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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창립 77주년 기념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
삼성물산은 창립 77주년을 맞아 해외 저개발국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지난 2주간 ‘희망 필통 만들기’에 참여했고, 이어 23일에는 건설 및 상사부문 임직원 약 70명이 모여 ‘희망 티셔츠’를 제작했다.
삼성물산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필통과 티셔츠를 현재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해외 저개발국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건설부문은 방글라데시 하비간즈시(市) 지역주민의 의료/보건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상사부문은 케냐 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멀티미디어실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각 사업장 인근 지역 에서 ‘봄 맞이 청소’등의 자율적인 봉사활동도 실시한 바 있고, 상사부문 신입사원들은 자매농촌인 충북 진천군 백곡면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삼성물산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매 년 임직원들의 활발한 나눔 활동 참여로 창립기념일의 의미가 한 층 더 깊어지는 듯 하다”면서, “앞으로도 삼성물산이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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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개인정보 보호 국제인증 획득
LG전자는 전자업계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국제인증(BS10012)을 획득했다.
LG전자는 24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한국 전 사업장, 유럽 및 미주 데이터센터 등 총 3곳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국제인증서를 받았다.
‘BS10012’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와 법규 준수 능력 ▲개인정보 보호 의식 수준 ▲상시 내부감사 실시 등 관리체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세부 사항들을 만족시켜야만 받을 수 있는 세계적 권위의 개인정보 국제 인증이다.
LG전자는 ▲개인정보 수집에서 파기까지 전 단계 관리 및 점검 강화 ▲선진 관리체계에 기반한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및 장비 강화 ▲사내 외 교육.홍보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구축 등을 진행해 고객정보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앞으로, 한국, 유럽, 미국 지역의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지속 관리하고 ‘BS10012’ 인증지역도 2016년까지 중국 및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LG전자 모든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강구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2년 12월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PIMS’는 개인정보의 대량 유출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동으로 만든 인증제도다. 개인정보 관리과정, 개인정보 보호대책 및 개인정보 생명주기 3개 분야의 118개 통제 항목, 325개의 세부 점검 사항을 모두 만족한 기업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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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인천 신기시장에 야구 역사거리 조성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인천 신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층 고객 유입을 위해 신기시장내에 ‘야구 역사거리’를 조성.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구 역사거리는 신기시장 공영주차장내 1층 약 28m에 걸쳐 조성돼 있고, 인천 야구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할 수 있도록 ▲인천야구 100년사 ▲명예의 전당 ▲SK와이번스존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인천야구 100년사’는 한국 최초의 야구단인 ‘한용단’을 비롯해 인천 야구 역사를 사진과 함께 연도별로 담아 내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명예의전당’은 인천을 빛낸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등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을 사진자료와 함께 조명했다.
SK와이번스 존은 SK와이번스 선수들의 핸드 프린팅과 선수들이 사용하던 유니폼, 야구공에 직접 사인한 물품들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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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패션디자이너 지망생에게 진로 체험 제공
“막연히 꿈만 꿔왔는데 디자이너 특강도 듣고 직접 옷과 신발을 제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 확신을 얻었어요” (김지훈, 원미고 1학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꿈키움 패션위크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이 디자이너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 후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는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전국의 공부방 중.고생 100여명을 초청해 디자이너 체험 실습 특강인 ‘꿈키움 패션위크’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패션 산업에 관심은 있으나 진로 선택의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패션 기획에서 디자인,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에서 국내 톱 디자이너로 꼽히는 이석태씨가 청소년들에게 ‘패션디자인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석태 디자이너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장점은 물론 단점까지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직업 정신 등을 소개했다.
이어 실습에서 학생들은 에코백과 신발, 티셔츠, 열쇠고리 등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디자인 실무를 체험했다. 특히 자신이 만든 패션 제품을 직접 런웨이 워킹을 통해 선보이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의 즐거움과 진로 선택의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가졌다.
