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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중국 노동절 맞아 인천국제공 방문해 깜짝 이벤트 실시
3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중국 노동절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캐릭터 선물을 증정하고, 사진을 찍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외환은행과 함께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알리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은련카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명동에 ‘로티’, ‘로리’ 조형물을 설치하고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고, 파크 내에서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8’를 활용한 이벤트도 기획해 진행한다. 또한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파크 곳곳에 배치하고, 중국어 메뉴판 및 가이드맵 등도 마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업계 최초로 자유이용권 기내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고, 남방항공, 에어마카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소지 고객에게는 자유이용권을 10~30% 우대해 주고 있는 예가 대표적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지난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외국인은 180만여 명에 달했다.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1420만명) 100명 중 13명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셈이다. 특히 올해 중국인 입장객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130% 신장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전체 외국인 입장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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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30일 2015회계년도 1분기(1~3월)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보다 1.7% 증가한 4조 3,064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은 0.8% 성장을 시현했고, 자동차보험은 4.8%, 일반보험은 0.7%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1.1% 증가한 2,937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배당수익 등의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18.6% 늘어난 5,005억원을 시현했으나, 보험영업이익은 장기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전년보다 39억 확대된 1,05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2.6%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6%p 상승한 81.0%(IFRS 기준)를 기록했고,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손해율은 각각 0.3%p, 11.7%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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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한국대학 총장협회 총장들 방문
한국대학 총장협회 전현직 총장들이 30일 오전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을 방문해 롯데월드타워 현장과 아쿠아리움 시설들을 견학했다.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 총장,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한 21명이 제2롯데월드를 방문했다.현장을 방문한 김문환 전 국민대학교 총장은 “직접 와서 보니 외부에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많고 안전시설들이 철저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하루 빨리 정상영업이 돼 중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좋은 시설들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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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스테이션, ‘힘 내세요! 슈퍼맘’ 이벤트 진행
유아 전문 쇼핑몰 맘스스테이션(대표이사 강오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힘 내세요 슈퍼맘’ 이벤트를 진행한다.
‘힘 내세요 슈퍼맘’ 이벤트는 ‘이달의 구매왕’, ‘쇼핑지원금’, 사은품 증정 이벤트 3종을 하나로 묶어 진행된다. 특히, 이달의 구매왕은 5월 한달 간 맘스스테이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금액을 누적해 선발하게 된다. 이달의 구매왕은 별도의 응모 없이 자동으로 집계되고 구매왕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맘스스테이션 종합선물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맘스스테이션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과 함께 쇼핑지원금 2,000원 쿠폰이 일괄 지급되고, 4월 새롭게 맘스스테이션 브랜드샵에 입점한 온리맘 제품 중 증정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피버 벅스’ 체온스티커와 수면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맘스스테이션 담당자는 “평소 일과 가정을 모두 신경 써야 하는 슈퍼맘에게 5월 가정의 달은 더욱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기에 이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엄마와 아이에게 행복 에너지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힘 내세요! 슈퍼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맘스스테이션 홈페이지(www.momsstation.co.kr)와 고객센터(1544-07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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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내츄럴엔도텍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금융당국이 일부 가짜 백수오 원료 사용이 확인된 내츄럴엔도텍 임직원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선행 매매 등 불공정 주식 거래 여부를 확인키 위한 고강도 조사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을 주축으로 금융감독원 특별조사팀,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함께 내츄럴엔도텍 사건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내츄럴엔도텍 임원들이 소비자원 발표 직전에 보유 주식을 대량 처분한 사실에 주목,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주식을 사전에 대량으로 매각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상승 국면에 진입했을 당시 공매도 물량이 집중된 점도 조사할 방침이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내츄럴엔도텍 영업본부장은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7억여원 규모의 자사주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
3월 26일은 한국소비자원이 경기도 이천 내츄럴엔도텍 공장에서 원료를 거둬들여 간 날로, 이 회사 연구소장 2명과 생산본부장 등은 가짜 백수오 논란이 불거진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보유주식 2만5천500주를 처분했다.
