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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호텔 시스템 본격 제공
LG유플러스는 해마다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호텔 신축과 기존의 600여개 호텔 및 리조트를 대상으로 스마트호텔 시스템을 본격 제공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솔루션 전문업체인 산하정보기술과 공동으로 기업용 스마트 IPTV 솔루션(U+Biz tvG)과 통합 고객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호텔 정보시스템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호텔 정보시스템이 구축된 전국의 호텔 및 리조트는 객실 내 설치된 IPTV를 통해 실시간 고화질 방송 콘텐츠 시청은 물론 입.퇴실 및 호텔시설 정보와 각종 알림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다. IPTV 시청 중 룸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호텔 부대시설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호텔 및 리조트에 투숙하는 단체 여행객들에게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일정표를 TV화면에 위젯 형태로 제공해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호텔 및 리조트 솔루션 국내 1위 사업자인 산하정보기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산하정보기술 김충언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솔루션’을 호텔 경영(Hospitality Business)에 접목 함으로서 호텔 경영 분야의 새로운 고객 체험 솔루션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 ‘스마트 솔루션’ 은 U+Biz tvG 실시간 방송은 그대로 이용하면서 IPTV 이용 시 제공되는 셋탑박스를 통하여 호텔, 병원, 프렌차이즈 등 각 사업 형태에 맞는 별도의 앱을 설치해 사업군에 따른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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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백화점 로드쇼 진행
삼성전자가 첫 번째 슈퍼 TV인 SUHD TV 출시를 기념해 수도권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삼성 SUHD TV 백화점 로드쇼’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
‘삼성 SUHD TV 백화점 로드쇼’는 SUHD TV의 놀라운 화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SUHD 리마스터링존’, ‘SUHD 화질존’, ‘스마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로드쇼에서 체험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퀴즈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를 통해 방문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3/27~29)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4/6~12), 현대백화점 목동점(4/17~19), AK백화점 분당점(4/20~26)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차세대 TV의 새로운 기준인 SUHD TV의 자연스러운 색상과 디테일한 화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삼성 SUHD TV의 화질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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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코리아, 유교전 상담고객 매일 55명에 선물 증정
오르다코리아(대표 정동범)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 상담고객 대상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르다 부스에서 교육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오르다 프리미엄북스 1권과 빅맵프로젝트 포스트잇을, 구매고객에게는 컬러링북과 피크닉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5르다 EVENT'라는 이름으로 매일 55명씩, 총 220명의 상담고객에게 레이븐검사 무료 체험권, 오르다 패밀리펀시리즈, 마법의 성 등의 다양한 혜택과 선물이 주어지고 사전 신청자에 한해 부스 내에서 직접 학습동기유형검사(MST)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르다코리아 홈페이지(www.orda.co.kr)를 참고하면 된다.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 오르다코리아는 최근 에듀케이션 컨설팅&체험서비스 공간 샘앤플레이스(Sam&PLACE)를 전국에 오픈했고, 세텍 유교전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오르다 부스에서 샘앤플레이스를 간접체험하고 오르다, 자석가베, 첫발견 등의 오르다 교육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샘앤플레이스는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 전문기업 오르다코리아의 23년 교육노하우를 담아 ‘세상을 살아가는 힘’인 역량을 키워주는 진단, 체험공간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오르다 러닝업, 첫 발견, 자석가베, 생각 속 수학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문의 157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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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홈쇼핑 ‘갑질’에 144억 과징금 부과
TV홈쇼핑 사업자들이 납품업자들에게 부렸던 '갑질'은 백화점 수준이었다. 판촉비용 전가, 판대대금 지연지급, 부당한 정책 강요 등 종류별로 다양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자들에게 이 같은 횡포를 부린 TV홈쇼핑 6곳에 143억6800만원의 과징금과 함께 ‘같은 행위를 다시 하지 말라"고 29일 명령했다고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CJ오쇼핑 46억2600만원, 롯데홈쇼핑 37억4200만원, GS홈쇼핑 29억9000만원, 현대홈쇼핑 16억8400만원, 홈앤쇼핑 9억3600만원, NS홈쇼핑 3억9000만원 등이다.