이번 특강에는 CJ도너스캠프의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에 7년째 동참하고 있는 명품 패션 브랜드 토즈(TOD’S) 코리아의 주세페 카발로 (Giuseppe Cavallo) 지사장이 직접 참가해 학생들의 패션쇼를 감상했다. 주세페 카발로 지사장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학생들의 실력에 감동받았다”면서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기획한 CJ나눔재단은 “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회장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그룹의 역량이 집중된 문화 산업 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면서, “청소년들이 문화적 소양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그룹의 사회공헌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실행해 오고 있는 ‘꿈키움 창의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가 영역을 체험해 보고 직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꿈키움 창의학교’는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CJ도너스캠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전국의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요리, 음악, 공연, 방송쇼핑 부문의 전문가 특강,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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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니빔 TV’ 라인업 확대
LG전자는 23일 ‘미니빔 TV’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LED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미니빔 TV’는 LED(발광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프로젝터로 TV 튜너를 내장해 안테나만 있으면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다. LED의 수명은 최대 3만시간에 달하기 때문에 광원을 교체하지 않고도 하루 8시간씩 10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빔 TV(PF1500)’는 풀HD(1,920x1,080) 해상도에 최대 1,400 안시루멘(ANSI-Lumens)의 밝기, 15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미니빔 TV’ 최초로 ‘4코너 키스톤’, ‘줌’ 기능도 탑재했다. ‘4코너 키스톤’은 프로젝터가 화면을 쏘아주는 각도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찌그러지는 영상을 모서리 보정을 통해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줌’ 기능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영상 크기를 조절해 준다.
‘미니빔 TV(PF1500)’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사운드바, 스피커 등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음향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캠핑장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차량 오디오와 연결하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미니빔 TV(PW800)’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고급스러운 젤리 스킨 케이스는 ‘미니빔 TV’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준다. 생수 한 병과 비슷한 600g의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HD급 해상도와 10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빔 TV’ 2종은 이달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등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뛰어난 화질에 편리한 사용성까지 갖춘 다양한 ‘미니빔 TV’를 지속 선보여 미니빔 프로젝터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 가격은 ‘PF1500’, ‘PW800’ 각각 140만원, 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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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 홈쇼핑 첫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아기에게 수유할 수 있는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을 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베비언스 퍼스트밀’은 열을 가하는 건조 과정이 없어 영양 손실을 줄인 액체 상태의 분유를 완제품 형태로 담은 제품으로, 아기의 성장발육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된 영양분을 함유했다. 젖꼭지 모양의 수유 장치인 전용 니플을 병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수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기존에 ‘베비언스 퍼스트밀’을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점 매장에서 선보였으나, 최근 워킹맘을 비롯해 나들이, 여행 등 아기 엄마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액상분유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이 집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액상분유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오는 24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 동안 GS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이번 방송에서는 베비언스 퍼스트밀 ▲2단계 자가영양균형(6~12개월) ▲3단계 성장발육(12~24개월) 등 총 2종을 선보인다. 기본 4상자(1상자X24개입)가 한 세트로 구성돼 아기 엄마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프리미엄 액상분유를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홈쇼핑 첫 방송을 기념해 전 구매자에게는 베비언스 퍼스트밀 1병(240ml)과 니플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사은품으로 베비언스 퍼스트밀 1상자 또는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거트 발효기 ‘요거트메이커’ 중 택일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베비언스 브랜드 모델 라희·라율 자매의 엄마인 가수 ‘슈’가 직접 출연해 육아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베비언스 퍼스트밀 체험담과 풍부한 육아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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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건강 위해 주목해야 할 '역대 최악의 황사 '예고'?
유통업계에 의하면,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면서 손 세정제를 포함한 위생, 청결 제품 등 관련업계 제품 매출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올 봄 역대 최악의 황사가 예고되면서 주부들의 걱정이 더욱 늘어가고 있다. 황사로 인해 날아오는 작은 미세먼지 입자가 피부, 머리카락뿐 아니라 외출 시 착용한 옷에 달라붙어 호흡기와 피부 등의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황사가 심한 때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생활 속에서부터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이에 손 세정제부터, 유아용 전문 구강 청결제품, 세탁세제까지 황사와 미세먼지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켜줄 필수품을 알아봤다.
