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베네, 웅진과 손잡고 캔커피 3종 출시
카페베네(www.caffebene.co.kr) 커피를 전국의 편의점, 슈퍼 등에서 캔커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카페베네가 지난달 30일 웅진식품과 함께 개발한 캔커피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아메리카노, 클래식 라떼, 클래식 모카다.
‘카페베네 아메리카노’는 카페베네 에스프레소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클래식 라떼’는 에스프레소 추출액에 신선한 생우유로 부드러운 맛을 더했고, ‘클래식 모카’는 코코아 파우더로 달콤한 맛으로, 용량은 240ml로 전국의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 등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500원.
신제품은 브라질산 최상급 아라비카 생두를 에어로스팅 방식으로 가공한 카페베네의 원두로 만들어졌다. 에어로스팅은 원두에 직접 열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공기순환을 통해 익히기 때문에 원두가 균일하게 볶이고 에스프레소 맛의 편차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카페베네는 지난해 10월 웅진식품과 바로 마실 수 있는 커피(RTD:Ready To Drink)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을 통해 캔.컵.병커피를 출시하기도 했다. 카페베네가 직접 로스팅한 고급 원두와 맛, 브랜드 파워에 웅진식품의 생산노하우와 유통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RTD커피 시장 규모는 지난해 9706억원으로 2011년부터 연평균 7%씩 성장하고 있다”면서, “편의성과 경제성이 높은 RTD커피를 찾는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 시장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카페베네 매장에서 맛보던 프리미엄 커피 맛을 가까운 소매점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남양유업, ‘이오’ 등 액상발효유 제품 당 함량 30% 낮춰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대표 어린이 발효유인 ‘이오’등 액상발효유 제품의 당 함량을 30% 낮췄다.
지난 1996년 출시된 남양유업 ‘이오’는 일 평균 32만개가 판매되는 대표적인 액상발효유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30% 낮추면서도 제품 고유의 맛은 그대로 유지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남양 요구르트’도 당 함량을 30% 낮췄다. 이 제품은 남양유업이 처음 발효유 시장에 뛰어들었던 1977년에 출시돼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65ml 소용량 제품이다.
남양유업은 ‘이오’와 ‘남양 요구르트’등의 액상발효유 제품에 대해 기존의 10~11g의 당 함량을 7~8g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낮췄다.
남양유업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당 저감화’ 열풍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관련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추진됐고, 기존의 ‘무첨가’ 요거트 ‘밀크 100’ 출시나 장수 마을에서 찾아낸 유산균을 함유한 ‘불가리스’ 리뉴얼 등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했다.
실제로 식약처에서 조사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한국인들의 당 섭취량은 매년 증가해 2008년 49.9g였던 1인당 1일 당 섭취량은 2012년 65.3g까지 높아졌다. 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지나친 섭취는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업계에서도 이러한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당 함량을 낮춘 ‘저당 발효유’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저당 발효유’는 ‘건강’과 ‘맛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3천억원 규모의 액상발효유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당 저감화’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면서, “앞으로도 남양유업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선진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카니발, 워즈오토 ‘2015 베스트 인테리어상’ 수상
기아차 '올 뉴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워즈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5 베스트 인테리어 톱 10 (2015 Ward’s 10 Best Interiors)’ 상을 받았다.워즈오토는 ▲마감성 ▲편의성 ▲인테리어 소재 ▲인체공학성 ▲안전성 ▲디자인 미학 등의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42개의 대상 차종을 비교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워즈오토는 올 뉴 카니발과 관련해, “개성 있는 실내 디자인과 함께 레그 서포트(다리 받침)가 적용된 2열 라운지 시트, 3열 싱킹 시트 등이 안락하고 널찍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고 평가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카니발은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이어 사장이 주도한 ‘디자인을 통한 혁신’의 완성체”라면서, “올 뉴 카니발은 탁월한 품질을 바탕으로 실내외 디자인에 CUV형 스타일을 접목해 개성 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말했다.이로써 기아차는 지난 2011년 K5, 2013년 K3, 그리고 지난 해 쏘울에 이어 올해 올 뉴 카니발까지 총 4회에 걸쳐 워즈오토의 베스트 인테리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워즈오토는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산업 정보 제공 기관으로 80년 넘게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뉴스, 산업데이터, 산업분석 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 잡지, 뉴스레터 등의 매체들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워즈오토 10대 인테리어, 워즈오토 10대 엔진 등을 발표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10월 미국시장에 새롭게 출시된 올 뉴 카니발은 미국 중형 미니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판매 신장을 이뤄내고 있다. 