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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봄맞이 아동 나눔행사 진행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남양주 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따뜻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CJ푸드빌은 남양주 인근 딸기 농장을 찾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딸기 수확과 자연 체험 활동 등을 벌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동 나눔행사는 CJ푸드빌이 지난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와 연계한 모금 활동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CJ푸드빌은 이러한 기부금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정기적으로 선사하고 있다.
봄 맞이 나눔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직접 따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딸기 수확 후에는 장수풍뎅이를 손으로 만져보고, 닭 모이도 주는 등 자연체험 활동도 함께 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은 조별로 전통 강정을 만들며, 서로 먹여주기도 하는 등 다정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체험활동에는 나들이 간식에 잘 어울리는 뚜레쥬르 샌드위치가 제공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했던 것 같다”면서, “CJ푸드빌은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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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최고상 국내 최다 수상
LG전자가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Best of the Best) 3개를 포함해 총 26개 상을 수상하면서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은 ‘iF 디자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세계에서 모두 4,928개 작품이 출품됐다.
LG전자는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코드제로 싸이킹’ 청소기, ‘77형 가변형 올레드 TV(77EG9900)’ 3개 제품이 ‘대상’을 수상해 국내 기업 중 최다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기존에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제품으로,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입혀 내구성과 고급감을 높인 ‘샤이니 다이아 블랙’ 디자인을 선보여 ‘레드닷 디자인’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완벽한 구조의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특히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매직스페이스’는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본체가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세계 최초 ‘오토무빙’ 기술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조작부와 바퀴에 메탈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77형 가변형 올레드 TV’는 리모컨으로 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휘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TV를 보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품 두께 5mm대의 ‘아트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별도 세탁이 가능한 소형 세탁기를 세계최초로 결합한 ‘트윈 워시’ 세탁기, ‘바지 칼주름 관리기’ 등 성능을 강화하고도 부피를 30% 이상 줄인 스팀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테두리에 곡선 디자인을 적용한 천정 매립형 에어컨 ‘유-스타일’, 4개의 곡률을 적용한 곡면 디자인 스마트폰 ‘G 플렉스2’ 등 총 23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LG전자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은 “고객을 위한 LG전자의 디자인 노력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편리하면서도 오랫동안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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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비상(非常)에, 에어워셔 ‘비상(飛上)’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에어워셔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능은 물론이고, 가습기능과 제습기능 등을 합쳐놓은 다양한 복합형 에어워셔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는 자사 에어워셔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4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복합형 에어워셔의 판매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에어워셔 판매가 집중되는 4분기 복합형 에어워셔의 경우, 2014년 4분기 판매량이 2013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합형 제품 중 가습.청정.제균기능을 한번에 넣은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하이브리드 제품의 경우, 2015년 1분기 판매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했다.
하이브리드(MAPH-R575W)는 7단계 공기정화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상 생활 속 큰 먼지를 잡아주는 ‘극세망 먼지필터’, 초 미세먼지(PM2.5)를 잡아주는 ‘헤파필터’, 알러지 유발 물질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알러지코팅’과 ‘항 바이러스 코팅’,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프레쉬 탈취 필터’, 수조 속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항균 자연가습필터’, 그리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독감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플라즈마 이온’까지 각종 유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과 편의성도 인기비결 중 하나다. 화분에 물을 주듯 간편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이지 워터 슬라이드’ 기능을 에어워셔 상부에 장착해 수조를 옮길 필요 없이 여성이나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기 청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3단계 컬러(주황→녹색→파랑) 램프로 표시해주는 ‘스마트 청정라이팅’ 기능을 장착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공기청정기 품질 인증 마크인 ‘CA(Clean Air) 마크’를 부여받았다. ‘CA 마크’는 공기청정기의 중요한 제품 성능인 ▲미세먼지 집진효율 ▲탈취효율 ▲소음 등을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만든 단체 표준 규격에 맞게 국가 공인시험기관에서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 마크이다.