# 이물질과 세균이 가장 많이 붙은 손 씻을 때는 ‘거품 타입의 항균 세정제’ 사용은 필수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봄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황사와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노출되기 더 쉽다. 특히 손은 각종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인 만큼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많은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다만 황사가 심한 날에는 비누보다는 유해세균 제거에 효과적인 손 세정제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 것이 좋다.
CJ라이온의 ‘아이! 깨끗해 폼핸드솝 순’은 펌프를 누르면 용기에서 바로 풍성한 거품이 나오는 거품형이라 손 씻기를 어려워하거나 귀찮아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항균 성분(IPMP)이 함유돼 손에 남아 있는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황사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보카도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아이! 깨끗해’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페셜 에디션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라 주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본품 250ml 5,900원, 리필 200ml 4,500원
# 놓치기 쉬운 입 속 세균은 어린이용 제품으로 안전하게 관리 가능
황사의 독성 물질은 피부뿐 아니라 호흡기를 통해서도 아이 몸에 침투할 수 있다. 따라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손씻기와 함께 양치질을 통해 세균을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아직 피부가 연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만큼 구강 제품을 선택할 때 화학첨가제가 함유되어 있는지, 불소 함량이 낮은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CJ라이온의 키즈세이프 치약.칫솔은 은나노 항균슬림모로 99.9% 항균효과와 함께 연약한 어린이의 잇몸을 자극없이 닦아준다. 성장 단계별로 총 3가지로 나눠져 0세부터 12세까지 나이에 맞는 맞춤 칫솔을 선택할 수 있다. 키즈세이프 치약은 3무1저 치약으로 인공색소, 인공감지제, 동물성 원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포도향 두 가지 맛으로 식물 유래성분을 사용해 양치를 꺼리는 아이들의 즐거운 양치질을 돕는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불소함량을 낮춘 저불소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키즈세이프 칫솔 2개입 3,400원, 키즈세이프 치약 90g*2입 3,000원.
# 눈에 보이지 않는 옷 속 미세먼지, 유해균까지 제거하는 항균 제품으로 세탁해야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입었던 옷을 그대로 옷장에 걸어두기 마련이다. 하지만 황사철에는 옷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완전히 제거되기 어렵다. 따라서 황사가 심할 때에는 옷을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세탁 시에는 항균력이 높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CJ라이온의 ‘이노비트 항균버블 플러스’는 빨래 속 유해균이 세제와 닿으면 항균거품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항균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천연 항균성분인 티트리오일을 함유해 퀘퀘하고 눅눅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99.9% 제거해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수 없는 황사철, 실내건조에도 용이하다. 또한 일반 액체세제로는 불가능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황사철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제거해 안심세탁을 도와준다. 가격은 2L 19,800원.
CJ 라이온 관계자는 “올 봄에는 예년에 비해 황사, 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발령되고 한번 발생하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손 세정제부터 구강제품, 빨래용품까지 항균 효과가 높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황사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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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교육부와 손잡고 청소년의 진로탐색 돕는다
“중학교에 왔는데 나중에 뭘 하고 싶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릴 때는 운동선수나 과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요샌 게임 만드는 사람이나 방송국 PD도 관심이 가요. 어른들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 서울 신동중 1학년 이상윤 군
“우리 학교도 당장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시행한다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이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이번에 기업들이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니 아이들 진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서울 당산서중 교사 김수영
경제계가 힘을 모아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전경련은 기업들에게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를 안내하고, 교육부는 일선 학교에 대한 기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문의 응대 등을 위한 전국 단위 프로세스를 정비키로 했다.
허창수 회장은 “경제계는 소중한 미래 인적 자원인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적성을 찾고 바람직한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적인 기업가의 꿈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힌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한화 등 주요 그룹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전경련은 올해 2학기부터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CJ 등 주요 그룹 계열사들을 비롯한 기업들이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유학기제에 해당되는 중학생들이 ICT 기술, 자원.에너지, 미디어.문화, 쇼핑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는 것이 가능케 됐다.
