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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월 말 은행 대출 및 연체율 현황 발표
금융감독원은 1월 말 현재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이 1264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말 대비 8조7000억원(0.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대기업대출은 187조3000억원으로, 1월 중 4조원 증가했고 중소기업대출은 526조8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조4000억원 증가했다. 또 가계대출은 518조6000억원으로 1월 중 4000억원 증가했다.
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71%로 전월 말 0.64% 대비 0.07%p 상승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월중 신규 연체발생액(1조7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7000억원)를 상회한 데 주로 기인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1월 말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62%로 전월 말 0.57% 대비 0.05%p 상승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5%로 전월 말 0.84% 대비 0.11%p 상승했다. 또한 가계대출 연체율도 0.53%로 전월 말 0.49% 대비 0.04%p 상승했다.
금감원은 “1월 말 연체율은 전년 말대비 소폭(0.07%p)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대비 하락하는 등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다만 건설업 등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및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감안해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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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의 여섯번째 모델로 공개 전부터 전 세계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준을 제시했다.
소재 자체로 색감과 질감, 특성이 분명한 메탈과 글래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소비자들이 꿈꾸던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하면서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최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글로벌 모바일 업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스마트폰”이라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탈과 글래스의 완벽한 조화로 아름다우면서도 의미 있는 디자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아름다우면서도 사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스마트폰의 근본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소재 면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메탈과 글래스라는 서로 상반된 성격의 두 소재를 마치 하나의 소재처럼 자연스럽게 연결해,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자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사용자가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과 터치감, 한 손 사용시의 편리성을 높이는 등 기능적인 면도 한 단계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메탈과 글래스는 각각 강인함과 유연함, 광택이 없는 매트함과 풍부한 광택이 나는 반짝거림의 조화를 보여주면서 메탈 특유의 차가운 색상과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글래스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나노 크기의 코팅을 수 차례 입히는 가공 기법을 통해 S6만의 새로운 컬러를 구현해 진주, 사파이어, 골드, 토파즈, 에메랄드 등 마치 보석과 같은 오묘하고 깊이감 있는 색상을 보여준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마치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주로 사용하는 필수 기능을 중심으로 기능과 화면을 간소화해 쉽고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UX)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사용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능을 화면에 바로 표시하고 모호한 아이콘 대신 메뉴를 문자화했고 안내창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나타나도록 했다.
무엇보다 새롭고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화면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자 인터랙션도 매우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정리해 제품 디자인과 일관성 있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최첨단 기술로 강력한 성능 제공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삼성 스마트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우선, 전후면 모두 밝고 선명하면서도 빠른 카메라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셔터만 누르면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역광 상태에서도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후면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에도 적용해 더욱 생생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어떤 화면에서도 홈 버튼을 2번 연속해서 누르거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단 0.7초만에 카메라를 실행시켜주고,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해 포커스를 맞춰 중요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게 해준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무선충전 기술을 내장해 보다 손쉽고 간편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현재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선충전 표준인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와 PMA(Power Matters Alliance)의 인증을 스마트폰 최초로 모두 획득했다.
소비자들은 별도의 무선충전 커버 없이도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전작인 갤럭시 S5 대비 1.5배 빠른 유선 충전 속도를 제공하고 소모 전력을 최적화해 10분 충전으로 약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모바일 업계 최초 14나노급 64비트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 최신 LPDDR4와 UFS 2.0 메모리를 탑재해 끊김 없이 빠른 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577ppi(인치 당 픽셀수)의 5.1형 쿼드 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로 차원이 다른 생동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최고 600cd/m2의 밝기를 지원해 밝은 야외에서도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6 엣지’는 업계 최초로 양측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곡면 특유의 독특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런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 모바일 페이먼트 ‘삼성페이’ 등 차별화된 모바일 솔루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와 지문인식스캐너를 통해 기업 모바일 시장에도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녹스’는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부터 운영체계, 애플리케이션까지 각 계층별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으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는 실시간으로 단말과 데이터를 보호하고, 멀티 태스킹과 관리모드가 더욱 향상된 녹스 플랫폼이 탑재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통해 처음으로 제공한다.
‘삼성 페이’는 NFC 방식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바코드 방식을 지원한다. 한국, 미국 등에 우선 적용될 MST 기술은 보안 수준이 높고, 기존 마그네틱 신용카드 리더기에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어 대다수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 페이’는 결제시 카드 번호 대신 임시 번호인 토큰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했고, 거래 정보를 단말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6와 S6엣지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현실 컨텐츠를 시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Innovator Edition for S6 지난 해 ‘갤럭시 노트4’와 함께 모바일 기반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Gear VR)’을 출시하며,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한 차원 보다 향상된 ‘기어VR Innovator Edition for S6’를 선보였다.
