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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국내 최초 오성 호텔' 됐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국내 최초 5성급 호텔 현판식' 참석을 위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라호텔은 새로운 호텔 등급제 도입 이후 가장 발 빠르게 평가를 신청해 무궁화가 아닌 별 기준으로 첫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이 사장은 “첫 5성 호텔로 신라호텔이 선정된 것을 저희 임직원 모두가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한국 대표 호텔로서 평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신라호텔은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던 시절 국빈을 모실 수 있는 호텔이 필요하다는 바람과 믿음으로 1979년 개관한 이후 그동안 임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가르침에 힘입어 국빈을 모시고 외국관광객들이 기억해주는 호텔로 성장했다”면허, “앞으로 해외방문객 2000만명 시대의 관광강국에 부합하는 한국 고유의 신라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 사장 외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호 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최창식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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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5억대 생산 돌파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가 회사 출범 이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달성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면서, 전세계 자동차 산업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GM은 1908년 출범 이후부터 106년에 걸쳐 누적 생산 5억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전세계 고객 성원에 힘입어 누적 생산 4억대를 돌파한 이래 12년 만에 1억대의 생산을 추가하면서 이뤄낸 쾌거. GM이 생산한 자동차 5억대를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지구 둘레 68바퀴 반(약 274만km)에 달하며, 지구에서 달까지 3.5회 왕복할 수 있다.
GM의 5억대 생산은 한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다양한 차량 생산을 통해 축적된 GM의 기술력 및 생산 경쟁력과 함께 제품개발 및 시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가능했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GM의 고객 최우선 정책이 뒷받침된 제품들에 대해 전세계 약 140개국의 고객 5억명이 GM의 제품 경험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성원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GM의 판매는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다양한 라인업에 걸친 신차 출시, 최신 기술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토대로 매년 꾸준히 증가, 2014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9,924,880대를 판매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는 역대 최고인 약 1천만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지엠은 출범 이후, 비약적인 판매실적 및 매출 증가, 획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GM 및 쉐보레 브랜드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해 왔고, 고객을 최우선 순위로,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디자인, 생산, 판매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 GM의 글로벌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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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신용평가서 ‘투자’등급 상향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는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이 기존 BB+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리포트에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세 △현대상선 관련 파생상품 정산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 △유상증자 등으로 개선된 재무구조 등이 주요 상향 평가 요소라고 밝혔다.
영업실적과 관련해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44.5%(2014년 말 현재)로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한 것은 물론 공격적인 영업활동,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형을 키우고, 영업이익률 10.6% 등 사상 최대 실적으로 내실을 다진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유상보수 부문에서 국내 1위(10만162대)에 오르는 등 채산성이 높은 서비스부문의 호조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재무부문에서는 지난해 유상증자, 보유 자산매각 등의 자구계획 실행으로 괄목할만한 재무구조 개선(별도기준 부채비율 2013년: 165.2% → 2014년: 115.0%) 성과를 거뒀고, 현대상선 관련 파생계약 정산으로 향후 당기손익이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신용등급 상향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신평은 “오는 7월 26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향후 양호한 영업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상선에 대한 지원부담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거나,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현대상선의 신용도가 개선될 경우 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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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2015 터키 방산전시회 참가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전시회‘IDEF(International Defense Industry Fair) 2015에 참가했다.
터키 IDEF는 지난 1993년 최초 개최 이래 격년제로 실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각종 무기 시스템 전시회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50여개국 850개 방산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화는 2009년 첫 참가 이후 2회째참가했다.
㈜한화는 이번 방산전시회에서 대한민국 군의 주력인 155mm K9 자주포 탄약, 40mm유탄, 2.75인치 로켓탄, 회로지령탄 등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탄약.유도무기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터키 시장 공략은 물론 해외 방산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화 한진석 해외사업담당 상무는“㈜한화의 우수한 정밀탄약체계 및 유도무기 체계 기술을 널리 알리고 한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과 중동지역 방산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터키는 유럽,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이웃 국가로의 방산수출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문화적 이점을 갖고 있다. 한국 방산제품 구입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터키는 자국 국방력 강화를 위한 방산업 발전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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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희망무지개 프로젝트’ 전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지난 달 30일 전력노조 및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희망무지개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무지개프로젝트’란 지난 2012년 9월 한전-전력노조-사회연대은행이 MOU 체결해 한전 임직원의 천원미만 급여 끝전을 모아 취약계층 창업 및 사회적기업 경영개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총 4억 3천만원을 모금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4년에 모금한 1억 3천만원을 사회연대은행에 전달해 사회적기업 및 자영업 21개 업체의 경영개선을 지원했다.