공정위는 제재 내용을 미래창조과학부에 즉시 통보해 4월 중 실시할 예정인 TV홈쇼핑사업 재승인 심사에 반영케 할 예정이다. 재승인 일정은 롯데.현대홈쇼핑 5월, NS홈쇼핑 6월, 홈앤쇼핑 2016년 6월, GS홈쇼핑.CJ오쇼핑 2017년 3월 등이다.
공정위는 다만 검찰 고발이 가능한 ‘부당한 경영정보 요구’ 행위의 경우 납품업체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고 강제성이 크지 않은 점, 기존 사례에서도 고발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검찰에 고발하지는 않았다.
공정위에 의하면, 대규모유통업자의 경우 당초 계약에 없는 불리한 거래조건으로 납품업자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 '계약체결 즉시 서면교부'를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6곳 모두 상품판매 방송을 하면서 납품업자에게 방송계약서를 주지 않거나 방송 당일에야 교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아예 구두로 발주했다.
또 CJ오쇼핑은 방송시간 및 방송 종료 후 2시간 이내 주문에 소요되는 판촉비용은 전액, 2시간 이후 주문에 소요되는 비용만 5대 5 비율로 분담키로 약정해 비용의 99.8%에 해당하는 56억5800만원을 146개 납품업자에게 떠넘겼다.
현대홈쇼핑은 혼합수수료 방송을 진행하면서 70개 납품업자에게 1억700만원의 판촉비용(무이자 할부수수료)을 부당하게 전가했다. 롯데홈쇼핑과 홈앤쇼핑도 비슷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등은 e메일이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 납품업자에게 다른 TV홈쇼핑 사업자와의 공급 거래조건, 매출관련 정보 등을 넘길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판매실적이 미진하자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판매수수료를 추가로 받아 챙겼고 GS홈쇼핑은 수수료율을 마음대로 변경해 15억8000만원을 더 수령했다.
이 밖에 CJ오쇼핑,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은 소비자를 홈쇼핑의 일반적 주문수단인 전화주문에서 판매수수료가 높은 모바일주문으로 유도해 납품업자에게 더 많은 판매수수료를 부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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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 준공
LG전자가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에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
LG전자는 지난 27일 오후 베트남 하이퐁에서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쯔엉떤상(Mr. Truong Tan Sang) 베트남 국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구본무 LG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및 LG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LG전자가 베트남에 진출한지 2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금일 준공식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 이라면서, “하이퐁 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총 집결시키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협력회사와 함께 약 80만㎡(평방미터)규모의 부지에 ‘하이퐁 캠퍼스’를 조성하고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향후 15년간(2028년까지) 약 1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존에 베트남 내수공급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흥이옌(TV, 휴대폰)과 하이퐁(세탁기, 청소기, 에어컨)생산공장을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이퐁 캠퍼스’에서는 TV, 휴대폰,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IVI(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등을 생산한다. 베트남 내수공급 및 원가경쟁력을 내세워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로 수출한다.
LG전자는 ▲베트남의 풍부한 노동력 ▲베트남 제 3의 도시이자 항구도시라는 하이퐁의 지리적 이점 ▲베트남 정부의 법인세 혜택 등을 활용해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2028년까지 ‘하이퐁 캠퍼스’내에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신설, 증축해 생산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1995년 베트남 흥이옌에 공장을 세우며 현지에 진출했다. 15회째 고등학생 대상 장학퀴즈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베트남 노동 훈장’, ‘올 해의 베트남 대표 기업인상’등을 수상하는 등 베트남 국민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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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핵심사업 역량 집중을 위해 알뜰폰 사업 분리 결정
KTIS(대표이사 맹수호)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콜센터 운영 등 기존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알뜰폰 사업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IS는 KT가 신설하는 법인에 기존 운영하던 알뜰폰 사업부문을 영업양수도 절차를 거쳐 이관하고, 알뜰폰 사업 이전에 따른 고객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반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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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아웃도어’ 가입 10만 명 돌파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 대상 웨어러블 기기 맞춤형 상품 ‘T아웃도어’가 출시 5개월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T아웃도어’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가벼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 만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T아웃도어’ 고객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성 고객이 전체 고객 중 76%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고객이 각각 34%, 30%로 가장 많았다. 고객들은 운동뿐 아니라 회의, 외근, 이동 시에도 ‘T아웃도어’를 많이 활용하고 있었다.
