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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4용지 6장보다 가벼운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
LG전자가 A4용지 6장 무게도 안되는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HBS-500)’를 오는 6일 국내 출시한다.
‘HBS-500’은 형상기억합금을 주요 소재로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디자인의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도록 제작됐다.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무게를 29g으로 줄여 목에 주는 무게감을 최소화했고, 또한, 겉면에 사선 무늬 디자인을 적용해 스크래치와 지문이 남지 않도록 했다.
LG전자는 ‘HBS-500’에 ‘블루투스 4.1’을 내장해 ‘블루투스 3.0’ 대비 저전력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시 노이즈 제거 기덊을 향상시켰다.
‘HBS-500’는 전원.통화.볼륨.되감기.빨리감기 기능 등을 3개 버튼에 모두 담았다. 사용자는 3개 버튼만 조작해도 모든 기능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할 경우 주요 온라인 채널(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바로 구입 가능하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최근 ‘LG 톤플러스’ 시리즈의 국내·외 인기가 높아져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코자 6번째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올 한해도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군에서 마켓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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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스포츠 50% 캐시백’ 프로모션 진행
큐레이션 커머스 G9(www.g9.co.kr)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용품 50% 캐시백에 최대 75%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 5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9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을 맞아 고객들의 스포츠용품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동안 G9 모바일 앱에서 6개의 캐시백 적용 카테고리 상품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G캐시로 받을 수 있다.
6개의 캐시백 적용 카테고리는 ‘스포츠의류/슈즈’, ‘휘트니스/요가’, ‘골프’, ‘익스트림/휠’, ‘팀/라켓스포츠’, ‘캠핑/낚시’로,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ID당 1회 신청 가능하다. G캐시는 오는 일괄 지급된다.
첫 날인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매일 오전 9시, 각각 다른 스포츠 테마를 지정해 대표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로모션 첫 날인 6일은 ‘스포츠의류/슈즈데이’로 지정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남녀 트랙수트’(3 in 1)를 기존 판매가보다 20% 이상 할인된 7만8900원에 선보이고, ‘아디다스 일본판 스니커즈’는 40% 할인된 5만9800원, ‘리복 로카븐 아쿠아슈즈’는 45% 할인율이 적용된 3만7900원에 제공한다.
‘캠핑데이’인 7일에는 ‘카르닉 양면 접이식 캠핑매트’(1+1)와 ‘그린비 포시즌 침낭’을 각각 40% 이상 할인된 1만5800원, 1만9900원에 판매한다. ‘camp365 2015 new 필드체어’(1+1)도 60% 이상 저렴한 1만9800원에 제공한다. 이어 8일과 9일 ‘자전거데이’, ‘골프데이’를 각각 릴레이로 진행하고, 10일부터 12일까지는 ‘등산데이’를 통해 대표 브랜드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9 사이트에서 ‘캐시백’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용품 외에도 연인과의 봄 데이트 등을 지원하는 ‘영화데이’ 프로모션을 6일부터 진행한다. 김혜수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차이나타운’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는 시사회권을 100원에 1만개 판매한다. 구매 고객 중 450명을 추첨해 1인 2매 시사회 티켓을 증정하며, 미 당첨자 9550명에게는 G캐시 1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혜영 G9(지구) 마케팅팀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캠핑이나 자전거, 등산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 만큼 관련 상품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스포츠용품의 경우 어떤 상품을 사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고객들이 많은데다가 가격대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 인기상품만을 선별해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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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욘드 히말라야 맑은 크림 기획세트’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히움 허브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촉촉한 수분을 전해주는 ‘비욘드 히말라야 맑은 크림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비욘드 히말라야 맑은 크림 기획세트’는 네팔 히말라야 해발 3,000m 이상에서 자라는 히움 허브 성분을 함유해 풍부한 수분과 영양으로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부여해주는 크림, 슬리핑팩, 아이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히말라야 맑은 크림’은 히움 허브, 비타민 E, 비타민 B5 성분을 함유해 거칠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고, 식물 유래 성분은 피부 보습력을 높여줘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히말라야 맑은 슬리핑팩’은 히움 허브, 천연 보습 성분을 함유해 밤 사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과 판테놀 성분은 낮 시간 동안 먼지와 