가상현실 전용 콘텐츠를 재생하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의 3D 360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기어VR Innovator Edition for S6’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별도의 전원 공급도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가상 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등 공통 색상 외에 ‘갤럭시 S6’는 블루 토파즈, ‘갤럭시 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등 각각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2GB, 64GB, 128GB 등 3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선보이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4월 10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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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015년 상반기 신규채용 전망
종업원 300인 이상 대기업 10개사 중 6.5개사는 아직까지 올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계획을 확정짓지 못했고, 또한 지난해 수준 이상으로 뽑겠다는 기업이 2.4개사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2015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 조사 결과(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상시종업원 수 300명이 넘는 207개 기업 응답)에 의하면, 207개 기업 중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134개(64.7%)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만큼 뽑겠다’는 기업은 37개(17.9%), ‘작년보다 더 뽑겠다’ 12개(5.8%), ‘작년보다 덜 뽑겠다’ 14개(6.8%)였고, ‘한 명도 안 뽑겠다’는 기업도 10개(4.8%)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신규채용 규모 결정에 영향을 주는 중요 요인(중복응답)으로 ‘적정 T/O’(55.8%), ‘국내외 업종경기 상황’(19.4%), ‘인건비 총액’(15.3%), ‘정부시책 호응’(5.8%) 등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중복응답)는 ‘국내외 업종 경기 악화’(26.4%), ‘회사 내부 상황 악화’(23.6%), ‘정년연장으로 퇴직인원이 줄어 정원관리를 위해 신규채용 수요 감소’(23.6%), ‘통상임금 등 인건비 부담’(6.9%), ‘예년 채용 수준 유지’(4.2%) 순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인원 중 이공계 선발 비중은 평균 59.2%로 조사돼 대기업에서 문과보다 이공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선발 비중이 높은 업종은 건설/에너지(74.3%), 공기업(73.3%), 제조업(66.7%) 등인 반면, 문과생을 더 많이 뽑겠다는 업종은 도소매업(77.5%), 운수업(66.7%) 등이다.한편 신규채용 직원 중 여성 선발 비중이 평균 23.4%로 나타나 남성보다 여성들의 취업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 선발 비율이 높은 업종은 운수업 43.3%, 정보서비스업 30.0%이었다. 최근 고용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자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퇴직 연령은 53세로 나타났다. 이번에 응답한 130개 대기업에는 만 54세 이상 장년 근로자가 평균 7.8%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8.8%과 근로자 수 3천명 이상의 기업 9.6%에서 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53세경에 퇴직하던 근로자들이 내년부터 정년이 의무화되면 ‘60세까지 근무하려는 경우가 많아질 것’(62.8%), ‘지금보다 더 많은 명예퇴직금을 준다면 퇴직할 듯’(12.6%), ‘기존처럼 53세경에 퇴직할 듯’(10.6%)이라고 답했다. 60세까지 근무하게 될 장년 근로자들이 내년부터 수행할 업무는 ‘기존 업무 및 직책 유지’(53.1%), ‘전문분야에서 자문위원 등의 역할 수행’(21.3%), ‘후배들에게 보직을 넘기고 팀원으로 근무’(10.6%), ‘지원부서.지점관리.마케팅 업무 수행’(7.2%)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207개 응답기업 중 10개 기업(4.8%)은 올해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구조조정을 하려는 이유는 ‘적자 누적 등 계속된 실적 악화’(6곳), ‘통상임금 등 인건비 상승’(4곳)을 꼽았다. 전경련 이철행 고용노사팀장은 “국내외 경기부진, 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내년부터 시행되는 60세 정년 의무화 등으로 지난해보다 신입직원을 많이 뽑는다고 밝힌 대기업이 5.8%에 불과해 상반기 대졸 취업난이 심각해 보인다”면서, “특히 대기업에서 이공계와 남성선호도가 높아 문과 출신 여성들의 취업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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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스위치’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위치’가 지난달 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빌딩 테크놀로지(Building Technology)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우는 권위있는 공모전으로, 대우건설은 지난 2013년에 ‘그린 프리미엄 스위치’로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스위치는 각 세대의 난방, 조명, 대기전력을 제어하는 장치를 한 곳에 모은 통합형 제품으로, 각 방의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에너지 절약 습관을 유도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 2013년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굿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2013년 11월 이후 분양하는 모든 푸르지오 아파트에 이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3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면서, “대우건설만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참신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거문화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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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라미'와 손잡고 한정판 만년필 출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독일의 명품 만년필 브랜드 라미(LAMY)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라미 사파리 만년필’과 ‘라미 사파리 수성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미는 1930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탄생한 만년필 브랜드이다. 특히, 최고의 품질을 가진 만년필만을 생산키 위해 대부분의 브랜드가 원가 절감을 위해 다른 국가에서 제조하는 것과 달리, 오직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만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은 라미의 85년 역사상 최초의 시도이다. 라미 측은, 사상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라인프렌즈를 선택한 이유는 아시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로 급부상 중인 라인프렌즈 캐릭터와의 제휴를 통해 만년필이 더욱 새롭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라인과 라미가 함께 선보이는 제품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 사파리 만년필과 수성펜 2종류로, 브라운 캐릭터 고유의 색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미 측은 브라운의 고유한 색상을 살리기 위해 여러 번 개발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라미 브랜드 제품의 특징인 U자형 ‘클립’에 사용자 취향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브라운 얼굴 실리콘 버튼 2종이 추가 구성돼 두 브랜드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탄생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오는 6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 예정인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100개를 테스트 판매한 결과, 1시간만에 모두 완판돼 정식발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국내 출시 이후 세계 각지의 라인 이용자들도 구입할 수 있도록 각국의 팝업스토어 및 한국 온라인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라인 측은, “1809년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만년필이 스마트폰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와 만났다”면서, “이번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이 라인과 라미를 아끼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자극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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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디파스타, 스프 메뉴 2종 출시
