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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법인 휴대폰을 통한 본인 확인 서비스’ 개시
다음 달부터 KT 고객들은 법인명의 휴대폰으로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게 된다.
KT(회장 황창규)는 ‘법인명의 휴대폰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법인명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음 달 1일부터 KT 법인명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2014년도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신문고의 ‘개선사례 100선’에 선정돼 방송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사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KT는 고객의 불편함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이통사 중 가장 먼저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그동안 법인명의 휴대폰 이용자들은 개인명의 휴대폰 이용자들과 달리 가입자가 회사명으로 돼있어 휴대폰을 통한 온라인 사이트 가입 등 본인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에 모바일 전자상거래 등이 활성화된 현재, 별도의 개인 휴대폰에 가입하거나 아이핀(i-PIN) 등 다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법인명의 휴대폰 이용자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KT 법인명의 휴대폰 이용자들은 서비스 신청.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 인감증명서, 재직증명서, 신분증을 갖춰 전국 224개 올레 플라자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레 모바일 법인센터 이용자들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KT 무선사업담당 박현진 상무는 “KT 법인 고객들의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하고자 이통3사 중 가장 빠르게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개인명의 휴대폰 본인 확인과 마찬가지로 피처폰과 스마트폰 이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므로 고객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법인명의 본인확인 프리미엄 서비스도 7월 중 출시할 계획으로, ‘법인명의 본인확인’ 서비스 가입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레플라자 및 올레모바일 고객센터(https://biz.olleh.com) 그리고 휴대폰에서 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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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 개시
SK텔레콤이 대한민국 통신의 이상(理想)을 실현키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캠페인 ‘이상하자’의 의미는,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기 위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異常)’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以上)’의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통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이상하자’ 캠페인이 기존의 일반적인 광고 캠페인 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했다.
먼저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소장, JYP 박진영 프로듀서의 입을 통해 ‘이상하자’ 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예고편을 이달 25일부터 방송한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는 광고와 드라마가 결합된 국내 최초 퓨전 사극 형식의 광고드라마가 전파를 타게 된다.
SK텔레콤은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처음 접했을 때 모두가 이상하다고 여길 만한 생각과 물건이 등장하는 론칭편을 시작으로, ‘이상하자’는 슬로건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에 부합시킨 광고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광고 캠페인 ‘이상하자’의 메인 모델은 배우 박해일, 고수, 걸그룹 AOA의 멤버인 설현을 비롯해 윤소희, 김응수, 성지루 등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배우들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상하자’ 광고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박해일, 설현 등 출연 모델들과 함께 ‘이상하자’ 캠페인 제작발표회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29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소장, JYP박진영 프로듀서, 웹툰작가 김풍 등 우리 사회 다방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인사들의 삶의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릴레이 토크 콘서트도 열렸다.
광고 캠페인에 앞서 지난 24일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가 시작된 ‘이상하자’의 캠페인 OST도 주목을 받고 있다. 캠페인 OST는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랩퍼 버벌진트, 그룹 팬텀의 한해가 함께 불렀다.
SK텔레콤 남상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이상하자’ 캠페인은 기존의 통신 영역을 넘어서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로 통신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나가겠다는 향후 SK텔레콤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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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을 뛰어넘는 세계유일기업으로 제 2도약 할 것”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생활을 혁신하는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비전을 달성키 위해 넘버원(No.1)을 뛰어넘는 세계 유일(Only One) 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선언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구본무 LG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 신사옥 정문 앞에서 기념식수로 시작된 이날 입주식은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및 신사옥 투어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구본무 LG회장 등 참석자들은 신사옥 1층 뉴라이프 익스피리언스룸(New Life Experience Room, 체험관)에서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한데 이어 IPTV, 매직미러, 가스락, 유플릭스 무비 등 홈과 모바일 서비스를 실제 가정 집 모델에 구현한 홈IoT공간에 관심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용산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이동통신업계 유일한(Only One) 글로벌 IoT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 2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5G 기술과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보유하고 있는 ALL-IP 네트워크에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인프라를 추가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또 모바일과 홈 분야에서는 차별화된 디바이스,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 경쟁력 있는 요금제, 혁신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U+평촌 메가센터를 완공, 아태지역의 IT 거점화를 추진하는 한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통해 중국 등 핀테크 글로벌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신성장 사업으로 IoT분야는 홈.비즈(산업).공공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한편 전략적으로 커넥티드카 사업에 집중해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LTE서비스 전국망, VoLTE 서비스 상용화, 구글TV 등 세계 최초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LTE 시장의 변혁을 일으켰으며 비디오 LTE시대의 포문을 열었다”면서, “용산 시대를 맞이해 모든 접근을 고객 가치에서 출발하고 다가오는 5G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선보이며 IoT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신사옥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2부지에 연면적 5만5천여㎡, 지하7층, 지상21층 규모로 약 2천 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용산 신사옥은 우선 스마트워크 환경이 구축돼 있다. 모든 회의실은 블루투스 기반의 근거리 통신 기술인 비콘(Beacon) 단말이 설치돼 있다. 언제 어디서나 PC, 패드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영상회의를 진행하면서 판서 및 문서 공유를 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자급자족 사옥이다.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시스템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지열히트 펌프 시스템을 갖췄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변풍량 개별 제어 등 ICT 기술을 접목한 저탄소 친환경 녹색건물로서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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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 출시
최근 지역과 생산자, 효능을 앞세운 다양한 쌀 브랜드들이 출시되고 있다. 흑미나 잡곡 등의 웰빙 쌀의 판매가 늘면서 한국인의 주식인 쌀이 영양가와 효능을 중시하는 제품 군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출시한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도 특별한 성분이 함유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바(GABA-Gamma Amino Butyric Acid)’란, 1952년 미국의 생화학자 유진 로버츠가 발견했고, 자연계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사람의 뇌에 존재하는 신경 전달물질로 혈압상승억제, 스트레스완화, 기억학습촉진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성분이다.