T아웃도어’ 돌풍은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SK텔레콤은 웨어러블 기기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맞춤 요금제와 특화서비스를 ‘T아웃도어’의 선풍적인 인기 비결로 분석했다.
‘T아웃도어’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는 전용 요금제이다. 음악 스트리밍,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 스마트폰 보유 고객이 동일명의의 ‘T아웃도어’를 가입하는 경우, ‘T아웃도어’의 음성 제공량을 다 소진하더라도 스마트폰의 음성 기본 제공량을 함께 쓸 수 있어 추과 과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월 3천원 상당의 착신 전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T아웃도어’의 강점이다.
동일명의의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단독으로 ‘T아웃도어’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웨어러블 기기에서 타 회선으로의 착신전환(월 1,500원)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웨어러블 기기용 통화 설정 애플리케이션 ‘T쉐어’도 인기 요인이다. 기존 웨어러블 기기는 블루투스 작동 거리 내에서만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폰을 두고 외출했을 경우에도 착신이 가능하다. 이 경우 ‘T쉐어’를 활용하면 착신전환 등 통화기능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니즈와 다양한 이용패턴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잠재고객 대상 집단 심층 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및 고객자문단 2기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상품 개발 단계에 반영했다.
특히, 운동을 즐겨 하는 고객들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운동하는 것이 거추장스럽다는 불편사항부터 음악 청취, 기록 체크 등 편의기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런 의견들은 SK텔레콤이 T아웃도어 고객 전용 ‘트랭글 핏(피트니스)’, ‘멜론 스트리밍(음악)’ 등 특화 서비스를 내놓는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SK텔레콤은 조깅, 등산 등 레저 활동뿐 아니라 마트 방문, 가벼운 산책,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웨어러블 기기가 활용될 수 있다고 파악해, 수시로 손쉽게 착신 전환할 수 있는 통화 설정 애플리케이션 ’T쉐어’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아웃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섬세하게 분석하여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SK텔레콤은 다양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T아웃도어’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30일부터 4월30일까지 ‘T아웃도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남성 헬스 전문 잡지 ‘맨즈 헬스’ 1년 정기구독 할인권(40%)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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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탁 코스 대폭 강화한 ‘꼬망스’ 신제품 출시
LG전자는 세탁 코스를 대폭 강화한 ‘꼬망스’ 신제품을 29일 출시했다. 2015년 ‘꼬망스’ 미니세탁기 신제품은 13년 상반기에 처음 선보인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의 후속작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 구현하는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표준 삶음’ 등 8가지 세탁 코스에 ‘울·섬세’, ‘와이셔츠’, ‘수건’ 등 3개 코스를 더했다. 이외에도 ‘다운로드 코스’를 추가해 더욱 다양한 맞춤 세탁을 가능하게 했다. ‘다운로드 코스’는 모바일 기기로 NFC ‘태그온’ 기능을 사용해 ‘기능성 의류’, ‘블라우스’, ‘청바지’ 등 총 9개의 다운로드 가능한 세탁 코스 중 하나를 세탁기에 추가해 사용하는 코스다. 사용자는 기본 세탁 코스 11가지를 포함해 최대 20가지의 다양한 코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은 물 온도를 냉수, 온수, 삶음 등 3가지로 보여준 것에 비해 신제품은 냉수, 40°C, 60°C, 95°C 등 4가지로 표시해준다. 울 소재나 속옷 등 섬세한 의류를 세탁할 때는 ‘울.섬세’ 코스를 선택하고 물 온도를 냉수 혹은 40°C로 맞출 수 있고, 음식물이 자주 묻는 아기의류나 기저귀 등은 ‘아기옷’ 코스를 선택한 후 물 온도를 60°C나 95°C로 설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기 절약 효과도 뛰어나다. 3.5kg의 소량 세탁물을 ‘표준세탁’ 코스로 세탁할 경우 기존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전기 사용량을 최대 63%까지 절감한다.
