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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 개최
금융감독원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을 개최했다.
금감원을 비롯해 금융회사(은행, 카드사, 증권사, 금융협회 등), 전문가 그룹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핀테크 ICT업체 7개사가 보안성을 강화한 다양한 인증 기술들을 소개했다.
선정된 7개 핀테크 업체는 쿠노소프트, 에스에이치에스, BELLSOFT, 시큐브, Cyber CVS, 한국프레이밍연구소, 인포틱스 등으로 이날 거래내역 확인 인증, 2채널 지문 인식, 인증 SMS, QR코드, NFC인증, 무작위 행렬판 인증, 2채널 분할입력 등의 핀테크 관련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금감원에 의하면, 이번 포럼을 위해 상담 요청한 업체들은 1차 진단포럼에 비해 40%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포럼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ICT업체들의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기회가 제공됐고 보안.비지니스 담당자 외에 기술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각 금융회사의 전산담당자도 참여했다.
금감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 후발 ICT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 설명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10일 핀테크 산업의 지원을 전담할 전자금융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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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성공단기업 대표단 건의문 접수 거부
북한이 남북 당국간 협의를 거쳐 노동규정이 개정돼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의 건의문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단 14명은 이날 개성공단을 방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 2시간가량 면담했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전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기업 대표들이 서명한 건의문을 북측에 전달하려 했으나, 북측은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이 전달하려던 건의문은 ▲북측의 일방적인 노동규정 개정은 바이어와 고객, 외국인 투자자를 포함한 입주예정기업들의 신뢰를 저버릴 것이고 ▲남북당국간 협의를 거쳐 확정하는 것이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노동규정이 강행되면 신규 기업들이 투자하지 않을 것이고 현재 가동 중인 기업들도 남측 정부의 행정조치와 고객 및 바이어의 신뢰 상실 등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건의문에는 전체 124곳의 입주기업 중 115곳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측이 기업들을 상대로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노동규정 개정은 주권사항”이라는 종전 입장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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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그릭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출시
친환경 로하스 경영으로 앞서가는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농축원유에 유산균만을 넣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퓨어’를 출시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낸 ‘후디스 오가닉 GREEK 네이처’도 함께 출시한다.
인공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고 한 컵 한 컵 개별 발효시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는 우유보다 약2배 많은 칼슘과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한 영양간식으로,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는 크림치즈처럼 단단한 질감으로 깊고 풍부한 자연의 맛을 느끼게 한다.
일동후디스는 2년 전부터 ‘초록마을’에서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유기농 그릭요거트를 판매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는 오는 27일부터 자사 브랜드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공급키로 했다.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일반분유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일동후디스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K’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해 인기를 얻으면서 대부분의 유업체들도 앞다퉈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게 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요거트 전성시대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연구의 결과, 오직 자연원료만으로 만든 전통 그리스식 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를 탄생시켰다”면서, “미국의 그릭요거트 시장점유율이 2008년 4%에서 2014년 52%까지 빠르게 성장한 것처럼, ‘후디스 오가닉GREEK’과 이미 판매중인 ‘후디스 GREEK’이 우리나라 그릭요거트 시장의 급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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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어스 마이늘, 카페 렌탈 창업 사업설명회 개최
150년 전통의 비엔나커피 브랜드 율리어스 마이늘(Julius Meinl)이 신개념 카페 렌탈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 설명회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율리어스 마이늘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고,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브랜드로 전세계 호레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No.1이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에 풍부한 휘핑 크림이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가 주 메뉴로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매 초당 63잔, 연간 총 20억 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 하면 대부분 프랜차이즈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율리어스 마이늘의 경영방식은 매우 독특하다. 전국 가맹점주 모집을 통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렌탈 방식을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일명 컵카페 부스 렌탈이다.
컵부스 렌탈은 S사이즈 기준으로 보증금 3500만원에 월 86만원대의 임대료만 내면 누구나 나만의 작고 예쁜 카페를 가질 수 있고, 커피머신을 포함한 각종 기자재(정수필터, 제빙기, 그라인더 등)를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계약기간 내 모든 유지보수도 본사가 부담하기 때문에 점주는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고, 점포 사이즈도 10평에서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오픈 할 수 있다.
