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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사우디 전력청과 MOU 체결
대한전선이 중동 최대 전력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최진용)은 14일 사우디 전력청(National Grid) 본사에서 사우디 전력청과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전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선은 전력 케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과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교류를 확대하고, 또한 사우디 현지에 적용되는 전력케이블 설계와 설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사우디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사우디는 오는 2023년까지 발전설비 및 송배전 시설 확충에 총 1,600억 달러(약 175조원)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중동 최대 전력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3년간 사우디 전력시장에서 380kV급 이상의 초고압케이블을 50% 이상 점유하면서 줄곧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고, 지난해에는 초대형 메트로 공사인 ‘리야드 메트로’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포함해 사우디에서 약 2억달러(2,000억)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중동지역 최대 시장인 사우디측과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공급업체를 넘어 함께 성장해 가는 파트너로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와의 관계가 강화되어 수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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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 피스, 서울시에서 구매하면 1,800만원 지원
국내 최초의 전기트럭 피스(PEACE)가 서울 거리를 누비게 됐다.
지난 6일부터 공모접수를 하고 있는 ‘2015년도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참여케 됐다고 ㈜파워프라자(대표이사:김성호)는 밝혔다.
현재 전기트럭 피스(PEACE)의 판매가는 3,690만원으로, 서울시 거주자(주민등록상)라면 보조금 1,800만원(제주지역 1,700만원)과 완속 충전기 지원(600만원 이내)을 받을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1,890만원을 부담하면 전기트럭 피스(PEACE)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피스(PEACE)는 경형, 화물 전기차로, 구매 시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가 감면되고, 자동차세는 연3만원이다. 만약, 법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부가세 369만원도 환급받을 수 있다.
피스(PEACE)의 성능은 26kW급 인덕션 모터를 탑재해 최대출력은 35마력, 최대토크11.0kg.m이고, 적재중량은 최대 500kg이다. 또한, 배터리는 17.8kWh(실사용 16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고, 1회 충전주행거리는 67.5km이다. 2015년식의 경우 1회 충전 시 약100km까지 주행 가능토록 성능을 개선 할 예정이다. 충전은 완속 충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품질보증기간은 배터리, 구동모터, 인버터는 7년 또는 150,000Km를 보증하고, 파워프라자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전용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모듈 등)은 평생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스(PEACE)는 일반 전기차와 달리 등판능력 향상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 수동변속기를 채용했고, 주행 시 기어 변속은 일반 자동차와 동일하고, 경제 속도는 80Km이다.
한편, 파워프라자는 하반기에는 1ton 전기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1톤 트럭 1대를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면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연간 5.9㎏, 미세먼지 배출량은 0.4㎏ 줄일 수 있어 대기 질 개선 효과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공모는 6월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피스(PEACE)의 구매신청 및 문의는 가산동에 위치한 ㈜파워프라자 본사(02-855-4955)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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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부드러운 곡면디자인 ‘LG 볼트’ 출시
LG전자는 부드러운 곡면디자인을 입은 보급형 스마트폰 ‘LG 볼트(Volt)’를 이통 3사를 통해 오는 17일 국내 출시한다. ‘LG 볼트’는 지난 3월 MWC 2015에서 공개한 보급형 라인업 4종 가운데 ‘LG 스피릿(Spirit)’과 동일한 제 품이다. ‘LG 볼트’는 LG전자가 올해 국내에 내놓는 첫 보급형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탑재해왔던 곡면디자인과 UX를 ‘LG 볼트’에 대거 탑재했다. ‘LG 볼트’는 3,000R의 부드러운 곡률을 디스플레이에 ‘ /FONT’담아 세련된 곡선미와 편안한 그립감을 가졌다. LG전자는 터치센서와 LCD를 통합하는 ‘인셀터치(In-cell Touch)’기술을 통해,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터치감을 향상시켰다.
LG전자는 소비자로부터 반응이 좋았던 ‘G 시리즈’의 대표 UX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을 ‘LG 볼트’에 적용했다. ‘제스처 샷’은 셀피 촬영 시 스마트폰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되는 기능이다.
