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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중국 CHIC 2015전시회 데뷔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HIC (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5 전시회에 참가했다.
의산협은 이번 전시회에 쇼룸 공동부스(54m²)형태로 참가했고,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전시.홍보해 현장 오더 약 4만5천 달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의산협은 지난해 상하이 마케팅 기획 이동쇼룸에 이어 두 번째 중국시장 마케팅으로서,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바이어 및 프레스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쇼룸 르돔(LEDOME)을 적극 홍보해 아시아 패션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높였다.
CHIC 전시회는 기존개최 장소인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개최 장소를 이동했다. 상하이는 한국의 창의적인 디자이너 패션을 소개할 최적지로, 중국 최고급 의류매장이 집결한 중국의 패션중심지이다. 또한 올해 전시회는 의류소재분야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와 함께 개최해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더욱 많은 참관객이 전시부스로 방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소속 디자이너 (Atlier del sol(윤정연), beetlebeetle(김용우), CNKOH(고은주/최보윤),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NNA(안은선/황은나), SCREWVOLL(박하영)) 6개 브랜드가 참가해 201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중국, 프랑스, 터키 등 각국 고급 패션브랜드 편집샵과 쇼핑몰, 백화점 등의 바잉 담당자들이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부스를 방문해 오더 수주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이너 쇼룸 및 온라인 편집샵, 제조업체, 인터텍스타일 소재 바이어 등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 중 ‘BEETLEBEETLE’, ‘Designed by Jaewoo Kim’, ‘NNA’, ‘SCREWVOLL’은 현지 고급 패션브랜드 편집샵 및 쇼핑몰로부터 4만5천 달러(약 5천만원)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이끌어냈다. 계약을 체결한 바이어들은 각 소속 브랜드가 가진 독창적 디자인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고,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의 비즈니스 모델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수주상담이 이뤄져 전시회 참가 브랜드는 향후 총 30만달러(약 3억3천만원) 이상의 오더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중국 유력 방송매체인 광동TV를 비롯해 기타 복식잡지, 대중신문, 인터넷 매체 등 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쇼룸 르돔(LEDOME)을 소개해 독창적 K-Fashion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이번 CHIC 2015 전시회에서 구축한 바이어 및 프레스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이들을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행사에 초청해 지속적으로 쇼룸 르돔(LEDOME)과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독창적인 K-Fashion을 알리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해갈 예정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상담 수주전,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의 창의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와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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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선언
KT(회장 황창규)와 KT노동조합(위원장 정윤모)은 31일 KT 분당사옥에서 노사대표 각 5인과 성남지청장 및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KT노사는 이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회사 가치창출, 고용안정,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 노사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창조적 신노사문화 계승과 종사원 권익 향상 ▲UCC와 노사사랑 등 노사공동 사회공헌 활동 확대 ▲회사 가치창출 상호협력▲KT노사 문화의 글로벌 롤모델화 등이다.
이로써 KT와 KT노동조합은 노사 공동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다하고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포했다.
이에 앞서 KT노사는 지난달 24일 노사간 협의체인 ‘노사상생협의회’를 상설 운영할 것에 합의하고 사회적 책임 활동과 관련한 신속하고 완결적인 의사결정을 추진해 왔다.
KT 노동조합 황성관 사무총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주체가 되어 사회적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UCC와 KT노사랑운동 등 사회적 책임실천에 앞장서 왔다”면서, “상생과 협력만이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이날 선언을 계기로 우리 조합원들도 더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 전무는 “조합이 앞장서서 진행하는 화합과 나눔 운동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며 국민기업으로서 KT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면서, “오늘 KT노사의 공동선언이 기업가치 창출과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노사관계의 선도적 롤모델이 됨으로써 KT노사화합은 물론, 국내 노동계의 새로운 변화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날 선언식에 함께한 임영미 성남고용노동지정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KT와 같은 대기업 노사의 공동실천과 확산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성남지역 노사를 비롯해 정부와 시민단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지원과 격려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KT는 10개 기업 공동으로 노사가 힘을 합쳐 나눔의 실천과 상생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 협의체인 UCC를 주도하면서 다문화 가정지원, 환경보호, 미래인재육성 등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공동의 사회적 책임 실천해왔다. 특히 2015년에는 KT노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8시간 자율봉사제를 노동조합이 앞장서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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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법적 분쟁 모두 끝내기로 합의
삼성과 LG가 세탁기 사건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31일 상호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과 LG 두 그룹 간에 그동안 진행되던 3가지 사안, 총 5건의 법적 분쟁이 사실상 종결 수순을 밟게 됐다.
