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올레드 TV’로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를 일본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면서 일본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5일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현지 거래선, 취재진 등 200여 명이 가운데 ‘2015년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TV/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 일본법인장 경갑수 상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65형/55형 ‘울트라 올레드 TV’ 2종(모델명: 65EG9600, 55EG9600)과 55형 ‘올레드 TV’ 1종(모델명: 55EC9310)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기존 제품과 차원이 다른 ‘울트라 올레드 TV’로 고화질 컨텐츠를 제대로 즐기고 싶어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화질을 강화한 ‘슈퍼 울트라HD TV’ 4종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화질엔진은 컨텐츠의 특성에 맞춰 밝기, 색감, 해상도 등을 최적화해 준다.
LG전자는 소비자 사용패턴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한 층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웹OS 2.0’을 스마트 TV에 탑재했다. ‘웹OS 2.0’은 기본 성능을 강화해 소프트웨어 속도도 빨라졌다.
일본법인장 경갑수 상무는 “전 세계 TV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일본 시장에서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정면 승부할 계획”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압도적인 화질로 일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닥스 신사, LG 트윈스 주역들과 함께한 15 S/S 패션 화보 공개
LF(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신사(DAKS MEN)에서 LG 트윈스의 주역 5인과 함께 15 S/S 룩을 소개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LG 트윈스의 에이스들인 봉중근, 이병규, 오지환, 유원상, 우규민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 하였으며, 화보 속 선수들은 소속 구단의 유니폼을 벗고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해 촬영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선수들은 캐주얼 자켓에 컬러풀한 치노 팬츠를 레이어링 하거나 봄철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사파리 자켓을 활용해 트렌디한 비즈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또한 선수들은 포멀한 투 버튼 수트와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더블 브레스트 수트를 통해 그라운드를 벗어나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선수들이 촬영 초반에는 다소 긴장하는 듯했지만 동료 선수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나중에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면서, “촬영 내내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지켜보니 3월 28일 개최될 개막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닥스 신사가 LG 트윈스 선수 5인과 함께한 화보는 ‘에스콰이어’와 ‘네이버’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금감원, 2014 기업 사업보고서 신속 점검 및 지도예정
금융감독원은 25일 기업들의 2014 회계연도 사업보고서가 형식상 적정하게 작성됐는지 등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주권상장법인 1천905개사 중 금융회사 등 184개사를 제외한 1천721개사 ▶채권상장법인, 모집매출실적이 있는 법인, 주주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법인 등 436개사 등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2천157개사다.
점검기간은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이 끝난 이후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최근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개정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재무사항’의 경우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사업보고서에 기재해야 할 사항 40개 항목과 외부감사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사항 9개 항목 등 49개 항목을 점검한다.
‘비재무사항’은 전수점검과 테마점검 방식을 병행해, 불충분 기재가능성이 높은 항목과 업종을 선별해 최근 이슈사항 및 투자자보호에 중요한 8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8개 항목은 개인별 임원보수 기재, 합병 등 사후정보, 업황부진업종 우발채무, 코넥스 상장기업.IPO 기업의 전반적인 기재 적정성 등이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미흡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회사의 소명 등을 거쳐 필요시 자진정정토록 지도하고, 동일항목에 대한 부실기재가 반복되거나 미흡사항이 중요 또는 과다한 회사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하고 필요시 감리대상 선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제출 후에도 기재사항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사업보고서를 정정해 사소한 실수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금감원, 금융교육 시범학교 사상 최대 전국 667개 선정
청소년들의 금융이해력을 증대시키기위해 운영되고 있는 금융교육 시범학교가 지난 2005년 8개에서 2015년까지 10년 사이 667개로 증가했다. 학교에서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어 지속 가능한 금융교육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667개 초.중.고교를 2015년도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금감원은 4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등 8개 시범학교를 선정한 이후, 2008년 20개, 2010년 222개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411개 시범학교가 선정됐다. 올해 시범학교는 2005년에 비해 83배 증가했고 지난해 411개교에 비해해서도 256개교(62%) 증가했다. 이번에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에 대해 금감원과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의 강사가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학교를 직접 방문해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발적인 금융교육 기부를 유도키 위해 금감원이 119개교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운행권(15개사) 293개교, 유관기관(8개사) 167개교, 카드권역(5개사) 38개교, 보험권역(8개사) 36개교, 증권역권(2개사) 14개를 각각 담당키로 했다.
