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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13기 모집
KT(회장 황창규)는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olleh mobile futurist)’ 13기를 다음 달 2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KT의 대표적인 대학생 대상 실무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인력은 KT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해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KT 사내.외 전문가로 이뤄진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계발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최대 100명을 선발할 예정인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13기는 소속 학교별로 팀을 구성해 강도 높은 미션 수행은 물론, KT 직원들과 함께 신상품 검증, 리서치 등의 상시 프로젝트에 참여해 마케팅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오는 4월부터 총 10개월간 활동할 예정으로, 팀 미션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 선발된 우수 인재는 최신 단말 및 신규 상품.서비스 체험기 등을 KT 공식 스마트 블로그에 직접 게재하고 운영할 수 있는 ‘MC(Manager's Club)’ 그룹에 참여할 수 있으며 MC 그룹 활동 성과에 따라 KT 공채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채용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국 4년제 대학의 3~6학기 재학생과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사이트(mf.olleh.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18일(수)까지이고 자세한 정보는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사이트(mf.olleh.com),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ktmobilefutur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는 통신업계 최초의 대학생 실무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라면서,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통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꼭 도전해 볼 것”을 강조했다.
KT는 실무형 마케팅 프로그램인 ‘올레 모바일 퓨처리스트’ 13기를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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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에 데 썽스, ‘리퀴드 마르세유솝’ 롯데홈쇼핑 론칭
지난 2012년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온 프랑스 자연주의 페이스 & 바디케어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가 2015년을 맞아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및 구성의 리퀴드 마르세유솝으로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다.
빠니에 데 썽스는 지중해 고유한 문화와 프랑스 프로방스의 전통 비누 제조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브랜드이다. 세계 향수 원료의 중심이자 향기의 도시로 알려진 그라스의 조향사가 참여하고, 프로방스 지방에서 자라는 최상의 원료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텍스처와 우아한 향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퀴드 마르세유솝은 현재까지도 3천년 전통의 오리지널 비누 제조 방식을 고수해, 특히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패밀리 케어 제품으로서 얼굴세안용 제품 군에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품질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혹독한 겨울과 환절기를 지내면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고 건강하게 가꿔 주는 것은 물론, 자연을 그대로를 담은 듯 풍부하고 신선한 향이 특징이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빠니에 데 썽스의 대표 제품인 리퀴드 마르세유솝 750ml 3종이 판매된다. 매혹적인 향으로 여성들에게 인기인 로즈를 비롯, 우아한 꽃 향으로 기분까지 전환시켜주는 버베나, 상큼한 향으로 다가오는 봄에 더 잘 어울리는 프로방스 리퀴드 마르세유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빠니에 데 썽스 마케팅 관계자는 “올 초 드럭스토어 입점 등 오프라인 진출을 통해 단시간에도 불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브랜드 인기 제품인 리퀴드 마르세유솝을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더 큰 호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빠니에 데 썽스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리퀴드 마르세유솝 3종을 다양한 용량별 구성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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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새 봄 맞이 다이어트 특집전’ 진행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의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가 ‘새 봄 맞이 다이어트 특집전’을 오는 28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홈앤쇼핑에서 진행한다.
LG생명과학 리튠은 옷차림이 얇아지기 시작하는 봄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 봄 맞이 다이어트 특집전’을 준비했다. 홈앤쇼핑에서 75분간 진행되는 이번 특집전에서는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 12주분을 특별가 16만8천원에 판매하고, 일시불 결제 시 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돌외잎주정추출물과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가 함유된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운동을 해야만 연소되는 몸 안에 이미 쌓여있는 체지방을 태워주고, 새롭게 몸 밖에서 섭취되는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해 2중으로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에 함유된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은 기존 외국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달리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량,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체지방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된 한국인 체질에 특화된 식물성 다이어트 소재다.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은 일정 시간 동안 중간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마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체열을 올리고 땀이 나게 해 체지방을 태우는 작용을 한다.