이 제품의 ‘표준삶음’ 코스를 선택하면 95°C의 뜨거운 물로 옷감에 묻어있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RT)으로부터 ‘S마크’를 획득해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
사용자 방향으로 15° 기울어진 풀터치 디스플레이 조작부는 사용자가 세탁 코스 버튼 등을 쉽게 누를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라임, 럭셔리 샤인, 럭셔리 화이트,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의 제품이 출시된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세탁 코스를 대폭 강화하고 살균 성능까지 공인 받은 ‘꼬망스’ 미니세탁기 신제품 출시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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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작고 똑똑한 골프 앱세서리 ‘스마트골프’ 출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거리측정기, 그린경사 측정기, 볼마커 역할을 함께 해주는 이색 IoT 제품이 등장해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그린까지의 거리 및 그린 경사도를 측정하는 볼 마커 형태의 하이브리드형 골프 앱세서리 제품인 ‘스마트골프’를 29일 선보였다.
‘스마트골프’는 지름 3.4cm, 500원 동전 무게와 비슷한 7.8g의 초소형.초경량 제품으로 골프장의 정보 제공은 물론 필요한 경우 볼 마커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외부의 버튼을 모두 없앤 심플한 디자인에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GPS센서와 자석센서, 모션센서를 기반으로 자석 클립에서 떼고 붙이거나 가볍게 흔드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는 벨트형/손목형의 제품들에 비해 사이즈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라운딩 시 착용이 용이하고, 배터리 교체 시 24라운딩 이상(18홀 기준, 월 4회 라운딩 시 6개월) 사용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스마트골프’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World IT쇼(WIS)와 올해 1월 라스베가스에 열린 CES 2015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크기와 기능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일반 동호인 대상 필드 테스트에서도 ‘작고, 가볍고, 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스마트골프’는 국내 대부분의 골프코스를 포함해 세계 3만여개의 골프코스에서 사용할 수 있고, 셀프 플레이가 일반화된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쉽고 직관적인 UI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BLE(Bluetooth Low Energy)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는 OS 4.3버전 이상, 아이폰은 4S 이상이면 연동해 이용할 수 있고, 티스토어 등의 앱마켓에서 전용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자동으로 연동이 이뤄진다.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골프장을 선택하고, 좌우 그린, 핀의 위치, 미터/야드, 음성안내 여부 등을 설정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골프’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골프장의 티박스 혹은 페어웨이에서 ‘스마트골프’를 자석클립에서 분리하면 자동으로 그린까지 남아있는 거리를 측정해 알려주고, ‘스마트골프’를 위아래로 가볍게 3회 이상 흔들면 비거리 측정모드로 전환돼 비거리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 골프’는 11번가 등 오픈 마켓 및 골프용품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99,000원으로, 스마트폰용 파우치 및 자석 클립, 예비 배터리가 함께 제공된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스마트골프’는 SK텔레콤의 ICT기술과 라이프웨어 제품을 스포츠 분야로 확대한 첫 제품”이라면서, “향후 개인별 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골프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로 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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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씨앗 속편한 비타민 C 골드’ 출시
LG생활건강은 하루 2정 섭취만으로 세포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프리미엄 비타민 보충용 건강기능식품 ‘씨앗 속편한 비타민 C 골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 C 성분이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여 피부와 관절 등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pH가 중성화된 비타민으로, 속쓰림이나 위장장애 없이 속을 편하게 해주고 높은 비타민 C 흡수율과 생체이용률로 일상생활에서 부족한 비타민 C를 효과적으로 보충해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500mg의 중성화된 비타민C 및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6 등 4종의 비타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서 간편하게 항산화 습관을 지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이는 특허성분인 블랙페퍼 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봄철 나른한 피로감이나 춘곤증을 느끼기 쉽고, 평상 시 과일, 채소 섭취가 부족한 경우 비타민 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활력 충전은 물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까지 도와준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내 이자녹스 매장과 보떼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성 및 가격/39g(650mg×60정)/30일분 / 24,9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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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5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부품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사업 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5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포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실적, 제품 개발 계획,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최종식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대표이사 선임 이후 처음으로 부품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한 자리인 만큼, 신임 대표이사로서의 포부와 계획을 밝히고 목표 달성을 위해 부품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한편, 우수 협력사 포상은 기술 개발, 부품 조달, 품질 부문 등으로 나눠 우수 부품협력사 8곳을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의 첫 소형 SUV인 ‘티볼리’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위해 힘써 준 부품협력사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한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완벽한 품질과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SUV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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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필리핀 아이따족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 해외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필리안 마을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 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 주요시설 보수 ▲위생물품 지원 ▲사용방법 교육과 함께 아이따족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동요, 한국어 회화 등을 가르치며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김석제 사회공헌팀장은 “지금까지 주택 및 필수 시설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왔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립기반이 갖춰졌다고 생각한다”면서, “특별히 이번에는 아이따족 요청으로 어린이들에게 태권도, 동요, 한국어 회화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은 필리핀 클라크 필드에서 약 30km정도 떨어져 있지만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공항에서부터 별도 RV차량을 이용해 3시간 이상을 가야 한다. 피나투보 화산에 위치하고 있는 오지로 정부의 지원이나 문화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마을 중 하나이다.
