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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시니어 창업.취업 프로그램 진행
한화생명은 사회복지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은퇴한 시니어들이 사회적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We are SEniors’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만 45세 이상의 시니어 중 사회적기업 창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사회적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시니어 사업가는 오는 3월 6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나는 조합 홈페이지(www.joyfulunion.or.kr)에서 사회적기업 메뉴의 공지사항 중 시니어 혁신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사업 모집 공고를 참조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니어들은 사회적 기업에 대해 6월까지 교육 받는다. 이후 창업팀은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지원, 세무.회계.노무 등의 컨설팅과 멘토의 도움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해서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취업팀은 사회적기업 인턴십 과정을 진행하는 등 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
시니어 사회적기업가 지원사업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노령화를 해결키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은퇴 후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치를 발굴하고자 하는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한 사업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에 맞게 시니어 영역까지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한화생명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작년 지원대상자 중 이헌무(67세)씨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돕는 ‘오래도록 365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시니어들이 정원, 베란다, 결혼식 등의 공간을 꽃 등의 식물로 장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꽃과 정원 그리고 길’ 법인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기도 했다.
한화생명 홍보팀 서지훈 상무는 “한화생명은 고객의 평생 동반자로서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국적 은퇴모델 개발에 힘써왔다”면서,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활성화 등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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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5년 국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올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을 수주했다. 국내 조선소가 2015년 수주한 첫 번째 초대형 탱커선이다.
30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Maran Tankers Management)社로부터 319,000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과 마란 탱커스 관계자는 지난 29일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최종 수주 계약서에 서명했다. 척당 가격이 9,900만 달러 규모로, 계약 총액은 약 2억 달러 상당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에코 선형 등 최신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된 대우조선해양의 차세대 친환경 선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체결된 이번 계약의 원동력은 양사가 현재까지 쌓아온 신뢰를 통한 파트너십이었다.
100여척의 선박을 보유 중인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1994년 첫 거래 이후, 이번 계약포함 총 75척의 선박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했다. 현재 옥포조선소와 대우망갈리아조선소(DMHI)에서는 19척의 안젤리쿠시스 측 선박이 건조되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조선불황이 불어닥친 지난해에도,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총 12척의 선박(VLCC 2척, 수에즈막스 탱커 4척, LNG선 6척)을 대우조선해양과 대우망갈리아조선소에 발주하며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재호 사장과 ‘그리스 선박왕’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의 인연 또한 각별하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이 9만 8천톤급 원유운반선을 대우조선해양에 처음으로 발주한 1994년 당시 런던 지사장이었던 고 사장은 고객사 측 실무진들과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 왔다.
계약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선박영업팀장 박형근 상무는 “최근 VLCC 시장의 흐름과 운임료 상승 추세 등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은 조선소와 고객사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계약”이라면서,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LNG선 뿐만 아니라 유조선 시장도 대우조선해양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이번 계약을 포함해 LNG선 4척, VLCC 2척 등 총 6척 10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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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플렉스2 가입하고 BMW 타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3밴드 LTE-A 지원 스마트폰 LG G플렉스2(LG-F510L) 출시를 기념해 BMW 모터싸이클(모델명 S1000R)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2월엔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홈페이지(shop.uplus.co.kr)에서 다음 달 2일까지 LG G플렉스2를 개통한 모든 고객 대상이고, 추첨은 2월 중순에 진행되고 당첨자는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3밴드 LTE-A 전용 스마트폰 LG G플렉스2의 곡선 디자인과 플라멩코 레드((Flamenco Red)색상에 착안해 속도, 디자인, 색상이 가장 유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BMW 모터싸이클을 1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3밴드 LTE-A의 특징을 재미있게 풀어내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속도 ‘LG 커브드 TV 55인치 4명’ ▲LTE8 브랜드 ‘LG PC 그램 8명’ ▲다운로드 최대 300Mbps 속도 ‘LG전자 블루투스 이어셋 300명’, ▲LG G플렉스2 모델명 LG-F510L ‘영화 상품권 51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27일까지 LG G플렉스2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3밴드 팩(3Band Pack)’을 제공한다.
