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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기회를 제공키 위해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 ’를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SETEC 1관에서 개최한다.
인디 디자이너와 유통업체, 패션업체간 수주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B2B)인 이번 행사는 ㅇ디자인력을 갖춘 인디 브랜드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개척 및 성장기반 제공 ㅇ백화점, 패션 핫 스트리트 편집샵, 쇼핑몰, 온라인 유통업체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업체와의 비즈니스 연계 ㅇ패션기업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을 창출코자 기획됐고, 행사 구성은 상품전시회 및Presentation Show(패션쇼)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될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는 전시 참가업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국내외 패션전문가를 멘토로 구성해 브랜딩, 디자인, 유통, 홍보마케팅 관련 국내외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뉴욕 쇼룸 입점 기회를 제공하여 신진디자이너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틀을 마련코자 한다.
또한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 전시회인 ‘Chic’ 참가 지원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디자이너들에게 비즈니스 연계의 장을 제공하고, 또한 일본 반탄 및 파르코 지원으로 개최하는 ‘아시아패션컬렉션’ 참가 지원을 통해 한국을 비롯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동경 및 뉴욕 패션쇼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데뷔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 유통전문 전시회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에서는 139개사가 참가하고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 2,300여명이 참관해 입점, 협업, 완사입, 위탁, 팝업스토어, 판매전 등 총 504건의 상담실적과 235건의 비즈니스 연계가 성사됐다.
특히 한국패션협회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3월말부터 사전 바이어 등록을 받을 예정이고, 사전 등록된 바이어들과 참가 디자이너간 사전 정보를 공유해 원활한 상담을 이끌 방침이다.
또 패션업체 및 바이어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ㅇ백화점 및 쇼핑몰 바이어 ㅇ패션 핫 스트리트 위주로 영업중인 편집샵 바이어 ㅇ온라인 유통업체 바이어 ㅇ전문 브랜드 사입 혹은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중인 패션기업 경영자 및 MD ㅇ홀세일 브랜드를 사입해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소매업자 ㅇ중국 유통업체 및 패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 참관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자격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디자이너로 참가비의 일정 부분은 주최측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행사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고 신청방법 및 추진 절차는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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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신만의 봄 요리를 소개해주세요!”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달래, 냉이, 쑥을 활용한 제철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기위해 ‘봄 향기 물씬나는 요리’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LG전자의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 com/ovenwon)’에 광파오븐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올리고 참여 확인 덧글을 달면 된다. 오븐요리에 열정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 중 1명을 선정해 옥소 피크닉 찬합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4월 6일에 발표된다.
LG DIOS ‘오븐&더레시피’에서는 LG DIOS의 광파오븐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 정보, 주방설치 사진 이벤트 등 요리 및 제품에 관한 정보 외에도 일상 속의 소소한 재미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LG DIOS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NFC, WIFI 기능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리기능과 온도,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오븐 설정에 서툰 초보자도 쉽게 오븐요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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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한미사진미술관에?
프나르 옥찰 터키대사 부인 주최...국가간 우정 나눠
한미약품 공익재단(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에 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방문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지난 17일 주한대사부인회가 현재 전시중인 '아라 귈레르 사진전 The Eye of Istanbul'을 관람하고 국가간 문화협력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한대사부인회의 전시 관람은 터키대사 부인(프나르 옥찰) 주최로 진행됐다. 이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평가받는 아라 귈레르가 터키 출생으로, 이번 전시작이 1950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스탄불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관람은 사진전 기획자인 석재현씨가 아라 귈레르에 대한 소개와 전시작 설명으로 진행됐다. 관람 후 각 국 예술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세계 각국의 귀빈들을 터키 사진 예술을 공유하는 귀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이번 관람이 국가간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나르 옥찰 주한 터키대사부인은 "모국과 각별히 연결되어 있는 아라 귈레르 사진전에 주한대사부인들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이스탄불의 눈’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아라 귈레르의 작품을 통해 낭만적인 이스탄불의 모습을 간직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에는 도미니카, 루마니아, 러시아, 모로코, 벨라루스, 사우디, 아제르바이잔, 알제리, 일본, 잠비아, 조지아, 터키, 카자흐스탄, 캐나다, 파키스탄, 호주, 헝가리(가나다순) 등 총 17개국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아라 귈레르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 19층에 위치한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린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스탄불을 담은 100여점이 전시됐다. 이중 40여점은 작가가 직접 프린트와 프레임을 선정한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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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20일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서울시 관악구 소재)에서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 이사 선임, 2014년 재무제표 확정,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SK텔레콤은 장동현 사장을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 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정재영)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는 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이사가 맡는다.