교육과정은 금감원이 개발한 ‘금융교육 인정교과서’를 기본으로, 학교당 3-4회에 걸쳐 다양한 금융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 초.중학교의 경우 이러닝 교재를 이용해 학생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도 실시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협의,교육내용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금융교육 시범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또한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금융교육 강사인력 풀을 정비하고, 우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해당 시범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기업 49곳 중 28곳, “상반기 채용계획 없거나 미정”
매출기준 상위 대기업 49곳 중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미정인 가운데,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21곳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대 민간 대기업를 비롯해 지난달 고용부 장관 주재 주요 대기업 인사담당 최고 책임자(CHO) 간담회 때 조사 협조를 당부한 그룹사의 계열사 등 70여곳을 상대로 시행한 상반기 채용계획 조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들 70여곳 가운데 조사에 응한 대기업 49곳 중 '상반기에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19개사(38.8%), 아직 채용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은 9개사(18.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49곳 중 '채용계획을 수립했다'고 응답한 21개사의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모두 5천7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기업의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 5천592명보다 157명(2.8%) 늘어난 규모다.
기업 관계자들은 정부가 무역투자진흥위원회, 경제단체간담회, 30대기업 CHO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고용을 늘려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상반기 채용계획에 반영했다고 응답했다.
경력직 채용은 총 1천67명으로, 신입과 경력직 채용을 포함한 전체 채용인원 6천816명의 15.6%에 해당한다. 하지만 경력직은 주로 수시 채용이 많아 경력직 채용 계획은 유동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채용규모가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자동차, LG전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으로 각각 210명, 180명, 174명, 109명 증가했다.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는 인턴의 채용 규모는 1천8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신입채용 인원 5천749명의 31.9% 수준으로, 이 중 몇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많은 기업이 직무중심의 채용을 시도하는 경향이 뚜렷했고, 전형방법도 채용의 공정성과 지원자의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실행력.분석력, 건설업은 글로벌 역량.공학적 지식, 유통업은 고객지향.책임감, 항공운수업은 국제적 감각·서비스 마인드 등이 중요한 역량으로 꼽혔다.
분야별로는 연구개발분야의 경우 전공지식.창의성, 마케팅은 마케팅 지식.커뮤니케이션 능력, 국내영업은 고객마인드.시장트렌드 예측, 해외영업은 국내영업에 필요한 능력 및 무역실무.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생산관리지원은 도전정신.협동심, 경영지원은 회계.재무지식.문제해결능력 등이 강조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오는 26일 오전부터 워크넷을 통해 청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금융위, “안심대출 제2금융권 확대 고민”
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한 안심전환대출의 대상을 기존 은행권에서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25일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정책과장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기존 대출자들도 안심전환대출을 받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상호금융권과 회의를 하고 있다”면서도, “제2금융권 대출자들은 원리금 균등상환이 어려운 분들이 많아 좀 더 논의가 필요하지만 지금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과거 1천억원 규모로 제2금융권의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해 안심전환대출과 유사한 상품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신청이 적어 대출전환을 중단하기도 했다.
권 과장은 "안심전환대출의 월간 한도가 5조원이어서 일찍 소진될까 염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월 한도에 구애없이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연간 한도 20조원의 증액 여부에 대해선 "국민과 시장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내일 상황을 지켜보고 업무프로세스를 봐서 한도증액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 과장은 안심전환대출이 자금여력이 있는 계층에 쏠리고 있다는 지적에는 "안심전환대출은 맞춤형 대책, 가계부채의 시스템을 튼튼히 하려는 프로그램"이라며 "각 계층에 맞는 대책을 강구중이고 별도의 서민금융지원대책도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초기여서 대기수요가 몰린 측면이 있다"며 "시간당 3천억원 정도 소진되고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신청이 많지만 창구에서 큰 혼란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안심전환대출은 출시 이틀째인 이날 오전 11시 현재 9천74건, 1조197억원의 승인이 이뤄져 누적으로 4만9천543건, 승인액은 5조8천360억원을 기록중이다.
