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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와이파이’ 성능 향상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T 와이파이(WiFi)’ 체감 품질의 대폭 개선을 위한 와이파이 가상화 장비인 ‘클라우드 AC(Cloud AP Controller)’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 AC’는 와이파이 트래픽이 몰릴 경우 가상의 서버를 만들어 이를 해결하는 장비로, 특히 가상의 서버는 이미 구축돼 있는 기존 서버의 남는 용량을 활용하는 만큼 트래픽 밀집지역에 별도 서버를 설치해야만 하는 현재 와이파이 서버 운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가의 서버를 별도로 구축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나 장애 발생 시 직접 현장을 찾아가야 하는 등의 어려움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어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유연한 운영은 물론 데이터 트래픽 과밀 시 더욱 빠른 대응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의 ‘클라우드 AC’에는 와이파이 사용 중 장소를 옮길 경우 발생 가능한 접속 끊김 현상을 개선하는 ‘패스트 핸드오버(Fast Hand-over)’ 기술도 적용됐다.
접속 끊김 현상은 와이파이 사용자가 접속 중인 ‘AP(Access Point, 와이파이 서비스를 위한 기지국 역할을 하는 장비)’의 서비스 범위를 벗어나 다른 ‘AP’ 범위로 넘어가는 서비스 경계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클라우드 AC’에 적용된 ‘패스트 핸드오버’는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인근의 ‘AP’로 자동으로 빠르게 연결해 와이파이 접속이 끊기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SK텔레콤은 특히 장소를 옮기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일 AP에 접속한 사용자들이 일정 수준의 자원 사용을 보장 받는 ‘자원 최적화’ 기술도 ‘클라우드 AC’에 적용됐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통해 AP와 가까운 스마트 기기가 와이파이 자원을 독점해 AP와 멀리 떨어진 사용자는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문제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클라우드 AC’를 상용화했고, 올해 내로 SK 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과 서울역 등 와이파이 트래픽 밀집지역들을 중심으로 장비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와이파이 서비스에 가상화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고객의 와이파이 사용 편의를 큰 폭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차별화된 신기술과 장비의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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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라인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특허 받은 손상 모발 케어 기술로 갈라지고 푸석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고기능 손상 케어 라인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헤어뷰티연구소는 펌, 염색 등으로 인해 모발 표면 지질이 소실되는 것을 모발 손상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지질 유사 구조 성분을 손상된 모발 표면에 결합 시켜주는 바이오-네라(BIO-NERA)™ 기술을 적용해 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를 완성했다.
바이오-네라(BIO-NERA)™는 LG생활건강이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발표해 주목 받은 기술로, 한번의 펌, 염색만으로도 대부분이 소실되는 손상 모발의 결핍 성분인 리피드를 정상모 대비 99%까지 개선해주는 지질 유사 구조 성분 결합 기술이다.
대표 제품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뉴트리케어 샴푸’는 프로폴리스, 피토케라틴 성분을 함유해 모발 끝까지 풍부한 영양을 부여해주고 손상 모발을 집중적으로 개선해준다. 모링가 오일 성분은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줘 매끄럽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탱글케어 샴푸’는 해양생물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힘없는 모발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꾸어주고, 퀴노아 추출물은 모발에 깊은 영양을 전해줘 건강한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세럼’은 부드러운 로션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부드럽고 빛나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한편,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라인은 샴푸 2종을 비롯해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세럼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손상 모발을 관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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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美 메이저리그 3개 팀과 파트너십 ‘현지마케팅 강화’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시즌 동안 3개 구단의 홈 구장에 ‘NEXEN’광고를 노출하게 된다. ‘LA다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년째, ‘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먼저 내셔널 리그의 ‘LA 다저스’는 국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구단으로 홈구장 내 홈플레이트 롤링보드에서 길이 6.0m, 높이 0,8m의 광고판에 ‘NEXEN’ 브랜드를 노출한다.