㈜오뚜기가 국내 최초 벼 가공기술로 탄생시킨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가바 함량이 일반 백미 대비 약10배, 일반 현미 대비 약 2.5배가 높다.
높은 GABA 생성률을 지닌 품종의 벼를 엄선해, 최적의 숙성시간, 온도, 습도로 설정된 오뚜기의 가바생성 장치에서 10시간 동안 숙성시키면, 배아(쌀눈)에 함유된 가바가 배유(백미)로 이동하게 된다. 숙성된 벼를 제현한 가바현미, 이를 도정한 가바백미를 만든 후, 순간세척 과정을 거친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가 탄생하게 된다.
가바가 풍부한 가바백미는 식감이 거친 일반현미를 싫어하는 소비자에게 백미의 식감으로 현미의 영양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씹을수록 더욱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다는 점도 바쁜 현대인들에겐 큰 장점이다. 가바백미는 씻어나온 제품이라 씻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쌀이 없다는 경제성과, 쌀뜬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공부에 지친 수험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숙면과 휴식이 필요한 주부, 기억력 유지가 필요한 노인 등이 먹으면 더욱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는 환경친화적인 씻어나온 쌀로 별도의 과정 없이 물만 부으면 바로 조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오뚜기의 벼 가공기술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밥맛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2004년 10월‘씻어나온 맛있는 오뚜기쌀’을 출시하며 국내 무세미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했다. ‘씻어나온 맛있는 오뚜기쌀’은 전국 팔도에서 생산되는 여러 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품종만을 엄선해 ㈜오뚜기만의 제조 기술로 만든 맛있는 오뚜기 고유의 명품쌀이고, ㈜오뚜기는 ‘씻어나온 맛있는 오뚜기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국내 쌀 시장에 무세미라는 새로운 개념의 쌀로 식품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진출한 ㈜오뚜기는 국내 쌀 시장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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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5성(星) 호텔 탄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5성 호텔로 호텔신라(사장 이부진)가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달 전문가 3인이 참여한 현장평가에 이어서 전문가 1인 및 소비자 평가요원 1인이 각각 실시한 암행평가를 모두 무난히 통과함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의 5성 호텔로 선정됐다. 관광호텔 5성 등급은 1,000점(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배점의 90% 이상을 획득하게 되면 등급이 부여된다.
전국의 관광호텔 중 호텔 등급심사를 받아야 하는 호텔은 총 760개(2015년 2월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제외)이다. 현재까지 신등급(별) 평가신청을 한 호텔은 50개에 달한다. 2015년 1월부터 호텔업 등급결정 수탁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관광공사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호텔업계를 대상으로 등급결정 평가 준비사항 및 세부평가내용에 대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초의 5성 호텔 현판식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에 호텔신라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현판식에는 지난 1971년 도입된 무궁화 등급표지 대신에 새로이 출시된 별 등급표지 현판이 부착될 예정으로, 이는 관광호텔 등급을 별(star rating)로 표시하는 국제적 관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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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G4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4를 출시하고 요금제에 따라 공시 지원금 상한액인 33만원까지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 음성 Ultimate 무한자유 124’ 요금제의 경우 공시지원금 최대 금액인 33만원을 제공한다. 이는 15% 추가 지원금을 적용할 경우 최대 379,500원의 지원금을 적용 받을 수 있어 LG G4를 445,500원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6만원대 요금제에서도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228,000원(LTE 음성 무한자유 69 기준)을 책정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지난 27일 출시한 제로클럽 시즌2를 LG G4에 적용해 고객들의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박찬승 영업정책팀장은 “모든 요금제에서 높은 수준의 지원금을 책정해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지원금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이 없도록 실제적인 공시지원금을 반영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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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패키지 바꾼다
CJ제일제당의 100% 과일발효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가 음용식초 성수기를 앞두고 패키지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음용식초 제품이 한가지 원초(原醋)에 과일 농축액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과 달리, ‘쁘띠첼 미초’는 청포도와 청사과 등 총 다섯 가지 맛에 해당하는 각각의 과일을 발효시켜 만드는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 역시 이 같은 차별화 요소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국내 음용식초중 유일하게 100% 과일발효식초로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풍부하게 들어있는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 성분상의 특징도 직/간접적으로 알리겠다는 의도다.
