 동시에 줄인 '백설 화인스위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혈당지수는 낮은 타가토스 성분을 넣어 설탕 대신 다양한 요리에서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타가토스는 우유, 치즈, 사과 등에 존재하는 단맛 성분으로 CJ제일제당만의 효소기술을 바탕으로 7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혈당지수 3으로 설탕의 5% 수준이고, 칼로리도 그램(g)당 1.5㎉에 불과하다.
-
한투, ‘트루 ELS 5480회’ 27일까지 100억원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트루 ELS 5480회 스텝다운형'을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
'트루 ELS 5480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0%이상이면 연 6.20%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60%(연 6.20%)의 수익달성이 가능하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이 상품은 첫 상환여부가 결정되는 6개월 시점에 관측조건이 80%로 낮아 빠른 조기상환을 노린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대한항공, 현정택 사외이사 중도퇴임
대한항공은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내정된 현정택 전 KDI 원장이 사외이사에서 중도퇴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
SK텔레콤, 3밴드 LTE-A 광고 금지
KT와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을 상대로 낸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이 KT.LG유플러스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는 23일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에 대해 “모든 매체에서 광고를 중단하라”면서, “SK텔레콤이 지난해말 3밴드 LTE-A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보기 어렵다. 표시광고법에서 금지한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SK텔레콤은 삼성전자가 체험단용으로 SK텔레콤과 KT에 지급한 3밴드 LTE-A 단말기 100대를 일부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3밴드 LTE-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발표했다.
3밴드 LTE-A 통신은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 세 개를 묶어, 무선인터넷 속도를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00Mbps(초당 메가비트)까지 올린 기술로, 이통3사가 해당 기술을 모두 개발했지만 이 기술을 지원하는 단말기가 생산.출시돼야 소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가 체험단용으로 공급한 3밴드 LTE-A 단말기(갤럭시노트4 S-LTE) 100대를 판매한 후 '세계 최초 상용화'를 주장해 KT와 LG유플러스가 반발했다. 이달 9일부터 SK텔레콤이 해당 내용을 담은 광고를 시작하자 KT와 LG유플러스가 법원에 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삼성이 공급한 체험용 단말기는 제조사 최종검수를 거치지 않았고 ▶일반 소비자들은 단말기를 구입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SK텔레콤이 3밴드 LTE-A 통신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법원의 결정은 SK텔레콤에 충분한 반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졌다"면서, "이의신청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 베트남 학교건설 위한 기금 전달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베트남 현지 학교건설을 위한 기금 1만 달러를 23일 베트남 하노이 TV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난 연말 하나투어 임직원의 희망 나눔 캠페인 ‘Happy Together’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당시 하나투어는 각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채운 희망저금통을 모으고, 여기에 연말 특별 바자회를 진행하면서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기금은 하노이TV를 통해 현지에 전달돼 하노이 인근 박장 지역의 학교 건립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같은 날 국제 구호 NGO 단체인 월드쉐어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
하이드 지킬 나, 까칠한 구서진 상무의 상위1% 슈트 패션 눈길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의 슈트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1, 2회에서 현빈은 원더랜드 상무 구서진 역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나 까칠한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슈트 패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키에 완벽한 핏감이 돋보이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더블버튼의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포멀한 슈트 실루엣을 자랑했다. 2회에는 기본 네이비 더블버튼 슈트에 체크패턴의 셔츠를 스타일링해 조금 더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라마 속 1,2회에서 까칠한 구상무가 선보인 슈트는 현재 현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로가디스의 제품으로 드라마 속 현빈의 캐릭터를 위해 로가디스에서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 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현대차 후원, 영국 테이트모던서 전시할 작가 ‘크루즈비예가스’ 선정
현대차 후원으로 현대미술의 메카 영국 런던서 세계적인 예술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The Hyundai Commission)’을 개최해 오는 10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미션’이란 작가에게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게 하는 것으로,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Turbine Hall)’에서 ‘현대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현대미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홀’은 미술관으로 개조되기 전에는 화력발전시설이 위치했던 곳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된 초대형 전시공간으로, 이로 인해 설치미술계에서는 꿈의 전시공간으로 알려져 있고 테이트 모던이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첫 작가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1968년생)이다.