또 아메리칸 리그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홈구장인 코메리카 파크의 전광판에 광고보드를,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홈구장의 외야 펜스 등에 광고판을 설치해 넥센타이어를 알린다.
넥센타이어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FCA(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사의 크라이슬러 ‘올 뉴200’과 ‘램 프로마스터’, ‘램 3500’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고, 차종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장환 이사는 “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팀에 대한 지속적인파트너십으로 역동적인 넥센타이어의 이미지를 현지 야구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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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시아 통신사업자들과 5G 국제표준 주도
KT(회장 황창규)는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속한 한.중.일 주요 통신, 장비 사업자 CTO(최고기술경영자)들과 함께 5G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및 차세대 IoT 기술개발을 위한 ‘ITU 한중일 CTO 자문 회의’를 KT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ITU 한.중.일 CTO 자문 회의’는 ITU 사무국이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IoT 시대의 근간인 5G를 빨리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황창규 회장의 기조연설을 보고 KT에 제안을 해오면서 개최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ITU 이재섭 표준화 총국장과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해 NTT, KDDI, China Mobile 등의 한.중.일 주요 통신사업자 및 NEC, Huawei 등 장비제조사 CTO들이 참여해 ‘Network 2020 in Support of 5G(IMT 2020)’와 ‘IoT’ 2가지 주제를 가지고 1, 2부로 나눠 회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유무선 통신 기술 표준화는 뛰어난 운용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유럽, 미국에 비해 한.중.일 통신 사업자의 영향력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 5G 기술 표준화는 한.중.일 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고 더 나아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고, 또한 이러한 5G를 바탕으로 한 IoT기술 발전에도 3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5G와 IoT 국제표준화를 위한 핵심영역에서의 통신사업자 표준 요구사항을 정립한 선언문이 채택됐고, 앞으로 ITU에서는 이 선언문을 최우선으로 표준화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이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통신사업자의 입장을 반영하는 동시에 향후 5G 표준화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는 5G를 포함한 차세대 유무선 통합 구조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ITU 표준화 활동을 통해 특히 그간 통신망 운용 비용에 부담을 주었던 제조업체별 다른 망 관리 체계를 비롯해 속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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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창원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3일 창원시(시장 안상수)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모델로, 창원시는 충전인프라 설치부지를 제공하고 인프라 구축관련 인.허가 등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면서 한전은 충전소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
한전은 창원시의 2015년도 전기차 200대 보급계획에 따라 전기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홈(Home) 충전인프라 200기 구축과 공동주택 등에서 주민의 반대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치 못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홈 충전인프라 구축은 전기차 구매자의 전용 부지에 환경부 보조금 지원을 받아 한전이 직접 설계 및 시공하고, 한전은 전력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충전소 설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원가를 절감하고 구축기간을 단축해 차량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은 전기차 전용부지를 확보하기 곤란한 공동주택 거주 고객 등을 위해 창원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내중심지, 간선도로 등 주요 거점에 한전 자체 예산으로 충전기 25대(급속 5대, 완속 20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기차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은 2015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100기의 전기차 공용 충전기를 설치해 전국단위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한전과 지방자치단체 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전기차가 더 활발히 보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전기차 공용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면 소비자는 개별 충전기를 설치해야하는 부담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돼 창원시가 세계적 친환경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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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집, 무형광 화장지 ‘두루미’...홈앤쇼핑 최초 런칭
대한민국 대표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제조사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이 오는 16일 TV홈쇼핑 ‘홈앤쇼핑’에서는 최초로 오후 3시 40분부터 약 40분간 잘풀리는집 두루미 96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생활㈜는 유통채널을 다양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이번 TV홈쇼핑 판매를 기획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잘풀리는집 두루미 화장지 96롤(25m*32롤*3팩)은 3겹으로 도톰해서 비데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형광 화장지이다.