이번 창업 설명회는 비엔나커피 시음 및 자허토르테 시식을 시작으로 율리어스 마이늘 브랜드 VCR시청, 브랜드 및 사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 그리고 끝으로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 기간 중 렌탈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가맹비와 로열티,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 등을 일체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향후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홍보물품(500만원 상당)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컵카페 렌탈료 인하는 물론 300만원 가량의 교육비도 할인해 준다.
한편 창업설명회는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되고, 설명회에 참여를 원할 경우 본사로 전화 예약후 방문하면 된다. (1600-1862, 02-76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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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전경련, 규제개혁 간담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오전 7시30분 전경련회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 및 주요 기업인과 함께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경호 실장은 “올해 규제개혁 추진방향이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이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실장은 이어 “정부는 투자나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발목을 잡는 규제,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비합리적인 규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1~2년 내 투자유발 및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 받아 과감하게 개혁해 현장의 체감도를 제고하고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전경련은 “올해 30대그룹 투자가 전년대비 16.5% 증가할 계획이지만, 신규채용 규모가 오히려 6.3% 감소할 전망으로 나왔다”면서,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건의해 30대그룹의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 수준이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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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성과공유제’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올해부터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키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 콘퍼런스 2015’에서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도입키로 함에 따라, 성과공유제 대상은 기존의 1차 협력사 193개 업체에 더해 2차 협력사 50 여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2년 도입한 성과공유제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와 지난해까지 총 70건의 성과공유 계약을 체결해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공동 과제로 추진했고, 그 결실을 나누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산중공업 협력사인 금광테크㈜는 성과공유 협약에 힘입어 지난해 일체형 원자로헤드 가공 시간을 단축하면서 원가를 약 30% 절감하는 한편, 3년간의 안정적인 공급물량을 확보했다.
티타늄 튜브 제작 전문회사인 신한금속㈜과 ㈜이스트밸리티아이는 원자재 활용률을 높여 두산중공업으로부터 2억 원 가량을 성과 공유 차원에서 돌려받았다.
이와 함께 두산중공업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1008억 원 동반성장 펀드를 토대로 2.3차 협력사 확대 지원,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경쟁력강화 지원 등 2.3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동반성장위원회-두산중공업-협력사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동반성장 활동을 격려했다. 200여 협력사 대표,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이날 두산중공업은 동반성장 대상에 선정된 서원풍력기계를 비롯해 성일엔지니어링, 금광테크, 신한금속, 우리기술 등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5개사에 상을 수여했다.
정지택 부회장은 “성과공유제가 협력사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을 확대했다”면서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활동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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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차지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인터넷서점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스24는 2015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의 조사 기준인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포함한 총점에서 2위 업체와 100점의 격차를 보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서점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예스24는 K-BPI와 동기관에서 진행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 모두 인터넷서점 부문 1위를 거머쥐면서 3관왕에 올라, 기업평가의 두 축인 고객만족도와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인터넷서점 분야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특히,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6년 연속,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예스24는 회원들의 도서 리뷰를 비롯해 전문가 서평 등 양질의 데이터 베이스를 갖추고, 총알 배송 서비스의 권역 확대와 모바일 쇼핑 강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예스24측은 “1년에 약 250건에 달하는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 등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단일매장 기준으로 1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예스24는 일평균 방문자수 약 45만명, 페이지뷰(PV) 약 420만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2012년부터 매년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 ‘크레마 샤인’, ‘크레마 원’ 등을 출시하는 등 전자책 사업에서도 꾸준한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연재 플랫폼 ‘e연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쌓으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e연재’ 서비스에서 연재했던 현고운 작가의 소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동명 드라마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스24 김기호 대표는 “고객 편의와 독서 진흥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브랜드인지도 및 고객만족도에 대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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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서비스업 등록규제 수 조사 발표
지난해 정부에서는 1차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경제규제를 연내 10%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7대 유망 서비스업 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약 1년이 되는 현재시점에서 서비스업 등록규제 중 주된규제 수 변화를 점검한 결과, 전년대비 13.5%(485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7대 유망서비스업의 규제 증가량은 서비스업 규제 증가량 중 71.1%를 차지했다.
