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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 체험 이벤트 ‘기가 파이터’ 진행
KT가 고객의 통신사와 관계없이 현존하는 최고 빠른 상용 무선 서비스를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기회를 마련했다.
KT(회장 황창규)가 일반 와이파이 대비 3배, LTE 대비 12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탁월한 속도를 고객이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가 파이터’ 이벤트를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매장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가 파이터’는 고객 두 명씩 짝을 이뤄 일반 와이파이와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을 각각 선택하고 속도를 비교 체험하는 게임 이벤트로 참여자는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탁월한 속도를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벤트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에너지 드링크가 제공되고, 개인 SNS에 게임 인증샷을 공유하면 호텔 식사권, 외식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디자인담당 강이환 상무는 “통신의 메카이자 서울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올레스퀘어에서 게임이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고객들이 ‘기가 와이파이 홈(GiGA WiFi home)’의 빠른 속도와 우수한 품질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 공간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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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한국 진출 31주년 기념 와퍼 할인 행사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한국 진출 31주년을 맞아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을 35%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버거킹 와퍼는 1957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 현재 전 세계 100개국에서 하루 약 140만 개가 판매되고 있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이다.
버거킹 와퍼는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패티가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조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기름기는 사라지고 육즙은 그대로 보존돼, 고기의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친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한편, 버거킹 코리아는 1984년 서울 종로점 개점 이래, 현재 한국에 총 20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2015년 4월 기준) 버거킹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버거킹 한국 개점 3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30년이 넘게 많은 사랑을 준 한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 만의 특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버거킹 한국 진출 31주년 기념 와퍼 할인 행사는 20일부터 23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단, 일부 매장은 프로모션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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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원료 제품 활용한 ‘핀셋 마케팅’ 뜬다
먹고 마시는 식.음료에서부터 밤낮으로 바르는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유통업계가 이들을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특히, 식음료 및 뷰티업계는 ‘핀셋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색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적극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마케팅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코카-콜라사가 지난 2월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한 프리미엄 코코넛음료 ‘지코(ZICO) 오리지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지코 오리지널’은 99.9%의 코코넛워터를 농축과정 없이 그대로 담아 원재료인 코코넛의 진한 풍미를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일상생활 및 운동 후에 손쉽게 체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30ml 테트라팩에 65kcal로 출시돼 낮은 칼로리의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초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숙면 보조 건강식품 ‘슬리피즈’는 백야 현상으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북유럽 사람들이 숙면을 위해 밤에 짠 우유인 ‘나이트 밀크’를 마신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나이트 밀크에 다량 함유된 멜라토닌 성분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슬리피즈’는 뉴질랜드에서 착유한 나이트 밀크를 사용해 분말 형태로 만들었고, 늦은 밤에 마시기 부담스럽지 않도록 무지방 제품으로 설계했다.
동원F&B는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5000년 전부터 재배되던 곡물인 슈퍼푸드 ‘퀴노아’의 맛과 영양을 담은 ‘쎈쿡 퀴노아밥’ 2종(쎈쿡 퀴노아밥, 쎈쿡 퀴노아영양밥)을 지난 2월 출시했다.
쎈쿡 퀴노아밥 2종은 초고압 공법을 사용해 퀴노아의 영양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이다. 2종 가운데 ‘쎈쿡 퀴노아밥’은 퀴노아와 쌀을 섞어 담아 찰진 식감을 살렸고, ‘쎈쿡 퀴노아영양밥’은 퀴노아와 함께 발아현미.강낭콩 등 각종 곡물과 사골육수를 더해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퀴노아’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말 출시한 ‘맑은숨 오리엔탈’은 국내 최초로 서양의학, 한의학 및 보완대체의학의 장점들을 통합 연구하는 학술단체인 ‘한국통합의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호흡기 건강과 수분 섭취에 좋은 도라지, 더덕, 배, 맥문동, 수세미 등 5가지 전통 원료에 솔싹 추출물을 함께 담아 쓴 맛은 줄이고 상쾌한 맛은 살렸다.