먼저, 과일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사용했던 기존 패키지에서 실제 과일이 모여있는 실사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제품을 보고 과일을 발효하는 공정을 거친 제품이라는 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과일 발효 과정을 묘사한 이미지도 추가됐다. 소비자에게 ‘쁘띠첼 미초’가 ‘신선한 과일을 발효시킨 과일발효초로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쁘띠첼 미초’는 정체기를 맞은 음용식초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도 청포도와 레몬유자, 그린애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쁘띠첼 미초’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비롯해 앞으로 탄산수와 연계한 레시피 개발이나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쁘띠첼 미초는 지난해 음용식초 ‘빅3’ 브랜드 중 유일하게 매출이 늘어 약 11%의 매출 성장률(링크아즈텍 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쁘띠첼팀 김병규 부장은 “‘쁘띠첼 미초’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새로움’에 목말라 있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했기 때문이다”면서, “이번 패키지 전면 리뉴얼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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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구축
녹십자가 급성장 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녹십자홀딩스(대표 이병건)는 녹십자 홍콩법인 Green Cross HK Holdings(이하GCHK)가 지난 28일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 구이안뉴타운(貴安新區) 관리위원회와 세포치료제 사업 투자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GCHK는 홍콩에 주식공개상장(IPO)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중국 내 혈액분획제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약칭 중국녹십자)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은 앞서 지난 3월에 중국 구이저우성 정부와 체결한 양해각서를 이은 것으로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GCHK는 세포치료제를 중국에서 생산, 공급키 위한 신공장을 구이안뉴타운 내에 건립하게 되고, 구이저우성 정부는 생산시설 지역과 인허가 관련 업무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녹십자홀딩스는 GCHK를 통해 조만간 현지 법인 설립, 신공장을 위한 토지매입 등을 진행하고 빠르면 올해 말에 공장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결정은 세포치료제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녹십자홀딩스와 중국 내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해외 기업 투자를 유치해온 구이저우성 정부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성 정부 차원에서 인허가 업무 편의와 우수 인력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녹십자홀딩스의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중국시장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빠른 성장에도 신속하지 못한 허가 절차가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성장의 중대한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중국 제약시장 규모와 세포치료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도 이번 중국 사업 확대에 긍정적이란 평가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에 의하면, 세계 3위 규모인 중국 제약시장이 지난 5년간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2020년까지 매년 17% 성장이 지속돼 세계 2위 제약시장 자리에 오르고, 향후 최종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세포치료제 분야는 관련 글로벌시장 규모가 1천억 달러에 달하고 연평균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GCHK는 초기에 면역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으로, 점차 줄기세포치료제 등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녹십자홀딩스의 가족사인 녹십자셀은 현재 국내에서 허가 받은 유일한 간암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가족사인 녹십자랩셀이 개발 중인 항암 NK세포치료제는 건강한 사람의 면역세포를 사용해 상시 공급이 가능함은 물론 큰 부작용 없이 치료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약품은 2018년에 상용화가 기대된다.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세포치료제 분야 및 중국 제약 시장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 결정”이라면서,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장은 “녹십자는 자체 제품 개발과 관련 다수의 바이오기업 투자를 통해 국내외 생산/판매권 등을 확보하는 등 세포치료제 사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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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신임 사장에 오카다 나오키 임명
글로벌 메디컬 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5월 1일 자로 신임 사장에 오카다 나오키(Okada Naoki)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카다 신임 사장은 1984년 올림푸스에 입사한 이래 31년간 소화기 내시경 비즈니스 및 신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고, 2004년 올림푸스의 의료 신사업 관련 법인 ‘T-메딕스’ 설립 이후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가장 최근엔 올림푸스 중국법인의 부사장을 지냈다.
