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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CT기술로 에너지비용 줄여주는 사업 본격추진
KT(회장 황창규)는 병원, 호텔, 산업시설 등 냉난방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에 IC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본격화 한다.
KT의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ICT 제어가 가능한 최적의 시스템 컨설팅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 및 운영 솔루션 도출 ▲KT의 에너지통합운영센터에서 냉난방, 급탕을 위한 열.전기 복합설비 원격제어 등을 통해 기존 대비 50% 이상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KT 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기술은 10단계의 생산.소비 최적화 후 고객사의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해 일일 시간대별 수요량을 예측한다. 이를 토대로 생산연료 단가, 운전비용, 설비효율 등을 적용해 최적의 에너지 생산, 저장, 소비를 위한 설비 운전 스케줄링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마포에 위치한 KT 에너지통합운영센터는 ICT 역량을 접목한 에너지 소비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상황 대비 실시간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고객들이 별도의 에너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KT는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첫 일환으로 연면적 21,050㎡, 400여 병상 규모의 목포중앙병원에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적용했다. 목포중앙병원의 경우 기존 전기, 난방 등 연평균 약 3.2억원 규모였으나 KT의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후 약 1.3억원으로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KT 전남고객본부 유양환 본부장은 “KT의 선도적 ICT 역량과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업영역과 대상고객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목포중앙병원 이승택 원장은 “병원의 효율적인 냉난방 운영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의료 냉난방을 ICT기반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서, “절감된 에너지 요금을 의료발전에 투입하여 서남권 최고의 지역병원으로 발돋움 하는 보탬이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먼저 에너지 효율화 효과가 큰 200여 병동 이상의 국내 병원 4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호텔, 리조트, 기숙사, 요양병원, 공장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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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중남미 보험시장 조세개혁 주시”
국내 보험회사들이 해외진출에 유리한 시장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중남미 시장은 성장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중남미의 최대 시장인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됐지만 전반적인 중남미의 성장률 상승 및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기대가 보험산업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12일 보험연구원의 ‘중남미 보험시장 진출 시 고려사항’ 보고서에 의하면, 중남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각국 시장의 현황 및 조세 제도 등 다양한 측면을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은 내 보험회사들은 최소수준의 자본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40%에 달하는 높은 법인세율의 영향이다. 브라질 보험시장에서는 보험회사의 상품 직접 판매가 불가능해 상품별 주요 판매 채널이 다르고 방카슈랑스의 지배력이 강하기 때문에 다수의 생명보험회사가 세무전략 측면에서 은행과의 합작 투자를 이용하고 있다.
멕시코와 칠레는 보험회사 건전성을 위한 규제 도입과 향후 조세 개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멕시코와 칠레는 위험기준자기자본(RBC)과 유럽의 재무건전성 감독제도인 솔벤시2와 유사한 방향으로 보험산업 자본규제를 강화하고 있음에 따라, 보험회사들은 규제에서 요구하는 추가 자본 확충과 자본관리 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멕시코의 조세 감사는 이전소득에 대한 감사활동이 강화됐다. 칠레는 이자소득에 대한 공제와 외국투자 규제에 대한 법안 개정을 계획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국가 채무 불이행과 2008년 시행된 민간 연금펀드 국유화의 영향으로 보험시장 규모가 급격히 감소했다.
콜롬비아는 주변국보다 외국계 회사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향후 주요시장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 해외보험회사의 활발한 시장진출이 예상된다. 페루 정부는 성장에 집중하고 과도한 규제를 지양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외국 보험회사 및 재보험회사에 주어지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페루는 오는 2019년까지 법인세율을 인하하는 내용의 조세 개혁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랑 연구원은 "보험회사들은 보험 관련 규제 증가, 외환거래에 대한 규제, 높은 인플레이션, 기술적 채무 불이행 문제 등을 주시해야 한다"면서, “현재 중남미 각국의 보험 침투도 및 주요 판매 채널을 파악하고 효율적 판매 채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보험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각국 정치, 경제 및 규제 환경의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면서, “특히 주요 조세개혁, 법인세율 등의 세율, 조세회피방지 규정, 지역 간 주요 조세 조약, 세무 감사 활동 등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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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IB 창립회원국으로 확정
우리나라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됐다.
