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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마켓, T스토어 원스토어 프로젝트 본격 가동
이통(이동통신사) 3사 앱 마켓 사업자(KT, SK플래닛, LG유플러스)가 모바일 앱 마켓(올레마켓, T스토어, U+스토어) 인프라를 하나로 묶는 ‘원스토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3사는 150여 개 개발사를 초청,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수펙스홀에서 개발자 설명회를 지난 20일 개최하고, 오는 4월 원스토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통합개발자센터 출범을 앞두고 있다.
3사에 의하면, 이번 설명회는 ‘원스토어 프로젝트’의 취지와 비전, 통합개발자센터의 주요 역할을 소개했다. 앱 개발자 및 통신사 관계자 총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에서 진행된 200명 규모의 참가 접수가 신청 당일 마감되면서, 개발자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통합개발자센터를 통해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앱을 여러 마켓에 개별 등록해야 하던 불편함을 벗게 됐다. 그래서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3사 마켓에 동시 배포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다운로드 수, 거래액 등 각종 통계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고객센터 통합지원으로, 고객 문의에 대한 관리 역시 수월해진다. 3사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 마케팅 지원도 기대되는 부분이었다.
고객 혜택도 기대된다. 우선, 마켓 콘텐츠의 평점과 후기가 통합돼 보다 신뢰도 높은 앱 정보를 제공받고, 또 유료 앱 결제 시,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의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번호이동 시에도 구매 내역은 유지된다.
통합개발자센터는 3사 통합 앱 마켓인 ‘원스토어’ 오픈 한달 전인 4월, 앞서 개방된다. 개발자 대상 사전 공지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
KT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원성운 상무는 “3사 앱 마켓 통합으로 국내 4,000만여 개 모바일기기에 설치된 최대 규모의 앱, 게임 시장이 탄생하는 셈”이라면서, “이통사 간 소모적 경쟁을 넘어, 유통경로 확대를 통한 앱과 게임 시장의 확장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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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스마트픽으로 새봄맞이’ 기획전 진행
한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이해, 온라인 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한 화사한 패션 잡화제품들을 한데 모은 ‘스마트픽으로 새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스포티한 야외활동을 즐기기 위한 스포츠 잡화류,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가방들과 쥬얼리, 시계, 봄볕의 자외선을 막아줄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스마트픽으로 새봄맞이!’ 기획전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롯데닷컴에서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한다. 스마트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채널간 경계를 없앤 ‘옴니채널(Omni Channel)’쇼핑 서비스로 오랜 시간 매장에서 직접 쇼핑하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의류, 신발 등 사이즈에 민감한 상품의 경우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볼 수 있고, 매장에서 다른 색상이나 사이즈로 즉시 교환도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의 추천 상품으로는 뛰어난 착화감으로 안정적인 러닝을 할 수 있는 ‘아디다스 런닝화 수퍼노바 글라이드7(13만 5150원)’, 유선형의 사각프레임이 매니시한 느낌을 주는 ‘에스티듀퐁 선글라스 DP6535 & DP-6538(18만 5000원)’, 봄철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탐스 블랙 글리터 클래식(7만 1100원)’등이 있다. 롯데닷컴 스마트픽팀 김동근 매니저는 “이 행사는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빠르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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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샌드위치 신제품 출시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곡물빵과 순우유 모닝롤 빵에 각각 새우와 참치 등 신선한 재료로 속을 풍성하게 채워 건강한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뚜레쥬르는 참치와 계란 등 영양만점 재료와 신선한 채소를 사용해 나른한 봄에 적합한 ‘에그쉬림프 샌드위치’와 ‘에그&튜나 모닝롤 샌드위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어울리면서 봄 소풍 나들이에도 제격이다.
‘에그쉬림프 샌드위치는’ 고소한 곡물빵 사이에 계란과 새우를 버무린 속과 아삭한 버터레터스(아삭한 질감의 고소한 맛을 내는 샐러드용 채소)를 넣었다.