오카다 사장은 “한국은 의료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면서, “지난 31년 간 의료 분야에 종사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 한국에 부임한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일본 올림푸스 도쿄 본사의 집행임원으로 영전하면서, 영상사업 전략본부 본부장 및 영상마케팅 총괄본부 본부장을 겸하게 된다.
한편, 올림푸스는 1919년 현미경 생산 기업으로 출발했고, 1950년 세계 최초로 위 카메라를 상용화한 이후, 높은 기술력과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R&D를 통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1979년부터 외과 수술 장비 시장에도 진출, 1995년 세계 최초 3D 복강경을 개발했다. 특히 2014년 세계 최초의 듀얼 에너지 수술 기구 ‘썬더비트’와 세계 최대 각도를 자랑하는 3D 복강경 ‘엔도아이 플렉스 3D’를 선보이며 다양한 의료기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림푸스 한국법인은 2000년 설립 이후, 영상사업, 의료사업, 사이언스 솔루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고, 한국 사회에 문화공헌(CCR, 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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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G G4’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4’(이하 G4)를 29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G4에 최대 26만원의 지원금을 적용한다.
SK텔레콤이 출시한 G4에는 모바일 통합 검색 서비스인 ‘T검색’이 최초 탑재됐다. 단말기에서 T검색을 실행시켜 검색어를 바로 입력하면 단말기 내 연락처와 앱, 파일은 물론 포털 검색, T map.멜론 등 주요 앱서비스에 대한 검색을 한번에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G4에는 단말기 사용환경 최적화 및 분실/도난을 방지키 위한 SK텔레콤 자체 보안서비스인 ‘T 안심’ 서비스(안심클리너.T가드.안심백업)가 적용됐다.
특히 ‘안심클리너’는 공공장소에서 단말기 충전 중 도난 경보를 설정함으로써 스마트폰의 도난.분실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또 고객이 단말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새벽시간 동안 단말기 최적화 작업을 자동으로 시행한다.
한편 SK텔레콤 G4 신규 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은 ‘T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SK텔레콤만의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 클래스’ 신청 고객은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 ▲가입 즉시 VIP/골드 멤버십 제공 ▲분실보험 연계 동일(동급) 단말 보상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한 통신비 절감 및 쇼핑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등의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G4 신규 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을 위한 ‘SKT x G4 = Surprise’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 달 31일까지 G4를 개통한 구매 고객(예약판매고객 포함) 중 G4 단말에 기본 설치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단말 구매 후 1년 동안 1회에 한해 파손된 액정을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더블케어’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오는 5월 31일까지 G4를 개통한 구매 고객(예약판매고객 포함) 중 333명의 고객을 추첨해, LG전자 55인치 곡면 OLED TV(1명).LG 그램 노트북(5명).SK텔레콤 휴대폰요금 100만원권 무료 이용권(5명).LG 스마트워치 어베인(50명).SK텔레콤 스마트빔 아트(50명).LG 블루투스 헤드셋(111명).SK텔레콤 T쿠폰 10만원권(111명)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출시하는 G4단말 컬러는 총 5종으로, 세라믹화이트와 메탈릭그레이 색상과 함께 후면커버 천연가죽 버전은 블랙.브라운.스카이블루 색상을 출시한다.
한편, SK텔레콤의 G4 신규 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들은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및 전국 4천 여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통해 G4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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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 로밍 정액제 ‘T로밍 LTE Pass’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전 세계 141개국에서 3일, 5일, 10일간 LTE와 3G 데이터 로밍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LTE Pass 3일/5일/10일’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로밍 LTE Pass 3일/5일/10일’은 고객이 정해진 기간 동안 LTE와 3G 데이터를 용량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요금제에 따라 3일/5일/10일간 데이터 700MB/1GB/1.5GB를 이용할 수 있고, 기본 제공량을 모두 사용하더라도 차단 없이 2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3일/5일/10일 상품 각각 49,000원/69,000원/99,000원 (VAT별도)이다.
‘T로밍 LTE Pass’는 현재 LTE 로밍이 가능한 47개국 뿐만 아니라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가 적용되는 전세계 141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럽, 아시아 등 한 대륙 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경우, ‘T로밍 LTE Pass’를 이용하면 LTE 로밍 제공 국가에서는 초고속 LTE데이터를, 그 외의 국가에서는 3G 데이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통신사 중 3G와 LTE 데이터 로밍을 추가 데이터 요금 부담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최근 크로아티아(Vipnet), 폴란드(Polkomtel), 스웨덴(Telia Sonera), 카타르(Ooredoo), 피지(Digicel) 등 5개국을 추가해 LTE 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를 국내 최다인 전세계 47개로 확대했다.