3밴드 팩(3Band Pack)은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Box 100GB 6개월 무료 이용권, 1만 5천여 편의 VOD를 제공하는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3개월 무료 이용권, 모바일 쇼핑을 위한 U+쇼핑 쿠폰 2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월부터 LTE 고객 전원에게 U+프로야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2월 한달 간 LTE 62 요금제 이상 가입자에게는 U+HDTV에서 ‘해적’, ‘타짜2’ 등 최신 영화 15편을 한달 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LG G플렉스2의 출고가는 899,800원이고 공시지원금은 LTE8 무한대 89.9요금제 기준 30만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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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객원마케터 모집
GS25가 올해 상반기 활동할 객원마케터를 모집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다음 달 10일까지 주부마케터를 일컫는 맘’s초이스와 GS25근무자로 구성된 영(young)마케터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주부마케터는 평소 마케팅과 트렌드에 관심 있는 전업 주부가 지원할 수 있고, 영마케터는 현재 GS25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간제 근무자가 지원할 수 있다.
GS25는 과거 대학생마케터 제도를 운영해오다, GS25 영업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난 해 3월부터 GS25 근무자 중에서 마케터를 선발하고 있다.
주부마케터인 맘’s초이스는 GS25가 지난 해 10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신설한 제도로,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부와 여성들의 의견을 GS25 운영에 반영키 위해 만들어졌다.
GS25는 올해 상반기로 2기와 17기에 해당하는 주부마케터 20명, 영마케터 40명을 서류전형과 온라인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선발된 마케터들은 3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GS25 마케터즈에 관심 있는 주부와 GS25근무자들은 GS25홈페이지(http://gs25.gsretail.com)를 통해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 발송하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한편, GS25마케터즈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GS25 상품 및 마케팅, 홍보 등에 대해 고객과 마케터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본사에 제안할 뿐 아니라, 도시락 공장 견학 등 GS25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GS25 본사는 상품개발, 마케팅 기획 등 GS25 운영 전반을 결정함에 있어 마케터즈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보다 나은 GS25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GS25마케터즈는 소정의 활동비와 샘플구입비를 지원받고 마케터 활동을 진행하고, 한 기수에서 우수 마케터로 선정될 경우 포상과 함께 GS리테일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고, GS25 창업을 희망할 경우 가맹비를 일부 면제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GS25 마케터 활동을 통해 GS리테일에 관심을 가지게 돼 입사한 직원이 매년 생길 정도로 마케터즈 활동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민근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대리는 “GS25 마케터즈는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편의점의 마케팅 활동과 견학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우수 마케터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본사 역시 현장과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긍정적인 제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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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4년 연결기준 매출 23조 4,215억 원
KT(회장 황창규)는 30일 2014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KT 연결기준 매출은 무선, 미디어, 금융 분야에서 성장했으나 유선과 상품수익 하락 등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23조 4,215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명예퇴직에 따른 비용 등으로 2,91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명예퇴직에 따른 인건비 개선효과 및 비용구조 혁신 노력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KT는 지난해가 경쟁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면, 2015년은 그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가시적인 실적을 보여주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5년 KT는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차세대 미디어, IoT 등 통신 기반 융합형 GiGA 서비스의 본격 사업화, ▲고객 중심의 경영인프라 혁신을 중점 전략 방향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4년 무선사업은 가입자 및 ARPU 성장이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4.8% 증가한 7조 3,1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LTE 가입자를 1,081만명 확보해 LTE 가입자 비중을 62.4%로 확대했고, 4분기 ARPU는 전년동기 대비 9.7% 성장했다. 앞으로도 KT는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유무선 결합 경쟁력을 앞세워 무선사업의 성장 기조를 안착시킬 계획이다.