또한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7조1,637억원, 영업이익 1조 8,251억원, 당기순이익 1조 7,993억원의 2014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한편,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수출.입업 및 수출.입 중개.대행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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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SK네트웍스가 20일 명동 본사에서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 및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대폭 감소하고 팬택 충당금을 비롯한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2,5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둬 그동안 회사의 수익구조 업그레이드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특히 Car Life/면세/패션 등 3대 신성장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향후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문종훈 사장이 대표이사로,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송하중, 김성민 사외이사가 연임되는 한편,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문종훈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관심과 구성원들의 노력 속에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면서, “올해는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요한 해로서,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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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직원 검사때 받던 ‘범죄 자술서’ 없앤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를 검사할 때 대상 직원에게 받던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가 없어진다. 금감원의 직원 개개인에 대한 제재가 줄어드는 한편 직원 잘못에 대한 소속 기관의 책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검사 때 직원 개인에 대한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를 원칙적으로 받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직접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검사를 개인 제재 중심에서 기관.컨설팅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경영하고 그에 대해 책임지는 관행이 자리잡아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금융감독원은 검사를 마친 후 직원들에게 본인이 규정을 어긴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의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를 받아왔다.
지난 금융권 대토론회 때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금융사 제재를 개인 중심에서 기관 중심으로 전환하면 제재를 기관에 위임하는 것이므로 검사 확인서나 문답서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서,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를 없애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금감원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 규정 상 검사 확인서 및 문답.질문서 관련 조항을 없애고 다른 수정.보완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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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불복 소송 급증에 과세당국 전면전 선포
대형 법무법인(로펌)까지 동원돼 지능적이고, 액수마저 점점 높아지는 조세 회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국세청이 조세소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조직을 정식 발족하고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관세청도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불복에 정면 대응키로 해 과세당국과 조세 불복 기업 및 로펌과 소송 전면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국세청은 2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상록리조트에서 임환수 청장과 전국 송무요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세소송 역량 강화를 취지로 신설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발대식을 열고 전략적인 소송 대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과세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세청의 마지막 보루이고, ‘소송은 제2의 세무조사’라는 인식 아래 사실관계와 법률 쟁점을 면밀하게 검토해 정당한 처분은 끝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1월에 서울청에 송무국을 신설하고 중앙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조세전담재판연구관을 거친 최진수 변호사를 송무국장에 임명했다. 또 6명의 송무분야 변호사를 채용했고, 다른 지방청도 담당 조직을 징세송무국으로 변경하는 한편, 모두 51명의 송무 인력을 증원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특히 로펌.세무법인 대형화의 영향까지 가세하면서 지난 2009년 1258건, 1조1098억 원 규모이던 국세 분야 과세 불복 행정소송이 지난해에는 무려 1957건, 5조5684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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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코넥스 상장방식 다양화”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9일 “창업 초기기업의 코넥스 상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장방식을 다양화하겠다”면서, “코넥스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가 확대할 수 있도록 예탁금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는 등 시장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모험자본 투자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사모펀드(PEF) 등의 실무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모험자본 투자를 제약하는 현장의 애로요인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임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차장, 팀장급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넥스 투자자 제한 완화, 코넥스 대표지수 개발 등을 통해 코넥스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또한 기업공개(IPO)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회수 구조를 개선해 M&A(인수 합병)를 통한 회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또 공공부문 주도의 모험자본 공급방식을 민간주도형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 ▲민간부문 모험자본 펀드 조성을 위한 정책지원 ▲정책자금의 민간 위탁운용 확대 ▲역외 펀드에 대한 지원 확대 ▲이해상충방지 관련 규제완화 등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자본시장이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모험자본 활성화가 자본시장의 여러 분야를 정비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일회성 대책으로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 조만간 구체적인 코넥스 개편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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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김희애 옷’ 2시간동안 20억 매출
현대홈쇼핑은 배우 김희애를 앞세운 디자이너 브랜드 맥앤로건의 특별전 방송에서 2시간동안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티셔츠.정장.팬츠 등 다양한 봄 신상품을 판매했다. 김희애가 화보에서 착용한 여성용 슬럽 셔츠의 경우 방송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완판됐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오후 10시40분 맥앤로건 특별전 2차 방송을 편성했다. 맥앤로건의 로건 디자이너가 직접 생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코디 노하우와 패션 팁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완판된 '맥앤로건 3D 코튼 슬럽 셔츠 여성용6종'(6만9000원), '맥앤로건 정장'(16만9000원) 등의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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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패션업체와 신상품 공동기획 및 MOU 체결
서울 대치동 티몬 본사에서 티몬에서 판매할 아이올리의 패션상품을 선정하는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선정된 상품은 오는 4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티몬이 업계 최초로 유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동기획해 선보이는 것으로, 소셜커머스 티몬은 '아이올리', '아비스타' 등 패션브랜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브랜드 신상품 기획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에 입점한 A급 패션브랜드가 소셜커머스에 신상품을 기획해 전용디자인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로 아이올리의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에고이스트'를 비롯해 아비스타의 '비엔엑스', '탱커스', '카이아크만' 등이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티몬 전용 신상품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다.