최근 ‘셀카봉’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손바닥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를 1.5m까지 확대했다. ‘글랜스 뷰’는 화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화면 상단을 한번만 터치해서 살짝 끌어내리면, 시간.메시지수신.부재중전화 등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전자는 ‘LG 볼트’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롤리팝’도 지원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폴라리스 오피스’를 탑재해, 2년 동안 10G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소비자는 ‘폴라리스 오피스’에 파일을 저장해 놓기만 하면, PC,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다시 열어 뷰어.편집기능을 쓸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국내의 실속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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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네이처’ 출시 기념 포토이벤트 실시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농축 원유에 유산균만을 넣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와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낸 ‘후디스 오가닉 GREEK 네이처’ 출시를 기념해 15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사진 행사와 시음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모델들이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네이처’를 거꾸로 드는 모습을 연출해,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그릭요거트 특유의 단단하고 진한 성상을 표현했다.
사진 행사 이후에는 인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 행사도 진행,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든 리얼 그릭요거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후디스 오가닉 GREEK’은 인공 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고 1A등급보다 10배 더 깨끗한 단일목장의 국내산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만 사용해 만들었다. 또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농축방식으로 만들어 유청을 짜버리지 않아 2배의 우유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는 크림치즈처럼 단단한 질감으로 깊고 풍부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분유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일동후디스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K’을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요거트 전성시대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연구의 결과, 오직 자연원료만으로 만든 전통 그리스식 요거트 ‘후디스 오가닉 GREEK 퓨어.네이처’를 탄생시켰다. 미국의 그릭요거트 시장점유율이 2008년 4%에서 2014년 52%까지 빠르게 성장한 것처럼, ‘후디스 오가닉GREEK’과 이미 판매중인 ‘후디스 GREEK’이 우리나라 그릭요거트 시장의 급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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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티씨 비타민 수면팩 ‘최다 임상결과’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의 비타민 수면팩(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팩)이 총 9가지 항목의 임상 실험을 완료했다.
최근 홈쇼핑 핫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BRTC(비알티씨) 비타민 수면팩은 브라이트닝 효과, 24시간 보습 지속, 기미 잡티 완화, 모공 수 개선, 눈가 주름의 깊이와 진피 치밀도, 기미와 잡티의 완화, 안면 처짐, 피부 온도 감소, 멜라닌 양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임상 실험을 완료했고, 모두 수치적으로 개선된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9가지 항목의 임상 실험 항목 중 봄철 피부관리에 필수인 피부 기미나 잡티 등에 도움을 주는 멜라닌 양의 개선도를 평가한 결과, 기미 및 색소 침착을 나타내는 멜라닌 값이 제품 사용 전과 비교해 2주 사용 후 1.50%, 4주 사용 후 1.92% 감소돼 멜라닌 양이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봄철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BRTC(비알티씨)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링핑팩은 10가지 비타민 성분(유도체 포함)과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이 각 10%씩 함유돼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건조한 봄철 피부의 고민까지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BRTC 비타민 수면팩은 오는 19일 홈앤쇼핑(http://www.hnsmall.com)에서 낮 12시 30분부터 방송되고, 홈앤쇼핑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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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과일 색 물들인 시폰 케이크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과일 색의 시폰 케이크 ‘레드벨벳’과 ‘옐로시폰’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의 새로운 제품이다.
‘팜온더로드 레드벨벳’은 주 원료인 크랜베리의 빨간색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화이트 초콜릿을 얹고 속에는 과육을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레드벨벳’은 천혜의 환경을 가진 미국 위스콘신주의 크릭 농장 크랜베리를 사용했다. 또한 최고급으로 평가 받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이즈니버터를 사용했다.