지난 2월, 한전과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 창업지원’ 및 ‘광주.전남.나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시행했다. 심사를 통해 창업지원 대상 5개 업체와 아이디어 경연대회 수상자 20명을 선정해, 사회연대은행으로의 기금전달식과 함께 창업자금 전달 및 아이디어 경연대회 우수작 발표를 동시에 진행했다.
5월에는 광주.전남지역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지역아동센터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등의 방과 후 학습지원을 주 4회, 2시간씩, 총 34주간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8월에는 지역 대학생과 함께 한전 해외사업 진출국(필리핀, 중국, 베트남, UAE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대와 동신대에서 선정한 우수한 대학생과 진행하는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는 ‘강사료 장학금’을 한전에서 지급하고 대학생은 지역아동센터 중학생에게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선순환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또한,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지역 대학생을 선발해 해외 봉사단을 구성해, 선발된 학생에게는 글로벌 봉사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리더십 제고와 사회공헌에 대한 마인드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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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견본주택 개관
오는 8일 현대산업개발이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마지막 공동주택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64외에 위치하고 지하3층~지상15층 5개동, 전용면적 31~74㎡, 총 550가구 규모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실속형 주상복합 아파트인데다 출퇴근도 편리해 인근 삼성전자 디지털 연구소 등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5차 단지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이다. 지난해 4차 물량을 포함해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서만 총 6108가구가 공급된 바 있다. 향후 연립 및 단독주택을 비롯해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 수원 아이파크 시티 대역사가 마무리 짓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티 안에서 생활 대부분이 해결 가능한 ‘원스톱 생활권’이 완성되는 것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는 투자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원룸부터 실속형 틈새 주택상품까지 전용 31~74㎡의 다양한 면적의 중소형으로 구성, 1인 가구부터 3~4인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성 부동산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의 31~58㎡는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아 상품성이 우수하고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풍부한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실수요 고객은 물론 임대 투자고객들로부터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주택상품별로 전용 31㎡는 소형임에도 욕조가 포함된 욕실과 ‘ㄷ’자형 주방 등을 설계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45~58㎡에는 세탁실이 별도 설치돼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71~74㎡는 침실 3개가 제공돼 자녀들을 둔 3~4인 실수요 가구에 특화됐다.
첨단 IT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욕실에 설치된 LED등은 동작인식 센서가 장착돼 한밤중에 화장실 스위치를 켜지 않고 입실해도 조명의 20% 가량이 자동으로 켜진다. 또한, 60㎡ 이상 욕실에는 최첨단 스피커폰이 설치돼 방문객 및 경비실 통화 외에도 공동 현관을 제어할 수 있고, FM 라디오도 청취할 수 있다. 모든 주택에서 거실 월패드를 통해 택배 도착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일괄소등 및 엘리베이터 호출 등도 가능하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는 단지 저층부에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가 조성될 예정으로 외식, 쇼핑, 교육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우시장천과 연계된 중앙 광장이 설계돼 이웃들이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약 2.6㎞ 길이의 생태하천이 단지를 연결하고 있으며, 생태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돼 산책이나 하이킹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숲속과학놀이터, 멀티유즈파크, 친수공원, 가족공원, 생태공원 등을 포함하는 약 8만㎡ 규모의 공원도 조성돼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고, 덕영대로 등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8일 개관 할 예정이다. 위치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이다. 이달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각각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21일이고, 정당계약일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6월이다.(분양문의 031-23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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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주유소, 5년째 ‘행복나눔 캠페인’ 전개
S-OIL이 계열주유소와 공동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7일 서울 여의도 경일주유소에서 열린 ‘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류열 S-OIL 수석부사장이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에게 후원금 3억 3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의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S-OIL 영업사원들이 300여 곳 주유소 운영인들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ž청소ž목욕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S-OIL 관계자는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영업 현장의 직원들과 주유소 운영인들이 ‘S-OIL 주유소 사회봉사단’을 이뤄 각 지역의 복지시설에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점에서 S-OIL이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면서 “임직원들과 주유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한편,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이 주유소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후원하는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1,2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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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 10일 개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후원하는 국내최대 규모의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라운드를 오는 10일 전남 영암 F1 상설서킷에서 개최한다.
이번 2라운드에도 190대가 넘는 승용 및 RV/SUV차량이 참가신청을 완료해 열띤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선다.
