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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United Object(UO)’ 론칭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오는 26일 라이프웨어 신규 브랜드 ‘United Object(UO)’ 론칭과 함께, 새 브랜드가 적용된 첫 제품인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출시했다.
'United Object'는 통합과 연결을 뜻하는 ‘United’와 사물을 뜻하는 ‘Object’의 조합어로, 고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제품들을 서로 결합하고 연결해주어 개인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United Object' 브랜드 론칭을 통해 스마트빔, 스마트밴드, 에어큐브 등 라이프웨어 제품의 다양한 명칭을 순차적으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혁신적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라이프웨어 간 연결을 통해 개인의 환경과 기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중심의 IoT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출시한 ‘UO 스마트빔 레이저’은 세계 최초로 안전 1등급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HD급 해상도를 구현한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로, 지난 CES, MWC 등에서 사전 공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큐브형 디자인과 5.5cm의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 195g의 가벼운 무게에 60루멘의 밝기와 실제와 가까운 HD급 색 재현력을 구현해 아웃도어 캠핑용 뿐만 아니라 가정용이나 업무용 빔 프로젝터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자동으로 초점을 잡는 포커스 프리(Focus Free) 기능을 제공하고, Miracast/Mirroring/DLNA 방식의 스마트폰 무선 연결을 지원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Eye-Safety Class-1을 확보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특히, SK텔레콤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1기 참여 업체 ㈜크레모텍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꼽힌다.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27일 삼성동 코엑스 World IT Show 2015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블로거 및 일반 소비자 대상의 상품 시연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 사전 예약 이벤트를 이달 27일부터 2주간 진행해 선착순 1,00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인 ‘스마트 스피커’와 ‘USB메모리’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399,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UO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www.u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라이프웨어 통합 브랜드인 United Object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새롭고 놀라운 변화를 만들면서도 동시에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면서,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라이프웨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혁신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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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든 사물 연결하는 5G 아이템으로 ‘홈런’
KT가 올해 WIS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WORLD IT SHOW 2015(이하 WIS 2015)’에 참가해 ‘모든 사물이 연결 된 5G 세상, GiGAtopia‘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KT는 ▲출입솔루션 ▲차세대 통신(5G) ▲사물인터넷(IoT) ▲GiGAtopia 총 4개의 존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세계 최고의 5G 중심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KT위즈가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1군 리그에 진입한 첫 해인만큼 야구장 컨셉으로 부스를 단장해 KT가 만들어 갈 미래 세상을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WIS 2015’에서 KT가 선보일 GiGAtopia는 ‘출입 솔루션’존을 통해 부스에 입장하면서부터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KT야구단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WIZZAP’ 서비스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NFC 게이트를 KT의 부스에서 마치 야구장에 온 것처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WIZZAP’을 이용하면 티켓의 예매부터 발권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NFC(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게이트를 통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한 입장이 가능하다. 이로써 그간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티켓을 예매한 뒤 매표소에서 지류 티켓으로 발권하고 긴 입장 대기 줄을 서야 했던 야구팬들의 불편함이 대폭 해소될 수 있다.
또한 출입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행 방향을 추적해 시간대별 분포, 체류 고객 수, 평균 체류 시간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3D 피플 카운팅’ 기술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술은 3D 센서와 객체검출 방식을 이용해 기존의 기술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전시관 등에서 활용할 경우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차세대 통신(5G)’존에서는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와이파이와 LTE를 병합해 기존 LTE 보다 4배 빠른 1Gbps급 속도를 제공하는 이종망 융합 기술 로 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기가패스(GiGA path)’를 비롯해 5G의 핵심 기술인 ‘밀리미터파(Millimeterwave)’와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밀리미터파(Millimeterwave)’는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초고주파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 데이터의 전송 속도를 LTE 대비 1,000배까지 높이는 5G 실현의 주요 기술이다.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는 기존 2~4개의 안테나만 이용하는 LTE 와는 달리 100개 이상의 안테나 소자를 활용해 수십 개의 데이터 채널을 동시에 전송해 기지국 용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건물 내부와 같은 전파가 약한 곳에서도 기가급 무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KT는 이와 같은 5G 기술 발전의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5G 홀로그램 영상 시연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GiGAtopia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KT가 준비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물인터넷(IoT)’존은 KT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아이템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마치 야구장 내 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다양한 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단말기에 눈을 갖다대면 사전에 등록된 이용자의 홍체 정보를 인식해 실물 신용카드 없이도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홍체인식 결제 솔루션’과 소파에 앉아 손가락을 가리키는 것만으로 TV, 조명, 실내 온도 등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사물제어 솔루션인 ‘브이터치 솔루션’ 등이다.
