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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제 3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27일 다동 소재 본사에서 제 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 4일 열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된 권오규 카이스트경영대학원 교수, 배정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한상만 성균관대학교 교수,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를 임기 1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하고, 김경호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임기 2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2014회계연도 한국씨티은행 당기순이익(개별기준)은 영업외적인 비용(희망퇴직금 2,271억원, 세전기준) 지출에도 1,156억원을 시현했고, 배당금은 509억원(주당 160원 보통주 기준)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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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대학생 동아리 EIC, 경제 토론회 개최
취업을 앞둔 대학생은 어떤 시각으로 경제 이슈를 바라볼까. 정년 연장, 증세와 같은 주제는 아직 취업하지 않은 이들에게 관심 밖의 이야기가 아닐까.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EIC 토론회’에는 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최근 경제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년 연장,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주제한 토론에서 김종열씨(세종대)는 “사람들의 기대 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므로 정년 또한 늘어날 필요가 있다”면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하연아씨(한국외대)는 “100세 시대에 맞도록 정년을 연장하는 것은 필요하다. 임금피크제 없이 정년 연장을 하면 기업은 인건비 부담이 높아져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청년 실업을 가중할 것”이라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또 복지와 관련한 토론에서도 치열한 공방은 뜨거웠다. 유현욱씨(고려대)는 “증세를 통한 복지 확대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일자리를 늘려 세원을 확보해 세수를 늘리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으나, 그러나 이지원씨(단국대)는 “우리나라의 GDP대비 사회복지 지출 비율은 9.1%로 OECD국가 평균인 21.7%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상태로, 글로벌 표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증세를 통해서라도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승민씨(연세대)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국제 표준에 맞추자고 복지를 늘리는 것은 난센스다.”라고 대립각을 세웠다.이밖에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임금피크제, 금산분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IC 토론회’는 경제 이슈에 대해 대학생들이 직접 공부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로 매 학기 열리고 있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EIC는 경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동아리로 매해 2월과 8월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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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함께하는 상생 노하우 3選
1. 결정적 한 가지를 해결해줘라2. 미래를 공유하라3. 사람을 중요시하라“대형마트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저희 회사는 없었을 겁니다. 대형마트에서 자금은 물론 판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덕분에 작년에는 흑자 전환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 한국바이오플랜트(즉석밥 제조업체) 대표이사 윤광열 “전통시장이라고 꼭 골목상권에만 머물러야 한다는 법이 있나요? 대형마트와 손잡고 글로벌 상권까지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추근성 사장 -대형마트의 상생활동이 진화하고 있다. 보여주기식 행사, 일회성 지원을 넘어 중소협력업체 및 전통상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대형마트의 대표 상생협력 사례를 분석해 성공적 상생을 위한 3가지 노하우를 공개했다. 대형 유통기업들이 골목상권과 상생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며 체득한 노하우라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 결정적 한 가지를 해결해줘라‘결정적 한 방!’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상생에서도 요구되는 능력이다. 기술과 역량은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에 브랜드.판로.자금 지원을 통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다. 대형마트는 이렇게 결정적 한 방을 통해 중소업체를 지원하고 있다.첫째, 브랜드이다. 