위니아 에어워셔 하이브리드는 품질인증시험에서 36㎡(약 11평) 면적의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 성능을 인증받았다.
이외에도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가습기 제품에 부여되는 ‘HH(Healthy Humidifier) 마크’와’ 대한아토피협회가 인증하는 ‘아토피안심마크’도 획득했다.
대유위니아 최연근 마케팅 담당은 “대유위니아는 2007년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에어워셔를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기 관련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들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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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크랩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 체결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대게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크랩비’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푸드탱크(대표 이상욱)가 운영하는 전국 40여 개 ‘크랩비’ 매장에 연간 70억 원 상당의 식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크랩비’는 대게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로 14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통해 대게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특유의 요리법과 자체 개발한 다양한 소스를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은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가맹점 선진 관리 시스템 정착에 대한 지원으로 ‘크랩비’가 대게 요리 전문점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상무는 “이번 협약은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가 전국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방권역의 비전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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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리얼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n 오가닉’ 출시
최근 그릭요거트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국내최초로 그릭요거트를 선보인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Greek’이 매출이 급등하면서 일부 매장에서 품절사태까지 일어나는 등 시장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마을이 많기로 유명한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에서 전통적으로 섭취해 온 그릭요거트는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됐을 만큼 몸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인정받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 등 이미 요거트 시장의 세계적 대세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일반 요거트와 비교해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뒤집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진하고 단단한 성상이다. 이는 그릭요거트가 2배 이상의 원유를 써서 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그릭요거트는 발효시에 생기는 물 같은 유청을 짜내는 ‘여과(Strained)방식’과 원유를 농축해 진하게 만드는 ‘농축방식’ 2가지 방법으로 만든다.
전통 농축방식으로 만드는 후디스 Greek은 칼슘, 미네랄 등 우유영양이 풍부하게 함유된 유청이 버려지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일반요거트의 2배 이상일 뿐만 아니라 유산균수도 무려 1500억이 넘는 등 영양가치와 효능이 탁월하다.
출시 초기에는 소비자 인식이 부족해서 그릭요거트 시장이 점진적으로 커왔다. 최근 한 TV방송을 통해 그릭요거트의 효능이 부각되면서 소위 ‘그릭요거트’ 붐이 일어났다. 그 중에서도 후디스 Greek의 성장세가 도드라진다. 한 유통업체에선 방송 직후 후디스 Greek의 일매출이 200% 이상 뛰어올랐고 일부 매장에서 품절현상까지 빚는 등 ‘제2의 허니버터칩’이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최근 1A급 원유보다 10배 더 엄격한 기준으로 단일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후디스 Greek 오가닉 퓨어’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후디스 Greek 오가닉 네이처’ 등 신제품도 출시했다.
일동후디스 관계는 “후디스 Greek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까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물량을 확보,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새로 출시한 ‘후디스 Greek 오가닉’ 제품들이 이 같은 그릭 열풍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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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전동수 사장, 운동화 신은 사연(?)
지난 2일 삼성SDS 전동수 사장이 편안한 캐주얼 옷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광주광역시 풍암호수공원에 등장해 지역 임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비즈니스 캐주얼 정장을 즐겨 입는 전사장이 이 날 옷차림의 변화를 준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삼성SDS가 창립30주년을 맞아 세계 각 지역의 임직원들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걷기대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전사장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바쁜 업무 중에 광주까지 직접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S 전동수 사장은 이날 오전엔 광주, 오후엔 거제 지역 걷기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걸으면서 일체감을 형성하고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
전 사장과 함께한 직원들은 걷기가 계속될수록 일부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령불문하고 스스럼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소탈한 모습에서‘글로벌IT기업 CEO답다’, ‘화합과 소통에 뛰어난 리더다’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글로벌 걷기대회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삼성SDS의 해외 법인과 국내 사업장 등 세계 30개 도시를 임직원들의 도보로 연결한다.