이와 함께 핀테크 서비스인 ‘모카월렛’의 새로운 기능도 선보인다. 이는 이용자가 와이파이가 연결된 지역에 들어서면 별도의 어플을 실행하지 않아도 올레 WiFi 공유기를 통해 자동으로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인근 상점의 쿠폰과 이벤트 정보들을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음성전달 기능을 통해 가족과 반려동물까지 케어할 수 있는 ‘기가홈캠(GiGA homecam)‘ 서비스도 선보이면서 IT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질 미래의 사물인터넷 세상을 실감나게 구현한다.
‘기가토피아(GiGAtopia)’존에서는 전국에 진행 중인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KT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미래상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제시한다. 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공식 통신 파트너이자 국민기업인 KT가 전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할 ICT 올림픽을 구현하겠다는 메시지를 대형스크린의 다채로운 영상자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T는 대한한국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스타트업 기업들이 WIS나 MWC와 같은 국제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올해에도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입주 기업 3곳을 비롯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 협력사를 위해 전체 전시 공간의 25%를 할애했다.
아울러, KT의 부스에서는 관람객의 재미있는 관람과 참여를 위해 야구를 접목한 게임과 기가와이파이와 일반 와이파이 속도 비교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KT 홍보실 오영호 실장은 “KT는 글로벌 IT 축제인 WIS에서 매년 관람객에게 친화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부스 디자인과 글로벌 시장을 압도하는 세계 최고의 IT 기술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어왔다.”면서, “올해 WIS에서도 차세대 5G 기술과 IoT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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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최근 5년간 매년 20%가량 성장하고 있는 국내 커피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카테고리는 캡슐커피다. 60년대의 다방 문화, 70년대의 인스턴트 커피(병입 제품), 80년대의 믹스커피가 시대별 커피 문화를 이끌었고, 90년대 이후 필터커피와 카페문화가 보편화 되는 등 시장은 점차 고급화 되고 있다.
캡슐커피 시장 1위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2011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홈 카페 족(族)'의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이는 커피 믹스 시장이 2011년 이후 감소세로 돌아선 것과 뚜렷이 대비된다.
시장조사업체 GFK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1분기 국내 캡슐 커피머신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4% 급신장 했다. 프리미엄 커피 시장은 필터커피 머신과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캡슐커피 머신이 주도한다고 보고 있다. 그 중 캡슐커피 머신이 트렌드의 중심에 선 것이다. 필터커피 머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15.6%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 같은 프리미엄 커피 시장의 성장세는 지난 18일 롯데마트가 지난 5년간(2010~2014년)의 커피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서도 읽을 수 있다. 인스턴트(믹스)커피는 2014년 매출이 2010년 대비 5.9% 감소한 반면, 원두 커피는 5년 만에 매출이 4배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4월 까지 인스턴트(믹스) 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했지만, 원두 커피 매출은 12.8% 증가해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다.
급성장하는 캡슐커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굳힌 브랜드는 10~20만 원대 머신 라인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로 시장조사업체 GFK 데이터 기준 지난 3월 68.1%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는 캡슐커피 머신의 폭발적 성장세의 원인으로 대중들이 프리미엄급 맛과 편의성,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을 꼽는다. 이와 함께 최근 장기불황세가 이어지면서 보다 실용적으로 트렌디 한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다.
초기 캡슐커피 시장의 성장은 신혼 가구가 이끌었다. '필수 혼수 가전'으로 꼽히면서 예비 부부들이 대거 구매대열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머신들이 출시되면서 구매층도 넓어지는 추세다.
네슬레코리아는 2020년 캡슐 판매 수량이 현재의 14배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랑스나 독일, 스페인의 경우 가정용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머신 보급률이 25%를 넘어선데 반해 한국은 2014년 말 기준 1.3%를 기록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관련 기업들은 머신 보급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캡슐커피 1위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지난해에 이어 6월 14일까지 집안에 잠들어 있던 어떤 커피 머신이라도 가져오면 최신 캡슐 커피 머신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성수기-비수기 구분을 없애 사계절 캡슐커피 소비를 일어나게 하는 것도 업계의 성장 전략이다. 기존에는 뜨거운 커피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에 판매량이 집중됐던 것과 달리, 여름용 아이스 제품 발매, 관련 레시피 개발과 확산을 통해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보상판매 캠페인과 함께 집에서 내린 아이스커피를 보다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여름용 캡슐 구매 고객에게 테이크아웃컵을 증정하는 '여름 한정 테이크아웃 팩 2종'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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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런칭 심포지엄 개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십자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뉴라펙 런칭 심포지엄은 전국 림프종연구회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및 녹십자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펙 임상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조의철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뉴라펙 개발배경 및 페길레이션 기술 소개’, 이창희 녹십자 의학본부장이 ‘뉴라펙 임상 2,3상 결과 리뷰’ 등을 발표했다.
조의철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뉴라펙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로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여 기존 제품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약물의 반감기를 늘렸다”고 밝혔다.