두루미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판매가는 3만2천900원이며, 홈앤쇼핑 모바일앱으로 접속하여 구매하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미래생활㈜ 특판영업부의 이동희 과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잘풀리는집 두루미는 형광증백제가 없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부작용 걱정이 없는 제품”이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 구성 또한 96롤로 풍성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눠 쓰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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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창립 17주년 축하전’ 진행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0일까지 창립 17주년을 맞아 ‘창립 17주년 축하전’을 진행해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저가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제화 브랜드 탠디를 최대 60% 할인하고 숙녀화를 6만9천원, 신사화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EXR은 ‘노원점 단독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아동화와 운동화를 각각 1만원, 2만원, 가방을 1만원, 의류를 3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선보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컵라면 6입을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고양시 최저가 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8천원, 바지와 바람막이 점퍼를 각각 7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시뉴욕은 최대 90% 할인하고 재킷, 바지, 블라우스를 각각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바람막이 재킷 파격가전’에서는 밀레의 방수재킷을 5만9천원, 네파의 바람막이 점퍼를 4만7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부천시 최대 물량 방출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4천5백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와일드로즈는 티셔츠를 2만9천원, 점퍼를 2만5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노스케이프의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K2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6만4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티셔츠를 7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2만5천원에 판매한다. 리복은 ‘성남시 최대 물량 방출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로비 행사장에서 ‘광명시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르까프 의류를 70% 할인하고 가방을 3만원, 모자를 1만5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아날도바시니는 티셔츠와 원피스를 각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한편, ‘창립 17주년 축하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고,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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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브랜드, 멀티 메이크업 아이템 ’16 핑거펜’ 출시
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코스메틱 브랜드 식스틴브랜드(16 Brand)에서 모든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스틱 ’16 핑거펜’을 출시한다.
식스틴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16 핑거펜’은 컨실러부터 아이, 립, 치크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멀티 색조 아이템로, 총 12가지 컬러로 구성된 16 핑거펜은 ‘핑거펜 멀티 스무더’, ‘핑거펜 멀티 아쿠아’, ‘핑거펜 컨실러’로 구성됐다.
‘16 핑거펜 멀티 스무더’는 수채화 물감을 퍼트린 듯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발색되는 컬러 펜슬로 립과 치크, 아이 등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묽은 크림 타입의 멀티 스무더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잠시 후 파우더리하게 변하며 피부에 바로 밀착된다.
6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 스무더는 두드리는 세기와 면적에 따라 농도가 조절돼 원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거나 다른 컬러와 믹스하여 나만의 컬러를 연출할 수도 있다.
‘16 핑거펜 멀티 아쿠아’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아쿠아 제형의 멀티 펜슬로 립과 치크에 사용하기좋은 아이템이다. 네온 컬러가 그대로 표현되는 고발색 컬러 입자를 사용해 피부와 입술에 맑고 선명하게 발색되며, 탱탱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연출해 준다. 핑거펜 멀티 아쿠아는 핫핑크 컬러를 비롯해 선명하고 트렌디한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16 핑거펜 컨실러’는 눈 밑 다크 서클과 피부 잡티 등을 커버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리퀴드 타입 컨실러다. 촉촉하고 크리미한 텍스쳐가 피부에 가볍게 발려 답답하지 않고, 실크가루와 목화추출물이 함유돼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PA+++) 등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잡티 커버와 동시에 스킨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2가지 베이지 톤 컬러로 구성되어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식스틴브랜드 담당자는 “메이크업의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식스틴 브랜드의 철학이며 16 핑거펜은 식스틴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만들어진 제품”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컬러의 펜슬을 립과 치크, 아이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컬러를 믹스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컬러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소비자들이 16 핑거펜을 통해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스틴브랜드 16 핑거펜은 식스틴브랜드 온라인숍(www.16brand.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 (02-6483-20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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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 실시
삼성전자가 오는 5월 10일까지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이 가득한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는 ▲상쾌한 바람이 가득한 봄, ▲기분 좋은 선물이 가득한 봄 등 2가지로 구성됐다. 고객들에게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상쾌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쾌한 바람이 가득한 봄’ 이벤트는 실내의 온도.습도.청정도를 눈으로 확인해 집안 곳곳 상쾌한 바람이 가득하게 만들어주는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증정한다.