‘옐로시폰’은 노란색의 시폰 케이크로, 제주 농장의 감귤을 사용했고, 말린 오렌지를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최근 컬러풀한 수제 케이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다양한 색깔의 비타민워터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듯이, 향후 과자도 먹는 맛과 함께 ‘보는 맛’을 강조한 제품이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팜온더로드’는 맛과 식감, 원료 등 모든 면에서 고급 수제 과자 수준의 품질을 추구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지난 해 9월에 출시해 지금까지 7개월동안 약 15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팜온더로드’ 브랜드의 제품은 비스킷, 초콜릿, 젤리 등 총 9종으로 확대됐고, 이달 안으로 감귤을 주원료로 한 젤리 1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이달 말부터 팜온더로드 전속모델 조인성이 출연하는 새로운 광고를 방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레드벨벳’과 ‘옐로시폰’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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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창립 44주년 맞이 풍성한 이벤트 진행
㈜에넥스(대표: 박진규 부회장)는 오는 18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본사 직영몰인 ‘에넥스홈’(www.enexhome.com)에서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4주년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풍성한 4대 혜택을 함께 준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에넥스홈’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베스트 제품 440여가지’를 모아 할인 판매한다. 많은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이 중 붙박이장은 100여개가 넘는 제품들이 최대 45%까지 큰 폭으로 할인된다. 이 외에도 천연가죽 소파나 원목, 대리석 식탁 등 고가 제품들이 최대 50% 할인된 놀라운 가격에 고객들을 찾아간다.
두 번째 혜택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마다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다. 침대부터 식탁, 책상, 싱크대 선반까지 매주 새로운 제품 4가지를 초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고객 사은 차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정판으로 내놓은 것이라 알뜰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세 번째는 구매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으로 구매 고객 중 선착순 440명에게는 5% 할인쿠폰을, 구매금액대별로는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극세사 주방 매트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원목 멀티 바스켓을 증정한다. 또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라텍스 베개를, 2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리스 5단 서랍장을 증정한다.
끝으로, 네 번째 혜택은 100% 당첨되는 상품평 이벤트로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들에게 커피교환권부터 도넛 세트, 백화점 상품권까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1971년 창립 이래 44년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파격 할인가로 실속 있는 4대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폭넓은 혜택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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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우수 주유소.충전소 ‘챔피언스클럽’ 시상
S-OIL(대표: 나세르 알-마하셔)은 15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주유소와 충전소들을 격려했다.
경쟁 심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탁월한 운영 능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하남 셀프광장주유소(대표:이의표)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주유소 43곳과 충전소 7곳 등 50곳이 ‘2015년 S-OIL 챔피언스클럽’으로 선정됐다.
S-OIL 마하셔 CEO는 “올해 11회째를 맞은 S-OIL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은 주유소.충전소 운영의 성공 신화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수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챔피언스클럽’ 선정제도를 비롯해 고객분석시스템 운영, 제휴카드 확대 등 다양한 주유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계열주유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S-OIL은 구도일 캐릭터 도입 등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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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특별전시회 개최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 54회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몰입의 경험으로 만나는 IoT 세상’을 주제로 별도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에서 출발해 내일을 담아 내는 디자인(Inspired by humans, Creating the future)'이라는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전달키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05년 삼성이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밀라노 디자인 전략회의'를 실시한지 10년이 되는 해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전시에 담아내기 위해,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65형 SUHD TV 36대를 연결해 만든 지름 약 10m의 거대한 링 2개를 공중에 매달아 하나의 오브제처럼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기존 TV 대비 2.5배 더 밝고 64배의 섬세한 색상을 구현하는 화질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SUHD TV를 활용했다.
2개의 링이 만들어 낸 공간과 영상은 서로 다른 작은 입자들의 연결과 융합을 통해 만들어진 큰 시너지와 새로운 세계의 창출을 의미하며, 또한 삼성전자가 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세상을 형상화한 것이다.
특히 영상 끝부분에 눈동자 형태의 인간을 향한 시선이 나타나는데, 이는 인간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자 '모든 디자인은 사용자로부터 출발한다'는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의미한다.