이창희 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임상3상 결과, 뉴라펙은 대조약인 뉴라스타(일반명 : 페그필그라스팀)와 맹검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비교한 결과 비열등성을 보였다”면서, “안전성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항암화학요법 1주기 동안 절대호중구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 최저값 이후 2,000/mm³ 이상으로 회복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관찰한 결과, 뉴라펙 투여군은 8.85일, 대조약 투여군은 9.83일로 나타나 회복되는 시간이 통계적으로 약 하루 짧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에 출시된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이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다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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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SNS 회원 대상 기내식 체험행사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2일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에서 아시아나 SNS 회원들 및 자사 대학생 마케터를 대상으로 기내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20명의 참가자들은 아시아나 기내식을 생산하는 LSG스카이쉐프를 방문해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기내식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또한 견과류와 치즈를 곁들인 건강 샐러드와 안심 스테이크 등 인기 기내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그 동안 참가자들이 기내식에 대해 가져왔던 호기심을 풀어주기 위해 아시아나는 식재료 준비부터 항공기 탑재까지 위생을 중시하는 기내식 제조과정에 대한 강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내식 체험단 1기 출신인 권서영 캐빈승무원이 참석해 “승무원 중에서도 기내식 시설을 직접 견학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워낙 색다른 경험을 해서인지 기내식 체험 행사 참가 이후로 항공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 결국 승무원까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기내식 체험단은 아시아나 기내식에 관심을 가진 회원들이 신청사연을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나 페이스북에 응모해 선발했다. 특히 모집 인원 10명 선발에 약 5,8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등 기내식 체험단 모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 두성국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기내식 체험단 행사는 기내식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본 행사를 통해 보다 맛있고 품격 있는 기내식을 제공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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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 국가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에서 데이터 무제한은 물론 음성 로밍 서비스를 최대 87%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의 적용 국가를 35개국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되는 국가는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만, 말레이시아, 괌, 사이판, 스위스 등 총 12개국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타 이동통신사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중동 국가도 포함됐다.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은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일 9천 원)에 3천 원만 추가하면 해외에서 한국이나 현지로 음성 발신 시 분당 500원의 낮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 요금제는 기존 음성 로밍 요금 대비 평균 74% 저렴하고, 음성통화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국가에서는 기존 요율 대비 최대 87% 저렴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한국으로 5분 동안 음성 통화 시 1만1천 원이 부과되지만, 이 요금제를 쓸 경우 음성통화요금은 2천 5백 원이다.
이 요금제는 비즈니스 고객 등 해외에서 데이터와 음성통화 모두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석가탄신일을 포함한 연휴와 빨라진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T로밍 고객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음성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T로밍 원패스 프리미엄’ 제공 국가를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이용 양상에 맞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상품을 쿠폰 형태로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T로밍 카드’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카드는 온라인/모바일 T월드 및 T멤버십 온라인 몰 ‘초콜릿’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T월드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이 지난 11일 선보인 '내 집처럼 T로밍' 온라인 캠페인 영상이 공개 열흘 만에 조회 수 300만을 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손호준이 출연해 로밍이 필요한 순간들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표현했다.
한편, ‘내집처럼 T로밍’ 캠페인과 다양한 로밍 서비스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T로밍 홈페이지(http://www.tworld.co.kr/roam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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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 ‘위메프’에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국내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LG유플러스 초간편 3초 결제서비스 ‘페이나우(Paynow)’를 연이어 도입하면서, ‘페이나우’가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2000만 ‘위메프’ 가입자들은 복잡한 결제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원클릭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위메프’ 모바일에서 결제 시 결제수단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를 선택할 경우, 비밀번호 또는 안전 패턴 등 미리 설정해 둔 강력한 보안성의 자체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순수 결제시간은 3초면 충분하다.
LG유플러스 손종우 e-Biz사업담당은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연이어 ‘페이나우’를 도입한 것은 국내 최다 가맹점과 결제수단을 갖춘 것은 물론 안전성까지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면서, “대형 가맹점 기반을 보다 확대하는 등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위메프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을 맞아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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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한 우리 아이 건강하게 먹이자!”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롯데마트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5개 점포에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노르웨이 고등어 레시피’와 함께 소스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환절기를 맞아 큰 기온 차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한 것.
고등어의 영양학적 이점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주로 오메가-3 지방산의 기능 때문이다. 오메가-3는 중성 지방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이나 비만과 같은 나쁜 습관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고등어에 있는 지방은 뇌 활동과 기억력 강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면역기능을 강화 시키고 항염 작용을 갖는 물질을 생성한다.
특히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노르웨이 고등어 레시피로 훌륭한 대체식품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된 레시피 2종은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가 지난 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 학교를 대상으로 고등어 샘플링 이벤트인 ‘스쿨런치 캠페인’을 통해 영양사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이 중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노르웨이 고등어 강정과 데리야키 소스 레시피를 롯데마트 매장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레시피 카드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더 많은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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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추천 프랑스 분유 노발락, 부산드림베이비페어 참가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드림베이비페어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드림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노발락 부스에서 노발락 제품을 직접 조유해보고 시음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와 수유상담 등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푸쉬카, 베이비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키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돼 있다.