-
GS25, 2015년 POP&CAFE 아이스음료 출시
“알뜰하게 시원할 권리!! 아이스음료로 누리세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15년 POP&CAFE 아이스음료를 선보인다.
이번에 우선 선보이는 상품은 아메리카노블랙/스위트, 헤이즐넛, 블루베리/블루레몬/라임/자몽 에이드, 복숭아아이스티(이상 1천원, 얼음컵 포함), 카라멜마끼아또(1천5백원, 얼음컵포함) 등 총 9종이다.
GS25는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콜롬비아와 브라질 원두를 베이스로 블랜딩 해 깊고 풍부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 생우유(10%)와 더치커피추출액을 사용해 부드러움과 커피 고유의 진한 맛을 강조한 카라멜마끼아또까지 3종의 커피 제품과 함께, 실제 과즙을 사용하여 에이드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에이드 상품을 우선 출시했다.
GS25는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부터 아이스음료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스음료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리고 향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 새로운 컨셉의 아이스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1천원대 알뜰한 가격으로 시원한 한 잔을 즐길 수 있으며, 5백원에 판매하는 얼음컵만 따로 구매가 가능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스음료 9종을 팝카드로 구매 시 GS&POINT 2배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고객들은 보다 알뜰하게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GS25의 아이스음료 판매량은 2010년 2천만잔, 2011년 4천만잔, 2012년 5천만잔, 2013년 5천2백만잔, 2014년 5천4백만잔이 판매되는 여름철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올해는 5천5백만잔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근우 GS리테일 편의점 커피.차 MD는 “매년 여름 알뜰하게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음료는 매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1차 출시 후 5월에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컨셉의 아이스음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LG전자, ICT 경쟁력 강화한다
LG전자가 시장선도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미래 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
LG전자는 2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한 ‘K-ICT 전략발표회’에서 ‘77형 울트라 올레드 TV (77EG9700)’를 전시해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화질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은 “소프트웨어, 울트라HD TV, 사물인터넷, 5G 등 ICT 핵심산업을 지속 선도하고 ICT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CTO부문 산하에 신설한 ‘소프트웨어센터’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올해부터 소프트웨어개발 테스트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해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 전문가’ 인증 제도를 운영한다. 상반기 동안 국내외 교육 및 심층 평가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SDET 전문가’를 선발,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코딩 전문가’ 인증 제도도 지속 운영해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지원하는 공간인 ‘스마트월드 캠퍼스’를 운영해 소프트웨어 생태계 육성도 적극 지원한다.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앱 개발 관련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최신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테스트 장비로 무상 대여해 준다.
또 LG전자는 지상파 UHD 도입에 맞춰 ‘울트라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을 내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한다. 다양한 콘텐츠 업체와 협업해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고,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는 플랫폼 차별화, 기기간 연결성 강화, 생태계 확장 등 3대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한다. 특히 중소기업, 벤처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차세대 이동통신 특허 분야도 지속 선도해 고객 가치의 기반이 되는 제품/서비스 차별화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LG전자는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발표한 LTE/LTE-A 표준필수특허 경쟁력 순위에서 2012년 이후 4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아시아나, 러시아 S7항공과 공동운항 확대 시행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이달 29일부터 러시아 국적 항공사인 S7항공(S7 Airlines)과의 공동운항(Codeshare)을 확대 시행한다.
아시아나는 S7항공과의 양사간 협의를 통해, 기존 공동운항하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구간에 새로이 아시아나의 인천~하바로프스크, 인천~사할린 구간과 S7항공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인천~이르쿠츠크, 인천~노보시비르스크,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편도) 구간을 추가하여 공동운항을 확대 시행하게 된다.