SK텔레콤은 ‘T로밍 LTE Pass 3일/5일/10일’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두 달 간 LTE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2배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은 ‘T로밍 LTE Pass 3일/5일/10일’로 각각 1.4GB/2GB/3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해외에서도 초고속 LTE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T로밍 LTE Pass’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고품질의 로밍서비스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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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47.12조원, 영업이익 5.98조원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1분기는 IT 산업이 계절적 비수기인 상황에서 유로화와 이머징 국가의 통화 약세, 유럽 국가의 재정위기 등 불안한 경제 상황이 지속됐지만 갤럭시 S6 출시에 따른 부품 사업 호조와 스마트폰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이익이 개선됐다.
매출은 전분기 52.73조원 대비 약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CE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개선돼 전분기 5.29조원 대비 약 700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지난 분기 10%에서 12.7%로 높아졌다.
다만 TV 등 세트 사업은 유로화와 이머징 국가 통화 약세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전사 영업이익에는 약 8000억원 수준의 부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갤럭시 S6의 판매 본격화로 인해 사업 전반적으로 1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품 사업은 메모리의 견조한 실적과 함께 갤럭시 S6향 수요 본격화로 시스템LSI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IM부문은 갤럭시 S6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신제품 마케팅 활동으로 전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CE부문도 TV 신제품 출시와 에어컨 성수기 효과 등으로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세트 사업이 성수기에 진입하지만,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유로화와 이머징 국가 통화의 환율 약세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있다.
부품 사업은 견조한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세트 제품 수요 감소와 LCD패널 공급 증가 가능성 등의 부정적 영향도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IT 산업의 일반적인 ‘상저하고(上低下高)’ 양상이 예년보다 약화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 한해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품 사업은 기술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경쟁사와의 기술격차를 더욱 벌려 안정적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디램의 경우 20나노 공정 확산과 DDR4 등의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낸드는 V-낸드 분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확고한 우위를 다질 방침이다.
시스템LSI 사업은 14나노 AP 최초 양산을 통해 시장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OLED 사업은 글라스(Glass) 제품 판매 증대로 수익성 제고를 추진하는 한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적극 양산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무선 사업은 혁신적 디자인과 무선충전, 삼성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분기 시설투자는 반도체 4.4조원, 디스플레이 0.5조원 등총 7.2조원이 집행됐다.
올해 전체 시설투자는 현 시점에서는 지난해 수준이 되지만, 향후 부품과 세트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소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는 경제 상황과 사업별 시황 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설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 반도체
반도체는 1분기 매출 10.27조원, 영업이익 2.93조원을 달성했다. 메모리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ㅿ모바일.서버.SSD 등의 수요 견조 ㅿ20나노 공정전환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 ㅿDDR4.LPDDR4 등 차별화된 제품 공급 등으로 수익성이 확보됐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14나노 모바일 AP 제품 양산과 가동률 개선으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2분기 메모리 시장은 신규 스마트폰 판매 본격화로 모바일 수요의 강세와 서버.SSD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공정이 적용된 차별화 제품으로 수익성을 지속 확보할 방침이다.
2분기 시스템LSI 사업은 주요 고객의 신제품용 14나노 모바일 AP 공급이 본격화 되고, CIS(CMOS Image Sensor).DDI(Display Driver IC) 등 시스템LSI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15년 디램 시장은 모바일.서버향 중심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낸드 시장 역시 SSD가 PC와 서버에 탑재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고용량화 되는 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디램의 경우 20나노 공정 전환 확대를 통해 원가 절감을 지속하고, LPDDR4/DDR4 등 고용량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낸드는 10나노급 공정 전환과 3D V낸드 기반의 SSD 솔루션을 본격 공급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스템LSI 사업은 14나노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선진공정 유지, 파운드리 거래선 다변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 디스플레이 (Display Panel)
1분기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6.85조원, 영업이익 5200억원을 기록했다.