올해 1~3월 미국 판매실적은 7,670대로 전년 동기 1,539대보다 무려 5배 증가했다.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이 美 도로교통안전국 안전도 테스트 평가 최고등급 획득, 워즈오토 2015 베스트 인테리어상 수상 등 연이은 호평에 힘입어 미국 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여성 경력 개발의 날’ 워크샵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17일 국내영업 및 서울 소재 부서 내 40여명의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여성 경력 개발의 날(Women Career Development Day)’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에 근무하는 여성 임직원들이 본인의 경력 개발을 위해 보다 큰 비전을 품고 동기를 부여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다소 남성 중심적으로 인식돼 온 건설기계업계의 편견을 깨뜨리고 여성 임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내 여성 임직원의 롤모델이 되어온 두 여성 임원인 백상태 재무 담당 부사장의 ‘여성의 경력 관리 및 개발’ 에 관한 강연에 이어 오숙희 인사담당 부사장의 ‘볼보의 다양성과 포용성’ 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능률협회 이유나 교수의 진행으로 ‘경영환경 변화와 여성인재로 사는 법’에 대한 주제강연,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성공 액션 플랜을 수립하는 기회를 갖고, 경력 개발의 포부를 갖고 꿈을 키워 가는 의미에서 ‘나의 꿈나무’ 화분을 전달 받아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다짐했다.
한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1998년 삼성중공업의 건설장비 부문을 스웨덴 볼보그룹이 인수해 세운 국내법인으로, 한국에 정착한 외국기업 중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스웨덴 본사 차원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전혀 없는 여성 친화적인 업무 환경과 기업 철학을 가진 대표적인 기업이다.
-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와 함께 Go高씽! 청소년 캐릭터 공모전’ 시상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주최한 ‘넥센타이어와 함께 Go高씽! 청소년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16일 오후 넥센타이어 강남타워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두 달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넥센타이어 캐릭터 공모전에는 약 19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넥센타이어 임직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예심이 진행됐고, 예심을 통과한 20작품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박병천 교수, 한양대 박규원, 한상필 교수와 넥센타이어 마케팅 관계자 등이 참여해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인천디자인 고등학교의 엄태완 학생이 이동민 교사가 지도를 받아 제작한 ‘넥씽’이 선정됐다. 수상자인 엄태완 학생은 “자동차의 형태와 타이어를 부각시켜 인지를 높이고자 했다”면서, “표정을 밝게 처리해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박병천 심사위원(이화여대 교수)는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있어 독창성과 차별성, 활용성이 가장 중요시되는데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을 보니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개성이 돋보이며, 수준 또한 상당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협력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상자와 소속학교에 대상은 300만원, 금상은 200만원, 은상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동상은 수상자에게 50만원, 장려상은 수상자에게 30만원을 수여했다.
-
아시아나, 히로시마 노선 이달 말까지 운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4월말까지 히로시마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
운항을 중단하는 이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은 히로시마 공항시설, 항공기, 운항훈련 등 히로시마 노선 운항과 관련된 제반 안전절차를 재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보완해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동안 히로시마 노선을 예약한 승객에게 인근지역으로의 여정변경, 동일구간 내 일정 변경 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 예약센터, SNS 등을 통해 히로시마 노선 운항 일정 등을 사전에 공지해, 일시적인 운항 중단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휴 기간동안 내.외부 안전절차를 재점검하고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토니모리, 4월 SUPER SALE 실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리모리가 백젤 아이라이너 555만개 돌파를 기념해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슈퍼 세일(SUPER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니모리의 백젤 아이라이너는 12초에 1개씩 팔릴 정도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토니모리 대표 아이템으로,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슈어 등 주요 매거진에서도 9관왕을 수상하면서 우수한 제품력에 대해 인정 받아온 제품이다.
