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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에 파괴적 혁신 필요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프레스센터홀에서 열린 ‘제1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의 낡은 틀을 깨뜨리는 파괴적 혁신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첫 금융개혁 회의에서 “지금 우리 금융은 저금리, 고령화, 금융과 IT의 융합 등 금융환경의 급변 속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기존의 낡은 방식에 안주한다면 고사당할 수도 있다”는 경고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금융이 새로운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존의 낡은 틀을 깨뜨리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즉 ‘금융개혁’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때”라면서 취임 초부터 금융개혁을 강조한 이유를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또 “금융개혁의 첫걸음으로 금융당국은 일일이 지시하는 코치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심판으로 그 역할을 바꿀 것”이라면서, 금융개혁회의에도 금융산업이 비금융 산업과 융합하고 금융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업의 해외 진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 분야 뿐만 아니라, 외환.세제.연금 분야와 연계한 큰 틀의 대응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족한 금융개혁회의는 금융개혁방안을 심의하는 민간 기구로 금융.경제.산업.학계 등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금융당국에서는 임 위원장 외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금융당국 실.국장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첫 회의에서는 민상기 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를 의장으로 선출하고 금융개혁 과제와 추진전략 등에 대해 토의했다. 산업계는 엔젤투자와 크라우딩 펀딩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기술 금융의 실질적 효과 제고 등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 강화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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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50% M포인트 여행 이벤트
현대카드는 여행 상품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M포인트는 카드 사용 시 사용액의 0.5~2.0%가 적립되는 포인트로, 쇼핑, 외식, 주유, 자동차 구매 등 전국 3만5000곳 이상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고객들이 즐겨 사용하는 분야의 대표 업체를 선별, 파격적인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 해외 항공권과 해외 호텔, 면세점 결제 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2~5개월 무이자할부(5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 여행’를 비롯해 온라인 항공권 판매 1위 업체인 ‘인터파크 투어’와 전세계 약 10만 곳의 호텔 예약이 가능한 '호텔패스', 국내 1위 면세점인 '롯데면세점'이 참여한다.
또한 호텔예약 사이트인 '아고다닷컴'에서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아고다닷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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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상품중개업 신설추진
보험상품의 새로운 판매채널로 ‘보험상품중개업’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25일 금융당국 등에 의하면, 금융위원회는 보험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판매할 수 있는 보험상품중개업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한 보험업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상품중개업은 기존 대형 GA들의 보험판매에 대한 책임을 부여키 위한 것으로, 사용인(보험모집조직) 500인 이상의 대형 GA들에 국한해 3년간 유예기간울 두고 의무적으로 전환시킨다는 것이다.
보험상품중개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실제 소유주가 현금으로 자본금을 출자하고, 내부통제 기능 강화는 물론 대주주에 대한 적격성 심사도 받아야 한다. 기존 GA들이 영업보증금만 내고 보험협회에 등록만 하면 영업을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설립요건이 매우 강화된 셈이다.
현행 독립법인대리점은 영업보조금만 내면 쉽게 설립해 보험영업이 가능하지만, 보험업법 상 법인은 3억원 미만, 개인의 경우 1억원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GA들은 평균 500만원 정도의 영업보조금을 내고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사실상 먹튀 위험성이 상존하면서도 신설 및 폐점에 대한 책임경영에 대한 부담이 없는 편이다. 더구나 법규상 불완전 판매 등과 같은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이 보험회사에 국한돼 있다는 점도 건전한 모집체계 구축에 역행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보험대리점의 경우 보험상품 판매를 ‘대리’하는 것”이라면서, “대리하는 행위에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 쉽지 않아 보험상품중개업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전환시키려는 게 기본 개념”이고 말했다.
