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 튀는 ‘창조적 인재’ 다 모여라!”
SK텔레콤이 대표적인 대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인 ‘캠퍼스리포터’에 참여할 대학생을 찾아 나선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대학생들과의 소통 및 ICT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11기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ICT 분야 최신 소식을 비롯해 각 분야 사회 트렌드를 직접 취재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ktreporter)’에 리포트를 게재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SK텔레콤은 ICT를 포함한 각 사회 영역에서 참신한 시각과 통찰력을 가진 인재를 발굴키 위해 올해 선발되는 캠퍼스리포터부터 모집 방법과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가 집단(크리에이터 그룹)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블로거 성격으로 일괄 선발했던 기존과는 달리, ▲기획 ▲디자인 ▲영상(사진) 3개 분야로 모집군을 나눠 리포터를 선발한다. 이를 통해 캠퍼스리포터가 단순한 텍스트형 블로그 취재에서 벗어나 인포그래픽, 영상 등 20대 만의 감성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선발된 리포터들에게 콘텐츠 생산 능력 함양을 위해 기사 작성, 디자인.영상 제작법 등 다양한 전문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리포터들은 이를 활용해 매월 특정 주제의 심층 취재 결과를 ‘인사이트 리포트’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전 기수 리포터가 참여해 이뤄지는 멘토링을 통해 캠퍼스리포터들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된다.
한편,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는 ▲SK텔레콤 공식행사 우선 초청 ▲전문역량 교육 기회 ▲우수 활동자 해외 취재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SK텔레콤은 오는 3월 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고, 블로그 미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같은 달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18명의 리포터들은 3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한다.
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ㆍ휴학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ktreporter)에서 지원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운영사무국 이메일(sktrepor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SK텔레콤 윤용철 PR실장은 "대학생들이 가진 신선한 시각을 통해 ICT 및 사회 각 분야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위해 올해 프로그램을 강화하게 됐다“면서,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프로그램이 우리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인사이트형 인재’의 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GS25, “명절 도시락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S25에서 고향의 맛을 느껴보세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6일까지만 운영하는 명절도시락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명절도시락은 귀향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명절 음식 컨셉의 상품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으로, 고객들은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는 설 기간 동안 가까운 GS25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명절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
GS25는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를 메인반찬으로 정하고 동그랑땡, 떡갈비, 불고기, 오색전, 치킨가라아게, 볶음김치 등 6가지 사이드 반찬으로 푸짐한 명절 도시락을 구성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흑미잡곡밥을 사용한 것도 특징 중 하나. 가격은 6천원이다.
GS25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귀향하지 못하는 고객들과 명절을 따로 보내는 1~2인 가구 고객들이 간편하고 맛있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도권 GS25매장에 한정하여 명절도시락을 운영한다.
양호승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 MD는 “올해 설에는 흑미밥과 잡채, 6가지 명절 반찬으로 구성된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면서, “귀향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명절도시락으로 간편하고 맛있는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스타항공, “LCC 최초 인천공항 '셀프체크인' 서비스”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16일 LCC(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최종구 부사장과 홍성각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셀프체크인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이스타항공 방콕행 ZE511편을 셀프체크인으로 처음 이용한 승객 이정원씨에게 국내선 항공권을 증정했다.
셀프체크인 서비스는 탑승권 발급 등을 무인발권기(Kiosk)를 이용해 탑승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약 3분 안에 체크인 수속을 밟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과 인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셀프체크인 서비스 이용 승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이용 승객인 이정원 씨는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해 최근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데 셀프체크인을 통해 빠른 출국이 가능해졌다"면서, “공항 면세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 이용시간이 길어져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셀프체크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탑승 수속 편의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LG전자 공개 세탁기 파손 동영상, 자의적 편집”
삼성전자 16일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 “LG전자가 공개한 조성진 사장의 동영상은 자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전체 동영상을 공개하고 언론이 직접 판단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했으나 고심 끝에 공개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검찰이 편집본이 아닌 전체 동영상을 충분히 검토한 후 고의로 파손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기소 결정을 내렸다”면서, “LG전자가 동영상을 올렸다고 해서 전체 동영상을 공개해 맞대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된 상황에서 공방을 벌이는 것은 법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원에 의해 진실이 가려지기를 기다리기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다만 “LG전자가 동영상을 통해 주장한 내용 가운데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대목이 있다”면서, “건장한 성인남성이 무릎을 굽혀가며 도어를 3차례나 힘껏 누르는 행위는 일상적인 테스트로 보기보다는 분명한 목적을 담고 있는 파손행위”라고 설명했다.