이러한 공간과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삼성 TV의 디자인 철학과 스토리를 다양한 컨셉으로 표현한 3개의 라이프스타일 공간과 프리미엄 가전 셰프컬렉션 전시도 함께 진행해,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유럽형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윤부근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삶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과 영감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가구뿐만 아니라, 패션, 자동차, IT 등 디자인에 관련된 모든 분야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 행사로 오는 19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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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2015 IMA Mobile Marketing Awards’ 수상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대표 정기호)는 14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2015 IMA Mobile Marketing Awards에서 모바일마케팅 광고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5 IMA(International Marketing Awards)는 국제마케팅기구(IMO)가 주최,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경영대상으로 2015년 처음으로 개최됐고, CSV경영대상 부문과 모바일마케팅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IMA 관계자는 수상자 선정 이유로 “고객 생활에 밀접한 기업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 등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업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의 획기적 편리함을 제공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약 600건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광고주 업종은 생활 친화적인 업종으로 패션.화장품, 의료.건강, 식음료, 생활.잡화, 가전.전자, 게임.오락, 쇼핑몰.유통, 금융, 수송, 교육으로, 대표적인 광고주로는 이베이, 현대카드, 슈퍼셀, 한국지엠 등이 있다.
나스미디어는 모바일에서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플랫폼인 애드패커는 캠페인별 최적화 관리와 자체 데이터관리플랫폼(DMP)를 통해 사용자 타겟팅을 제공하여 캠페인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동영상광고 플랫폼 비디올로지와 손잡고 동영상 광고 플랫폼 엔비디오(nvideo)를 시범 테스트 중에 있어 모바일 광고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동영상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나스미디어 박성준 디지털본부장은 “향후 디지털 광고의 핵심 채널은 모바일이며, No.1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모바일 마케팅 발전에 기여하고, 모바일 시장에서도 디지털 미디어 렙사의 리더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내 모바일 광고부문 성장률은 240%로 나스미디어는 이러한 모바일 광고 시장의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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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와 함께 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사회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시사회장에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팬들과 함께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엣지'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촬영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새 갤럭시 S6 엣지로 첫번째 트윗을 올려서 기쁘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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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유상관리 10만 대 돌파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 44.5%(신규설치 기준)를 기록하면서 8년 연속 업계 1위를 지킨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승강기 유지보수 시장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국내에 설치된 누적 승강기 대수는 52만6676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7월 운행을 시작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국내 최고 속도(분속 600m)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UN 국제기구 본사(GCF.녹색기후기금)를 유치한 인천 송도 G타워 △부산 파크하얏트호텔 △충남 천안 아산펜타포트 등 전국 주요 랜드 마크 빌딩을 포함, 총 10만162대의 승강기를 유상 관리한다고 밝혔다.
국내 승강기 유지보수 시장은 약 1조 원 규모.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유무선 인터넷 망을 통해365일 24시간 원격으로 엘리베이터 상태를 관리하는 HRTS(Hyundai Real Time Service)를 도입하고, 국내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오후 4시30분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공로자 및 우수사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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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 5종 출시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새로운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 스네일’의 쫀쫀한 영양을 피부에 전달해주는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은 홀리카 홀리카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프라임 유스 스네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뮤신 등의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을 담아 피부바탕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척박한 땅에서도 살아남는 블랙 스네일의 생존 에너지가 피부를 매끈하고 탱탱하게 만들어 아기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
특히, 블랙 스네일은 일반 스네일보다 10배 큰 몸집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뛰어난 보습력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미네랄 성분과 탄산칼슘을 함유한 고귀한 흑진주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투명한 빛을 선사해준다.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45%를 함유한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토너’(160ml/29,000원)와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에멀젼’(160ml/29,000원)은 쫀쫀한 영양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끈적임없이 마무리돼 피부에 산뜻한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토너는 피부 바탕을 촉촉하고 보드랍게 정돈해주고 에멀젼은 정돈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하여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준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에센스’(50ml/39,000원)는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65%를 함유해 피부 생기와 윤기 에너지를 동시에 일깨워주는 프리미엄 에센스이다. 블랙 스네일의 영양감을 지닌 부드럽고 풍성한 텍스처가 지친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해주고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지녀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크림’(50ml/49,000원)은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70%를 함유한 프리미엄 크림. 생기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블랙 스네일 성분이 탱탱하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꿔 주면서, 풍부한 영양감으로 탄력 넘치는 찰진 피부로 만들어준다.