크루즈비예가스는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역성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주로 선보였고,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독특한 예술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 최대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여러 분야와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더컨(Chris Dercon) 테이트 모던 관장은 “지난 15년간 터바인 홀은 파격적인 설치미술을 통해 테이트 모던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면서, “‘현대 커미션’이 이를 잘 이어주어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1932~2006)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토록 후원했고, 테이트 모던은 지난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
기아차, 설맞이 장애인 가족 차량 지원
기아차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 가족에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차량을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운전.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는 전동 혹은 수동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고,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오토 슬라이딩 시트와 운전을 돕는 핸드컨트롤러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지원을 원하는 가족은 다음달 10일까지 기아차의 장애인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 홈페이지(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총 아홉 가족을 선발해 차량 지원은 물론 유류비와 귀성경비, 귀성선물 등 총 70만원 상당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의 장애등급(1급~3급의 중증장애인)과 소득수준, 신청사연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가족을 선발하고 내달 13일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이 설을 맞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기아차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여행은 교통약자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하는 기아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12년 6월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혜택자가 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대우조선해양, 조선업계 최초 국내 업체에 핵심 특허 기술 이전
대우조선해양(장 고재호)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차세대 조선업 혁명적 변화’로 불리는 자사의 핵심 기술을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이전한다.
국내 대형 조선업체가 자사의 핵심 특허기술을 동종업계에 이전하는 것은 조선업계 최초의 일로, 한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도모키 위한 결정이다.
지난 22일 대우조선해양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 조선소들과 특허기술 이전 MOU 협약을 맺고 LNG연료 추진 선박(이하 LFS)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이전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기술전수를 희망하는 대선조선, 대한조선, 성동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PP조선, STX조선해양 (가나다 순) 등 국내 6개 조선업체와 선박엔진 메이커 등 관련 업체를 비롯 산업통상자원부 박청원 산업정책실장, 부산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전 대상인‘LNG 연료공급시스템’은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로 LNG 연료공급시스템이 없으면 천연가스의 선박 동력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은 실시권 허여(특허 발명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 자격 등을 허락함) 방식을 통해 해당 기술 외 LFS 관련 국내.외 특허기술 127건을 국내 조선업체에 이전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주된 ME-GI 엔진 적용 LNG 추진 선박 총 44척 중 27척을 수주했고, 지난해에는 이 회사가 수주한 37척의 LNG선중 무려 20척이 LFS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금액으로만 무려 41억 달러(4조5천억원)에 달한다.
LFS 기술은 2013년 장영실상을 시작으로 지난해‘201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올해의 10대기술’등에 잇따라 선정,‘LNG 연료 추진선박 = 대우조선해양’이라는 명성을 국내.외에 각인시켰다.
국내 외 시장에서 검증이 끝난 LNG 연료공급시스템 기술이 이전될 경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조선소는 물론 대한민국 조선산업 전체의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LNG연료 추진선박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5년 이후 연간 10조원 가까이 증가, 향후 8년간 누적 시장 규모가 최대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로이드 선급은 현재 추세대로 환경 규제가 강화될 경우, 2025년에는 650척까지 발주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LNG 가격이 25% 하락할 경우, 발주 규모는 2000척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청원 실장은 “국내 조선업계를 위해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한 대우조선해양에 감사한다”면서, “기술이전으로 많은 국내 조선사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LNG연료 추진 선박이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 효자 품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이번에 이전하는 LFS 특허 핵심기술은 향후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수출 증대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조선업계의 창조경제 구현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정부시책에 호응하여 국내 기자재업체와 엔지니어링업체, 연구소 등이 함께 LFS시장의 국내 공급망 구축에 참여한다면 조선산업 클러스터 전반의 동반 성장도 자연스럽게 도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SK텔레콤-노키아, 네트워크 혁신기술 공동개발 박차
SK텔레콤(사장 장동현)과 세계적인 통신 솔루션.서비스 기업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가 5G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 최고기술경영자)와 노키아 호세인 모인 Technology and Innovation 총괄(CTO, 최고기술경영자)은 2018년 시연을 목표로 5G기술에 대한 선행개발 및 검증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21일(핀란드 현지시각) 핀란드 에스푸(Espoo) 노키아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가급(Gbps)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공동 개발이 목적으로, 양사는 협약식에서 2018년 5G 시연 및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5G 기술 검증 및 시연을 위해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사는 기가급 데이터 전송의 핵심 기술인 6GHz 이상 초고주파수대역에서 광대역 주파수 자원을 데이터 송수신에 활용한 ‘센티미터파/밀리미터파 5G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이동통신표준화 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도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차세대 5G 기지국의 개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반 망구성 기술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등에 대한 기술 교류를 위해 노키아와 MOU를 맺었다. 그 결과 같은 해 11월 차세대 기지국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vRAN’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5G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5G 시대를 위해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의 호세인 모인(Hossein Moiin) Technology and Innovation 총괄은 “미래의 무선망은 비단 인간뿐 아니라 기계들도 상호 연결되어 동작하게 되며, 결국 5G는 통신기술을 통하여 인간이 가진 가능성을 보다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노키아는 다양한 미래 서비스들이 5G 기술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SK 텔레콤과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5월 미래창조과학부는 물론 산학연 공조를 통해 출범한 ‘5G포럼’의 의장사로서 5G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고, 2014년 10월 ITU 전권회의 ‘5G 글로벌 서밋’ 현장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5G 백서’를 국내 최초로 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