또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소형 공기청정기를 증정하고, 제품 구매 후 삼성닷컴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 초등학생 자녀에게 김연아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클래스 초대권과 7명의 당첨자에게 ‘갤럭시 S6 엣지’를 선물한다.
‘기분 좋은 선물이 가득한 봄’ 이벤트는 본격적인 결혼.이사철을 맞이해 TV와 냉장고 등 대형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집안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한다.
‘커브드 UHD TV 55형’과 ‘액티브워시’ 세탁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공기청정기를 제공하고,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세탁기 행사모델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션싱크’ 청소기를 증정한다.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잃어버린 맑고 깨끗한 봄을 고객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면서, “삼성전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집안 환경을 조성해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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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제품 구매 시 10% 캐시백 증정
LG전자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LG DIOS 광파오븐 구매 시 10% 캐시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진행되고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행사모델을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한 카드의 결제일에 입금된다.
이벤트는 홈챗기능 지원 모델을 포함 총 6종(▲MA324PTW▲MA324BDN▲MA324DMN▲MA324BWS▲MA324BGS▲MA324BSS)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랜(Wi-Fi)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레시피 전송 기능을 탑재, 조리시간.온도 등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자동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홈챗’(HomeChat) 기능을 탑재하여 광파오븐 원격 제어∙모니터링∙콘텐츠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챗기능은 사용자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 (LINE)’에 접속 후 LG가전제품을 친구로 등록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채팅이 가능한 LG전자만의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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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 오디오, ‘구글 캐스트’ 탑재
LG전자는 ‘스마트 오디오(NP8740, NP8540, NP8340)’, ‘와이파이 사운드바(LAS750M)’ 등 기존 출시 제품에 ‘구글 캐스트(Google Cast)’기능을 지원하면서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구글 캐스트’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즐길 때, 간단한 조작만으로 무선 스피커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혹은 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르면 4월 중 서비스 시작 예정이다.
국내에서 ‘구글 캐스트’를 지원할 예정인 스트리밍 업체는 ‘벅스(Bugs)’, ‘튠인(TuneIn)’, ‘디저(Deezer)’, ‘엔피알원(NPROne)’, ‘비욘드팟(BeyondPod)’ 등이며 점차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 오디오’와 ‘와이파이 사운드바’는 사용환경에 따라 블루투스를 이용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도 활용하기 때문에 ‘구글 캐스트’에 최적이다. 무선으로 고용량, 고음질 음원도 끊김 없이 재생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문자나 알람 등에 방해 받지 않고 음악을 즐기게 해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음악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서 ‘구글 캐스트’ 버튼을 누르고 ‘스마트 오디오’를 선택하면 된다. 스마트폰이 오디오를 컨트롤하는 리모컨 역할을 하는 셈이다.
LG전자는 기존에 ‘스마트 오디오(NP8740, NP8540, NP8340)’와 ‘와이파이 사운드바(LAS750M)’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구글 캐스트’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 CAV사업부 민병훈 전무는 “‘구글 캐스트’를 지원하는 다양한 스마트 오디오를 선보여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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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형 ‘스타일러’ 100일간 누적 판매 1만 2천대
LG전자의 신형 트롬 스타일러가 인기를 끌며 의류관리기 대표 제품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한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3월 말까지 불과 100일 만에 판매량 1만 2천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1년 출시한 기존 제품의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5배나 많다.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 블라우스, 교복 등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를 줄여주고 건조까지 해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한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제품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디자인학과 교수, 기존 제품 사용 고객, 잠재 고객 등으로부터 제품 크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드레스룸, 거실, 안방 등 어느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게 제품 부피를 기존 대비 30% 이상 줄였다. 또,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 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LG전자는 30~4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구매 고객층을 확보했다. 이들은 정장, 니트, 모피 등 고급 의류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드라이클리닝, 다림질을 자주 하지 않아도 돼 스타일러를 선택했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 동기를 조사한 결과, 살균, 바지 칼주름 유지, 옷에 밴 냄새 제거, 생활 주름 완화, 먼지 제거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잦은 황사도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주요 가전의 핵심기술을 품은 융복합 제품이다. 가전업체인 LG전자가 최고 품질의 스타일러를 만들 수 있는 이유다.