반짝 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프랑스 생면 파스타 전문점 ‘메조디파스타’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펌킨&마스카포네 스프’와 ‘토마토-올리브 스프’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프 메뉴는 두 가지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가 풍부한 호박과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메뉴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펌킨&마스카포네 스프’. 지중해 식단에 필수적인 토마토와 올리브를 기본 재료로 하여 유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토마토-올리브 스프’ 2종 이다. 특히 토마토는 ‘수퍼푸드’라 불릴 만큼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이다.
메뉴는 150ml, 250ml 두 가지 컵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2,500원, 4,000원이다. 메조디파스타는 스프메뉴 주문 시, 따뜻한 스프와 곁들이기 좋은 빵 메뉴(크로와상 또는 빵오쇼콜라 중 택1)를 함께 주문하면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3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메조디파스타 관계자는 “프랑스에서는 ‘키가 크기 위해서는 스프를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영양적인 측면에서 스프를 필수 메뉴로 여기고 있다. 특히 스프는 에피타이저나 가벼운 식사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프랑스인들에게 사랑 받는 메뉴 중 하나”라면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메조디파스타에서 맛있는 스프도 먹고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3월 서울 삼청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메조디파스타는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11개국에서 150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프랑스 내 파스타 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생면 컵파스타 브랜드이다. 특히, 고객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면과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 독특한 주문 방식과 각자의 입맛에 맞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산 양정에 2호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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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V7 토닝 라이트’ 출시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피부 바탕을 바꾸는 일명 ‘바탕 크림’인 ‘V7 토닝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V7 토닝 라이트’는 7가지 비타민과 백옥 성분의 브라이트닝 액티베이터 함유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 인스턴트 톤-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과 토닝 시술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다크 스팟 케어와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트리플 액션 포뮬라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보습성분을 40% 이상 함유하고 있어 촉촉함과 함께 밀크 타입의 모이스트 멜팅 텍스처가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실키한 피부 결로 가궈주며, 비타민을 안전하게 캡슐레이션한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얼굴 뿐만 아니라 목과 팔, 다리 등 미백이 필요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고, 유해 성분 10가지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과 테스트까지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한편 출시 기념 2만개 한정으로 70ml 대용량 사이즈도 출시했다. 올 봄, 닥터자르트 ‘V7 토닝 라이트’로 그 누구보다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거듭나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사항을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www.drj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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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월 내수 수출 포함 총 9,724대 판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지난 2월 내수 6,571대, 수출 3,153대(ckd 포함)를 포함 총 9,72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도 조업일수 감소와 러시아 수출 물량 축소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17.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내수 판매는 조업일수 축소에도 ‘티볼리’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6천대를 넘어섰고, 전년 동월 및 누계 대비 각각 19.4%, 2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월 출시 13일 만에 2,312대가 판매된 ‘티볼리’는 2월에도 2,898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나, 쌍용자동차의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소형 SUV 시장의 핵심 차종으로 떠올랐다.
수출은 전월에 이어 루블화 급락에 대응키 위한 러시아 물량 축소 등 주력 시장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대폭 감소했으나, 유럽, 중국 등 ‘티볼리’의 본격적인 선적이 시작되는 3월 이후 수출 물량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3일 개막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티볼리’ 특별 전시회를 갖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티볼리’의 글로벌 론칭을 본격화 함으로써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티볼리’의 적체물량 해소를 위한 효율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내수 판매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티볼리’ 글로벌 론칭은 물론 효율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한층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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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7종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고농축된 스노우 비타민™ 성분이 눈부시게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화이트닝 스킨케어 신제품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7종’을 출시했다.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의 핵심 성분인 스노우 비타민™은 눈 결정체처럼 고농축된 화이트닝 비타민성분이 바르는 즉시 스르르 순하게 녹아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해진 눈꽃 피부를 선사해 준다.