바람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비욘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비욘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선착순 10만 명에게 오는 9일까지 전국 비욘드 매장에서 ‘히말라야 맑은 크림’ 대용량(15ml) 샘플을 수령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용량 및 가격은, 비욘드 히말라야 맑은 크림 기획세트(크림 55ml/증정 슬리핑팩 30ml/증정 아이크림 5ml, 26,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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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출시 이벤트 1등 경품 차량 전달식 개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실시한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신차의 행운을 안게 된 주인공들을 대상으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4일 ‘2015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쌍용자동차 전시관에서 송영한 국내영업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 및 수상자들이 참석하고 전시관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1등 경품을 전달했다. ‘Brand New 2015 티볼리 페스티벌’ 1등에 당첨돼 티볼리의 행운을 거머쥔 김정우씨(31세, 부산 사상구)는 “스타일리시한 유러피언 디자인에 반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있던 티볼리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고, T-페스티벌 1등 당첨자인 최보름씨(31세, 서울 중구) 역시 “티볼리와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달릴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지난 1월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1등 경품으로 티볼리(1대)를 내걸고 전국 전시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타로게임을 통해 신년운세를 살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등 경품 외에도 ▲티볼리 컬렉션 백팩(10명) ▲여권지갑(50명) ▲커피 교환권(200명) 등 총 261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전달된다.||또한, 쌍용차와 탐앤탐스는 ‘티볼리(Tivoli)’와 탐앤탐스(TOM N TOMS)의 공통 이니셜 ‘T’를 활용해 공동마케팅 캠페인 ‘T-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탐앤탐스 매장 방문 고객들 대상으로 진행됐고, ▲여권지갑(50명) ▲탐앤탐스 기프트카드(3만원, 100명) ▲탐앤탐스 기프트권(1만원, 500명)등 총 561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이 날 쌍용차 전시장에서는 EXID, 레이나(오렌지캬라멜) 등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 Rock-Holic 페스티벌 등 흥겨운 음악무대가 이어졌다. 쌍용차는 이 밖에도 ‘2015 서울모터쇼’에서 코란도 투리스모 포토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모터쇼 기간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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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공개
포르쉐 코리아는 지난 2일 열린 2015 서울 모터쇼에서 911 타르가 4 GTS를 공개했다. 포르쉐 코리아는 911 타르가 50주년을 기념하는 타르가 최초의 GTS 모델인 911 타르가 4 GTS와 함께 10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클래식 타르가 컨셉에 최첨단 루프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911 타르가 4 GTS를 통해 포르쉐는 고급스러움에 세련미를 더한 911 라인업을 확대했다. 전설의 오리지널 타르가 모델과 마찬가지로 신형 타르가는 B.필러 대신 고유의 광폭 롤 오버 프로텍션 바, 프런트 시트 위의 개폐형 탑, C.필러없는 랩 어라운드형 리어 윈도우를 특징으로 하고 있지만, 그러나 클래식 모델과 달리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루프 패널을 개폐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작동되는 루프 시스템으로, 리어 시트 뒤편으로 눈에 띄지 않게 탑이 수납되는 장관을 연출한다. 정지 상태에서 센터 콘솔의 버튼 조작을 통해 루프를 개폐할 수 있고, 약 19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911 타르가 4 GTS 모델답게 향상된 주행 역동성을 자랑한다. 911 타르가 4 GTS에 탑재된 3.8 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은 최고 430마력의 성능과 최대 44.9kg.m의 토크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3초만에 가속하고, 최고 속도는 301km/h이다. 국내 복합 연비는 7.9km/l이고, CO2배출량은 227g/km이다.
GTS는 포르쉐가 제공하는 탁월한 퍼포먼스의 상징으로, 911 타르가 4 GTS는 미학적인 타르를 탑재했다. 기본 장착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이 역동적인 GTS DNA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운전자는 센터 콘솔에 있는 버튼을 조작해 이 기능을 실행할 수 있고, 스포츠 플러스 모드가 선택될 경우 여러 가지 주행 속성이 대폭 변경되면서, 가속 페달의 반응은 더욱 민감해진다. 기본 사양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 포함된 PASM과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의 댐핑 특성은 보다 견고하고 스포티하 세팅으로 변경된다.
이 모델은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한눈에 GTS 모델임을 알 수 있다. 스포츠 디자인을 채택한 프런트에는 중앙의 보조 라디에이터 부분이 개방돼있고, 스모크 처리된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이 위치하고 있다.
사이드에서는 GTS를 상징하는 부드러운 유광 블랙의 20인치 911 타보 S 힐과 센트럴 락, 스포츠 디자인 도어 미러, 도어에 위치한 ‘GTS’ 로고를 볼 수 있다. 실버 색상의 롤오버 프로텍션 바의 ‘targa(타르가)’ 로고에도 역시 부드러운 유광 블랙을 적용했다. 리어의 에어 인렛 스크린과 모델 로고의 유광 트림에는 GTS 특유의 블랙 액센트를 배치했다.
911 타르가 4 GTS의 국내 출시 가격은 185,700,000원이다.