아이따족 에디슨 라모스군(Edison Ramos, 8)은 “처음으로 칫솔을 사용해 이를 닦았다. 크레파스로 그림도 처음 그려봤다. 태권도는 어렵지만 멋있어서 계속 연습할 것“이라면서, “예전에는 배가 고파서 하루 종일 누워만 있기도 했다. 아시아나 빌리지에 온 다음부터는 배가 고프지 않다.”고 웃으며 말했다.
아시아나는 지난 2009년 임직원 봉사단이 아이따족과 첫 교류를 가진 이래 2011년 6월에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원래 있던 마을은 지대가 낮아 해마다 수해를 심하게 입어왔기 때문에 인근 고지대로 마을을 옮기고, 지난해까지 주택 70여채를 지어줬다.
또한, ▲ 정수탱크, 공동식수대, 공동화장실 등 위생시설 조성 ▲옥수수, 고구마 등 작물영농기술 전수 ▲염소사육을 위한 공동축사 공사를 2012년 6월 마무리해, 주민들과 함께 ‘아시아나 빌리지’로 새롭게 마을 이름을 명명했다.
특히 아시아나는 정수 시설이 없어 강물을 먹던 마을 사람들을 위해 가장 먼저 식수 시설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아시아나 빌리지 식수 시설이 지난해 0월 폭우로 파괴되자 즉시 복원 공사를 시작했다, 또한 그 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물병 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보수 예산도 미리 적립해 두었다.
아시아나 임직원 봉사단은 필리핀 아이따족 이외에도 향후 베트남, 캄보디아 등 취항지역 중 도움이 필요한 곳을 추가 선정해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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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20조 추가공급 “저소득층 우선”
금융당국이 단기.변동.만기 일시상환 위주의 가계부채 구조를 개선키 위해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조원 한도로 연장 판매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2차 판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희망자 모두의 신청을 받되 주택가격이 낮은 담보 대출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2차 판매는 1차와 달리 선착순 방식이 아니라 저소득층 우선 판매로, 신청 접수후 20조원 한도가 소진되지 않으면 조건이 맞는 대출을 모두 실행하고 신청 금액이 20조원 한도를 넘으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우선 승인키로 했다.
2금융권과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는 2차 판매에서도 배제키로했다. 2차 공급 한도는 1차와 같은 20조원으로,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갚고 있는 은행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요건은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자로 주택가격 9억원 이하, 대출 취급 후 1년 경과한 대출, 6개월내 연체 기록이 없는 대출,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상환 중인 대출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출 만기는 10년과 15년, 20년, 30년으로 신청 다음 달부터 원리금 분할 상환이 시작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70%,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를 적용하고 금리는 만기까지 고정하는 방식과 5년마다 조정하는 방식이 있다.