또한 ‘에그&튜나 모닝롤 샌드위치’는 앙증맞은 ‘순우유’ 모닝롤 빵 세 개에 각각 계란과 참치를 버무린 필링을 넣어 세트로 판매, 한번에 두 가지 맛의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권장 소비자가는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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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네이버, 유아전문가와 손잡고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 구축
영유아 포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가 서울대 아동학 연구실 유아 콘텐츠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쥬니버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사용이 간편하게 UI를 개선해나가면서, 모바일 웹 기준으로 지난해 9월 대비 6개월만에 순방문자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 프로젝트는 유아용 영상 콘텐츠를 평가하는 기준이 미흡한 상황에서, 유아 연령과 발달 과정에 적합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키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모바일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콘텐츠와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발달의 적합성, ▲교육성, ▲흥미성, ▲안전성(이상 콘텐츠), ▲조작의 용이성, ▲조절성, ▲디자인, ▲기술성(이상 인터페이스) 등 8개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쥬니버는 불건전한 내용이 없고,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유발하는 콘텐츠가 많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쥬니버의 생활동요 ‘경찰아저씨’는 경찰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로, ‘사파리 한국 호랑이’ 콘텐츠는 영상이 끊김없고, 화면과 소리의 전환이 매우 안정적인 기술성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
또한 쥬니버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내용을 재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 기능과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 역시 보다 풍부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쥬니버는 지난해 9월 아이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메뉴 구성, 글자 크기, 간편한 조작 등을 반영한 UI로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편한 이후 1달 만에 순방문자수가 59% 증가했고, 올해 2월에는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쥬니버에서 볼 수 있는 학습 콘텐츠도 풍부해졌다. 쥬니버는 교육.보육 공통과정인 ‘누리 과정’에 적합한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고, 자동차 사전, 영어 그림 사전 등 쥬니버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다양하다. 또한 패밀리 스쿨, 지니키즈, 트니트니, 키드키즈 등 중소 제작사와 함께 협업해, 양질의 신규 컨텐츠 제작 및 수급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이순형 교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IT기기들이 아이들의 생활에서도 떼어낼 수 없는 존재가 된 만큼, 디지털 미디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아동의 학습과 발달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쥬니버와의 협업으로 유아콘텐츠에 관련해 최대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기준을 제시한 만큼, 콘텐츠 평가 기준이 부모들에게 잘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이 많아지면서, 모바일에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쥬니버는 앞으로도 양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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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스타일링 프레젠테이션 진행
스페셜 헤어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에서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호림아트센터에서 업계 관계자 및 VIP를 초청해 ‘2015 모로칸오일 스타일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모로칸오일 스타일링 프레젠테이션은 전세계 패션 위크의 헤어스타일 연출을 책임지고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모로칸오일 수석 스타일리스트 안토니오(Antonio corral calero)와 모로칸오일의 에듀케이터 바이올렛(Violet Sainsbury), 그리고 준오 살롱의 게스트 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한 스타일링 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안토니오는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세련되고 아름다운 60년대 무드의 헤어스타일을 제안하고, 모로칸 오일의 스타일링 제품들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연스럽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모로칸오일 몰딩 크림을 사용해 모발의 결을 살려주고 볼류마이징 무스로 풍성한 볼륨 스타일을 완성한 뒤, 루미너스 헤어 스프레이 스트롱을 사용해 부드럽게 고정시켜 마무리하면 완벽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앞서, 지난 17일 헤어스타일리스트 및 업계 관계자 초청 행사로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모로칸오일의 브랜드 스토리를 재현한 엔터테인먼트 쇼를 선보이면서 볼거리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둘째 날인 19일에는 백스테이지 공개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스타일링 시연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과 참석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존을 통해 이벤트에 흥미를 더했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한 스타일링 이벤트가 많은 참석자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로칸오일의 화려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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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랩, 세계적 미용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15’ 참여
현대 도시인을 위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어반랩(URBANLab)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용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국제 미용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인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해결키 위한 맞춤형 기능성 마스크 위주의 제품군으로 2015년 론칭한 어반랩은 작년 홍콩에서 열린 전시회에 이어 올해 2번째로 해외 전시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
어반랩은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에서 마스크와 클렌징 제품 총 31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5일동안 각기 다른 성분으로 집중적이고 피부 관리가 가능한 5days SOS 마스크, 수분 및 영양공급 등 보편적인 피부 고민을 위한 10가지 종류의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비롯, 식물 유래 발효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 후 큰 관심을 받은 바이오 마스크 등이다.