포르쉐 코리아 김근탁 대표는 “911 타르가 4 GTS는 911 타르가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매력적인 타르가 컨셉에 역동적인 GTS의 DNA를 더한 모델”이라면서, “이번 모터쇼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911 타르가 4 GTS는 물론 포르쉐의 매력적인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 코리아는 포르쉐의 2 도어 GTS 모델인 911 카레라 4 GTS, 카르맨 GTS, 박스터 GTS를 강조하는 GTS 존 역시 선보인다.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의 약자로 1963년의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 이래로 포르쉐의 탁월한 퍼포먼스의 상징이자 약속이 됐다.
공도 주행형으로도 등록이 가능했던 904 카레라 GTS에서부터 유래된 GTS는 1980년대와 1990년대의 GTS와 928 GTS가 이를 더욱 발전시켰다. 지난 2007년에 등장한 카이엔 GTS를 필두로, 이후 911시리즈, 파나메라, 박스터, 카이맨의 GTS 모델을 출시하면서 다시 구현됐다.
그 외에도 파네라 GTS, 파나메라 4, 카이엔 터보, 카이엔 SE-하이브리드, 마칸 터보, 마칸 S디젤이 전시된다.
한편, 포르쉐 부스는 제1전시관에서 이달 12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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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세그먼트 최초 롱 휠베이스 모델, 인피니티 뉴 Q70L 공개
‘E 세그먼트 최초’ 롱 휠베이스 모델이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세단 Q70의 롱 휠베이스(Long Wheel Base) 모델, 더 뉴 인피니티 Q70L(The New Infiniti Q70L. 이하 뉴 Q70L)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Q70L은 기존 모델 대비150mm 증가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전장 5,130mm, 축거 3,050mm에 이르는 거함으로 거듭났다. 이는 동급을 뛰어넘어 한 단계 상위인 F 세그먼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특히, 2열 레그룸과 무릎 공간은 각각 142mm, 150mm 늘어나 최고급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뉴 Q70L에는 인피니티가 자랑하는 ‘아테사 E-TS(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 최상위 럭셔리 모델로서 안정성을 지원하고, 또한 기존 Q70을 통해 호평 받은 강력한 퍼포먼스, 감성 품질 및 혁신적인 편의 장치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
인피니티는 서울모터쇼 기간 고객 분석을 통해, 향후 국내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창환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은 “최근 글로벌 인피니티는 해외 모터쇼를 통해 Q30, Q60, Q80 및 QX30 컨셉트를 선보이는 등 진정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2015 서울모터쇼 뉴 Q70L 최초 공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한국 프리미엄 시장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첫 번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티는 지난 해 전세계적으로 13.5%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은 판매량이 95.2% 증가, 인피니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인피니티는 2015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데인 피셔(Dane Fisher)를 특별 연사로 초청,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과 그 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데인 피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은 “지난 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괄목할만한 성적 덕에,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이 오늘부로 미국, 유럽, 중국과 함께 독립 지역으로 격상은 물론,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 롤랜드 크루거(Roland Krueger)에 직보 체계로 개편됐다”면서, “한국은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핵심 국가로, 본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인피니티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 최초 공개 모델 뉴 Q70L과 함께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 2.2d, 플래그십 세단 뉴 Q70 3.7,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 3.5,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QX70 3.0d, 플래그십 SUV QX80 5.6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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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4WD(6 A/T) 모델 제원 변경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 2013년 12월까지 생산된 ‘코란도 스포츠’ 디젤 사륜구동(4WD) 자동변속기(6 A/T) 모델에 대해 관련 법률에 따라 제원표 상의 연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2013년 ‘코란도 스포츠’ 4WD 6 A/T 모델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2013년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제원 연비(11.2km/ℓ) 측정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연비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관리법상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조치 시행을 통보해 옴에 따라 해당 차종의 제원표(자동차 등록증) 연비를 복합연비 기준으로 11.2km/ℓ에서 10.7km/ℓ로 변경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연비는 측정설비 및 방식 등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현행 법체계상 정부의 조사결과를 존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원 변경은 2013년까지 생산(2012.12.31~2013.12.31)된 ‘코란도 스포츠’ 디젤 4WD 6A/T 모델 18,890대에 국한해 적용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월 메르세데스-벤츠 E-Tronic 5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고 ‘코란도 스포츠’ 4WD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연비 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해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이어 “이번 제원 변경은 차량의 안전 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엄격한 테스트 기준에 따라 연비를 측정.