노발락의 제조사인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社는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연구진들이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를 설계, 공급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분유로서 프리미엄 유아식을 먹이는 엄마들 사이에서 ‘믿음이 가는 분유’, ‘안전한 분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고객을 위해 분유 전문가와의 상담 코너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녹십자 외에도 국내외 200여개 회사에서 참가하며 드림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http://www.dkdream.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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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플래그십 아웃도어 카메라 TG-4 출시
올림푸스한국(www.olympus-imaging.co.kr)은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STYLUS TG-4 Tough(이하 TG-4)’를 공식 출시한다.
올림푸스 TG 시리즈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아웃도어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TG 시리즈의 최상위 기종인 신제품 TG-4는 전작인 TG-3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미경 컨트롤 모드, 수중 HDR 모드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프로 유저들을 위한 RAW 이미지 기록, 조리개 우선모드, AF 타깃 선택 등 고급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TG-4는 수중 15m 깊이에서의 완전 방수,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 및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췄고, 100kgf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방진 기능으로 모래 사장이 있는 바닷가 물놀이나 암벽등반, 스키장 등 험난한 아웃도어 환경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TG-1부터 호평을 받아온 F2.0의 밝은 렌즈와 올림푸스의 렌즈교환식 카메라(OM-D, PEN 시리즈)에 탑재되는 이미지 프로세서인 트루픽 VII(TruePic VII) 엔진을 탑재해 컴팩트 카메라 중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A 모드(조리개 우선 모드)’를 활용하면 뒷배경 흐림 효과 등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즐길 수 있는 효과들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을 위한 고급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RAW 이미지 기록 기능이 추가돼 ‘OLYMPUS Viewer 3’ 등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노출, 컨트라스트, 화이트 밸런스, 컬러 밸런스 등의 자유로운 보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접사 촬영 시 초점 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AF 타깃 선택’ 기능이 추가돼 접사 촬영 시의 초점 정밀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세밀한 접사 촬영을 지원하는 현미경 모드도 촬영 범위가 기존 1cm~10cm에서 1cm~30cm로 넓어져, 보다 자유로운 구도로 촬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세계 최초로 수중 HDR 촬영 기능을 지원하여 명암 차가 큰 수중 촬영 시에도 피사체의 색감과 질감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으며, 보다 편리한 수중 촬영을 위한 ‘수중 모드’가 모드 다이얼에 추가되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 외에도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과 전자 컴퍼스를 탑재했고, 방수기능을 갖춘 컨버전 렌즈(어안렌즈, 망원렌즈)와 내장 LED의 빛을 이용해 피사체에 균일하게 빛을 도달시켜주는 ‘LED 라이트 가이드(LG-1)’을 함께 이용할 경우 더욱 다채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배낭이나 벨트에 장착 가능한 스포츠 홀더 ‘CSCH-123’을 이용하면 촬영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고, 방수하우징을 함께 이용하면 수중 40m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고 제품보호용 실리콘 커버도 출시된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와 동일하게 아트필터 기능을 탑재하여 나만의 개성 있는 사진 연출도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레드 두 종류로 22일 출시되며, 가격은 46만 9천원이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김규형 본부장은 “TG-4는 다이빙, 캠핑, 등산, 서핑 등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아웃도어 카메라”라면서, “여름 휴가를 준비하거나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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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해쉬치즈와퍼 출시 1주년 기념 할인 행사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해쉬치즈와퍼’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8일간 해쉬치즈와퍼 단품을 38% 할인된 3,900원에 판매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쉬치즈와퍼(세트 8,300원/단품 6,300원)는 직화로 구운(Flame-grilled)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잘게 썬 감자를 바삭하게 구운 해쉬브라운과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백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버거킹의 프리미엄 버거다. 또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양파가 더해지고, 달콤한 토마토 랠리쉬 소스가 곁들여져 풍미를 배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해쉬치즈와퍼는 지난 해 5월 16일에 정식 출시돼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버거킹 스테디셀러 메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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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순면’ 등 웰빙 바람 탄 여성위생용품 ‘승승장구’
연간 약 4천억원에 달하는 여성 위생용품 시장에서 소재의 차별화를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가닉, 순면커버 등 ‘웰빙’ 소재의 경우, 4년 전에 비해 약 4배 정도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성 위생용품 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는 시장의 트렌드가 기존에는 흡수력, 통기성 등 기능성에만 치중돼 있었다면 최근에는 부드러운 감촉 등 소재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재의 중요성이 화두가 됨에 따라 단연 주목을 끄는 브랜드는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의 ‘좋은순면’. 해당 브랜드는 출시 6개월 만에 순면시장 1위를 탈환하면서 웰빙 여성 위생용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100% 순면 커버의 장점을 내세워 여성 소비자의 기능에 더해진 감성지수까지 맞춘 좋은순면은 최근 팬티라이너 신제품까지 선보여 전년 대비 약 25%의 가파른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팬티라이너를 포함한 여성 위생용품 시장은 최근 뚜렷한 성장세로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다. 글로벌 리서치회사 ‘칸타월드패널’의 라이프 스타일 분석 결과에 의하면, 불황기에도 성장할 소비재로 여성 위생용품을 주목했다. 비싸도 편리하고 몸에 좋으면 아끼지 않는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조사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조사는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여성 위생용품의 시장 성장률이 10%에 육박한다면서, 최근엔 차별화된 특징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 위생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사업부문장 김성훈 전무는 “최근 여성 10명 중 7명이 여성건강을 위한 관리 및 상쾌함 유지 등의 이유로 팬티라이너를 사용하고 있다“ 면서, “여성들의 건강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당분간 웰빙 여성 위생용품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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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모바일,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 서비스 인정받다