러시아 제3의 도시이자 시베리아 최대 공업도시로 이 지역 교통의 요충지인 노보시비르스크를 잇는 인천~노보시비르스크 노선은 S7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계절노선이고, 이르쿠츠크는 바이칼 호수 등이 유명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또한 러시아 국내선 구간인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아시아나의 블라디보스토크~인천 구간과 함께 연계해 판매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공동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를 촉진하고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7항공은 1992년 시베리아항공으로 설립돼 2005년 현재의 사명인 S7항공으로 변경됐고, 현재 아시아, 유럽, CIS(독립국가연합: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등 총 24개국 82개 도시를 운항하는 러시아 제3대 항공사(승객 수 기준) 중의 하나이다.
-
SK텔레콤, ‘O2O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모바일 API를 활용한 ‘O2O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O2O 서비스를 주제로 한 ‘T개발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물 인터넷 기술인 ‘비콘’과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공개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소스인 ‘T API’를 활용해 O2O 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상품/서비스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으로, 특정 지역에 들어서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쿠폰 등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은 O2O 서비스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줌과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쉽고 편리하면서도 경제적인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O2O 서비스는 아직 발전 초기 단계이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결합하는 플랫폼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성장 및 확장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과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특히 아이디어 부문은 참신한 O2O 서비스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발 역량이 없는 학생과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오픈랩’을 통해 창업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T오픈랩’ 홈페이지(http://topenlab.sktelecom.com)을 통해 할 수 있고,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서비스 개발 부문의 경우 5월 22일까지 얼리버드 접수팀을 대상으로 ‘비콘’ 무료 제공 및 ‘T API’ 무상 교육 혜택이 제공 된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달 26일 을지로 본사에서 O2O 서비스를 주제로 개발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T개발자포럼(T Dev Forum)’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포럼을 통해 차세대 비콘, BLE 페이먼트 등 자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O2O 서비스 관련 기술들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O2O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위한 안내 시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시연 부스에서 MWC 2015에서 SK텔레콤이 시연한 ‘비콘’과 ‘모바일 API’를 체험할 수 있다. 포럼 참가는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T 오픈랩’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들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T개발자포럼’은 지난 2012년 7월 처음 열린 이후로 27회 동안 총 3천명이 넘게 참여해 ICT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해왔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O2O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면서,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역량을 개발자 및 스타트업과 지속 공유해 O2O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해찬들, 라인업 확장해 장류 1위 브랜드 위상 강화
CJ제일제당의 해찬들이 장류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스페셜 패키지 출시와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세분화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장류시장 선도 기업의 위상을 보다 확고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고추장의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은 지난해 링크 아즈텍 기준 약 1,600억 원대 수준의 규모로, 해찬들은 2014년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47%를 기록해 2013년보다 2위(36%)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CJ제일제당 해찬들은 장류 시장을 선도하는 1위 브랜드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잡곡인 현미, 보리를 활용한 ‘현미로 만든 고추장’과 ‘보리로 만든 고추장’을 4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건강 콘셉트의 원재료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종류의 고추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 외에도 고구마로 만든 고추장, 귀리로 만든 고추장 등도 현재 연구 개발 중이다.