관리해 나갈 것”이라면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이며, 최고 품질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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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쌍용차,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AV 세계 첫 선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미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쌍용차는 지난 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정통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꾸민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 XAV,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양산차량을 비롯한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전시관은 쌍용차 패밀리룩의 핵심요소인 숄더윙 그릴(Shoulder Wing Grille)과 쌍용차의 빛나는 기술력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해 끊임 없는 기술개발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쌍용차의 의지를 표현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SUV 콘셉트카 XAV를 통해 쌍용차 SUV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SUV 기업으로의 도약을 향한 확고한 의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XAV(eXciting Authentic SUV)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진정한 SUV DNA와 젊음의 혼을 담아낸 SUV 콘셉트카로,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확립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정신을 형상화했다. 또한, SUV 고유의 비례를 살려 디자인한 외관과 직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실루엣을 통해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했고, 박스형 설계를 통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컨버터블 캔버스 루프를 적용해 개방성을 극대화했다. ||전면부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숄더윙 이미지를 램프로 연결, 리드미컬하면서도 강건한 남성미를 강조했고, XAV의 후면부는 정통 SUV의 강인한 이미지가 가장 잘 표현된 공간이다. 외부에 노출된 스페어타이어와 보조 연료탱크는 야외활동과 비상 시 차량 관련 사물을 탑재하는 외부 사물함으로 재탄생했고, 우람한 범퍼는 거침없이 자연을 달리는 정통 SUV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XAV의 인테리어는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유도를 극대화하면서, 특히 단순하면서도 뛰어난 확장성의 디스플레이, 다양한 수납공간과 스포츠시트 적용으로 보다 뛰어난 활용성과 다이내믹한 느낌을 더했다.XAV에는 1.6리터 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후륜에 장착된 전기모터로 구성된 e-4WD 시스템을 조합,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Electronic Air Suspension)과 스테레오 비전(Stereo Vision)이 조합된 스마트 모션 컨트롤(Smart Motion Control) 시스템은 도로의 요철 및 상태를 판단해 주행품질을 향상시켜 주면서, 런플랫(Run-flat) 타이어를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쌍용차는 이 밖에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체어맨 W ▲코란도 시리즈 ▲렉스턴 W ▲티볼리 등 양산형 모델을 캠핑, 수상레저, 오프로드 등 각 차량의 특성에 맞춰 전시해 관람객들이 자동차생활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포토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티볼리 페이퍼토이와 캘리그라피 등 가족 방문객들이 같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아이돌그룹 EXID와 레이나 등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와 유즈드카세트(Used Cassettes), 웁스나이스(Oopsnice) 등 실력 있는 인디밴드들이 펼치는 Rock Holic Festival 등 모터쇼 기간 내내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고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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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50~20% 할인 ‘Sun Festival’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지난 4일부터 7일간 자외선 차단제 전품목을 할인하는 ‘Sun Festival’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양이 강해지는 봄, 여름 시즌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제 전품목에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고, 광고품목인 ‘블란클라우드 하얀 수분 크림’과 미백기능성 및 색조 제품 일부, 남성 기초 제품 등도 30% 할인한다.
또한 할인행사 기간 중 유러피언 안티에이징 라인 ‘더테라피’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더테라피 3종 스페셜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지난달 출시 후 5만 개 이상 판매된 더페이스샵 ‘아이스 에어퍼프 선 SPF50+ PA+++’도 이번 행사기간 동안 50%의 할인이 적용돼, 강력한 자외선에 대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스 에어퍼프 선’은 강렬한 여름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바르는 즉시 -5℃ 이상 차갑게 식혀주는 신개념 쿨링 선블록으로,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또한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를 하나로 담은 5 in 1 제품이다. 여러 제품을 바르기 부담스러운 여름철에 휴대하면서 간편하고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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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링고비즈플러스’와 ‘식신 핫플레이스’ 서비스 제휴
KT가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는 자사 맞춤형 통화연결음 서비스 ‘올레 링고비즈플러스’와 위치기반 서비스 기업 ‘씨온’의 맛집 추천서비스 ‘식신 핫플레이스’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KT에 의하면, ‘올레 링고비즈플러스’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들은 ‘식신 핫플레이스 비즈’ 신규 가입 시, 연회비 2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그리고 식신 핫플레이스 비즈 연회원에 가입하는 업주들은 ‘올레 링고비즈플러스’ 1년 이용요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회비에서 할인 받게 된다.
‘링고비즈플러스’는 손님이 매장에 전화를 걸면, 일반 통화연결 기계음 대신 매장 안내 멘트를 재생해 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가게 홍보뿐 아니라 영업시간과 휴무일 등 매장 안내를 손님에게 바로 알릴 수 있어, 소상공인들 사이에 필수 서비스로 꼽힌다. 또 고객이 점주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도, 설정한 안내 멘트가 자동 재생돼 영업시간 외에 업무전화를 받을 때 유용하다.