특히 쇄골부터 가슴 라인까지 트러블, 탄력 케어에 도움되는 데콜테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기존 국내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제품으로, 유럽인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글 형태의 아이 쉐이프업 마스크, 신축성 있는 겔 시트 특유의 리프팅 효과로 얼굴선을 정돈해주는 페이스 라인 마스크 등 스페셜 제품 군도 눈길을 끈다.
또한 워터 및 오일 타입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클렌징이 가능한 티슈, 클렌저 등의 제품도 선보인다. 마치 산소로 마스크를 한 듯 브라이트닝과 클렌징이 동시에 가능한 래디언스 옥시젼 마스크도 주목할만하다.
어반랩 마케팅 관계자는 “국내 정식 출시 전 작년 홍콩에서 열린 첫 이미용 박람회 참가 후, 세계 유수의 관련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했다”면서, “보다 규모가 큰 볼로냐 전시회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개발한 신제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여 국내 기술력을 증명하는 만큼 추후 판로 확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반랩이 참여하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15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전시장 내 한국관에서 전시되고,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롭스 등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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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올레매장에서 최고의 경험 선사”
올레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된다.
KT(회장 황창규)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키 위해 공식 유통 채널인 올레매장을 새 단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올레매장은 고객의 경험(UX, User Experience)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을 기반으로 현장 판매 직원과 매장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우선, 매장 외부는 밝은 그레이와 레드 색상을 중심으로 화사하게 변경해 고객을 환영하는 느낌을 강조했고, 매장 간판에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주목도를 강화했다.
내부 공간은 고객과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편의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의 동선과 직원들의 상담 프로세스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했다. 특히, 상담과 서비스체험에서 가입까지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고객이 한 상담석에 앉으면 테이블에 구비된 쇼케이스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만지고 체험해볼 수 있고, 스마트 패드와 모니터를 연동해서 고객들이 서비스 상세 설명 및 신청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T는 올레매장 직원들의 유니폼 디자인도 차별화 되도록 개발했다. 기존 티셔츠를 셔츠로 변경해 전문성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고, 올레 브랜드의 고유 컬러인 레드.그레이.화이트를 유기적으로 조합한 니트, 패딩 등 기능성 의상도 준비해 직원들이 상황에 맞게 착용해 최선의 고객 응대가 가능토록 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1호로 신규로 단장한 올레매장 학동역점은 오픈 후 2달 연속 강남지역 올레매장 중 판매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고, KT는 새로 개설되는 올레매장에 신규 인테리어를 적용해 전국적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 전무는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담아낸 디자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1등 디자인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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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판매량 ‘더블’
LG전자 공기청정기가 성수기를 맞아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올해 초부터 3월 중순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특히 대표 모델인 ‘몽블랑’은 원형디자인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전체 판매량의 60%를 넘을 정도로 인기가 가장 많다.
LG공기청정기는 강력한 필터성능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기상예보가 부쩍 늘면서 공기청정기 시장도 커지고 있다.
공기청정기 렌탈 사업도 성장세다. 올해 렌탈 판매량은 ‘알프스’와 ‘몽블랑’의 인기 덕에 지난해 같은기간대비 약 90% 증가했다.
‘몽블랑’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필터성능이 강점이다. 깔끔한 메탈 소재의 원형 디자인으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dot)’과 ‘IDEA’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 ‘몽블랑(LA-V069D)’은 공기청정기 중 국내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이 제품은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탄소중립제품’ 인증도 받았다.