라떼킹이 올해 초 출시한 ‘허니버터라떼’는 프랑스산 고메 버터에 무주 구천동의 토종 벌꿀을 더하고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살린 메뉴이다. 여기에 천일염을 살짝 넣어 달콤함을 배가시켰다. ‘버터를 넣은 커피’라는 실험적인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메뉴 중 하나로 꼽힌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업계도 새 봄을 맞아 이색 원료를 활용한 제품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이니스프리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제주 산방산의 탄산 온천수를 원료로 한 '제주 탄산 미네랄 라인’ 7종을 출시했다. 제주 산방산의 탄산 온천수는 31℃ 정도로 일반 온천에 비해 온도가 낮아 탄산이 살아있고, 13가지 미네랄과 영양을 함유해 맑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더샘은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순도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함유해 당김 없이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비타민A, E가 풍부한 올리브오일에 불균형한 피부 밸런스를 개선해주는 로즈마리 추출물과 꿀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효과를 더했다. 엘리샤코이가 출시한 ‘프리미엄 골드 제주 발효 마유 크림’은 초식동물인 말에서 추출한 말의 기름을 함유한 제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이 사람의 유분과 매우 흡사해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젊은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도 기존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제품에 끌리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따라서 이색 원료를 활용,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치열한 마케팅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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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격이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선물하세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가정의 달 5월은 부모님과 은사님의 은혜, 배우자의 사랑을 기억하는 달이기도 하다.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내츄럴엔도텍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의 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
■ 고귀한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백수오궁’
지난 2012년 출시 후 360만 세트 이상 판매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건강 전문 제품 ‘백수오궁’은 고귀한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중년 이후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체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들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수오궁’은 여성 삶의 질과 갱년기 증상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가 주원료로 함유돼 있다. 또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혈행 개선 및 콜레스테롤 개선을 위한 ‘감마리놀렌산’도 함께 함유해 뼈 건강, 심혈관 건강 등 전반적인 갱년기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는 생약 상태인 원료 선별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240여 종의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수은 등의 중금속을 검사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완전히 제거된다. 까다로운 품질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위생 상태가 관리되기 때문에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는 농약이나 중금속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러한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입어 에스트로지®는 4년 연속 갱년기 여성건강 기능성 소재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에스트로지®가 함유된 제품은 국내에서 1초에 2세트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에스트로지®는 세계 1, 2위 약국 체인 월그린과 CVS의 자체 브랜드(PB) 제품 원료로 납품, 미국 전역의 15,000여개 스토어에서 제품으로 판매 중에 있다. 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파키스탄에서 에스트로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고귀한 여성을 위한 백수오궁 홈쇼핑 방송은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21일밤 9시 40분에 예정돼 있다. ||■ 급이 다른 면역 증강 솔루션 ‘면역엔웰뮨’
가정의 달 선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급이 다른 면역 증강 솔루션 ‘면역엔웰뮨’을 추천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양한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면역이다.
‘면역엔웰뮨’의 주성분인 웰뮨(Wellmune)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 바이오세라(Biothera)가 30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면역 증강 소재다. 웰뮨은 빵 효모에서 추출한 ‘효모 베타글루칸’으로 베타글루칸 함량이 약 90%에 달할 정도로 고함량을 자랑한다.
세계 1위 분유 기업인 미국의 미드존슨(Mead Johnson)은 2010년부터 주력 제품에 웰뮨을 사용하고 있고, 코카콜라(Coca-Cola)도 2010년부터 웰뮨을 첨가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 사노피 아벤티스(Sanofi-Aventis)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웰뮨을 적용한 다양한 면역 증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웰뮨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웰뮨 관련 온라인 콘텐츠는 25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웰뮨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55,000명을 돌파,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효능을 주목 받으면서 수 차례 포털 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은 빵 효모에서 추출해 농약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고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웰뮨은 코, 목구멍, 기관지 등에 염증이 생겨 감기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상기도 감염 발생자 수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인체 시험에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웰뮨은 인체시험에서 긴장감, 우울함, 분노, 피로감, 활력, 혼란감을 측정하는 기분상태 점수 POMS(The profile of Mood States)를 눈에 띄게 개선해 준다.
‘면역엔웰뮨’ 홈쇼핑 방송은 현대홈쇼핑에서 20일 저녁 7시 35분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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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글로벌 표준 생체인증 분야 진출
삼성SDS(대표 전동수)는 자사가 개발한 '생체인식 인증 솔루션'이 세계 두 번째로 온라인 생체인증 표준 FIDO(Fast IDentity Online) 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FIDO협회는 삼성전자, 구글, Microsoft, VISA, PayPal 등 약 190개 글로벌 회사가 참여 중이고 본인을 확인해주는 온라인 생체인증 국제표준 단체이다.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은 FIDO 표준 규격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FIDO Ready'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제적인 신뢰성을 검증 받았다.
기존 인증기술인 비밀번호, 인증서, OTP 등의 방식이 FIDO로 빠르게 대체될 것으로 보여지며, 기술사양이 공개돼 향후 온라인 생체인증 분야의 사실상의 표준(de facto)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이다.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서비스'는 '내 몸이 곧 패스워드'로 암호를 외울 필요도 없고 분실이나 도용, 해킹 위험이 없어 이 모든 인증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다.
지문, 홍채, 목소리 등 다양한 생체인식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있고, 단말기가 해킹되더라도 사용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정보만 단말기 내 독립적인 보안 공간에 따로 저장되기 때문에 생체정보 유출이나 위조는 불가능하다.
원 터치만으로 사용자 확인이 가능하고, 단말기를 분실해도 내 생체정보 없이는 타인이 부정 사용할 수 없어 '보안'과 '편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본인 인증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공인인증서는 단말기 분실, 해킹 등을 통해 유출될 가능성이 많고 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로 조합된 복잡한 패스워드를 일일이 기억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이를 보완키 위해 SMS나 ARS를 통해 임시 패스워드를 전송 받아 입력하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불편하고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서비스'는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응용될 수 있어 미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용자 본인 확인이 필요한 스마트 폰, 자동차, IoT단말기, 도어락, 스마트 홈 기기 등 각종 하드웨어는 물론, 금융, 쇼핑, 결제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이 모두 대상 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또 기업 연구소, 정부 기관, 국방, 금융업체 같이 보안이 중요시 되는 업무 환경에도 FIDO 기술을 접목시키면 보안구역 출입, PC나 핵심 설비 사용 제한 등의 보안기능을 과거보다 훨씬 편리하게 관리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 내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은 국내 결제대행사 1위 KG모빌리언스(소액 결제 부문)/이니시스(신용카드 결제 부문)와 손잡고 지문인증 간편결제 서비스를 4월 론칭한다.