LTV.DTI는 현재 기준으로 재심사하므로 초과분은 상환한 이후 안심대출을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원금 상환이 어려운 경우 주택금융공사의 채무조정 적격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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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패션 사업, 아메리칸이글/ 까날리 국내 론칭
SK네트웍스(대표이사 : 문종훈)가 대표적인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인 ‘아메리칸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 이하 아메리칸이글)’와 이태리 남성 명품 브랜드인 ‘까날리(Canali)’두 브랜드와 국내판권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이글’(미국 내 젊은 소비자층의 의류 선호도 및 MS 1위)은 1977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미국을 대표하는 캐주얼 브랜드로,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데님을 선보여 왔고, 이를 중심으로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또한 여성들을 위한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를 제안하는 ‘에어리 (Aerie)’를 전개하고 있다. ‘아메리칸이글’은 미국을 비롯한 6개국(캐나다, 멕시코, 중국, 홍콩, 영국)에서 1천개 이상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 17개국에 서 100개 이상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성공한 남성 리더들이 즐겨 입는 ‘까날리’는 1934년 론칭 이래 80여년 동안 이태리 명품을 대표하는 남성 브랜드다. 3대째 까날리 가문을 통해 이어져 오고 있는 ‘까날리’는 디자인, 재단, 바느질 등 제품과 관련한 모든 기능을 오직 이태리 내에서만 진행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이다.
이 두 브랜드의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매장 전개는 ‘아메리칸이글’이 오는 6월, ‘까날리’가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두 브랜드의 도입은 SK네트웍스가 패션사업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완성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업계의 반응이다. 즉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컨템포러리 등 중고가 브랜드들로 구성돼 있던 기존 포트폴리오에 볼륨화가 가능한 중저가 캐주얼인 ‘아메리칸이글’과 이태리 남성 명품 브랜드 ‘까날리’를 더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갖추게 됐다.
SK네트웍스 조준행 패션본부장은 “‘타미 힐피거’를 국내에 도입, 단일 브랜드로 단기간에 큰 볼륨으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아메리칸이글’을 론칭 후 5년 이내에 국내 캐주얼 시장에서 Top-tier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면서, “뉴욕 여성 명품 브랜드 ‘도나카란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태리 남성 명품 브랜드 ‘까날리’를 통해 한국 남성 명품 고객층을 집중 공략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 패션사업의 차별화 전챡은 한마디로 ‘글로벌라이제이션’으로 요약된다. 여성복 브랜드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오즈세컨’은 뉴욕 바니스, 런던 하비니콜스,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에 입점되는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로서는 최다국인 전세계 19개국에 진출,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오브제’와 ‘루즈 앤 라운지’ 역시 중국, 대만 등을 시작으로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서 안착하고 있다. SK네트웍스의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이러한 SK네트웍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 및 ‘글로벌라이제이션 플랫폼’에 함께하길 원하는 유망한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한편, DKNY, 타미 힐피거, 클럽 모나코,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등 유수의 수입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해 성공시켜 온 저력을 지닌 SK네트웍스는 다양한 라이선스를 통해 쌓인 경험과 관리력, 글로벌 브랜딩 노하우를 국내 패션 비즈에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성장을 가속화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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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라인 론칭
지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 론칭 행사에서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과 김효희가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자연 방목해 신선한 목초만을 먹고 자란 산양에서 얻은 산양유추출물을 메인 성분으로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이다. 모유와 유사한 성분인 산양유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고 기초 체력을 강화해 언제나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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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러시아 시장개척 나선다
녹십자가 거대 제약시장인 북미와 중국으로의 사업확장에 이어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제약시장 개척에 나선다.
녹십자는 러시아 제약기업인 나노레크(Nanolek)와 녹십자의 바이오 의약품의 러시아 내 상업화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는 사업초기에 나노레크에 바이오의약품의 완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나노레크에 바이오 의약품 생산 노하우 이전을 완료하는 대로 벌크형태로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나노레크는 녹십자의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러시아 내 임상개발, 허가, 생산, 상업화 등을 진행하게 된다.