이 외, 산삼배양근, 석류, 유채꽃에서 추출해 발효한 식물성 펩타이드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플라센타를 결합한 ‘바이오 피토 셀 펩타이드™’’가 피부를 쫀쫀하고 탄탄하게 강화시킨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비비크림’(40ml/25,000원)은 피부 결점은 감쪽같이 감춰주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중에도 영양감을 더해주는 프리미엄 비비크림이다. 하루 종일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줄 뿐만 아니라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40%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려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색이 어두워지는 BB크림 특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피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한편, 홀리카 홀리카는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라인의 크림 또는 에센스 구매 시, 스킨∙에멀젼∙크림 체험키트와 함께 ‘프라임 유스 스네일 마스크 시트’의 정품을 증정한다.
홀리카 홀리카의 ‘프라임 유스’ 라인은 피부 친화적인 피토셀 펩타이드™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깨우고 자연에서 얻은 고귀한 원료를 담아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영(Young)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한편, ‘프라임 유스’ 라인의 이번 신제품은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 (www.holikaholik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문의: 080-757-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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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사고 18명 경상...일본인 1명 입원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사고로 승객 73명 중 1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 중 일본인 1명이 타박상으로 입원하고 나머지는 귀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자 18명은 일본인 14명, 한국인과 중국인 각각 2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직후 대책 본부를 가동했고, 이날 오전 6시30분 특별기를 일본으로 보냈다.
특별기에는 현지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승객을 지원할 아시아나항공 직원 37명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6명,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 2명 등 모두 45명이 탑승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나 162편이 활주로 약 300m 전방에 위치한 6m 높이 전파발신 시설에 접촉하는 등 착륙시 고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다고 밝혔고, 아시아나항공 측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에 내리면서 왼쪽으로 유턴하듯 미끄러져 역방향으로 멈췄고, 왼쪽 엔진과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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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기 활성화 위해 각종 규제 완화 필요”
국내 30대 그룹 관계자가 경기 부양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의 필요성을 밝혔다.
지난달 16일 열린 새누리당-대한상의 간담회에 재계 회장들이 주로 참석했다면, 이날은 주요 그룹 실무임원 33명이 참석해 평소 느꼈던 경영상 애로점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새누리당 관계자와 함께 진행한 ‘새누리당-전경련 간담회’에서는 국내 주요 그룹 및 정부.새누리당 관계자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각종 규제완화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회의가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조만간 관련 정책 건의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그룹이 이라크에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 대이란 제재 해제와 박근혜 대통령 순방 이후 '중동 붐'이 부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중동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와 당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련 부회장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회의가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뤄졌고 실무적인 내용이 많았다면서 시간 관계상 받지 못한 질문은 서면으로 제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설경기 부양, 신사업 육성, 사업재편, 재계 공통이슈 등과 관련된 총 21개 사안을 정부와 새누리당에 건의했다. 우선, 건설 부문에 대해서는 국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고, 또한 해외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한화의 이라크 주택건설 사업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제2중동붐’과 관련해 국내 건설업계가 정부 및 당과 협력해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에너지 신사업 육성, 초전도 케이블 시범사업과 같은 신사업 육성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신산업 육성은 ‘에너지 신사업 육성’ ‘초전도 케이블 시범사업 실시’ 등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산업부에서는 “적극 동의한다. 필요하면 시범사업을 시행해 그 성공사례를 토대로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업재편을 위해서는 물적분할 또는 M&A를 통해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있었고, 기획재정부는 “사업재편은 정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법을 개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재계 공통 이슈로는 지주회사 규제, 공동출자 허용, 배출권거래제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으나, 다만, 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해서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하자는 건의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경련은 지난 5년간 지난 5년간 법인세의 세율이 고정돼 있었지만 비과세 감면으로 사실상 증세 효과가 있었다면서 감안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새누리당 측에서는 정부도 세수에 고민이 많다는 말로 대신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문제 등도 언급됐다. 재계 임원들은 "국내에서의 제재는 해당 기업의 국제신인도 하락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건의했고, 공정위는 "그런 부분을 적극 고려한 정책을 펴겠다"고 답변했다.