특히, 지난 개막전에 첫 선을 보인 ‘엔페라컵 드래그 타임 워치’ 프로그램은 동호회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번 라운드 역시 180명이 넘는 참가자가 계획돼 있어 대회 핫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엔페라컵 드래그 타임 워치’는 넥센타이어가 2015시즌 야심차게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F1 서킷에서 본인의 차량으로 300m 직선 구간을 최고 속도로 질주하면서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를 제공하고, 대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차량을 소지한 자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자동차 동호회 참여도 눈에 띈다. 지난 개막전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4개 동호회 회원들이 방문했고, 2라운드도 6개 동호회 300여명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서킷 체험주행, 택시타임,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게임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라운드 역시 이날 낮 1시부터 네이버 생중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현장을 안방까지 전달할 예정으로, 생중계 시청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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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 마카이드 출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경감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기존 치료제 대비 가격을 1/10로 낮춘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 ‘마카이드’를 이달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카이드는 안구(유리체)에 직접 주사하는 국내 최초의 트리암시놀론 성분 치료제로, 안과분야에 특화된 일본 제약회사인 와카모토에서 도입한 제품이다.
마카이드는 일본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황반두께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또, 유리체 절제술시 의사의 시야를 확보해(가시화) 수술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마카이드 투여후 8주, 12주째에 환자의 최고 교정시력 개선되는 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했고, 벤젤알콜 등 보존제가 없어 안구 내 염증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한미약품은 마카이드의 급여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마카이드는 안전성 및 우수한 치료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라면서, “특히 1회 주사 비용이 9만9000원으로, 경제적 약가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환자의 약15%에서 발병하는 안과 질환으로, 시야흐림 및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현재 국내 환자수는 약 6만여명으로 매년 3%씩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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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코드제로 싸이킹,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증정
LG전자가 코드제로 싸이킹이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점을 기념해 모바일 상품권 증정 및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의 코드제로 싸이킹은 무선 캐니스터 타입(Canister-type) 진공 청소기 중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캐니스터 타입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진공청소기 형태로 본체, 호스, 파이프, 솔 등으로 구성돼 빨아들이는 힘만으로 청소하는 제품을 일컫는다.
LG전자는 1위 달성을 기념해 행사모델 ▲VK9401LHAN ▲VK9402LHAN ▲VK9403LHAN 구매 시 롯데 모바일 상품권 20만원, 컴팩트형 3종(▲VC7410LHAN ▲VC7401LHAQ ▲VC7402LHAQ) 구입시 롯데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품 구매 고객은 5월 행사 청소기를 구입 후 대표사이트에서 제품정보를 등록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경품수령 대상자는 6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5월 말까지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LG bestshop에서 코드제로 싸이킹, 코드제로 핸디스틱, 코드제로 침구킹, 로보킹 구매 고객에게 10% 캐시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코드제로 모든 제품을 동시 구입한 고객은 최대 20%까지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 행사모델은 침구킹 3종(▲VH9200DSW ▲VH9201DSW ▲VH9203DSW), 로보킹 5종(▲ VR6470LVM ▲VR6471LVM ▲VR6472LVM ▲VR6478LVM ▲VR6479LVM), 핸디스틱 4종(▲VS7300SCW ▲VS7301SCW ▲VS7303SCW ▲VS7304SCW)이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로봇청소기, 2011년 오토무빙 기능을 탑재한 진공청소기를 출시한 바 있다. 2013년 무선 침구청소기를 시작으로 2014년 무선 핸디스틱청소기, 2015년 무선 진공청소기까지 모두 출시해 업계 최초 ‘코드제로(CordZero)’ 무선 청소기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LG코드제로 제품군은 코드를 뺏다 꽂았다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이동이 자유로워 간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 특히 코드제로 싸이킹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모두 결합한 제품으로 기존 모터의 브러시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해 일반 모터 대비 3배 이상 긴 수명을 비롯 고효율, 고성능 등을 구현한다. 모터에 대한 무상 보증 기간은 10년이다.