녹십자가 러시아 시장 개척을 통해 근접한 독립국가연합(CIS)과 중동부유럽(CEE)지역은 물론 더 나아가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키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러시아 제약 시장은 브라질, 인도 등과 함께 가장 매력적인 신흥 제약 시장으로 연 평균 10~15%씩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녹십자의 러시아 진출 방식은 현지 사정을 충분히 고려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녹십자는 사업 초기에는 직접 제품 수출로 시작해 생산 노하우를 이전해 현지 생산 방식의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이유는 러시아의 제약산업 육성정책 때문이다.
러시아는 'Pharma 2020'이라 불리는 제약산업 육성정책을 내놓으면서 러시아 내 유통되는 의약품 중 50% 이상을 러시아 제약사가 제조한 약품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의 약품 수입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러시아 약품시장에서 수입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9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고 전문가들은 수입약품의 시장점유율이 최소 75% 이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 때문에 러시아 정부가 제약 산업 지원의지가 강하고 자국 내 생산 의약품을 우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녹십자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에 전략적으로 완벽히 들어맞는 형태”라면서, “녹십자 제품들이 러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 나노레크와 장기간 상업적 성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하일 네크라소프(Mikhail Nekrasov) 나노레크 대표는 “녹십자와 함께 사회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약품을 러시아에 공급하게 될 것”이라면서, “현지 생산을 통해 국가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러시아 제약 시장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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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3, 4호기 도입 기념 이벤트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A380 3, 4호기 도입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항공권 구매 및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현재 A380 1, 2호기를 LA(매일), 홍콩(주 5회) 노선에 투입하여 운항하고 있고, 오는 5월과 6월 A380 2대를 추가 도입해 LA, 홍콩을 포함해 뉴욕, 방콕 노선에 A38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 A380 3호기와 4호기는 각각 오는 5월 19일과 6월 19일 오사카 구간을 시작으로 첫 운항에 돌입하게 되고, 아시아나는 6월말부터 A380을 뉴욕(매일), LA(매일), 홍콩(매일), 방콕(주 3회) 노선에 투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아시아나는 다음 달 30일까지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A380이 운항하는 뉴욕, LA, 홍콩, 방콕 노선의 항공권을 구매한 아시아나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A380 미주 노선 왕복항공권, A380 모형 비행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5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 출발 여정으로 한정되고, 항공권 구매시 자동 응모된다.
또한 퀴즈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시아나는 오는 4월 10일까지 1, 2차로 진행되는 퀴즈에 모두 응모한 아시아나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뉴욕 노선 항공권, 빅뱅TOP 뉴욕 영상집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제외: 9/23~25, 10/1~6) A380이 운항하는 뉴욕과 LA노선을 경유해 미주 이원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은 홈페이지를 통해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벤트 해당 노선 및 탑승 기간, 참여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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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5년 동반성장 추진계획’ 발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26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SK텔레콤 3기 상생협의회’를 출범과 함께 ICT산업 생태계 전체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15년 동반성장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37개 협력사 대표들은 동반성장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고충과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부터 상생협의회를 시행해왔다. 지난 1, 2기 상생협의회가 상생문화 정착과 협력사 지원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면, 3기 상생협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동반성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의 정착과 발전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구체적으로 SK텔레콤이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 추진 계획은 ▲공정.투명한 거래문화 선도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열린 소통문화 정착 ▲지속가능한 성장가치 공유 등 4개의 큰 축과 하위 실행과제로 구성돼 있다.우선 SK텔레콤은 ‘공정∙투명한 거래문화 선도’를 위해 4수4불(4守 4不) 캠페인을 시행한다. 4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4대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다짐이다. 4守 4不은, 4대 Guideline 준수(계약체결, 협력업체 선정/운용, 내부심의위원회 설치/운용, 서면발급보존), 4대 불공정행위 근절(부당 단가인하, 기술유용, 부당발주취소, 부당반품)을 말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금융, 교육, 인력, 채용, 복지 등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개선해 나가는 한편, 기술 지원.보호 강화,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등 신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현재 협력사와 원가절감, 품질개선, R&D 등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이에 대한 노력의 성과를 현금보상, 구매우대, 신규사업 참여기회 제공 등으로 보상하는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고 있다.