11일(현지시간) 중국 재무부는 한국, 스페인, 오스트리아가 기존 창립회원국들의 승인을 얻어 AIIB 창립회원국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AIIB 가입을 신청한 50여개국 가운데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된 국가는 41개국으로 증가했다.
AIIB 창립회원국 명단은 이달 중순경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명단이 발표되면 창립회원국들은 오는 6월 이전에 장정을 마련하고 가입국 비준 및 발효 절차 등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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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7월부터 실직자도 국민연금 가입
보건복지부는 실업자도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간제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 의하면, 일자리를 잃어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보험료의 25%만 내면 최대 1년간 국가가 나머지 75%(월 최대 5만원)를 지원해주는 '실업 크레딧'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예를 들어 실직 전 소득이 140만원인 경우 절반인 70만원이 '인정소득'이 된다. 인정소득에 보험료율 9%를 적용한 6만3천원 중 4만7천원을 정부가 부담하고 본인은 1만6천원만 내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실업기간은 보험료 납부 예외기간이어서 보험료를 내지 않는 대신 가입기간으로도 인정받지 못했다.
다만 일정 수준의 소득과 재산을 가진 사람은 실업 크레딧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기준이 되는 소득.재산의 수준을 따로 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둘 이상 사업장에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가입 기준도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개별 사업장에서 월 60시간 이상 일해야만 사업장 가입자가 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한 사업장에서의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이어도 둘 이상 사업장을 합해 60시간 이상 일하면 사업장 가입을 할 수 있다.
사업장 가입자는 보험료의 절반만 부담하면 돼 개별 가입 때보다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이 규정은 법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시행된다.
또한 지금까지는 18세 미만 근로자는 사용자가 동의해야 사업장 가입을 할 수 있었지만 7월 29일부터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업장에 당연 가입하게 된다.
한편, 월 150만원 이하의 연금급여는 압류가 방지되는 전용계좌(국민연금 안심통장)를 개설할 경우 이 계좌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자의 기초생활과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지급 전용계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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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년 이상 안 쓴 예금계좌 인터넷.전화거래 못한다
1년 이상 미사용한 소액 계좌에 대해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非對面) 거래를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연 2회 이상 대포통장 명의자로 등록되거나 대포통장 발급.유통에 협조한 사람은 '금융질서 문란자' 명단에 올려 7년간 금융거래를 제한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5대 금융악 척결대책’의 첫 번째 세부방안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책에는 수법이 지능화되고 이미 발급된 예금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쓰이는 사례가 늘어난 점이 고려됐다. 계좌 개설 절차가 강화되면서 대포통장 중 개설일부터 5일 미만인 비중은 지난 2013년까지 절반이 넘던 것이 지난해 8~10월 15.0%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범죄자금의 이동통로인 대포통장을 근절하는 한편, 피해금 인출을 차단하는 시간을 벌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감원은 1년 이상 장기 미사용 계좌에 대해 4개 은행이 운영 중인 '1일 인출한도 70만원' 제도를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하고, 잔고가 일정금액 이하인 1년 이상 미사용 계좌에 대해선 비대면 거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예금계좌 해지절차를 간소화해 장기 미사용계좌의 정리를 유도한다.
연간 2회 이상 대포통장 명의자로 등록되거나 대포통장임을 알고도 중개.알선한 사람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할 방침이다.
조성목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 선임국장은 “금융질서 문란자가 되면 7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되고 5년간 기록을 보존하게 돼 있어 사실상 12년간 금융거래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포통장 신고포상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를 봐가면서, 포상금 상한을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회사에도 자율적으로 포상금 제도를 운영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금은 대포통장 개인 명의자에만 비대면 인출거래 제한과 1년간 신규계좌 개설금지 등의 제한조치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법인계좌로 확대한다. 통장 개설 때 은행이 즉시 통장 명의인에게 개설사실을 통지하도록 의무화한다.
피해자금 인출을 차단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금융회사 간에 전화로 이뤄지던 지급정지요청을 은행연합회 전산망을 통한 전산통보방식으로 변경한다.