티몬 임직원들이 참여한 첫 품평회를 통해 상품을 선정하고, 이는 오는 4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휴 및 공동기획을 통해 티몬은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브랜드들의 최신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티켓몬스터 김만식 패션브랜드본부장은 “티몬은 저가의 상품뿐 아니라 유명브랜드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온라인 쇼핑 채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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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솔라루체 부스 ‘호응’
국내 LED조명 선두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6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해 조달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공공조달 분야에서 최강자의 면모를 드러낸 솔라루체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의 실외등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 공장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가로등, 투광등, 고천장등, 보안등, 터널등 등 다양한 산업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미 솔라루체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은 엣지(Edge) 평판조명 시리즈와 램프조명, 직관등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솔라루체 부스에는 해외바이어나 조달 수요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형 부스’를 제작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무료 원두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솔라루체 부스를 찾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LED조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그 자리에서 함께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느꼈다”면서, “특히 시설 외부에서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실외등을 집중개발하고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177개사의 중기 벤처 기업과 총 38,898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올해 역시 LED조명 외 전자통신.전기, 차량.기계장치, 건설.환경, 학교.사무기기 분야 등의 기술력 높은 벤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정보 기술들을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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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재능 나눔’으로 상생 실천
LG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재능 기부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는 19일 구미 사업장에서 ‘2015년 라이프스 굿(Life’s Good)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 31개 팀 480여 명으로 첫 발족한 ‘라이프스 굿 봉사단’은 올해 85개 팀 760여 명이 활동한다. 지난달 사내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아이디어 참신성, 계획의 충실도 등을 검토해 봉사단을 최종 선정했다.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장려키 위해 활동비로 팀 별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 지식.기술을 활용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보노(Pro Bono) 봉사팀 ‘라이프스굿 봉사단 프로(Life’s Good Volunteers Pro)’를 신설해 운영한다.
이 팀은 IT, 통번역, 마케팅, 홍보, 디자인, 서비스 분야 등에 전문 기술을 보유한 임직원 약 30명으로 서울시NPO(Non-Profit Organization) 지원센터와 협력해 1년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일반 ‘라이프스굿’ 봉사단 임직원들은 ▲ 미혼모 대상 리본 공예 교실 운영 ▲ 노인, 장애인 대상 전통악기 연주회 개최 ▲ 스쿠버다이빙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환경 정화 ▲ 장애인, 독거노인 대상 무료 집수리 등 개개인의 특기를 살린 참신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라이프스굿 봉사단의 가장 큰 의미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이라면서,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나온 용어로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을 뜻한다. 1989년 미국 변호사협회 산하의 ‘프로 보노 및 공익활동위원회’가 만든 ‘로펌 프로 보노 챌린지(Law Firm Pro Bono Challenge)’라는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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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포통장 직접인출 유도 신종 금융사기 주의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선임국장 조성목)이 대포통장 명의자로 하여금 직접 출처불명의 자금을 인출토록 유도한 후 사라지는 신종금융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사기범은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등록된 K씨에게 지난 16일 ‘절세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니 예금계좌로 들어오는 금액을 대신 인출해 주면 수수료를 지급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K씨는 금융사기 피해자로부터 A은행 통장으로 3천만원, B은행 통장으로 6천1백만원 을 입금 받아, 사기범의 요구대로 5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해 사기범에게 전달했고, 영업점 외부에서 대기 중이던 사기범은 약속한 수수료도 지급하지 않고 도주했다.
금감원은 이번 금융 사기범은 양도.대여 받은 대포통장을 사용해 피해자금을 자동화기기(CD/ATM)에서 직접 인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피해자금을 대포통장 명의인이 직접 인출케 해서 전달받은 뒤 잠적한 사례로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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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금감원 방문 등 ‘현장 강조 행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 초반부터 ‘현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전임자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피아(경제부처 관료) 출신 금융당국 수장의 맥을 이으면서도 전임자들과 다르게 민간 금융기관(농협금융지주) 최고경영자를 역임, 현장 감각과 정책수립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자신감에서 비롯한 행보라고 풀이된다.