백젤 아이라이너는 강한 고정력을 가진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땀, 피지 등 생활 방수 기능이 뛰어나 오랜 시간 번짐 없는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지속할 수 있고, 제품에 내장된 롱브러쉬를 이용하면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초보자들도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양한 소비자층에서 고루 제품력을 인정받아온 백젤 아이라이너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35% 할인된 5,55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백젤 아이라이너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블랙헤드와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집나간 딸기씨 3-STEP 코팩’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고, 토니모리 펀(Fun)라인 중 하나인 바나나 형태의 ‘매직 푸드 바나나 핸드밀크’와 벨벳같이 부드럽고 립 락커처럼 촉촉한 신개념 립 제품 ‘키스러버 립 마스터’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론칭과 동시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 라인 구매 시,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토너(110ml)를 증정한다. 특히 청정 뉴질랜드 산양유추출물 60%를 함유해 산양유의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해주는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은 유명 연예인, 모델 등의 SNS에 오르며 이슈가 되는 등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더욱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슈퍼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고,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와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고객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향후에도 토니모리만의 뷰티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원할머니, 건강쌈밥 한식샐러드바 론칭
‘원할머니보쌈.족발(www.bossam.co.kr)’이 지난 14일 서울 황학동에 위치한 본가 건물 3층에 ‘옛것의 깊이에 오늘의 새로움을 더해 정성되고 건강하게 차린 쌈밥 한상’을 콘셉트로 ‘원할머니 건강쌈밥&한식샐러드바’를 론칭했다.
“원할머니의 40년 전통에 신선함과 건강함을 더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한입가득 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식문화 ‘쌈밥’과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차려낸 60여 가지 메뉴로 풀어냈다”는 것이 원할머니 건강쌈밥 관계자의 설명이다.
바비큐 보쌈, 우삼겹과 쭈꾸미, 간장 소불고기, 고추장 돼지불고기와 함께 건강쌈밥과 샐러드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기준 평일점심 1만3800~1만9800원, 평일저녁과 주말은 1만5800원~2만1800원. (미)취학 아동은 4000~9000원.
샐러드바에서는 정성이 깃든 한식 일품요리와 샐러드를 선보인다. 두부로 만든 건강면요리, 비타민 충전 콩나물 영양밥, 몸에 약이 되는 생(生)삼채 유자샐러드, 연근 사과샐러드, 몽글몽글 담백한 맛의 순두부, 저염 숙성장아찌 등을 만날 수 있다. 10여종의 제철 쌈채소로 쌈밥도 준비됐다. 순창의 맑은 물과 공기로 발효한 토종 재래된장으로 만든 구수한 된장찌개도 맛볼 수 있다.
건강함에 묻어나는 캐주얼한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매장 중앙에 샐러드바를 설치하고 각종 과일과 채소 등의 소품을 비치해 산뜻하고 신선한 느낌을 연출했다. 브라운 톤의 벽돌 위에 흰색의 캘리그라피(Calligraphy, 손글씨)로 로고를 그려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함을 강조했다.
원할머니 건강쌈밥 관계자는 “연인, 친구, 가족 등이 건강하게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한식을 모던하고 젊게 풀어냈다”면서, “정성스럽게 차려낸 건강한 쌈밥 한상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론칭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이용 금액의 15%를 할인해주는 오픈이벤트를 진행한다.
-
G마켓.옥션, ‘TOY WORLD’ 프로모션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www.auction.co.kr)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까지 ‘TOY WORLD’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해외직구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G마켓과 옥션의 할인 코너인 ‘슈퍼딜’, ‘올킬’을 통해 국내에서 품귀현상을 보이는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G마켓은 ‘슈퍼딜’을 통해 오는 17일 ‘벤츠 전동차’를 17만8000원에, 20일에는 젤리 슈즈 ‘미니 멜리사’를 20% 할인된 4만9900원에, 22일에는 최근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판 요괴워치’를 21% 할인된 3만8900원에 판매한다.