양사가 진행 중인 사건으로는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해 9월 독일 IFA 전시회를 앞두고 삼성 크리스털 블루도어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고 삼성전자가 고소해 검찰이 조 사장 등 LG전자 임원 3명을 기소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LG전자도 삼성 측을 맞고소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유출을 놓고 쌍방 고소해 그동안 재판이 진행돼온 사건이 두 건 계류 중이다. 이밖에 삼성전자가 시스템 에어컨 효율화 국책과제 선정과 관련해 LG전자 측을 고소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도 있다.
삼성과 LG는 이날 발표한 공동 보도자료에서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박동건)와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상호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합의했다”면서, “양측은 또 앞으로 사업수행 과정에서 갈등과 분쟁이 생길 경우 법적 조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과 LG는 이어 “이번 합의는 엄중한 국가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데 힘을 모으고,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자는 최고경영진의 대승적인 결정에 따른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 대해 고소 취하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관계당국에도 선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 그룹이 전격적으로 분쟁 합의에 도달한 데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구본무 LG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 양사 오너들의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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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안심대출 20조원 초과할 경우, 다음 달 15일 대출자 확정
금융당국이 2차 안심전환대출 때 신청금액이 20조원을 넘으면 내달 15일에 대상자를 확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차 안심대출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영업일 간 신청을 모두 받아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하는지를 우선 확인하는 절차를 갖는다고 30일 안내했다.
신청금액이 20조원에 미달하면 전환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사람에게 대출이 나간다. 대출이 나가는 시점은 신청접수 시에 고객이 지정했던 희망대출일로, 신청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서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20조원까지만 대상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KB부동산 시세를, 아파트 이외는 감정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15일 중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절차를 진행한다.
20조원을 넘으면 주택가격을 산정하는 시간이 필요해지므로 대출 확정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다.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고객에게는 결과 안내 통지를 별도로 발송한다.
이에 따라 20조원을 넘었을 때는 대출 실행 시점도 4월16일 이후 희망대출일이 된다.
한편, 금융위는 2차분 안심대출은 선착순이 아니므로 대출 신청 현황은 하루 한차례 오후 6시께 공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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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최성준)는 30일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의장 : 김우룡 한국외대 명예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 분야의 학계.업계.연구소.소비자단체.관계부처 등 20명으로 구성한 회의체로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단말기 유통.결합상품.개인정보 등 방송 통신 시장의 공정 경쟁 및 이용자 보호, 방송의 공적 책임 강화, 방송광고 등 제도 개선, 방송 콘텐츠 해외 진출, 방통위 3.0 등 주요 정책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논의됐다.
최성준 위원장은 “올해 4월은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한 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인 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문가들의 고견을 귀 기울여 듣고 현장을 직접 찾아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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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휴대폰 페이백 피해민원 확산 주의 촉구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휴대폰 가입시 이용약관과 다르게 판매점 등 유통업체가 이용자와 이면계약서 등으로 단말기 등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하겠다고 약속(이하, 페이백)한 후 이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민원이 최근 늘어남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용자의 주의를 촉구키 위해 관심단계 ‘조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3월 3째주에만 특정 유통업체(다*텔레콤, T*통신) 관련 민원이 총 75건 접수되는 등 페이백 민원 상승세가 두드러짐에 따른 것이다.