현재 300만원 이상을 이체할 때 10분인 지연인출시간을 늘리고 일정금액 이상을 인출할 때 이체할 때와 같이 추가 본인인증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오는 10월 도입하는 지연이체 신청제도의 시행시기를 당기는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사전에 이체 효력이 일정시간 이후 생기도록 신청하고 고의성이 없는 경우 금융사가 일정 한도에서 피해금 전부를 보상해주는 '신(新)안심통장' 도입을 검토한다. 금감원은 이체효력 지연시간으로 12시간, 보상한도로 1천~3천만원을 예시했다.
이와 함께 의심거래 정보를 금융회사 간에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조기에 구축해 고도화하기로 했다.
텔레뱅킹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가이드라인도 만든다. 본인확인용 전화번호도 사기범이 쉽게 변경할 수 없도록 등록.변경 절차를 강화하고, 대포폰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휴대전화 발급절차 개선을 해당 기관에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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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오토스캔’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카 솔루션인 ‘스마트 오토스캔(Smart [Auto Scan])’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자동차 IoT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를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카 솔루션으로 자동차에 대한 상세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줘 관리는 물론 향상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전용 스캐너와 모바일 App. 세트로 구성돼 있고, 전용 스캐너를 자동차 OBD2(On-Board Diagnostics) 포트에 장착하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오토스캔 진단 ▲스캔 드라이브 ▲에코모드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차량의 고장 증상과 위치를 실사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오토스캔 진단은 157가지 차량고장 코드, 51가지 주행기록 정보 및 19개 센서 정보 등 기존에 정비소에 가야만 알 수 있던 차량 상태를 일반 운전자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해, 자동차 내부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뿐 아니라 합리적인 정비가 가능토록 해준다
스캔 드라이브는 T Map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이 됐고, T Map 교통정보를 활용해 탁월한 시간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차량상태 모니터링, 에코지수, 소프트웨어형 블랙박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사고예방과 연비 절감 효과와 함께 즐겁고 편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클러스터 형태의 게이지와 실시간 연비 순위를 통해 게임처럼 비교해 주는 에코모드, 기간별로 한눈에 주행기록을 볼 수 있어 자동차 관리에 편리한 카다이어리 기능, 자동차 구동원리에서부터 부품별 세부 고장 증상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Dr. Car 컨텐츠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토스캔 전용 앱은 구글 앱스토어나 T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고, 전용 스캐너는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가격 109,000원)할 수 있다. 전용 스캐너 구매자에게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6개월간 스캔 드라이브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스캔 드라이브 사용료: 3개월 5,000원, 6개월 9,000원)
전용 스캐너를 장착할 수 있는 차량은 2008년 이후 출시된 OBD2포트가 있는 가솔린과 디젤차종으로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전용 스캐너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된다.
지난 해 말 기준으로 국내 자동차 보급대수가 2,000만대를 넘어섰고 생애 첫차 구매 연령대도 낮아지면서 자동차 용품이나 튜닝 등 외관과 성능 개선 관련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자동차 고장 및 내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현실에서 스마트 오토스캔은 스마트폰만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허일규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오토스캔은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즐겁고 편리한 드라이빙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자동차 IoT기술에 컨텐츠를 더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커넥티드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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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제일병원, 차세대 여성질환 진단기술 공동 개발
SK텔레콤과 제일병원이 차세대 ICT기술과 임상분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여성질환 진단기술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는 지난 10일 오후 제일병원 의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여성특화 진단기술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진단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제일병원이 진단기술 개발에 활용할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차세대 염기서열 해독기술(Next-Generation Sequencing, NGS)은 최근 임상연구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첨단 기술로, 주로 유전체 수준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 진단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제일병원은 이번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여성암, 태아 산전진단 등의 분야에서 질병의 발병 위험도와 질병의 유무 및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제일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여성질환 치료와 연구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생명정보학 기술 등 ICT기반의 진단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및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J.P.Morgan(2015)에 의하면, 차세대 기술 중 차세대 염기서열 해독기술 분야의 시장규모는 R&D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벗어나 임상 영역에서 암 진단, 산전진단 등 새로운 수요 증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지난 해 18조원에서 2018년 46.3조원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의료진단기기 및 시약 개발 연구 분야를 선정하고 한국의 나노엔텍, 중국의 티앤롱 등 체외진단기기 제조회사에 대한 투자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제일병원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제일병원이 개원 이래 반세기 넘게 축적한 방대한 여성질환 임상정보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다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래 진단기술이 개발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K 텔레콤 김명립 IVD(In Vitro Diagnostics, 체외진단) 사업본부장은 “SK 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반 역량과 생명정보학 기술이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세대 진단기술 개발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향후 다양한 질환으로 협력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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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5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프리미어 3종 공개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푸조(PEUGEOT, www.epeugeot.co.kr)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푸조의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New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New 푸조 308 1.6’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 된 올 로드 그랜드 투어러(All Road Grand Tourer) New 푸조 508 RXH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에스테이트 명가 푸조의 명성을 확인시켜 주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푸조 508 RXH는 유로 6를 만족하는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1.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약 21km/ℓ (도심 19km/ℓ, 고속 23km/ℓ /유럽 기준)라는 연비로,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다.