또한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에는 체지방 축적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HCA 성분이 함유돼 있다. HCA 성분은 음식물 섭취 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의 감소를 돕는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새해 목표했던 다이어트가 추운 날씨로 인해 작심삼일로 끝났던 많은 사람들이 봄에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한다”면서, “이번 특집전에서 좋은 가격으로 제안하는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가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튠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홈앤쇼핑(www.hnsmall.com, 080-850-1111),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리튠 고객상담실 (080-2468-08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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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하면서, 신차 ‘티볼리’와 코란도 시리즈를 비롯한 SUV 전 모델을 다양한 용품들과 함께 전시해 특색 있는 레저 생활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 산업전(SPOEX 2015)’에 ‘티볼리’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 총 6대를 다양한 콘셉트로 선보이면서 새로운 아웃도어 생활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특히, 전시장은 ‘티볼리’의 제품 콘셉트인 Urban Dynamic을 주제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에 아웃도어의 분위기를 조화시켰다.
‘티볼리’는 대용량 루프박스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적용했고, 자전거를 적재할 수 있는 가로바를 설치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쌍용차 최초로 ‘티볼리’의 스타일과 타겟 고객층의 특성에 맞춰 디자인한 백팩과 클러치백, 여권지갑, 후드티셔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 ‘티볼리 브랜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플래그십 SUV ‘렉스턴 W’는 카약을 적재해 수상스포츠 등 색다른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활용방안을 제시했고, ‘코란도 C’는 루프박스를, ‘코란도 스포츠’에는 순정데크톱으로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는 한편 스키캐리어를 설치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BS 애니메이션 캐릭터 ‘두다다쿵’을 소재로 한 귀여운 래핑과 쁘레베베사의 유아용 페도라(FEDORA) 카시트를 적용해 어린 자녀를 둔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쌍용차는 전시관 방문객에게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이하 Brand New 페스티벌)’ 응모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티볼리 출시를 맞아 진행되는 ‘Brand New 페스티벌’은 오는 3월 22일까지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신차 ‘티볼리’(1명) ▲티볼리 컬렉션 백팩(10명) ▲여권지갑(50명) ▲커피 교환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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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롯데.농협카드, 다음 달부터 무료 문자알림서비스 유료 전환
KB국민.롯데.농협카드 등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를 낸 카드 3사가 제공하던 무료 문자알림서비스(SMS)가 다음 달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27일 카드업계에 의하면, 이들 3사는 문자알림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하고 다음 달부터 월 300원의 SMS 이용료를 부과한다. 문자알림서비스는 카드 결제 시 바로 문자로 사용내역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카드 3사는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로 카드 부정사용 사고가 일어날 것을 막기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안정화됐다는 판단 하에 무료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이 서비스가 필요 하지 않은 고객은 고객센터나 인터넷을 통해 해지 신청을 해야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단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에 무료로 제공되는 문자알림서비스는 다른 카드사들과 마찬가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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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천일염으로 장 담그기' 캠페인
CJ제일제당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이 다음 달 25일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천일염으로 장 담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3월 5일 정월대보름, 장 담그는 달에 맞춰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해 담근 장의 효능과 영양학적 가치, 명품 장을 만드는 황금 비율과 함께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장 내 POP물 설치를 통한 홍보 활동과 함께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 천일염 1㎏, 3㎏ 제품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지난 2011년 닐슨 조사 자료에 의하면, 시판 된장을 구입해 먹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든 집된장을 소비하는 가정은 46.7%에 달했고, 장 담글 때 사용되는 소금량은 4인 가족 기준 연간 3250t 규모로, 김장에 사용되는 소금량보다 2.8배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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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김정관 전 지경부 차관 상근부회장에 선임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전형위원회를 열고 김정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행정고시(24회) 출신으로 1982년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역산업국장, 자원개발본부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하고, 2011년 12월 지식경제부 차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2012년 1월부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왔다.