전경련은 기업별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2학기 이후 추진되고, 추후 준비될 교육부의 신청 절차를 따라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별 프로그램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안내 페이지 구축과 더불어 일선 학교에 대한 안내를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체결식에서 경제계와 교육계는 미래 주역들의 진로탐색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전경련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련을 독려하고 이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신청.문의 응대를 위한 전국 단위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기업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프로그램 개발 자문이나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기업들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경련 이용우 상무는 기업들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청소년기는 아이들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다채로운 기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적성과 꿈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용우 상무는 어린 시절 구체적인 경험 없이 온라인상에서 정보 검색만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현재의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창의성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창의성 교육의 기본은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다”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한 각양각색의 직업과 꿈이 창조경제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MOU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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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신개념 건강브랜드 ‘예비채(yeviche)’ 부산센터 오픈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부산광역시 금정동에 신개념 건강브랜드 예비채(yeviche)의 테라피센터 2호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일화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예비채는 ‘예방하고 비우고 채우자’라는 콘셉트로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건강습관을 바로 잡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개념의 뷰티.건강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다.
예비채의 테라피센터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 내에 수소테라피, 음파진동기, 손발마사지기, 자기관찰기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설계부터 세세한 건강 상태 체크까지 할 수 있다.
또 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상주하며 고객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컨설팅 해준다. 또한 테라피스트들은 식단 염도측정, 건강미션카드 수행 점검 등 방문 홈 케어를 통해 고객들의 식습관 개선 등도 지속적으로 돕게 된다.
앞서 예비채는 서울 중랑구 묵동에 테라피센터 1호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이곳 센터는 현재 월 평균 1000명의 고객들이 관리 회원으로 등록돼 전문 케어를 받는 등 뷰티와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30, 40대 여성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일화의 예비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기재 부장은 “부산은 ‘제2의 수도’로 불리며 다양한 기업들이 진출해 사업을 승패를 가르는 대표 상업도시인 만큼, 예비채 부산 테라피센터가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예비채만의 차별화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연내 전국적으로 직영센터를 10호점까지 개설, 향후 가맹점 모집을 통한 종합 헬스케어 프랜차이즈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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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매장으로 ‘갤럭시S6’ 체험하러 오세요
KT(회장 황창규)는 23일부터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올레샵 홈페이지 참조)에서 순차적으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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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농협중앙회와 상생협력 양해각서 체결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중앙회와 ‘고부가가치 식품사업 추진과 글로벌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와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형 글로벌 식품사업을 전개해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증진키로 약속했다.
특히 양사는 농협의 밀양 농공단지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식품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신규 사업 개발, 생산시설 건립 및 운영, 브랜딩, 마케팅, 판매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국산 농산물을 이용한 글로벌 가공식품을 개발해 수출을 확대하고 상호 물류개선을 지원하는 등 식품사업 전반에 대한 공동 협력도 약속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고부가가치 식품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올리고 농촌 경제활성화 견인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기존에 농업과 식품기업간 협력이 주로 국산 원료 공급 부분에 주로 치우쳤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따라서 CJ제일제당과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이번 상생협력 양해각서는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식품기업과 협동조합의 바람직한 상생모델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농협중앙회와 함께 각 사에 상생협력을 위한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키로 하고, 글로벌 지향 식품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과 농협중앙회는 농업과 식품산업의 균형적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에 큰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면서, “양사는 상생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글로벌 가공식품 연구와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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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늘부터 ‘갤럭시S6’ 체험존 운영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 S6 엣지’를 고객들이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체험행사를 23일부터 시작했다.
‘갤럭시S6’, ‘갤럭시 S6 엣지’ 사전 체험존은 오는 26일까지 SK텔레콤의 전국 250여 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고객은 ‘갤럭시S6’, ‘갤럭시 S6 엣지’ 공식 출시 전에 미리 신규 단말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가능 매장 관련 정보는 온라인 T월드 다이렉트 (http://www.tworlddirect.com)에서 이날 중 안내하고,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온라인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사전 예약 안내를 시행 중으로,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안내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갤럭시기어 VR2’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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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차 수리비 지급 보험금 1조원 첫 돌파
지난해 수입차 수리비에 지급된 보험금이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수입차의 평균 수리.렌트비는 국산차보다 3배 이상 높았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말 기준 수입차의 개인용 보험 가입 대수는 전년보다 24.8% 증가한 88만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입차는 다양한 신모델이 나오고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가격경쟁력이 좋아지면서 가입 증가폭도 커지는 추세로, 차종별 가입 비중은 대형차가 2013년 69.5%에서 53.7%로 낮아진 반면, 소형차는 4.1%에서 8.1%, 중형차는 24.1%에서 35.8%로 각각 높아졌다.