‘알프스’ 공기청정기는 ‘3MTM 알러지 초미세먼지필터’를 탑재했다. 제품이 길다란 원통형 구조여서 버튼 조작부가 허리 부근까지 높이 위치하게 돼, 허리를 숙여 버튼을 누르는 불편함이 없다. 이 제품 역시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았다.
LG전자 김제훈 한국AS(Air Solution)마케팅FD 담당은 “강력한 필터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국내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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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탱글탱글하고 새하얀 구름 같은 제형으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톤을 개선시키는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
더페이스샵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은 구름의 생성 원리를 적용한 ‘클라우드’ 공법으로 개발된 새하얗고 탱글탱글한 제형의 수분크림이다.
진공, 가열, 냉각 과정을 거친 풍부한 수분 입자를 그물망처럼 결합, 수분감으로 꽉 찬 탄력 있는 ‘구름’ 제형을 개발했고, 피부에 바르면 체온에 즉각 녹아 마치 물처럼 피부에 흡수된다. 임상기관 실험 결과, 바르는 즉시 피부 수분량이 1.5배 증가하고 바른 후 12시간 이상 보습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은 1년 내내 눈이 덮여있는 해발 1,500m의 알프스 발레 산맥에 자생하는 ‘스위스 클라우드 플라워’ 및 미백기능성분을 핵심성분으로 함유했다.
‘스위스 클라우드 플라워’는 강한 바람과 자외선, 메마른 토양 등 척박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탁월한 생명력이 특징으로, 메마른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개선해 준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지난 14일부터 농구스타 서장훈의 깜짝 동영상 ‘구름 도둑 하얀 수분 크림’을 브랜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영상에서 서장훈은 “더 촉촉했으면 좋겠고~ 하얘졌으면 좋겠고~”라며 수분 크림에 바라는 효과를 능청스럽게 연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면서 ‘블랑클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30만 회 이상 재생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고, 이달 말 같은 콘티로 배포될 브랜드 모델 수지의 TV CF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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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역사의 도시’ 로마 6월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이탈리아 수도인 ‘역사의 도시’ 로마를 취항하면서 유럽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
아시아나가 오는 6월 30일부터 주3회(화, 목, 토) 운항하는 인천-로마 노선은 오후 1시(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45분(현지시각)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도착하고, 로마에서는 오후 8시15분(현지시각)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후 2시5분(한국시각)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의 이번 신규취항을 통해 국가적으로는 한국-이탈리아간의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되고, 고객차원에서는 유럽을 방문할 때 이용 가능한 항공사 및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 등 편의가 한층 증진된다.
또한 아시아나는 남부 유럽지역의 주요 거점을 확보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 구성 및 여정 개발이 가능해져 유럽 노선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고대 문명과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로마는 특히 고대 로마의 중심이었던 ‘포로 로마노’와 함께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 유명 관광 명소들이 밀집돼 있어 여객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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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구한의대학교 학생역량강화시스템(SIMS) 구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역량강화시스템(SIMS; Student Innovation Management System)을 구축, 23일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개발한 SIMS는 기존의 학사행정 시스템 및 교내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돼, 재학생들이 본인의 학사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학교는 SIMS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산업체 현장실습.취업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량관리 프로그램 ▲평생 교수 멘토링.진로적성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상담관리 프로그램 ▲학생의 진료 관리.기초체력 검사 등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SIMS에 국내 대학 최초로 적용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과 연계,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및 사상체질감별 ▲건강상황에 따른 특화 운동 강습 ▲이침.부황을 이용한 한방 요법과 물리치료 요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식사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SIMS 도입으로 재학생들의 학업과 취업 역량이 강화됨은 물론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SIMS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권송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이번 대구한의대학교에 구축한 SIMS는 그간 쌓아온 SK텔레콤 스마트 캠퍼스 구축 노하우의 결정체”라면서, “앞으로도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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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4회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지역사회 공헌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1일 ‘제 4회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2명 등 장학생 43명이 참석했고, 운영위원회는 장학생 1인당 50 ~ 4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장학생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평택공장 생산공정을 직접 둘러보면서 자동차 산업과 쌍용자동차에 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지난 2011년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키 위해 1억 5천 만원을 출자해 한마음 장학회를 설립했고,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 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 노사는 한마음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외에도 교육기관 교보재 및 도서 기증, 초등학생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 자동차학과 대학생 공장 초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 배출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마음 장학회 관계자는 “한마음 장학회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등 쌍용자동차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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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가 3월에?”