또한 국내 공인인증서비스 1위 한국정보인증과 제휴, 생체정보를 이용한 사용자 인증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삼성SDS SC사업부장 김호 전무는 “삼성SDS는 향후 스마트 폰 같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뿐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업체, 보안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생체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면서, “생체인증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해서 차별화된 인증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생체인증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증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통합인증센터를 설립 중에 있고, 올해 상반기 중 사내 인트라넷 망(mySingle)에 적용하고 삼성 관계사 및 글로벌 기업고객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향후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생체인증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생체인증 솔루션 상용화를 계기로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 사업 강화라는 삼성SDS의 글로벌 사업 추진의 결실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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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지자체, 고금리 대부업체 점검 등 총력 대응키로
금융감독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부업체 점검에 나선다. 또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면 대출수수료를 속여 받는 금융계좌는 즉각 정지된다.
지난 2012년 이후 불법사금융에 다른 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신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연간 1만여건이 넘는 피해 상담.신고가 접수되는 등 서민들의 피해는 여전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불법사금융이 음성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유사수신행위가 출현하고, 주식투자, 파생상품 거래 등을 통해 원리금 보장을 약속하거나 고수익 부동산 등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하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민가계의 파탄은 물론 불법적 금융거래의 통로로 활용되고 있고, 탈세, 자금세탁 등 불법적 금융거래 양산으로 금융시스템 신뢰도 저하 등이 유발되고 있다.
금감원은 20일 불법사금융을 척결키 위해 오는 6월까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불법사금융과 대부업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전국 대부업체 가운데 민원이 많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폭행, 협박 등을 통한 불법적 채권추심, 고금리 수취 등의 불법적 채권추심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또 고객의 신용도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고금리를 적용하는 대부업체에 대해서는 대부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금리를 인하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투자설명회 드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업체에 대해서는 불시 암행감찰을 실시하고, 불법 대출중계수수료 수취에 이용된 금융계좌도 금융거래 차단 대상에 포함된다. 또 불법중개수수료와 관련해서는 신고다발 업체의 명단을 금감원 홈페이지에 공개해, 피해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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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루, 리막강 통합물관리 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K-water(사장 최계운)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시간 21일) 페루 정부와 ‘리막강 유역 통합수자원관리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2012년 한-페루 수자원협력 MOU 후속조치로 수립된 ‘리막강 복원 마스터플랜’의 구체화를 위해 추진됐고,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페루.칠레.브라질) 순방기간 중에 이뤄진다.
리막강은 수도 리마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페루 전체 인구의 1/3에 달하는 9백만 명에게 먹는 물과 전력을 공급하는 젖줄 같은 강이나, 산업폐수 유입으로 오염이 심각하고 계절에 따른 강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확보를 위해 댐 건설, 하천 정비, 수질개선 등의 인프라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와 K-water는 한국의 통합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리막망 복원 및 개발을 지원키 위해 지난 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약 7,744억원 규모의 물관리 종합 대책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리막강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시행이 구체화 될 경우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페루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우리 기업의 진출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중남미 물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중남미 물 시장은 문화적 인접성이 높은 스페인 등 라틴계 기업의 주무대로 우리 기업이 진출하기에는 벽이 높은 시장이었다.
이에 우리 기업 중에서는 GS건설이 2012년 스페인 수처리기업 이니마를 전격 인수하고, K-water.대림산업은 스페인 물기업 아벤고아와 제휴해 페루 상수도 BOT 사업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등 중남미 물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진행 중 이다.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은 세계 4대 물 시장으로 손꼽힐 만큼 유망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일부국가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돼 국가적 비상사태를 겪고 있어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남미 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 물포럼을 계기로 페루 수자원청, 파라과이 환경청, 브라질 물.위생국 등 중남미 국가 수자원 관리 정부기관과 물 인프라 개발 협력을 논의한 바 있어 앞으로 중남미 국가와의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페루와의 통합 물관리 협력이 우리 기업의 중남미 물 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난 3월 25일 체결한 IDB와의 공동투자협력관계를 활용해 우리기업의 중남미 인프라 투자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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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MB-Sure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er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대표 아디 오펙)는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 대상으로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B-Sure는 리스 상품에만 적용되던 만기 반납 옵션을 할부 구매에도 적용해 고객 선택을 대폭 다양화하고, 부담 없는 월 납입금으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할부 상품이다. 이른바, 차량 구매부터 중고차 매각까지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MB-Sure는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하다 잔존가치를 보장 받고 반납하므로 만기 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른 차종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고객에게도 안성맞춤으로, 중고차 매각 시 매각 차익이 발생하면 되돌려 받고 매각 손실이 발생해도 아무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 C 220 BlueTEC Avantgarde를 36개월 만기 MB-Sure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 중고차 시세와 상관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49%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월 57만원 대(선납금 30% 적용 시)의 월납입액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기 차종을 타다가 3년 뒤 차량 매각 시 중고차 시세와 상관없이 약 27,440,000원을 보장받는 셈이다.