오휘피부과학연구소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 칙칙함을 개선하기 위해 열과 빛에 강한 저자극 화이트닝 성분을 바탕으로, 오휘 만의 독자적인 스노우 비타민™을 완성했다.
대표 품목인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세럼’은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는 아시아여성을 위한 일명 ‘눈꽃 비타민 세럼’으로, 고농축의 세럼이 눈꽃 결정체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 칙칙함을 개선해주고, 수선화 추출물의 브라이트닝 성분이 피부를 순하고 맑게 케어해준다.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라인은 스킨소프너, 에멀전, 세럼, 크림, 3D 블랙 마스크, 필링, 폼등 7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용량 및 가격/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세럼 45ml, 10만원대,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스킨소프너 150ml, 4만7천원대,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에멀전 130ml, 5만3천원대,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크림 50ml, 9만원대,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필링 60ml, 3만5천원대,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폼 160ml, 3만5천원대,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3D 블랙 마스크 6매,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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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실적 악화기업 불공정 거래 ‘주의’ 당부
한국거래소는 2일 연간 실적 시즌이 도래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상장사에서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불공정거래 유형 중 하나는 한계법인(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우려법인)의 주요주주 및 임.직원 등이 악재를 우선 인지한 뒤 손실 회피를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하는 행위다.
이 외에 결산실적 발표에 임박해 대규모 공급계약, 유상증자 등 호재를 유포한 후 일시적으로 주가가 반등하면 보유주식을 매각하거나 실적 개선 또는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등 사실과 다른 사실을 공시해 매수를 유인해 주가를 조작하는 경우가 있다.
거래소는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 등이 취약한 기업이 결산보고서 제출기한 임박시점에 주가가 급등락하거나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시한까지 특별한 사유 없이 감사보고서 미제출하는 경우 △최대주주 등의 담보제공주식이 대량으로 임의 처분되거나 경영권 분쟁(소송 등)이 발생한 경우 △경영.시장환경의 개선 없이 내부 결산실적이 급격히 호전된 경우 등에 특히 주의할 것을 권했다.
또 △재무건전성 및 기업투명성이 의심되는 기업 △단기간에 최대주주나 대표이사가 빈번하게 변경되고, 부실한 내부통제로 인해 횡령·배임이 발생한 기업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하거나 재무상황이 부실한데 사채의 만기 전 취득이 증가한 기업은 불공정거래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업공시채널인 KIND(http://kind.krx.co.kr)에서 '정기결산관련 유의사항' 및 '감사보고서 미제출현황'등을 안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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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약저축 이자율 3월부터 0.2% 인하
청약저축 이자율이 0.2%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최근 시중금리 하락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던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이자율을 현실에 맞게 3월부터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 이자율은 1일부터 시중금리 수준을 반영해 가입기간 1개월∼1년 미만은 2.0→1.8%, 2년 미만은 2.5→2.3%, 2년 이상은 3.0→2.8%로 0.2%p 일괄 인하된다.
기존 가입자도 3월부터는 변경된 금리가 적용된다.
지난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2.5→2.25→2.0%) 등으로 인한 시중금리의 하락으로 2월 현재 시중은행의 2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주택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의결, 행정예고, 관계부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청약저축 금리를 현실화했으나, 금리 인하 폭은 청약저축이 서민들의 주택 구입자금 마련 저축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감안해 시중은행 예금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은 유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청“약저축 장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기금 디딤돌대출에 대한 우대금리를 부여해 청약저축의 재형기능은 지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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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향긋한 봄기운 전하는 제철 메뉴 출시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과 농가상생 콘셉트를 내재화 한 계절밥상이 봄 제철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계절밥상의 이번 봄 제철 메뉴는 주꾸미, 민들레, 미나리를 활용했다. 봄 제철 해산물인 주꾸미는 봄에 더욱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지고, 민들레는 예부터 한방에서 ‘포공영(蒲公英)’이라고 불리며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미나리는 동의보감에서 ‘머리를 맑게 해주면서 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돼있을 만큼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되는 식재료이다.
지난달 25일 선보인 봄 제철 메뉴 ‘주꾸미 미나리죽’, ‘주꾸미 구이’, ‘민들레 국수무침’, ‘민들레 차’와 ‘곤드레 솥밥’은 지난 해 봄에도 출시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외 올해 추가된 ‘미나리 바지락전’은 미나리와 바지락을 듬뿍 넣어 부친 전 요리로, 향긋한 미나리의 향과 함께 쫄깃한 바지락의 식감까지 더했다.