한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성화법안 중 미처리된 서비스업 육성법안의 국회 평균 계류일수는 601일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업 규제 양적규모는 여전히 제조업의 10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제조업 규제 수는 338개, 서비스업은 3,601개로 서비스업 규제 수는 제조업 규제 수 대비 약 10.7배였으나,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집중육성 대상으로 선정한 7대 유망 서비스업의 경우, 오히려 7개 全 분야에서 규제 수가 늘어나 지난해 대비 15.7%(345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대 유망 서비스업 규제 수는 2,199개였으나 올해는 345개 늘어난 2,544개를 기록했다. 7대 유망 서비스업에서 늘어난 345개의 규제 증가분은 올해 늘어난 485개의 서비스업 규제 수의 71.1%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규제 증가 수에서 금융/보험업이 161개로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출판/방송/정보통신이 22개로 가장 적었다. 전년대비 증가율로는 의료/보건/복지서비스 분야가 24.4%로 가장 많이 늘었고, 운송/창고업 부문이 7.2%로 가장 적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늘어나는 서비스업 규제에도 서비스업 육성 법안은 국회에 장기간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경제활성화 중점법안 중에서 국회 계류 중인 서비스업 관련 법안의 미처리 기간을 산출한 결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관광진흥법 등 5개 법안 평균 601일(약 1년 8개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의 경우 지난해 정부의 ‘서비스업 활성화’ 기조에도 여전히 계류 중이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서비스업은 현재 사면초가”라고 진단하고, “서비스업은 우리나라 GDP의 약 60%, 전체 고용의 7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핵심적인 산업임에도, 관련 규제는 늘고 서비스업 진흥정책인 서비스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등은 계류 중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유 본부장은 이어 “조속히 정책적 환경을 구축해 내수활성화와 저성장 기조 극복에 서비스업이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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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교육부와 18일 상의회관(서울 중구 소재)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 및 학습과 일이 연계된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상의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유학기제, 산학협력마일리지, 지역 인재 채용 우수 기업 발굴 등 교육부 주요 정책에 대한 협력체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동 인식 하에 이뤄졌다.
대한상의 회원 기업 등을 학생 체험처로 발굴.제공하고 산하 인력개발원(8개), 지역상공회의소(71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지원 등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실습 참여 실적에 따라 ‘산업체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기업 대상 R&D 사업 평가 시 가점 등을 부여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 현황 조사,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발굴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춘 교육부차관은 “정부가 핵심 교육 정책으로 추진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비롯해 산학협력 마일리지,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친화적 문화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한다는 점에 그 의미가 크다”면서, “대한상의와 회원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 지원이 더해져 자유학기제 체험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을 더욱 체계화해 확대해 나가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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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압도적인 화질 앞세워 조달시장 공략강화
LG전자는 조달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325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TV 존 ▲학교솔루션 존 ▲커머셜사이니지 존 ▲시스템에어컨 존 등 분야별로 제품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구분했다.
LG전자는 구매담당자들에게 제품구매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전시부스에 상주하는 제품 상담 직원 수도 전년대비 30% 이상 늘리고 나라장터에 실제 등록된 제품 위주로 전시하는 등 제품 설명에서 구매 상담까지 전시회 현장에서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전자는 부스 입구에 77형과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배치해 차원이 다른 화질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TV 존에서는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고화질 TV를 전시해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커머셜사이니지 존에는 맞춤형 정보 솔루션을 탑재해 많은 민원인이 출입하는 지자체, 대학교, 박물관 등 공공기관에 적합한 사이니지 제품들이 전시됐다.
LG전자는 최대 밝기가 2500니트(nit)로 일반 TV보다 6~7배 더 밝은 고휘도 사이니지,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울트라HD 사이니지, 47형 사이니지 4대를 결합한 비디오아트월 등 차별화된 고화질 제품들도 소개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게시판이다.
시스템에어컨 존에서는 고효율, 스마트 기능 등 세계 최고의 공조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2015년형 ‘멀티브이 슈퍼 4(Multi V Super 4)’는 사용자가 외부에서 제품을 작동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기능을 국내 최초로 탑재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30마력 가스 냉난방기 중 세계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가스히트펌프 슈퍼 2’, 물을 냉매로 활용하는 친환경 흡수식 칠러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공조 제품들을 전시했다.