롯데마트는 중소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하는 ‘손큰’, ‘어깨동무’ 브랜드 시리즈를 통해 우수 중소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두부, 치약, 세제 등의 제품을 협력업체와 함께 개발해 최근 2년간 총 5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두부, 자몽차, 액체세제 등 일부 품목은 상품군내 매출 1위에 오를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이것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업체와 롯데마트의 브랜드 지원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둘째, ‘적재적소’의 자금 지원이다. 이마트는 단열에어캡(일명 뽁뽁이) 제조 중소업체인 ‘현대화학’에 원자재 확보와 신제품 투자비용으로 동반성장기금 5억 원을 지원했고, 현대화학은 이 자금을 통해 비수기인 여름철, 원자재를 미리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해 겨울 43만개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마트는 이와 같이 동반성장기금을 마련해 중소기업들이 단기자금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셋째, 판로이다. 대형마트는 유통기업 본연의 역량을 발휘해 중소업체판로를 개척하는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롯데마트의 ‘LOTTE 창조경제 Mart’이다. 지난해 12월 롯데월드몰에 개점한 창조경제마트는 판로가 없었던 개인창업자.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아이디어 제품 120여개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는 Tesco International Sourcing이라는 모(母)그룹 Tesco의 해외구매 계열사를 통해 국내 중소협력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2년(’13~’14년)간 27개 협력회사와 약 8천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 미래를 공유하라진정한 상생을 위해서는 ‘주고나면 끝’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대표적 방법이 협력업체의 기술과 대형마트의 노하우를 활용해 상품 공동 기획.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는 중소업체에 획기적 성장을 가져오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를 제공할 수 있다.이마트는 광장시장 명물인 ‘순희네 빈대떡’을 빈대떡 가게와 함께 상품화해 2013년 9월에 출시했다. 전통시장은 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넘어 전국상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판매량 12만개, 9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이마트와 함께 도쿄 식품박람회에 출품해 해외 시장도 노크하고 있다.롯데마트는 작년 5월 중소업체인 한국바이오플랜트와 함께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20억 원의 자금을 한국바이오플랜트에 선 지원해 생산설비 마련 및 쌀의 파손을 줄이는 세척 공정, 공기접촉을 최소화하는 밀폐 라인 등 첨단 설비 도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즉석밥 출시 후 3개월동안 롯데마트는 즉석밥 매출이 20%가량 증가했고, 바이오플랜트는 200%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쟈뎅(원두커피), 대한다업(마테차), 담터(메밀차) 등 중소업체와 협력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마트가 각 산지로부터 원료를 구매하면, 협력회사가 이를 가공하고, 다시 이마트가 전량 매입하여 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중요시하라성공적 상생협력을 위해서는 물질적 지원보다 더 중요시해야 하는 것이 협력사 및 전통상인과 인간적 관계이다. 협력사 및 전통시장 상인의 애로에 공감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향상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을 위한 노력이다.대형마트 3사는 협력사와 중소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일방향적 교육을 넘어 협력사 임직원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사전에 조사하고 맞춤 개발해 고객 분석, 최신 마케팅 트렌드 등의 실무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동반성장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해외동반진출 과정, 관리자 역량향상과정 등 350~450여 개의 강좌를 개설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3,500여 명의 협력사 임직원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중곡제일시장 내 위치한 이마트에브리데이 중곡점은 대형마트가 전통시장상인과 공감한 대표적 사례이다. 이 매장은 지난해 9월 전통시장과 상생을 위해 채소.과일.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자진 철수했다. 또한 시장상인과 소통을 통해 시장상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로개방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소비자들이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문을 통과해 시장 내부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대형마트 상생협력활동에 대해, 전경련 유환익 산업본부장은 “우수한 협력업체가 곧 대형마트의 경쟁력”이라면서, “대형마트와 납품업체는 경쟁관계가 아니라 상생의 협력관계”라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관계에 대해 “‘골목상권 對 대형마트’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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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청년채용 기상도