옥션은 ‘올킬’을 통해 17일 ‘SYMA X5C 쿼드콥터 헬리캠 - 드론’을 23% 할인된 7만6500원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현재 SNS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고, 100만원대의 사양을 갖췄다. 22일에는 국내에서 구입하기 힘든 ‘파워레인저 티라노킹 미국판’을 32% 할인된 6만6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G마켓과 옥션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디즈니, 마블, 파워레인저, 레고, 반다이 등 인기 장난감 브랜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 G마켓은 어린이날 선물 스테디셀러인 레고와 크레이티브 인기상품을, 옥션은 겨울왕국 가방, 문구세트 및 일본판 요괴워치 메달 등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각 사이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큐레이션 커머스 G9(www.g9.co.kr)에서도 오는 20일부터 9일 동안 ‘어린이날 5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앱에서 장난감 및 유아동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2만명까지 구매 금액의 50%(최대 5000원)를 G캐시로 받을 수 있다.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ID당 1회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 아이템을 해외 직구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일에는 ‘디즈니 미니 베이비돌 플레이세트’를 41% 할인된 3만4900원에 판매한다. 기존 해외직구 스테디셀러인 베이비돌의 미니형으로 엘사, 안나 인형을 중심으로 묶어 여아들에게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상품이다. 21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드론 CX-10A’를 3만7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은 TV, 핸드백, 지갑 등 어버이날 선물을 한 곳에 모은 해외직구 가정의 달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삼성 스마트TV’(UN55H6203)를 27% 할인된 115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미세먼지 등을 강력하게 흡수해주는 ‘다이슨 진공청소기 DC46’은 67만7000원에 무료 배송된다.
정소미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장은 “고객들의 해외직구 경험이 쌓이면서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 선물 준비도 직구를 통해 구매하려는 이들이 많아 배송이슈에 맞춰 일찍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가격 조건은 물론이고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카페베네, 나리타공항점 식사 디저트 메뉴 강화
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지난 9일 일본 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에 카페베네 일본 4,5호점 2개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여행객들을 겨냥한 식사 및 디저트 메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 내 2층 푸드코트와 3층 면세점 구역에 오픈한 카페베네 매장은 해당 존의 유일한 커피 전문점으로, 카페베네는 여행객들이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즐길 것으로 보고, 향후 일본 4,5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반응을 살핀 후 샌드위치, 파스타, 스프 등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4호점은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 내 2층 푸드코트에 21평(115.7m2) 규모로 입점했다.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제2터미널에서 도보 50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해당 존에는 우동.소바, 초밥, 햄버거 등 7개 매장 중 카페베네가 유일한 커피 전문점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카페베네는 보고 있다.
5호점은 제3터미널 3층 면세점 구역에 33평(108.02m2) 규모에 총 61석의 좌석이 있다. 제3터미널 3층의 면세점 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탑승객만 이용할 수 있다. 면세점 내 유일한 음식료업종으로 다양한 음료를 비롯, 파스타,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의 새단장과 함께 카페베네 일본 4, 5호점이 공항 내 푸드코트와 탑승동 면세점 구역에 입점하면서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두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카페베네는 쾌적한 공간과 부드러운 커피로 여행을 기대하는 승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은 저비용 항공사(Low Cost Carrier, LCC) 수용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새롭게 오픈한 여객터미널로, 국내 항공사인 제주항공, 호주 항공사 젯스타(Jetstar) 등이 취항한다. 일본 국내 공항 중 최대 좌석을 갖춘 푸드코트와 나리타 공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면세점을 갖추고 있다.
-
계절밥상, 장흥 고대미.하동 녹차 등 토종 식재료 메뉴 선봬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장흥 고대미, 하동 녹차, 충주 하얀민들레 등 우리 땅에서 나는 토종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계절밥상이 지난 15일부터 새로 선보이고 있는 토종 식재료 중 하나는 전남 장흥의 ‘고대미’다. ‘고대미'는 통일신라 시대부터 한반도에서 자란 야생 벼로, 찹쌀보다 찰지고 씹을수록 단 맛이 난다. 계절밥상은 고대미의 한 종류인 녹토미와 경남 하동 녹차의 잎을 섞어 지은 영양밥인 '고대미 녹차밥'을 출시했다. '고대미 녹차밥'을 짓는 쌀은 토종 야생 벼를 처음 체계적으로 농사짓기 시작한 전남 장흥의 한창호 농부가 약 15년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온 품종이다.