LG전자는 동급 최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 차별화된 UX를 탑재한 G패드, 84형 대형 전자칠판 등의 IT기기와 연계한 스마트 교육 환경 솔루션도 선보였다.
LG전자는 미니빔 TV, 듀얼 모니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첨단 오피스 솔루션, 보안 강화를 위한 CCTV와 관제센터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 이상윤 전무는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정확한 구매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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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시아버지.남편과 같은 상 받아 영광”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8일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 오찬에서 “개인적으로는 시아버지이신 정주영 명예회장과 남편인 정몽헌 회장이 받으신 그 상을 저도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현 회장은 “정주영 회장께서 온 몸으로 열어놓으신 금강산 관광이 7년째 답보 상태”라면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열려라 금강산'을 건배사로 하겠다”며 금강산 관광에 대한 안타까움과 재개 의지도 밝혔다.
현 회장은 이날 수상 직후 두 딸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 정영이 현대상선 대리와 사위, 손녀 등과 함께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룹 계열사 사장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으며 축하 인사를 나눴다.
현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기업인으로 꼽힌다. 대한상의 측은 " 현정은 회장은 긍정과 창조의 경영이념 및 글로벌 경영전략을 통해 현대상선의 재도약과 현대엘리베이터 해외시장 개척 등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상의에 의하면, 현대그룹은 현 회장 취임 당시인 2003년 매출 5.5조원에서 2013년 11.6조원으로 2배 이상, 자산은 8.4조원에서 30.4조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현 회장이 선대회장이 개척해왔던 남북경협사업을 이어받아 금강산관광 중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족 통일을 위한 남북간 화해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은 재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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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천안함 유가족 직원에게 '격려편지'
지난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은 온 나라가 깊은 슬픔에 빠지게 했다. 당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을 실천하고 방위산업체를 경영하는 그룹으로서 유가족들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이 무엇이지 고민해 보자”고 제안하고, “단기적.물질적 지원보다는 항구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유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실무진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유가족 중 사망자의 직계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1명을 채용하고, 사망자가 미혼이거나 부모가 없는 경우에는 형제자매까지 대상을 확대해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둔 18일 한화그룹은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한화 심경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그룹에 기(旣)입사한 13명과 입사예정인 1명의 천안함 유가족들을 초대해 격려하고, 천안함 46명의 용사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참석한 14명의 유가족은 천안함 사건 당시 김 회장의 제안으로 한화그룹에 입사를 희망한 38가족 중, 현재 ㈜한화, 한화갤러리아, 한화생명 등에 근무하는 13명과 1명의 7월 입사 예정자다.
이날 행사에서 ㈜한화 심 대표는 김 회장이 천안함 유가족 직원들에게 보내는 격려편지를 대독했다.
김 회장은 “천안함 유가족들을 걱정하는 마음과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순국한 용사들이 조국을 지켰듯이 앞으로 본인은 여러분의 가족이 되어 끝까지 함께 하겠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한 함께 멀리의 동반자 정신으로 한 걸음씩 같은 꿈을 향해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직접 서명한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고, 천안함 애도기간에 특별 휴가 2일도 제공했다.
유가족 중 ㈜한화에 입사한 서정길씨(31)는 “천안함 사건 당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지만 국민들의 성원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특히 김 회장의 따뜻한 손길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화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 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전 ㈜한화 심 대표 및 임직원들과 취업유가족들은 국립 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호국영웅 46명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화그룹에는 ㈜한화에 11명, 한화갤러리아 1명, 한화생명 1명 등 총13명의 천안함 유가족이 근무하고 있다. 7월에는 추가로 한화갤러리아에 1명이 입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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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2종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100% 무방부제, 유해성분 0%에 도전하는 냉장화장품 프로스틴에서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2종을 출시했다.
프로스틴은 어른 피부에 비해 연약하고 면역이 떨어지는 영유아의 피부를 고려해 이번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라인을 개발했고, 아기 피부의 면역 증진 및 개선을 위해 모유(母乳)에 주목했다. 아기의 피부는 각질층 및 표피층이 얇아 자극에 취약하고, 천연보습인자(NMF)가 부족해 수분보유력이 떨어진다. 또한 어른에 비해 체온이 1도 이상 높아 쉽게 건조해지며, 신생아 아토피 피부염인 ‘태열’이 발생하기 쉽다.