글로벌 5대 주를 연결하는 걷기대회는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시작하여 서부인 산호세를 연결하고 남미 브라질의 상파울로까지 잇는 ‘신뢰 코스’, 유럽과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를 잇는 ‘소통 코스’, 그리고 아시아의 인도, 싱가폴, 중국을 연결하고 국내에 도착하는 ‘창조 코스’로 이뤄져 있다.
특히 국내는 광주를 시작으로 여수, 거제, 대전을 거쳐 서울로 최종 도착한다. 전 세계 삼성SDS의 임직원들은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지만 서로의 발걸음을 모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듯 마음과 마음을 통해 합심을 해 나간다는 내부 슬로건 ‘Smart Together’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난해 국내 걷기대회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한 두 번째 행사다.
광주와 거제지역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한 전 사장은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으로 삼성SDS는 30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새로운 30년을 위해 다같이 뜁시다”라면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글로벌 걷기대회에는 전세계 일만명이 넘는 삼성SDS 임직원들이 참여하겠다며 참가 신청을 했고, 이들 중에는 몸이 불편한 장애 사우, 임산부 들도 함께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한편 삼성SDS는 이달 15일 창립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선포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확실한 도약을 천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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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메디시스, 녹십자메디스로 사명 변경
세라젬메디시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녹십자메디스로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녹십자메디스는 녹십자엠에스의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녹십자메디스는 지난달 31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가 투자를 마무리하고 51%의 지분을 확보해 녹십자엠에스의 자회사에 편입됐다. 2분기부터 녹십자엠에스의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녹십자메디스의 주력사업인 혈당측정기 시장은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 및 당뇨환자의 증가와 함께, 스마트폰 앱 및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혈당측정 기술이 개발돼 개인의 혈당관리가 편리해지면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2013년 기준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 규모는 약 8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9%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 세계 시장 규모는 110억 달러 정도다.
길원섭 녹십자메디스 대표는 “녹십자엠에스의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을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녹십자엠에스의 진단시약 부문과 녹십자메디스가 보유한 바이오센서 기술력을 더해 체외진단 사업 분야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메디스의 주력 품목은 당화혈색소 측정기(병원용 혈당측정기, 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제품)와 혈당측정기이다. 이 두 제품을 포함한 4개의 제품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받은 바 있어 거대 시장인 북미지역은 물론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 진출도 용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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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시트로엥, 2015 서울모터쇼서 C4 칵투스 아시아 최초 공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Creative Technologie) 시트로엥 (CITROE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콤팩트 SUV C4 칵투스는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로, 차량 전, 후면과 옆면에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에어범프를 적용했다.
에어범프는 안에 에어 캡슐이 들어있어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또한, C4 칵투스는 세계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겨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는 물론 8.5L의 넓고 깊은 대시보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C4 칵투스는 연비와 친환경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나, 유럽기준 약 28km/ℓ의 뛰어난 연비와 105g/km의 적은 CO2를 배출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로운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를 선보였다.||이번 모터쇼에 공개된 DS3는 유니크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연비와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모델로,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라이트가 새로 적용됐다. 3개의 LED와 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된 헤드라이트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여기에 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더 개선된 시야는 물론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오랜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한다.이 밖에 시트로엥은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의 디젤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전시해, 개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담긴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서울모터쇼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시트로엥과 DS 브랜드의 차별화된 매력과 장점을 적극 어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트로엥은 이번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현장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액정 클리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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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푸조, 2015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프리미어 3종 공개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푸조(PEUGEOT, www.epeugeot.co.kr)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푸조의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New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New 푸조 308 1.6’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 된 올 로드 그랜드 투어러(All Road Grand Tourer) New 푸조 508 RXH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에스테이트 명가 푸조의 명성을 확인시켜 주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푸조 508 RXH는 유로 6를 만족하는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1.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508 RXH는 약 21km/1(도심 19km/ℓ, 고속 23km/ℓ /유럽 기준)라는 연비로,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다.