청년 취업 최악이다. ‘12.5% 실업율이 청년들이 차지하고, 대기업의 70% 이상이 채용 하지 않는다.’ 2015년도 상반기 청년채용 기상도는 지난 2일부터 26일 기업직원들을 만난 후의 리포트다.
“1991년부터 하반기 대졸인력 채용기상도를 일년에 상반기 한번, 하반기 한번 발표를 지속한 것이다. 채용하지 않는다. 대학 졸업 정원이 인문 45%, 자연 예체능 55%인대도 그렇다”
< 업종별 채용기상도>
01건설/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으로 회복중이다. 경력자 우선 채용 - 폭풍우
02증권사/대신 증권은 23개 영업점을 폐쇠하는데 일 년 밖에 안든다. 116개 점포에서 그러하다. 46.55% 감소한 것이다. 일년 사이에 말이다. 같이 일하고 같은 보수를 받는 직장 행태가 증권회사에서 나타나는 중이다.- 폭풍우
03 의료 보험,의료인/의료보험을 부당하게 과당 청구해 국고보조를 그 이상으로 많이 타먹는 일이 파생, 의료보험의 과다 청구 직에서 문제를 찾고자 할 것이다.적자구조다. 고용은 정체된 상태다.- 비
04관광/지난해 1300만여명에 외국 관광객이 한국에 온다. 이른 나라에서 이른 접촉으로 성취를 거둔다. 하나여행들의 중국어 한국어 가능한 인재 파트타임직, 주재원직에의 경력 고용에 관심을 두도록맑음 - 흐림 교차
05 ICT 분야/수출의 30%이상을 우리나라 ICT 산업에서 달성 하는 흐름이 새로운 고용을 만들어 내는 중이다. 빅 데이터 전문가가 호황 - 쾌청
06 패션/중국 등은 패션의 새로운 시장으로 등장하는 중이나, 글로벌 불경기 소식에 패션 글로벌 머천다이저 등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비
07 자동차/중국 시장에서의 약진,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의 한국차의 첫1위 달성에도 불구하고, 해외 마켓팅, 글로벌 딜러 직군을 재외 하고 나타나는 이분야의 신규직원의 고용은 저조한 편임-흐림
08 플랜트/공장이 통째로 수출되고 남미가 많이 활용-흐림
09 해외 출판 에이전시/국내출판은 상당히 도산기업이 늘고 있다. 해외출판도 상당히 적체중이다. 일본의 생활, 직장, 일자리 정보와 정책 세미나에서의 지헤를 담은 그런 전문 분야의 책을 시험적으로 출판, 자가 출판의 경향이 강해지는 중이다. 출판 표지 디자이너, 책 국제 에이전시의 고용에 신경을 집중하도록-흐림
10 화학 회사/국제 플랜트수출이 증가되는 상황이 나타날 것이다. 독일의 바스프 같은 회사의 고용에 신경을 집중하도록-흐림
11 제약/특허를 가진 제약사 연구소가 가능한 한 고용이 다소 증가될 것임. 한국의 경우 오리지널 못 가진 제약사는 고용불황-비
12 은행의 빅뱅화 추세 이어질 상황, 주한 시티은행이 최근 200명이상 명퇴 받아들이는 구조조정, 신금융 상품의 수요 계측 분주해 질것임-폭풍
13 병원 경영/부채가 큰 경우가 많다. 불황중이다. 너무 높은편이다 서울대 병원 시스템의 아랍 에미레이트로 수출을 통해 비판적 시각을 극복하고 병원에서 고수익을 올리고 민영화, 장기화 수출의 가능성이 증대중임. 페이닥터가 더 유리한 여건에서 일하는 중이다. 월급쟁이 의사 말이다. pay docter가 더 행복한 마인드를 갖더라.-흐림
14 연극 영화/투자 유치, 모태펀드운영자 각각 각광 받는 중이다.-흐림
15 유통/유통관리사가 필요-흐림과 맑음 교차,
16 호텔/유럽 경기에영향 받음, 호텔의 컨시에즈직이 비서와 안내를 병행하면서 불경기를 버티어야 할 것이다.-흐림
17 교육/구조조정이 심하게 나타날 것이다. 교직원 취업 알선을 위해 총장이 직접 나서야 할 것이다. 장학 제도를 활용하여 학비를 대여받고 나중에 갚아가는 제도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흐림
18 대중 예술/생존이 문제되는 중이다. 클리프 행어, 한국 감독 임권택의 경우 창의성으로 승부하는 중이다. 소수 채용 흐름 견지 할 것이다.-폭풍우
19 지적 재산권/불황에도 불구하고 보다 다양한 제품의 제작특허 허리의 강화 도모가 진행될 것이다. 특허로 부자인 52만개이상의 특허을 지닌 독일의 태도에서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흐림
20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로의 이동이 더필요한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한국의 삼성 전자에서는 비메모리 시장의 서들러야 함을 이해도도 높았다-맑음
# 부록 2015 년도의 해외 청년 유망직업 리포트
01 핀 테크 전문가(financial Techics)/금융과 it 전문가의 결합작품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한다. 속세에서 돈을 벌려는 국가들은 이런 전문가들을 선호한다.
02 기술 국외 유출자 방지 개정법 전문가/특허가 늘며 중요해 지는 전문가이다. 중국은 55만개의 특허를 지닌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많이 생기는 직업이다.
03 마음 작가/인간의 마음을 소재로 작품을 집필한다,
04 기술 평가사/기술 수준을 평가하는 일을 한다.
05오페라 기획가/오페라의 노래를 기획한다, 푸치니 연주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면 품격의 이탈리아를 생각한다. 사랑과 노래를 숨쉬게 한다. 가난하지만 그는 노래를, 오페라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06 기업 인수 통합전문가/불황이 지속되면서 기업을 파는 일, 사는 일을 한다.
07 중동진출 기능인력 교사/거푸지부 철강 전문 기능을 가르친다.
08 한식 전통 요리사/한국인만의 맛을 내는 기능인한식은 사우디. 카타르, 파리, 중국 장안 지역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
09 빅데이터 전문가/다양한 정보를 인터넷 상에서 다룬다,
10 3D 프린트 전문가/인터넷 상에서의 제조업IT 전문가
11 대중 가요 작곡 작사가/한류 전문 흐름이 심화 되면서 아시아권에서 이런 분야의 전문가가 인기
12 인도 등 귀농 컨설턴트/인도, 태국등의 귀농을 위한 자문을 해주는 전문자문을 해준다.
13 석유 딜러/석유를 사고 파는 일을 한다.
14 마을 공동체 전문가/마을의 인구출산율 감소로 공동 마을을 만드는 전문가이다.
15 복지 정책 전문관료/복지 정책 전문을 주로 한다.
16 보이스 피싱 수사관/인터넷상에서 거짓 보이스 피싱 시행자
17 담수 기술자/중동은 물이 부족하다. 바다 물로 마실 문을 만드는 사람이다. 카타르, 사우디, 쿠웨이트등에 진출 가능
18 화학 플랜트 기술 엔지니어/공장을 세우고 기술력을 통해 화학 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한다.