한편, MB-Sure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어(gear)’를 모태로 탄생한 메르세데스-파이낸스 美 아트 기어를 제공한다. 금속공예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The-Unit 아트 프로젝트 그룹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메르세데스-파이낸스美 아트기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변치 않는 가치를 담고 있다.
MB-Sure출시를 기념해 커피스미스(Coffeesmith)와 함께하는 ‘Be sure with MB-Sure’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커피스미스 가로수길점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과 25일은 홍대점, 5월 1일과 2일 에는 이태원점으로 이어진다.
한편,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벤딩 머신을 통해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의 견적을 확인하고 음료와 함께 100%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온라인 가상 구매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견적 요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기프트 카드와 모바일 쿠폰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기간은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사이트(www.benzf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 오펙 사장은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계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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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22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4’ 출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해 5월 31일까지 G4를 개통한 초기 구매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에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후 1년동안 1회에 한해 파손된 액정을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G4를 개통한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64기가바이트(GB) 외장 메모리카드도 증정한다.
‘G4’ 예약 판매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예약 고객 중 1,000명에게 셀카 렌즈, 셀카봉, 방수파우치 등이 포함된 ‘카메라 팩’을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 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KT는 최신 ‘ /SPAN’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100대를 추첨을 통해 예약고객에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예약고객에게 스마트폰과 TV 등을 연결할 수 있는 낍 노콘솔(Nano Console)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형 ‘무선 빔프로젝터’도 제공한다.
‘LG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DSLR급 카메라 성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화학 처리하지 않은 천연가죽을 백커버에 적용해 손에 쥘 때 부 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LG G4’는 G3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을 받은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차원이 다른 비주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G4에 뜨거운 관심이 예약 판매에도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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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투데이 하프찬스’ 진행
나른한 봄날, 롯데닷컴이 눈이 번쩍 뜨일만한 희소식을 준비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20일부터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투데이 하프찬스’를 진행한다.오직 롯데닷컴 모바일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날 행사는, 매일 오후 2시 롯데닷컴 MD가 엄선한 인기상품 두 가지를 평일에만 최대 50%의 혜택가에 선보인다. 반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그보다 높을 경우에는 차액만큼 롯데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money로 되돌려준다. 롯데닷컴은 ‘투데이 하프찬스’를 통해 화장품, 패션의류는 물론 소형가전, 생활필수품, 유아동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수량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키 위해 제품별로 한 ID당 1개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투데이 하프찬스’ 오픈일인 20일에는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약 알칼리성 천연광천수인 ‘롯데칠성 아이시스8.0 500mlX40개입’과 올림피아 르 탱과 헤라의 협업으로 탄생된 ‘UV미스트쿠션 올림피아 르 탱 콜라보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롯데닷컴 M판촉팀 남궁지영 담당은 “투데이하프찬스는 롯데닷컴 모바일앱 이용고객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생활필수품과 시즌상품 그리고 전년도 롯데닷컴에서 인기를 얻었던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닷컴은 투데이하프찬스 오픈과 함께 ‘쇼미더스타일(Show me the style)’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총 4주간에 걸쳐 패션의류나 아웃도어, 리빙, 선물 등 매주 다른 테마를 선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브랜드 및 다양한 추천제품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에 엄선된 인기상품 한 가지를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첫 주에는 봄 나들이 스타일을 살려주면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명품 선글라스와 인기 승용완구 라디오플라이어 자전거 등의 아이템이 특가로 판매될 계획이다. 한편, 롯데닷컴은 20일부터 3일간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5%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앱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L-money 1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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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하이모터쇼 티볼리 공식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전략 모델 티볼리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성장세의 현지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열리는 2015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5)를 통해 티볼리(현지명 티볼란Tivolan)를 출시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선보이며 차세대 친환경 기술도 제시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은 쌍용자동차에게 큰 기회이며,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와 더불어 티볼리 출시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검증 받은 티볼리의 뛰어난 상품성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중국 소형 SUV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는 오는 6월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향후 높은 효율성을 갖춘 디젤 및 고성능의 4WD 모델도 단계적으로 추가될 계획이다.
티볼리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쾌적한 주행성능, 넉넉한 수납공간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 경쟁시장에서 부동의 판매 순위 1위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81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체어맨 W, 렉스턴 W, 코란도 C, 액티언, 코란도 투리스모 등 양산차와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비롯한 총 7개 모델(9대)을 전시했다.