봄맞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지난 금요일 롯데백화점에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 3월20일 본점/잠실점/영등포점/부산본점/대구점 에서 단 하루 진행)’ 행사가 진행된 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엘롯데를 비롯한 롯데 온라인몰에서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www.ellotte.com)는 23일 00시부터 간절기용 트렌치코트를 비롯한 남녀의류, 봄볕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글라스, 봄나들이용 운동화 및 구두, 패션잡화 등 롯데백화점의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닷컴(www.lotte.com),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 도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이버 먼데이’ 행사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엘롯데와 롯데닷컴, 아이몰에서 각 각 선착순 1,000명에게 롯데백화점 상품에 한 해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무적쿠폰’을 증정한다. 다만, 화장품 브랜드 샤넬과 MAC 그리고 백화점 가전, 백화점 상품권 등 일부 품목은 적용이 제한된다.
행사 추천상품으로는 착장시 통기성이 뛰어나고 편안한 ‘아이더 메피스토 남성 여성 짚업 티셔츠(4만2,500원)’를 엘롯데에서 만나볼 수 있고, 롯데닷컴의 ‘루이까또즈 머니클립(7만6,160원)’, 롯데아이몰의 ‘블랙야크 여성용 등산 기능성 셔츠 U포트블셔트-2(2만6,000원)’ 등이 있다.
지경 엘롯데 마케팅팀장은 “봄맞이 쇼핑을 계획했다면 23일이 적기”라면서, “평상시 이용하시는 쇼핑몰 별로 결제고객을 위한 구매사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엘롯데의 경우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7%까지 청구할인을 받아볼 수 있고, 롯데닷컴은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까지 롯데포인트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한편 모바일 앱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L-포인트 5천점이 추가로 적립된다. 같은 날 롯데아이몰에서는 삼성카드와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모바일 앱으로 7만원 이상 구매시 5%의 추가적립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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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사전안내 및 체험도 역시 1등 KT”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3일부터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사전안내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일 공식 출시 예정인 ‘갤럭시S6’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MWC2015에서 최초 공개 이후, Metal & Glass의 빛나는 디자인과 전작보다 더 밝고 선명해진 카메라 기능, 무선충전 기능까지 지원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T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키 위해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안내 이벤트’를 시작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갤럭시S6 예약가입의 사전안내를 원하는 고객은 올레샵(shop.olleh.com)에서 관심기종, 색상, 이름,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보다 빨리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6의 콜라보레이션 액세서리인 ‘스와로브스키’ 케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이날부터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갤럭시S6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출시 전 해당 단말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올레 페이스북, 고객 개인 트위터 혹은 인스타그램에 체험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3대, 블루투스 스피커 20대, 영화예매권 80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KT 마케팅전략본부 무선사업담당 박현진 상무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전안내 및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KT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기가 와이파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S6의 성공적인 출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신규 올레모바일 고객(순51천원 이상)이 올레인터넷과 결합할 경우 3밴드 LTE보다 4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을 무료로 제공해, 집 안팎에서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로 대용량 영상, 음악 등을 통신비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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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감동에 스마트한 즐거움을 더하다”
최신 기술이 야구장에 적용되면서 야구의 감동을 더하고, 현장의 즐거움도 더욱 스마트하게 바꾸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지향성 비콘’과 위치기반 플랫폼 ‘WIZTURN(위즈턴)을 활용하여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문학야구장을 최첨단 ICT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와 함께 출시한 ‘Play with’는 문학구장을 방문하는 야구관람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경기장 내 이벤트, 매장 할인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 서비스로, 비콘(하드웨어), 실내 측위기술, 3D 디지털 맵, 클라우드 플랫폼 등 다양한 ICT 기술이 적용돼 있다.