푸조 508 RXH는 푸조 508 SW를 베이스로, 차폭과 높이가 508 SW 보다 넓고 높아 도심 밖에서도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프로드 성향이 가미 됐다. 또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고, 범퍼, 사이드스커트, 펜더 부분에 무광의 블랙 라인을 둘러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특히, 범퍼 옆에 위치하고 있는 LED안개등은 삼중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러움과 함께 독특한 인상을 배가시킨다.
푸조는 현장에서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308 1.6 모델도 첫 공개했다. 푸조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해 그 동안 1,600cc 이하의 모델에는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인 MCP를 장착했었으나, 이번 1.6 엔진 모델에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 EAT6을 채택했다. EAT6 변속기는 기어 변속 속도를 향상시키고, 내부 마찰은 감소시켜 우수한 연비효율성능을 갖췄다.
푸조 308 1.6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Blue 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힘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08 1.6은 약 28km/ℓ (도심 25km/ℓ, 고속 30km/ℓ /유럽 기준)의 높은 연비를 보이는데, 이때 92g/km의 낮은 CO2 배출량으로 환경에 대한 고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효율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308의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더욱 많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208 T16 파익스 피크’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208 T16 파익스 피크는 일명 ‘구름 속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대회’에서 8분 13.878초라는 역대 신기록을 경신한 푸조의 모터스포츠 차량이다.
208 T16 파익스피크는 3.2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875 마력, 최대토크 90kg.m의 괴물 같은 힘을 뿜어낸다. 여기에 중량을 875kg까지 낮춰 1:1(875 hp : 875 kg)이라는 경이적인 출력대 중량비(power-to-weight ratio)를 구현했다. 최고속도는 241km/h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단 1.8초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푸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수입차 유일의 소형 디젤 SUV 푸조 2008을 비롯해 3008, 508 등 푸조의 국내 인기 모델들을 함께 전시하면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푸조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유한 모델들을 대거 런칭하며 작년 국내시장에서 전년 대비 12.3% 성장, 브랜드 최초 3천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면서, “이번 해에 출시하는 508 RXH, 308 1.6 등 새로운 전략 모델을 토대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조는 모터쇼 기간 동안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액정 클리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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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역대 최대 규모의 2015서울모터쇼가 막 오르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2015서울모터쇼가 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를 주제로, 이날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형구 국토교통부차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진홍 고양시부시장,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세르지오 로샤 한국지엠 사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상욱 킨텍스 부사장 그리고 주요 외국인사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현대, 기아, 쌍용,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9개, 비엠더블유, 메르세데스-벤츠 등 수입차 브랜드 23개 등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하고, 부품 및 용품은 131개사, 튜닝 18개사, 이륜차(자전거 포함) 4개사 등 총 190여개사가 참가한다. 전시규모는 91,141㎡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신차의 경우 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9종, 코리아 프리미어 41종 등 총 57종(콘셉트카 14종)이 공개되며, 전체 출품차량은 370대다.||특히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와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 간 융합의 장, 가족 대상의 체험행사, 국제 컨퍼런스 등 내실 있는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전시기간 내내 조직위에서 준비한 제 2전시관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에는 자동차안전체험관, ITS 및 친환경차 시승체험 등 체험행사와 함께 자동차 패션 융합관, 브릴리언트 메모리전 등 산업융합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이달 7일과 8일에는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자동차와 인간, 미래와 문화 측면에서 자동차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도 열린다.
또한 정부의 자동차 연관 규제완화와 신규 산업육성 정책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푸드트럭 판매 유치와 튜닝산업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과 ‘예술’이라는 타이틀로 자동차에 접목된 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성, 장인정신, 철학 등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 부대행사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우리 생활의 동반자인 자동차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 모터쇼이자 최대의 종합산업전시회로 1995년 제 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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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모터쇼) “차세대 SUV 디자인, 최첨단 안전 기술”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The All New Murano)’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무라노는 ‘움직이는 스위트룸(Mobile Suite)’이라는 컨셉 하에 탄생한 무라노의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 VIP들의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동급을 뛰어넘는 편의 및 안전 기술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닛산 브랜드 대표 SUV다.