한편, 유선분야 매출은 유선전화 가입자와 통화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7.2% 감소한 5조 5,383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전화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초고속인터넷은 전반적인 주력사업의 경쟁력 회복과 GiGA인터넷 등 상품 라인업의 개선에 힘입어 가입자가 확대됐다. KT는 GiGA인터넷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정체돼 왔던 초고속인터넷 ARPU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체 가입자 증가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콘텐츠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조 5,082억 원을 달성했다. KT IPTV는 2014년 한해 89만명이 순증한 58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렌탈 매출은 BC카드의 안정적 매출과 KT렌탈의 성장세 확대로 전년 대비 8.0% 증가한 4조 1,697억 원을 달성했고, 기타 서비스 매출은 IT솔루션 및 부동산 매출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 감소한 1조 4,300억 원을 기록했다.
KT CFO 신광석 전무는 “올해는 단통법이 과도기를 지나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시장은 새로운 경쟁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IoT의 니즈가 빠르게 확산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미래사업에 대한 발 빠른 대응도 요구 받고 있다.”고 강조하고, “KT는 회복된 통신 경쟁력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실적을 다지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ICT 융합서비스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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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내비 리얼’ 전국확대 실시
LG유플러스의 세계 최초 비디오형 내비게이션인 ‘내비 리얼‘(U+NaviReal)을 이젠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내비 리얼 서비스가 28일 대전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서비스가 제공되는 대표 교차로는 서구 가장동의 가장교오거리, 대덕구 오정동의 농수산시장오거리 등 대전지역이 해당된다. 충남 천안 및 아산, 충북 제천도 포함된다.
대전과 충청지역에 거주 중인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물론 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앞으로 주요 교차로의 실사 사진을 통해 낯선 초행길에도 길 찾기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대전, 충청지역에 이어 다음달 11일부터는 ▲강원 ▲전남 광주 ▲목포와 익산, 전주, 군산, 순천 ▲부산 등으로 서비스가 대폭 확대돼 내비 리얼을 바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상용화’가 실현된 만큼, LG유플러스의 모든 고객들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내비 리얼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LG유플러스는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서비스 제공지점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하주차장 위치 수신 ▲경유지 추가 등 신규 기능이 포함된 버전 업데이트도 U+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내비 리얼 전국 확대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달 13일까지 ‘이벤트 공유문구’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인에게 공유한 뒤 캡처화면을 전화번호(010-2233-6161)로 보내면 누적 지인 수에 따라 1등 300만원(1명), 2등 100만원(5명), 3등 5만원(100명) 상당의 주유권을 각각 지급한다.
SK텔레콤과 KT 가입자들도 내비 리얼을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이벤트 참가 역시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최정운 LBS사업팀장은 “세계 최초 서비스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고객들이 받는 혜택범위도 그 만큼 넓어지게 됐다”면서 “내비 리얼이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전국의 운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휴사인 현대앰엔소프트와 함께 제공하는 내비 리얼은 1,800만 화소 UHD급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고화질 해상도(5,184X3,456)를 지원하고 있어 가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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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공공기관서 해제
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에서 벗어났다. 지난 2009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된 지 6년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7월 방만경영 중점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공공기관에서 풀릴 것으로 전망돼왔다.
기획재정부는 29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15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한국거래소와 함께 한국거래소 자회사인 코스콤과 지역난방공사가 보유지분을 매각한 인천종합에너지, 정부지원액이 50% 미만인 한국표준협회, 산업은행과 통합된 산은금융지주와 한국정책금융공사 등 6개 기관을 공공기관에서 해제했다. 또 최근 신설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국립광주·대구과학관 등 20개 기관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로써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라 정부의 관리를 받는 공공기관은 지난해 302개에서 올해 316개로 14개가 늘었다. 공공기관은 공운법상 공기업(시장형.준시장형), 준정부기관(위탁집행형.기금관리형),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된다.