이번 라인의 핵심성분인 ‘루테리 유산균’은 아기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모유 속 유산균으로,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항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한국 여성의 모유 중 약 10%에서 발견됐고, 프로스틴은 일동제약에서 산모로부터 직접 분리한 ‘모유 유래 루테리 유산균 용해물’을 공급받아 화장품 성분화하는 것에 최초로 성공, 이번 제품에 적용했다.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2종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세정이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인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카밍 클렌저 샴푸 앤 워시’ 및 얼굴과 보디 피부의 보습을 강화해주는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수딩 크림 페이스 앤 바디’로 구성돼,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효능을 제공한다.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카밍 클렌저 샴푸 앤 워시’는 쉽게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촉촉하게 세정해 주는 영유아용 올인원 클렌저다. ‘모유 유래 루테리 유산균 용해물’ 및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한 새싹수를 함유해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노폐물을 씻어내 준다.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수딩 크림 페이스 앤 바디’는 ‘모유 유래 루테리 유산균 용해물’과 염증성 피부 질환 및 피부 가려움증에 효과적인 비타민B12를 함유해, 피부의 보습 장벽을 강화해 준다.
한편, 100% 무방부제, 유해성분 0%에 도전하는 냉장화장품 프로스틴의 모든 제품은 프로스틴 온라인 쇼핑몰(frostine.lgbeauty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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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복합생활서비스공간으로 거듭난다”
편의점이 진화를 거듭하며 복합생활서비스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삼성전자, 한국렌탈, 풍자 등 3업체와 손잡고 키오스크복합기를 통한 멀티생활편의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생활편의서비스는 키오스크복합기를 통해 (컬러)프린트, (컬러)복사, 팩스, 주민등록등본 출력, 토익성적표 발급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신개념 서비스다.
GS25는 지난 해 11월부터 서울 대학가 2개 매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확인하고 대학가 주변 10개 매장에 우선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GS25는 키오스크를 통한 생활서비스가 일반화 되면 고객들이 급하게 필요한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은 PC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키오스크복합기로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다음, 네이버 등에 저장한 문서를 익숙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편집하고 출력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전용 모바일앱 설치를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쉽게 편집하고 인화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키오스크복합기는 고객이 셀프로 이용하고 신용카드, 팝카드 등으로 셀프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와 근무자의 일거리가 늘어나지 않으면서 고객의 편의가 높아진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GS25는 향후 고객들이 평소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개발해 키오스크복합기에 접목시켜 고객 서비스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우성 GS리테일 편의점 생활서비스팀장은 “지난 해 11월 서울 2개 점포에서 테스트를 완료해 서울, 대전지역 대학교 인근 10개 매장에서 키오스크복합기 생활편의서비스를 시작한다"면서, "향후 교통카드 충전, 포토앨범 주문 등 차별화된 생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편의점 서비스 상품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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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마을 해남의 건강함을 빵에 담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건강하고 품질 좋은 재료를 강조한 ‘순(純)’ 시리즈의 2015년 첫 주인공 ‘순감자’ 시리즈를 선보인다.
순시리즈는 재료를 강조하는 뚜레쥬르의 일관된 제품 콘셉트로 기존 시리즈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산 해남 감자를 사용한 빵 8종 외 케이크 1종을 선보인다.
우선 ‘순감자’ 시리즈는 땅끝마을 해남 토양의 영양분을 듬뿍 머금은 감자를 사용했다. 뚜레쥬르가 사용하는 해남산 감자는 당도가 높고 단단하며 황토의 영양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감자의 담백한 맛을 베이스로 은연한 단맛을 품으면서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포만감이 탁월해 식사 대용 빵에 어울린다.
‘순감자’ 시리즈의 대표제품은 감자 모양의 부드러운 빵 속에 으깬 감자를 넣어 감자 함량이 35%에 달하는 ‘빵속에 순감자’와 담백한 빵에 감자와 햄을 넣어 든든함이 일품인 ‘순감자 포카치아’ 등이다.