올레 링고비즈플러스와 제휴한 ‘식신 핫플레이스’는 출시 1년여 만에 앱 다운로드 60만, 월간 페이지 뷰 500만을 기록한 인기 맛집 추천 서비스다. 여기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매장 홍보서비스 ‘식신 핫플레이스 비즈 멤버십’은 식신 핫플레이스 홈페이지와 전용 앱을 통해 식당 메뉴와 가격, 가게 내부 사진 등 상세한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워하는 홍보 배너와 동영상을 만들어주면서, 각종 이벤트와 쿠폰 발행을 통해 매장 주변에 있는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KT UC사업담당 김종렬 상무는 “장기화된 불경기 속에서 가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많다”면서, “이들의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서비스”라고 기대했다.
한편, 올레 링고비즈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올레닷컴(www.olleh.com)과 고객센터(100번), 전국 올레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식신 핫플레이스 가입 문의는 홈페이지(www.siksinhot.com) 혹은, 고객센터(1600-3958)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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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요금 절감·멤버십 혜택·단말 분실 보장 ‘T 클래스’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다양한 혜택을 하나로 묶은 ‘T 클래스’ 프로그램을 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T 클래스’ 가입 고객은 ▲요금약정할인 금액 대비 최대 120% OK캐쉬백 포인트 제공 ▲VIP·Gold멤버십 혜택 ▲분실 시 동일(동급) 단말로 보상 ▲무사고 24개월 후 재 가입 시 25만 OK캐쉬백 포인트 제공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등의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T 클래스’ 고객은 통신비 절감 등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서비스를 일일이 따로 가입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한층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T 클래스’ 신청은 오는 9월 말까지 신규 가입 또는 기기변경 후 30일 이내 가능하고, 고객이 이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프리미엄’, ‘스탠다드’, ‘이코노미’로 나뉜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4.G플렉스2 등은 물론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6 등의 최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요금약정할인 대비 최대 120%의 OK캐쉬백 포인트 제공...VIP.Gold 멤버십 혜택까지!‘T 클래스’ 가입 고객은 매월 요금약정할인 대신 최대 120% 수준의 OK캐쉬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를 할 수 있고, 전국 OK캐쉬백 제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국민무한 69’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은 21,000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매월 받을 수 있어, 24개월 기준 요금약정할인 금액 19,250원(VAT 포함)보다 통신비 절감 폭이 크다.||또한, 가입 연수나 누적 납부 금액과 상관없이 VIP.Gold 멤버십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T 클래스’의 장점이다. ‘T클래스’ 프리미엄에 가입하면 할인한도 제한이 없는 VIP 멤버십 혜택을, 스탠다드에 가입하면 할인한도 연간 10만점의 Gold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단말 분실 보장, OK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24개월 후 재가입 시 25만 포인트 추가 제공‘T 클래스’ 가입 고객은 스마트폰을 분실해도 동일(동급)의 단말기로 보상(1회 한정, 최고 보상액 80만원 한도, 출고가의 25% 자기부담)받을 수 있고, 24개월 간 단말을 분실하지 않고 동일 보험에 재가입하는 고객은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OK캐쉬백 포인트를 요금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어 통신비 절감이 가능하고, 각종 온-오프라인 쇼핑 시 현금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이와 함께 홈플러스, 아웃백, CGV, 신라면세점 등 주요 제휴 매장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적립할 수 있다. ‘T클래스’ 가입과 동시에 발급받은 ‘SKT 스마트세이프 OK캐쉬백 카드’(모바일 전용)를 제휴 매장에 제시하면 특별 적립이 가능하다. 단말 분실 보상 및 OK캐쉬백 관련 추가 혜택 등은 최근 신설된 ‘스마트세이프 제휴 분실보험’(월 9500원, VAT 포함)과 연계하여 제공된다.SK텔레콤 김영섭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 클래스’ 프로그램은 통신비 절감, 분실보험 및 멤버십, OK캐쉬백 포인트 혜택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객 친화형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통신생활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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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모터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2015서울모터쇼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공식 개막했다. 올해 10회째인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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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봄 해산물 요리 자랑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LG DIOS의 광파오븐을 이용한 해산물 요리 자랑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LG전자의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 com/ovenwon)’에 광파오븐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올리고 참여 확인 덧글을 달면 된다. 오븐요리에 열정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 중 1명을 선정해 한경희인덱스 도마셋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5월 7일에 발표된다.
25번째를 맞은 LG DIOS ‘ 저 요리했어요’ 이벤트는 LG전자의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이다.