‘Play With’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람객들은 티켓 예매부터 좌석찾기, 와이번스 관련 정보, 이벤트/응원 참여, 문자/동영상 중계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고, 오는 5월부터는 지정석에서 음식 주문/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용된 ‘지향성 비콘’은 실내 측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파의 직진성을 강화하고 신호의 각을 제한해 특정 방향으로 신호를 고르고 안정적으로 송출하도록 개발된 SK텔레콤의 신제품이다.
기존에 출시돼 있는 비콘과 달리 지향성 비콘은 특정 영역만을 타겟화해 전파를 송출함으로써 정확한 지역을 선정하여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전파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비교적 적은 수량의 비콘만으로 높은 수준의 측위 정확도를 구현해 정밀성과 경제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Play with’서비스 출시와 함께 SK텔레콤이 지난해 상용화한 위치기반 플랫폼 ‘WIZTURN’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표현되는3D Digital Map 의 해상도와 반응속도를 향상시켜 짧은 시간에 더 선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고, 경기장 운영자를 위한 태블릿 PC 프로그램을 통해 한눈에 경기장 전체 상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MWC 2014에서 ‘WIZTURN’을 선보인 이래,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에서 개최된 전시회에서 맞춤형 전시안내 서비스를 제공했고, K나이츠 농구단의 홈구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도 2013~14시즌 기간 동안 위치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 모바일 안내 서비스 및 서울대 분당/보라매 병원의 외래환자용 길안내 서비스에 실내 측위 기술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미국 스마트글래스 플랫폼 개발사인 ‘APX Labs’사와 같은 해외 파트너와 함께 구글글래스와 비콘을 결합한 서비스를 국내외에서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영화관, 대형서점, 복합몰 등 다양한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사람들이 운집하는 다양한 공간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비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기술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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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창 회장, “100세 시대 대비 연금제도 개선 정부에 건의할 것”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면서, “생보산업이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분담하고 세대를 이어주는 보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연금저축·보장성보험 보급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100세 시대 해피 에이징 뉴 라이프(Happy Aging New Life)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에 따라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쳐 연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50세 이상에게는 연금 납부액에 추가로 세제 혜택을 주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저소득층이 사적 연금에 가입할 때 정부에서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고 건강이 나빠졌다면 연금수령액을 올려주는 방안, 보장성보험의 세액공제 한도를 현재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로 상향하는 방안 등도 건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을 보유한 저소득 고령층을 대상으로 주택연금과 의료비 보장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보장성보험 가입이 힘든 고령층과 환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상품도 만들기로 했다. 연금 전환이 가능한 상품도 확대할 방침이다.
생보협회가 캠페인을 총괄하면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100세 시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업계와 공동으로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지난달 실무작업을 위한 고령화지원태스크포스팀도 신설했다.
이 회장은 “노후는 물론 세대별로 이어지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을 스스로 준비하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업계 차원에서 ‘대국민 인식제고 캠페인’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과 관련해 이달 말 방한하는 한스 후거보스트 국제회계위원회(IASB) 위원장에게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새 회계기준 도입 시기를 일방적으로 연기 요청하기보다는 업계와 충분히 대화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위원장에게) 건의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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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차량번호 변경 보험사기 차단 시스템 구축
차량번호를 수시로 바꿔가면서 고의로 사고를 내는 보험사기를 막기 위한 시스템이 오는 24일 구축된다.
보험개발원은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사고 이력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조사 시스템을 이날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종전에는 하나의 차량번호에 한해서만 사고내용 조회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한 자동차가 차량번호를 변경해도 해당 차량의 모든 사고 이력이 제공된다. 이는 차량번호를 변경하고서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상처리를 받으면 보험사가 같은 차량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사기성 보험금 청구가 빈번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약 24만4천대가 차량번호를 변경했다. 이 중 사고가 난 후 번호를 변경한 차량은 22%인 5만3천대에 달한다.