보험업계와 GA업계는 세부시행 방안을 두고 신경을 곧두세우고 있다. 보험사들의 경우 이를 계기로 GA들이 더욱 대형화될 경우 기존 전속설계사의 GA로의 이탈과 판매 수수료 인상 요구 등 재정적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반면 GA업계는 권한은 배제된 채 책임부담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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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국이 진짜 경제 강국 될 것”
“K팝에서 비롯된 세계인의 관심을 문화산업 융성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문화는 곧 국가 이미지이고 브랜드며, 우리나라를 진정한 강국으로 만들어줄 창조산업입니다.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문화의 창의성과 유연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경련 신규 회원사로서 SM엔터테인먼트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허창수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문화융성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24일 오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하 ‘SM타운 아티움’)을 방문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과 함께 ICT가 결합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융성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한류문화의 현장을 경험하고 문화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
허창수 회장은 이수만 회장과의 간담에서 “디즈니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만으로도 상품, 영화, 음반, 테마파크와 연계시켜 매년 8조 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다”면서,.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해외를 순방하면서, K팝이 다양한 제조업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이어 “문화, 기술, 스토리의 융합 공간인 SM타운 아티움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문화 강국으로 이끄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대감을 표하자, 이수만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산업과 한류 콘텐츠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전경련은 이번 SM타운 아티움 방문에 이어 문화융성 프로젝트로 다양한 사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민을 위한 정원음악회를 사옥에서 다음 달 직접 개최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또한 문화산업 관련 회원사 등과의 공동 사업 추진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문화산업협의회’를 지난해 9월 신설해 운영하고 있고, 회원사들이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작년부터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 대해 전경련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SM은 지난해에 새롭게 전경련에 가입한 회원사로, 제조업 중심이었던 전경련에게 있어 회원사의 영역 확대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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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업계 최초 돼지막창.소막창.대창 판매
“대구 지역 유명 먹거리 막창, 전국 GS수퍼마켓에서 즐기세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갈수록 다양해 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신선.맛 NO.1 GS수퍼마켓은 이달 2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소막창∙대창과 돼지막창 등 3종을 판매한다.
업계 최초로 전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막창.대창 3종은 천연과일 숙성과 1차 훈제 과정을 거쳐 잡냄새를 제거하고 풍미를 높인 상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상품이다.
각 상품에는 대구 현지에서 인기 있는 소스인 막장이 동봉돼 있어 대구 막창의 진면목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종 각 팩당 9,900원.
출시 기념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팩 구매 시 팩당 8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보다 알뜰하게 다양한 상품을 즐길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전국 막창.대창 전문점 500여곳에 상품을 공급하는, 맛과 품질이 검증된 중소업체와 손잡고 이번 막창∙대창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GS수퍼마켓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막창.대창 제조 전문 중소업체를 직접 방문해 위생적인 제조 과정과 뛰어난 품질을 확인한 후 전국의 고객들이 대구 막창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GS수퍼마켓은 지난 14일 양고기 판매에 이어 또 한 번 색다른 먹거리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이번 막창.대창 판매를 통해 고객들은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었던 막창과 대창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고, 야외 나들이나 캠핑 때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가 늘어나게 됐다.
GS수퍼마켓은 이후 소금구이 막창, 매콤 불막창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원진 GS리테일 수퍼마켓 축산팀장은 “양고기, 막창, 대창 등 그동안 전문점에서 즐기던 다양한 상품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를 다양화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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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 프로’ 출시
LG생활건강은 기존보다 더욱 정교해진 지그재그 움직임으로 뭉침 없이 꽃처럼 피어나는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뷰티기기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 프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LG화학과 공동개발한 올프루프™ 팬더프리폴리머를 적용해 눈밑번짐이 없이 물과 피지에도 강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서, 프로 전문가처럼 마스카라를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쓸어 올려줘 아찔한 속눈썹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위아래로 장착된 히든 브러쉬를 활용해 롱래쉬와 볼륨효과를 자유자재로 연출하고, 깔끔한 컬링(Curling)을 처짐 없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이 지난 2013년 첫 홈쇼핑에 출시한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는 출시 1년여만에 100억 판매를 돌파했고, 상위 3대 홈쇼핑사 집계 결과 ‘포인트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로 올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
건강한 속눈썹을 위한 영양성분으로 꿀 추출물, 부평초추출액, 한련초 성분 등을 함유한 전용 리무버도 증정한다.
한편, ‘이튠 지그재그 마스카라 프로’는 오는 29일 23시 50분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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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미래부, 만찬 간담회 열고 협력 의지 다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성준)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양희)는 24 일 오후 6시 30분 과천 정부청사 인근 식당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및 상임위원과 미래창조과학부 장.차관을 비롯한 양 부처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3년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방송통신정책 소관이 방통위와 미래부로 이원화되면서 양 기관은 원활한 정책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여러 차례 고위급 간담회와 분야별 정책협의회 (700㎒․UHD 관련 차관급 정책협의회 등)를 통해 정책 현안 및 인력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해 왔다.