한편,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트롬 스타일러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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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폴라, 화사함과 각선미를 동시에 잡아주는 슬립온
따뜻해지는 봄 날씨와 함께 올해 벚꽃축제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연인과의 데이트로 마음이 설레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2015 S/S시즌 신상품 ‘판토폴라’는 어떨까.2015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 한 슬립온 ‘판토폴라’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욱 강조하여 이번 봄 시즌 머스트헤브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최고급 양가죽 소재가 발끝부터 뒤꿈치까지 포근하게 감싸 새 제품을 착용했을 때도 피부의 까짐을 최소화 했고, 특별하게 고안된 쿠션 보강으로 최상의 착화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인 아웃 솔을 균형 있게 높여 착용 시 발목이 더욱 슬림 해 보일 수 있도록 했다. 판토폴라는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린 ‘판토폴라렌치’, 송아지가죽 위빙을 양가죽과 함께 매치한 ‘판토폴라인트레치오렌치’ 그리고 섬세한 펀칭으로 통기성이 뛰어난 ‘판토폴라트라포라토’와 같이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남성화, 여성화가 모두 출시 됐고, 핑크, 누드, 베이지, 토페 등 화사한 컬러로 한국인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안돼 맨발에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올 봄 시즌, ‘판토폴라’로 스타일리쉬하고 편안한 봄 패션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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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노사, “무한협력 및 사회적 책임 실천 위한 공동선언”
KTH(대표 오세영)와 KTH 노동조합(위원장 김진복)은 14일 KTH 신대방사옥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이재준)과 함께 ‘무한협력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정 공동선언식에는 KTH 오세영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해 김진복 노조위원장,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이재준 지청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KTH노사는 노사정 공동선언을 통해 ▶커머스 사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무분규를 통한 무한협력 ▶상호 신뢰를 통한 윤리경영 실천과 고용안정 ▶고객 권익 보호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등에 공동 노력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노사 공동이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체 동반성장에 매진할 것 결의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은 KTH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사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KTH 김진복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선언문 채택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신노사 문화가 정착되어 건전한 직장 분위기 속에서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조합이 동참하면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KTH 오세영 사장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T-커머스 사업의 안정적인 시장안착을 위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에 보답하기 위해 회사의 성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단체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H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노사랑 기금’을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 적립 중이며, 매년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쌀 배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IT 장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선언문 채택을 통해 노사 공동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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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美 MGM사 미드/영화 VOD 서비스
미국 최대 프리미엄 유료 케이블 채널인 HBO에 이어 메이저 영화사인 MGM사의 드라마와 영화도 한국에 상륙했다.
HBO의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등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미국 MGM 영화사와 손잡고 미드 및 영화 국내 최초 제공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MGM사로부터 국내 최초 공개되는 TV시리즈물 135편을 비롯해 영화 100편 등 총 235편의 VOD를 제공 받아 영화 무제한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유플릭스 무비는 월정액(7,000원)에 가입하면 추가 비용 없이 VOD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비디오 LTE’의 핵심 서비스다.
국내 마니아층에도 처음 선보인 MGM사 TV시리즈에는 ‘바이킹스 시즌1~2’ ‘틴울프 시즌1~2’ ‘스타게이트SG-1 시즌1~3’ ‘L워드 시즌1~2’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바이킹스는 바이킹의 전설적인 왕 라그나 로드브로크와 바이킹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리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캐나다와 미국에서 처음 방영된 바이킹스는 현재 시즌3가 TV전파를 타고 있다. 틴 울프는 늑대인간을 다룬 초현실 블록버스터 시리즈물이다.