이승철 부회장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이 진행됐고, 기업인들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 시간을 통제하느라 어려울 정도였다”면서, “실무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굉장히 내실있는 회의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이어 “기본적으로 오늘은 기업 투자가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만들어진 자리여서 관련 내용을 중임으로 얘기가 오갔다”면서, “오늘은 1차 회의이며 필요하다면 2차, 3차로 이어갈 계획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최병석 삼성 부사장,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박영춘 SK 전무, 조갑호 LG 전무, 이석환 롯데 상무, 전중선 포스코 상무 등 주요그룹 실무임원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전경련은 사전에 안건을 기업에서 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상무부터 부사장급 중에서 참가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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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범죄자에 처벌 강화 및 금융거래 제한 추진
보험사기 전과자를 금융질서 문란자로 낙인찍어 보험가입 등 향후 금융거래 자체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질병.상해 입원 기준과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 대한 수리비 기준을 마련해 허위.과다 보험금 청구를 막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중 하나인 보험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동안 정부와 함께 보험사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부했다며, 2014년에는 전년대비 15.6% 증가한 6,000억원 수준의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등 매년 적발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생명보험 및 장기손해보험을 이용한 사기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액의 입원 보험금을 노린 허위.과다입원(일명 ‘나이롱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보험사기 방법도 더욱 지능화돼 병원사무장 및 보험설계사 등이 브로커 역할을 주도하는 조직적 보험사기가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외제차의 수리비 및 렌트카가 고가인 점을 악용해 경미한 다수의 고의사고를 야기하는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보험금을 노린 살인 등 강력범죄의 건당 보험금 규모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민생보호와 금융질서 수호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우선 보험계약자의 과도한 보험가입으로 인한 보험사기 유인을 방지키 위해 생.손해보험에서 보험가입내역 조회시스템을 운영중이나, 누적 가입금액 산정시 업권, 보험상품 등에 따라 누락되는 계약이 다수 발생해 실효성이 미흡하다.
이를 위해 보험회사가 누적 가입한도금액 산정시 정액으로 지급하는 보험금액 전체가 반영돼 사기목적의 다수보험계약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조회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금감원.보험업계 공동의 T/F를 구성해 2016년 상반기까지 개선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보험회사가 보험사기 목적의 고액 사망보험계약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계약인수 심사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보험회사가 계약인수시 개선된 심사기준을 제대로 준수하는지를 매년 보험회사 사기방지업무 실태점검시 철저히 점검키로 했다.
또 허위.과다 입원 보험사기 혐의자(일명 나이롱환자)를 근절키 위해 경미한 질병.상해에 대해서는 세부 입원 인정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법원 판례나 외국 사례를 참고해 통원치료가 가능함에도 입원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불필요하게 장기간 반복 입원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또한 고가.외제차의 렌트비가 과다해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부당하게 수리를 지연시킬 경우 지연일수에 대해 렌트비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렌트비 지급기준의 개선을 투진키로 했다.
특히 보험사기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법원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사람을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질서 문란자 명단에 오르면 보험사가 가입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게 불가능해진다. 보험사기범이 설계사 등으로 보험업에 종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도 대책에 포함시켰다. 이 같이 보험사기 범죄의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은 의원 입법으로 국회에 관련 법안이 계류돼 있는데 금융당국은 올해 관련 법안의 처리를 위한 입법 노력을 더욱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동안 금융당국이 인지된 보고건을 바탕으로 '적발' 위주의 조사에 집중해왔다면 보험사기를 상시 감시하고 조사.수사하는 시스템이 강화해, 보험사기 연루 가능성이 큰 보험계약자를 상시적으로 집중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험사기 혐의자 간 연관성을 분석하는 SNA(Social Network Analysis) 기법을 2016년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SNA는 병원, 보험설계사, 환자, 정비업체, 렌터카업체, 자동차보험 피해자, 가해자 등을 연관분석해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기법이다.