우리 나라의 토종 녹차 종자인 경남 하동의 녹차는 씨앗호떡의 반죽에 넣어 ‘하동 녹차 호떡’으로 선보인다. 또한 계절밥상 내 비빔밥 코너에서는 ‘멍게 비빔밥’과 바다 내음이 전해지는 ‘통영식 멍게 된장국’, 충남 서산과 태안의 청정 해역에서 채취한 감태로 밥을 감싼 ‘감태쌈밥’도 신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해 4월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충북 충주의 하얀민들레를 넣은 ‘하얀민들레 국수 무침’은 오는 18일부터 다시 선보이고, 그릴에 구운 담백한 닭구이에 고소한 구운 마늘을 곁들여 먹는 ‘마늘 닭구이’도 이달 21일부터 저녁 먹거리로 내놓을 계획이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브랜드 론칭 시부터 귀한 우리 토종 식재료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상생하며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GS25, 유명 브랜드 음료, GS25 아이스음료로 재탄생
유명 브랜드 음료가 아이스음료로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6일 웅진, CJ헬스케어와 손잡고 웅진)자연은알로에, CJ)헛개수를 아이스음료로 선보인다.
GS25는 과즙음료와 차음료 카테고리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은알로에와 헛개수와 같은 유명 브랜드 상품을 고객들이 아이스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웅진.CJ헬스케어와 협의를 거쳐 GS25 차별화 아이스음료로 선보이게 됐다.
지난 해 미닛메이드에 이어 올해 추가로 다양한 유명 브랜드 음료가 아이스 음료로 선보이는 것으로, 자연은알로에는 기존 상품과 마찬가지로 790일 잘 자란 알로에를 사용해 알갱이가 생생하게 씹히는 진한 과즙음료를 파우치에 담은 것으로 씹히는 맛을 즐기는 고객들의 호응이 큰 상품이다.
헛개수는 숙취 해소 기능으로 유명한 헛개나무 열매를 엄선해 우려낸 차류 상품으로, 헛개 특유의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원하게 갈증해소를 원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다.
또 레모나드링크를 GS25 차별화 아이스음료로 개발한 아이스레모나D 역시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가격은 각 190ml 1천5백원(얼음컵 포함).
GS25는 맛과 품질, 고객인지도가 모두 검증된 유명 브랜드 상품을 아이스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제휴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웅진과 CJ헬스케어 등 제조업체 역시 여름철 GS25에서만 5천만잔 이상 판매되는 아이스음료 시장에 인지도가 높은 자사 상품을 아이스음료로 선보임으로써 추가 매출과 함께 고객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고객은 기존 상품 외에 유명 브랜드 상품이 아이스음료로 출시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유명 브랜드 상품과 함께 GS25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쵸코라떼와 녹차와 유자를 혼합하여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유자녹차에이드도 함께 선보인다.
편의점 아이스음료가 알뜰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강점으로 인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GS25에서만 여름철 5천만잔 이상 판매되자 유명 브랜드 음료를 포함해 다양한 음료들이 지속 출시되고 있다.
실제로 칸타타와 조지아와 같은 유명 브랜드 커피 역시 아이스음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근우 GS리테일 편의점 커피.차 MD는 “편의점 아이스음료는 알뜰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 잔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여름철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라면서, “아이스음료를 찾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새로운 맛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유명 브랜드 제휴에 이어 새로운 컨셉의 아이스음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
Dole(돌),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 신제품 출시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Dole(돌)이 백미와 렌틸콩으로 만들어진 건강한 라이스 칩을 동봉된 달콤한 블루베리 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을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했다.