KT(회장 황창규)의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AA) 2015’에서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상(Most Innovative Video Service Project)’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통신, 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Telecom Asia)’가 주관하는 행사로,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 중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레tv모바일은 올해 18번 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 끊김 없는 모바일TV 서비스 제공 ▲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 볼거리 만족 ▲ 깔끔하고 편리한 UI 등이 높게 평가돼 ‘최우수 모바일 비디오 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KT 미디어사업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모바일TV 부문에서 KT의 모바일 서비스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지향의 서비스와 콘텐츠 확보로 올레tv모바일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레tv모바일은 80여 개의 실시간 채널과 8만여 편의 VOD를 스마트폰과 PC 등에서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월정액 요금은 5,000원이고, KT 499이상 데이터 선택 요금제 및 LTE 순67이상 요금제 이용자, 올레 tv 신규/재약정 고객은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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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스탄불 모터쇼 참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이스탄불모터쇼를 통해 전략 모델 티볼리를 유럽시장에 선보이고 현지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의 투얍 컨벤션 센터(Tüyap Fair Convention and Congress Center)에서 개최되는 2015 이스탄불모터쇼(Istanbul International Auto Show 2015)를 통해 티볼리를 현지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703㎡ 규모의 전시관에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차량 11대를 전시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터키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티볼리는 론칭과 동시에 터키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되며, 디젤 및 4WD 모델도 향후 추가될 계획이다.
티볼리는 유러피언 감성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행성능은 물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1월 국내 출시 이후 SUV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수출물량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10%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는 터키 자동차 시장에서 티볼리가 경쟁할 SUV-B 세그먼트 시장은 80% 가량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 북아프리카를 잇는 거점시장인 만큼 주변시장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해 현지 시장에 약 1천대를 수출했고, 해 티볼리를 포함해 총 1천 8백여 대를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확대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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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조환익 사장, 제 47회 ‘한국의 경영자 상’ 수상
한국전력은 22일 한국능률협회(회장 이봉서)로부터 진정성 있는 소통과 인간 존중의 문화를 이끌어 온 우리 시대 최고의 경영자로 조환익 한전 사장이 선정돼 ‘한국의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존경받는 경영자 상(像)을 제시하는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 상’은 올해로 47회를 맞았다. 이번 조환익 한전 사장의 수상은 2000년 (한국가스공사 전(前) 한갑수 사장) 이후 공공기관장으로서는 15년만에 처음이다.
한국능률협회는 선정 배경에 대해 조환익 한전 사장이 취임 이후 진정성 있는 대내외 리더십으로 장기 민원사업을 해결하는 한편 에너지밸리를 통한 전력산업발전과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해,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미래전력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선도한 점이 부각되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조환익 사장은 원전가동 정지 등으로 인한 전력수급불안 상황을 전국적인 수요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극복했고, 재무 건전성 제고 활동을 통해 취임 첫 해에 5년 연속 적자 탈출, 그 이듬해인 2014년에는 당기순이익 1조 399원을 실현하는 등 한전의 경영을 정상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또 지난해 광주전남혁신도시로의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2017년까지 관련 에너지기업 500개 유치 등이 포함된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에너지밸리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 일대를 전력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기술 축적을 통해 한전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 날 조환익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일 뿐만 아니라 한전이 그동안 어려운 현안을 잘 해결해 많이 정상화 되었다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면서,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미래 전력산업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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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알레르기비염약 ‘코싹엘’, 일본특허 획득
한미약품의 알레르기 비염치료 복합제 ‘코싹엘’이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다.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는 '코싹엘' 제조와 관련한 조성물특허(출원번호: JP2012551906)를 일본에서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코싹엘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레보세티리진과 코막힘을 해결하는 슈도에페드린을 결합한 복합제로, 이번 특허는 천천히 약물이 방출되는 슈도에페드린(서방성)과 빠르게 방출되는 레보세티리진(속방성)이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분리해 제조한 기술이다.