이번 만찬 간담회는 최근 대대적으로 조직을 정비한 미래부와 제3기 위원회 2년차를 맞는 방통위가 부처 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정책현안들에 대해 긴밀히 협업해나가기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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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0% 자연발효 식초로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과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을 출시하면서 최근 성장세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백설 100% 자연발효 식초’는 지난해 출시된 백포도, 석류와 이번에 출시된 매실, 레몬 모두 주정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직접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요리식초다. 과일을 발효시킨 원액만으로 만들어져 첨가물 걱정 없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고, 일반식초에 들어 있지 않은 유기산, 비타민B,C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 가정에서 음식을 할 때 요리식초로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 주정식초다. 사과식초와 현미식초 등으로 대표되는 주정식초는 에탄올에 사과 또는 현미 농축액을 넣고 속성으로 발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100% 자연발효 식초에 비해 영양분은 덜 들어있다.
반면, ‘100% 자연발효 식초’는 주정 없이 오랜 시간 과일을 직접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에 영양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정을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식초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전체 요리식초시장(B2C 기준)은 2014년 기준 약 564억 규모로, 전체 시장이 전년 대비 4.3% 성장한 것에 비해 프리미엄 식초 시장은 두 배 이상인 10.8%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4월 ‘100% 자연발효 식초’ '백포도'와 '석류'를 출시하면서 그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된 '매실'과 '레몬'의 두 가지 ‘100% 자연발효 식초’ 신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100% 자연발효 식초 매실’은 국내산 매실 23개에 해당하는 성분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향긋한 매실향과 부드러운 신맛으로 오이냉국, 미역초무침, 마늘장아찌 등 한식요리에 적합하다. ‘100% 자연발효 식초 레몬’은 한 병당 지중해산 레몬 6개로 만들었고,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야채 샐러드 또는 리코타 치즈, 생선요리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백설 식초 담당 이주은 부장은 “건강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트랜드는 식초 시장에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성장하는 프리미엄 식초 시장 공략을 위해 CJ제일제당의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0% 자연발효 식초’는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800ml 기준 3,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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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꾸미지 않은 ‘놈코어’ 아이템
‘놈코어(Normcore)’는 표준을 뜻하는 ‘노멀(Normal)’과 핵심을 의미하는 ‘하드코어(Hardcore)’를 합성한 신조어로 티셔츠.니트.청바지.스니커즈 등 기본 아이템을 활용해 평범함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패션을 의미한다.
뉴욕의 트렌드 예측 그룹인 ‘K 홀’에 의해 처음 사용된 이후 패션 브랜드들은 앞다퉈 놈코어룩을 선보이면서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서자 최근에는 3040 남성들에게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 올 봄, 3040 남성 놈코어룩을 완성시킬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남자의 자존심이자 스타일링의 품격을 결정짓는 시계는 놈코어룩에서도 빠질 수 없는 잇아이템이다. 평범하다 못해 밋밋하고 성의 없어 보이는 패션이 될 수 있는 놈코어룩에 손목위의 시계 하나로 패션의 변화를 주는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펄션 마이크로 로터 크로노 그래프’는 평범한 룩에서도 이것 하나만 차면 빛날 만큼 그 위력이 대단하다. 이 시계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전체를 케이스화 한 시계로 스포츠 시계로서 방수 기능에 가장 민감할 수 있음에도 모험적인 시도 끝에 완성된 전세계 유일무이한 시계이다. 또한 스포티한 느낌의 블랙 러버 스트랩은 캐쥬얼한 스타일에 품격을 더해주며 남자라면 꼭 한번 차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로 독보적인 워치이다.
또한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하는 고민.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일주일에 서너번은 하는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남성들을 위해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매력을 가진 모노톤의 아이템으로 놈코어룩을 연출해보자.