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는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친환경 콘셉트카로 미래지향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에 이르며 CO₂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13년 코란도 C와 렉스턴 W를, 2014년에는 액티언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티볼리 출시를 통해 SUV-B 세그먼트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중국에서 SUV 풀 라인업을 갖추고 더욱 효율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티볼리가 경쟁하는 SUV-B 세그먼트 시장은 지난 해 90% 이상 증가했고, 전체 SUV 시장에서의 점유율 역시 2013년 13%에서 2014년 19%로 크게 성장하고 있어 쌍용차는 티볼리의 성공적 론칭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해 현지 미디어를 초청해 4WD 기술의 우수성과 주행성능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시승행사 용등중국만리행(龍騰中國萬里行)을 개최하는 등 SUV 명가로서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올해는 중국시장 판매 목표를 티볼리 5천대를 포함해 총 판매 대수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1만 5천대로 설정했고,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확대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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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청소는 LG로보킹이 접수”
최근 날로 늘어가는 야구 인기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 10개 구단 체제에 돌입하면서 기업들의 야구 마케팅이 화제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로봇청소기, 로보킹 모형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마케팅과 접목해 로보킹의 제품특성과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LG트윈스 홈경기 5회말 이후 클리닝 타임 때마다 등장하는 ‘로보킹 카트’는 5분간 야구장 곳곳을 누비며 그라운드 청소 및 관중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LG전자 로보킹 카트는 천장에 로보킹 모형이 크게 달려 있어 높은 좌석의 관중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모형 뒷면에도 로보킹 로고를 추가해 관내 모든 관중들에게 브랜드를 노출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LG전자 로보킹 마케팅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꾸준히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LG로보킹은 제품 상.하단에 카메라 2개를 탑재한 ‘듀얼아이(Dual eye) 2.0TM’ 를 통해 청소 경로를 기억해 청소하는 ‘홈 마스터’, 원형 디자인을 탈피한 사각 디자인으로 모서리를 깔끔히 청소하는 ‘코너 마스터’, 카펫 청소 성능을 강화한 ‘바닥 마스터’ 등이 적용돼 깨끗하면서도 빠른 청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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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이벤트 실시
삼성전자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PC를 추천하고, 해당 PC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에 최적화 된 PC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해당기간 내 삼성전자의 최신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까지 중간고사와 레포트 준비로 바쁜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진 '노트북 9 Lite'를 추천 중에 있고,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PC, 6월에는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노트북 등을 추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추천 시기에 해당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2만원 상당의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PC와 다른 전자제품을 업무, 여행, 대학과제, 인테리어, 서재 등 다양한 테마의 패키지로 묶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초경량 제품인 '노트북 9 2015 Edition'과 '미러리스 카메라 NX500'으로 구성된 '여행을 부탁해' 패키지는 소비자에게 약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공간 효율성이 높은 디자인의 '올인원PC 7 Curved'로 구성된 '인테리어를 부탁해'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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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탄산수’ 신제품 2종 출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의 국내 최초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탄산수의 청량함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초정탄산수 레몬’과 곡선 커팅으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원웨이 보틀’ 패키지다.
새로운 맛의 ‘초정탄산수 레몬’은 초정탄산수에 100% 천연의 상큼한 레몬향을 첨가해 탄산수의 풍미와 청량감을 배가시킨 제품으로, 초정 광천수와 탄산 외에는 당류와 색소, 기타 인공첨가물 등을 넣지 않은 제로(Zero) 칼로리의 웰빙 음료다.
초정탄산수 최초의 '원웨이 보틀' 제품도 첫 선을 보인다. 그 동안 패트(PET) 소재의 용기로만 출시되던 초정탄산수가 고급스러운 유리병에 담겨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특히 독창적인 곡선형 디자인으로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웨이 보틀’ 제품 용량은 330mL로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쏙 집어넣기 적당하다.
제품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초정탄산수 레몬’ 500mL 패트병은 1500원이고, 초정탄산수 ‘원웨이 보틀’ 330mL는 1600원이다. 신제품들은 전국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온라인 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정탄산수는 국내 최초로 발매된 대표적인 탄산수로 지하 100m의 석회암 층에서 솟아나는 천연수를 재료로 하고 있어 대표적인 웰빙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세계적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미국의 샤스터(Shasta), 영국의 나폴리나스(Napolinas)와 함께 물 좋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초정탄산수 레몬’은 탄산수 특유의 톡 쏘는 맛과 상큼한 레몬향의 조화로 그간 탄산수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며, 기존에 발매됐던 ‘초정탄산수 플레인’, ‘초정탄산수 라임’에 이은 히트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와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원웨이 보틀’은 유리 소재 용기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 수입 탄산수에 익숙해 있던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출시 이래 꾸준히 국내 탄산수 시장을 리딩해 온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는 지난 2월 배우 김유정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가나다’ CM송과 신규 TV광고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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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SK(주)와 SK C&C 합병
SK그룹이 전격적으로 지주회사인 SK㈜와 SKC&C간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SK그룹에서 경쟁력 강화의 최대 숙제로 남아 있던 지배구조 혁신을 마무리 하게 됐다. 이는 더 이상 지배구조 이슈에 발목 잡히지 않고, 현재의 위기를 정면 돌파해 미래 성장에 매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SK그룹 SK㈜와 SKC&C 각 사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와 SKC&C를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합병하는 회사는 기존 순수지주회사에서 기존 SK C&C의 ICT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이 같은 합병은 그간 시장 등에서 꾸준히 개선을 요구해 온 최태원 회장이 대주주인 SKC&C가 지주회사 SK㈜를 지배하는 이른바, 옥상옥 구조를 완전히 해소한 것이어서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 시장 기대 반영한 지배구조 혁신
이로서 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이 새로운 지주회사가 되는 합병회사의 직접 대주주가 되면서, SK그룹은 그간 ‘최회장-> SKC&C->SK㈜ > 사업자회사’로 연결되는 복잡한 구조가 ‘최회장 -> 합병회사-> 사업자회사’로 간결해 지는 형태로 지배구조가 전면 혁신되게 된다.