방통위는 지난 26일 페이백 등의 위법행위를 한 36개 유통점에 대해서 각각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페이백이 통상 유통점 등에서 이용약관과 다르게 이용자와 은밀하게 개별적인 거래를 통해 이뤄지므로 분쟁 발생시 관련증거가 불명확할 뿐만 아니라 페이백 자체의 법적 효력이 문제될 수 있어 실제적인 피해보상이 어려우므로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통점의 페이백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위반 신고센터(전화 : 080-2040-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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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 나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는 지난 28일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경기도 용인의 중앙연구소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 초청 대상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받은 대학생으로 기계 및 화학공학 전공자 4학년생이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인재상, R&D 직무 등을 소개하고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중앙연구소 연구원들과 대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직무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중앙연구소의 연구동, 실험동 투어를 통해 타이어 개발 및 연구 과정을 돌아보고 전공별 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 약 1천억을 투입해 업계 최초로 수도권에 중앙연구소를 개소했고, 국내외 약 60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업계 최고의 슈퍼컴과 최첨단 물리시험 설비, 화학시험 및 기기분석 설비, 특성연구 시험설비 등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핵심기술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유성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중앙연구소는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국내외 우수 인재 채용에 힘쓰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타이어 기술력의 산실로서 지속적인 연구 인력 확보 및 첨단 설비 확충으로 우수 인재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오는 4월 2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상반기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입 및 인턴사원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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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주택임대관리사업 관련 협업 위한 MOU 체결
SK브로드밴드(사장 이인찬)는 HN주택임대관리㈜, 하나카드㈜와 협업해 통신 및 보안관련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HN주택임대관리㈜는 주택임대관리 사업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출자한 회사로 임대주택, 상가, 오피스텔, 비즈니스센터 등의 임대관리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경기 성남시 복정동 일대에 셰어하우스 복정 1호를 공급하고 있고, 남양주 호평동(5월 준공), 수원시 우만동(9월 준공)에도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진행 중이다.
SK브로드밴드는 하나카드㈜와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통신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첫 사업 대상지인 복정동 셰어하우스 입주민은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관리비와 통신비 할인을 제공받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밖에 PC, 노트북, TV를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렌탈과 보안 관련 부가서비스도 사업지에 제공키로 했다.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HN주택임대관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초고속인터넷, B tv 뿐 아니라 OA기기 렌탈(PC, 노트북, TV 등), 보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자의 편의 및 주택임대관리 사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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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S6’ 예약가입 실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 ‘갤럭시 S6 Edge(엣지)’ 출시를 앞두고,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약가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갤럭시 S6.S6 엣지’ 예약가입은 자사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또는 전국 4천여 개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약가입 신청기간은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의 경우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6일 24시까지로, 온라인 신청 고객들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 간 단말을 배송 받게 되고, 별도 방문 없이도 10일부터 자동 개통된다.
오프라인 매장 예약가입은 1일 오전 10시부터 9일 24시까지이고, 해당 고객은 10일 이후 매장을 방문, 단말을 수령해 개통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가입은 5천명 한정으로 진행되고, 오프라인 매장 예약가입의 경우에는 수량에 제한이 없다.
예약가입 신청 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의 경우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안내되는 별도 프로모션 응모 사이트에 접촉해 신청(응모 기간 4월 10~16일, 미응모 시 사은품 미지급)하면, 삼성 정품 무선충전 패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갤럭시 S6 블루.갤럭시 S6 엣지 그린 모델(5월 초 출시 및 배송/개통 예정)은 온라인에서만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이번 예약가입 혜택(무선충전 패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예약가입 고객은 단말기 정식 출시 이후 택배(온라인 T월드다이렉트 예약자) 또는 방문 방식(오프라인 매장 예약자)으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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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미백 수분고’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후 로얄 화이트닝’ 기술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후 미백 수분고와 함께 2015 ‘한국 궁중문화 유산과 함께 하는 후(Whoo With Korean Heritage)’ 세 번째 캠페인으로, 왕후의 칠보 장신구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를 담은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고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궁중문화유산인 칠보 장신구를 재해석한 ‘후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는 영왕비 칠보 장신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고, 명품 공예 브랜드 채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칠보는 일곱 가지 다채로운 빛을 낸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왕후의 아름다움을 완성했던 장신구에 많이 쓰인 예술기법이다.