또 “조성진 사장이 세탁기 도어를 파손할 당시에는 삼성측 직원들은 문제가 된 세탁기와 떨어진 곳에서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
현대중공업, 임단협 타결...노조 찬반투표 가결
현대중공업 노사의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타결됐다.
노조는 16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1만5417명(전체 조합원 1만6734명.투표율 92.13%)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1만152명(65.85%), 반대 5224명(33.88%)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앞서 지난 11일 73차 임단협 교섭에서 마라톤협상 끝에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 사무직 대리와 생산직 기원(대리급) 이하 직원의 기본급을 최저 1만3000원 인상하되 직급 연차가 낮은 직원은 2만3000원 이상 최고 8만원 인상하는데 추가 합의했다.
노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울산 본사에서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개최키로 했다.
-
국내 보험회사 외국인 환자 유치 허용 추진
외국인도 빠르면 올해부터 국내 보험회사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의하면, 정부는 외국인의 국내 보험회사 상품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제의료특별법을 국회에 상정했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국내 보험회사들은 앞으로 해외보험사와 제휴하거나 직접 해외에 법인을 설립해 외국인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는 “환자 유치 대상 국가의 보험회사와 협약해 보험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면서,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국 병원의 치료상품을 연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와 보험업계는 우선 건강검진이나 미용성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과 동남아 부유층을 상대로 보험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또한 미국과 유럽 환자를 대상으로 싼 가격으로 치료를 받는 상품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병원업계는 해외 환자를 위한 상품이 인기를 끌면 보험회사가 특정 병원을 지정하거나 상품에 따라 환자가 받는 의료서비스 범위를 임의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가 치료를 좌지우지할 것이란 우려를 내놨다.
이와 별도로 보험회사가 병원을 상대로 해외환자 유치 수수료를 무리하게 요구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고, 보험회사가 보관하는 외국인 환자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른 한편에선 불법 시술에 따른 의료사고를 막기 위해 보험회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해외환자 유치업체로 등록하려면 자본금 1억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
쌍용차,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귀성 차량 전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시승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연휴를 앞둔 오는 17일 전국 영업소를 통해 설 맞이 시승단에 귀성 차량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17일 전국 영업소에서 ‘Brand New 2015 명절 시승단’에 설 귀성 차량으로 ‘티볼리’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총 50대를 귀성차량으로 전달한다. 차량을 전달 받은 고객은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 동안 귀성 및 귀경길에 각 모델의 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신청 고객에게는 ISO-FIX 기능을 갖춘 쁘레베베(Prebebe)사의 페도라(FEDORA) 고급 어린이용 카시트를 무료로 대여하고, 체험 후 구매를 원할 경우 4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코란도 투리스모’는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아이신(AISIN) 자동변속기로 더욱 부드럽고 쾌적한 주행성능을 선사하는 ‘2015 코란도 C’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가 2015년 새해, 신차(Brand New) ‘티볼리’ 출시를 맞아 진행하는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도 다음달까지 계속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 달 22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타로카드 게임을 즐긴 다음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입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신차 ‘티볼리’(1명) ▲티볼리 컬렉션 백팩(10명) ▲여권지갑(50명) ▲커피 교환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이뤄진다.
쌍용차는 또한 커피전문점 브랜드 탐앤탐스와 함께 ‘T-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가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T-페스티벌’은 이달 22일까지 전국의 탐앤탐스 매장에서 이뤄지고, 추첨을 통해서 ▲티볼리(1명) ▲여권지갑(50명) ▲탐앤탐스 기프트카드(3만원, 100명) ▲탐앤탐스 델리프레즐 세트(500명)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티볼리 마이크로사이트(www.gotivoli.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
M 모바일, “부모님께 설 맞이 스마트폰 선물하고 공짜폰 경품받자”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에게 휴대폰을 선물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KT IS(케이티스) M 모바일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M 모바일은 LTE 요금제를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LG 와인스마트폰을 월 99원(부가세 별도) 또는 무료로 제공하는 와인스마트폰-LTE요금제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그룹사 KT IS(대표이사 맹수호) M 모바일은 이번 이벤트가 ‘편리한 LTE 스마트폰 이용’과 ‘저렴한 통신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궁합이라고 설명했다.