봄 시즌에 맞춰 새 옷을 입힌 봄 스페셜 패키지 고추장 제품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패키지 겉면을 광고 면으로 활용해 ‘고추장에도 봄이 온다’는 테마를 1kg, 2kg짜리 제품에 적용했다. 해찬들 시즌별 스페셜 패키지는 브랜드 슬로건인 ‘자연의 시간표대로’를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출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해찬들 박용철 브랜드 매니저는 “해찬들은 장류 전문 대표 브랜드로서 기존 쌀 고추장 외에도 현미, 보리 등 다양한 잡곡을 활용한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고추장을 보다 간편하고 이색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철재료와 연계한 레시피 마케팅에도 주력해 장류 1위 브랜드의 위상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닷컴, ‘KBO x 피아톤 콜라보 헤드폰’ 단독 판매
오는 28일 본격적인 2015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장 나들이를 계획한 야구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이달 26일부터 종합쇼핑몰 중에서는 단독으로 ‘KBO x 피아톤(PHIATON) 콜라보 헤드폰’을 판매한다.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피아톤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인증을 받아 제작한 ‘KBO x피아톤 콜라보 헤드폰’은 올 시즌부터 총 10개가 된 프로야구 구단(삼성, LG, 두산, 롯데, 기아, SK, 넥센, NC, 한화, KT) 각각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총 10종 제작되었다.
이 헤드폰은 각 구단의 색깔과 로고가 드러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특정 구단을 응원하는 야구팬에게는 더욱 소장가치가 높다. 또한 활동적인 느낌이 강조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단 유니폼이나 스포티룩에 잘 어울려, 야구장 나들이 패션을 완성하는데도 유용하다.
‘KBO x 피아톤(PHIATON) 콜라보 헤드폰’은 헤드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다. 피아톤의 기술로 음질의 밸런스와 풍부한 저음을 구현했으며, 마이크 기능이 있어 휴대폰 통화 또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넓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밴드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줄 꼬임을 방지하는 플랫 케이블로 활동성을 더했다. 가격은 3만2천원이다.
롯데닷컴은 오는 4월 26일까지 ‘KBO x 피아톤(PHIATON) 콜라보 헤드폰’을 구매한 후 상품평에 착용 사진을 올려주는 고객을 추첨해 ‘구단유니폼(5명)’과 ‘KBO x 피아톤(PHIATON) 콜라보 헤드폰(5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6일이다. 사이즈 및 구단은 선택 가능하다.
롯데닷컴 가전팀 이영준MD는 “빨라진 프로야구 개막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된 ‘KBO x 피아톤(PHIATON) 콜라보 헤드폰’은 야구장 패션 스타일링을 위한 ‘핫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미약품, 뱃살 빼는 체중감량 건식 ‘슬리미S’ 출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뱃살(내장지방)과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슬리미S’를 내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슬리미S의 성분은 멜리사(레몬밤/Lemon Balm)잎과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열매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지중해에서 자생하는 멜리사잎은 복부지방 중 내장지방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고,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 가르니시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중 멜리사잎 성분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중증비만 성인남녀(80명)를 대상으로 멜리사잎 추출물 혼합분말(1,380mg)을 12주간 섭취시켜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내장지방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슬리미S는 1일 3회,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고, 1박스에 한달분인 90정씩 포장돼 있다.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남궁광,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유통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협압 등 현대인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의 주요 인자”라면서, “부작용 걱정 없이 내장지방과 체지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슬리미S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잘풀리는집, 대한적십자사와 정기헌혈 협약 체결
대한민국 대표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제조사 미래생활㈜(대표: 변재락 www.jjtissue.com)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김영수 원장)과 25일 오전 미래생활㈜ 사무실에서 정기적인 헌혈 실천을 약속하는 정기헌혈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미래생활㈜ 경영지원본부장 민경서 상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기획팀 김철수 팀장 등 양사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미래생활㈜은 지속적인 헌혈 활동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는 협약서에 사인 후 대한적십자사와 상호 교환했다.미래생활㈜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 중인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키 위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정기적으로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앞서 미래생활㈜ ‘잘풀리는집’은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브랜드 가치로 삼고,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위해 지난 2011년부터 본점 및 지점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단체와 시설들을 찾아 꾸준한 물품 후원과 전 직원 참여 자원봉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나눔 바자회, 농활, 김장봉사, 신생아 모자뜨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고, 이번 대한적십자사와의 정기헌혈 협약 체결도 전 직원들이 동참하는 CSR 활동의 일환이다. 미래생활㈜ 변재락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미래생활㈜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헌혈 운동의 확산과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동참.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생활㈜은 지난 해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중소기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또한 연말에는 한화이글스와 함께 연탄 봉사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남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
쌍용차, 서울모터쇼 출품 콘셉트카 XAV 렌더링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고,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XAV(eXciting Authentic SUV)를 통해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의 브랜드 유산과 전통, 최신 트렌드의 접목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직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박스형 설계를 통해 정통 SUV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함께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Shoulder Wing 이미지를 활용해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SK텔레콤, 장기 미사용 선불전화 등 직권해지 조치
SK텔레콤이 고강도 자체 특별점검을 통해, 장기 미사용 선불 이동전화 등에 대한 대대적인 직권해지 조치를 내렸다.