푸조 508 RXH는 푸조 508 SW를 베이스로, 차폭과 높이가 508 SW 보다 넓고 높아 도심 밖에서도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프로드 성향이 가미 됐다. 또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고, 범퍼, 사이드스커트, 펜더 부분에 무광의 블랙 라인을 둘러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특히, 범퍼 옆에 위치하고 있는 LED안개등은 삼중으로 구성돼 있어 고급스러움과 함께 독특한 인상을 배가시킨다.
푸조는 현장에서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308 1.6 모델도 첫 공개했다. 푸조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해 그 동안 1,600cc 이하의 모델에는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인 MCP를 장착했었으나, 이번 1.6 엔진 모델에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 EAT6을 채택했다.
EAT6 변속기는 기어 변속 속도를 향상시키고, 내부 마찰은 감소시켜 우수한 연비효율성능을 갖췄다. 푸조 308 1.6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Blue 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힘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08 1.6은 약 28km/ℓ (도심 25km/ℓ, 고속 30km/ℓ /유럽 기준)의 높은 연비를 보인다. 이때 92g/km의 낮은 CO2 배출량으로 환경에 대한 고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효율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308의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더욱 많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8 T16 파익스 피크’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208 T16 파익스 피크는 일명 ‘구름 속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대회’에서 8분 13.878초라는 역대 신기록을 경신한 푸조의 모터스포츠 차량이다.
208 T16 파익스피크는 3.2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875 마력, 최대토크 90kg.m의 괴물 같은 힘을 뿜어낸다. 또 중량을 875kg까지 낮춰 1:1(875 hp : 875 kg)이라는 경이적인 출력대 중량비(power-to-weight ratio)를 구현했다. 최고속도는 241km/h에 이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단 1.8초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푸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수입차 유일의 소형 디젤 SUV 푸조 2008을 비롯해 3008, 508 등 푸조의 국내 인기 모델들을 함께 전시하면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지난 해 푸조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유한 모델들을 대거 런칭하면서 작년 국내시장에서 전년 대비 12.3% 성장, 브랜드 최초 3천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면서, “이번 해에 출시하는 508 RXH, 308 1.6 등 새로운 전략 모델을 토대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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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10일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국내외 패션업계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 대표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한국패션협회의 청사진을 발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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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10일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국내외 패션업계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 대표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한국패션협회의 청사진을 발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1985년 4월 12일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국내 하이패션 대표 33인이 발기해 창립된 ‘한국하이패션협회’는 그 동안 각종 유사단체를 통합하고 기반을 정비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단체인 ‘한국패션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상을 높혀, 규모도 삼성동에서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하는 등이 과정을 통해 올해 드디어 창립 30주년을 맞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원회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김화영 과장 그리고 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온 한국패션협회의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태리, 일본, 중국, 싱가폴 패션협회장과 해외 저명 패션인사들이 해외에서 축하 인사를 보내왔고,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5개 백화점 상품본부장들도 참석해 30주년을 축하했다.||지난 2월, 회장으로 재선임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패션협회가 여러 가지 험난한 역경에서도 순수 민간자본으로 추진한 이천패션유통물류단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면서, “패션기업과 백화점이 상생의 길을 걷기 위한 협약을 성사시켜 역사적인 전환을 가져온 점 등을 그 동안의 성과”로 소개했다.