White_Blk_Box_Shirt모노톤은 너무 튀는 컬러 보다는 블랙이나 그레이 등 단색을 사용한 컬러톤을 의미한다. 모노톤의 아이템은 평범함 속의 트렌디함이 묻어나는 코디를 할 수 있어 놈코어룩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COS가 선보이는 2015 S/S 컬렉션의 ‘프린티드 체크 셔츠’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모노톤의 시크 컬러인 블랙 앤 화이트 체크로 포인트를 준 셔츠이다. 빳빳한 깃에서부터 모든 부분에 모노크롬 포인트를 준것 이외에는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 미니멀한 디테일을 표현했다. 또한 오밀조밀한 체크는 잘 다려입지 않아도 멋스러움을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시계와 셔츠와 함께 남성들의 놈코어룩을 완성해주는 마지막 아이템은 슈즈이다. 놈코어룩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자 구두 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도 반듯한 느낌을 주는 슈즈가 각광받고 있다.
윤이 나는 구두보다는 모노톤 계열의 드라이빙 슈즈를 매치한다면 편안한 느낌을 주는 놈코어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TOD’S)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놈코어룩에 매력을 더하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TOD’S)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제품의 섬세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간편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지만 색과 디자인을 잘 선택한다면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놈코어룩의 잇 아이템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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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아일랜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후원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 테마 복합 문화 공간 헬로키티아일랜드(www.hellokittyisland.co.kr)는 오는 28일에서 2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제 1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를 후원한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를 후원하고, 주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헬로키티아일랜드 포토존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헬로키티쿠키를 선착순 증정 예정이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5km, 10km, 20km의 코스로 구분해 진행하고 1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천제연폭포, 대포 주상절리 등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를 따라 핀 유채꽃 길이 주요 코스로 구성돼 기대감이 한 층 높아지고 있다.
헬로키티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한.중.일 동북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에 세계인이 모이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캐릭터 공간인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이번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제주에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유채꽃은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를 시작으로 4월 둘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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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KTH(대표 오세영)는 국내 최초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유통 플랫폼 ‘API 스토어(www.apistore.co.kr)’를 통해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체 나이를 알려주는 ‘생체나이 분석 API’를 선보였다.
KTH는 헬스정보분석 국내 1위 기업인 ABM(대표 김강형)과의 제휴를 통해 생체나이 분석 컨텐츠를 API로 제공해 헬스케어 및 관련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 의료 장비,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 등의 사업자들이 헬스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생체나이는 실제 나이가 아닌 생물학적 나이로 건강검진 결과에 나오는 지표를 기준으로 개인의 건강과 노화 상태를 동년배의 평균 지표와 비교하여 나이로 표현해주는 것으로, 이미 전국 200여개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의 검진센터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장 생체 나이의 경우 신장 기능과 관련된 측정검사를 활용해 신장 기능을 생체 나이로 표기한 것으로, 신장 생체 나이가 본인의 주민등록 나이보다 많다는 것은 노화 혹은 질환으로 신장 기능이 동년배들과 비교해 저하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요 장기(폐, 심장, 간, 신장)의 신체나이와 비만 지수를 기반으로 한 비만 체형 지표를 종합해 개인의 건강과 노화 상태를 측정하고, 사후 관리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직관적인 건강관리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API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생체나이 API는 주요 장기인 폐, 심장, 간, 신장의 신체나이를 분석해주는 ‘종합 생체 나이 분석 API’와 근력, 유연성, 심폐 지수를 기반으로 측정하는 ‘체력 나이 분석 API’, 비만 지수를 기반으로 한 ‘비만 체형 나이 분석 API’ 총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KTH의 정훈 ICT부문장은 “전국 병원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생체나이 컨텐츠를 API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헬스케어 관련 사업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KTH는 헬스정보분석 API를 활용하여 건강검진 리포트를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하고 기업 내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기업 건강검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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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종식 부사장 선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4일 평택공장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종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11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한 바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1973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 기획실장과 미주법인 법인장(부사장)을 역임하고 중국 화태자동차 부총재 겸 판매회사 총경리(사장) 등을 거쳐 2010년 1월 쌍용자동차에 합류해 현재까지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맡아왔다.