정부는 한국거래소의 지정 해제에 대해 2013년 5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경쟁체제 도입으로 독점적 사업 구조가 해소됐고,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에서도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초 한국거래소를 공공기관으로 유지하면서 과다 보수 등 방만경영을 개선할 경우 지정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1인당 1천306만원으로 300여개 공공기관 중 1위였던 복리후생비를 410만원으로 68.6% 삭감했고, 지난 7월 방만경영 중점관리 대상에서 벗어났다. 다만, 정부는 추후 방만경영이 재발하지 않도록 금융위원회의 관리·감독을 전제로 지정을 해제하기로 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공공기관 해제 직후 금융위와 협약을 체결키로 정관을 변경했다. 협약에는 경영평가를 금융위로부터 받고,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경영공시를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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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출액 7,502억 원, 영업이익 1,961억 원 기록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2014년 4분기에 매출 7,502억 원, 영업이익 1,961억 원, 계속영업순이익 1,35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에도 라인 등의 글로벌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라인 매출은 광고와 콘텐츠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1.9%, 전분기 대비 6.4% 상승한 2,217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별 매출은 광고 매출이 5,405억원, 콘텐츠 매출이 1,991억 원, 기타 매출이 107억 원으로 각각 72%, 27%, 1% 비중을 차지했다. 또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5,042억 원, 해외 매출이 2,460억 원으로 각각 67%, 33%의 비중을 기록했다.
광고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영향 및 모바일 광고 호조세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전분기 대비 8.6% 성장한 5,405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의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88%, 해외 비중이 12%를 차지했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1.2%, 전분기 대비 4.1% 상승한 1,991억 원을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비중이 10%, 해외 비중이 90%이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네이버 실적은 지속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전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현재 준비 중인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간 실적은 매출 2조 7,619억 원, 영업이익 7,605억 원, 계속영업순이익 4,265억 원을 기록했고, 매출원별로는 각각 광고 2조 193억 원, 콘텐츠 6,900억 원, 기타 525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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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5조원 규모 메치오닌 시장 본격 공략
CJ제일제당은 프랑스 아르케마(Arkema)社와 손잡고 말레이시아에 총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8만톤 규모의 L-메치오닌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50억 달러 규모의 사료용 아미노산 메치오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말레이시아 테렝가누(Terengganu)주에 위치한 컬티(Kerteh)지역에서 8만톤 규모의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L-메치오닌 공장을 완공, 시운전을 거쳐 이날부터 첫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8년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세계 최초로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생산하는 메치오닌이라 그 의미가 크다.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CJ제일제당과 메치오닌 핵심원료에 대한 오랜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한 아르케마社가 공동 생산하는 만큼 최고의 수율과 안정적인 물량 생산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이 개발한 L-메치오닌은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이미 축산업계 최고 권위의 학회에서 그 우수성이 공식 공개됨에 따라, 그 동안 석유를 원료로 사용해 화학공법으로 만든 DL-메치오닌이 주를 이루던 세계 메치오닌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메치오닌은 DL-메치오닌 대비 ‘상대적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 체내에 흡수돼 아미노산으로서의 기능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를 측정하는 척도)’이 20~40% 이상 우수한 아미노산임이 입증된 바 있다.
전세계 50억 달러 시장규모인 메치오닌은 라이신(40억 달러 규모)과 함께 전체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화학공법 기술개발 조차도 진입장벽이 높아 이미 시장을 선점한 몇몇 선두기업을 제외하고는 진출조차 꿈꿀 수 없는 고부가가치사업이다.