원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과 회원사를 위한 한국패션협회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한국 패션업계가 직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패션협회는 ‘Global' 'Culture & Lifestyle' 'Digital'이라는 협회의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회원사와 함께 고민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천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패션협회 이용렬 초대 회장, 공석붕 전임 회장을 비롯해 협회 태동에 큰 역할을 해주신 노라노 디자이너, 배용 디자이너, 안윤정 한아인터내셔날 대표 등 창립 발기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협회 창립 30주년 계기로 패션인의 땀과 노력이 깃든 한국패션산업의 과거를 뒤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 위해 기념식과 동시에 ‘한국패션협회 30년史’를 발간했다.
이는 협회 설립 이후 30년의 발자취와 서구복식의 국내 발전사를 정리한 자료로서 향후 패션기업 및 학계, 패션인 모두에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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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선 360 오디오' 글로벌 첫 출시
삼성전자가 무지향성 오디오인 ‘무선 360 오디오’를 국내에 글로벌 첫 출시한다.
CES 2015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CES에서 출시된 가장 흥미로운 스피커 중 하나”, “어디서부터 소리가 나오는지 찾기 어려운 풍성하고 방안을 가득메우는 사운드” 등으로 평가 받았던 제품이다.
오는 14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스탠드형 'R7'과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한 이동형 'R6 포터블' 2종이 출시된다.
이달 21일부터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무선 360 오디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고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를 출력해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균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혁신적인 오디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삼성 오디오 랩(Samsung Audio Lab)’의 첫 작품으로, 360도 전 방향으로 음향이 퍼져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사운드 왜곡을 줄이기 위해 독자적인 ‘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 기술’과 새로운 기준의 음향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오이면서도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 오브제 디자인도 혁신적이다. 360도 무지향성 사운드라는 청각적 특징을 디자인으로 구현해, 어느 곳에서 보아도 동일한 둥근 타원형으로,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게 했다.
오디오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멀티룸 앱(Multiroom App)’으로 사용편리성도 강화했다. ||멀티룸 앱은 △간단히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것으로 무선 360를 모바일 기기와 연결 △TV, 사운드 바 등 외부 기기를 동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앱으로 컨트롤하는 멀티룸 사운드 시스템 △원형의 휠을 돌려 음악을 컨트롤하는 직관적인 UI 등이 특징이다.
국내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멀티룸 앱 하나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를 비롯해 해외의 Tunein, 8tracks, Deezer까지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광진 상무는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무선360 오디오’는 ‘멀티룸 앱’을 통해 뛰어난 사용성까지 겸비했다”면서, “앞으로 ‘무선360 오디오’가 오디오 시장에 불러일으킬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품 출고가는 ‘R7’이 59만원, ’R6 포터블’이 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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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 공개
이탈리아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갈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의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이다.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아이코닉 카 중 하나인 A6GCS-53(1954년)에서 영감을 얻어 마세라티만의 강렬함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2+2 쿠페 모델로, 특히 100주년 기념을 위한 콘셉트로 ‘Steel Flair’라고 불리는 액체금속 색상을 사용해 마치 차체에 메탈 느낌의 패브릭을 우아하게 두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운전석 내부의 주요 색상은 달의 회백색과 현무암의 검푸른색을 사용했고, 구리로 특징적인 라인에 은은하게 포인트를 줘 미래와 과거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알피에리는 힐베이스가 그란투리스모보다 24cm 더 짧아 진정한 스포츠카의 비율을 자랑한다. 또한 4.7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은 7,000rpm에서 최대 53kg.m의 토크를 생성하고, 특별한 배기 레이아웃으로 마세라티 특유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배기음을 선사하면서 역동적인 드라이빙 포스를 뿜어낸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알피에리는 브랜드 창립 이후 100년 동안 쌓아온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의 총체이자 마세라티가 앞으로 펼쳐갈 100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의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자동차의 역사를 창조해나갈 마세라티 알피에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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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LG생활건강 브랜드 슈퍼위크’ 진행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LG생활건강 브랜드 슈퍼위크(SUPER WEEK)’를 진행한다. LG트롬 스타일러 증정 이벤트 및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프로모션 기간 내 LG생활건강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신개념 의류관리 가전인 ‘LG트롬 스타일러’를 증정하고, 또한 구매고객 중 즉시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LG생활건강 체험박스’를 지급한다.