와인스마트폰은 스마트폰에 입문한 중장년층과 어린이들이 쉽게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국내 최저가 LTE표준 요금제 역시 휴대폰 사용량이 적은 고객들에게 특화된 요금제로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에게 잘 맞는다.
실제, 와인스마트폰을 9,900원의 LTE표준 요금제로 가입시 월 9,999원(이하 부가세 별도.2년 약정 기준)으로 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다. 사용한 만큼 요금이 부과되는 LTE 표준요금제는 음성과 데이터 이용이 적고 와이파이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음성 1.8원/초, SMS 20원/ 건, 데이터 20.48원/MB, 올레 WiFi 무료)
KT 통신망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통화가 잦다면 음성 망외 130분(망내 무제한), 문자 무제한, 데이터 750MB를 기본 제공하는 LTE망내무제한35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이 경우 와인스마트폰 가격은 최대 지원금을 제공받아 무료이며, 9,000원의 요금 할인으로 월 통신비는 26,000원이 된다.
KT IS의 박병규 MVNO 사업단장은 “설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의 휴대폰을 바꿀 계획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M 모바일의 저렴한 LTE요금제와 와인스마트폰의 절묘한 궁합으로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푸짐한 설 맞이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찰떡궁합’ 이벤트 기간 동안 와인스마트폰-LTE 요금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와인스마트폰 5명, 아웃백식사권 10명, 롯데리아 버거세트를 100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찰떡궁합’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IS(케이티스) M 모바일 홈페이지 (www.ktmmobile.com)나 고객센터(1899-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올리브 오일의 마법 클렌징 비법, DHC 클렌징 테라피 기획전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끝나가는 겨울과 곧 들이닥칠 꽃샘추위를 대비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DHC 클렌징 테라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DHC의 간판 제품인 ‘DHC 딥 클렌징 오일’을 베이스로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DHC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마일드 솝, 올리브 버진 오일 등 DHC의 베스트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DHC의 관계자는 “하나의 세트만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구성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친수성이 강해 보습력이 뛰어나기로 알려진 올리브 버진 오일 담은 DHC 딥 클렌징 오일과 베스트 제품으로 막바지 추위와 다가올 환절기를 트러블 없이 건강하게 이겨내자. 그 밖에 DHC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는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www.dhckorea.com / http://m.dhckorea.com)를 방문해보자.
-
CJ푸드빌 계절밥상, 일산점.평촌 롯데점 추가 오픈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과 농가상생 콘셉트를 내재화 한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이달 중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매장과 달리 고객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계절부엌’, 어린이를 위한 채소모양의 미끄럼틀 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우선, ‘계절밥상 일산점’은 오는 17일에 문을 연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부근에 오픈하는 일산점은 기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면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대폭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를 동반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장 내 더욱 넓어진 수유실을 마련하고,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채소 미끄럼틀, 편백나무 칩 풀장 등 놀 거리를 보유한 놀이방 시설 또한 강화했다.
일산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 참여 공간 ‘계절부엌’도 눈에 띈다. ‘계절부엌’은 계절밥상의 제철 신메뉴 출시 전 고객들이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매장 내 별도 공간이다. 매회 10 여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계절밥상과 함께 해온 권영미 한국벤처농업대학 사무국장과 계절밥상 셰프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계절밥상 일산점은 연령층 별로 선호할 만한 메뉴들을 고루 갖춰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고객 입맛에 맞춘 메뉴로는 부드럽게 요리한 ‘단호박 타락 푸딩’을 준비했고, 매장에서 직접 반죽 후 튀겨내 추억의 간식코너에서 제공하는 ‘못난이 꽈배기’는 5060세대부터 복고 열풍에 열광하는 3040세대까지 사로잡아 계절밥상의 복고풍 디저트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고구마, 호떡, 옛날과자 등 계절밥상 인기 주전부리와 차茶 3종 등을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코너 ‘계절상회’도 자리한다.