최종식 사장은 40년 경력의 자동차 전문가이자 해외시장에 능통한 글로벌 영업통으로서 영업과 마케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자동차의 성장과 미래 비전 실현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최종식 사장은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상품성 개선모델뿐만 아니라 ‘코란도 C’, ‘티볼리’ 등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해, 지난 2010년 이후 5년 연속 내수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판매회복을 통한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 출시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UV 전문 자동차회사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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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와 모바일 서비스 제공 협력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와 MS는 앞으로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MS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본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 기기에 클라우드 기반의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OneNote),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 인터넷 음성.영상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가 탑재된다. 또 태블릿에는 MS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오피스 프로그램도 탑재된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사용자들에게 2년간 원드라이브 기본 용량(15GB)에 추가로 100GB 용량이 제공돼, 사용자들은 인터넷이 연결되면 115GB의 가상공간에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기업간거래(B2B)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와 결합된 오피스 365의 세 가지 버전(비즈니스, 비즈니스 프리미엄, 엔터프라이즈)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365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서비스로, 인터넷 연결시 어디에서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를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것은 물론 이메일, 캘린더, 화상회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 녹스는 문서를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상철 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일반 사용자나 비즈니스 고객 모두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면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만나 사용자들에게 자유로움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페기 존슨(Peggy Johnson) 부사장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멋진 결과물이 탄생했다”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를 누구나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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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오라클과 솔루션 사업 공동 마케팅 실시
삼성SDS가 세계적인 IT기업인 오라클과 손잡고 솔루션 사업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SDS와 오라클은 24일 ‘글로벌 솔루션 사업에 대한 공동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라클의 글로벌 솔루션 파트너 프로그램 을 활용해 삼성SDS의 국내.외 성능을 검증 받은 물류 솔루션과 분석 솔루션을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및 엔지니어드 시스템에 최적화해 상호 시너지를 높여 우선 성장성이 높은 중국 IT시장을 함께 공략키로 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세계 물류IT시장은 2014년 103억 달러(약 12조원)에서 2018년 146억 달러(약 16조원)로 연평균 9.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특히 중국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16.2%로 세계 물류IT시장 성장률의 약 2배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지난해 물류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물류 업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중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삼성SDS 물류 솔루션은 IoT를 활용한 실시간 트래킹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 최적화 분석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및 물류 계획 수립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다.
또한 삼성전자 해외 물류 운영에 적용된 데 이어 동원 F&B, 포스코 통합물류시스템에도 성공적으로 구축돼 솔루션의 성능이 이미 국내.외에서 입증된 바 있다.
삼성SDS의 분석 솔루션 또한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능을 검증 받은 바 있고, 중국 시장에서 충분히 성과를 보일 것으로 회사는 기대를 하고 있다.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 및 SW 개발역량을 접목해 공정 설비에 설치된 모든 센서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을 오라클 빅데이터 분석 어플라이언스에 최적화해 다양한 분석 모델 및 인메모리 기반의 고성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SDS는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오라클의 솔루션을 도입해 자체 데이터센터 혁신도 가속화 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삼성SDS 사업기획실장 임수현 전무는“물류 솔루션과 분석 솔루션은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가 집적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이라면서, “삼성SDS는 글로벌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이번 제휴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는 “삼성SDS가 지난 13일 주주총회에서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 하겠다’ 고 발표한 후 나온 첫 번째 실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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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경기도 ‘성실납세 기업’ 인증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모범적인 납세로 경기도로부터 2015년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3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심기보 성남시 부시장 등의 관계자와 일화 이성균 대표 외 경기도 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성남시 판교 디지털센터에서 진행됐다.
앞서 지난 1월 경기도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각 시.군에서 추천한 34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체납규모, 납세규모, 세목수, 납부실적, 기여도를 항목별로 종합 평가해 343명의 개인 및 기업을 최종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일화 이성균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실행하고, 투명하고 바른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화는 국내 최초 탄산수인 초정탄산수와 보리탄산음료 맥콜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으로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들의 모범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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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2015 F/W 서울패션위크를 사로잡은 ‘보헤미안 핑크 스모키 룩’
베네피트가 2015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에서 선보인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유지하면서도 아이 메이크업를 강조한 ‘보헤미안 핑크 스모키 룩’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지난 22일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에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유지하면서도 아이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보헤미안 핑크 스모키 룩’을 선보였다.