이 밖에도 강원도 양구의 친환경 시래기를 넣어 더욱 구수한 풍미를 내는 ‘양구식 찜닭’, 쫀득한 청포묵을 버섯볶음, 달걀 지단, 오이와 함께 버무려 산뜻하고 고소한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청포묵 무침’도 새롭게 선보인다. 위 신메뉴는 오는 27일 오픈하는 평촌 롯데점을 비롯한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한편, 계절밥상은 이번 메뉴 출시 이후 3월 중 갈비살을 곱게 다진 떡갈비에 향긋한 미나리를 올린 ‘언양식 미나리 떡갈비’도 추가로 선보이면서, 오는 4월 중순에는 하얀 민들레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토종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계절이 바뀌는 시점은 물론, 계절이 한창 무르익은 때에 나는 다양한 제철 식재료와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한식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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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공학연구소, 최승현 소장 취임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단백질 구조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최승현(崔承賢, 58) 박사가 제 8대 소장으로 지난달 24일 취임했다.
최승현 신임 소장은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버클리,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코넬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1993년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기초생물학 및 생명공학 연구소인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에서 현재까지 구조생물학실험실장으로 재직했다.
최승현 소장은 “진정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적 약물 발굴을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바이오약물과 세포치료제 발굴 분야에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984년 녹십자가 B형 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어진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됐다. 설립 이래 생명공학 불모지였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역사에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의 백신제제와 유전자재조합 인터페론, G-CSF 등의 단백질 치료제 및 HIV, HCV 진단제제 등의 성과로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0여년간 190여 편의 등록 특허와 14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그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성 질환이나 종양, 희귀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자 인적, 기술적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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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 전개
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와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을 전개한다.
LG전자와 IVI는 지난달 24일(현지 시각)부터 약 한 달간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콜레라 고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오로미아 지역의 주민 5만여 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이 콜레라 백신은 IVI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가 경구용 제품으로 2011년 세계보건기구의 사용 승인을 받아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공중보건연구소(EPHI)와도 협업해 백신 접종 홍보 캠페인을 전개, 현지 주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현지 보건인력도 교육한다.
또 연말까지 오로미아 지역을 순회하면서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지속 홍보한다. 특히 위생 취약 지역의 학교 10여 곳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IVI와 함께 장기간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에티오피아 백신보급 사업을 지속 전개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IVI 차기 사무총장 제롬 김 박사(Jerome H. Kim)는 “빈곤국가를 위한 바이오 의학 분야에 LG전자가 장기적으로 후원한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질병 및 빈곤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위해 IVI의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 접종 사업’을 후원해 왔다.
LG-IVI백신사업은 백신 안전성 테스트, 지역조사 등 사전준비 과정을 거쳐 의료 인력과 관계기관들이 다수 참여해 백신을 보급하는 대규모 보건 의료 시범사업이다.
또한 LG는 유엔이 정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LG희망마을’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인프라 개선 ▲‘전자제품 수리’분야 직업훈련학교 운영 ▲마을지도자 육성 ▲시범농장 조성 등 자립 역량 육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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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류현진 경기 관람하는 미국 여행상품 출시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하나투어가 선보인 ‘미 서부 8일/9일 – 다저스타디움 경기관람’은 류현진 선수 소속팀인 LA다저스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테마여행상품이다. 경기관람 외에도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경기장 곳곳을 직접 누비면서 경기의 감동을 재현해 볼 수 있고, 류현진 선수가 추천한 맛집에 들르는 등 그야말로 야구마니아를 위한 맞춤형 상품이라는 평이다.
여행일정은 고객 취향에 따라 세분화된다. 야구경기를 2회 관람하는 ‘경기 집중형’,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등 핵심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는 ‘관광형’, 그리고 미서부 주요 도시를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자유여행형’ 중 원하는 여행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 각 패턴별로 상품가는 상이하다.
한편, 이 상품은 메이저리그 개막일정에 맞춰 오는 4월 1일부터 출발 가능하다. 상품가는 자유여행일정 기준 270만 1,100원부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류현진 경기관람상품을 비롯해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랜드서클,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을 섞은 세미패키지 등 고객 의견을 토대로 미 서부 여행상품을 다채롭게 구성하고 있다”면서, “올 들어 2월까지 미 서부 여행객이 전년보다 33%가량 늘어나는 등 고객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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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최상위 생물현미경 FVMPE-RS 업그레이드
올림푸스한국은 자사 최상위 생물현미경 FLOUVIEW FVMPE-RS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FVMPE-RS는 적외선 레이저가 낮은 에너지의 광자 두 개를 동시에 흡수해 빛을 발하는 ‘이광자 여기 현상’을 이용해 세포의 깊은 영역까지 밝고 세밀한 관찰이 가능한 현미경이다.