또 매일 2개씩 엄선된 LG생활건강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13일에는 ‘꽃식초 살균세제(2.4L+100ml)'와 ‘바디피트 중형(22P*4팩)+라이너(2P*2팩)+샘플(20P)' 묶음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쿠폰으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과 1000원 할인쿠폰(1만5000원 이상 구매 시)을 구매 고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배송비 2500원만 내면 LG생활건강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이어 13일에는 ‘꽃담초 유연제(200ml*2개+50ml)+오가니스트 키트’를, 14일에는 ‘엘라스틴 샴푸/린스(900ml)'를 진행한다.
특히 14일에는 ‘LG생활건강 브랜드 피크데이’로 지정하고 더욱 강력한 혜택을 준비했다. LG생활건강의 샴푸, 베이킹소다 등 8개 상품을 특별할인 코너인 ‘슈퍼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하며, 기저귀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5000마일리지도 지급한다.
G마켓 마트유아동실 김현준 팀장은 “생필품의 경우 가격경쟁력이 높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 관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생활용품을 할인혜택부터 경품증정까지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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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EV,서울시 민간보급 접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015년도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연계해 쉐보레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구매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서울시내 쉐보레 대리점 52곳에서 구매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의 전기차 민간보급사업과 연계, 스파크EV를 구입하는 고객은 국비와 시비 보조금 및 한국지엠 추가 할인으로 1,800만원의 혜택을 받아 2,190만원에 차량을 구입하게 되고, 최대 600만원의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또 쉐보레는 이번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맞춰 이날부터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에 스파크EV 전시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상담 및 구매신청 접수를 개시하고, 모든 출고 차량에 무상으로 스파크EV 전용 데칼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쉐보레 스파크EV는 쉐보레 브랜드의 친환경 미래 성장 동력으로 탄생한 첫 순수 양산 전기차로, GM의 최신 친환경차 개발 기술과 한국지엠의 경차 개발 노하우가 집약돼 개발됐다.
지난 2013년 국내 전기차 민간보급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출시된 스파크EV는 LG화학의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장착, 업계 최고 수준의 기존 에너지 효율을 다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제품력을 더욱 강화한 2015년형 모델을 선보이면서, 국내 전기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와 함께 스파크EV는 국내 출시 이후 탁월한 성능(최대 출력143 ps, 최대 토크: 48.2 kg.m)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에 기반한 높은 경제성, 편리한 콤보 타입 급속충전방식, 8년/16만km의 보증 정책 및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으로 전기차 고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또한, 스파크EV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전기차 최초로 종합 평가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스파크EV는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 1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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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캐릭터 상품, 오프라인 이어 온라인 오픈
네이버 웹툰&웹소설CIC(대표 김준구)는 웹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http://storefarm.naver.com/webtoonstudio )을 오픈했다.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두 곳뿐인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워 구매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온라인숍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네이버 사옥그린팩토리 1층 브랜드스토어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인프렌즈스토어에서 웹툰 캐릭터상품을 판매해왔다.