새로운 ‘후 로얄 화이트닝’ 기술은 후만의 궁중비방인 백란진주산삼™ 성분을 추가했고, 피부에 유용한 산소를 담아 피부 속 본연의 기품 있는 영롱한 로얄빛 피부를 선사한다. 고함량 수분 및 산소를 안정화시킨 한방 고유 농축 제형은 수분과 산소를 신선하게 피부에 공급해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달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고’는 출시 한 달여 만에 ‘로얄 눈꽃 크림’ 이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배 이상 판매가 되고, ‘후 로얄 화이트닝’의 대표적인 인기 미백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미백광(光)과 물을 머금은 듯 빛나는 수분광이 만나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광채를 만들어주는 ‘후 미백 수분광 크림’ 정품 축소형이 함께 내장되고 미백 수액과 유액도 각각 20ml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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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영상 자동편집 서비스 ‘무비 다이어리’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사진과 영상을 고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테마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무비 다이어리’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단 몇 번의 터치로 테마와 배경음악을 가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테마, 배경음악, 시나리오를 원하는 스타일로 편집한 후 저장하면 자동으로 영상이 만들어져 소중한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다.
상세 편집 기능을 통해서는 각 사진에 필터/스티커/텍스트를 입힐 수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저용량 영상으로 저장이 가능해 SNS공유가 쉽다. 평소 다양한 기능과 필터를 갖춘 카메라 앱 이용 고객이나,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일상 및 추억을 공유하길 즐기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는 U+Camera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U+Camera는 실시간 필터와 움짤 GIF가 가능한 촬영, 필터/스티커/텍스트/그리기/뷰티 기능의 편집, 클라우드 백업과 무제한 공유로 촬영부터 편집, 감상, 공유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사진 및 영상 특화 서비스이다. U+Camera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U+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 이지훈 팀장은 “U+Camera에 새로 출시된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쉽고 간편하게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면서, “’무비 다이어리’를 통해 고객들이 단 몇 번의 터치로 소중한 순간들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상으로 의미 있게 간직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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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S6, 엣지’ 예약가입 개시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예약가입을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올레매장 및 온라인 공식채널인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MWC에 공개돼 고객,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삼성전자 ‘갤럭시S6’는 Metal & Glass의 빛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밝고 선명한 카메라,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예약가입이 종료되는 다음 달 10일 공식출시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9일까지 예약가입 후 13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무선충전패드’와 함께 ‘올레폰 안심플랜 스페셜’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올레폰 안심플랜 스페셜’은 단말기 분실, 파손 시 최대 85만원까지 보상해주고, 무사고 만기시에는 출고가의 최대 35%에 매입해준다.
또한 최근 인기 여행지인 ‘그리스’를 비롯 해외, 국내 여행시 사용 가능한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2명) 및 25만원 상당의 명품 ‘몽블랑 플립커버’(1,200명)의 경품 추첨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갤럭시S6, 엣지를 KT에서 개통 시에는 올레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할부원금의 최대 15%할인, 포인트파크(www..ponitpark.com) 등 제휴포인트 무제한 할인, 슈퍼 세이브카드 최대 36만원 할인 등을 통해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약정, 위약금 없이 평생할인이 제공되는 ‘순액요금제’ 중 순액51요금 이상을 선택하고 올레 인터넷 결합 시에는 11만원 상당의 ‘GiGA WiFi 공유기’가 무료로 제공돼, 집 안팎에서 대용량 영상, 음악 등을 통신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올레닷컴 액세서리샵에서는 갤럭시S6, 엣지 삼성 정품 액세서리를 통신사 단독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액세서리 예약구매고객 전원에게는 HODOO 전면 강화유리,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한 애니모드, 슈피겐, INGRAM, VERUS 등 액세서리도 최고 45% 할인 및 사은품을 지급한다.
KT Device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갤럭시S6 사전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오랫동안 출시를 기다린 만큼 예약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KT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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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예약가입 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SM-G920L)’, ‘갤럭시 S6 엣지(SM-G925L)’를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예약가입을 시작한다.