또한 고속 스캐너를 탑재해 움직임이 빠른 생체 반응 관찰에 용이하고, 조직 표면에서 최대 8mm 깊이까지도 관찰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광축 교정 작업이 자동으로 제어되는 두 개의 적외선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해 영상을 촬영하는 최초의 이광자 현미경이라는 점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제품은 초고감도, 속도, 투과력, 자동 제어 다중 적외선 레이저 사용이라는 4가지 특성을 기반으로 살아있는 세포를 관찰해 단백질이나 신경 등의 역할과 기능을 밝히는 연구에 쓰인다. 특히 조직의 깊은 내부의 생체 반응 관찰이 중요한 뇌신경 분야에서 암이나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질병에 대한 신약 및 치료제 연구 개발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정립형(표본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관찰하는 방식)을 선보인 바 있고, 이번에 갠트리형(소동물 및 영장류 실험을 위해 설계된 방식)과 도립형(표본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관찰하는 방식)을 추가로 지원해, 표본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시스템을 달리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관찰이 가능하다.
갠트리형은 스테이지를 떼어 내면 대물렌즈 아래에 최대 폭 640mm, 깊이 520mm, 높이 355mm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크기의 표본을 효과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립형을 이용할 시 배양액에 대물렌즈를 담그지 않고도 페트리 접시 바닥에 놓인 배양 세포를 관찰할 수 있어, 재생 의료 및 암 연구에 널리 사용되는 3차원 배양 세포 관찰에 적합하다.
올림푸스한국 사이언스솔루션사업본부 전종철 본부장은 “올림푸스의 생물현미경은 기초과학부터 임상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돼 각종 치료제 개발 등 의학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면서, “FLOUVIEW FVMPE-RS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높은 활용도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국내 생명 과학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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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물 베루체, 롯데백화점과 다이아몬드 왕관 납품 계약 체결
결혼 예물 및 파인 주얼리 전문 브랜드 ‘㈜베루체’(대표 이호진)가 롯데백화점과 다이아몬드 왕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2014 미스 월드 코리아와 미스 에코 코리아 왕관 제작을 맡은 바 있는 베루체는 롯데백화점으로부터 뛰어난 주얼리 세공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에 납품하게 된 베루체의 다이아몬드 왕관은 전체가 14K 골드로 제작되고, 1.5캐럿 다이아몬드 스톤 장식으로 다채로운 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에 납품되는 다이아몬드 왕관은 춘절 연휴 대규모로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 ‘요우커’를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부산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소비자 1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베루체 이호진 대표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주얼리 세공 기술을 뽐낼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번 납품 계약을 통해 베루체의 주얼리 세공 기술력을 인정 받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동 소재의 베루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얼리 브랜드로 결혼 예물에 필요한 다이아몬드, 웨딩 커플링, 진주 세트, 유색 세트, 프로포즈 반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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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에서 ‘5G 라이프’ 선보인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5’에서 5G 시대를 선도할 네트워크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5G 라이프’를 꽃 피울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ICT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60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새로운 혁신 세상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5G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한편 ▲IoT.위치기반.인텔리전스.커머스.빅데이터 영역 등 5G 5大 플랫폼 ▲‘라이프웨어’ 등 성장 영역에서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 5G 시대 앞당길 7.55Gbps 속도 + 네트워크 지능화 + 양자암호통신
SK텔레콤은 초고주파 대역 주파수를 이동통신 송수신에 활용하는 ‘밀리미터 웨이브’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LTE 보다 100배 빠른 최대 7.55Gbps의 속도를 선보인다.
현재 이동통신에서 주로 사용되는 6G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은 포화되고 파편화돼, 청정 광대역 확보가 용이한 초 고주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밀리미터 웨이브’ 네트워크 기술은 5G 시대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빠른 속도 외에도 5G의 핵심 가치 영역인 ▲고객경험 ▲연결성 ▲지능화 ▲효율성 ▲신뢰성을 고려해 ‘네트워크를 위한 빠른 데이터 플랫폼(Fast Data Platform for Network) · ‘T Oven’ 등 네트워크 지능화 기술을 선보이며 5G의 완결성을 한층 높여나가고 있다.
SK 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마치 텔레포트(순간 공간이동)를 한 듯 생생한 '실감 미디어'가 활성화 되는 등 '기술의 혁신'을 뛰어 넘는 '경험의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전시관 외에도 세계적 통신 장비사들과 공동으로1~2년 內 서비스할 최고 수준의 LTE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노키아(Nokia) 부스에서 4중 안테나 기반 600Mbps 전송 기술과 가상화 기지국(vRAN)기술을 공동 시연하고, 브로드컴(Broadcom)과는 2배 속도의 LTE-A 펨토셀 기술을 시연한다.
해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은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통신 보안 기술로 소인수 분해 기반의 현 암호체계와 달리 양자역학적 원리를 활용해 전송중인 데이터 해킹을 원천 차단한다.