네이버는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전품목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현재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에서는 20여작품의 캐릭터를 활용한 15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월부터 웹툰 캐릭터 상품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웹툰 창작자들의 부담은 최소화시키기 위해 내부의 마케팅 및 디자인 전문 인력을 상품 제작 전반에 참여시켜왔다. 창작자들은 캐릭터 상품 제작에 힘을 들이지 않고 창작에만 집중하면서도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김준구 대표는 “웹툰 캐릭터 상품 고도화를 통해 창작자의 수익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만 즐기던 웹툰 콘텐츠를 캐릭터 상품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웹툰 사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웹툰과 관련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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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15 서울모터쇼서 C4 칵투스 아시아 최초 공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Creative Technologie) 시트로엥(CITROE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금일 '2015 서울모터쇼' 에서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콤팩트 SUV C4 칵투스는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로, 차량 전, 후면과 그리고 옆면에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에어범프를 적용했다.
에어범프는 안에 에어 캡슐이 들어있어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또한, C4 칵투스는 세계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겨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는 물론 8.5L의 넓고 깊은 대시보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C4 칵투스는 연비와 친환경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나, 유럽기준 약 28km/ℓ의 뛰어난 연비와 105g/km의 적은 CO2를 배출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로운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공개된 DS3는 유니크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연비와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모델로,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라이트가 새로 적용됐다. 3개의 LED와 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된 헤드라이트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여기에 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더 개선된 시야는 물론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오랜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한다.
이 밖에 시트로엥은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의 디젤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전시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담긴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시트로엥과 DS 브랜드의 차별화된 매력과 장점을 적극 어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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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동조합, 조합원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 문화유산을 방문해 봄나들이는 물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 기행 형식으로 실시됐다.
조합원 가족 250여명은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테마로 한 옛길 박물관 견학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이자 새로운 한류관광지로 떠오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방문 ▲1관문(주홀관)~2관문(조곡관)에 이르는 과거길 도보 탐방 등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립1팀에 근무하는 아버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준영(9)군은 “문경새재는 사극촬영지로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인 것 같다”면서, “특히 옛길 박물관에서 200점이 넘는 아리랑 관련 유물들을 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협력적이고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노사관계 증진 도모 및 조합원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외에도 임직원가족 공장초청행사 및 임직원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규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은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도 하고 역사공부도 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과 어울리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한마음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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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서정쿠킹, 건강한 영유아식 개발을 위한 MOU체결
친환경 로하스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와 서정쿠킹이 지난 3일 대한민국의 영유아 맞춤 영양설계를 토대로 한 건강한 영유아식을 개발하는 데 상호협력키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유아식 브랜드 ‘아기밀’이 건강한 영유아 성장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영양설계와 가치를 담고, 유아식 전문브랜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동후디스는 45년 역사의 유아식 전문브랜드 ‘아기밀’을 통해 우리나라 성장기 아기들의 건강한 영양섭취에 매진해 왔고,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분유 ‘트루맘’을 출시하면서 국내 영유아식 시장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요리연구가 서정옥 대표가 운영하는 서정쿠킹㈜는 ‘서정옥의 느린부엌’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유아식 전문회사의 기술력과 요리연구가의 다양한 영양적 가치가 더해져서 앞으로 더 건강하고, 품질좋은 제품들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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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전 라운드 네이버 생중계 실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네이버와 손잡았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올 시즌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전 라운드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면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전 라운드를 네이버로 생중계 하는 것은 이번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최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중계를 통해 더 많은 레이싱 스포츠 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지난 2006년 ‘RV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유일하게 승용클래스와 SUV클래스를 함께 진행하는 대회로, 매 라운드 200대 가 넘는 차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넥센타이어는 지난 1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면서, “이번 네이버 생중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레이싱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총 6번의 경기가 진행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1라운드는 오는 19일 영암 F1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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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수상
동원F&B의 ‘내 마음 참치에 담아’가 지난 3일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 ‘2014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내 마음 참치에 담아’는 동원참치를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감성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딸이 가족을 위해 힘든 직장생활을 견뎌온 아버지에게 참치김치찌개를 끓여 준다거나,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을 위해 참치로 간식을 만든다거나 하는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참치는 지난 1982년 처음 출시된 이후 30년이 넘도록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동원참치를 통해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고학회는 국내 광고 및 홍보 관련 교수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그 해 최고의 광고를 선정해 ‘올해의 광고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TV부문의 ‘내 마음 참치에 담아’를 비롯해 인쇄, 라디오, 온라인 등 6개의 부문별 대상과 3개의 특별상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