전형위원회는 지난 2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상근부회장 선임건을 위임받았다.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민재 엠슨 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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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경제계, 투자확대 및 경제협력 강화
경제4단체(주관 :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공식 방한하는 보후슬라프 소보트카(Bohuslav Sobotka) 체코 총리와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25일서울 롯데호텔에서 ‘체코 총리 초청 경제4단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찬간담회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한-EU FTA를 적극 활용해 양국의 활발한 경제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국 간 산업.기술 협력 증진을 희망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오찬사를 통해 “체코는 우리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유럽의 생산기지이자, 한국의 유럽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한-EU FTA 발효 후 양국 협력 잠재력은 더욱 커졌고, 협력분야도 에너지, 인프라, ICT, 의료기기, 영화산업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체코 총리 초청 경제4단체 오찬간담회’에는 체코 측에서 체코 총리를 비롯해 다니엘 토크 교통부 장관, 블라디미르 드로히 체코상의 회장 등 정부 및 경제사절단 70여 명이, 한국 측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주태 무역협회 비상근부회장(미도교역 회장) 및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삼성전자 등 체코 관심 기업 60여 명이 참석해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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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국제경영원, 제17회 정기총회 개최
전경련국제경영원(IMI)은 2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사업 및 회계결산, 201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 연수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 중심의 기업 맞춤형 위탁교육 강화 △해외연수 사업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시의성 있는 이슈와 최신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포럼.세미나 확대 △기업의 인재경영 전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한 IMI는 △일반 시민 대상의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설 △기업 및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초중고생 대상의 기업.직업 체험 프로그램 신설도 추진키로 했다.
이승철 전경련국제경영원 원장은“기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사람’이며 어려울수록 자사 역량에 맞는 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면서, “IMI도 맞춤형 교육, 벤치마킹 해외연수 사업, 시장경제교육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영.경제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회원사 CEO 및 연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우수지식경영인상은 김홍식 미래제약(주) 회장, 이미경 (주)엠케이유니버셜 대표이사, 채영수 ㈜수안산업 대표이사가 수상했고, 최우수강연상은 서진영 자의누리경영연구원 원장, 손정식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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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주채무계열 제도 개선과 신규 자금 지원 필요
전경련은 금융권 여신이 많은 대기업 그룹, 이른바 주채무계열에 대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규제개선 방안으로는 재무구조 개선이 꼭 필요한 그룹만 규제를 받을 수 있도록 평가방식을 개선하는 것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이하 ‘약정’) 체결로 규제를 받는 그룹이 조속히 약정에서 벗어나도록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을 제안했다. 전경련은 주채무계열 제도 전반에 대한 건의서를 금융위원회 등에 제출했다.
전경련은 주채무계열 제도가 기업의 투자보다는 부실방지에 방점을 두고 있어, 경제살리기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는 최소한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현 제도 하에서 기업은 기존 사업에 안주했을 때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부채비율이 높아졌을 경우 약정을 체결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약정 체결시 기업은 최소 3년간 부채상환에 집중해야 하므로 그만큼 투자확대는 어려워진다.
이에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위기확산 방지보다는 기업활동 위축을 더욱 우려해야 할 때”라면서, “호황기를 겨냥한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이 제도로 인해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이 제도가 부실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와 달리 기업부실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약정체결 그룹은 시장에서 부실그룹으로 낙인찍혀 거래처 상실, 조달금리 상승 등 영업.재무상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부실 우려가 있는 특정 기업뿐 아니라 그 기업이 속한 그룹 전체가 약정을 맺기 때문에, 그룹 내 우량기업들도 이러한 피해를 볼 수 있다.