공매도량도 지난 14일 하루에 전체 거래의 23.6%에 해당하는 8만6천336주가 집중되는 등 최근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4일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주가가 폭락한 내츄럴엔도텍의 불공정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재조사한 결과 일부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 원료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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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벨 온(On) 와이어리스'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블루투스 스마트 헤드셋 ‘레벨 온(On) 와이어리스’와 기존에 사용하던 오디오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케 해주는 ‘레벨 링크(Link)’를 28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벨 온(On) 와이어리스’와 ‘레벨 링크(Link)’ 는 모두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 헤드셋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이중 진동판(Dual Layered Diaphragm) 설계로 풍부하고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고, 여섯 개의 내장 마이크로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탑재해 야외 통화 시에도 또렷한 음성을 전달한다.
또한, 컨트롤 패드를 통해 볼륨 조절, 재생, 멈춤, 곡 넘김 등을 무선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듣고 있는 음악을 다른 ‘레벨 온 와이어리스’ 사용자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운드 셰어링 (Sound With Me) 기능도 탑재했다.
‘레벨 링크’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다양한 종류의 유선 오디오 기기를 블루투스 무선 오디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레벨 링크’는 블루투스로 무선 신호를 보내는 기능과 받는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 스피커, TV, 자동차 등에 ‘레벨 링크’를 연결해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스위치 버튼으로 발신과 수신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레벨 링크’는 오디오 기기 사용자에게 무선 제품과의 자유로운 연결 경험을 선사한다.
블루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의 가격은 27만5000원이고, 차콜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레벨 링크’는 7만7000원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신종균 대표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와 ‘레벨 링크’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혁신을 이어 나가는 오디오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살아있는 음질과 뛰어난 착용감 그리고 편리한 휴대성과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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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우수인재 잡기 위해 대기업 채용 방식 변화
3월~4월은 상반기 대기업 채용으로 열기가 뜨겁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이 학점, 토익, 해외연수, 대외활동과 자격증 등을 취업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최근에는 기업의 특성과 업무에 부합하고, 창의적이면서 소통능력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입사지원의 형식을 파괴하고, 직무역량과 인문학소양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특히 올 상반기 한화그룹은 기업의 특성과 업무에 부합되고 창의적이며 소통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키 위해 채용에 감성을 입혀 지원자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달 12일 새로 오픈한 ‘한화인’ 채용사이트(www.hanwhain.com)는 취업희망자 시각에 맞춰 채용플랫폼을 개편했다. 상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지원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한 기업 호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채용사이트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화그룹은 지원자들에게 한화그룹 인재상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불꽃을 품은 당신’이라는 테마로 감성적인 채용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게시 3주 만에 조회 수 130만 건을 넘어서며 입사 지원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화그룹은 입사지원 후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타 기업과는 달리, 실제 인사담당자가 직접 출연한 깜짝 감사 메시지를 지원자 모바일로 개별 발송하는 등 지원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채용담당자는 “많은 기업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제도를 바꾸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기업문화와 인재상을 알고 입사지원을 하는 지원자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우리를 격의 없이 보여주고 소통하기 위해 채용사이트를 개편하고 홍보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만들어 공개한 후, 전년대비 일방문자는 185%, 입사지원자도 60%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인사담당자들이 대학 캠퍼스와 도서관 등을 찾아가 학생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찾아가는 캐스팅'을 개최했고, CJ그룹은 인사담당자가 인터넷으로 채용전형일정, 계열사 직무 등을 설명하고 구직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는 화상채팅설명회를 열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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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57m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 설치.운행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신남역(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설치한 국내 최장(最長) 에스컬레이터가 최근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한 에스컬레이터는 모듈라 M1000 모델로 지하 3층과 지상 2층 57m 구간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연결한다. 시간당 수송능력은 6750명에 이른다.