SK그룹이 선진적인 지배구조로 정부와 시민사회에서 평가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에도 시장과 시민사회, 규제기관 등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키 위해서는 SKC&C를 통한 간접지배 형태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돼 온 바 있다.
이번 합병은 이 같은 지적과 해소 요구를 양사의 경영진과 이사회가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이에 대해 SK그룹은 “날로 격화되는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 그간 지적 받아 왔던 옥상옥 지배구조 이슈 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면서, “이에 가장 친 시장적인 방법으로 제시된 SK㈜와 SKC&C의 합병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상초유 경영위기, 지배구조 혁신으로 정면돌파
SK그룹은 “지난해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SK그룹의 매출과 수익이 역성장한 초유의 상황에서 더 이상은 물러날 곳이 없다는 판단아래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두 회사의 합병이라는 초강수 혁신안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경영환경 추가 악화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재의 지배구조로는 위기 극복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판단해 이 같은 지배구조 혁신안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에서는 또 “이번 위기는 경영공백 장기화와 주력사업 ‘게임 룰’의 전면적인 변화 등에 적기 대응을 하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면서, “이 같은 위기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심플하고 효율적인 지배구조 혁신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SK그룹은 지난해 비교적 안정적인 정유사업에서 37년만에 1조라는 천문학적인 영업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셰일가스라는 새로운 경쟁 에너지 출현과 중동 산유국이 가격하락에도 생산을 늘리는 등 새로운 치킨 게임이 시작됐으나, 효과적인 대응을 못했기 때문이라는 안팎의 지적을 받아 왔다.
◆ 모든 이해관계자 가치 키울 지배구조 혁신
이번 합병으로 태어난 합병회사는 ICT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SK C&C의 적극적인 신규사업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역량과 SK㈜가 보유한 인적/물적 역량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이 결합될 뿐 아니라, 사업자 회사들의 글로벌 네트웍을 통한 해외 진출 등 시너지 창출이 가능해 진다.
따라서 기존 지주회사의 기업가치와 달리, 합병된 지주회사가 영위하는 ICT 사업성과가 직접 반영되기 때문에 기업가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주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는 이번 합병으로 일자리 창출형 사업인 ICT 사업이 크게 확대되기 때문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SK C&C 인력규모가 2005년 말 2,019명에서 2010년 3,451명, 그리고 지난 해 말에는 4,063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협력업체도 2005년 459개에서 지난해 말 618개로 크게 늘어났다고 SK는 말했다.
또한 무형적으로는 여론이나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해 온 지배구조혁신에 대한 요구를 기업이 수용함으로써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신뢰성을 키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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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20년 글로벌 IT서비스 톱10" 진입 목표
삼성SDS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톱10 IT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삼성SD는 지난 15일 잠실 웨스트 캠퍼스 사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0년 매출 20조원 달성, 글로벌 IT서비스 톱10 진입을 통해 일류 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사업 3대축으로는 IT아웃소싱(ITO), 물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솔루션 기반 비즈니스를 내걸었다.
삼성SDS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IT아웃소싱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매출을 7조원대로 끌어올리고, SMAC(Social Network, Mobility, Analytics, Cloud)을 기반으로 혁신한 ITO와 물류 BPO 사업 매출도 7~8조원대로 높이기로 했다. 또 솔루션 기반 미래 사업 매출도 5조원대로 끌어올려 미래, 성장, 유지사업간의 균형적 비즈니스 포트폴리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삼성SD는 우선 제조 IT분야에서는 어낼리틱스(분석)를 접목해 품질, 수율, 생산성 등과 같은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물류BPO 분야에서는 인더스트리얼 사물인터넷(IoT)과 어낼리틱스를 활용해 최고의 가시성과 배송 정확도를 제공하고, 물류 관련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통해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이와 함께 조직원들간의 협업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업 내의 인트라넷을 커뮤니케이션 수단 중심에서 협력을 통한 집단 지성을 이루도록 획기적으로 혁신시킬 방침이다.
또한 삼성 녹스(KNOX)와 기업형 모바일 관리 솔루션(EMM) 기술을 활용해 기업 모바일 적용에 가장 큰 걸림돌인 보안 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생체인증 솔루션같은 인증 서비스까지 접목시킬 계획이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삼성의 글로벌 1위 사업은 패러다임 전환기에 성공적 대응의 역사"라면서, “IT서비스 분야에서도 SMAC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우리에겐 전략적 변곡점이자 도약의 기회이며 이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 다음은 전동수 사장과의 일문일답
Q. 앞으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구체적으로 판매하겠다는 솔루션은?
A. 삼성SDS는 그동안 그룹 관계사를 대상으로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전자상거래(e커머스)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스템통합(SI) 사업과 그룹사의 IT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IT아웃소싱 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제는 관계사를 통해 확보한 생산관리시스템(MES)과 물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플랫폼인 ‘첼로’ 등은 라이선스 형태로 고객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내재화 한 기술을 솔루션화 해 한 번 구축하고 끝나는 비즈니스가 아닌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이다.