이 외에 포슬포슬한 감자 무스와 부드러운 국내산 쌀 시트가 어우러진 ‘순감자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뚜레쥬르는 2013년 ‘순’시리즈를 론칭하면서, 빵의 주원료를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우리 농산물 등을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빵속에순우유’와 출시한 첫 주에 30만개가 판매되며 꿀 열풍을 일으킨 ‘순꿀’ 시리즈 등은 현재까지도 사랑 받는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이와 같은 흐름에 힘입어 ‘순감자’ 시리즈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해남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우리 땅의 신선하고 건강한 기운을 고객들에게 전할 ‘순감자’ 시리즈로 봄철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서 ‘알알이 순감자’를 포함한 순감자 빵 3종을 CJ ONE 포인트로 결제하면 500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는 화면을 클릭해 ‘해남 산 감자’ 그림이 나타나면 ‘빵속에 순감자’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일 기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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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리미엄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英.中서 최고 평가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매직스페이스’가 영국과 중국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았다.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모델명: GMM916NSHV)는 최근 영국의 가전유통 유력 전문지 IER(Innovative Electrical Retailing)로부터 ‘친환경 에너지효율 대상(Eco/Energy Saving Award Winner)’을 수상했다.
IER誌는 이 제품이 냉기손실을 절반 가까이 줄여 전력소모량을 낮춘다는 측면을 높이 평가했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내부의 별도 수납공간으로, 자주 먹는 음료 등을 이곳에 보관하면 문 전체를 여닫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영국 유수의 리뷰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도 이 제품에 대해 “진정한 아름다움은 냉장실과 냉동실의 구석구석까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냉장실과 냉동실 내부의 혁신적인 디자인, 매직스페이스 수납공간, 낮은 소음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 종합평가에서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LG전자가 중국시장에 출시한 5도어 냉장고 ‘G6000(모델명: GR-M23HWCHL)’은 지난주 열린 상해 가전박람회에서 중국가전제품협회(China Household Electrical Appliances Association, CHEAA)로부터 '중국가전대상(China Appliance Grand Prize)'을 수상했다.
‘G6000’은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분리수납 기능이 강점으로, LG전자는 중국인들이 냉장고에 보관하는 식재료의 고유의 향이 오래 유지되기를 원하고 음식 냄새가 서로 섞이는 것에 민감하다는 점을 제품에 적극 반영했다.
이 제품은 가족들이 자주 찾는 음료나 간식 등을 편리하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매직스페이스 수납공간을 상냉장 우측 도어 안에 장착했다. 또한, 향신료, 차, 야채 등을 각각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무빙바스켓, 신선야채실, 멀티 수납코너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상냉장과 하냉동 사이에 서랍칸 하나를 추가했다. 이 서랍칸은 온도 조절이 가능해 육류.생선, 음료, 야채.과일, 유제품.와인 등을 보관하는 데 유용하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혁신적인 수납공간으로 냉기손실은 줄이고 사용편의성은 높인 ‘매직스페이스’와 같이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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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앤서스(Helianthus), 2015 S/S 트렌드 반영 신제품 '샤먼 백' 출시
컨템포러리한 힐리앤서스(Helianthus)에서 2015 S/S 패션 키워드인 양 가죽 '데님' 을 개발해 힐리앤서스만의 텍스처를 재현한 '샤먼 백'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복고 열풍이 불며 와이드 팬츠부터 '청청' 스타일까지 데님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방브랜드 힐리앤서스에서 2015 SS 트렌드와 걸 맞는 신제품 ‘샤먼 백’이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샤먼 백'은 양 가죽을 힐리앤서스만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데님 텍스처’를 완벽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엠브로이터리’ 가죽의 세련미와 캐주얼 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가능해 벌써부터 많은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힐리앤서스(Helianthus)는 그들만의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로 많은 팬 층을 보유한 브랜드로, 국내 매장 뿐만 아니라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에 입점하는 등 가방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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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스포츠의 2015 S/S ‘RENOMA SPORTS AGAIN’ 캠페인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RENOMA SPORTS)’가 2015 S/S 하이브리드 캐주얼 골프웨어로 진화한 ‘RENOMA SPORTS AGAIN’캠페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RENOMA SPORTS AGAIN’ 캠페인은 기존 골프를 베이스로 한 여유 있고 격식 있는 라이프를 추구하는 한편, 골프웨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중.장년층을 겨냥했던 레노마 스포츠가 젊은 골퍼들의 캐주얼 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활동성을 높여주는 기능성 소재를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풀어내 필드와 일상에서의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또한 ‘RENOMA SPORTS AGAIN’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모델들의 편안하면서도 캐주얼 한 패션은 필드와 일상은 물론, 리조트룩 등 다방면으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 기존 골프웨어와의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특히 신상품 남성 캐주얼 자켓과 여성 캐주얼 트렌치는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은 높이고, 스타일과 핏은 패셔너블하게 완성해 일상 캐주얼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2015 S/S ‘RENOMA SPORTS AGAIN’ 캠페인을 통해 변화된 레노마 스포츠는 강남 롯데백화점을 비롯,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매장 정보는 레노마 스포츠 홈페이지(www.renomasports.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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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컬러링(Coloring) 마케팅 실시