이번 예약가입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와 예약가입 홈페이지(www.upluslte.co.kr/site/GalaxyS6)에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신청, 개통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신규 출시를 기념해, 예약 가입 고객 전원에게 삼성 정품 무선충전 패드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통 완료한 예약가입 고객이 별도의 프로모션 응모 사이트에 접속해 4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1명), 갤럭시 S6(3명), 갤럭시 S6 엣지(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2인 영화예매권(200명), 커피교환권(1천명)을 제공하는 ‘U+매장에서 갤럭시S6 사진 찍으면 다이아몬드가 내 손 안에!’이벤트도 예약가입 기간인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 김현성 팀장은 “통신사 중 가장 많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체험매장을 확보한 LG유플러스는 예약가입에서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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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다임러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창업부터 최고만을 지향해온 다임러그룹(Daimler AG)의 차세대 전기차에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최근 다임러그룹과 소형차종인 스마트(Smart)의 차세대 전기차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다임러가 출시할 2016년형 ‘스마트(Smart) EV’ 모델부터 배터리 셀을 공급할 예정으로, 공급된 셀은 다임러의 협력업체에서 팩 형태로 제조돼 차량에 탑재된다.
‘스마트(Smart)’는 현재 2인승과 4인승 등 두 종의 차량이 출시되고 있는 소형차 브랜드로, 작은 크기에도 다임러그룹의 중형차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매년 10만대 가량 꾸준히 판매되는 인기 모델이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만들어 온 다임러그룹과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 미래 시장 선점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실제로 LG화학은 지난달 다임러그룹이 핵심 공급자들과 미래 전략을 공유키 위해 독일 슈트트가르트(Stuttgart) 벤츠 센터에서 개최한 ‘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에 리튬이온배터리 업체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서플라이어 데이’는 다임러그룹의 전세계 수천 여개의 부품 공급사 중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것은 물론 진정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가져갈 수 있는 핵심업체만이 초청되는 행사로, LG화학은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다임러그룹의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다임러그룹은 1886년 세계 최초의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카(Patent Motor Car)’를 시작으로, 1936년 세계 최초의 디젤차 ‘260 D’를 개발하는 등 130여년의 자동차 역사를 만들어 온 기업으로, 현재 산하에 메르세데스 벤츠를 비롯해 스마트 등 승용차부터, 미쓰비시 후소(Fuso), 프레이트 라이너(Freightliner) 등 상용차까지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다임러그룹을 새로운 고객사로 추가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가치 상위 20개 중 13개 브랜드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LG화학은 현재 영국 브랜드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해 발표한 ‘2014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순위’의 상위 20개 브랜드 중 폴크스바겐, 포드, 현대차, 르노, 아우디, 쉐보레, 기아차, 다임러, GM 등을 포함해 13개(공개 불가 4곳 포함) 브랜드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자동차 시장에서 LG화학이 10여년만에 이뤄낸 성과가 작지 않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LG화학이 곧 전기차 배터리의 상징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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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공유형 모기지 출시 연기
‘안심전환대출 광풍’에 이달 말 출시 예정이었던 연 1%대 초저금리 대출 상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 출시가 잠정 연기된다.
30일 금융업계와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시중은행의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 출시가 잠정 연기됐다. 상품 출시 시기도 현재로선 정해지지 않았다.
국민주택기금의 공유형 모기지가 부부 연소득 6000만∼7000만원 이하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또는 무주택자가 대상인 것과 달리 시중은행의 수익공유형은 연소득 제한이 없고 1주택 처분예정자에게도 연 1%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해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됐다.
주택기금의 공유형 대출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대상이라면 은행 공유형 대출은 전용 102㎡ 이하, 9억원 이하 주택으로 대상 범위도 더 넓다.