Q. 올해 출시 예정인 솔루션은?
라이선스 판매가 가능한 솔루션이 나오게 되면 효율적인 시장 진출과 빠른 리턴(투자회수)이 문제다. 얼마전 오라클과 사업 협력을 체결했는데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점유율이 세계 1위인 회사로, 이 회사는 하드웨어 업체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이후 자사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와 결합한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명은 ‘엑사’ 시리즈로 삼성SDS는 엑사 시리즈에 첼로와 분석 솔루션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함께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솔루션은 분석(애널리틱스) 기반의 솔루션과 모바일 관련 애플리케이션, 물류BPO 플랫폼인 ‘첼로 플러스’ 및 ‘첼로 스퀘어’ 등이고, 또 사내 이메일 시스템인 ‘싱글’이 HTML5 기반으로 개발돼 차세대 싱글로 바뀐다. 또한 협업용 메신저 및 웹컨퍼런스 솔루션으로, 현재는 사내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상황이고,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솔루션, 생체인증 솔루션 등도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 예정이다.
Q. 삼성전자도 삼성SDS와 마찬가지로 사물인터넷(IoT)에 주력하고 있다. 서로 사업영역이 중첩되는 것은 아닌가?
A. 과거에는 컴퓨터라는 가상공간 안으로 들어와서 각종 서비스가 생겨났다. 이커머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팅 파워가 강력해지고 기기 크기는 작아지면서 컴퓨팅 파워가 물리적 공간으로 다시 넘어오는 형국으로, 컴퓨터들이 물리 공간 구석구석에 박히는 것이 IoT다.
IoT는 결국은 작은 컴퓨팅 파워를 갖고 있는 센서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분석해 통찰력을 갖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삼성SDS는 기업간거래(B2B) 분야에 집중할 예정으로 SNS, 모빌리티, 분석, 클라우드(SMAC) 모두 가져간다. 삼성전자는 최종사용자들이 생성하는 SNS나 모빌리티 쪽 IoT에 집중하고, 분석 플랫폼의 경우에는 삼성전자와 협업할 예정이다.
Q. 삼성SDS의 그룹 내 위상은?
삼성SDS의 위상이 그룹 내에서 올라갈 수밖에 없다. 전체 산업의 밸류 체인을 보면 부품군이 있고 이를 갖고 세트를 만드는데 곳이 있다. 그 위에서 IT서비스를 하는 사업이 있는데 시장 사이즈가 1:2:4다. 그동안 삼성SDS는 이런 큰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이 큰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삼성SDS가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영 혁신을 하고 있다. 앞으로 IT서비스 영역에 인력을 주로 배치해 일류를 지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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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활주로 이탈사고 승객 1인당 540만원 지급”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히로시마(廣島) 공항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자사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승객 전원에게 미화 5천 달러(약 540만원)를 지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발 히로시마행 162편에 타고 있던 승객이 사고 후 겪는 여러 불편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쓰도록 일시 위문금으로 이 같은 금액을 급히 지급키로 했다고 일본어 홈페이지에 이날 안내문을 게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 돈이 구체적인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지급되는 금액”이라면서, “사고 피해 배상에 관해서는 나중에 승객들과의 합의 절차가 별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운수안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8일까지 4일에 걸쳐 사고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
위원회는 사고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의 좌우 주익(主翼, 동체의 좌우로 길게 뻗은 긴 날개)에 붙은 양쪽 엔진이 활주로 시작 부분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 있는 무선설비에 부딪혔고, 이후 왼쪽 엔진이 지면에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엔진이 날개에서 떨어져 나가지는 않았지만 사고 당시 엔진에서 불길이 나오는 것을 봤다는 증언이 있었고 주익에 연료가 들어 있었던 만큼 폭발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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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하는 기업 7.8%에 불과
지난해부터 규제개혁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제규제 10% 감축, 규제 기요틴 등 정부의 높은 노력에도, 기업들이 정부의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하는 비율은 7.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경련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5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규제개혁 인식 조사’ 결과에 의하면,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한다는 기업은 7.8%, 보통 62.4%, 불만족 29.8%인 것으로 나타났다.규제개혁에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핵심 규제개선 미흡’(34.5%), ‘보이지 않는 규제 강화’(24.3%), ‘중복·갈등 등 모순된 규정’(21.6%) 순으로 응답했다. 올해 정부의 규제개혁에 대해 어느 정도 기대하냐는 질문에는 ‘전혀 기대 안함’(12.0%), ’별로 기대 안함‘(33.0%) 등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약간 기대‘(16.6%), ’매우 기대‘(1.8%) 등 기대한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규제개혁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37.3%), ’긍정적‘(9.1%)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30.6%),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부의 규제개혁 의지 및 능력에 대한 불신‘(73.9%)이 가장 큰 이유인 것을 나타났다.지난 1년간 잘 된 규제개혁 정책은 ‘규제정보 포털 운영’(45.0%), ‘규제개혁 신문고’(24.2%), ‘규제개혁장관 회의(12.4%), ‘규제비용 총량제 도입’(12.4%) 순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과제(중복응답)로는 ‘법령 개선 등 신속한 후속조치 추진’(55.5%),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와 태도 개선’(52.0%) 순으로 조사됐다. 분야별 우선추진 과제는 ‘대기업 규제’(40.2%), ‘노동규제’(32.6%), ‘금융규제’(28.1%) 순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고용이 전경련 규제개혁팀장은 “규제개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면서, “정부가 이달 내로 분야별 핵심과제를 확정하고, 규제시스템도 개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한 만큼 올해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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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cloud CDN ‘ 기본 구간은 무료...구간별 최대 38% 요금 할인