이번 Dole(돌)의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은 인공 감미료나 어떤 첨가물 없이 99.8%의 백미와 렌틸콩 만을 사용해 만든 웰빙 스낵이다. 특히 주재료인 렌틸콩은 미국 건강 잡지 ‘헬스’지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제품으로, 100g당 소고기 134g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 엽산 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라이스 칩이 다소 평범하고 텁텁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번 제품에는 면역력 증가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 잼을 동봉, 라이스 칩의 고소한 맛에 블루베리의 깊은 향과 달콤함이 배가되어 더욱 맛있고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 제품은 식품업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렌틸콩과 블루베리 등 슈퍼푸드를 활용한 제품으로,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소비자층부터,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가정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시아나 경영진, 히로시마 현장 방문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과 야마무라 아키요시(Yamamura Akiyoshi) 안전보안실장이 16일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김 사장은 주히로시마총영사관, 히로시마공항, 한일사고조사위원회, 히로시마현청사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사고와 공항폐쇄로 인한 불편을 끼친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유관기관의 협조와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사고 수습을 위해 파견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를 입은 탑승객들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사장에 앞서 히로시마에 도착한 야마무라 부사장은 일본 언론과 만나 “이번 사고에 발생에 대해 승객들과 가족, 그리고 일본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일본국교성, 히로시마공항당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태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히로시마 현지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시아나항공의 안전보안실장 야마무라 아키요시입니다.
먼저 지난 14일 히로시마공항에서 발생한 HL7762 사고에 대해, 승객들과 가족들, 공항 관계자 그리고 일본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금번 사고 수습을 위해 고생하고 계신 히로시마공항당국 및 국교성 등 관계기관과 항공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ANA사의 발빠른 지원과 협조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시아나항공 HL7762 사고는 14일 20시경 히로시마공항 착륙중 활주로를 이탈하며 발생했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 양국 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금번 사고 발생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안전관리감독을 강화해 항공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중기청, 히든챔피언 기업과 함께 청년채용 확대
지금까지 대기업에 국한되던 대학 채용설명회가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히든챔피언 기업들을 비롯한 우수 중소.중견기업들이 대학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청년실업해소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좋은 인력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력매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청년들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바로 보고 꼭 대기업과 공공기관만이 답이 아니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0개 대학(학과), 8천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 바로알기 특강 및 상담회를 개최해, 중견기업.히든챔피언의 기업현황과 취업전략을 소개하고 해당 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소개한다.
또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대학으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분야별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소개와 채용계획 등을 홍보하고, 관련 분야 전공 인재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참여 대학 학생들의 취업을 유도하는 한편, 중견기업 종합정보시스템(www.hpe.or.kr) 내 온라인 채용관을 활용하여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준비반을 운영(25개반, 750여명)해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필요한 인재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CEO 및 경영임원을 대상으로 인재경영포럼을 개최하고, 포럼 참여기업과 전문가들간의 상호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사업에 관심있는 중견기업 및 히든챔피언 후보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중견기업 인재경영 지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기업 인재유입 인프라 구축사업)로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02-6009-3502)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02-3275-2969) 중소기업청 기업혁신지원과(042-481-4484)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일동후디스, 슈퍼푸드 파우더 ‘그릭요거트’ 홈앤쇼핑 런칭
친환경 로하스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는 슈퍼푸드의 영양을 담은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를 오는 17일 오후 11시 50분부터 40분동안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최근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Greek’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신선한 우유를 개별 농축해 영양 손실이 전혀없는 그릭요거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는 ‘후디스 Greek’을 분말로 만들고 슈퍼푸드 블루베리, 아몬드 등의 건과일 및 견과류를 넣어 과립화해 먹기 좋게 만든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220g) 7개를 기본 구성으로, 서비스 3개를 추가해 총 10개 기준 89,900원, 시중 판매가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동 전화주문과 스마트폰 앱주문을 이용할 경우 추가할인이 더해져 이번 홈쇼핑 판매는 가장 저렴하게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일동후디스는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 홈앤쇼핑 런칭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를 구매한 후 배송된 제품의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후디스몰(www.foodismall.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300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선정한 30분에게는 뉴트리셀프 8종을 증정한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분유를 출시한 데 이어 2012년에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K’을 처음으로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인기를 얻음에 따라 대한민국 그릭요거트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
“경쟁자를 사업 파트너로”
전경련은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순방에 맞춰, 인구 6억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새로운 성장엔진 중남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중남미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신흥시장 평균의 1.9배 수준인 1만 달러에 육박하고 중산층 비중이 40%를 상회하고, 전체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으로 향후 '고도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및 일본 등에 비해 우리기업의 진출이 뒤지고 있어 중남미 시장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제시한 전략은 일본, 중국 등 경쟁국과 협력해 중남미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라는 것이다. 전 세계 인프라 시장은 점차 융합화, 대형화 되고 있어 여러 국가, 기업이 협력해 위험을 분산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자금력에서 밀리는 한국기업으로써는 풍부한 자금을 갖춘 중국과 일본과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
일본의 정책금융기관 자본규모는 264억 달러로 한국(65억 달러)과 네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 중국도 해외 입찰 중 1억 달러 이상 대규모 사업의 비중이 금액 기준으로 약 86%에 이르고 있어 자금동원력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및 중국 기업과의 공동 진출을 위해 한중일 3국의 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출과 보증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미 3국이 기업이 인프라 시장에서 협력한 사례가 있는 만큼, 향후에도 서로 간 협력을 통한 진출이 우리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경련은 전망했다.