사고 후 번호를 바꾸는 차량의 손해율은 219%로, 일반차량 손해율 78%의 약 3배에 달하고 이들 차량의 사고 발생률도 41%로 일반차량 15%보다 크게 높다. 특히,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가해나 피해 사고로 전손 처리를 한 후 번호를 바꾸고 1~2개월 내에 다른 보험회사에 가입해 전손 처리를 하는 사고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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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제특허 다출원기업 세계 11위
삼성전자가 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한 국제특허 출원건수에서 세계 11위 기업으로 도약했다. 우리나라는 5년 연속 세계 5위를 유지했다.
특허청은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지난 19일 발표한 ‘2014년 잠정 출원통계 자료’상 우리나라의 지난해 국제특허 출원건수는 1만3천151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미국(6만1천492건)과 일본(4만2천459건), 중국(2만5천539건), 독일(1만8천8건)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기업별 출원건수를 살펴보면 화웨이가 3천442건, ZTE가 2천179건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중국 정보통신 업체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는 1천381건으로 11위를 차지, 지난해 13위(1천193건)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LG전자는 1천138건으로 16위(지난해 15위)에 자리했다.
교육기관 가운데는 미국 대학이 1∼9위를 휩쓴 가운데 92건을 출원한 서울대가 미국에 있지 않은 교육기관으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0개 교육기관에는 서울대와 고려대(18위), KAIST(24위), 포스텍(27위), 연세대(30위), 한양대(42위), 경북대(46위) 등 우리나라 대학 7개가 포함됐다.
2013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중국이 18.7%를 기록했고, 우리나라(6.2%)는 중국과 영국(9.0%), 미국(7.1%)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마드리드 조약에 의한 국제상표출원에 있어서는 미국(6천595건)이 독일(6천506건)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우리나라는 692건으로 17위에 자리 잡았다. 국제상표를 많이 출원한 기업들 가운데 삼성전자(25건)는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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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문구프랜차이즈 첫 가맹사업법 위반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 사업자와 계약시 가맹금을 예치하지 않고 피해보상보험계약도 체결하지 않은 알파에 시정조치를 내린다고 22일 밝혔다.
알파는 문구점 가맹사업을 하는 가맹본부로 지난 2013년 말 기준 569개 가맹점을 보유했다. 알파는 2011년 10월부터 지난ㅎ해 7월까지 72개 가맹점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3억1170만원 규모의 가맹금을 예치기관에 예치하지 않았다.
가맹금 예치제는 가맹본부가 가맹금만 받고 가맹점주에게 매장 개설에 필요한 지원을 하지 않는 문제를 방지하는 제도다.
또한 알파는 가맹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피해보상보험계약도 맺지 않았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에 따라 알파에 향후 재발 방지와 주요 임직원 교육 실시 명령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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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핫라인 기업인간 온라인 토론방 개설
기획재정부는 핫라인 기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토론방(경제부총리 핫라인 카페)을 개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기재부는 지난해 9월4일에 정부-경제계간 소통 강화를 위해 대.중견.중소기업 80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핫라인(전용 휴대폰 및 이메일)을 개설해 운영해왔다.
이번 온라인 토론방은 기존의 휴대폰과 이메일을 통한 건의 청취에서 더 나아가 정책현안에 대한 쌍방향 토론을 통해 기업인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키 위해 새로 문을 연 것으로, 또한 허심탄회한 의견개진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온라인 토론방은 비공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제부총리 핫라인 카페’의 첫 번째 토론 주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 극대화 방안’으로, 지난해 11월10일에 실질적으로 타결된 한·중 FTA와 관련해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추후 대책 마련시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기재부는 “향후 정기적인 토론주제 게시 등을 통해 온라인 토론방을 활성화시키고, 기업인들의 의견 수렴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