김준성 기자 프로필/내인생을 변화 시키는 세계의 일자리(평단 출판사 간 2014년6월)
쿠웨이트 의 일자리 분석 리포트 외 18권, 국민 일자리 정책원장 ‘명문 정당 의 일자리 창출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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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T스카이라이프 ‘SD서비스 이용자 이익 저해행위’과징금 부과 및 시정명령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개최, ㈜KT스카이라이프(이하 ‘스카이라이프’)가 표준화질(Standard Definition : 이하 ‘SD’)서비스를 종료하고 고화질(High Definition : 이하 ‘HD’)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스크린자막(On Screen Display : 이하 ‘OSD’)을 화면 중앙에 과도하게 노출하거나 일방적으로 방송서비스 이용 정지(방송 차단) 및 직권 해지(계약 해지)하는 등 방송법령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1억 19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카이라이프에 시정명령 받은 사실을 자체 채널을 활용해 음성과 자막으로 고지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는 등 공표하고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적 업무관리 개선대책을 수립토록 시정조치도 명령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카이라이프가 명백히 SD가입자들의 이익을 침해했으나 OSD 과다 노출에 따른 피해 가입자 수(21.7만명)가 총가입자 수(426.1만명) 대비 약 5%에 해당되는 점, SD이용자들에게 추가비용 부담 없이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HD전환과정에서 발생한 점, 이번 위반행위 발생 이전에 정상적인 홍보를 통해 HD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던 점 등을 고려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방송사업자들이 기술․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조치를 하더라도 시청자들의 이익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타 방송사들도 이용자 이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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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SKT 및 유통점의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 제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해 단말기 지원금을 과다 지급한 SKT에 신규모집금지와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유통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키로 의결했다.
이번 SKT에 대한 제재는 지난 1월 1일부터 30일 기간 중 SKT와 38개 유통점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뤄진 것으로, 주요단말기에 대해 과도한 판매 장려금을 대리점에 지급했고, 그 결과 조사대상 38개 유통점 중 31개 유통점에서 현금 페이백 등의 방법으로 공시지원금보다 평균 228천원을 초과해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T의 위법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35억원을 부과하고, 7일간 신규모집을 금지하되 그 시기는 추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키로 했다. 또한, 페이백 등 위법행위를 한 36개 유통점에 대해서는 각각 과태료 150만원~500만원을 부과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부터 올2월까지 민원.신고 등을 통해 접수된 유통점의 위법행위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공시지원금 초과 지급, 조사 거부·방해 등의 위법행위를 한 29개 유통점에 대해 각각 100만원~7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결정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시장의 안정화와 단말기유통법의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제재가 건전한 이동통신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요금.서비스 기반 경쟁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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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김치유산균’, 건강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일본의 국영방송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World’가 국내 김치유산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집중 조명했다. ‘NHK World’는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50개국으로 방영되면서, 일본과 주변국은 물론 전 세계의 주요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NHK는 최근 세계 주요 이슈를 다루는 ‘뉴스라인’을 통해 ‘Health-boosting Kimchi Bacteria’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래된 ‘김치유산균’을 다룬 뉴스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NHK는 김치유산균이 현재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일반적인 동물성 유산균과 달리 강산(強酸)에서도 대장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는 김치유산균 만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이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장 건강과 아토피 등 피부 면역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소개했다.NHK는 “김치는 다양한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유산균도 있다”는 말로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의 소개를 시작했다. 또한 “이 제품은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 치료에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피부 면역에 특화된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만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제품에 사용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CJLP133)은 장 내에서 파괴된 면역 체계를 바로잡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제품을 개발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김봉준 박사는 방송에서 인터뷰를 통해 “인간 몸의 면역 세포의 70%는 장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장내 면역 체계 균형이 무너지면, 우리 몸은 가려움이나 다른 증상 등을 동반하며 어떠한 자극에도 과민 반응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제품 출시 전 임상 실험을 진행했던 결과를 보여주면서 “3개월 동안 제품을 섭취한 결과 면역 반응이 크게 개선됐고, 피부 상태 또한 호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김봉준 박사는 “김치유산균이 인간에게 정확하게 어떤 작용을 통해 기능성을 발휘하는지 규명하고 싶고, 그렇게 된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이 확신을 갖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래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더 나아가 의약품까지 개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수십 년 동안 축적된 CJ제일제당만의 미생물 발효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유산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실제로 CJ제일제당은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의 출시 이후 연구개발에 탄력을 받아 중등증 이상의 심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검증을 위한 심화연구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특허는 물론 싱가포르와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결정 받았고,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캐나다, 인도 등에 특허를 출원하며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일본이나 유럽 등 해외 업체들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더불어 지난 9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100여 개의 후보 균을 확보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김봉준 박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과 같이 차별화된 기능성을 가진 ‘김치유산균’이 세계적인 유산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말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으로 ‘장 건강’과 동시에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은 차별화된 피부 면역유산균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내 토종 유산균 열풍을 이끌며 월 매출 30억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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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포츠 중계의 끝판왕, SK텔레콤 ‘T스포츠’ 개편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2015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통합 스포츠 애플리케이션 'T스포츠(T sports)'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T스포츠’는 국내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축구 전 경기를 HD급으로 즐길 수 있는 초고화질 중계와 뉴스, 기록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SK텔레콤만의 특화서비스이다.