수입보험료는 전년대비 25.5% 증가한 9천241억원으로, 개인용 전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2%에서 11.3%로 높아졌다. 특히, 수입차 수리비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1조1천억원을 기록하면서,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국산차 수리비는 4조1천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입차의 평균 수리비는 275만원으로 국산차(95만원) 대비 약 3배 정도 높게 나타났고, 렌트비는 1천352억원으로 전년대비 27.8% 늘었다. 평균 렌트비는 137만원으로 국산차(39만원)를 압도했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3%로, 전년대비 1.5%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11년 83.4%를 기록한 이후 매년 상승하고 있다.
또한 전체 보험 가입자 중 2억원 이상 대물배상에 가입한 비중은 56.3%로 전년대비 10.2% 포인트 증가했다. 수입차는 전체 68.8%가 2억원 이상에 가입해 국산차(55.4%) 보다 높았다.
30대(12.2%)와 40대(13.8%)의 온라인 가입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특히 30대 가입자는 온라인채널 가입자가 오프라인 가입자(11.5%)보다 많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의 비중(21.8%)이 수도권 이외 지역(20.8%)보다 높았고, 오프라인 채널은 비수도권 가입자 비율(33.3%)이 수도권(24.1%)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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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심대출 원하는 고객 모두에 신속 제공”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오는 24일 출시되는 안심전환대출과 관련해, 월별 5조원 한도와 관계없이 원하는 고객 모두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24일 은행 창구에서 혼란이 없도록 금융회사와 최대한 협조하라”고 지시하고, “월별 5조원 규모로 나가도록 돼있는데 한도에 얽매이지 말고 고객 불편이 없도록 유연하게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상품으로 금리가 연 2.6%대 최저 수준으로 책정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가 연간 20조원, 월별 5조원 한도로 공급키로 정하면서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임종룡 위원장은 다음주 초까지 금융개혁회의·현장점검단·금융개혁추진단과 민간 자문단으로 구성된 ‘3+1’ 금융개혁 체계를 완비하고 “금융개혁 추진 과제로 18개 과제와 50개 세부 과제를 정했다”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보고하라”고 해당 실국에 지시했다.한편, 금융위.금감원 합동으로 구성되는 현장 점검반은 이달 26일 출범한다. 4개 팀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금융위.금감원 팀장이 공동 팀장을 맡고 금융위 사무관과 금감원 팀원과 변호사 등 총 21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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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피싱사기 빨리 신고하면 피해 줄일 수 있어
피싱사기발생 후 10분 이내 신고하면 피해금의 76%정도를 환급금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3일 ‘피싱사기 당부사항’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사기이용계좌를 신속히 지급정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최근 2개월간 피해환급금 반환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에 의하면, 지급정지 조치가 빠를수록 환급률도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10분 이내 피해 사실을 신고한 경우 피해액 대비 환급금 비율이 76%에 달했고, 20분이 경과하면 53%, 30분은 46%, 1시간 36%, 2시간 23%로 시간이 경과할수록 환금률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금감원은 금융사기 피해자는 피해금을 송금.이체한 계좌의 금융회사 또는 사기이용계좌를 관리하는 금융회사에 대해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지급정지된 계좌에 피해금이 일부라도 남아있는 경우 관련 금융회사에 대해 피해구제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어 지급정지 계좌의 금융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예금채권에 대한 소멸공고를 요청하면, 금감원은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를 통해 2개월동안 채권소멸공고를 한다.
또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에게 소멸공고 개시 안내 및 소멸사실을 통지하는 소멸채권 절차를 거쳐, 이 기간내 예금주의 이의제기가 없으면 채권이 소멸되고, 이로부터 14일 이내 금감원은 피해자별 피해환급금을 정산한 후 금융회사에 통지하고, 금융회사는 즉시 피해환급금을 피해자 계좌에 입금한다.