핸디스틱 청소기는 핸디형과 스틱형을 결합한 2 in 1 타임의 무선 청소기로, 청소환경이나 사용자편의에 따라 선택사용이 가능하다. LG로보킹은 ‘매일 예약 기능’을 적용해 한번 예약으로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반복 청소가 가능하고 업계 최저 소음 48 데시벨(dB)로 야간청소가 가능하다. 한편, LG침구킹은 2중 헤파필터를 통해 미세먼지 방출량을 99.99%까지 차단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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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U로 600Mbps 시대 앞당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기존 LTE보다 8배 빠른 최대 6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 있는 LTE-U(LTE in Unlicensed spectrum) 기술을 용산 신사옥에서 세계 처음으로 시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용산사옥 1층에 LTE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New Life Experience room’을 신설하고, 이 곳에 LTE 기지국인 RRH 장비를 설치해 누구나 최대 600Mbps 속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TE-U는 와이파이(Wi-Fi) 대역으로 사용되는 5.8GHz 비면허 대역(Unlicensed spectrum)을 LTE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현재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3밴드 LTE-A 300Mbps 속도의 2배에 달하는 600Mbps의 속도를 5.8GHz 대역 60MHz폭과 광대역 LTE 20MHz폭을 CA(Carrier Aggregation)기술로 구현했다.
이번 시연을 기반으로 5.8GHz 비면허 대역 중 최대 80MHz까지 활용하면 최대 다운로드 750Mbps까지 속도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품질 안정화를 추진할 수 있어 LG유플러스 고객들은 모바일 UHD 등 고용량, 고화질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5.8GHz 비면허 대역은 와이파이 서비스 외에도 기술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다른 통신 서비스를 별도 허가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이를 이용해 이동통신 속도와 품질 개선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LTE-U를 지원하는 단말 출시 일정에 맞춰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으로, 데이터를 와이파이 대역과 LTE 대역으로 나눠 전송하고 단말에서 다시 결합해 최대 8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종망(異種網)결합 기술도 기술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이상민 SD(Service Development)기술개발부문장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LTE-U를 개발 및 시연한 LG유플러스가 상용망 최고 속도인 600Mbps를 구현해 LTE 기술 경쟁을 다시 한번 선도하기 시작했다”면서, “다양한 LTE-A 기술을 개발해 트래픽이 늘어나도 고객이 체감하는 속도와 품질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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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5년 1분기 매출 1조 9,992억원
CJ제일제당이 2015년 1분기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대한통운 제외)은 1조 9,9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CJ제일제당측은 “내수 경기 침체 장기화 영향에도 메치오닌 등 신규 아미노산의 판매 호조로 바이오 부문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고, 식품부문을 비롯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을 지속한 결과가 전사 수익성 개선 효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8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8% 증가했다.
바이오와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년비 11.1% 상승한 5,076억 원을 기록했다. 하락세를 보이던 바이오 부문 매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성장세로 돌아섰고,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바이오 사업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63억 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됐다. 주요 사료용 아미노산 제품의 글로벌 판가가 회복세를 유지하는 한편, 이와 병행한 꾸준한 원가절감 노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고, 지난 2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 신규 사료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제약부문은 부진제품을 정리하고 신규 전문의약품(ETC) 위주의 판매에 주력해 영업이익이 지속 증가했다.
식품부문의 1분기 매출은 1조 486억 원으로 전년비 8.7% 증가해 내수 경기 침체에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2013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가공식품 분야의 구조혁신 활동의 효과가 본격화돼 매출이익(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은 전년비 12.9% 상승했다. 특히, 알래스카 연어캔과 비비고 냉동제품군 등 최근 1~2년 사이 출시된 신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돼 가공식품 분야 매출은 전년비 12.8% 상승하며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생물자원 부문의 매출액은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을 비롯한 가축 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요 해외 시장의 사료 매출이 성장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한 4,43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에서의 사업 구조 혁신 효과 및 베트남 사료 매출 성장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키 위해 혁신기술, 혁신제품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로 성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원가절감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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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1분기 실적 발표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이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7,726억, 매출액은 13.4% 감소한 2,843억 원을 기록했다.
취급고와 매출액의 감소는 低마진 인터넷 상품의 판매 축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TV홈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앱 다운로드 마케팅 비용의 증가, IT 투자 등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 미래 성장을 위한 先투자로 인해 전년 대비 7.9% 감소한 361억 원을 기록했다.