‘양자암호통신기술’이 상용화되면 p국방.행정 등 주요 정보가 오가는 국가기간망 보안 p금융 및 개인 신용 정보가 오가는 금융망 보안 p각종 개인 정보가 오가는 의료망 보안 등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된다. SK텔레콤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범 장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MWC에서 FD-LTE 분야 최고 속도에 해당하는 450Mbps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바 있다. 이번 MWC에서도 5G시대를 향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이면서 세계적 이노베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SK텔레콤은 선도적 네트워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이통사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MWC 기간 동안에도 컨설팅 서비스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 IoT.위치기반.인텔리전스.커머스.빅데이터 등 5G 5大 플랫폼 제시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5G 시대를 꽃피울 ▲IoT ▲위치기반 ▲인텔리전스 ▲커머스 ▲빅데이터 영역의 5大 플랫폼을 선보이며 ‘5G 시대 편리해진 생활상’의 모습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은 국제표준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의 개방형 IoT 플랫폼은 B2B 영역의 단말뿐 아니라 웨어러브리 스마트 앱세사리 등 급증하는 개인 IoT 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SK 텔레콤은 개방형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지국 부착 센서로 날씨를 정밀 예측하는 SK플랫폼의 '웨더플래닛'을 시연한다.||새로운 형태의 위치기반 플랫폼도 전시된다. 벽면에 부착된 블루투스 비콘(Beacon)으로 이용자의 실내 위치를 정교하게 측정해 작업 매뉴얼 등을 구글 글래스 화면에 띄우는 ‘비콘+구글글래스’ 서비스는 현재 상용화를 검토 중이다. 또한 비콘을 중앙 시스템에 연결해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코넥티드 비콘’, LED 전등과 비콘을 연결한 ‘LED 비콘’도 함께 볼 수 있다.
‘Be-Me 플랫폼’은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와 위치 정보, App. 활용 정보를 활용해 고객에게 1:1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Be-Me 플랫폼’을 활용해 모임 일정을 잡기 위해 각자 스케줄을 확인하고 장소를 조율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대신해주는 사이버 개인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가칭)’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 쇼퍼(Smart Shopper)’는 매장에서 카트 없이 제품 바코드만 찍어도 결제와 배송요청까지 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소비자는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상점은 소비자들의 쇼핑동선.구매패턴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SK텔레콤의 빅데이터 플랫폼 ‘T하둡(T-Hadoop)’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며,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 용량에 따라 서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트래픽 데이터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하둡’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화했다.
# 일상속 IoT 기기 ‘라이프웨어’ 대거 출품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일상속 IoT 기기 ‘라이프웨어(Lifeware)를 대거 선보이며,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전화 문자 이메일 SNS수신을 알려주고 활동량을 체크해주는 ‘스마트 밴드(Smart band)’ ▲스마트폰에서 난청 대역을 자가 진단한 뒤 맞춤형 보청기로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셋 ‘스마트히어링 에이드(Smart Hearing Aid)’를 선보인다.
또 ▲레이저 광원으로 HD급 해상도를 구현한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 빔 HD’ ▲태양광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스킨(Solar Skin)’ 등 다양한 라이프웨어 아이템도 함께 전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한 국내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3곳에 자사 부스 內 전용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나노람다 코리아‘와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참여 기업 ‘아이에스엘 코리아‘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올해 MWC가 열리는 ‘Fira Gran Via’는 총 9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SK텔레콤 부스가 위치한 3전시관(Hall 3)은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텔레포니카(Telefonica) 등 글로벌 이통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퀄컴(Qualcomm), 인텔(Intel), 시스코(Cisco) 등 글로벌 주요 ICT 기업이 전시공간을 마련한 MWC 2015의 핵심 전시장이다.