LCD 부문은 1분기에 TV시장의 비수기로 패널 수요가 감소했지만 UHD 등 프리미엄 패널의 판매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고, OLED 부문은 신규 프리미엄 패널의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2분기에는 UHD, 커브드, 60형 이상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TV 판매 증가에 따라 LCD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OLED 부문도 프리미엄 패널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LCD 부문은 환영향에 따른 세트 업체의 수요 감소와 패널 업체 캐파(Capa) 증설 등 수급 상황 변화가 발생할 요인이 있지만, 삼성전자는 커브드/초대형 등 프리미엄 제품에서 보급형까지 라인업을 강화하고 수익성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OLED 부문은 패널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외부 판매 확대를 지속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본격 양산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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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마음으로 봄을 전하다”
새 출발을 상징하는 봄. 봄을 맞아 유통업계 온라인몰들의 새봄맞이 사회공헌활동이 눈길을 끈다. 주변환경을 산뜻하게 새 단장하는 활동부터 사회생활의 첫 출발을 돕는 활동까지 규모도, 그 종류도 다양하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의 79기 신입사원 10명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밤골마을을 찾아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재개발로 근심이 많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공 미술 활동을 펼치는 ‘드림인공존’과 함께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처음 그려보는 벽화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그림을 그려나갔다. 삭막하던 회색 벽에 노란 꽃과 푸른 나무가 그려져, 마을을 한층 밝아 보이게 만들었다. 롯데닷컴은 매해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마음을 배우고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쉼터를 청소하고, 장난감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옥션(www.auction.co.kr)은 지난 달 28일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LG생활건강과 함께 ‘나눔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하우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봉사단과 초보자인 옥션 대학생 고객 봉사단이 조를 이뤄 도배, 장판 기술을 나누는 활동이다. 옥션과 희망브리지는 올해로 3년째 ‘나눔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진천군 나눔하우스는 9회차 활동이었고, 이번 회차까지의 봉사를 통해 집수리 194세대, 벽화 9곳을 완료했다. 이번 진천군 봉사활동에는 LG생활건강이 또 다른 특별 후원자로 나서 옥션을 통해 판매한 수익금에 자체예산을 더해 후원금을 내놓았다.봄맞이 새 단장을 돕는 활동 외에, 사회생활의 ‘새 출발’을 돕는 활동을 하는 곳도 있다.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춘들에게 ‘희망’이라는 긍정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기위해 지난 해부터 ‘희망날개’(취업지원)와 ‘희망식탁’(장학금 지급)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날개’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용 정장, 구두 등을 증정하고 헤어 및 메이크업이나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120명이 면접용 정장을 선물 받았고, 약 500명이 취업강의에 참여했다. 또한 ‘희망식탁’은 각 대학 학생식당 식권을 1,000원에 판매해, 판매 수익 전액과 11번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해당 학교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3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동국대, 국민대, 숭실대 등 7개 학교에서 진행돼 지금까지 약 7,000여 명의 학생이 희망식탁 식권을 구입했고, 3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11번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4월 부산 동의대를 시작으로 전라, 충청, 강원 등 전국에 있는 대학을 찾아 ‘희망식탁’, ‘희망날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롯데닷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신입사원 최유리(25세.여)씨는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벽을 다듬고, 새로 태어나는 벽을 보면서 희망을 그려 넣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처음엔 무심한 듯 지켜보시던 주인 아저씨가 완성된 벽화를 감상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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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환유고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산삼의 완성체인 천종산삼전초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된 ‘후 환유고’와 나전칠보석함을 천 년의 가치를 지닌 아름다운 나전칠기 패키지에 담은 ‘후 환유고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후 한방연구소는 독자적인 백증고법으로 산삼의 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전초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 ‘천종산삼전초환’ 성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후 환유고’는 산삼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 피부의 기운을 더욱 탄탄하게 다스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환유고는 국보 제287호 금동대향로를 재현한 기존 패키지에, 금동대향로에서 봉황이 딛고 서있는 '보주' 모티브의 디자인을 추가했다. 하늘과 인간을 잇는 보석으로 알려진 자수정 디자인이 더해져서 환유고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한층 높였다.
‘한국 궁중문화 유산과 함께 하는 후(Whoo With Korean Heritage)’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환유고 헤리티지 에디션에 포함된 나전칠보석함은 정성과 혼이 담긴 격조 높은 예술품으로, 궁중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시간이 빚어낸 귀한 재료로 만들어서, 천 년이 넘도록 신비로운 빛을 유지해 귀한 분께 선물하거나 전통유산으로 대대로 전해지는 고급 궁중 공예품으로 아름다움과 소장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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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가정의 달 기획전 풍성
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디지털 홈쇼핑 ‘K쇼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건강 식품 기획전과 홈케어 기획전 등 풍성한 특가 기획전을 마련했다.
K쇼핑은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올레tv 20번과 스카이라이프 20번, 씨앤앰 25번 채널을 통해 우리 가족 건강식품 기획전을 편성해 천호식품 흑마늘 진액(158,000원), ‘퓨어스피루리나’(159,000원), 종근당 오메가3(129,000원), 피부유산균 CJLP-133(45,000원)를 특가 판매한다.
이어 5월 7일부터는 우리 가족 홈케어 기획전을 통해 에넥스 안마렌탈의자와 메디칼드림-안마매트(418,000원), 조이케어 케겔운동기(109,000원)를 선보인다.