한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피해 환급금 규모는 지난 18일 현재 피싱사기 피해자 6만3000명에게 반환된 피해 환급금 총액은 1137억원이며 1인당 180만원을 돌려받았다.
지난해 들어 대출사기 피해자에 대한 피해구조도 가능해짐에 따라 피해환급금 반환신청 규모도 대폭 증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271억원, 2013년 155억원, 그리고 2014년 470억원, 올해 3월까지 230억원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기 피해를 본 경우에는 국번 없이 112(경찰청), 1332(금감원) 또는 거래금융회사의 콜센터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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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Theater’ 체험 마케팅 실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 초고화질 영화 체험관인 ‘SUHD TV Theater’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UHD TV Theater’에서는 개봉 예정작인 ‘쥬라기월드’의 예고편을 비롯해 ‘라이프 오브 파이’, ‘엑소더스’, ‘상의원’, ‘해적’, ‘역린’ 등 국내외 인기 영화 하이라이트 영상 총 6편을 상영한다.
약 5분 분량으로 제작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SUHD TV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 그리고 압도적 몰입감을 가진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선사한다.
고객들이 SUHD TV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SUHD TV의 특장점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SUHD 소개존’, 퀴즈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SUHD 이벤트존’, 퀵커넥트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속 영상을 SUHD TV로 감상하는 ‘SUHD 화질 체험존’ 3가지 체험존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온라인 응모를 통해 ‘SUHD TV Theater’에서 UHD 영화 풀버전을 관람하고 레스토랑 식사 이용권을 증정하는 ‘SUPER TV Premier 티켓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UPER TV의 놀라운 화질이 전하는 감동을 영화를 통해 고객들과 나누고자 이번 ‘SUHD TV Theater’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탁월한 화질과 색감을 통해 고객들이 SUHD TV의 진가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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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형 신형 쏘나타 출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쏘나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중형차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인 북경현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심천시에 위치한 대운 체육관에서 중국전략담당 최성기 사장, 김태윤 북경현대 총경리 등 회사 관계자와 중국 정부인사, 딜러 대표, 기자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쏘나타(LF 쏘나타)’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신형 쏘나타’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1.6 터보 GDI 엔진 및 7단 DCT 탑재 ▲중국 전용 디자인 적용 ▲국내 모델 대비 전고 상향 등을 통해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현지 전략 차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성기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쏘나타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핵심 전략 모델”이라면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향후 현대차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커나가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신형 쏘나타’가 속해 있는 중국 중형차(D-Mid급) 시장은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증가로 올해 산업수요가 전년 대비 8.3% 성장한 154만대 규모로 예상되고, 다수 업체가 매년 3~4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는 등 최근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중국 현지 공장에서 기존 YF 쏘나타와 함께 생산해 점점 커져가는 중국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국내 단일 차종 기준 최장수 브랜드로 30여년간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한 ‘쏘나타(SONATA)’의 차명을 그대로 이어받은 ‘중국형 신형 쏘나타’가 중국시장에서도 쏘나타 돌풍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누우 2.0 MPI 엔진 ▲세타II 2.4 GDI 엔진과 함께 중국 내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춰 ▲감마 1.6 터보 GDI 엔진까지 총 세 개의 가솔린 모델로 운영돼 중국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충족시켰다.
특히 터보 모델에는 현대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장착해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에 우수한 연비와 매끄러운 변속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 디자인은 ▲신규 헥사고날 그릴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한 전면부 ▲한층 정제된 선과 조형을 통해 모던함을 강조한 측면부 ▲볼륨감을 잘 살린 리어 범퍼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극대화한 후면부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국내 판매 중인 ‘신형 쏘나타’의 가로바 형태를 그물형으로 새롭게 변경해 화려함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실내 공간은 안전성, 직관성, 간결성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편의와 감성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통해 ‘중국형 신형 쏘나타’만의 우아함과 편안함을 구현했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전장 4,855㎜(기존 중국형 YF 쏘나타 대비 +35mm), 전폭 1,865㎜(+30mm), 전고 1,485㎜(+10mm)로 차체 크기를 증대시켜 보다 중후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축거(휠베이스) 또한 기존 대비 10mm 늘어난 2,805mm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현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신형 쏘나타’ 대비 전고를 10mm 높여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중국 차량 안전도 평가(C-NCAP, China New Car Assessment Program) 기준 별 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차체의 51%에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하는 등 차체 강성의 획기적 향상을 통해 뛰어난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자동주차 보조 시스템(SPA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최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적용됐으며, 이외에도 ▲스마트 트렁크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블루링크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중국 고객이 선호하는 최첨단 편의사양을 다양하게 갖췄다.