현재 독일 에보닉(Evonik)과 중국 아디세오(Adisseo), 미국 노보스(Novus), 일본 스미토모(Sumitomo) 등 4개 기업이 95% 이상의 점유율로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CJ제일제당 L-메치오닌 공장이 자리잡은 말레이시아 테렝가누주 컬티지역은 말레이시아의 동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의 쿠완탄(Kuantan) 항만시설을 통해 L-메치오닌을 수출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장기적으로 유럽이나 미국 등에도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지만, 메치오닌 수요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중국과 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위치다. 주변의 현지공장을 통해 필수 인프라, 설비 및 원·부재료 확보가 용이해 원가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이 글로벌 그린바이오사업 영토 확장을 위해 수익성과 시장성장가능성이 높은 메치오닌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Player)로 자리잡는데 주력하겠다”면서,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생산한 세계 최초의 L-메치오닌으로 글로벌 메치오닌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향후 Global No.1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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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14년 창립 30주년을 맞은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매출 1조2110억원, 영업이익 1288억원, 영업이익률 10.6%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13.7%, 영업이익은 24.9%, 영업이익률은 0.9%p 성장한 수치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난해 국내시장 점유율은 48.4%(신규 설치 기준)로 집계됐다. 2007년 이후 8년 연속 1위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2014년 실적은 양적 성장은 물론 동북아 금융 허브 역할을 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국내 최고속(분속 600m) 승강기를 설치하고, 국내 최초 엘리베이터 화상점검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등 기술력에 바탕을 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도 지난해 3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 승강기 전량(US$ 8930만, 1668대) 수주를 신호탄으로, 브라질 공장 준공, 베트남 신규 법인 설립 및 4개 해외대리점 신설, 터키 이스탄불 지하철 승강기 수주(US$ 1310만)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100% 지분을 확보한 상해현대전제제조 유한공사를 비롯한 해외 법인은 판매법인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결결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확충했다.
노사간 상생 문화도 현대엘리베이터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26년 연속 ‘무(無) 분규’ 행진을 이어갔고, 노사가 공정 효율화에 적극 동참 2013년 70대였던 일간 최대 생산량을 80대로 끌어올렸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전사적인 노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노력을 인정 받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2014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2014년 굿디자인전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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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5년 행복장학금 전달식 개최
SK C&C(대표이사: 박정호 사장)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SK u-타워) 27층 비전룸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5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 C&C 김병두 SKMS 실장, 기아대책본부 홍정자 본부장과 SK C&C 구성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행복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SK C&C는 중학생 23명, 대학입학 예정자를 포함한 고등학생 42명, 대학생 10명 총 75명에게 8,700여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충실한 성남지역 모범 학생들로, 성남시 관내 학교와 기아대책본부 등 복지 기관의 추천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 날 전달된 행복장학금은 지난해 구성원들이 사내 온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SK C&C는 학생 75명,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앞서 Global전략마케팅팀 차상철 차장이 모금에 참여한 구성원들을 대표해서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자필편지를 낭독했다.
김병두 SKMS 실장은 “행복장학금을 통해 내일의 희망이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SK C&C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구성원들이 직접 모금한 7억 1000여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총 589명에게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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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7차 세계물포럼’ 기념주화 발행
한국은행은 오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행사를 지원키 위해 기념주화 1종을 올 3월 25일에 발행키로 결정했다. 세계물포럼은 국가간 지속가능한 수자원 정책을 공유하고 물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키 위해 열리는 물 분야 세계 최대 행사로 1997년 모로코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 3년마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매년 3월 22일) 전후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제7차 세계물포럼에는 세계 170여 개국의 정부기관, 국제기구, NGO, 학계, 기업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념주화는 액면 1,000원의 3종재질화로 비유통(Uncirculated)급으로 제조되며, 원형 형태에 지름은 28.2㎜, 중량은 10.1g이고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한국은행은 최대 발행량 이내에서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요청하는 수량을 동 조직위원회 앞으로 전량 인도하여 판매토록 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이 번 행사 지원 특별법에 따라 한국은행에 요청해 발행된 기념주화를 독점적으로 인수해 판매할 수 있다. 기념주화와 기념우표를 세트 상품으로 제작.판매할 방침이다. 한편, 판매 관련 세부사항(판매가, 판매방법, 판매대행기관, 예약접수기간, 예약방법 등)은 조직위원회(T.02-6009-9441)에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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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Q 영업익 4900억원…전년比 4%↓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연간 매출 17조 1,638억 원, 영업이익 1조8,251억 원, 순이익 1조7,99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 및 B2B솔루션 등 신규사업 매출 증가, 자회사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4% 증가한 17조 1,638억원을 기록했다.