‘T스포츠’는 단순히 영상·문자 중계만을 제공하는 타 스포츠 중계 서비스와는 달리, ‘팝업뷰’, ‘타구장 멀티뷰’, ‘실시간 알림’ 등 차별화된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팝업뷰’를 이용하면 다른 애플리케이션 사용 중에도 팝업플레이어로 실시간.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고, ‘타구장 멀티뷰’를 통해서는 화면 분할을 통해 다른 구장의 경기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바쁜 스포츠팬에게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실시간 알림’ 및 ‘타임머신’이 제격이다. ‘실시간 알림’은 홈런, 득점, 투수 교체 등 고객이 미리 설정한 경기 상황 발생 시 팝업 메시지를 제공한다. ‘타임머신’은 생중계 중이라도 원하는 장면으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능이다.
‘T스포츠’는 프로야구 특화로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팬스토리(팬’Story)’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구단별 팬 커뮤니티 ‘팬스토리’를 통해 팀 순위, 일정확인은 물론 자유롭게 콘텐츠를 게시하고 ‘좋아요’, ‘댓글달기’, ‘공유하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팬스토리’에는 ‘야구걸스’ 10명이 커뮤니티 운영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에 처음 선보인 ‘야구걸스’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온라인 치어리더다. SK텔레콤은 4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야구걸스’ 10명이 시구와 시타 등 오프닝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T스포츠’ 고객들은 좋아하는 스포츠 팀의 응원도 색다르게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팀 설정' 메뉴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설정해두면 T스포츠 애플리케이션 사용 환경, 주요 메뉴 및 기능이 모두 해당 팀에 맞춰 제공된다.
초기화면, 상세메뉴 등 사용환경이 응원하는 팀의 로고, 캐릭터, 선수들 사진 위주로 구성되고, 경기일정, 뉴스기사, 하이라이트 영상도 응원팀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편파 알림’은 특정 팀 팬 입장에서의 코멘트를 담은 알림을 제공해 해당 팀을 응원하는 팬들은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T스포츠’는 SK텔레콤 스마트폰 고객이라면 누구나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T스포츠팩’(월 9천원)에 가입하면 데이터 요금 부담도 적다. ‘T스포츠팩’은 ‘T스포츠’ 콘텐츠 이용 시 발생되는 데이터를 일 2GB씩 한달 최대 62GB까지 제공한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스포츠’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선보인 스포츠 팬 대상 맞춤형 서비스"라며, "다양한 고객 이용 패턴에 대한 분석과 생생한 의견 반영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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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 美 3상
한미약품의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주’에 대한 미국 3상 임상시험이 시작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히알루마 수출 파트너사인 악타비스가 최근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절차인 IDE(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히알루마는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이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IDE 승인에 따라 악타비스는 미국 50개 기관에서 골관절염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마를 주 1회씩 3주 투여하는 방식으로 15개월간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히알루마는 국내 주사용 관절염치료제 중 최초로 미국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제품”이라면서,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신속한 현지 출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악타비스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미국 악타비스社와 12년간 8400만불 규모의 히알루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956년 설립된 악타비스는 연매출 10조원 규모의 미국 제네릭 시장 1위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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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지난해 1분기 대비 상승폭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를 통해 2015년 3월(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조사결과 3월(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87%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지난해 1분기 상승률인 0.67%보다 0.2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1.28% 상승했으나. 지난해 1분기의 1.75% 상승에는 0.47%포인트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0.36%포인트, 0.41%포인트상승해 지난해 1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격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상승률이 각각 0.25%포인트, 0.65%포인트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단독과 연립의 경우도 지난해 1분기 대비 매매가격이 각각 0.19%포인트,0.2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전반적인 매매가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아파트가격의 현장지표인‘KB부동산 전망지수’는 전국이 기준지수(100)를 상회하는 121.0을 기록해 2013년 4월 조사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129.9), 수도권(129.7), 지방 5대광역시(116.8) 등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며 향후 아파트 가격 상승에 대한 수요자들의 움직임과 시장의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 전망지수’는 KB국민은행과 가격조사 공인중개사(약 4,200명)의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 주택시장 현장경기 체감지표로, 100을 초과 할수록 상승세를 전망하는 공인중개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상 최저 금리 시대가 열렸고, 심화되는 전세난에 대한 매매전환 수요가 가세해 현장에 문의 및 방문 등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비율(전세가율)은 71.0%로 조사돼 지난 달보다 0.4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12월 전세가율 70%대 도달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해 71%를 기록했고, 지역별로 보면 서울 67.6%, 수도권 69.2%, 5개광역시 73.2%로 조사됐다. 