‘바이킹스’ 등 인기 미드 VOD와 함께 제공되는 영화 100편에는 ‘터미네이터’ ‘양들의 침묵’ ‘플래툰’ ‘로보캅’ ‘록키’ ‘미저리’ ‘데드맨워킹’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작전명 발키리’ 등 인기 명작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독점 제공 중인 ‘왕좌의 게임’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드워크 엠파이어’ ‘트루 블러드’ ‘뉴스룸’ ‘로마’ 등 HBO 571편에 이어 이번 MGM사 235편까지 총 800편이 넘은 인기 미드 VOD 라인업을 단독으로 갖추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GM사와의 VOD 제공계약 체결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미드와 영화를 감상한 고객 중에 2,000명을 추첨해 자사 모바일IPTV인 HDTV 상품권 쿠폰(3,000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콘텐츠사업담당 박준동 상무는 “바이킹스는 요즘 미국 현지에서 ‘왕좌의 게임’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라면서, “이젠 유플릭스 무비를 통해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모든 인기 미드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근 출시된 ‘LTE 비디오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모바일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최근 미국 현지에서 본 방송으로 방영 중인 ‘왕자의 게임’ 시즌5를 국내 최초(4월20일)로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앙투라지’ ‘소프라노스’ 등 HBO의 다른 인기 미드도 10일(Uflix 무비는 4월24일)부터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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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어린이 전용 서비스 ‘B tv 키즈존’ 론칭
SK브로드밴드(사장 : 이인찬)는 유아들의 TV 시청 환경을 고려한 키즈 전용 TV 서비스인 ‘B tv 키즈존’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B tv 키즈존은 B tv를 켰을 때 B tv 초기화면으로 진입하는 것을 제한하고, 곧바로 B tv 키즈존만으로 진입하도록 했다. 부모가 아이들이 보기 적절하지 않은 일반 TV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 ‘B tv 키즈존’은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별로 콘텐츠를 이용하는 시청 습관을 고려해 뽀로로, 라바 등 인기 캐릭터별로 메뉴를 구성, 콘텐츠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특히 VOD(다시보기)를 시청할 때 인기 캐릭터가 등장해 ‘오늘은 몇 편만 보자’고 말하는 등 아이들에게 올바른 TV 시청을 가이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올바른 TV 시청습관을 갖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하루에 볼 수 있는 콘텐츠 편수와 시청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시청관리 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지나치게 TV에 몰입하는 것을 부모들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시청습관을 반영한 키즈존 전용 플레이어도 눈길을 끈다. SK브로드밴드는 재미있는 장면만 반복해 시청하는 아이들의 TV 시청 습관에 착안해 키즈존 전용 플레이어를 개발했다.
전용 플레이어의 구간반복 기능은 특정 구간만 반복 시청할 수 있어 아이들이 외국어 학습이나 율동연습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또 여러 편의 VOD를 연속 재생하거나 VOD 한편을 반복하여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부모들이 집안일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뽀로로, 라바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키즈 콘텐츠 확보에 노력해 왔다. 이번 B tv 키즈존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가 힘을 쏟아온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B tv 키즈존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스마트 셋톱박스 이용자에게 우선 적용되고, 올 3분기에 전체 이용자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B tv 키즈존 서비스는 아이들의 TV 시청습관을 고려하여 기획됐고, 아이에게 안전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이용자의 TV 시청을 편리하고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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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회사의 여신업무 관련 중과실 사례집 ’ 발간
앞으로 여신을 취급할 때 중과실 포함 범주가 보다 명확해진다.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여신 취급 과정에서 중과실로 판단된 주요 사례를 선별한 '금융회사의 여신업무 관련 중과실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검사 및 제재규정'을 개정한 후 여신업무와 관련해 “고의 또는 중과실로 신용조사.사업성 검토 및 사후관리를 부실하게 하는 경우 제재의 감경 또는 면제의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개정한 바 있다.
하지만 '중과실’의 해당 여부에 논의의 여지가 있음에 따라, 여신취급과정에서 중과실로 판단된 주요 사례들을 선별해 중과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대표적 유형 30건을 엄선해 사례집을 발간키로 했다.