중남미국가는 무선통신 인프라 확충, 전자정부 등 국가 차원에서 ICT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수요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CT교육센터 설치, 한.중남미 ICT장관포럼 개최 등 정부간 ICT분야 협력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심기업의 참여를 통해 사업기회를 찾을 필요가 있다. 또한 중남미 지역 콘텐츠 시장 성장률은 10%대로 드라마 등 한류를 활용한 콘텐츠 수출도 기대가 된다.
지구 정반대라는 물리적인 제약요건을 ICT 기술과 한류를 활용해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중남미 지역의 전자상거래 규모는 3,320만 달러로 한국의 2,020만 달러보다 큰 규모로, 또한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인 인구구성,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으로 중남미 지역의 향후 전자상거래 성장잠재력도 높다. 한미 FTA 타결 이후 한국에서 미국직구가 증가한 것처럼, 중남미의 한국제품 역직구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일본이나 중국기업보다 한국 기업이 뛰어난 점이 특히 현지화전략이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제품의 위상 강화와 점유율 확보를 꾀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 한국기업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문화적 차이와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브라질 시장에서 경쟁국을 제치고 성공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는 FTA 체결과 정책적 금융 지원으로 중남미 시장을 국내기업들이 적극적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남미 주요국가의 비농산물 양허관세율은 평균 25%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으로 FTA체결을 통한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Mercosur(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파라과이)국가는 보호무역주의가 강한 경향이 있어 조속한 FTA 체결이 필요하다.
실제로, Mercosur의 평균관세가 12%인 데 반해, 역내 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해 자동차의 대외공동관세는 35%에 이른다. 콜롬비아도 승용차에는 관세를 35% 부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미 체결된 FTA의 조속한 발효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정책 금융 지원도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중남미 건설 규모는 올해 7,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 기업들이 놓치면 안 될 시장이나, 자금 조달력이 열세한 한국 기업은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여건에 놓여있다.
전경련은 “우리나라도 최근 향후 5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기대가 되나, 정상외교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진출 전략을 기업과 정부가 같이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카페베네,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전국매장 확대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줄서지 않고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모바일 선주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시럽 오더(Syrup Order)’ 서비스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제휴로 카페베네 전국 900여개 매장 중 760여개 매장을 시럽 오더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럽 오더 앱을 통해 사용자는 반경 500미터(m) 안에 있는 카페베네 제휴매장의 상세 메뉴와 사진을 볼 수 있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앱을 통해 주문, 결제 후 매장에 가면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신용카드 외 페이핀, OK캐쉬백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결제가 완료되면 주문번호 페이지가 생성되고, 결제 내역 및 주문 번호와 함께 주문요청, 음료제작, 픽업알림 등의 진행과정을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완료된 주문은 매장으로 직접 전송되고, 주문한 메뉴가 완성되면 주문자의 스마트폰으로 매장의 진동 벨처럼 ‘픽업알림’ 메시지가 전달된다. 매장에 들어가 직원에게 주문 번호를 보여주면 간편하게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시럽오더는 지난해 10월 SK플래닛이 출시한 스마트폰 기반 선주문 앱으로, 사용자가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Online to Offline)다. 카페베네 이외에도 드롭탑, 커피스미스, 설빙 등을 포함한 41개 브랜드 전국 1000여개 매장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시럽오더와 제휴하여 이용매장을 확대했다”면서,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편리하게 카페베네 음료를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SK플래닛과 제휴해 새롭게 출시된 눈꽃빙수 8종 메뉴를 시럽오더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저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
-