채널별 취급고를 살펴보면 모바일은 전년 동기대비 13% 성장한 1,642억 원의 취급고를 기록했다. TV채널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지만,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된 TV 상품이 증가하면서 전체 TV 상품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 허 훈 상무는 “2분기에는 e커머스 플랫폼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단독판매 상품의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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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신바로 임상결과 국제학회서 발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5년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Osteoarthritis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에서 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의 임상 4상 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신바로 캡슐 임상 4상 시험은 관절염환자의 24주 간 장기 복용 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인키 위해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9개 기관에서 국내 7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4주 동안 신바로 캡슐을 투여한 결과, 기준치(baseline) 대비 통증.뻣뻣함.관절 기능을 평가하는 골관절염통증하위척도(WOMAC Scale)의 총점 변화율은 27.6% 감소했고, 통증지수(Pain VAS)의 수치 변화율은 16.9% 감소해 24주 장기 투여 시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쎄레브렉스(성분명 : 세레콕시브)가 투여된 기존 데이터와 비교해서 신바로 캡슐은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고, 위장관계에 중대한 이상반응인 PUB(위장관 천공, 폐색, 출혈)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채정학 녹십자 과장 “관절염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위장관계 장애로 장기 복용에 제한이 있는 반면, 천연물신약 신바로 캡슐은 24주 장기 투여에도 안전성이 우수해 장기복용에 많은 장점이 있다”면서, “24주간의 유효성 평가에서도 연구자의 약 81%가 ‘효과 좋음’ 및 ‘효과 우수’로 평가할 정도로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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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장애인고용 자회사설립 협약 체결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LG생활건강은 7일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LG광화문 빌딩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 LG생활건강 CHO 김흥식 상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무고용사업주인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협약으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도입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을 위한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새로 설립되는 LG생활건강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공단의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김흥식 상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이번 협약이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성공적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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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 완성..."프리미엄 키친의 새로운 장 열다"
삼성전자가 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프리미엄 키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과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냉장고.인덕션 전기레인지.전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신제품들로 구성된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하면서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 제품이 유럽 등 선진 키친 시장에서 대중화됐고,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세계 최정상 셰프들의 요리 노하우를 삼성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구현한 슈퍼 프리미엄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올 해를 국내 빌트인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2018년까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5 삼성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에서 디자인과 성능의 완벽한 조화로 한 단계 진화한 빌트인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지난 해와 올 해 초에 출시했던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함께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미세정온 기술과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상냉장 하냉동 2도어 냉장고, ▲‘버츄얼 플레임’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조리를 할 수 있는 인덕션 전기레인지, ▲‘고메 베이퍼’ 기술로 음식의 맛과 식감을 살려주는 전기오븐, ▲혁신적인 ‘워터월’ 세척방식을 채용한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다.
주방 가구 속에 가려졌던 기존 빌트인 디자인과 달리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의 외관을 채용하면서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했고, 최정상 셰프들의 인사이트가 반영된 혁신적인 성능과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 빌트인’ 출시로 완성된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통해 식재료 보관부터 세척까지 요리의 전 과정에서 더 맛있고 즐거운 ‘미식(美食)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부근 사장은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한 단계 진화한 빌트인 솔루션”이라면서, “삼성전자는 올 해를 국내 빌트인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2018년까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고, 확고한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러 “현실로 다가오는 IoT와 퓨쳐홈에 대한 기대 속에 홈의 역할은 확장되고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소비자를 세심히 ‘배려’한 다양한 혁신 제품들로 일상 생활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품격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클럽 드 셰프’ 멤버인 미슐렝 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와 크리스토퍼 코스토프가 참석해 무대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했고, 예술과 쿠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연출가 박칼린이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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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백년동안’, 건강식품 브랜드로 확장
현미발효흑초로 알려진 샘표의 ‘백년동안’ 브랜드가 건강식품브랜드로 도약한다.
60년 발효명가 샘표는 기존에 현미발효흑초 제품에만 국한됐던 ‘백년동안’ 브랜드를 건강식품 전반에 걸친 전문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샘표 ‘백년동안’은 이달 중 건강식품을 홈쇼핑 전용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건강식품군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백년동안 제품은 산수유.석류, 산머루.복분자, 블랙베리.블루베리, 純(순) 발효흑초-원액 100% 등 마시는 흑초 제품으로 4종이 출시돼 있다.
샘표 ‘백년동안’은 기존 주정식초와는 차별화되는 100% 생현미를 자연발효한 흑초 제품으로, 지난 2009년 7월 처음 선보였다. 세계적인 장수마을인 일본 가고시마현의 건강비법이자 현 만 92세인 박승복 회장이 직접 경험한 흑초의 위력을 바탕으로 제품화됐고, 젊은 여성은 물론 건강과 장수를 생각하는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샘표 관계자는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태어나면서부터 100세까지 평생을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을 담은 ‘백년동안’ 브랜드 이름에도 걸맞게,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흑초 제품도 기존 음용식초가 아닌 다양한 타입의 제품으로 출시하는 한편, 69년간 축적된 샘표 발효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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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훌랄라치 이어 천하제일왕족발 중국 진출
한국의 전통 서민음식 족발이 14억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문이 열렸다.