K쇼핑은 TV 채널뿐 아니라 TV 앱(APP)과 온라인몰 K샵(www.kshop.co.kr), 그리고 모바일 앱을 통해 가정의 달 서프라이즈 핫딜 기획전도 진행한다.
지난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어버이날 맞이 건강식품 선물전을, 5월 3일까지 카네이션 배달전을 진행한다. 또한 5월 연휴를 맞아 집이나 캠핑장에서 손쉽게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홈파티&캠핑식품 단독구성 특가전을 마련했다. 버팔로 돔텐트 등 캠핑용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한편, K쇼핑은 5월 한달 동안 신규가입 후 첫 구매고객에게는 5천원 쇼핑이용권을 증정하r도, 현대카드 5% 청구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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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국제선 무인탑승 시대 연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도입을 통해 무인탑승시대를 선도한다.
아시아나는 국내 최초로 오는 5월 1일부터 인천/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을 전면 실시한다.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이용 승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탑승권을 발급받을 경우 공항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바로 출국이 가능해, 탑승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은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탑승 수속을 마친 뒤 발급받은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을 공항 출국장에서 보여주면 된다. 인천/김포공항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되고 맡길 짐이 있는 승객은 아시아나 인터넷.모바일 전용 카운터(인천공항: K24-K25, 김포공항:C3~C4)에서 부치면 된다.
특히, 일본(나리타, 하네다,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과 유럽(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이스탄불) 지역 공항, 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홍콩, 대만 타이베이를 포함 12개 해외 공항 출발 항공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공항 당국과 협의를 통해 다른 공항에서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최고의 공항 서비스는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이 전면 시행됨에 당사 고객의 탑승 수속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국내 최초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전면 시행 기념으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항공권 구입 후 탑승수속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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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엄마는 ‘실속’, 아이는 ‘재미’ 일석이조 선물 제안
‘어린이날’이 성큼 다가왔다. 엄마, 아빠의 고민이 깊어지는 때다. 최근 조사에서 부모는 레고 등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물하고 싶은 반면, 아이는 로봇·인형 같은 순수한 장난감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실속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슈즈를 주목해보자.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크록스는 다양한 캐릭터 슈즈로 어린이날 선물을 제안한다. 특히, 크록스 슈즈 액세서리 ‘지비츠’는 아기자기한 재미까지 선사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다.
크록스가 최근 한정판으로 선보인 ‘크록밴드 버거 클로그 키즈’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버거맨과 콜라보레이션한 슈즈다. 이 제품에는 버거맨이 만든 캐릭터 ‘버거’ ‘핫도그’ ‘피자’ 등의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새겨져 크록스 제품 특유의 편안함과 더불어 신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엄마의 센스를 더하고 싶다면 크록스 슈즈 액세서리 ‘지비츠’도 자녀와 함께 골라보자.
크록스 슈즈 홀에 꽂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버거’ ‘핫도그’ ‘피자’ 등 다양한 아이템이 아이들의 환성을 자아낸다. 아웃솔(밑창)에 햄버거 패티와 양상추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거 클로그’는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
크록스의 헬로키티 컬렉션은 엄마와 딸의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잇 슈즈다. ‘헬로키티 플래인 클로그’는 슈즈 전체가 여아들이 좋아하는 핑크 컬러이고, 키티 캐릭터가 발등부분에 그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크록스의 독점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최고의 선물이다. ‘크록스라이트 헬로 키티 리본 클로그’는 걸을 때마다 슈즈 옆면의 헬로 키티 리본 그래픽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나와 아이들에게 재미까지 선사한다.