LTE서비스 보편화에 따라 SK텔레콤 LTE 가입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673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58%를 넘어섰다. B2B 솔루션 사업 등 신규 사업 매출도 전년대비 1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가입비 폐지, 멤버십 혜택 확대 등 실질적 고객혜택 강화 등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 등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조7,9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출시를 선도하고 네트워크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신규 성장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1위 사업자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가입비를 50% 인하(8월)한데 이어, 업계최초로 가입비를 전면 폐지(11월)하고, 요금약정할인 반환금을 폐지(12월)하는 등 고객 통신료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T전화, T키즈폰, T아웃도어 등 시장의 니즈에 맞는 신규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무한멤버십’, 결합상품 강화 등을 통해 기존/장기 가입고객 혜택 확대에도 주력했다.
또한 지난 해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LTE리더십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에도 힘써왔다.
SK텔레콤은 솔루션, IPTV 사업 확장 및 헬스케어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중국 심천 메디컬센터 개소, NSOK와 아이리버 인수 등 글로벌 및 컨버전스 사업에서도 추가성장 기회를 발굴했다.
올해도 SK텔레콤은 고객 가치 중심의 상품 서비스 경쟁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완성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데이터 이용 패턴 확산, 진화된 네트워크 환경에 맞는 상품·서비스 출시에 앞장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G관련 2018년 시연 및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기술 선행개발 등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지속 선도할 예정이고, 기술 검증 및 시연을 위해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IoT시대를 맞아 기존 성장사업의 성과 강화와 함께 기존 비즈니스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과 성공사례를 만들어 낸다는 방침이다. IoT를 활용한 기업솔루션과 M2M회선사업 연계 IoT 플랫폼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IPTV 가입자 700만 명 확보와 더불어 커머스 등 미디어 기반 사업모델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ICT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산업 융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 황근주 전략기획부문장은 “2014년은 경쟁 패러다임을 상품·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고 성장사업의 의미있는 성과를 일궈낸 한 해였다” 면서, “2015년에도 SK텔레콤은 고객 체감 혜택 확대 등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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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프리미엄 플러스' 무료 제공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4배 빠른 LTE-A 시대를 맞아 고객들이 고화질,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부터 유명 게임까지 콘텐츠 이용료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LTE특화 서비스 ‘T프리미엄 플러스(T freemium plus)’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T프리미엄 플러스’는 기존 ‘T프리미엄(T freemium)’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SK텔레콤 LTE요금제 가입고객에게 매월 영화, 음악, 게임, 만화, e북, 쇼핑, 실시간TV, 스포츠 등 총 8종의 카테고리 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T프리미엄’은 SK텔레콤이 지난 2014년 '4월 도입한 LTE특화 서비스로, 출시 이후 약 350만명의 고객들이 월 평균 700만건의 콘텐츠를 이용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기존 ‘T프리미엄’이 매월 2만 점의 포인트 내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었다면, ‘T프리미엄 플러스’는 카테고리 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LTE52 이상 요금제 이용 고객의 경우, 영화, 실시간TV, 쇼핑, 스포츠 등 4종의 카테고리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나머지 4종(음악, 게임, 만화, e북) 중 2종의 추가 카테고리를 선택, 총 6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LTE 80이상 요금제 이용 고객은 8종의 카테고리 혜택 모두 이용 가능하다.특히 LTE52미만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만화, 스포츠, 쇼핑 등 3개 카테고리의 혜택을 제공, SK텔레콤 LTE고객이라면 누구나 ‘T프리미엄 플러스’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결합 고객들을 위해서는 가입 LTE요금제와 상관없이 모두 LTE 52 요금제에 준하는 6종의 카테코리 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혜택의 폭을 넓혔다.카테고리 별 제공 되는 콘텐츠 혜택은 ‘무비 플러스’는 극장 개봉 3개월 내의 최신 영화 3~4편을 비롯, 매월 13편 이상의 영화 VOD를 제공한다. 해당 영화는 모두 시중에서 유료로 판매 중인 최신작으로, 2월에는 ‘명량’을 포함해 ‘빅매치’, ‘왓 이프’ 등 최신 인기 영화 13편이 제공될 예정이다. ‘TV플러스’는 지상파TV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월 3천원 상당의 Btv 모바일 월정액권을, ‘쇼핑 플러스’는 11번가, 이마트몰,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모바일 쇼핑몰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스포츠 플러스’는 T스포츠를 통해 제공되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골프 등 인기 주요 경기 초고화질 VOD를 제공한다.