훌랄라가 지난달 16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Beijing.北京.북경) 조양구 야윈촌(亞運村)에 자사의 퓨전족발 브랜드 ‘천하제일왕족발(이하 천족)’을 론칭하고 첫 점포를 열었다.
대형매장을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췄다. 매장이 위치한 건물은 지상2층 규모로, 1층은 입구와 주방이, 2층은 330m2(100평)의 대형 홀이 자리한다. 중국의 부촌 지역 이라는 점을 감안해 레드컬러에 포인트를 둬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현지인 입맛에 맞춘 맛으로 이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으로, 메뉴는 퓨전 족발 등 식사 위주의 메뉴로 재편성 했다. 왕족발, 매운불왕족발 등 퓨전족발 10여종과 보쌈, 감자탕, 삼겹살 등 150여종에 이른다. 1차, 2차, 3차가 없고 식사와 술 등을 한자리에서 한 번에 푸짐하게 즐기는 중국인들의 식문화에 맞췄다.
매장이 자리한 야윈촌은 중국의 부촌으로 명성이 높은 곳으로, 지난 1990년 베이징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선수촌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개발이 본격화된 곳이다. 이후에도 고급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소득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에 진출한 자매브랜드 훌랄라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천족을 오픈했다고 천족을 오픈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천족1호점 오픈은 최근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에서 연이어 지사계약을 맺고 있는 상황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중국에 첫발을 디딘 후 경과 상해, 텐진, 장가계, 시천, 길림, 청도, 하얼빈 등지에 지사 계약을 맺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도 지사계약을 맺었다.
훌랄라 김병갑 회장은 “최근 해외에서 지사설립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 상태라면 2020년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계속해서 한국의 음식문화를 각국의 소비자들의 음식문화에 맞게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훌랄라 등 기존에 진출한 브랜드와 함께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맥도날드, 얌브랜드, 스타벅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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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에 돌입하고 본격적인 평택 반도체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7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라인 건설에 착수했다.
‘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고객사 等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총 부지 면적이 289만㎡(87.5만평, 축구장 약 400개 넓이)로, 현재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단지인 기흥.화성 단지를 합한 면적(91만평)과 맞먹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 부지에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1기를 건설하고, 2017년까지 1단계로 총 15.6조원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규모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로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파급 효과가 예상되고, 소재, 설비와 같은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규제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투자가 결정됐다.
특히 정부는 반도체단지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을 2016년 말까지 조기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안정적으로 산업용수를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평택 반도체단지가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금년 3월부터 정부가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제조업 혁신 3.0전략’과 연계해 반도체산업이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미래 유망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평택 반도체 라인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라인으로 조성되고, 2017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 반도체 라인은 최신 반도체 제품을 생산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서버 시장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IoT(Internet of Things) 시장까지 선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40주년을 맞이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첨단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22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는 상황으로, 삼성전자는 이 날 기공식에서 '평택 반도체단지'가 미래 40년의 반도체 역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임을 천명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술 불모지에서 시작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평택 반도체단지가 미래창조경제 구현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권오현 대표이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차질 없이 평택 반도체단지를 착공할 수 있었다"면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가 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가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택 반도체단지 조성으로 인근지역에 다양한 협력사와 고객사의 입주가 예상되고,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평택 반도체단지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단지와 IT R&D 센터가 모여 있는 기흥.화성.수원과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가 위치한 천안.아산 지역의 중심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형 IT 밸리를 구축하는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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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 모집
동원그룹이 소비자 홍보대사,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는 동원그룹의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하고,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 모집인원은 총 50명이고,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블로그, 카페, SNS 등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30대~50대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동원그룹 홈페이지(www.dongwon.com)에서 지원하게 되며, 29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동원그룹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 동안 동원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들의 소식과 관련된 현장체험 및 제품체험, 쿠킹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또한 매월 동원몰(www.dongwonmall.com) 포인트 5만점과 동원제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주부 홍보대사 활동 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우수 홍보대사로 선정된 5명에게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1명) △3등 30만원(3명)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별도로 매월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동원몰 포인트 5만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동원그룹은 식품을 비롯해 생활에 밀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산업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활발히 소통하고자 홍보대사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 모집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782-7632)와 이메일(well_dw@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