닛산은 올해 뉴 무라노를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로써 닛산 SUV 풀 라인업을 완성, 국내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한편, 지난해 44%에 달했던 비즈니스 상승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올 뉴 무라노는 V-모션 그릴, 제트기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팅 루프라인 등 공기역학적인 닛산 차세대 SUV 디자인을 대거 적용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 위치 조정 및 조작 버튼 재배치 등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보다 직관적으로 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와 궁극의 도심형 SUV 캐시카이(Qashqai)를 통해 극찬 받았던 저중력 시트(Zero-Gravity seat)를 적용, 편안함을 극대화했다.||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한국에서 닛산 SUV 라인업을 완성할 모델인 올 뉴 무라노를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면서, “올 뉴 무라노는 차량의 모든 부분에서 동급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닛산의 비즈니스 성장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향상시킬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리미엄 중형 세단에서부터 SUV, 100% 전기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모델들을 통해 연 판매 목표 5,500대 달성 및 고객 만족도 상승을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닛산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브랜드 슬로건 ‘닛산, 심장을 두드리는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플래그십 SUV ‘올 뉴 무라노’, 궁극의 도심형 SUV ‘캐시카이’, 스포티 CUV ‘쥬크(JUKE)’,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리프(LEAF)’,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 에브리데이 수퍼카 ‘GT-R 블랙에디션(GT-R Black Edition)’ 등 총 7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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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의료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
글로벌 메디컬 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1일자로 의료총괄부문을 신설하고, 그 산하에 GI(Gastrointestinal)사업본부, SP(Surgical Product)사업본부, 의료서비스사업본부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그 동안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See & Treat’이라는 비전 아래 내과 및 외과를 아우르는 다양한 의료기기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GI사업본부와 SP사업본부를 신설해 제품별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별도 자회사로 운영되던 올림푸스한국서비스㈜를 흡수 합병해 의료서비스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일원화된 서비스 체계를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의 의료사업본부 타마이 타케시 본부장은 의료총괄부문장 겸 GI사업본부장을 겸직하고, SP사업본부는 새로 부임한 권영민 본부장이, 의료서비스본부는 기존 올림푸스한국서비스㈜ 본부장이었던 양한석 본부장이 맡는다.
또한 기존의 문화공헌 활동을 전개해오던 문화사업팀을 사회공헌팀으로 명칭 변경해, 한국 사회에 문화적 컨텐츠로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사업본부간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 올림푸스의 혁신적인 의료 제품들을 선보임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는 1950년 세계최초로 위 카메라를 상용화한 이후, 높은 기술력과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R&D를 통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79년부터 외과 수술 장비 시장에도 진출, 1995년 세계 최초 3D 복강경을 개발했다. 특히 2014년 세계 최초의 듀얼 에너지 수술 기구 ‘썬더비트’와 세계 최대 각도를 자랑하는 3D 복강경 ‘엔도아이 플렉스 3D’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의료기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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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매출 대박 조짐