크록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헬로 키티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한다. ‘헬로 키티 플래인 클로그’ ‘크록스라이트 헬로 키티 리본 클로그’ 등 헬로 키티 컬렉션 구매 시 ‘헬로 키티 타월’(명동 직영점 등 6개 직영점) 또는 헬로 키티 인형볼(명동직영점, 롯데월드몰점 한정)을 증정한다. 오는 5월 3일과 5일에는 롯데서울역아울렛, 신세계 본점 등 8개 매장에서 슈 페인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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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억’ 소리나게 팔렸다
CJ제일제당이 지난달 국내 최초로 브런치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첫 달 매출 20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상보다 훨씬 더 폭발적인 반응에 일부 매장에서는 물량 공급까지 차질이 빚어지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발생했다. CJ제일제당은 쿠킹클래스, 레시피북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제품 특장점 및 활용을 알리고, 영업활동을 강화해 올해 매출 150억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초박(Ultra-thin) 쉐이빙(Shaving) 기술을 적용한 브런치 전용 슬라이스햄이다. 마치 쉐이빙(Shaving)을 하는 것처럼, 고기를 자르지 않고 얇게 ‘깎는 질감’의 기술로 1.0mm 이하의 초박 슬라이스를 구현했다. 기존 슬라이스햄(두께 1.2mm~2mm)에 비해 훨씬 얇기 때문에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가 첫달부터 매출 대박에 성공한 데에는 브런치 식문화에 특화된 제품이고, 기존 슬라이스 제품 대비 얇지만 오히려 ‘폭신하고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블로그나 카페 등 온라인에서는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로 만든 폭신하고 풍성한 ‘폭풍 샌드위치’라는 메뉴까지 생기며 화제가 될 정도다.특히 햄과 라이프스타일의 접목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브런치 문화가 이제는 특정 세대가 아닌 대중적인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관련 시장이 1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조리 없이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만으로 간편하게 브런치 메뉴를 구현할 수 있는 편의성도 이번 성과에 한 몫을 했다.CJ제일제당은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의 초반 기세가 꺾이지 않도록 판매 현장에서의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편의점, 단위슈퍼 등 판매처를 확대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곽정우 상무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카페 메뉴 못지 않은 근사한 홈메이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는 국산 돼지고기에 국산 벌꿀을 넣어 고기의 풍미를 살린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허니'와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최적의 비율로 반죽해 닭가슴살의 퍽퍽함은 줄이고 담백함은 살린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닭가슴살', 지방이 적은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으로 만든 '더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오리지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250g에 9,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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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두다트, 5천명 돌파 기원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
베이커리 카페 카페두다트(www.cafedudart.com)가 페이스북 5,000명 돌파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카페두다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afedudart)에서 5,000명 돌파 기원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고 함께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태그)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되고 카페두다트 페이스북 좋아요가 5,000명이 넘으면 추첨을 통해 전국 40여개 카페두다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레귤러 사이즈) 모바일 쿠폰을 1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카페두다트는 최근 페이스북 내 입소문이 퍼지면서 친구 수가 급증했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 팬들과 소통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페두다트 관계자는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두다트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의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베이커리 카페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커피 로스팅 전문회사 ‘다트커피’의 로스팅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받은 커피를 선보인다. 커피는 수확한지 1년 미만의 햇생두만을 사용, 각 원두의 개성에 맞게 로스팅하고 배합함으로써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2008년 원두 커피 전문 브랜드로 출발, 현재 전국에 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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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옴니채널 서비스 '박차'
롯데하이마트가 옴니채널(Omni Channel)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27일부터 하이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쇼핑몰(www.e-himart.co.kr)에서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전국 438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옴니채널이란 모바일.인터넷.오프라인 매장 등 여러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시너지를 내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0개 매장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이후 4개월만에 전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가전양판점 단일 유통채널로는 가장 많은 매장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대상 상품은 디지털카메라, 청소기, 전기밥솥 등 42개 품목의 약 2천여 개 상품에 달한다. 앞으로는 소형 TV, 소형 냉장고 등의 품목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스마트픽 서비스 이용 절차는 하이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쇼핑몰(www.e-himart.co.kr)에 접속해 원하는 상품을 찾아 스마트픽으로 주문한다. 방문할 매장과 날짜를 입력하면 주문번호를 문자로 받는다. 지정한 날짜에 해당 매장을 찾아가서 문자를 보여주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스마트픽은 온라인 구매 후 택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상품의 상세한 사용법을 매장 상담원으로부터 직접 설명 들을 수도 있고, 온라인 쇼핑몰의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픽은 30~40대의 중년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지난 1~2월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한 3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대가 63%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1%로 20대(13%)보다 많았다.
스마트픽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상품 주문 후 빨리 수령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55%, 45%를 차지했고, 스마트픽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디지털카메라, 청소기, 전기밥솥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을 두루 이용하는 30~40대 고객들이 주로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하이마트 조성헌 옴니채널팀장은 “스마트픽을 사용하는 고객이 점차 늘고 있고, 특히 당일 오전에 주문하고 저녁에 수령하는 고객이 60% 이상으로 가장 많다”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옴니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롯데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옴니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스마트픽 서비스 외에 비콘 서비스와 옴니 세일즈도 시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시행한 비콘 서비스는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대치점, 송파롯데마트점에서 서비스 중이다. 스마트폰을 가진 고객이 매장에 들어가거나 인근을 지날 때 맞춤형 할인 쿠폰이나 이벤트 정보 등을 자동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옴니 세일즈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품절 등의 이유로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 매장에 비치된 태블릿PC를 이용해 온라인 쇼핑몰의 알맞은 상품을 찾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20여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점차 서비스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