이 기술에 따라 코싹엘은 약효방출 지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을 동반하는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복합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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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
삼성전자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 유니버시아드’)를 전자 부문에서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2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윤장현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광주시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해 에어컨.냉장고.PC.TV.휴대전화 등 총 8종 약 9000대의 전자제품을 현물 형태로 지원하게 된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삼성전자가 광주 유니버시아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통 큰 지원을 약속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면서, “삼성과 광주시가 상생의 파트너로서 세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는 “광주시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인데, 이번 광주 유니버시아드 개최는 광주시가 국제 도시로 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삼성전자는 광주시와 파트너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밝혔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전남.북 지역 일대에서 치러진다. 전 세계 170개국 2만여 명 규모의 대학생 선수단이 총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1989년 광주에 진출했고, 이후 광주는 삼성전자의 냉장고.에어컨.세탁기.김치냉장고.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 개발과 생산의 주요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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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春 時代(노춘시대)
-지난 호에 이어
# 국가 고령자 직업 능력 개발 체제
연구를 통해서 고령자들이 개인 능력 평생 향상 체제를 만든다. 평생 개인능력 개발체제는 이제 국가간의 주요정책이 된다. 평생 개인의 능력 개발체제는 두 가지로 나눠진다.
그 중의 하나는 비직업 능력 개발 체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직업 능력 개발 체제이다. 그 중에서 주로 직업 능력 향상 체제 구축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한 아이디어는 뒷부분 기타 제언에 기술한다.
먼저 각국의 능력 개발 체제 중에서 중국이 지닌 제도를 살펴본다. 평생 동안 평생 능력 개발력을 갖추지 않으면 하기 힘든 자기 브랜드가 수행할 일의 가능성을 우리는 여기서 개념 짓고 준비하는 노력을 경주함을 말한다.
일상적으로 능력 중심주의 사회라는 것은 ‘Meritocracy’라고 부른다. 개인이 모두 보내는 능력 중심주의에서 삶의 제반 여건이 주어진다. 그것만이 아니다. 메리토 크라시는 자기분야의 통합적인 역량을 표현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일상적인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배경은 무엇인가, 다시 말하자면 평생에 걸쳐서 가다듬고 싶은 자기만의 일에 대하여 자기 브랜드에 대하여 집중도와 애착심을 갖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의미가 존재한다고 할 것이다.
능력 중심주의 사회를 위한 평생 능력 개발 환경의 분석을 해보자
우리나라의 평생 능력 개발 환경은 어렵다. 능력 중심주의는 능력을 가장 중심에 두고 가치를 평가하는 주의이다. 이것을 영어로는 Meritocracy 라고 한다. 능력 중심주의가 속히 도래하기 위해서는 평생 능력 개발을 하고자하는 커리어 골 goal을 연습해야 한다. 이런 커리어를 좌우하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선 부단한 집중력이 필요한 것이다.
가정 교육, 학교 교육, 사회 교육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여건이라는 것을 분석해 보면 여전히 후진적인 요소를 몇 가지 두드러지게 자신이 지닌 문제이다.
능력 개발에서의 환경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그것은 시간제 직업의 한계가 있다.
중국의 평생 능력 개발 체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국의 2020년 평생 학습체제 및 학습 사회 발전 평가지표’를 세밀하게 분석해볼 가치가 존재한다. 평가지표로서 중국은 조건 지표를 내걸고 다루는데 그중에서도 중국의 경제 및 사회 발전 조건과 교육 발전 조건을 지표화해서 준비하는 중이다. 아울러 중국은 도농간의 격차를 최소화 하고자 중국 신농촌 운동을 펴고 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이점을 보완해서 중국을 개혁하기 위한 제반 노력을 제도화하면서 변화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평생 능력 개발 체제
평생 학습 체제 및 학습체제 및 학습사회 발전 평가표를 2010년을 기준으로 정하고 일인당 국민총생산, 3차 산업에서의 인구 비중, 국민 총생산 중에서의 교육 투자 비율, 사회 균형 발전 정도, 사회 보장 제도 평생 교육에 대한 사회의 인식정도, 학습사회 발전 청사진, 중국의 국제 조직 참여율, 국가 교육에 대한 장기발전 계획을 경제 및 사회 발전 조건으로 삼고 준비를 하는 것은 중국이 얼마나 국민들의 평생 능력개발 정책을 신경, 집중해서 모아서 보는지를 파악해 대비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교육의 평등 및 협력 발전, 개인 및 각 사회 기관의 학교 경영에 대한 참여, 평생교육 법률 규정이 교육 발전 보장조건으로 정하고 노력하는 정책은 인상적이다. 이것은 바로 평생 능력 개발 체제를 만들려는 우리에게 의미가 크다.