또한, 1650억원의 동반성장펀드와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사모펀드를 통해 협력사의 금융 지원도 계속하고 있고, 협력사 임직원 1천 명을 대상으로 가족 여행과 도서구입, 학원 수강 등을 지원하는 복지포인트 제도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SK텔레콤은 ’열린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 유형별 동반성장 캠프와 설명회를 확대하는 등 교류채널을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가치 공유’를 위해 성장사업의 생태계 확장 및 창조경제 성공사업 공동 발굴 등을 함께한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의 이러한 노력은 동반성장지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및 ‘14년 정부 포상 7회 수상 등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이 동반성장의 필요성과 사례에 대해 강연했고, 이어 SK텔레콤, 동반성장위원회, 중소협력사들은 건전한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도 체결했다.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ICT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시대”라면서, ”SK텔레콤은 ICT산업의 건전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당사와 협력회사 모두가 행복해지는 동반성장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은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협약을 실천해 시대를 선도한 모범사례”라고 소개하고, “평소 행복추구를 그룹의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SK텔레콤이 단순한 사람의 연결이 아닌 국민의 행복을 연결하여 더욱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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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3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KT(회장 황창규)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정관의 목적 중 ‘뉴미디어사업’이 ‘뉴미디어사업 및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으로 변경됐다. KT는 사업 목적인 ‘뉴미디어사업’을 근거로 IPTV 사업을 영위 중이었으나, 사업의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 선임 건에서는 총 5명의 이사가 선임됐다. 사내이사에는 임헌문(KT Customer부문장), 박정태(KT 윤리경영실장) 이사가 선임됐고, 사외이사로는 장석권(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정동욱(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 변호사), 현대원(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에서는 박대근(한양대학교 경제연구소장), 정동욱(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 변호사) 이사가 선임됐다.
그리고, CEO를 포함한 11명의 이사 보수한도액은 전년과 동일한 59억원으로 승인했다.
황창규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창사 이래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하여 수많은 혁신과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구체적으로 “사업합리화, 그룹사 구조조정 등 훼손된 체질을 개선하고, 회사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고,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력구조 효율화 과정에서 8천명이 넘는 직원이 회사를 떠났다”면서, 이 과정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개척하고, 수익성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고, 2015년은 지난해의 준비와 노력을 바탕으로 KT의 잠재된 역량과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한 해가 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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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잽 전용 이용권으로, kt wiz 신나게 즐기세요”
kt wiz 야구를 알차고, 보다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KT(회장 황창규)는 kt wiz 야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wizzap(위잽)’을 매일 2GB의 데이터로 마음껏 즐기는 ‘위잽 데이터이용권’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t wiz 팬들은 매일 2GB의 위잽 전용 LTE 데이터로, 실시간 경기 중계와 SNS 채널, 스마트티켓, 스마트오더 등 위잽의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고,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월 3,000원으로 제공되는 선수 실시간 정보와 선수 개인영상, 미공개사진 등 유료 서비스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위잽 데이터이용권’은 1개월(8,000원), 4개월(2만4,000원), 8개월(4만5,000원) 등 총 3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LTE 청소년 요금제를 제외한 kt LTE 요금제 가입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KT는 향후 적용 요금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위잽 데이터이용권’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4개월, 8개월 상품 구매자에게 ‘kt wiz 홈경기 관람권’을 2매, 4매씩 제공한다. 이용권은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샵, 기프티쇼 홈페이지(www.giftishow.com)에서 구입하면 된다.
한편, 201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서 출시된 ‘위잽’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받으면 된다. 향후 애플 앱스토어에도 내놓을 예정이다.
‘뛰는 야구 신나는 야구 Fastival kt wiz’를 슬로건으로 내건 kt wiz는, 위잽과 첨단 IT 기술이 적용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구장을 통해, 팬들에게 신생팀 다운 근성 있는 경기와 수준 높은 관람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잽’은 ▶ kt wiz와 상대팀 선수 정보가 나오는 ‘kt wiz 실시간 경기 중계’ ▶ 팬들 간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SNS 채널 ‘wiz land’ ▶ 스피드게이트에서 휴대폰 접촉만으로 입장 가능한 ‘스마트티켓’ ▶ 특정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