한편, LG DIOS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NFC, WIFI 기능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리기능과 온도,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오븐 설정에 서툰 초보자도 쉽게 오븐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개설된 ‘오븐&더레시피’는 카페회원수만 72,000여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오븐 커뮤니티로, 오븐 요리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카페 회원이 되면 오븐요리 레시피, 오븐 사용 노하우 등 오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달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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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속 미세먼지 퇴치전문가! LG 코드제로 침구킹
연일 계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는 요즘, LG전자가 침구 속 미세먼지 퇴치를 위해 코드제로 침구킹 무료 대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베스트샵 행사 매장을 방문, 참여 대여증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3일간 LG 코드제로 침구킹(VH9200DSW)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료 체험기간 후 대여제품은 회수,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 한해 구매한 새 제품을 가정으로 배달해준다.
LG전자의 ‘코드제로 침구킹’은 2중 헤파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침구청소기로, 독일 SLG로부터 미세먼지 99.99% 차단 인증, 영국 BAF로부터 알레르기 원인물질 제거 성능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또한 분당 8,000번 두드리는 듀얼 진동펀치로 침구의 먼지나 머리카락,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기기 본체에 달려 있던 전원코드를 없애 청소 시 선에 걸리거나 코드를 꼽고 뽑는 불편함을 없앴다.
LG 코드제로 침구킹은 전용 거치대 ‘UV 살균 스테이션’을 통한 자외선 살균 기능도 탑재, 침구 청소 후 제품 본체를 ‘UV 살균 스테이션’ 위에 올려 놓으면 5분 후 청소기 바닥의 유해균이 말끔히 살균된다. 또한 본체와 손잡이를 40도 각도로 설계해 청소 시 허리와 손목에 들어가는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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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리, 신규 마케팅 플랫폼 ‘정글’ 서울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 수상
마케팅 전문 기업인 ㈜게임베리(대표 임형철)가 ‘2015 서울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에서 신규 마케팅 플랫폼인 ‘정글’로 2위를 수상했다.
서울창업기업 투자설명회는 서울시가 벤처투자사 및 엔젤투자자와 손잡고 우수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해 성공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133개의 창업기업이 응모해 26.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권혁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를 포함한 민간 투자사 8명이 심사위원으로 구성, 11개 기업의 기술성 및 경쟁력, 시장성 등을 포함해 심사위원들의 투자 의향금액이 높았던 게임베리가 최종 선정됐다.
게임베리는 지난 2011년부터 약 150여개 앱들의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한 국내 선두 글로벌 앱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임형철 대표는 “정글은 전 세계 광고 매체, 마케팅 회사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국가, 마케팅 유형, 단가에 따라 검색할 수 있는 검색구매 엔진”이라고 정글을 소개했고, “다양한 앱들의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국내 개발사가 해외 진출 시 광고 매체, 마케팅 회사의 정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마케팅 파트너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체감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준비하게 됐다”며 정글을 준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색과 구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정글은 그 편리함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타 서비스가 진행된 3주 동안 국내 캐시슬라이드, 메조미디어를 포함한 약 150여개의 광고주와 광고 매체가 입점했다. 현재 베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www.jungggle.com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올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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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 ‘2015서울모터쇼’가 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 날 열린 개막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형구 국토교통부차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진홍 고양시부시장,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국대사, 로세루이스 베르날 주한 멕시코대사,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상욱 킨텍스 부사장 등 주요 내.외국인사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개막 퍼포먼스, 개막사, 축사에 이어 전시장 관람, 오찬 등의 순으로 열렸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한 2015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관람객들이 자동차에 접목된 신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성, 장인정신, 철학 등 자동차의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고 자동차의 본질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튜닝과 같이 인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바란다”면서, “정부도 노동자와 기업인, 제조자와 소비자가 서로 협력하는 상생의 자동차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여형구 국토교통부 차관은 “서울모터쇼는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을 상호 비교해 보는 장으로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미래방향을 제시하는 등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 자동차 정책은 자동차를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가 아닌 인간과 함께하는 문화적 도구로 바라보고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타 분야와의 융합에도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자동차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청년들의 꿈이고 아이들의 미래이며 수많은 소재부품기업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현대 제조업의 결정체”라면서, “국내 