CJ제일제당이 지난달 20일 국내 최초로 브런치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출시 2주 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식품시장에서 신제품 초반 매출이 일반적으로 월 1~3억인 점을 감안할 때 ‘대형 히트상품’ 수준이라는 평가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초박(Ultra-thin) 쉐이빙(Shaving) 기술을 적용한 신기술 슬라이스햄이다. 마치 면도를 하는 것처럼, 고기를 자르지 않고 얇게 ‘깎는 질감’의 기술로 1.0mm 이하의 초박 슬라이스를 구현했다. 기존 슬라이스햄(두께 1.2mm~2mm)에 비해 훨씬 얇기 때문에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초반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브런치 식문화 정착과 기존 슬라이스햄과 차별화된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대형마트 시식코너에서 제품을 맛 본 소비자들은 “기존 슬라이스햄보다 훨씬 풍성한 느낌이 들고 맛있다”는 평이 많았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역시 “샌드위치의 격이 달라졌다”, “집에서 고급스러운 브런치 메뉴를 즐겼다” 등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햄과 라이프스타일의 접목이 이번 신제품의 인기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0~30대 여성 위주의 브런치 문화가 이제는 전국민이 즐기는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브런치 시장만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2년 캠핑 트렌드에 발맞춰 ‘더 건강한 그릴 후랑크/비엔나’를 출시하면서 초반부터 월 매출 3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지난해에는 640억원 매출을 달성한 것을 미뤄볼 때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도 향후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중심으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알리기에 집중하고, 편의점, 단위슈퍼 등 유통채널 입점 확대에 주력해 올해 매출 150억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마케팅 담당 김숙진 과장은 “집에서도 별다른 부재료 없이 간편하게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만 넣어도 풍성한 맛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국산 돼지고기에 국산 벌꿀을 넣어 고기의 풍미를 살린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허니’와 닭고기와 돼지고리를 최적의 비율로 반죽해 닭가슴살의 퍽퍽함은 줄이고 담백함은 살린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닭가슴살’, 지방이 적은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으로 만든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오리지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250g에 9,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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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스테이션, 심볼 변경...따뜻하고 사랑스런 엄마의 감성 담아
유아 전문 쇼핑몰 맘스스테이션(대표이사 강오순)이 쇼핑몰 심볼 변경과 함께 입점된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샵’ 카테고리를 신설하면서 새단장을 했다.
새롭게 변경된 맘스스테이션 심볼은 주 고객인 20~30대 초보 엄마들에게 세련되고 따뜻한 엄마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검정, 빨강 2가지 색만을 사용하여 형상화 시켰으며 특히, 빨강색은 포인트 컬러로 적용, 엄마의 사랑을 담았다.
또한 ‘아이가 웃는 엄마의 꼼꼼한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들의 쇼핑몰 컨셉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쇼핑몰 홈페이지의 레이아웃 컬러도 핑크색을 적용,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 했다.
맘스스테이션의 최신 입점 브랜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샵’ 카테고리도 신설돼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브랜드샵을 통해 입점된 제품들은 맘스스테이션 전문MD의 엄격한 제품 선별 및 관리 기준에 따라 선정,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믿고 구매해도 좋다.
브랜드샵 신설을 기념해 맘스스테이션에서는 4월 한달 간 입점 제품에 대해 가격할인 및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해당 품목은 지난 달 신규 입점 제품은 무루 땅콩기저귀를 비롯해 자연주의 화장품 바라기 바디로션과 바디오일, 미아방지 팔찌와 공감개구리 물티슈 그리고 유기농 쌀과자 등이 있다.
맘스스테이션 담당자는 “이번 심볼 변경과 브랜드샵 오픈은 맘스스테이션의 외형적인 변화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시발점”이라면서, “고객과의 눈높이를 맞추고 고객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맘스스테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맘스스테이션 홈페이지(www.momsstation.co.kr)와 고객센터(1544-07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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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티셔츠 판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오픈마켓 단독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티셔츠는 ‘무한도전’이 패션 브랜드 Lafuma(라푸마)와 함께 공동 기획해 제작한 상품으로 10주년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고 성인용 2만9000원, 아동용 2만5000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G마켓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에 앞서 G마켓은 2일 프로모션 페이지를 열고 티셔츠 디자인 공개와 함께 ‘무한도전’ 4행시 고객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G마켓 페이스북에서 참여가 가능하고, 2명을 추첨해 ‘무한상사’ 피규어 세트를 증정한다.