서울의 경우 전국평균(71%)을 웃도는‘구’가 9개 구로 성북구(75.0%), 서대문구(73.5%),동작구(72.7%), 동대문구(72.5%), 광진구(72.0%) 등의 높은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구 단위로 보면 광주 남구 82.1%, 광주 동구 79.1%, 대구 달서구 79.1%, 대구 달성군 78.6%, 수원 영통구 77.9%의 순으로 나타났다.최근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수요 더욱 증가돼 매물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고, 매매가에 육박하는 전세가에도 매물만 있으면 거래가 이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낮아지면서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임대수익을 위해 기존의 전세를 반전세(보증부월세)나 순수월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세 수요대비 공급부족의 수급불균형 현상이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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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친환경 로하스를 지향하는 기업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이 2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제품의 우수성을 뛰어넘어 친밀감, 열정, 책임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소개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시상이다.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은 국내 프리미엄 유아식의 새장을 열고, 모유에 가장 가까운 영양구성으로 엄마들이 분유를 선택하는 데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의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신선한 원유를 착유 24시간 내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신선하고, 깨끗하다.
특히 산양유 성분을 탈지하지 않고 그대로 만들어 아기의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단백질이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블린도 적어 ‘산양유아식’을 먹은 후 달라지는 아기의 모습을 본 엄마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2003년 출시 이후 산양분유 시장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산양유아식’은 국내에서 10년 이상 직접 먹여본 엄마들이 품질의 차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는 명품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아기의 건강과 성장발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동후디스의 기업이념을 인정받은 것으로 소비자들이 주신 이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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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춘천GMP공장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 개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일화 춘천GMP공장에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의 ‘2015년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교류회’를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원 서울식약청장을 비롯해 일화 이성균 대표와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 외 서울식약청 관내 11개 GMP설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일화 춘천GMP공장 현장 견학과 함께 진행됐다.
서울식약청 주최로 마련된 이번 교류회는 서울식약청이 강원 및 경기 북부 소재 GMP 대상 완제의약품 제조기업의 책임자들과 만나 관련 업무에 대한 업체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들과 제약업계의 발전과 안전한 의약품 제조에 대해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일화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식약청 및 기업들과 적극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우수 의약품 제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화 춘천GMP공장은 KGMP의 엄격한 기준을 의약품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삼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우수한 시설과 검증된 공정관리를 통해 우수의약품을 생산 공급함은 물론, 수출도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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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족 취향 저격하는 뷰티-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언제부턴가 ‘헬로 키티’, ‘심슨’, ‘스누피’ 등 키덜트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뷰티 업계에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보통 컬래버레이션이 기간 혹은 수량 등 한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한정판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입은 화장품이라면 일단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패션 브랜드에서는 캐릭터나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디즈니의 캐릭터는 곧잘 볼 수 있는데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미키 마우스는 협업의 단골 손님이다.