또 부채상환에 문제가 없는 그룹까지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평가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현행 재무구조평가는 부채비율, 영업이익의 변동에 민감한데, 이 경우 시장에서 부실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그룹도 지표가 일시적으로 나빠지면 약정대상이 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평가방식이 시장의 우려를 오히려 키우는 셈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서는 비재무평가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현재 주채무계열은 비재무평가에서 명목상 최대 14점까지 받을 수 있으나, 실제로는 가점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은 “지난해 말 정부가 규제기요틴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산업 및 재무 특수성’ 비재무평가의 최대 점수를 2점에서 5점으로 올린다고 발표했으나, 비재무평가 자체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않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전경련은 비재무평가 점수가 객관적 기준에 따라 결정되도록 명확한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재무구조개선약정은 이름 그대로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다. 약정에 따른 낙인효과로 그룹 전체의 재무구조는 오히려 나빠질 수 있다. 전경련은 기업의 자체노력만으로는 재무구조 개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정 상대방인 채권은행들의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기업의 자구노력을 요구하는 동시에 기존 여신 및 금리 동결, 신규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주채무계열 제도는 기본적으로 부실이 드러나지 않은 대기업 그룹에 대해 부실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전에 규제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장기 저성장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정부의 투자활성화 정책효과가 반감되지 않도록 기업의 재무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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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협 회장, “통상환경 어려움 점점 커져”
김인호 신임 한국무협협회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총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무역장벽은 상당수 없어졌다지만, 통상환경은 더 어려워진 것 같다”면서, “국제 환경은 개방되었지만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상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개방하는 계기가 됐던 지난 1991~1992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당시 정부의 실무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청와대 경제수석을 끝으로 공직을 떠난 뒤에서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 대외 무역과 관련된 여러 연구 프로젝트를 맡았다.
김 신임 회장은 “각국의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구조개혁 결과 국제 관계가 상당 부분 재편될 것”이라면서, “여기에 어떻게 적응해야하는가 국가적 구상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김 신임 회장은 ”경제정책이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이 되고 있다“면서, ”무역협회 등 민간 기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기업들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한국은 미국처럼 대외환경을 좌지우지할 수 없기에 환경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이 발전단계에 걸 맞는 시장경제 수준을 갖췄는지에 대해서는 회의감을 갖고 있다”면서, “정부는 정책을 세우고 집행해야지, 시장에 참여해 불필요한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신임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1967년(행정고시 4회)부터 1997년까지 경제기획원 등에서 정통 경제 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국장, 경제기획국장, 차관보 등을 거쳐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7년 경제수석을 지냈다. 기획원 시절 경제기획국장, 차관보, 대외경제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1996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장관급으로 격상된 뒤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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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서 2300억대 빌딩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2,300억원 규모의 고급 오피스빌딩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부동산개발 회사 프레이저센터포인트의 자회사인 FC커머셜트러스티가 발주한 2억1,146만달러(한화 약 2,336억원) 규모의 '프레이저스 타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빌딩은 지하 3층~지상 38층, 연면적 7만7,162㎡ 규모의 오피스빌딩 1개 동과 부속건물로, 오는 4월에 착공돼 2018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한 관계자는 "같은 발주처로부터 지난 2012년에 수주한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워터타운 복합개발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후속 공사를 따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3년에도 단일 건축공사로는 싱가포르 최대인 13억달러 규모의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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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비비고 데이’ 기념 고객 초청 행사 성료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www.bibigo.co.kr)가 ‘비비고 데이’ 고객 초청 행사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비비고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비비고다담’에서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멋과 맛을 나눈다’는 주제로 고객 초청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비비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 총 1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우리나라 정통 사찰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과 사찰음식 시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한식 전문가는 사찰요리부문 최연소 대한명인으로 지정된 비비고다담의 정재덕 헤드셰프다.
강연 후에는 정재덕 셰프가 직접 준비한 연꽃 구절판, 감자 옹심이탕, 계정혜 삼합, 쑥 버무리 등으로 이뤄진 정통 사찰 코스 요리를 시식했다.