현대차는 주행성능을 중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30대 중후반의 기업 관리자 및 개인 사업자를 ‘중국형 신형 쏘나타’의 주요 목표 고객층으로 삼았으며, 출시 전부터 ▲도심 옥외 광고 및 TV 광고 ▲티저 사이트 ▲딜러 및 고객 대상 사전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신차 출시 전 사전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출시 이후에도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쏘나타’ 고객을 위해 ▲일대일 전담 VIP 서비스 ▲방문점검 서비스 ▲3년 9회 무상점검 서비스 ▲홈투홈 서비스 ▲24시간 무료 긴급구난 서비스 ▲공항 VIP 라운지 무료이용 등 ‘6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120개 도시의 500개 영화관 광고 상영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한 주요 경기 쏘나타 브랜드 노출 ▲경쟁차 비교 시승 확대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중국형 신형 쏘나타’의 뛰어난 상품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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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갤럭시 S6 엣지 대규모 사전 체험 행사 실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국 1,400여 점의 매장에서 전례 없는 대규모 사전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공개 이후 전 세계 언론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국내 소비자들이 처음으로 직접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 앞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혁신성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소비자들은 오는 23일부터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400여 점의 매장에 순차적으로 마련되는 사전 전시 체험존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만나볼 수 있다.
메탈과 글래스의 완벽한 조합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디자인, 14나노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 등 첨단 부품들이 만들어 낸 강력한 성능,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UX 등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특장점들을 직접 보고 만지면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명품 쥬얼리샵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쇼룸을 운영 중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달 24일 저녁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영감을 받은 패션 디자이너들과 함께 '삼성 갤럭시 S6 퍼스트 룩’콜래보래이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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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삼성 갤럭시S6 국내 통신사 최다 체험 매장 오픈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 매장을 오는 23일부터 오픈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예약가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고객이 갤럭시 S6, S6 엣지를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이날부터 테헤란로직영점을 시작으로 국내 통신사 최다(最多) 300여 개 사전 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출시 시점까지 48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테헤란로직영점, 센트럴시티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광복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범어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전국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1명), 갤럭시 S6(3명), 갤럭시 S6 엣지(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2인 영화예매권(200명), 커피교환권(1천명)을 제공하는 ‘U+매장에서 갤럭시S6 사진 찍으면 다이아몬드가 내 손 안에!’이벤트를 이달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객이 LG유플러스 체험 매장을 방문해 갤럭시S6 체험 인증사진을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해시태그 ‘#유플갤6’를 붙여 업로드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멤버십/이벤트]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초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3곳의 매장을 ‘IoT@Home’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정해 쿼드코어 IPTV ‘U+tv G4K UHD’, ‘홈보이’ 등을 직접 작동시키고 체험할 수 있는 통신 융합 체험형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최재영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담당은 “전국 단위의 LG유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S6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통신사 최다 체험 매장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추후 최신 스마트폰을 LG유플러스 고객이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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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사원증 첫 도입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일부 사업장에서 일반 플라스틱 형태 사원증을 모바일 사원증으로 전환한다. 모바일 사원증을 시범운영해 본 뒤 다른 부서 등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 모바일연구소(R5)가 다음달 1일부터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힘에 따라, 모바일연구소 직원 1만여 명은 기존 일반 사원증이 아닌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을 하고 사업장을 출입하게 된다.
모바일 사원증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들어간 유심칩을 휴대폰에 심어 출입증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현재 유심칩은 삼성전자 휴대폰만 적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외 다른 회사 휴대폰을 소지한 모바일연구소 직원들은 기존 사원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하는 이유는 보안 때문으로, IT.전자업계 특성상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모바일 사원증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