국내 에스컬레이터 부문 기존 최장 기록은 서울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48m이다. 2위는 6호선 버티고개역 44m였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8월 준공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분속 600m 초고속 엘리베이터, 지난 4월 LGU+ 신사옥서 운행을 시작한 국내 최초 더블데크 엘리베이터에 이어 최장 에스컬레이터 운행으로 국내 승강기 최초, 최고 부문 3관왕에 올랐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당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하철 1호선에 길이 100m에스컬레이터를 완공해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면서,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도시철도 3호선에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 북구 동호동과 수성구 범불동 23.95km 구간 32개 정거장을 연결하고, 지상 모노레일 방식으로 운전자가 필요 없는 최첨단 무인 자동운전시스템이 적용됐다. 지상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대구 시내 곳곳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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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과 1억불 펀드 조성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 조강래)는 한국시간 29일,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인 AMV(Asset Management Ventures, 설립자 Pitch Johnson)와 공동펀드를 조성키로 합의하고, 벤처기업 전문은행인 SVB(Silicon Valley Bank, 대표 Greg Vecker)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MV는 50년 역사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 벤처캐피탈로, 바이오.제약 전문기업인 에스페리온社(現기업가치 약 2.5조원), 키메릭스社(現기업가치 약 1.7조원) 등에 투자해 창업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나스닥에 상장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설립자 피치 존슨(Pitch Johnson)은 미국 벤처캐피탈 1세대로, 세계 1위의 바이오.제약 전문기업인 Amgen社에 초기 투자해 높은 수익을 시현하는 등 美 벤처캐피탈 산업의 태동과 함께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AMV와 조성하는 펀드는 모태펀드가 1천만불, AMV를 비롯한 해외 투자자가 출자해 총 1억불 규모로 조성되고, 국내 중소기업에 일정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속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은 지난 5년간(‘09~’13) 연평균 성장률이 8.9%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향후에도 고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국내 벤처캐피탈들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난 해에도 반도체 등 정보통신(ICT) 제조 분야를 제치고 최대의 업종별 신규투자 실적을 보이는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자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AMV와 협력펀드 조성을 통해 그간 실리콘밸리를 타깃으로 한 IT/SW 분야 위주의 투자 지원에서 벗어나,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이 해당 분야 최선진국인 미국의 주요 대학.의료기관.다국적 제약기업 등에 수월하게 접근해, 미국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력식에 참석한 Pitch Johnson 회장은 “한국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훌륭한 모바일 인프라를 갖춰 좋은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면서, “훌륭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여러 바이오.헬스케어 창업자들을 만나 지속적으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SVB는 1983년 설립돼 벤처펀드의 수탁.출자 업무 및 스타트업 융자 등을 실시하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은행으로, 약 40조원의 자산을 운용 중으로, 미국내 7개의 모펀드(Fund of Funds)를 운용하면서 175개 자펀드에 2.5조원을 출자했다.
미국 벤처펀드 운용사의 60%를 고객으로 두고 있고, 벤처캐피탈 투자기업의 50%가 SVB와 거래하고 있으나, 그동안 한국과 교류.협력은 없었다.
이번 벤처기업 전문은행인 SVB와 금융서비스 업무협력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벤처기업이 SVB로부터 직접 투.융자를 제공받거나 SVB의 고객사(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SVB는 한국기업 전담 임원을 지정키로 했다.
또한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외자유치펀드 관리시 SVB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위임이 가능하다. 나아가, 한국벤처투자는 SVB가 희망하는 국내 대형 출자자들(업무집행조합원(GP) 및 유한책임조합원(LP))를 SVB에 소개해주고, 향후 펀드 결성시 SVB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 벤처투자과 박용순 과장은, “최근 정부의 창조경제정책의 성과로 기술형 창업이 증가하고, 올 1/4분기 벤처투자도 지난 해 동기 대비 약 30%가 증가하는 등, 창업.벤처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AMV와 공동펀드 조성은 벤처투자 시장의 가장 핫한 아이템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외자유치 펀드 조성이라는데 의미가 있고, SVB와의 업무협력은 그간의 외자유치를 위한 펀드 조성과는 별개로, 한국벤처투자를 비롯한 국내 벤처캐피탈과 미국 벤처금융 전문은행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물꼬를 트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이어 “업무협력을 체결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펀드 및 실리콘밸리뱅크를 통해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창조경제의 핵심기반인 벤처투자 인프라가 완전히 뿌리내리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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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펜' 탑재한 '갤럭시 탭A'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S펜’을 탑재한 태블릿 ‘갤럭시 탭A’ 를 29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A'는 ‘S펜’을 탑재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제품으로, 7.5mm의 두께와 487g의 무게(S펜 탑재, WiFi 모델 기준)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갤럭시 탭A’는 기존 노트 시리즈에 들어가던 ‘S펜’ 기능을 지원한다. ‘S펜’은 쉽고 편하게 노트 필기, 스케치 등 펜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줘 학업이나 업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A’는 ‘S펜’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를 연동해 소비자의 사용성도 크게 높였다. 대학생의 경우 강의 시간 중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OneNote)를 통해 필기와 동시에 강의를 녹음할 수 있고, 직장인은 PC로 작성하던 문서를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를 통해 어디서든 쉽게 열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갤럭시 탭A’는 외관에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면서 종이책과 같은 4:3의 화면 비율로 활자의 가독성도 높였다.