비비고 측은 참여 고객 전원에게 다양한 한식 레시피가 수록된 비비고 브랜드북, 정재덕 셰프가 펴낸 사찰음식 전문 책 과 CJ제일제당 비비고의 ‘한식명장 전통요리’ 제품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어머니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고객 황수지(21세, 여)씨는 “생소했던 사찰음식을 맛있게 즐겼다“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한식 문화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비비고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한국의 멋과 맛을 선보일 전문가를 섭외해 고객들에게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국내외에서 한식문화를 폭넓게 전파하는 비비고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비비고다담에서 '비비고 데이'를 기념해 고객 초청 행사가 열렸다. 비비고다담 정재덕 헤드셰프가 우리나라 정통 사찰음식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대표적인 사찰음식 식재료 '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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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LION ‘키즈 세이프’, 가족 이닦기 UCC 공모전 진행
CJ LION의 어린이 전용 구강 브랜드 키즈세이프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LION(라이온)과 함께 치카푸카송 UCC 공모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육아전문 매거진인 맘앤앙팡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 가족의 즐거운 양치질 시간’을 주제로, CJ LION의 브랜드 캐릭터인 ‘라이온군’, 키즈세이프 캐릭터 ’이건강군’ ’이하얀양’과 즐겁게 양치질하는 내용의 ‘LION과 함께 치카푸카송’ 동영상을 가족이 따라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편집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짧게 촬영해 바로 응모할 수 있도록 모바일 카카오스토리를 주요 채널로 활용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영.유아 및 12세까지의 어린이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LION과 함께 치카푸카송’ 동영상을 시청한 뒤, 1절의 음악에 맞춰 영상을 촬영한다. 촬영한 영상을 참여자 개인의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에 업로드하고 게시물 URL을 맘앤앙팡 카카오스토리 채널(https://story.kakao.com/ch/momnenfant)과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http://bit.ly/1LJfCPj)내 댓글로 기입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키즈세이프는 내부 심사를 거쳐 1등 가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2등 2가족과 3등 3가족에게는 어린이용 자전거와 가족 외식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50명에게는 건강한 양치질 습관을 도와주는 키즈세이프 칫솔 한 박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17일 진행되고, 맘앤앙팡 카카오스토리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세이프 관계자는 “영.유아 및 어린이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이닦기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인 만큼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많은 호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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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릭슨, LTE↔5G 상호연동 성공
SK텔레콤과 에릭슨이 실제 사용환경에서 LTE(4G)와 5G 기지국간 상호연동(Interworking)에 성공, LTE-5G의 ‘벽’을 허물었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과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은 “스웨덴 시내 실제 사용환경에서 LTE와 5G 기지국이 혼합된 환경을 설정하고, 움직이는 이동 과정에서 LTE-5G 기지국간 연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실험 결과는 ‘MWC2015’ SK텔레콤 전시부스내 Live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실험 성공으로 LTE와 5G 기지국간 망 전환(핸드오버)시 끊김 없는 고화질 비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해졌으며, 5G도입 초기 고객 체감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핵심 기술(Key Technology)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4G보다 1000배 빠른 속도의 5G를 위해서는 100MHz 폭 이상의 연결대역 확보가 용이한 초 고주파 대역 활용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초 고주파는 주파수 특성상 대기 중 전송 손실이 많고 회절성이 떨어져 LTE 대비 상대적으로 더 좁은 지역에서 망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5G 도입 초기 기존 LTE와 5G간 상호연동(Interworking)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통신업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5G에서 요구하는 수십Gbps 이상의 대용량 무선 전송을 위해서는 수백MHz 이상의 광대역 주파수 확보가 필요하지만, 기존 이동 통신에서 활용됐던 6GHz 이하의 낮은 주파수 대역은 이미 포화돼 광대역 확보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 이에 상대적으로 광대역 확보가 용이한 6GHz 이상의 초고주파 대역을 활용한 5G 기지국 개발이 주요 사업자/제조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 SK텔레콤과 에릭슨이 지난해 공동으로 시연한 5G 서비스는 15GHz 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LTE/5G 상호 연동 기술의 국내 환경 검증 및 2018년 5G 시범 서비스 시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에릭슨은 지난해 6월 5G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고, 이후 5G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5G 서비스 시연을 완료했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은 “세계적인 통신 선도기업인 에릭슨과 함께 5G 상용화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Milestone)에 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에릭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5G 시스템 구축 및 세계 최초 5G 시범 서비스 시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릭슨의 토마스 노렌(Thomas Norén) 부사장 겸 무선제품군 총괄은 “이번 LTE/5G 상호 연동 시연을 통해 에릭슨은 SK텔레콤과 함께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과 5G 주요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면서 다가오는 5G 시장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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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lleh GiGA WiFi home’ 출시
과거 8년동안 100Mbps 머물러 있던 대한민국 인터넷을 1Gbps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KT가 2015년에는 무선 서비스도 기가급으로 진화시킨다.