사례집에 수록된 30건의 유형은 ▲여신심사 소홀 23건(일반대출 15건·부동산PF 8건) ▲여신 사후관리 소홀 7건이다.
금융회사의 여신 심사와 사후관리 등 주요업무 단계별로 각 업무의 개관 및 주요 점검사항 등을 요약.정리하고, 각 사례에서 금융회사 임직원의 중과실이 있다고 판단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중과실이란 ‘조금만 주의를 하였더라면 결과 발생을 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경우’로, 행위자의 직업, 사회적 지위 등을 비추오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정도의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를 현저하게 결여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금감원이 선정한 중과실의 유형은 ▲차주의 허위자료 제출에 대한 확인 소홀 ▲재무상태 취약 업체에 대한 신용등급 임의 상향조정 ▲신용조사 및 채권보전조치 미실시 ▲소송으로 인한 인허가 위험 등 심사 소홀 ▲대출금 사용처 및 담보물 진위여부 확인 소홀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하는 사례집을 통해 법규와 절차를 정상적으로 지켜 취급한 경우 여신이 부실화됐다는 이유만으로 제재받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힌다”면서, “금융현장의 제재 불안감을 완화하고 여신 담당자들이 전문적 역량을 발휘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거”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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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GS그룹과 금융협력 위한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GS그룹(회장 허창수)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은은 해외 자원개발, 해외 건설·플랜트사업, 투자개발형사업, 수출입 및 해외투자사업 등 GS그룹의 핵심전략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초기단계부터 포괄적.효율적 협의 후 신속히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유망사업 공동 발굴 및 사전 협의, 지분 참여, 금융자문 제공 등 보다 적극적인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수은과 GS그룹은 업무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정례적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필요시 사업별 태스크포스(Task Force)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자원개발, 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밸류 체인(Value Chain)별 지원 등을 통해 GS그룹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그룹은 전략 추진 사업에 대해 수은의 협력적 금융지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런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GS그룹은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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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금융.핀테크 26곳 모인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부, 감독기관, 금융회사, 핀테크 업체 등 총 26곳이 참여하는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를 통해 매달 1회 이상의 정례 회의를 열고 향후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위는 “핀테크 협의체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핀테크 육성책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금융위.미래부.중기청 등 유관부처가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협업 및 공조를 강화해 정부 내 일관적인 핀테크 육성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부뿐 아니라 금융회사 역시 개별적으로 핀테크 혁신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나, 뚜렷한 구심점이나 통일된 방향성이 없는 한계가 있다”면서, “협의체를 통해 핀테크 산업 육성의 방향성을 상호 공유해 핀테크 지원의 효과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핀테크지원 협의체에는 금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금융감독원 등 3개의 정부기관과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헙협회, 신용정보협회 등 8개의 금융협회,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등 3개의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또 핀테크 업계 쪽에서는 한국핀테크포럼,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 뉴지스탁, 웹케시, 한국사이버결제가 참여한다. 이 밖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액센츄어,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디캠프 등이 참석한다.
금융위는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증권사와 핀테크 기업 간에 제휴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 비조치의견서 답변을 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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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한지주.신한은행 종합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에 대한 정기 종합검사에 착수했다.
이는 진웅섭 원장 취임 이후 금감원이 실시하는 첫 종합검사로, 신한은행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진원지인 경남기업의 주채권은행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13일 “이날부터 신한지주와 신한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했다”면서, “2~3년을 주기로 실시하는 검사로 업무 전반에 대한 경영실태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진 원장은 '투망식 검사' 대신 문제될 소지가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헤치는 '선별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검사가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을 꾸린 직후 이뤄지는 것인 만큼 금융당국이 관련 부분을 살펴보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금감원은 주기가 돌아오는 다른 금융사에 대해서도 종합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오는 2017년부터 종합검사를 원칙적으로 폐지키로 한 만큼 검사 대상 기관 수는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