‘게임 플러스’는 ‘별이되어라’ 등 T스토어 최신 인기 모바일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 캐시 5천 포인트를, ‘뮤직 플러스’는 500여 개 음악 채널을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라디오 서비스 이용권을 각각 제공한다. ‘e북 플러스’는 매월 25권의 각종 인기 도서를, ‘코믹 플러스’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인기 만화를 매월 2백권 이상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새로 출시되는 ‘T프리미엄 플러스’를 통해 콘텐츠 무료 제공을 대폭 확대, 고객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발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T프리미엄 플러스’ 서비스는 T스토어(www.tstore.co.kr)를 통해 전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에서 이용 가능, iOS에서는 이용 불가하다.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네트워크 진화 발전을 선도해온 SK텔레콤은 빨라진 속도만큼이나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부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국내 1위 통신사업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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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Paynow)’ 브랜드 로고 변경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Paynow)’의 브랜드 로고 변경 및 서비스 명칭을 ‘페이나우’로 통합하는 등 온.오프라인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국내 핀테크 서비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페이나우’의 브랜드 로고는 선명한 붉은색(Red Color)으로 색상을 변경하고, 앱 아이콘에도 서비스 명을 직접 표기 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Paynow’의 ‘w’에 ‘원()’ 표시와 같이 줄 삽입을 통해 결제 서비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관련 서비스의 브랜드명도 ‘페이나우’로 통합한다. 온.오프라인, B2C/B2B 대상 서비스에 따라 다른 서비스 명을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의 혼돈을 줄일 뿐 아니라, 사업 다각화 등 향후 간편결제 관련 서비스 강화에 발맞추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기존 제공 중인 사업자용 이동형 결제기 ‘U+Biz 페이나우’도 ‘페이나우 비즈’로 브랜드 명을 변경한다.
초간편 이동형 결제기 ‘페이나우 비즈’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꽂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이동형 결제기이다. 기존 이동형 결제기 보다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앱과 자동연계 돼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특히 ‘페이나우’ 이용자는 ‘페이나우 비즈’ 가맹점에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최초 1회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결제정보 입력 없이 이용자의 휴대폰번호가 아이디(ID) 역할을 해 간편한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페이나우’는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최다 10만여개의 온라인 가맹점 확보에 이어, ‘15년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를 포함, 새로운 방식의 간편 오프라인 결제 확대 가속화를 위해 바코드나 푸시 등을 활용한 N-스크린 결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CJ오쇼핑 등 대형 가맹점의 잇따른 서비스 오픈은 물론 해외카드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외국인의 ‘페이나우’ 이용 등 글로벌 서비스 확대도 준비중이다.
LG유플러스 손종우 e-Biz 사업담당은 “’페이나우’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간편한 결제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면서, “브랜드 로고 변경과 브랜드 명 통합을 시작으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간편결제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월 중 페이나우(Paynow)의 간편성을 보다 쉽게 이용자들에게 전달키 위해, 국내 대형 극장 3곳(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광고를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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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쉘 서플라이, 인스타그램 통한 ‘포토존 이벤트’ 진행
캐나다 글로벌 액세서리 브랜드 허쉘 서플라이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허쉘 서플라이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정된 오프라인 스토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 #감성백팩허쉘 #스쿨라이프허쉘 등의 해시태그를 이용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해외 여행상품권, 허쉘 트레블 킷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신학기 허쉘 제품 구매 시 메이슨자 증정,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웨일런샵 명동점, 수원AK&점, 허쉘 신세계 본점, 원더플레이스 가로수점, 대학로점, 영등포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다츰 달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콘 서플라이 대표번호(02-3446-1401)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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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14/15 전일 시즌권 2차 특가 할인판매
지산포레스트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14/15 전일 시즌권 2차 특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시즌 들어 두 번째로 특가 할인 판매되는 ‘14/15 전일 시즌권’은 대인, 소인 구분 없이 정상가격에서 50% 할인된 25만원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특가 할인 시즌권은 지난 1차 특가 할인판매보다 약 30%인 10만원 더 저렴한 가격이다.