KT(회장 황창규)는 기가인터넷을 기반으로 집과 사무실 등에서 기가급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olleh GiGA WiFi home’을 다음 달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해 10월 출시된 기가인터넷으로 4개월만에 20만 가입자를 모으면서 기가급 유선 속도에 대한 시장수요를 확인했고, 더욱 편리하게 기가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유무선 기가 인터넷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3밴드 LTE-A보다 3배 빠른 속도로 국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 중 최고 빨라
‘GiGA WiFi home’은 유선 인터넷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무선네트워크 표준인 802.11.ac 규격을 지원하고, 각각 최대 867Mbps의 무선 링크 속도를 제공한다. 이는 최근 상용화된 ‘3밴드 LTE-A’ 속도인 300Mbps 보다 3배 빠른 속도이며 기존에 이용하던 WiFi 대비 약 3배, LTE 대비 약 12배 빠른 속도로 현재 통신사가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 기존 WiFi 대비 커버리지∙용량 2배 늘고, 데이터 무제한으로 이용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게 될 ‘GiGA WiFi home’은 커버리지와 처리용량 측면에서도 일반 와이파이 대비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AP(Access Point, 무선접속장치) 장비에 외장형 안테나 장착으로 송신 출력세기가 기존 대비 2배인 17dBm으로 상향되어 음영지역에서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거실, 안방, 작은방 등 집안 곳곳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이용해 끊김 없이 기가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P의 메모리 용량도 2배로 늘어나 온 가족이 이용해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UHD TV 등 대용량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서비스와 동시에 사용해도 느려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부, 어르신, 어린 자녀 등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정에서 기가급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버스정류장, 커피숍, 극장에서 집 안까지 끊김 없는 ‘유무선 기가 라인’ 완성
KT는 스타벅스, CGV 등 전국 4500개 브랜드 매장, 114개 버스정류장, 111개 아파트 단지, 서울역, 인천공항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GiGA WiFi’를 구축해 기가 무선인터넷 환경을 넓혀가고 있고, ‘olleh GiGA WiFi’가 ‘2015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T는 주요 랜드마크에 설치된 1.3Gbps 속도의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가정 및 사무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GiGA WiFi premium’도 출시해 ‘유무선 기가 라인’ 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공장소에서 시작된 기가 무선인터넷은 ‘olleh GiGA WiFi home∙premium’ 출시를 통해 가정까지 확대돼 어디서나 무선으로 기가급 속도를 누릴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환경이 갖추어진 것이다.
