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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희망퇴직 1,121명 신청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30일 총 1,121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임금피크직원 및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키로 하고,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번 희망퇴직은 임금피크직원에게는 정년까지 잔여 근무기간을 감안해 최대 28개월 이내, 일반직원은 기본 30개월에서 36개월 이내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하고 취업지원금 및 재취업의 기회도 부여한다.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은 오는 6월 17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임금피크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던 KB국민은행은 이번 희망퇴직과 동시에 임금피크제도를 새롭게 개선하고 임금피크 대상 직원이 일반직무, 마케팅직무, 희망퇴직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또한, 임금피크 대상자에 대한 희망퇴직을 매년 정례화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희망퇴직과 임금피크제도 개선을 통해 정년연장과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세대간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개선된 임금피크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면 신입직원에 대한 채용 확대가 이뤄져 고용의 선순환구조를 통해 조직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고령자와 장기근속직원을 대상으로 접수한 만큼 제2의 인생설계를 희망하는 직원들 위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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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요구르트 먹고, 어려운 낙농 농가도 돕고”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6일 국내 우유 소비 활성화와 낙농 농가 지원을 위한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안티 밀크운동 확산, 저출산으로 인한 우유소비의 감소, 수입 유제품 증가 및 원유 생산량 증가 등으로 분유 재고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유 소비 촉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낙농 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것.
선진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을 통해 1,200개, 자체 전달 300개 등 총 1,500개의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를 일반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 지원을 통해 연간 150톤의 우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우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를 총괄한 선진 마케팅실 이익모 이사는 “수제 요구르트 제조기를 지원을 통해 국내 우유 소비를 촉진하며, 우유 섭취로 건강도 챙기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두루두루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유 소비 감소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장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 농가를 지원하는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선진은 축산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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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CU Again 2015 서비스 캠페인 실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U Again 2015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전국 435개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실시한다.
쉐보레의 ‘CU Again 2015서비스 캠페인’은 ▲엔진오일 세트, 에어컨 작동상태, 에어컨 에어필터, 액세서리 벨트, 점화플러그/하이텐센 케이블, 냉각수, 타이어 등 7개 항목 무상점검 ▲무상점검 후 실제 수리로 이어질 경우에 공임 10% 할인 혜택 (타이어 교환 제외) ▲차량용 블랙박스 25% 특별 할인 판매 ▲머니콘 이벤트 참여시 케미컬 용품 에어컨 및 히터 탈취제 무상 제공 ▲무상 살균 탈취 서비스 실시 ▲차량용 다목적USB 충전기 약17만개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다.
한국지엠 고객관리 및 A/S사업본부 박경일 전무는 “쉐보레 고객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차량상태점검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쉐보레는 모든 서비스 활동 중심에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참신하고 풍성한 서비스 캠페인을 통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케팅 인사이트 조사 결과 3년 연속 ‘국내 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한 쉐보레는 신개념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기존 쉐비케어 프로그램을 확장한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프로그램을 올해 1월1일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프로그램의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은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로 구성된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은 3년간 무상점검 및 엔진 오일, 필터 등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10만 km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어슈어런스’는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 3.5.7 혜택 중 ‘5.7’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3’에 해당하는 내용을 신차 구입 후 3년 이내에 차대차 파손사고 시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추가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은 차량 구매 시 ‘3’에 해당하는 두 가지 혜택 중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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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적극 동참
국민기업 KT가 가정의 달을 맞아 IT와 융합한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선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7일 KT 광화문빌딩 West 올레스퀘어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화문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KT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KT는 이 날 오후 5시 올레스퀘어의 드림홀에서 금관악기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의 ‘펀(Fun)펀(Fun)한 클래식’ 공연과 안재우 복화술 연구소의 복화술 인형극 ‘우리 가족 최고’를 무대에 올린다.