올해 MWC는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를 주제로, 전 세계 1천 9백 여 기업이 전시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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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기가아일랜드는 세계 정보격차 해소의 롤모델”
KT 황창규 회장이 ‘MWC 2015’ 참가에 앞서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ICT 고위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펼쳤다.. KT(회장 황창규)는 황창규 회장이 프랑스 파리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 회의에 지난달 27일(파리 현지 시각) 참석해 ICT를 활용한 세계적인 사회발전 방안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UN 반기문 총장의 주도로 2010년 설립된 UN 산하 기구로 전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디지털 개발 촉진을 지원하는 글로벌 통신 대표 협의체다. 황 회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 11차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 회의로 공동 의장인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과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의 카를로스 슬림 회장, 공동 부의장인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 호울린 짜오, UNESCO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등 55명의 ’브로드밴드 위원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 방안 토론, ▲2015년 이후 브로드 밴드 확대를 위한 UN 리포트 발표, ▲UNESCO 국가간 정보격차 현황 공유 및 브로드밴드 확대 방안 모색 등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황 회장은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방안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KT가 구축한 신안군 임자도의 ‘기가 아일랜드’ 사례를 소개했다. 기가 LTE, 기가인터넷 구축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이나 원격 화상 멘토링 등이 가능해졌고, 다양한 스마트 에듀 솔루션 도입으로 실제 섬마을 학생들의 학습 의욕 및 교사.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4년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한 후 도서산간 지역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기가아일랜드’는 첫번째 스토리로 국내에서도 유관 정부기관, 지역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기가아일랜드의 사례가 개발도상국의 브로드밴드 보급을 확대하고 ICT를 활용한 지식사회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황 회장의 제안에, 참석한 위원들도 호평을 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UNESCO 가입국간 정보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르완다의 LTE망 구축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모바일 다이렉트(Mobile Dircet) 전략을 공유했다. “무선망을 바로 도입해 다양한 모바일 스마트 솔루션을 확산하는 것이 산업 경쟁력 개선과 국가 발전에 효과적”이라는 견해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이날 신임 위원으로서 처음 참석한 황 회장은 “민간기업과 정부기관 수장을 역임한 경험을 통해 ICT가 경제, 사회, 문화 등 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서 ICT 서비스 보급 확대를 위해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황창규 회장은 지난 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연합체인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데 이어 글로벌 통신 대표 협의체인 ‘브로드밴드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글로벌 ICT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5에서도 황 회장은 GSMA(GSM협회) 주요 임원 및 글로벌 ICT 기업 CEO들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는 등 KT CEO 및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황 회장은 오는 3일 키노트 세션 ‘The Road to 5G’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초실시간, 초대용량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5G 상용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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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기술로 글로벌 ICT 르네상스 시대 연다
대한민국 ICT 산업을 선도해온 KT가 MWC 2015에서 세계 최고 5G 통신기술을 선보이면서 IT 강국으로서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친다.
KT(회장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이하 MWC 2015)’에서 ‘Life Innovation by 5G‘를 주제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이고,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세계 최초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한 밀리미터파(Millimeter Wave)는 5G 핵심기술로,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28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10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낼 수 있고, 향후 이 기술을 발전시켜 LTE 대비 1,000배까지 속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MWC 전시장 내에 밀리미터파 기술을 통해 홀로그램이 전송 및 구동되는 장면을 직접 시연해, 미래형 미디어 서비스를 5G와 접목하는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앞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홀로그램뿐만 아니라 초고화질 동영상, 360도 다중 초점 카메라 영상 등 실제와 흡사한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KT가 에릭슨(Ericsson)과 공동으로 개발한 5G UDN(Ultra-Dense Network)은 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광 인프라와 망 운용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스몰셀을 밀집 구축하는 기술로, 기존 대비 100배 이상의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선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차세대 5G 기술을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 트래픽 밀집 지역에 구축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후원사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통신 역량을 과시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공동으로 개발한 D2D(Device to Device)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사이니지(Signage) 모니터로 통해 보여주는 ‘Smart Show Window’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D2D 기술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반경 500M 이내 사용자를 탐색해 단말 간 직접 통신이 가능케 하는 기술로, 앞으로 5G 핵심 기술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근거리 통신기술인 비콘(Beacon)서비스 대비 통신 지연 단축, 10배 이상 넓은 커버리지,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 재난 상황에서 단말 간 직접 통화로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광고, 전자 상거래 등 O2O(Online to Offline)를 비롯해 무인자동차 등의 IoT 분야에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확대가 가능하다.||KT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D2D 기반의 재난 구조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D2D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고, 앞으로도 차세대 D2D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기존 5개의 LTE 주파수를 묶을 수 있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20MHz 주파수 9개를 묶는 9 Band CA 기술인 LTE-B(Beyond)를 시연한다. LTE-B는 1Gbps급 속도를 구현하는 등 현재 LTE보다 한층 진화된 기술로 평가된다.
이는 기가급 속도를 요구하는 5G 통신의 핵심 기술로 현지 참관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KT는 앞으로 추가 주파수 대역을 확보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KT는 LTE 신호와 WiFi 신호를 병합해 전송하는 LTE-WiFi Link Aggregation 이른바 LTE-H(HetNet) 솔루션과, WiFi의 5GHz 주파수 대역을 LTE로도 사용이 가능한 LTE-U 등 5G 시대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KT가 노키아(Nokia)와 함께 개발한 ‘LTE-TDD DL∙UL CA’는 LTE-TDD(시분할 방식)의 DL(다운링크)/UL(업링크) 주파수 2개를 묶어 빠른 속도의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기술로서,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에는 FDD(주파수분할 방식) 주파수 간의 다운링크.업링크 개별 CA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LTE-TDD 주파수 간의 다운링크.업링크 동시 CA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KT는 이와 같은 신기술들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고객들이 미리 5G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KT가 MWC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의 통신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글로벌 기업 및 창조적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G 기반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지속 매진해 궁극적으로 GiGAtopia 세상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