‘갤럭시 탭A’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화면과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사이드 싱크’ 기능과 TV와 쉽게 연결해 태블릿의 화면을 TV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퀵 커넥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용 사용자 경험(UX)과 인기 어린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모드'를 탑재했고, 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앱과 사용 시간을 제한해 부모를 안심시키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9.7인치 X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A’ 는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2GB 램을 탑재했다.
또한, 1.5GB램을 적용하고 ‘S펜’을 미 포함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출고가는 S펜을 탑재한 LTE 모델의 경우 48만 4,000원이고 와이파이(WiFi) 모델은 39만 9,000원, S펜이 미 탑재된 와이파이(WiFi) 모델은 34만 9,000원이다.
LTE 모델은 향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A’는 S펜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태블릿” 이라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고 학업과 업무에 도움을 주는 태블릿을 찾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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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스카이 AX7000’, 누적 판매량 20,000대 돌파
삼성전자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이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량 20,000대를 돌파했다.
특히 ‘블루스카이 AX7000’은 4월 한 달 동안 삼성 공기청정기 전체 판매의 약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는 올 4월까지 실 판매 누적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증가한 약 80,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과 함께 초대형 ‘블루스카이 AX9000’과 가정용 소형 ‘블루스카이 AX5000’ 등 다양한 에어케어 가전 라인업을 갖춰 일반 소비자는 물론 대형 면적의 공공시설 고객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 ‘블루스카이 AX7000’은 2개의 팬이 전면에서 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양 옆과 위 세 방향으로 골고루 빠르게 분출해 넓은 면적의 빠른 청정에 효과적이고,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고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까지 잡아준다.
특히 공기 청정도를 환경부와 동일한 기준인 4단계의 나무 아이콘으로 보여주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9~999 사이의 디지털 숫자로 알려주는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들이 실내 공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9000’은 국내 최대 수준인 151㎡의 청정능력을 갖춰 넓은 공간도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 구석구석 쾌적하게 만들어 주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덜어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인해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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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내과 전문의 김명훈 전무 영입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내과 전문의 김명훈 전무(52)를 종합병원 마케팅 총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전무는 다음 달부터 한미약품 종병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면서 제반 사업 전략수립 및 비전제시, 사업부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
김 전무는 카톨릭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내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강남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부평세림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김 전무는 한독약품(2001년~2009년) 학술부 부장으로 제약계에 입문한 뒤, 한국앨러간(2009년~2011년), 한국BMS(2011년~2015년)에서 마케팅 관련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2013년에는 제11대 한국제약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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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소외계층 영재육성 지원사업 ‘눈길’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소외계층 영재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영재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영재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한마음재단은 29일 인천재능대학교 본관에서 한주호 한국지엠 대외정책부문 부사장과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측 대표인 한주호 부사장과 이기우 총장이 공동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2015년 4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영재교육에 참여하는 인원은 인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한 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조손 및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과학 관련 대회 수상자, 영재 판별검사 및 심층면접평가 등을 통과한 수학 및 과학 분야의 잠재성이 인정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175명이다.