베네피트와 올해로 6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쇼에서는 ‘관찰 연구소(Laboratory of Observation)’ 컨셉으로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이뤄진 의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베네피트는 의상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전체적인 메이크업은 절제된 색감을 사용하면서도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해 차분한 분위기를 살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베네피트는 입체적인 도형들과 곤충들의 향연을 곡선과 직선의 만남으로 해석했다. 젤 라이너 펜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사용해 속눈썹의 곡선을 따라 사이사이를 메우고, 언더 라인에는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 중 핫 핑크 색상인 ‘데어 미’를 사용해 직선의 삼각형을 그려 넣어 유일한 컬러 표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신제품 ‘롤러 래시’를 사용해 속눈썹을 뿌리부터 컬링하고 속눈썹 끝 부분에는 나비와 장수 풍뎅이를 얹듯이 올려 이번 곽현주 컬렉션의 ‘관찰 연구소’ 컨셉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베네피트는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색을 없앤 뒤 미세한 펄이 들어간 핑크 립글로스를 발라 입술에 엣지를 주어 곤충 특유의 화려한 광택감을 연출했다. 전체적인 피부 표현은 자연스럽게 연출한 후 양 볼에 브론즈빛 태닝 파우더로 음영감을 넣어 전제적인 윤곽을 완성했다.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기성 팀장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모델의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해 자유로우면서도 시크함이 느껴지는 2015년 F/W 유행 메이크업을 미리 선보였다”면서,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뤄 마치 런웨이에서 살아있는 곤충이 날갯짓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곽현주 컬렉션 쇼에는 아이린, 최소라 등 인기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해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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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랑의 헌혈’ 실시...업계 최다 인원 동참
녹십자(대표 허은철) 지난 23일 임직원 15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십자의 ‘사랑의 헌혈’ 은 제약기업 중 최다 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 행사로, 정기적인 행사가 시작된 1992년 이후 누적 참여자 수가 총 1만2천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십자는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위해 지난해 4월에도 삼성서울병원에 헌혈증 1,5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녹십자는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총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주영 녹십자 대리는 “소중한 피로 꼭 필요한 약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헌혈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특히 이번 기부로 헌혈증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1]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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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직원 금연성공시 장려금 지급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내 금연운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연운동은 한미약품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 마케터들이 발족한 금연모임을 확대한 것으로, 금연 희망자들이 금연에 성공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장려금 및 축하금을 지급한다.
한미약품은 사내 인트라넷에 자발적인 금연참여 등록 공간을 배치하고, 임직원 금연성공기, 금연결심 이유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임직원들의 금연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총무팀 임종호 상무는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따라 적극적인 사내 금연운동을 펼치게 됐다”면서, “이번 금연운동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제약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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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 거리 청소 이벤트
LG전자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및 인근 지역에서 프리미엄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으로 실내와 거리를 청소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LG전자는 행사 시작과 함께 무선 청소기의 편리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청소기의 코드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어 ‘코드제로 싸이킹’으로 타임스퀘어 로비와 인근 거리를 청소하는 이색 이벤트를 선보였다.
‘코드제로 싸이킹’에 탑재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기존 일반 진공청소기의 모터보다 수명이 3배 이상 길다. LG화학의 배터리는 500회 충.방전을 하더라도 초기 대비 80% 이상의 성능을 유지한다. 또, 사용자가 청소기를 끌지 않아도 본체가 스스로 따라오는 오토무빙 기술은 허리와 손목에 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LG전자 신석홍 청소기BD담당은 “선을 없애 사용이 편리한 ‘코드제로 싸이킹’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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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면세유통사업 진출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면세유통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하나투어와 영림목재, 로만손, 토니모리 등 총 11개 사업자의 합작법인 ‘㈜에스엠이즈듀티프리’는 23일 발표된 인천국제공항 중소중견구역 면세점사업 낙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면세점 오픈을 위한 다음 채비에 들어갔다.
에스엠이즈듀티프리가 사업권을 따낸 곳은 공항 동편 여객터미널에 위치한 260평 가량 규모의 DF9 구역으로, 전 품목을 판매할 수 있는 구역인 만큼, 각기 다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온 중소중견 주주사들이 자유로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나투어는 면세유통사업을 통해 자사의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면세유통사업은 여행업과도 긴밀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하나투어의 메인 사업인 인.아웃바운드 관광사업에 직접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하나투어가 최근 주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마케팅적으로 기여하는 측면도 크다. 외국인 관광객을 제3국으로 보내는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하나투어는, 대한민국 대표 출국장인 인천공항 면세점이 갖는 상징성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후 시내 면세점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오랜 기간 준비 끝에 사업기회를 확보한 만큼, 면밀한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중소중견 면세유통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