CJ제일제당이 최근 새로운 힐링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컬러링 북(Coloring Book)’을 소비자에게 배포한다.CJ제일제당은 이마트와 CJ온마트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비롯해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푸드 & 네이처 컬러링 북(Food&Nature Coloring Book)’을 배포하고, CJ제일제당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와 컬러링 페이지가 있는 ‘푸드 & 네이처 컬러링 레시피 카드’도 증정한다. 주요고객층인 성인 여성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컬러링’을 통해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한 마케팅이다. 컬러링 북의 인기는 최근 서점가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히는 ‘비밀의 정원(조해너 배스포드著)’에서부터 시작됐다. ‘비밀의 정원’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어른들을 위한 색칠 놀이’가 3040 여성을 중심으로 최고의 힐링 수단으로 떠올랐고, 다양한 주제의 컬러링북이 잇달아 출간되기도 했다. 특히 정신을 집중해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안티-스트레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인기몰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선보인 ‘푸드 & 네이처 컬러링 북’은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과 토마토, 마늘, 양파 등의 식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색을 칠하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힐링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제품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오는25일까지 이마트 전 매장에서 진행되는 ‘CJ제일제당 브랜드 모음전’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와 ‘푸드 & 네이처 컬러링 레시피 카드’와, 스크래치 카드 당첨자 15,000명에게 ‘푸드 & 네이처 컬러링 북’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은 컬러링 북 배포를 이마트에 이어 다른 대형마트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컬러링 북 1,000부와 레시피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나에게 주어진 힐링푸드, 힐링타임 FUN&JOY' 코너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에서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푸드 & 네이처 컬러링 북’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컬러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영업본부 김주형 부장은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컬러링 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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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찰떡궁합은?”
커피와 궁합이 맞는 음식은 무엇일까? 커피와 디저트의 풍미를 배가시키고 끝 맛의 개운함까지 고려한 커피&푸드페어링은 커피매니아들뿐 아니라 커피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커피박람회 ‘2015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최초로 색다른 커피페어링 체험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4월 9일과 11일 양일간 커피대국 콜롬비아의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이 서울커피엑스포 주빈국으로 참여해 ‘전문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커피&푸드페어링’을 시연할 예정이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어울리는 리치 젤(Lychees gel), 매세레이트 쉬림프(MACERATED SHRIMP), 타르트(TARTS) 등의 음식이 소개될 예정으로 나리뇨, 퀸디오, 카우카 등 커피와의 궁합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커피&푸드페어링뿐 아니라 ‘콜롬비아 주빈국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코엑스 관계자는 “서울커피엑스포는 국내의 커피시장 트렌드 뿐 아니라 세계의 커피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빈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에티오피아에 이어 올해는 커피대국 콜롬비아의 커피&푸드페어링 및 스페셜티 커피 시연을 선보여 커피매니아 또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롬비아의 커피&푸드페어링 행사가 개최되는 '2015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와 (사)한국커피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상반기 첫 커피박람회로 다음 달 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지난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70%이상의 재참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200개사, 500부스가 전시회에 참여해 커피, 원부재료, 베이커리, 음료, 아이스크림, 장비 및 설비 등 다양한 커피관련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커피엑스포 2015’ 관람을 원할 경우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 오는 4월 8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커피엑스포 홈페이지(http://www.coffeexpo.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