이준호 금감원 보험조사국장은 “보험사기는 보험금 누수로 이어져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하고, “민생 보호와 금융질서 수호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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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상장폐지...산은.수은 등 채권단 손실 800억원 추산
경남기업이 상장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대우증권 등 채권단 손실액이 8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14일 금융권에 의하면, 전날 수은은 경남기업의 주식 463만4200(12.94%)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수은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남기업 주식 350만주와 113만4200주를 754원, 436원에 각각 매각했다. 수출입은행은 경남기업에 대한 대출금 232억원을 출자전환하면서 지난해 3월 463만주를 취득했다.
이는 경남기업 전체 주식의 12.94%로, 경남기업이 1년만에 상장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이날 지분 처분 시 발생한 수출입은행의 손실은 201억원이다.
산업은행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6∼9일 보유주식 360만3400만주(9.57%)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KDB대우증권도 68만7000주를 주당 682원에 처분함에 따라, 산업은행과 대우증권은 각각 약 140억원, 약 30억원의 손실을 봤다. 보유 지분율도 3.91%, 0.92%로 각각 낮아졌다.
앞서 지난 6일 신한은행과 국민은행도 각각 298만5800주와 115만3800만주를 주당 674원에 매각했다. 두 은행의 손실규모는 모두 180억여원에 달했다.
금융업계에서는 NH농협은행, 광주은행, 우리은행 등 일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채권 은행들도 비슷한 규모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채권단의 손실액은 최소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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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솔루션.서비스 강화...일류 IT서비스 선도기업 성장
오는 1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삼성SDS는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와 초일류 IT 기업 도약을 위해 사업구조, 조직문화 등 전방위 혁신을 꾀하고 있다.
우선 삼성SDS는 사업구조도 구축형 시스템 통합(SI) 중심에서 고부가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서비스 기반으로 사업의 중심축을 전환하고 있다. 특히 IBM,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차별화된 솔루션, 서비스를 갖추지 못할 경우 미래는 물론 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과거 30년간 사업수행을 통해 쌓아 온 컨설팅, 시스템 구축, IT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물류, 교육 등 각 산업분야에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그 중에서도 제조관리 솔루션(MES)이 대표적인 삼성SDS는 이 MES의 데이터 분석 기술로 제조현장의 품질 및 수율의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고, 또한 비디오 분석을 통한 실시간 영상감시를 통해 사업장 작업환경의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경고해줘 불량을 줄이는 등 고객사의 제조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공급망 관리(SCM) 및 물류 관련 솔루션인 ‘첼로(Cello)’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와 최적의 물류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첼로’에는 글로벌 물류 가시성 확보, 배송 중 물류 리스크 관리,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트래킹 서비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 최적화 분석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SCM 및 물류 계획 수립 등이 집약돼 있다.
이미 삼성전자 해외 물류 운영에 적용되고 있고, 지난해에는 동원 F&B, 포스코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SDS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신 IT 기술 SMAC을 사업에 적용해 자체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 기술들을 기반으로 기업 IT 환경의 모바일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생산성 향상, 기업 IT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등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조적인 혁신과 도전의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를 구축키 위한 노력을 기울여 기술뿐만 아니라 어학, 문화 등 인문학을 접목시킨 통섭형 조직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삼성SDS는 올해 이와 같은 혁신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을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IT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 ‘일류 I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올해는 창조적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경영방침을 창조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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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허니 열풍에 단맛 과자 수직 급상승
허니버터칩 열풍이 스낵 전체 매출 중에서도 단맛 과자류 매출을 급격히 끌어 올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월부터 4월 14일까지 감자스낵과 일반스낵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 해 동기대비 감자스낵 101.7%, 일반스낵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자스낵과 일반스낵을 단맛상품과 짠맛 상품으로 나눠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과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단맛 상품의 매출 증가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스낵은 지난 해 1월부터 4월까지는 단맛 상품이 없었고, 단맛 신상품 감자스낵을 제외한 기존 짠맛 감자스낵의 매출 증가율은 위 동기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올해 감자스낵의 매출을 100% 이상 끌어올린 상품은 허니버터칩을 포함해 모두 새로 출시된 단맛 감자스낵인 것.