전경련, 환경협의회 발족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6일 제1차 전경련 환경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그 동안 산업 현실과 동떨어진 배출권거래제 등 환경규제로 속앓이만 해왔는데 늦게나마 산업계 목소리를 담아낼 창구가 만들어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산업계가 그 동안 기후변화 대응이나 환경 보전이라는 명분 앞에서 소극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개별 기업들이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건의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전경련이 앞장서서 환경규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했다. 전경련의 이런 움직임이 향후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분위기와 올해 9월말까지 UN에 제출해야 하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어떤 식으로 산업계 의견을 반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협의회를 주관한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전경련 환경협의회를 발족한 목적은 환경을 도외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국익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지금처럼 배출권이 과소 할당된 상황에서는 생산 활동을 열심히 할수록 배출권 구매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로 생산을 줄여 배출권 장사를 하는 편이 낫다”거나 “돈이 있어도 배출권 못 산다”고 말했다. 또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한 상황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더 줄이라는 것은 공장을 해외로 옮기거나 닫으라는 얘기”라고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탄소배출을 줄이려고 감축 기술에 미리 투자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배출 할당량을 적게 받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투자도 고용도 어렵게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유환익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제조업 분야 수출로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밖에 없는 산업구조라 정부가 지금까지 제조업 육성이나 산업 활성화 정책을 펴왔는데, 지금과 같은 강력한 배출권 규제정책은 “굴뚝 막고 아궁이 불 때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굴뚝을 막는 것이 아니라 품질 좋은 환기구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 본부장의 주장이다. 즉, 정부의 환경정책이 ‘에너지 효율화’와 ‘대체 에너지 연구’를 위한 투자 및 ‘탄소배출 감축기술 개발’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나 기술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으로, 지금처럼 벌금 부과식의 옥죄기 정책은 투자와 고용을 줄이는 부작용만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10대 온실가스 배출국 중 최대 배출국인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전국적 시행을 보류한 상황에서 국제 공조 없이 우리나라만 앞장서 나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앞으로 환경협의회를 통해 “불합리한 환경 규제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할 것이라 밝히고, 배출권거래제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장벽으로 언급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일명 화평법)’을 비롯한 각종 환경규제 이슈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국제기능올림픽' 5회 연속 후원
삼성전자는 '제43회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 대회(World Skills Sao Paulo 2015)' 후원 조인식을 갖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5회 연속 후원한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는 사이먼 바틀리(Simon Bartley)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 라파엘 루케시(Rafael Lucchesi) 브라질 국립직업훈련센터 회장(SENAI), 프레데리꾸 라메구(Frederico Lamego) 대회 조직위원장, 송지오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우수기능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키 위해 지난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5회 연속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에 이어 유일한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EP, 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대회에 필요한 물품 중 일부 제품을 삼성 제품으로 독점 제공하고, 대회기간 중에는 '삼성 파빌리온(Samsung Pavilion)' 경기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갤럭시 S6 등 첨단 제품과 교육 솔루션, 삼성페이, 녹스(KNOX)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이먼 바틀리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은 “기능장려에 헌신하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활동은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에 큰 영감을 주고 있고, 73개 회원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국내외 기능대회를 후원해 온 삼성전자가 이번 브라질 대회에서도 소속 선수단의 참여를 비롯해 의미있는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지오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은 "중남미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브라질 대회에 삼성이 주요 후원사로서 전세계 73개 WSI 회원국의 수많은 기능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기능인력의 저변확대와 우수 기능인 양성을 위해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국 기능경기대회 후원, 우수기능인력 채용, 국가대표 훈련, 한국 국가대표팀 후원과 함께 삼성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의 우수 기능인력들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참여해왔고, 1981년부터 2013년 대회까지 53명이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고, 전 세계 59개국 1,268명의 선수들이 각 국을 대표해 5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국은 42개 직종에 47명 선수가 출전한다. 삼성은 전자, 전기, 중공업, SDI 소속 14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서 12개 직종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