또 ‘계절밥상 평촌 롯데점’은 오는 27일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평촌점 지하 1층에 오픈한다. 평촌 롯데점은 안양시 내 대규모 번화가에 자리잡은 매장으로 트렌디한 고객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계절밥상 측은 내다봤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이달 오픈하는 일산점과 평촌 롯데점 두 개 매장에 기존 매장에는 없는 새로운 메뉴와 코너를 추가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따뜻한 국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탕 코너에는 양평산 둥글레차를 넣고 끓여 더욱 고소하고 건강한 ‘누룽지탕’을 솥에 직접 끓여 제공하고, 또한 CJ푸드빌의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 코너’를 그대로 구현해 제일제면소의 인기 메뉴인 ‘잔치소면’과 ‘비빔국수’ 등도 즐길 수 있게 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한식 샐러드바 레스토랑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건강한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페이나우, CJ오쇼핑에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핀테크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모바일 쇼핑을 확대하고 있는 CJ오쇼핑이 결제시장에서 손을 맞잡았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CJ오쇼핑에 간편결제 ‘페이나우’ 서비스를 제공, CJ mall(이하 CJ몰)과 CJ오클락(이하 오클락)에서 결제 시 ‘페이나우’를 이용,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잇따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맹점 확대에 나서는 등 핀테크 선두기업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CJ오쇼핑도 국내 최초 간편결제 ‘페이나우’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시스템 연동을 비롯 결제관련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페이나우’서비스는 총 7개 카드사의 간편결제를 지원함에 따라, 국내 전체 카드 이용자의 약 90% 이상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서비스 제공에 따라 CJ오쇼핑의 온라인 쇼핑몰인 CJ몰과 CJ오클락 등에서 페이나우로 첫 결제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그 이후부터는 카드번호 등 결제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자체 간편인증만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 U+ 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녹십자 ‘헌터라제’, ‘New Treatment Award’ 수상
녹십자의 ‘헌터라제’가 다국적제약사의 독무대였던 희귀질환치료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다. ‘헌터라제’는 세계적인 독점을 깨고 지난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헌터라제’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에서 열린 ‘제11차 연례 리소좀 질환 네트워크 월드 심포지움’에서 ‘New Treatment Award’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New Treatment Award’는 리소좀 질환 네트워크가 매년 리소좀 질환 분야에서 중대한 기여를 한 치료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헌터라제가 북미 지역에서 출시하기도 전에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리소좀(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 질환은 통상 리소좀 내 특정 효소 결핍으로 생기는 질환들로, 헌터증후군, 고셔병, 파브리병, 폼페병 등이 해당된다. 효소대체요법(ERT, enzyme replacement therapy)을 가능케 하는 약제들로 환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헌터라제의 우수성과 관련 질환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이라면서, “각 국의 관련 질환 의사들과 환자단체 모두 ‘헌터라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는 녹십자는 ‘헌터라제’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고, 시장의 절반 이상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11%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6천억 원에 이르며 질환을 진단받지 못한 환자수나 치료제가 공급되지 못한 지역을 고려하면 수년 내 그 규모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다국적제약사의 고셔병 치료제 ‘서델가’, 신장병성 시스틴증 치료제 ‘프로시스비’, 모르쿠오A 증후군 ‘비미즘’ 등도 헌터라제와 함께 ‘New Treatment Award’를 수상했다.