한주호 부사장은 “한마음재단 영재교육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영재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교육의 사회적 격차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우 총장은 “그 동안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성원으로 많은 저소득 가정의 영재 꿈나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영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력 5개 영역(유창성, 유통성, 독창성, 정교성, 민감성)과 수학적 사고력 5개 영역(수, 공간과 도형, 측정, 규칙성, 통계)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분기별로 영재 지도 교사가 학부모와의 개별 또는 유선 면담을 통해 아동 정서 및 심리를 상담하고 반기별로 영재 학생의 특성과 부모의 역할, 창의성 증진 방법 등에 대해 재능대학 교수와 영재 교육 전문가의 특강도 실시하고 여름방학 중에 진행되는 영재 캠프를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으로 출범 이후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고,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교육, 시각장애인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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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과 다음카카오, 카카오프렌즈 특별 한정판 인형 출시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다음카카오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오는 5월 1일부터 버거킹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특별 한정판 캐릭터 인형을 판매한다.
버거킹에서 선보이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은 ‘무지’, ‘어피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쥐’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버거킹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인형은 행사 기간 중 버거킹 매장에서 3,000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총 6종의 카카오프렌즈 인형을 개당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회 주문 시 구입 가능한 인형 수량은 1인당 6개로 제한하고, 단체주문, 딜리버리, 예약주문을 통한 구입은 불가하다.
한편, 이번에 버거킹과 함께 한정판 인형으로 선보인 카카오프렌즈는 국내 최대 무료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의 인기 이모티콘으로, 최근에는 오프라인에도 서울 신촌과 코엑스,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곳에 캐릭터 매장을 오픈해 인기를 이어가면서 국민 캐릭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버거킹 카카오프렌즈 특별 한정판 인형은 다음 달 1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단, 일부 매장은 제외. 매장 별 판매 상황에 따라 일부 품목 조기 품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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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 기관인 19개 정부.공공기관에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의무비율을 할당하고 이를 각 기관의 2015년도 지원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올해 의무지원규모는 총 1조8,002억원으로 시행기관 전체 연구개발(R&D) 예산 16조8억원의 11.3% 수준으로 지난 해 계획(11.0%) 대비 0.3%p 증가한 것이다.
올 정부 전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규모는 KOSBIR 기관 지원 예산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금액(8,717억원)을 포함해 2.7조원 수준에 달한다.
기관별로는 산업부(11,611억원), 미래부(1,954억원), 방사청(1,319억원), 국토부(1,156억원), 환경부(496억원), 농식품부(427억원), 문체부(287억원) 등의 순으로 중소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한편, 중소기업은 그동안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특허, 사업화 등 직접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국내특허 등록은 2011년도 817건에서 2013년도에는 3배에 달하는 2,471건의 성과를 보였고, 연구수행주체별 중소기업의 사업화 건수 또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평균 5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소제조업 중 연구개발(R&D) 수행기업 비중은 년평균 5%씩 증가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개발전담부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KOSBIR제도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이와 함께 성과확산을 위해 관련 부처간 사업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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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분기 글로벌 연결 매출액 4,439억 원 발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29일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연결 매출액 4,439억과 영업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률 11.6%의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유로화 등 환율의 하락, 그리고, 타이어 업체간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의 투자 확대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경상연구비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등 광고선전비도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신차용 타이어(OE)공급이 전년대비 13.5% 증가하면서, 매년 판매 실적을 높여 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피아트 최초의 크로스오버형 차량인 ‘500X’와 대표 상용밴인 ‘듀카토’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고, 향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OE 공급은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적극적이고도 유연한 대응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의 향상, 고객 서비스 확대, 그리고 지역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의 구사 등 전 부문에 걸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회사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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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5년 1분기 매출액, 7.6% 증가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214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27억원, 당기순이익 13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부의 영업권에 따른 역기저효과 영향으로 53.8% 감소했다.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녹십자의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해외 부문 매출의 경우 혈액분획제제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다.