보통 패션과 캐릭터와의 협업이 연령대가 낮은 브랜드에서 많이 진행되는데 반해 뷰티 브랜드는 특별히 연령대에 제한 받지 않는다. 이는 키덜트족(Kidult族)들의 접근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연령대에 구애 받지 않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전반적인 소비층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
캐릭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캐릭터가 프린팅 된 의류를 입기엔 부담스러운 30~40대들도 뷰티 아이템과 같은 캐릭터 소품은 소지와 사용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10~20대 소비자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어 캐릭터 하나만 잘 선택한다면 모든 연령대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특히 뷰티 아이템은 매일 쓰는 소비재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깜찍한 디자인이 구매력을 자극하는 확실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들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성공을 거두자 국내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키덜트를 겨냥한 캐릭터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화장대와 파우치를 계속 들여다보게 만드는 마성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난 4일 SPA 패션 브랜드 랩에서 론칭한 랩코스(LAPCOS)는 출시와 함께 스누피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핫코스메틱 브랜드로 떠올랐다. 쿠션부터 네일 컬러, 립 컬러 등 6종의 스누피 제품을 선보인 랩코스는 온라인 자사 쇼핑몰은 물론 랩 오프라인 매장에서 ‘숍 인 숍’으로 함께 운영돼 옷과 화장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로 하여금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 밖에도 지난해 12월에 스머프와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한 에스쁘아는 캐릭터들을 패키지 전반에 반영해 메이크업의 재미를 더하고 소장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고, 2009년 헬로 키티를 시작으로 각종 인기 캐릭터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해 온 맥 역시 올 3월 디즈니의 새 영화 신데렐라와 컬래버레이션한 맥 신데렐라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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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스파이브원더, 팬츠 1만 장 판매돌파 기념 특별 기획전
아동복 브랜드 ‘찰리스파이브원더’(CHARLIE’S FIVE WONDER)는 팬츠 1만 장 판매돌파를 기념해 아동복 전문 쇼핑몰 보리보리에서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찰리스파이브원더 팬츠를 비롯해 티셔츠, 점퍼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면서, 쇼핑몰 회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찰리스파이브원더는 아웃도어 감성을 담은 트렌디하고 보다 신나는 캐주얼 브랜드로 8세부터 13세까지를 메인 타겟으로 하고 있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는 주제로 남아, 여아 전용 라인과 유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찰리스파이브원더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획전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찰리스파이브원더 특별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리보리몰(www.goo.gl/2vtyJZ)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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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희망 나눔 후원품 지원 협약식 진행
스페셜 헤어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의 국내 공식 수입사 ㈜그리에이트 인터내셔날(김창희 대표)이 지난 12일 논현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단법인 사랑정원에 모로칸오일 브랜드의 샴푸와 컨디셔너를 기부하는 ‘희망 나눔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사랑정원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북한 이탈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 소외 계층의 문화 복지 향상과 생활개선 등을 돕기 위한 자선 단체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약 5,000개의 모로칸오일 샴푸와 컨디셔너(소비자가 기준 2억4천만원 상당)가 후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모로칸 오일 희망 나눔 후원품 지원을 진행한 ㈜그리에이트 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세상과 함께 이익을 나누겠다는 본사와 모로칸오일 브랜드의 의지로 이번 후원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식 진행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사회 소외 계층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나눔문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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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 퍼스트 룩’ 개최
삼성전자가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갤럭시 S6 퍼스트 룩 (First Look)’ 쇼를 개최하고,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패션의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24일 선보였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인 한상혁, 박승건, 이주영, J KOO, 계한희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신비롭고 깊이감 있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있는 스테이지를 연출했다.
디자이너들은 각각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그린 에메랄드, 블랙 사파이어, 블루 토파즈 등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5가지 컬러로 스타일링한 5개의 런웨이를 선보였다.
한상혁 디자이너는 단순하지만 정교한 화이트로 갤럭시 S6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했고, 계한희 디자이너는 화려한 골드 컬러로 위트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J KOO 디자이너는 신비롭고 자연적인 그린 색감으로 조형미를 강조했고, 이주영 디자이너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블랙을 테마로 무대를 꾸몄다. 또 박승건 디자이너는 도시적인 블루로 젊고 감각적인 런웨이를 연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6’의 ‘퀵 카메라’와 ‘무선 충전’ 등 새로운 기능들도 세련된 무대 연출로 표현했다.
모델들이 런웨이 워킹 중 ‘퀵 카메라’ 기능으로 셀피 액션을 취하는 순간 셀피 사진이 무대 중앙의 스크린을 통해 표출됐고, 쇼의 마지막 모델이 퇴장할때는 무선 충전 패드에 ‘갤럭시 S6’를 올려 두는 장면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혜진, 혜박, 이현이 등 세계적인 톱 모델들이 출연했고,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연예인과 패션 피플들도 대거 참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갤럭시 S6‘와 ’갤럭시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상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패션 업계와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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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탁기, 7년 연속 세계 1위 차지
LG전자가 글로벌 세탁기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7년째 1위 자리를 지키면서 가전 명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점유율 10%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는 사상 최대인 12.4%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LG 드럼세탁기는 6년 연속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역대 최대인 14.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엄 세탁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가전 시장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LG 세탁기 7년 연속 세계 1위 성과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펼친 것이 주요했다.
▲세탁통과 모터를 벨트 없이 직접 연결해 내구성은 높이고 전력소모와 소음은 낮춘 ‘DD(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모터’ ▲스팀을 분사해 세탁력을 높이고 냄새와 구김을 제거하는 ‘스팀세탁’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6모션’ ▲강력한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해 세탁 시간을 대폭 줄인 ‘터보워시’ 등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드럼세탁기에 적용했다.
LG 세탁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유력 컨슈머 매거진이 평가하는 드럼세탁기의 신뢰성(Reliability) 항목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독일전기기술자협회(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 등으로부터 튼튼한 내구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능에 대한 평가도 압도적이다. LG 세탁기는 스페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 이탈리아 ‘알트로컨슈모’, 스웨덴 ‘라드앤론’, 호주 ‘초이스’ 등 세계 각국의 공신력 있는 컨슈머 매거진으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올해도 ‘트윈워시’ 세탁기 등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선보여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트윈워시’ 세탁기는 세계 최초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에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과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세탁기 1위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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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22대 회장 선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제22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오전 세종대로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대한상의 의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박용만 회장을 대한상의 제22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했다.