G마켓 강선화 마케팅 실장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해오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번에는 오픈마켓 단독으로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슈와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발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지난해 3월부터 무한도전 캐릭터 및 팬시용품을 판매하는 ‘무한도전 SHOP’을 오픈마켓 단독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무한도전 이중 보온보냉병’(2만7000원), ‘무한도전 어글리즈 인형’(2만4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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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대원 모집
동원육영재단이 ‘2015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대원을 모집한다.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Global Explorer)’는 ‘지도를 거꾸로 보아라! 세계로 나아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해외 탐험 프로그램이다. 동원육영재단이 세계를 경영할 젊은이들에게 넓은 안목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동원육영재단은 대학교 재학생 2인에서 4인까지 자율적으로 구성된 15팀을 글로벌 익스플로러 대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익스플로러에 지원할 팀은 탐험하고자 하는 대륙과 해당 대륙의 국가를 2개 이상 선정해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탐험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팀들은 제출한 탐험 계획서에 따라 올해 7월 중 13박 14일의 탐험을 진행하게 되고, 귀국 후 탐험 보고 공유회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될 경우 팀당 최고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의 서류 접수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ongwong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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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홈플러스 내 Latium 입점
천연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홈플러스 내 Latium 매장에 입점했다.
최근 엘리샤코이는 홈플러스 강서점 내 화장품 멀티숍 Latium 입점을 기반으로 새로 오픈하는 Latium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엘리샤코이는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 파주 문산점, 부천 상동점,여월점, 부산 서부산점 내 Latium 매장 5군데에 입점돼 있다.
홈플러스 화장품코너 내 Latium 매장에서는 엘리샤코이 인기 품목인 수분크림, 국주쿠션, 제주 마유크림 등 엘리샤코이의 30여 가지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엘리샤코이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홈플러스 강서점 내 Latium 입점을 기반으로 향후 60개 매장 확대가 목표"라면서, "앞으로 국내 유통채널을 강화하여 국내 소비자 공략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샤코이는 개그맨 '이국주'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국주 화장품'으로 SNS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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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모터쇼, 자동차와 생활, 예술과의 융합 시도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15서울모터쇼’가 자동차 산업과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 간 융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자동차가 공학 기술에 의한 단순한 이동 수단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과 융합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관련 주요행사로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관해서 운영하는 킨텍스(KINTEX) 내 제2전시장 7홀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에 마련되는 ‘자동차 패션 융합관’, ‘브릴리언트 메모리전’, ‘분노의 질주’ 특별 전시 등이 있다.
‘자동차 패션 융합관’은 자동차와 패션 산업간 융복합 활성화를 위해 모터쇼에서 이례적으로 시도하는 전시행사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크리틱’이 참가한다. 크리틱은 과거와 현대와의 조합을 디자인에 녹인 브랜드 특유의 컨셉을 표현키 위해 1980년대 출시 된 이후 단종된 비엠더블유 E30부터 폭스바겐 비틀, 마이크로 버스, 미니밴에 이르기까지 희귀한 올드카를 자사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와 예술 간의 융합 가능성을 실험하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전’에는 오중석 작가의 ‘행복이란’, 박선기 작가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양수인 작가의 ‘이야기 그네’ 등 자동차에 얽힌 추억과 일상생활 속 자동차를 주제로 한 국내 유명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된다.