-
동원그룹, HMR시장 진출한다
동원그룹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 동원그룹의 급식/식자재 계열사인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환자식 HMR을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카테고리의 HMR 제품을 자체 개발해 올 5월 오픈 예정인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16일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환자식 HMR 메뉴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이날 MOU 체결식에는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과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중 병원장, 강성웅 부원장 외 교수진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유방암, 갑상선암,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HMR 제품 등 다양한 환자식 HMR을 출시하게 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쿠킹클래스에서 개발된 레시피를 동원홈푸드를 통해 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퇴원 이후 식생활 관리를 할 수 있게됐다. 나아가 양측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영양식 분야에도 R&D투자 및 공동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원홈푸드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개발하는 환자식과는 별도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HMR 제품들을 자체 개발해 오는 5월부터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HMR 부문에서 연매출 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HMR 시장은 현재까지는 도시락이나 즉석식품 등 완제품 형태로 유통채널 및 브랜드샵과 같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시장이 약 3조 원의 매출로 HMR 시장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싱글족의 증가, 인구 노령화, 온라인 쇼핑의 대중화 등 사회구조및 소비형태의 변화에 따라 HMR 시장에서도 온라인몰을 통한 배달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미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완제품 매장판매 시장보다는 온라인 브랜드몰을 통한 맞춤형 배달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은 “동원홈푸드는 오랜 시간 급식, 식자재유통 사업을 통한 푸드서비스 분야에 오랜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 삼조쎌텍과 합병하며 조미 분야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HMR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맛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정위, 경쟁사 제품 진열.판매 제한 KT&G 과징금 부과
KT&G가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편의점 등에서 경쟁사 담배 제품의 진열과 판매를 방해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에 경쟁사 제품의 진열 비율을 제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사 제품만 취급토록 한 KT&G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2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에 의하면, KT&G는 경쟁사 제품을 소비자 눈에 덜 띄게 하기 위해 2008년부터 최근까지 8대 편의점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해 편의점 담배 진열장에 자사 제품을 전체의 60%에서 75% 수준으로 채우도록 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관공서.대학 등 구내 매점을 운영하는 업체들과 이면계약을 체결해 자사 제품만 취급하는 대가로 할인이나 현금지원 등 각종 지원을 해 온 사실도 드러났다. 또 경쟁사업자의 제품 판매를 일정 시점보다 줄일 때마다 1갑당 250~1000원의 정액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 전방위적으로 행한 불공정거래행위를 적발.조치해 독과점구조가 고착화된 담배시장에서 경쟁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림산업, 7100억원 규모 싱가포르 항만공사 수주
대림산업이 16일 싱가포르 항만청이 발주한 7100억원 규모의 투아스 터미널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올해 초 토목분야에서만 1조2000억원 가량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 중인 항만 이전 사업의 하나로 싱가포르 서남쪽 지역에 위치한 투아스 지역에 매립과 준설, 부두시설을 짓는 공사로, 총 공사비만 2조원에 달하고 공사기간은 총 6년이다. 대림산업은 세계 최대 준설전문 기업인 벨기에 드레징 인터내셔널 사(Dreging International)와 함께 조인트벤처를 구성했고, 대림산업의 지분은 7100억원 규모로, 일본, 네덜란드 기업과 1년 동안 입찰 경쟁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대림산업은 지난 2013년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고속도로를 준공한 데 이어 톰슨라인 지하철(2014년)과 항만 공사를 연이어 수주해 싱가포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림산업 관계자는 "핵심 전략 사업인 해상 특수교량, 수력발전, 지하철에 이어 항만 분야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면서, "해외 토목·인프라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LG전자 노동조합, 소외계층에 희망 전달
LG전자는 설을 맞아 다양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전개해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적극 실천했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LG전자 노조대표는 지난 13일 오후 ‘영등포종합노인복지관’에서 조손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의 중.고등학교 입학예정 학생들 약 70명에게 교복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또 LG전자 노동조합은 이달 초 다문화 가정 30여 가구를 ‘USR 고향방문단’으로 선정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설 선물로 현지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 전자레인지’를 전달했다.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USR 고향방문단’ 중 일행은 “명절 때마다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쓸쓸한 마음이었는데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다니 너무 설레고 기쁘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LG전자 노동조합은 ‘USR 고향방문단’, ‘조손 가정 교복지원’ 등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3년 7월부터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매년 1억여 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거노인가정.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전달, 집 수리, 기념일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한편,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하면서,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신장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노동, 인권, 소비자, 환경 등 7개 영역에 걸쳐 ▲소비자를 위한 생산·품질 강화활동 ▲환경보호 활동 ▲해외법인과 연계한 빈곤국가 구호활동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USR 활동을 전개 중이다.
-
뉴욕까지 점령한 ‘특급 코리안 디자이너들’
한국 패션과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콘셉트 코리아 가을·겨울 2015' 행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원장 송성각) 주최로 이날 오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콘셉트 코리아 행사에는 이주영, 고태용, 이승희 디자이너가 올 가을.겨울 시즌을 위한 작품을 선보였다.