SK텔레콤은 지난 6개월간 전국 유통망에 대한 강도 높은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동전화 회선 관리에 대한 엄격한 내부 기준과 이용약관에 따라 지난 달까지 장기 미사용 선불 이동전화 등 45만 회선을 직권해지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올해 2월말 기준 SK텔레콤의 누계 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365,019명 감소한 28,356,564명(알뜰폰 가입자 포함)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상품.서비스 중심 경쟁 패러다임 전환 노력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본격적인 시행에도, 이동통신 시장이 여전히 소모적 M/S 경쟁에 매몰돼 있는 점에 대해 1위 사업자로서 반성하고 책임감을 갖는다”면서, “이번 조치는 기존의 무의미한 경쟁에서 탈피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은 “휴대폰 보급률이 110%에 근접하고 있고, M2M, 2nd Device 등 IoT 시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M/S 기준은 이러한 환경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소모적 경쟁으로 인해 이동통신 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왜곡돼 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어 “이동통신 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고객가치 극대화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SK텔레콤이 선도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이동통신산업이 미래 국가 경제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상품과 서비스 중심의 경쟁 패러다임 구축이 절실하다”면서, “1위 사업자로서의 책무를 무겁게 받아들여, 소모적 경쟁을 지양하고 본원적 경쟁력에 기반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달성하고 견고한 가입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KT, ‘K-ICT 전략’ 실현에 앞장선다
KT(www.kt.com, 회장 황창규)는 130년 대한민국 통신역사를 써온 국민기업이자 국가 대표 ICT 기업으로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발표한 ‘K-ICT 전략’ 실현에 적극 앞장선다고 밝혔다.
K-ICT 전략은 ‘창조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ICT의 위대한 도전’이란 비전 하에, 향후 5년간 총 9조원을 투입해 ICT 산업 성장률 8%를 달성하고 2020년 GDP 20조원을 추가로 확대함과 더불어 일자리 15만개를 새롭게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미래부를 주축으로 범부처와 통신.IT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ICT 산업 체질의 근본적 개선 ▲ICT 융합서비스 확산을 위한 대규모 투자기반의 신 수요창출 ▲중국.개도국 등 패키지형 수출 다변화를 통한 판로 개척 ▲SW.신산업 분야 9대 전략사업 육성 등 4대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대한민국이 ICT 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도전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하면서, 이번 미래부의 K-ICT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우선, KT는 기가(GiGA)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가 대한민국의 ICT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고, 기가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총 4.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기가토피아 시대를 선언한 후, 전국 61만km 규모에 달하는 우수한 광코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핵심 인프라인 기가인터넷을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전국 상용화 했고, 전국 5천 개가 넘는 지역에 ‘기가 와이파이’존도 구축했다.
또한, KT 황창규 회장은 아시아지역 통신사 CEO로는 유일하게 MWC 2015에서 ‘5G,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다’(5G and Beyond, Accelerating the Future)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5G Tech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KT는 5G 시대에 대비해 글로벌 IoT 표준화를 선도하고, 미래부와 협력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첨단 5G 시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5G가 선사할 놀라운 미래를 미리 선보여 통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미래부가 발표한 ‘9대 전략사업 육성 방침’과 관련해 핵심 역량인 기가인프라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 ▲통합 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관제의 5대 미래 융합 서비스에서 ICT와 이종산업간의 시너지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KT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분야에서 조류독감(AI) 확산 대응 및 서울 심야버스 노선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미디어 사업에서는 홀로그램 등 미래형 콘텐츠 발굴과 새로운 미디어 기술 개발로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한류 콘텐츠 진출을 확대시키고, 기가 UHD tv에서도 UHD 콘텐츠를 연내 500편 이상 확보하고, UHD 전용 채널도 3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한국전력과 협력해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구축,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향후, KT는 5대 미래융합서비스의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해 국내 ICT 산업을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판로도 개척할 계획이다.