KT(회장 황창규)는 다음 달까지 ‘ucloud CDN’ 상품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올해 연말까지 기본료 구간은 무료, 구간별 이용 요금은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은 영화, 방송, 게임등 대용량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키 위해 트래픽을 분산해 최상의 전달 경로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트래픽 폭증 등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국내 1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비즈(ucloud biz)’를 제공하고 있는 KT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술과 국내 최다 고객 대상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을 토대로 더욱 고도화된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유클라우드 CDN’은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는 물론, 서비스 가입.신청.운영 등의 모든 절차가 웹페이지에서 가능한 신속성과 편리함이 장점이다. 또한, 초기 설치 비용이 들지 않고, 별도의 약정 없이 데이터 전송량에 따른 이용요금만 지불해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5/31) 동안 ‘유클라우드 CDN’ 서비스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은 연말까지 매월 200GB의 기본료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최대 38%까지 구간별 이용 요금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는 국내 타 클라우드 CDN 서비스 이용요금의 최대 55%까지 저렴한 가격이다.
이와 함께 KT는 대용량 동영상 콘텐츠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손쉽게 인코딩 할 수 있는 ‘유클라우드 인코더(ucloud encoder)’의 가격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한달 간 ‘유클라우드 인코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전 구간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PC 기반의 동영상 콘텐츠를 모바일용으로 인코딩하길 원하는 고객이라면 5월 한달 간 할인 제공되는 ‘유클라우드 인코더’ 서비스를 사용해 빠르고 저렴하게 변환할 수 있다. 모바일용으로 전환한 동영상 콘텐츠를 ‘유클라우드 CDN’ 서비스로 전송시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진다.
KT IMO(Infrastructure Management Outsourcing) 사업 담당 정문조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유클라우드 CDN’과 ‘유클라우드 인코더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고화질의 대용량 콘텐츠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송 및 처리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웹사이트(https://ucloudbiz.olle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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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 28개국 고객 만난다
글로벌 롯데닷컴(global.lotte.com)은 오는 20일부터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의 28개국 해외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롯데닷컴은 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의 해외 버전으로 지난 2월 해외 역직구족을 위한 쇼핑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엔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입점시키고 이에 맞춰 배송서비스 국가도 기존 19개국에서 28개국으로 늘렸다.
이제 중국, 홍콩, 싱가폴을 비롯한 호주, 미국, 러시아, 스페인 등 28개국 해외고객은 자국 안방에서도 한국의 롯데백화점 쇼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글로벌 롯데닷컴은 우선 100여 개 브랜드 상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해외 여행객에게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유아동 브랜드와 홍삼 등 국내 대표 브랜드는 물론 패션잡화와 화장품, 의류와 골프 브랜드들이 준비됐다.
대표 브랜드로는 잡화라인에 프린세스, 스톤헨지, 메트로시티, 소다, 세라, 미소페, 나인웨스트 등이 있고, 영패션에 커밍스텝 그리고 남성패션에 TI포맨,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헤지스 등이 있다. 또 유아동 브랜드로는 프랜치캣, 블루독, 베네통키즈, 게스키즈를 비롯해 압소바, 밍크뮤, 프리미에쥬르 등을 선보인다.
특히 백화점 프리미엄급 유아동 브랜드는 중국 요우커를 비롯해 하이타오족(하이타오(海淘)족 ;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중국의 해외직구족을 뜻함)에게 최근 호응을 얻고 있는 품목이라 더욱 큰 반향이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롯데닷컴은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도 판매한다. BRTC, 프리비아, 루바니 등 10여개의 브랜드에서는 고기능성 화장품 및 다양한 이색 잡화 상품을 선보인다.
글로벌 롯데닷컴을 통해 선보이는 중소기업은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선정했고, 해외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해 화장품 브랜드의 비중을 높였다.
글로벌 롯데닷컴에서 결제 가능한 해외카드로는 비자, 마스터 카드가 있고, 중국 고객을 위한 알리페이를 비롯해 텐페이, 유니온페이 등을 통해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사이트에서 반품 및 환불을 가능토록 해,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운 국제배송과 역직구의 단점을 보완했고, 해외고객의 편의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총 3개 국어로 고객응대(CS)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글로벌 롯데닷컴은 현재 롯데백화점 상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매월 특정기간 배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중국고객을 대상으로는 웨이보와 바이두를 통한 홍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