임 위원장이 18일 역대 금융위원장 중 처음으로 금감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외부 일정을 시작한 것도 그의 현장 중심 원칙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 쇄신, 금융규제 완화 등 금융개혁의 우선과제를 원활히 이행키 위해 금융위 위탁을 받아 현장에서 규제권한을 행사하는 금감원부터 통제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것으로, 임 위원장은 농협금융 회장 시절 금감원의 일방주의적 검사 관행에 문제의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예가 이돈흥 선생이 쓴 ‘금융개혁 혼연일체’라는 글씨를 액자에 담아 진웅섭 금감원장에 선물하면서 “금감원은 유능한 파트너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몸이 돼서 금융개혁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금융당국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현장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금감원이 행사하고 있는 감독.검사.제재 절차를 일신키 위해 해외사례를 정밀조사 할 것을 요청하고, “시장과 금융회사가 당국에 요구하는 것은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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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서울시, 중장년 인생후반전 지원위해 힘합친다
인생2막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하 ‘이모작센터’)가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손을 맞잡았다.
18일 이모작센터 회의실에서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 이모작센터 조헌재 센터장은 ‘중장년 재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들을 위한 재취업전략교육 및 장년취업인턴제를 통한 취업알선 등 중장년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력센터는 산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가입된 약 8,000여명의 40세 이상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구직자 개별상담→재취업전략교육→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재취업 全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모작센터는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지원기관으로 사회공헌아카데미, 인문학 소모임 등의 인생설계교육 및 커뮤니티지원사업, 경로당코디네이터 등의 보람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사업, 재취업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감뱅크 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060세대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은 다양한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기회를 폭넓게 제공받을 수 있고, 장년취업인턴제 등 양 기관의 취업알선을 통해 구직기간이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직자.구인기업 DB구축 및 공유 △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재취업 교육관련 협력 △중장년 취업알선을 위한 정보교류 △중장년 재취업지원사업의 내용.성과공유 및 공동홍보 등이 포함돼 있다.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은 “중장년의 인생2막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퇴직자 경력개발과 성공적인 제2의 인생설계에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력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재취업 전략교육, 맞춤형 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2,000여명의 재취업실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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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분기 매출액증가율 마이너스, 전년 대비 1.5% 감소
상장기업의 지난해 3분기(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비금융업 상장회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2년 이후 증가세가 약화되던 매출액이 2014년 3분기(누적)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17.9%나 줄어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의 71.7%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영업이익 악화가 심각했다. 제조업의 영업이익은 2012년 8.6%, 2013년 9.3% 씩 증가한데 비해, 2014년 3분기(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줄어들어 큰 폭으로 악화됐다.
이처럼 제조업의 영업이익 감소가 컸던 것은 제조업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61.0%)하는 상위 8개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의 2014년 3분기(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3% 감소했고, 상위 8개 기업을 제외한 제조 기업의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실적 악화가 컸다.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이 2.4% 감소해 1.5% 감소한 비금융업 상장회사에 비해 감소폭이 컸다. 특히, 1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 2012년 16.8%, 2013년 6.7%씩 증가하던 영업이익이 2014년 3분기(누적)에는 전년 동기 대비 31.6%나 감소해, 비금융업 상장회사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 10대 기업의 개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곳은 6곳이고, 이 중 1곳은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현대자동차는 2011년부터 매출액 증가 속도는 떨어지고, 영업이익은 2013년에 이어 2014년 3분기(누적)에도 2년 연속 감소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을 보면, 비금융업 상장회사의 2014년 3분기(누적)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1%p 감소한데 반해, 같은 기간 10대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2.5%p 감소해, 주요 기업의 수익성이 전체 비금융업에 비해 더 악화됐다.