단맛과 짠맛 감자스낵의 비중 역시 지난 해 동기간 0 :100에서 올해 51.1 : 48.9로 0(제로)였던 단맛 감자스낵의 매출 비중이 짠맛 상품을 넘어설 정도로 급격히 늘어났다.
일반스낵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위 동기간 일반스낵 중 짠맛 상품의 매출 증가율은 15.1%에 그쳤으나, 단맛 일반스낵의 경우 52.2%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새로 출시된 단맛 일반스낵외 기존에 있었던 상품 역시 단맛 상품의 매출이 19.2%나 증가하고, 허니 열풍이 전체적으로 단맛 스낵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 스낵의 매출 비중 역시 지난 해 짠맛과 단맛 상품이 62.9 : 37.1에서 올해 56.2 : 43.8로 단맛 일반스낵의 비중이 짠맛 상품을 바짝 추격할 만큼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허니 열풍으로 인해 달콤한 맛을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2월 쌀과자 위에 초콜릿을 코팅해 쌀과자의 바삭하고 구수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코라이스를 출시한데 이어, 이달에는 GS25 대표 단맛 PB상품 중 하나인 초코렛타 후속작인 화이트초코렛타를 출시했다.
화이트초코렛타는 진하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의 맛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화이트초콜릿을 코팅하지 않고 과자 속으로 침투시켜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게 개발한 상품이다.
큐브(정육면체) 형태로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차별화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초코라이스, 화이트초코렛타 모두 1200원.
김지용 GS리테일 편의점 쿠키스낵MD는 “지난 해 출시된 허니버터칩은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단맛 상품의 호응도를 크게 높였다”면서, “이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단맛 상품을 출시함과 더불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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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봄 신상 패션대전 50% 캐시백’ 진행
큐레이션 커머스 G9()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봄을 맞아 패션상품 할인 및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G9는 오는 19일까지 ‘봄 신상 패션대전 5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바일 앱에서 여성의류, 남성의류, 유니섹스/캐주얼의류, 언더웨어, 가방/패션잡화, 슈즈, 주얼리/시계, 수입명품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0%(최대 5000원)를 G캐시로 받을 수 있다.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ID당 1회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2만명까지다. G캐시는 오는 5월 12일에 일괄 지급하고, 자세한 사항은 G9 모바일 앱에서 ‘캐시백’을 검색하면 된다.
캐시백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매일 봄 패션 대표상품 3가지를 선정하고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 14일에는 ‘POLAR 외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87% 할인된 1만9500원에 선보인다. 캐시백 혜택을 적용하면 1만4500원에 구매하게 되는 셈이다. ‘봄신상 남녀공용 덧신’도 최대 92% 할인된 150원에 판매한다.
이어 15일에는 ‘리바이스 티셔츠’를 1+1 특가로 55% 할인된 2만6900원에 판매하고, ‘레노마 2015 S/S 신상 스카프’를 1만원에 선보인다. 이어 주말에도 인기아우터, 레깅스, 액세서리 등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G마켓은 신발 브랜드 탐스(TOMS) 공식몰을 오픈하고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 탐스 공식몰에서 단품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G캐시 2만원을 지급한다.
19일까지 ID당 1회 가능하고, 구매확정 완료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G캐시는 5월 6일 일괄 지급한다. 또한 19일까지 G마켓 단독특가를 통해 탐스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14일과 15일에는 ‘탐스 남성 클래식 인기모델’을 최대 50% 할인된 3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는 ‘탐스 여성 글리터 모델’을 최대 60% 할인된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18일과 19일에도 탐스 인기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외 G마켓은 애매한 신발사이즈가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무료반품 쿠폰 1장을 ID당 1건 증정한다.
G9(지구) 이혜영 마케팅팀장은 “4월은 일교차가 심해 옷 입기 애매한 계절로, 새 옷 구매로 인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라 이런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지금 바로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아이템을 비롯해 초여름 대비 반팔 티셔츠 등을 할인 판매하고 캐시백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