자동차산업의 약 4분의 1일이 집중돼 있는 경기도도 자동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자동차산업은 충남의 주요 일자리의 기반이며 이번 서울모터쇼를 계기로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위해 지방정부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고민의 계기를 삼고자 이 자리에 섰다”면서, “IT, 친환경 기술 등 새로운 자동차 트렌드에 대응하여 국내 자동차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포드, 링컨, 캐딜락 등의 미국 브랜드들과 한국의 완성차 브랜드 등의 전시장을 둘러보니 여러 혁신적인 신차들이 많이 나와 국제적인 모터쇼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면서, “미국은 한국지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현대, 기아차도 미국에 공장을 짓는 등의 투자를 통해 한미 간의 비즈니스는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미 자동차산업이 공동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5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를 주제로 열리고, 오는 12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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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계열사간 고객정보 활용 제한 완화 검토
금융지주사의 계열사가 다른 계열사의 고객 정보를 고객 동의 없이 마케팅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 여파로 금융지주사들은 지난해 말부터 다른 계열사의 고객 정보를 고객 동의 없이는 판촉용으로 활용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계열사간)정보 공유 문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할 부분에 대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16개 시중.지방은행장과 만난 ‘금요회’에서 “금융사 스스로 충분한 정보 보호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신뢰 구축 추이를 파악하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어 “규제 완화의 전제는 금융권의 자율책임문화 정착 여부”라고 전제한 뒤, “금융회사 스스로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체계가 잘 구축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해 규제가 강화되는 패턴이 반복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상품 가입과정에서 ”비대면 본인인증 수단 완화를 통해 금융 혁신을 유도하겠다“면서, ”해외사례 등을 감안할 때 본인인증 수단이 과도하게 제약된 측면이 있고 비대면 인증이 가능해지도록 조속히 관련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금요회에는 신한, 우리, 하나, 국민, 한국스탠더드차타드(SC) 씨티, 부산은행 등 16개 은행장이 참석했다. 금요회는 매주 금요일 금융 현안을 놓고 금융당국과 업계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조찬 모임으로 임 위원장 취임 이후 세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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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안심전환대출 마감...누적 신청액 14조 추산
금융위원회는 3일 마감된 2차 안심전환대출 누적 신청액이 총 14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1차 신청 당시와 달리 이날 오전 각 은행 영업점의 대출상담창구는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다만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일부 고객들이 마감 직전에 은행을 찾은 상황이다.
신청 총액이 당초 금융위가 설정한 20조원에 못 미치면서 현재까지 신청된 고객 대부분이 전환 요건을 충족하면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2차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을 정확히 집계해 5일 오후 3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안심전환대출 대상이 되는 이들이 1차 신청 때 많이 몰렸고, 2차는 선착순이 아니어서 신청자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은 추세라면 2차 신청 물량은 한도 20조원 내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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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자원개발 3조4천억 손실 확정...나머지도 투자금 회수 불투명”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공기업 3사가 지난 2003년 이후 해외자원개발사업에 31조4천억원을 투자했으나 이미 확정손실액이 3조4천억원에 달한다고 감사원이 3일 밝혔다.
더욱이 이들 공기업들은 계약에 따라 향후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추가로 34조원을 투자해야 하지만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하고, 이로 인해 기업의 유동성 위기까지 우려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 김영호 사무총장은 3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2003년 이후 석유.가스.광물자원공사 등 3개 공기업이 116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31조4천억원을 투자했고, 앞으로 34조3천억원을 추가 투자할 예정이지만 투자금 회수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의 전체 투자액은 노무현정부 당시 3조3천억원이었으나 이명박정부 들어 석유공사 15조8천억원, 가스공사 9조2천억원, 광물자원공사 2조원 등 27조원에 달했다. 이들 기업의 확정된 투자손실도 벌써 3조4천억원에 달했다.
감사원 설명자료에 의하면, 석유공사의 경우 영국 다나사 인수, 캐나다 하베스트사 인수, 쿠르드 유전개발 등 10개 사업에서 2조6천841억원을, 가스공사는 미얀마 AD-7 해상광구 탐사사업, 캐나다 웨스트컷 뱅크 광구 인수 등 4개 사업에서 7천42억원, 광물자원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자카드노 금 탐사사업, 니제르 테기다 우라늄 광산 투자 등 5개 사업에서 298억원의 손실이 확정됐다.
또한 기존 감사 결과 전체 116개 사업 중 12개 사업(사업비 15조2천억원)의 경제성이 과다평가됨에 따라, 1조2천억원이 과다 투자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총장은 이어 “국가위험이나 탐사실패, 시설 노후화, 유가하락에 따라 손실이 발생하고, 자산가치 재평가시 잠재부실이 드러나는 등 당초 예상보다 수익성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이들 기업은 충분한 자금 없이 차입 위주로 자금을 조달해 해외자원개발을 추진, 유동성 위기까지 우려되는 상황으로 드러났다. 올해 만기도래 차입금만 해도 가스공사는 2조8천924억원, 광물자원공사는 1조3천808억원, 석유공사는 1조4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갚아야 할 차입금은 총 22조6천850억원으로 연도별로는 2016년 4조575억원, 2017년 4조3천68억원, 2018년 4조8천130억원, 2019년 3조7천121억원 등이다.
감사원은 단기 금융부채 위주로 조달한 해외자원개발사업 투자비에 대해 자금 상환 압박이 거세지고 유동성 불안정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투자등급이 하향될 우려가 있어 회사채 발행 역시 이자비용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08년 이후 이들 공기업의 부채 및 부채비율도 급증했다. 석유공사는 5조5천억원(73%)에서 18조5천억원(221%)으로, 가스공사가 17조9천억원(436%)에서 37조원(89%)으로, 광물자원공사는 5천억원(85%)에서 4조원(219%)으로 증가했다.