이 밖에도 4월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자동차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팬들을 위한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이 특별 전시에서는 국내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에 실제로 등장하는 차량 2종(메르세데스-벤츠 SLS 및 람보르기니 튜닝카)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와 커피 브랜드의 융합차원에서 서울모터쇼 전시장 내 입점하는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엔젤리너스는 일반적인 커피숍 형태를 탈피, 자동차 뼈대를 구성하는 쇠와 고급차 내부에 주로 사용되는 원목 등을 활용해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콘셉트 매장을 선보인다. 자동차를 만드는 전문가들의 장인정신을 재해석한 ‘크래프트 디자인’으로 설계된 매장에는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만드는 장면을 매장 전면에 공개하는 바리스타 존도 설치, 모터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김용근 위원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는 오늘날 산업계 주요 트렌드가 되고 있는 산업간 융복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다”면서, “모터쇼에는 자동차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생활, 예술 등 이종산업과 융합된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5서울모터쇼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현재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에서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진행 중이다. 모터쇼 기간 중 7~8일에는 자동차에 대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자동차와 인간, 미래와 문화 측면에서 자동차산업을 조망할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도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2015서울모터쇼 홈페이지(www.motorshow.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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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에 게재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결핵균 진단시약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의 유효성이 확인된 임상평가 결과가 미국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공식 SCI 학술지인 ‘임상미생물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녹십자엠에스가 개발한 결핵 진단시약인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GENEDIA MTB Detection Kit)’는 결핵을 일으키는 결핵균(MTB, Mycobacterium tuberculosis)을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기법으로 빠르게 검출할 수 있다.
이번 논문은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남용, 기창석, 허희재 연구팀이 로슈의 결핵균 진단시약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Cobas TaqMan MTB assay)’와 결핵균에 대한 민감도, 특이도, 양성예측도, 음성예측도를 비교했다.
임상 결과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81.8%, 99.8%로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의 78.8%, 99.5% 보다 높았고, 양성예측도와 음성예측도도 96.4%, 99.0%로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의 89.7%, 98.8% 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두 키트간 성능의 차이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기창석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제네디아 결핵 검출 키트’의 임상결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로슈사의 '코바스 텍맨 결핵 분석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면서, “로슈사의 제품에 비해 유효하지 않은 결과(invalid results) 도출율이 낮고, 다양한 장비에 적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빠른 결과 도출시간(TAT, Turn-around Time)과 분석비용절감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2013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약 3만6천여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생겨났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간한 'Global Tuberculosis Report 2014'는 201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900만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생겨 약 150만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고하고 있어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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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두부로 두부시장의 새로운 지평 열겠다”
지난 2005년 국내 최초 소포제.유화제 무첨가 포장두부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CJ제일제당이 이번에는 영양성분을 강화한 ‘비타민 두부’를 앞세워 국내 포장두부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주력 두부제품인 ‘행복한콩 국산콩 두부’를 두부의 칼슘성분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를 함유한 ‘행복한콩 국산콩 비타민D 두부’로 전면 리뉴얼했다.
영양가가 높고 일상적인 음식으로 각광받는 두부에 한층 더 영양성분을 강화한 ‘건강한 두부’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후발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소포제.유화제 무첨가 두부를 통해 시장 판도를 변화시켰듯이 새롭게 선보인 ‘행복한콩 비타민D 두부’ 역시 향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행복한콩 국산콩 비타민D 두부’는 가격 할인 경쟁 중심의 포장두부 시장에서 ‘영양성분 강화’라는 새로운 카드로 매출 및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이라는 가치를 부여키 위해 선보이게 됐다. 소비자들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두부를 업그레이드시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두부에 함유된 칼슘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잘 흡수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충족시켰다. 실제로 칼슘영양제나 고칼슘 우유와 치즈 등에는 모두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행복한콩 국산콩 비타민D 두부’ 한 모에는 성인 1일 비타민D 권장섭취량인 5㎍(마이크로그램)이 들어있다. 칼슘과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이 일정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명품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를 첨가해 기존 두부의 고소한 맛을 한층 더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00g에 3,280원(할인점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행복한콩 국산콩 비타민D 두부’ 출시를 계기 삼아 4,000억원대 규모의 포장 두부시장을 업그레이드하고 소비자 가치 증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행복한콩 두부’ 마케팅 담당 구계영 부장은 “그 동안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두부’를 생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신선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이번에 주력 제품을 리뉴얼하게 됐다”면서, “두부를 통해 단백질 건강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D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