시간제 공무원제도와 능력 개발 체계는 다음과 같은 상관관계를 내적으로 지니고 있다
양질의 시간제를 못 만들면 시간제의 저 임금화를 초래하게 되어 일자리 창출이 현저히 무너질 개연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정책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을 몇 가지 살펴보자.
양질의 시간제 정책은 덫이 되어 한국 정규직 일자리 파생을 막을 개연성이 높다. 임기제 공무원을 규정한 것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신분은 보장되나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계약이 무산되면 일자리 정책의 난관이 예상된다.
시간제를 양질로 만들어 여부가 기록이 안되는 전문 경력관제의 문제도 있다. 임기제 전문직과 전문 경력관제와의 차이에서 오는 개념 차이도 문제려니와 모두 이들은 장관이 임명토록 되어 있다.
이것이 이전의 5-6공화국 정부의 교육부 장관이 한 정치가 학문의 자유를 심히 간섭하면서 재 임용여부를 정치적으로 운영하던 행태와 다르지 않을 방향으로 설계 된 것은 아닌지 검증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평생능력 개발 체계를 90 만이 넘는 공무원과 대한민국 국회 감사를 받는 295개의 공사에서 일하는 31만 8천 여명이 갖게 되는 직업적인 불안정성으로 이들이 자발적으로 과연 평생 능력 개발 체재를 받아들일 것인가는 심리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이 이런 심리상황에서 이전처럼 직업적인 안정감을 누리면서 평생 능력 개발 환경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갈려는 그런 태도를 보일 것인가는 다시 한번 생각 할 여지가 생긴다.
1948년 이후 공무원 제도를 전문 직업인으로서 받아 드리고 일하는 시대에서 이번 공무원 제도는 6가지인 일반직, 특별직, 별정직, 정무직으로 하는 과정에서 계약직, 기능직은 다른 직무에 흡수한 것은 이들 기능직과 계약직의 공무를 다루는 과정에서의 별도의 형편을 너무 가볍게 생각한 면이 없나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정치적인 중립성을 갖고 일하던 이들 공무원이 대부분 정무직인 장관들의 재계약의 형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이다,
우리 공무원 공직자들이 일하면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 해소 과정에서 오는 시간 소요는 평생 능력 개발 체제를 만드는데 크게 저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규직의 본원적인 일자리를 만들어서 고용을 해야 하는 기업들도 덩달아서 친구따라 강남 가는 모습으로 비정규직의 창출에 기를 펴고 활개를 치는 모습이다. 심지어 정부의 임팩트가 작동할 공사들에서도 정규직을 채용해도 되는 자리에도 1년짜리를 채용하려 한다.
여기서 멈추고 생각 하고 정책을 선택하는 STC(stop think choice) 원칙을 적용하라고 한국의 일자리 창출 정책 입안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진정으로 오래 지속되는 정규직 일자리를 장기적 시작으로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하라.
능력 중심주의 사회를 위한 평생 능력 개발 환경의 분석을 해보면 이런 정책기조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규직 감소 지향 흐름이 과속으로 달리는 듯하다는 점은 한국 노동시장에서 바람직한 현상이 결코 아니다. 최근 정부의 입장을 보면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일자리 창출 정책에서 너무 서두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몇 조원의 재정을 한국의 시장에서 투자해서 재정으로 일자리 90만개를 몇 개월 내에 만들어 낸다는 시간제 만들기같은 분주함을 드러내지 않기 바란다. 고용률 70%를 조기에 만들어야 하는 한국정부의 입장에서 너무 서둘러서 임시 시간제 직업을 그렇게 속전 속결로 만들어 낸다음 나타나는 휴유증은 “정부시간제로 많이 채용하는데 민간인 회사에서 시간제는 대세 아닌가요“ 같은 국민들의 태도이다.
이런 경비 절약형, 신분 무보장용 고용 의 퀼리티 저하 문제low Quality 현상이 한국의 직장 시장에서 퍼지게 되면 그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 시간제가 다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모방을 잘하는 한국의 풍토 가 문제다. 공직 시간제가 많은데 우리는 근로 기준법 너무 의식하지 말고 이제 부터는 시간제 일자리를 80%로 정규직으로 20% 가져가라는 기업 경영자들이 늘어나면 그것이 국리민복에 도움 되는 정책인가 재고해 가야 한다.
우리가 자칫 고용율 달성에 닥달을 당한 나머지 비정규직인 시간제를 너무 과도하게 창출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것은 네덜란드 시간제로 성공한 바 있는데 너무 지나친 염려 아닌가라고 할 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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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케익믹스‘ 출시
CJ제일제당이 전자레인지로 쉽고 간편하게 케익을 만들 수 있는 ‘백설 케익믹스’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오븐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만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초코케익믹스'와 '바닐라케익믹스' 총 2종이다.