■ 다양한 할인제도 및 출시 기념 프로모션 통해 저렴하게 이용
‘olleh GiGA WiFi home’ 은 월 3,000원(3년 약정)에 이용가능 하며, 선납 할인제도를 이용해 3년치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하면 약 17% 추가 할인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는 ‘olleh GiGA WiFi home’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서비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올레 인터넷 고객이 ‘올레 모바일(51천원 이상)’을 신규 및 기기변경 하면 ‘GiGA WiFi home’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레 모바일(27천원 이상 51천원 미만) 신규∙기변 ▲올레 기가인터넷 신규∙기존 ▲올레tv(1만원 이상) 신규 등 3개의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GiGA WiFi home’을 무료로 제공하고, 3개 중 1개 상품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월 1,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olleh GiGA WiFi home’을 통해 이제 집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온 가족 모두 LTE폰을 기가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유무선 GiGA시대가 열렸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KT만의 다양한 GiGA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olleh GiGA WiFi home’ 가입 및 문의는 3월 2일부터 올레닷컴(www.olleh.com) 및 고객센터(100번), 전국 올레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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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으로 인도시장 공략
LG전자는 현지시간 26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의 공조전시회 ‘ACREX 2015’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ACREX 2015’는 세계 약 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이 관람하는 인도 최대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0제곱미터 규모 부스를 마련해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 한 ‘멀티브이 4(Multi V 4)’, 외부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냉난방성능을 구현하는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Multi V Water 4 Shell & Coil)’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 대표 시스템에어컨인 ‘멀티브이 4’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효율을 약 20% 높여 인도에서 판매되는 시스템에어컨 중 에너지 효율(COP 4.79)이 가장 높다. 이 제품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알루미늄 부식 현상과 물방울 맺힘 현상을 막아주는 코팅을 적용한 ‘Ocean Black Fin’ 열교환기를 탑재했다. 또 외관 패널 등 주요 부품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하여 높은 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은 외부기온이 높을 경우 성능이 떨어지는 일반 실외기와 달리 냉각수로 컴프레서를 식혀 외부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냉난방 공급이 가능한 제품으로, 열교환기의 커버를 분리해 물때, 먼지 등 이물질을 편리하게 세척해 열교환 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멀티브이 S(Multi V S)’는 기존 제품 대비 설치면적을 50% 이상 줄여 좁은 공간에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토출구가 실외기 전면에 있어 고급 주택이나 중소형 상업시설에 모두 적합하다. 이 제품은 12마력 기준으로 실내기를 최대 20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멀티브이 S’는 인도에서 판매되는 전면 토출 방식 시스템에어컨 기준으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LG전자 이재성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은 “고효율의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을 지속 출시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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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015 항공서비스부문 그린스타 1위 선정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우수한 친환경 서비스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국내 친환경서비스 인지도 확립 등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그린스타(Green Star)’ 항공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친환경 서비스로 인증을 받았다.
‘그린스타 인증’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71개 품목 약 300개 상품(서비스)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상품 인식도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참여 및 비교 리서치 등을 거쳐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15개 상품/서비스에 대해 수여하는 친환경 제품/서비스 인증제도다.
아시아나항공은 최적의 비행계획 수립, 경제운항 비행절차 실시 등과 같은 ‘친환경 운항’을 통해 연료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행사를 시행해왔을 뿐만 아니라 탄소성적표지 인증 등을 통해 친환경항공사로서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신형 친환경 항공기도 속속 들여오고 있다. 지난 2014년 기존 동급 대비 연료 효율이 20% 가량 뛰어난 A380 1, 2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A380 6대를 비롯해, 오는 2017년부터 A350 30대, 2019년부터 A321 NEO 2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도 직접 환경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지난 2008년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임직원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통해 적립한 적립금은 경기도 가평 꽃동네에 태양광.태양열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지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데 사용하는 등 전사적인 부분에서 친환경 경영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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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X4 안테나’기술로 600Mbps 시연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함께 기존 대비 2배 많은 안테나를 활용해 600Mbps 속도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기지국과 단말기간 송.수신에 각각 4개의 안테나를 활용해 기존 주파수 대역 안에서 다운로드 속도를 기존 대비 2배로 높이는 기술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의 경우 1차선 도로 2개를 합쳐 2차선 도로처럼 활용하는 방식이라면, 이번에 개발한 안테나 기술은 기존의 도로 위에 같은 크기의 고가도로를 추가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현재 LTE는 송·수신에 각각 2개의 안테나를 활용하고 있다. LTE다운로드 최대 속도가 75Mbps이지만, 업로드 속도가 절반에 그치는 이유는 2개 안테나를 활용하는 기술이 다운로드 방향으로만 개발됐기 때문이다. LTE에서 4개 안테나를 활용할 경우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배 빠른 150Mbps로 빨라진다.