해당 특가 할인 시즌권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각 개인으로 구매가 가능해 커플권, 가족권의 추가 할인 적용은 없다.
지산리조트 영업팀 심종보 대리는 “어느덧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스키 시즌에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마니아들을 위해 이번 특가 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지난 1차 특가 판매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인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알뜰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판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산리조트 공식홈페이지(www.jisan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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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탐앤탐스와 ‘T-페스티벌’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대표적인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 탐앤탐스와 손잡고 다양한 ‘티볼리’ 공동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와 탐앤탐스가 함께 하는 공동마케팅 캠페인 ‘T-페스티벌’은 어번 다이내믹(Urban Dynamic) 스타일을 지향하는 ‘티볼리’의 제품 성격과 타깃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고, 행사명은 ‘티볼리(Tivoli)’와 탐앤탐스(TOM N TOMS)의 공통 이니셜 ‘T’를 활용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탐앤탐스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태국 등 세계 6개국에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트렌디한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토종 커피브랜드다. 신선하고 풍부한 맛의 커피와 더불어 프레즐과 같이 특색 있는 베이커리 메뉴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양사가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T-페스티벌’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탐앤탐스 매장을 방문해 쟁반 위의 트레이매트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 구매영수증에 표기된 개별코드를 입력하여 응모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전국의 탐앤탐스 매장에서 이뤄지고, 추첨을 통해서 ▲티볼리(1명) ▲여권지갑(50명) ▲탐앤탐스 기프트카드(3만원, 100명) ▲탐앤탐스 델리프레즐 세트(500명)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오디세이아 청담점에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티볼리’ 실제 차량을 전시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쌍용차는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티볼리’ 시승을 신청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승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메인페이지의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페이지로 이동하고, 소정의 정보를 입력하면 고객 위치에서 가장 인접한 전시장이 자동으로 배정된다. 해당 정보를 담은 SMS가 고객에게 발송되면서, 시승 일정을 협의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시승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티볼리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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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고객프랜차이즈 본부’ 신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디지털 뱅킹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금융회사로 변화하기위해 ‘고객프랜차이즈(Customer Franchise) 본부’를 신설하고, 익발 싱(Iqbal Singh) 부행장을 담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객프랜차이즈 본부는 디지털 뱅킹, 고객 정보 분석, 마케팅 및 고객 만족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면서, 은행 업무 전반에서 고객의 다면적 관점을 반영해 디지털 우선주의를 추구하고 씨티은행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금융회사로 변화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익발 싱 부행장은 지난 2011년 2월 한국씨티은행의 카드사업 담당 부행장으로 부임한 이후, 신용대출과 E비즈니스까지 담당하는 등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 대상 영업 및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고, 고객만족과 관련된 폭 넓은 경험과 한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적임자로 신설 본부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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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연동형 T커머스’ 본격 개시
KTH(대표 오세영)와 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는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능동적 시청행태 변화에 맞춰 일반 채널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간편하게 T커머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는 홈스토리, 푸드TV, 아시아N, 텔레노벨라, SkyENT 등 스카이라이프 5개 채널에서 우선 이용할 수 있고,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용 방법은 방송 시청 중 노출된 화면 상단의 빨간색 버튼(트리거)을 누르면 화면 하단에 별도의 쇼핑 창이 활성화되는 데 여기에서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으로 상품정보를 조회하거나 구매하면 된다.
연동형 T커머스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신기술/아이디어 상품의 판로를 지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KTH와 KT스카이라이프는 연동형 T커머스의 대상 채널수를 연내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KTH 오세영 사장은 “이번 채널 연동형 T커머스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기존 방송을 시청하며 TV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PP와 상품 공급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T커머스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H와 KT스카이라이프 양사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국내 최초의 T커머스 전용채널인 ‘스카이T쇼핑’을 개국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T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