다소 둔화된 영업이익에 대해 녹십자는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이 일정 변경으로 작년과 달리 올해는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달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 2015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미화 약 2천9백만 달러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녹십자의 남반구향 독감백신 수출 금액인 2천3백만 달러 대비 25%이상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매출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늘고 있고 독감백신 및 수두백신 국제기구 입찰, 아이비글로불린 및 알부민 등의 혈액분획제제 수출 확대 등으로 올해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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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제 1회 글로벌 스시 챌린지 개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국내 최고의 스시 명장을 뽑는 ‘글로벌 스시 챌린지’ 한국 최초로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시 챌린지는 노르웨이 생 연어가 일본정통 스시로 탄생한 지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노르웨이 연어와 일본 스시의 특별한 만남은 일본이 노르웨이에서 생 연어를 수입한 1980년대부터 시작됐다. 그 전에는 연어를 생으로 먹는 문화가 없었지만, 노르웨이 정부와 수산업계의 노력으로 스시에 생연어를 올려먹는 현재의 연어 스시가 탄생했다.
글로벌 스시 챌린지는 전 세계 14개국의 장인들이 각국 예선을 거쳐, 11월 일본 도쿄에서 최종 결승을 치르는 역사상 가장 큰 국제 스시 경연 대회이다.
이번 국내 경연은 연령과 국적 제한 없이 일식 경력 5년 이상의 조리사는 지원 가능하고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www.norge.co.kr) 를 통해 다음 달 17일까지 참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최종 20인에게는 일본 유일의 국제 스시 인증 기관인 세계스시기술원(World Sushi Skill Institute)의 일본 명장이 진행하는 25만원 상당의 세미나를 이틀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WSSI가 인증하는 인증서를 수령할 수 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핸릭 앤더슨 (Henrik V. Andersen) 한국 〮일본 이사는 “요즘 한국에서 생 연어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알고 있다. 한국인들이 즐기는 노르웨이 연어와 일본 정통 초밥의 만남을 처음으로 전할 수 있어 매우 흥분 된다” 면서, “이번 글로벌 스시 챌린지를 통해 스시 문화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품질 좋은 스시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본선 경연은 6월 18일 진행되고, 최종 우승자는 11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과 일본 왕복 티켓 및 3박의 숙식을 제공받는다.
그랜드 파이널은 총 14개국에서 꼽힌 최후의 1인들만 초대받을 수 있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스시의 본 고장인 일본에서 3일간‘스시 투어’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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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만드는 모바일홈페이지, 모두(modoo!) 서비스 출시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29일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두’(www.modoo.at)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제작 플랫폼 서비스다. 업종이나 분야에 따라 특화된 35종의 템플릿을 제공돼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지식이 없는 중소사업자나, 기관, 개인까지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절차만으로 네이버의 사이트 검색 및 지도에 등록,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검색과도 연계해, 사용자가 네이버 검색창에서 “’모두’ 사이트명+@”으로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에 보여진다.
네이버는 모바일 홈페이지 방문자에 대한 무료 분석 툴도 제공해, 비용 부담으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못했던 중소사업자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올해 안에 결제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모두’ 서비스 홈페이지(www.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 교육 프로그램에도 신청할 수 있다.
김지현 네이버 이사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사업에 직결되는데도 제작과 운영이 어려워 가지지 못한 중소사업자, 개인, 기관들이 많다”면서, ”이들이 ‘모두’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맞는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모바일 홈, 모두 주소 미리 신청하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전 이벤트 기간 동안 총 5만 4천 800여명의 이용자가 주소를 미리 신청했다. 사전 이벤트 참가자는 신청한 주소를 오는 5월 5일까지 ‘모두’ 사이트에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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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1분기 영업익 21.3% 증가...안정성장 지속
녹십자엠에스가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3% 늘어난 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203억원,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4.1%, 당기순이익은 35.4% 증가한 수치다.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제품 및 혈액백 부문 등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고 의료기기 사업 매출이 더해져 국내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했다”면서, “혈액백 부문 수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진단시약 제품의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올해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 추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혈액백 부문의 해외 매출이 지난 1분기에는 작년 동기 수준에 다소 못 미쳤지만 러시아향 수출 물량이 늘고 있고 중동지역 신규 시장 매출도 2분기 이후 반영될 예정이어서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