지난해 하반기에 기지국에서 4개 안테나를 활용하는 기술이 시연된 바 있다. 이 기술의 경우 2개 안테나와 동일한 신호량만 송신할 수 있어 성능을 일부 개선한 수준이었다.
양사는 단일 광대역 LTE 주파수에서 4X4 MIMO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2배의 속도인 300Mbps를 구현한 뒤, 2개의 광대역 주파수를 묶는(CA) 방식으로 시연에 성공했다. 양사는 다음 달에 개최될 ‘MWC 2015’에서도 이 기술을 적용해 600Mbps의 속도를 시연할 계획이다.
600Mbps는 LTE 대비 8배 빠르고, 국내에서 가장 빠른 3band LTE-A보다도 2배 빠른 속도다. 아직 4개의 안테나를 가진 단말기는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속도는 글로벌 통신 측정기기 전문업체 ‘에어로플렉스(Aeroflex)’의 단말 시뮬레이터를 활용했다.
양사는 이번 시연이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선행기술 확보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향후 네트워크로 진화하면 지금보다 수 백배 이상 증가한 규모의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초 다량 안테나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키아의 테로 콜라(Tero Kola) LTE 제품관리총괄은 “데이터 최대 다운로드 속도를 2배로 높일 수 있는 4x4 MIMO 기술을 시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SK 텔레콤과 함께 LTE-A 서비스 기술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최대 다운로드 속도를 기존 대비 2배 높여줄 4X4 MIMO 시연 성공은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라면서,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제고시킬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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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민간대책위원회, 한.중 FTA 가서명 ‘환영’
FTA 민간대책위원회는 한.중 FTA 가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서명으로 상품양허 수준과 협정문 세부 내용이 공개됨에 따라 경제계는 FTA를 활용한 중국 내수시장 진출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FTA민간대책위원회는 지난 2006년 우리나라의 주요 FTA협상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 대정부건의, 협상지원, 홍보 등 FTA에 대한 민간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기구로 출범했다. FTA민간대책위원회는 경제4단체(무역협회,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와 은행연합회 등 업종별 단체, 연구기관 등 총42개 단체/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대책위원회는 26일 논평에서 “한.중 FTA는 경쟁국에 앞서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는 중국 시장의 수출 및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중국의 소득 증가와 내수시장 확대에 대비 중소형 생활가전, 의료기기, 기능성 의류 등 소비재 품목의 관세를 철폐.인하했고, 중국 농수산품의 92.8%를 개방해 우리 농수산식품의 대중 수출 확대의 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 환경, 문화 등 중국 서비스 시장을 개방하고 발효 2년후 추가 협상을 통해 개방 확대 가능성을 열어둔 점도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 평가할 수 있다”면서, “우리 업계가 대중 비즈니스의 애로사항으로 지적해온 통관, 인증, 지재권 등 비관세 장벽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또 “한.중 FTA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수혜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피해산업 대책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중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노동집약적 제조업과 경쟁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바 피해대책과 함께 경쟁력 강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과거 한.미 FTA 등의 비준과정에서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역사적 경험은 FTA가 우리의 무역.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소비자 후생을 증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세계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활용을 위해서는 한.중 FTA의 조기 발효가 절실하다. 향후 공식서명과 국회 비준동의 등 발효를 위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