KT는 경기 판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한국형 히든 챔피언 ‘K-Champ’ 육성을 통해 한국형 창조경제를 주도함으로써 국민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2013년 MWC를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 IT행사에서 6~10개의 중소기업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K-Champ들과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도모해왔고, 앞으로도 미래부가 발표한 ‘ICT 벤처 지원 강화 전략’에 발 맞춰 상생 경영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
LG DIOS 광파오븐으로 만드는 삼시세끼
최근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식사를 스스로 만들어 먹는 요리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이와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광파오븐으로 만드는 먹고 싶은 메뉴 추천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DIOS 광파오븐 공식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DIOS 광파오븐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오븐&더레시피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DIOS 광파오븐으로 만들면 맛있을 것 같은 메뉴를 덧글로 남기면 된다.
LG전자는 끼니별로 각 1명씩을 선정해 몬벤토 비스프미 물병을 선물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같은 달 9일 발표된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오븐’기능을 활용한 베이킹은 물론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건강튀김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오븐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만능 주방가전이다. 또한 제품 전면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인 관리와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도 가능하다.
-
SK네트웍스, 시내면세점 유치 적극 나선다
소비재 중심의 성장전략을 추진 중인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종훈)가 시내면세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최근 전 임원이 참석한 전사 전략회의 석상에서 “워커힐면세점의 강점은 중국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고, 동시에 면세점 관련 축적된 사업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이러한 강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선도적인 차세대 면세점 모델을 개발해 사업성장과 국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는 지난 23년간 면세점 운영을 통해 구축해온 브랜드 확보 및 재고관리 역량, 중국 고객 대상 전문서비스, 여행사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바탕으로 ‘한류와 연계한 컬처테인먼트 서비스’를 시내면세점에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은 특히 중국에 럭셔리한 이미지로 인식돼 호응도가 높다. 또한 중국 관광객 시장형성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2008년부터 중국 VVIP를 위한 시계·보석 전문 부티크를 선보이고, 중국인 고객 전용 서비스인력을 육성해 배치하는 등 차별적 경쟁력을 더해왔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면세점 매장 점원의 90% 이상이 중국어가 가능해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친척과 지인들을 동반한 재방문 비율도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가 새롭게 유치를 추진 중인 시내 면세점 입지의 경우 중국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고 한류 문화의 가치를 지닌 지역을 검토 중인 상태로, 특히 신촌/홍대 등 서쪽 지역과 SK 건물들이 위치한 도심지역을 유력 후보지로 보고 있다.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의 여행 트렌드와 지역의 문화적 가치 등을 고려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택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내면세점 운영과 관련해서는 최근 워커힐면세점에서 선보인 YK’s Pick을 시내 면세점에도 선보이는 등 신문화 쇼핑공간으로서의 차별적 면세 서비스들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YK’s Pick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나서 선보이는 편집숍으로, 역량 있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면세사업본부 관계자는 “우리가 갖고 있는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시내면세점에 잘 접목하여 국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택금융公, “4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p 인하”
주택금융공사가 25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4월 금리를 0.15%포인트(p) 내렸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85%(10년)∼3.10%(30년)가 적용된다.
또 인터넷을 통해 대출거래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계약을 맺을 수 있고 0.1%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하나은행 취급)은 연 2.75%(10년)∼3.00%(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금리 하락 등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절감분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췄다”면서,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보장되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최저 2.75%까지 내려간 만큼 내집마련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보금자리론 이용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