전경련 홍성일 재정금융팀장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 가운데, 우리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주요 기업조차 부진에 빠져있다” 면서, “기업의 실적 악화는 투자와 고용 부진, 세수 부족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경제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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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동반성장 10년 “함께 손잡고 위기 돌파”
SK가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CEO 91명을 초청해 ‘2015 SK동반성장 CEO 세미나’ 개강식을 가졌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SK가 협력회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재무.마케팅.리더십 등 기업경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과정들을 교육해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과 SK사회공헌위원회 이문석 위원장,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SK C&C 박정호 사장, SK건설 조기행 사장, SK가스 김정근 사장, SK종합화학 차화엽 사장 등 SK 경영진과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삼구아이앤씨 동일범 대표이사와 SK텔레콤 협력회사인 ㈜다솜에스앤씨 김윤원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회사인 코리아써키트 이광원 대표이사 등 91개 협력회사 대표도 참석해 SK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창근 의장은 축사에서 “2005년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협력회사 대표 93명이 모여 ‘행복동반자경영 선언’을 했다”면서, “이후 10년 동안 협력회사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SK그룹 매출은 2003년 50조원에서 2014년 153조원으로 늘어났고 2009년 1200억원이던 동반성장펀드는 3.5배 증가한 4200억원이 됐다”면서, “SK그룹과 동반성장 투자의 발전이 궤를 같이 해온 것”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SK와 협력회사가 위기를 함께 돌파하기 위해 동반성장 가치를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기존 ‘동반성장위원회’가 ‘사회공헌위원회’로 개편한 사실을 소개한 뒤, “이는 동반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 확산 등 SK만의 창조적 사회공헌을 이루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지난 한해 각계 각층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 협력업체 CEO들 경영안목을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강원택 서울대 교수(‘2014 대한민국 agenda’),서은국 연세대 교수(‘행복의 기원’), 김상근 연세대 교수(‘인문학의 세가지 질문’), 임춘택 KAIST교수(‘미래변화 7대 요소와 대한민국 新 산업전략’), 에린조 파슨스 디자인 스쿨 교수(‘디자인 경영전략: 경계를 넘는 사고의 힘’) 등이 강사로 나섰고, 참가자들 반응은 뜨거웠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는 ”늘 바쁘고 긴급 상황이 이어지기 때문에 SK CEO세미나 외에는 별도로 교육을 받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조직관리 비법은 물론 인격 함양까지 할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SK 이만우 PR팀장(부사장)은 “SK는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에 늘 최선을 다해왔다”며 ”협력회사와 SK의 발전이 선순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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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울산업진흥원과 “5G시대 청년 창업 스타 찾는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이전영)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설치했다고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과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가 참석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챌린지 1000 프로젝트’ 수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자립 및 성장을 지원하는 장소이다.
SK텔레콤은 ‘청년창업플러스센터’ 내 전용 공간을 활용해 시험용 단말기 등 ICT 장비를 갖춘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및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새로 조성한 ‘모바일 테스트베드’에 최신 단말기 30대와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5G 시대에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필요한 IoT 단말기, 드론,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의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테스트베드’는 ‘T오픈랩’의 취지와 목적을 이어 받아 운영되고 있다. 2012년 오픈한 ‘T오픈랩(http://topenlab.sktelecom.com)’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공유해 중소.벤처 기업의 연구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대표적인 상생 공간이다. ‘T오픈랩’은 올해 3분기에 5G 테스트베드를 분당에 구축하고, 5G 시대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5G 시대에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ICT 기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역량을 공유할 것"이라면서, “T오픈랩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모바일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ICT 융합 사업을 준비하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출신 청년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더 많은 혁신적인 청년창업 기업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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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폐지”
공인인증서와 국가인증 정보보호제품 사용의무가 폐지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규제기요틴 및 IT.금융융합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전자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 사용 의무 폐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전자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이 인정되는 인증방법을 사용할 의무를 폐지함에 따라, 다양한 전자금융거래 인증수단 등장.활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인증 정보보호제품 사용의무 조항도 폐지했다. 정보보호시스템에 사용하는 정보보호제품은 국가기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한정하던 의무를 폐지한 것으로, 앞으로 금융회사는 자율적 판단에 따라 다양한 정보보호 제품 및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금융위는 또 비대면 직불수단 이용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밖에도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 기능 등이 금융보안원으로 이관될 예정인 점을 고려해 침해사고대응기관을 변경했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은 공포일인 18일부터 즉시 시행된다. 다만 침해사고대응기관의 변경은 금융보안원의 성립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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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한민국 주류대상 판매 특별전 개최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2015 대한민국 주류대상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조선비즈가 주최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을 자사 전국 152개 점포에서 전시.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렸다. 품평회에 참가한 300여 개 브랜드 중 39개사 114개 브랜드가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마트는 오는 4월 2일까지 주류대상의 수상작 110여종을 전시.판매한다. 주류 브랜드는 신세계 L&B가 취급하는 유명 와인을 비롯 위스키, 우리 전통주, 소주, 맥주 등으로, 행사 품목은 점포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이마트 측은 “이미 주류대상 수상작 대다수를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는 이마트 전점에서 주류대상 수상작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소비자가 주류대상 수상작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진열대에 대한민국 주류대상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A4용지 크기의 안내문을 매장이 비치할 예정이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팀장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에서 가장 큰 주류 품평 행사”라면서, “수상 브랜드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홍보할 경우 해당 주류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12일부터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중 50여종의 술을 전시.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