하지만 당초 20조원 한도로 출시됐던 안심전환대출이 나흘만에 소진한 데 이어 20조원을 추가로 공급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안심전환대출이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해 변동금리 대출을 장기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상품인데 반해,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변동금리이면서 안심전환대출 보다 대출금리도 낮아 금융당국의 고정금리 정책 기조와 배치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게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주택시장의 분위기도 고려됐다. 연초부터 주택거래량이 급증하고 집값도 상승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소득에 여유가 있는 계층까지 정부(대한주택보증)가 보증을 서가면서 1%대의 저리로 대출을 해줄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 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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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모든 서민금융지원제도 원점서 검토”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모든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30일 간부회의에서 “안심전환대출 이후 모든 정책 역량을 서민금융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도를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현장 방문도 서민금융과 관련한 부분으로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또 “서민금융진흥원이 상반기 내에 출범하도록 노력하고 설립 이전에도 미소금융이나 신용회복위원회, 국민행복기금 등 서민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날 시작되는 2차 안심대출과 관련해선 “창구에서 혼란이 없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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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선불폰 불법 유통’ 이통 3사 제재 착수
방송통신위원회는 선불이동전화(선불폰) 불법 유통을 방치.조장한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제재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29일 방통위에 의하면,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이통3사의 불법 선불폰 유통 행위에 대한 사실조사가 이달 말 마무리되면, 제재 방향 등을 검토한 뒤 다음 달 중 이를 전체 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말 SK그룹의 계열사인 SK네트웍스가 SK텔레콤 가입 경력이 있는 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대포폰’을 유통한 사실이 드러나자 이통사 및 영업점의 선불폰 불법 유통 현황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입자 개인정보가 허술하게 관리되거나 명의가 도용되는 등 이통3사의 선불폰 개통에 불법적 요소가 있음이 드러났고, 방통위는 사업자들의 소명 의견을 받는 등 행정처분을 위해 사실조사를 진행했다.
방통위는 사실조사에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사례를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기준 선불폰 가입자 수(알뜰폰 포함)는 SK텔레콤이 140만2321명으로 가장 많고, KT 91만7773명, LG유플러스 35만899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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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FTA활용 성공사례집 발간무료배포
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정관 무협 부회장)는 지난 한 해동안 센터를 통해 FTA활용을 도왔던 중소수출기업의 지원사례 중 총 25건의 성공사례를 간추려 더욱 새로워진 ‘FTA활용 성공사례집 2015’를 간행하고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이를 무료배포한다.
이 책자에 수록된 성공사례들은 ▲FTA체결국 대상 특혜원산지증명서 발급, ▲업체별 맞춤형 FTA활용전략, ▲사내 원산지관리시스템 도입, ▲각종 지원정책 소개 등 다양한 FTA 활용루트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FTA 활용경험이 없는 초보기업들도 FTA에 대한 이해, 품목별 원산지판정절차, 원산지증명서 발급, 사후검증 등 FTA활용 전반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됐다.
한편, 성공사례집을 받아보기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FTA무역종합지원센터, (지방)FTA지역활용센터 및 무역협회 국내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전화(02-6000-7595)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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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 프리미에르 비죵 필립 파스케 회장 접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에서 세계 최고의 섬유패션 소재전시회인 프리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PV)의 주최자인 필립 파스케(Mr. Philippe Pasquet) 회장을 접견하고 한국섬유기업의 PV참여 확대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섬산련 성기학 회장은 “한-EU FTA 발효후 한국과 EU는 경제활동에 있어 역내 경제권이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PV 전시회에 소재 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업체들이 동 전시회 참가 확대를 통해 한-EU 섬유산업간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V의 필립 파스케(Mr. Philippe Pasquet) 회장은 “창의력과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의 PV 전시회 참가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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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망 BSI, 기준선 100 하회한 97.5 기록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4월 전망치는 97.5, 3월 종합경기 실적치는 101.5를 각각 기록했다. 경기 전망 요인으로 대내외 긍정적.부정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 홍성일 재정금융팀장은 “4월 전망도 기준선 100을 소폭 하회해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냈다”고 진단하고, “정부가 각종 경기부양 조치를 통해 노력하는 만큼 규제개혁과 구조개혁 부분의 성과를 통해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투자(100.4)를 제외한 내수(98.5), 수출(98.3), 자금사정(97.9), 재고(102.3), 고용(97.0), 채산성(99.4)등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실적치를 부문별로 보면 내수(104.0), 수출(100.2), 채산성(102.3)은 호조세를 보였고, 그 외 투자(100.0)를 제외한 자금사정(97.2), 재고(103.0), 고용(98.1)에서는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