공기업의 책임경영 의식 부족에 따른 사업위험도 지적됐다.
가스공사는 이라크의 아카스 가스전에 그 동안 3천538억원을 투자했고 앞으로도 2조9천249억원을 투자해야하지만, 현재 해당 지역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가 점령해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광물자원공사는 그 동안 3천405억원을 투자한 파나마 꼬브레 동광을 4천179억원에 매각하려 하고 있지만 이미 2차례나 유찰됐고, 석유공사의 경우 하베스트사의 블랙골드, 다나사의 웨스턴 아일 등 건설중인 대규모 생산광구를 투자비에 준해 매각을 추진중이지만 실제 회수액은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또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면밀한 재평가를 통해 사업구조조정을 해야 하나 정부의 공기업 부채감축대책의 일환으로 매각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또한 해외자원재발사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 업무 조정 수준의 중장기 방향만 설정하고 구체적 실행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사업별 성과 분석을 토대로 자산매각 또는 추가투자 등 구조조정, 공기업과 민간 간 역할분담, 사업주체 민간이양 등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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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종자법인 ‘CJ브리딩’ 출범
CJ제일제당이 종자관련 법인 ‘CJ브리딩(CJ Breeding)’을 설립하고 농수산 식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종자 개발에 적극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과 김철하 대표이사, 문병석 식품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J브리딩 주식회사 출범식’을 열고 농산물 우수 종자 개발을 위한 전문 법인을 설립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CJ제일제당과 서울대가 함께 개발해 ‘햇반 큰눈영양쌀밥’으로 상품화된 우수 쌀 종자 ‘서농17호’를 재배하고 있는 농민 정용해씨도 참석했고, 한양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이영식 교수를 자문위원장으로 교수진 6명이 참여하는 자문위원단도 구성됐다.
‘CJ브리딩’은 우수한 토종 농수산물 종자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서, 앞으로 쌀, 콩, 녹두, 고추, 배추, 참깨, 김 등의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우수 종자를 연구 개발하는 한편, 농가를 대상으로 개발된 종자를 보급하는 데 주력한다.
종자의 품종에 대한 기초연구는 학계와 정부 기관이 수행하고, 시험재배 단계의 연구개발은 ‘CJ브리딩’이 담당하고, 확대재배는 농민이 담당하는 구조로 기업과 학계, 농민이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배를 통해 성과가 검증된 종자에 대해 계약재배를 진행해 우수 종자로 만든 농산물을 상품화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존에 비해 수확량이 늘어나거나 차별화된 기능성을 보유한 종자, 생산에 투입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종자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자를 개발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매를 통해 농가의 소득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원재료로 만든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충북 괴산과 강원도 횡성, 제주도에 쌀과 콩 종자를 재배하는 농지인 ‘채종포(採種圃)’ 네 곳을 운영하고, 계약재배를 통해 쌀 90톤, 콩나물 콩 200톤 이상을 수매해 제품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약재배의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좋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원재료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농업의 경쟁력이 갖춰져야 한다”라는 이재현 회장의 판단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가공식품에 적합한 최적의 농산물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산학협력체계를 통해 개발한 다수확 신품종 콩나물 콩 종자인 ‘CJ행복한1호’와 4년간의 쌀 종자 연구 끝에 기존 쌀에 비해 쌀의 영양이 모여 있는 쌀눈의 크기를 3배 가량 더 키운 신품종인 ‘서농 17호’가 대표적인 사례다.
CJ제일제당은 ‘CJ브리딩’을 통해 이 같은 종자 연구개발의 연장선상에서 토종 종자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수년 내에 8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종자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는 “한식의 진정한 글로벌화를 위해 우수 종자의 확보는 농가와 기업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면서, “CJ브리딩이 개발하는 우수 종자가 우리나라 농수산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농업 환경에서 우수 종자 확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경쟁력 있는 토종 종자 개발 성과는 미흡한 실정이다.
한국종자협회에 의하면, 국내 5대 종자업체중 대부분이 미국과 스위스, 일본 국적의 업체일 정도로 해외업체의 비중이 높다. 해외 종자 사용으로 인한 로열티 부담도 갈수록 늘어나,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해외 종자에 대한 로열티 지급액이 2011년 172억 원에서 오는 2020년에는 약 7,90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응키 위해 정부도 지난 2012년부터 향후 종자수출 2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골든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 ‘종자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CJ제일제당 역시 토론회에 참석해 그 동안의 종자개발 활동을 소개하고 농민과 함께 상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