뉴욕 패션위크 기간 진행되는 콘셉트 코리아 행사는 이번에 11번째를 맞는다. 이날 패션 쇼에는 400여 명의 패션계 인사와 현지 언론 등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레쥬렉션의 이주영 디자이너는 검정색을 기본으로 특유의 펑크한 감성을 여러가지 소재와 검정.골드 색상의 결합으로 표현했고,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는 1990년대 초반 부모에게 의존했던 오렌지족의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스로 멋진 삶을 사는 젊은이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 르이의 이승희 디자이너는 여러가지 회색 톤을 기본으로 보라색 등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고, 퍼 등 소재간 결합을 시도했다.
뉴욕 패션위크의 창시자이기도 한 펀 멜리스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전 이사는 이날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패션은 세계적 트렌드와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오해는 세련되고 앞선 트렌드가 돋보였던 남성복 의상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
LG전자, ‘그램 14’ 한 달만에 1만대 판매
LG전자는 ‘그램 14’가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램 14’는 LG전자가 지금까지 내놓은 노트북 가운데 판매속도가 가장 빠른 속도로,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그램 13’과 비교해도 같은 기간 판매량이 20% 이상 많다.
‘그램 14’의 인기 비결은 ▲ 14형(35.5cm)의 화면에도 980g에 불과한 무게 ▲ 13.4밀리미터(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 ▲ 인텔 5세대 CPU가 구현하는 강력한 성능 ▲ 최대 10.5시간 사용하는 고성능 배터리 등으로 풀이된다.
한편, LG전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그램 14’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 사양에 따라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가 디자인한 노트북 가방, 전용 고급 파우치, 키보드 스킨, 무선 마우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초경량 울트라PC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은 ‘그램 시리즈’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
GM, 전동식 운전대 결함 리콜
제너럴모터스(GM)가 ‘전동식 운전대’(파워 스티어링) 오작동으로 북미대륙을 중심으로 또다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
미국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GM이 지난 2006년 4월부터 6월 사이에 제작된 006~2007년식 쉐보레 말리부 등에서 전동식 운전대 오작동이 발견되면서 8만1000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경우에 따라서 이번 리콜 규모가 260만 대로 불어날 가능성이 있고 전동식 운전대에 대한 안전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리콜은 캐나다에 판매한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되면서 전해졌다. 전동식 운전대에 설치된 감지기가 오작동하면서 운전대가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캐나다 교통 당국은 최근 GM 측에 전동식 운전대 결함을 알렸다.
이번 리콜은 GM이 지난해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3000만 대를 리콜한지 1년 만으로, 일각에서는 리콜 규모가 수백만대로 늘어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제2의 리콜 사태’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GM은 지난해에도 전동식 운전대 문제로 130만 대를 리콜했다. 이번 리콜에 대해 GM 측은 전동식 운전대 결함으로 인한 사고는 한 건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
금감원, “일부 기업, 퇴직급여 부채산출 마음대로 변경”
금융감독당국이 일부 기업이 퇴직급여 부채 산출을 마음대로 바꾼 사실을 적발하고 기업 퇴직급여 부채의 회계 처리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퇴직급여 부채 비중이 높은 회사 6곳을 감리한 결과 일부가 기대임금 상승률을 근거 없이 마음대로 정하거나 산출 근거를 매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과거 회계기준에선 퇴직 급여부채를 회계연도 말 현재 전 종업원이 일시 퇴직할 경우의 지급 예상액으로 추정했다. 현재 기업들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기대임금 상승률과 현재가치 할인율(이자율) 등을 기초로 합리적으로 부채를 산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지난 2013년 말 주권상장법인의 확정급여형 퇴직급여 부채 잔액은 42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4천억원 늘어났다. 정년연장으로 근속연수가 늘어나면서 퇴직급여 부채 잔액은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판단, 기업별로 정확한 부채 산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또 이번 감리에서 퇴직급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급여를 잘못 기재하는 등 주석사항을 부실하게 적어낸 반면, 현재가치 할인율 등 다른 사항은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회계처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상장사의 자산규모 대비 퇴직급여 부채 규모의 비중이 크지 않아 감리 적발 사항이 제재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오류 사례를 회사에 유의사항으로 안내해 정확한 회계처리 관행이 뿌리내리도록 유도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퇴직급여 부채 회계처리를 올해 중점 점검사항으로 정해 안내 이후에도 유사사례가 적발되면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