‘백설 케익믹스’는 CJ제일제당이 약 2년 동안 밀가루와 설탕, 유지 등 케익을 만드는 원재료 배합비를 연구한 결과, 전자레인지 조리에 적합한 최적의 배합비를 개발해 적용했다. 기존에 케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합에서 오븐에 굽기까지 약 1시간이 소요 됐으나, ‘백설 케익믹스’는 별도로 오븐을 예열하거나 온도를 맞출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4분만 조리(700W기준)하면 케익을 만들 수 있는 베이킹믹스다.
‘백설 케익믹스’는 케익이나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소비자들이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출시됐다. 과거에는 빵집에서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맞춰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케익을 구매했었다면, 최근에는 커피 등과 함께 일상적으로 케익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지며 '케익 문화'가 보편화된 현상에 주목한 것이다.
특히, 제품 외에 물과 계란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케익을 만들 수 있고,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이용해 '나만의 케익'을 만들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여기에 최근 먹방, 쿡방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장면이 많이 소개되면서 정에서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DIY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성공을 기대하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백설 케익믹스’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퀴즈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00명의 케익믹스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프리믹스 담당 이정우 부장은 “백설 케익믹스는 평소 가정에서 자신만의 케익을 만들고 싶었지만 오븐이 없어 시도하지 못했던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과 마케팅을 통해 베이킹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설 케익믹스’는 ‘초코케익믹스’, ‘바닐라케익믹스’ 총 2종으로, 케익믹스와 케익용 오일, 종이 케익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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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시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들은?
본격적인 O2O시대가 열리면서, 핵심 기술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허청에 의하면, 국내 비콘 관련 특허출원은 지난 2011년 10건, 2012년 20건, 2013년 35건 정도였지만 지난해 118건으로 급증했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로, 단말기가 설치된 장소에 고객들이 들어오면 각종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처럼 점점 더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을 비콘, 앞으로 다가올 비콘 시대에는 어떤 것들이 눈에 띄게 달라질까?
무엇보다 비콘 서비스를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일상 속 소비 분야다. 국내 최초로 비콘을 상용화한 애플리케이션 ‘YAP(얍)’은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근처 맛집 검색, 쿠폰, 멤버십, 결제까지 모바일 커머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O2O 커머스 플랫폼의 선두주자 얍(YAP)은 이용자가 현 위치에서 누릴 수 있는 정보와 혜택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앱이다.
특히, 얍(YAP)의 독자적인 비콘 기술인 ‘팝콘(PopCorn)’은 세계최초 스마트 오더인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에도 적용돼 기술력과 범용성을 인정받아 왔다. 팝콘은 블루투스에 고주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고객이 매장에 진입하는 순간 해당 매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정보를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띄워준다.
할인 쿠폰과 멤버십 적립 및 추가적인 서비스 정보까지 빠짐없이 제공해 혜택을 놓칠 틈이 없다. 이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전단지를 무차별 살포하는 광경은 비콘 기반의 맞춤형 쿠폰이 확산일로에 놓임에 따라 수년 내 추억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팝콘 서비스는 CU와 GS25 편의점을 비롯해 TGIF, 반디앤루니스, 카페띠아모 등 전국 약 1만 3,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비콘 기술을 활용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업계로 의류업계를 빼놓을 수 없다. 한동안 제품구경은 매장에서 하고 실제 구매를 온라인으로 하는 ‘쇼루밍족’으로 인한 위기감이 업계 전반에 확대됐으나, 비콘 서비스는 매장으로 고객을 불러들일 수 있다는 뚜렷한 강점을 보유해 각광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매장에 고객이 들어서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면 고객의 과거 쇼핑 기록 등을 토대로 자주 구입하는 브랜드의 특가상품 정보 등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비콘을 옷걸이에 부착, 고객이 옷걸이에 걸린 옷을 손에 들면 가까운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스플레이에서 어울리는 코디를 추천해 줄 수도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네트워크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한마디로 똑똑한 디지털 점원이 등장한 셈이다. 위치정보와 맞춤형 고객정보를 활용한 비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은 패션 및 유통업계 전반에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하고 있다.
야구장, 콘서트장 등 각종 야외시설도 비콘 기술을 도입해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해 시즌부터 20곳 이상의 경기장에 아이비콘을 도입했다. LA다저스 구장, 뉴욕 메츠 구장,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펫코 파크 구장 등에는 60여 개의 아이비콘이 설치돼 있어, 티켓을 구매한 후 메이저리그 앱을 통해 좌석 위치를 바로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박물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 전시회장에도 비콘 서비스가 구축되기 시작했다. 각 작품 뒤에 비콘 장비를 설치해 관객들이 특정 작품에 접근하면 그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팝업된다. 음성 설명과 전시 공간에 대한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어 스마트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이태원은 O2O기술과 비콘기술 활용한 ‘이태원 O2O 타운’ 설립을 추진 중이다. 방문객이 ‘비콘 울타리’로 쳐져 있는 테마파크 영역으로 진입하면, 사람 많은 골목 찾기 및 방문자가 많은 매장보기 등 오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