박용만 회장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손경식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하다 지난 달 24일 서울상의 제22대 회장에 선출되면서 본인의 정식 임기를 맞았다.
대한상의 회장직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으로,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총회에서 박용만 회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상공인 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경제위기의 막바지를 넘어가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경제가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사회 구석구석에 희망의 빛이 비추어질 수 있도록 우리 상공인들이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등 새로 취임한 광역시 상의 회장과 최신원 경기도상의연합회 회장(수원상의 회장) 등 도별 상의협의회 회장을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연임을 의결하는 등 대한상의 부회장단 15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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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3년만에 점유율 50% 깨져
10여년간 철옹성처럼 유지돼온 SK텔레콤의 50% 점유율이 무너졌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5년 2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의하면, SK텔레콤의 가입자 수(알뜰폰 포함)는 2천835만6천564명으로 지난달 대비 36만5천19명(1.27%) 감소함에 따라,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도 50.01%에서 49.60%로 떨어졌다.
SKT의 시장점유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2년 이동통신사업자인 신세기통신을 인수한 이래 처음으로, 이통시장의 공식처럼 인식돼온 5(SK텔레콤):3(KT):2(LG유플러스) 구도도 깨졌다.
SK텔레콤은 이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전국 유통망에 대한 강도높은 특별점검을 실시, 이동전화 회선 관리에 대한 엄격한 내부 기준에 따라 장기 미사용 선불 이동전화 등 45만회선을 직권해지함에 따라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측은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이통시장이 여전히 소모적인 시장점유율 경쟁에 매몰돼 있는데 대해 1위 사업자로서 반성하고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번 조치는 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가입자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달 전체 이통서비스 가입자 수도 전달 대비 26만3천160명 줄어든 5천717만218명에 머물렀고, KT는 1천743만2천306명(30.49%), LG유플러스는 1천138만1천348명(19.90%)의 가입자를 확보, 지난달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0.21%, 0.19%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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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올해 협력사에 1조 7천억원 지원예정
# 삼성전자 사례/협력사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잠재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혁신의지가 강한 기업을 강소기업 후보사로 선정하고, 각 사업분야에서 세계 5위, 국내 2위 이내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기술·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맞춤 지원하고 있다. 2013년 14개, 2014년 10개사에 이어, 올해는 13개사를 ‘2015년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현재까지 37개사를 선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0개 강소기업을 선정,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현대자동차 사례 : 2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 확대 노력
2012년도 국내 대기업 최초로 협력사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참여 대상기업을 확대하여, 2014년에는 1차 협력사 371사가 17,510명의 인원을 채용하는데 기여하였다. 더불어 1차 협력사에만 제공되던 동반성장펀드와 상생금형설비펀드를 2차 협력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2차 협력사 간 거래관행 개선을 위해 1차 협력사 300여사와 2차 협력사 5,000여사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는 등 2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협력사의 성장과 혁신역량이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하면서 30대 그룹의 협력사에 대한 경영지원이 매년 증액되고 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국내 상위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30대 그룹의 2014년 협력사 지원실적 및 2015년 지원계획’ 조사결과에 의하면, 30대 그룹은 지난해 1조 6,844억원을 협력사에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대비 2.9% 증가한 1조 7,3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지원계획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술혁신 분야가 7,682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국내외 마케팅 지원 6,651억원 ▲보증대출 지원 2,546억원 ▲인력양성 지원 451억원으로 나타났다협력센터는 30대 그룹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늘리고, 경기부진에 대응해 협력사의 판촉활동 지원을 강화하면서 기술혁신 분야와 국내.외 마케팅에 대한 지원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2014년 지원 실적대비 2015년 지원계획 중 가장 증가율이 높은 분야는 ▲해외판로개척 지원(14.6%)이다. 다음으로 ▲보증대출 지원(10.6%) ▲인력양성(4.9%) ▲판매.구매 지원(2.8%) ▲R&D 지원(0.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 30대 그룹의 협력사 지원실적은 1조 6,844억원으로 2013년 1조 5,942억원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롯데백화점 등 주요 대기업들은 협력사 강소기업 육성지원, 2차 협력사 지원확대, 협력사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은 “협력사가 제공하는 단 하나의 부품이라도 품질이 떨어지거나 결함이 생기면 대기업은 치명타를 입게 된다”면서, “최근 대기업이 생산하는 완성품이 고도화되면서 협력사의 기술·경영 혁신 역량 제고에 대기업은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협력사에 대한 지원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