또한 올레스퀘어 야외 라운지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충남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이 직접 산지에서 가져온 생강, 감태, 김, 어리굴젓 등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충남 서산 지역 전통 시장의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레스퀘어 실내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의 학습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KT가 마련한 무료 전시부스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KT는 매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선정해 ‘K-Champ 팝업스토어’를 열어 무료로 참신한 서비스들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KT 홍보실 성원제 상무는 “KT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은 바쁜 일상에 쫓겨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면서, “특히 어린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서비스 전시가 참여 기업과 시민들에게 모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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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4세대 참치 ‘동원 건강한 참치’ 출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국내 최초로 참치에 ‘건강성’을 더한 참치캔,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을 출시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동원F&B는 ‘건강한 참치’ 3종 출시를 시작으로 건강컨셉의 참치캔 시리즈를 지속 출시해, 현재 4,300억 규모의 국내 참치캔 시장을 2018년까지 6,000억대 시장으로 키울 예정이다. 또한 중국 등 성장가능성이 큰 해외시장에도 건강컨셉의 참치캔을 통한 건강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동원F&B가 출시한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셀레늄엽산, 오메가369, 저나트륨)은 참치의 건강성을 더욱 배가시킨 새로운 유형의 참치캔이다. 시중에 출시돼 있는 참치캔들이 가미소스나 유지, 제조법 등의 변화를 통해 맛이나 식감, 형태를 다르게 했다면, 이번에 출시한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은 건강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차별점이다.
이미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참치에 비타민, 셀레늄,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원료를 통해 건강성을 더욱 강화했다.
참치는 고단백 저칼로리일 뿐 아니라,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뇌세포 형성에 기여하는 DHA와 EPA와 함께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은 이러한 참치의 건강성에 ‘건강성’을 추가로 더 한 것이 특징이다. 3종 각각 영양, 활력, 건강에 초점을 두고 그에 맞는 영양성분을 추가했다.
영양에 초점을 둔 ‘동원 건강한 참치 셀레늄엽산’은 여성건강에 좋은 셀레늄, 엽산 등을 추가로 더 담았다. 특히 150g 한 캔으로 셀레늄은 성인 1일 섭취기준의 90%, 엽산은 60%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활력을 강조한 ‘동원 건강한 참치 오메가369’는 참치가 풍부하게 갖고 있는 오메가3에 들깨유, 해바라기유 등을 통해 오메가6와 오메가9까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균형있게 담은 남성들을 위한 참치다. 특히 참치는 죽을 때까지 24시간 쉬지 않고 유영하는 생물로 ‘활력’의 대명사로 불린다.
‘동원 건강한 참치 저나트륨’은 감마올리자놀이 풍부한 현미유를 담았다. 동원만의 나트륨저감화 기술력을 통해 나트륨 함량을 낮춰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은 엄마참치(셀레늄엽산), 아빠참치(오메가369), 아이참치 (저나트륨)로 각각 가족 구성원별로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어 온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동원 건강한 참치’ 3종 가격은 모두 100g 한 캔이 1,980원, 150g 한 캔이 2,680원이다.
또한 동원F&B, ‘건강한 참치’ 지속적으로 선보여 참치캔 시장 6,000억까지 성장시킨다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은 기존에 없던 유형의 ‘4세대 참치(4G 참치)’라 할 수 있다. 동원F&B는 1세대 참치라 할 수 있는 기존 살코기참치를 지난 1982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으며, 90년대 이후부터는 2세대 참치인 고추참치, 야채참치, 쌈장참치, 마요참치 등 다양한 가미참치를 출시하며 참치캔 시장을 키워 나갔다.
이후 2010년에는 정육면체 큐브 형태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3세대 참치, ‘델큐브 참치’를 출시했다. 이렇듯 참치캔은 그간 맛과 형태, 식감 부분에서 진화를 거듭해왔다. 그에 반해 ‘동원 건강한 참치’ 3종 지금까지 나온 참치캔과는 달리 건강성 면에 더욱 집중한 4세대 참치라 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참치캔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4,300억 수준이다. 동원F&B가 73%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사조해표와 오뚜기가 뒤를 잇고 있다. 국내 참치캔 시장은 지난 1982년 동원참치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국민소득의 신장과 다양한 가미참치캔의 출시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식품의 반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유럽에서 일찌감치 참치캔 시장이 크게 형성됐다. 최근에는 중동, 서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참치캔 수요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동원F&B 박성칠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들이 더 건강하고,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건강한 참치’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현재 약 4,300억 규모의 참치캔 시장을 향후 3년 내 6,000억 까지 키워나가 국내 참치캔 시장의 제2 도약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중국 등 아직 참치캔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이머징마켓 역시 ‘건강한 참치’ 수출을 추진하는 등 건강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1년 새 국내외에서 참치캔을 권장하는 자료가 연이어 발표되는 등 참치캔의 건강성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지난해 2월, 참치캔을 ‘간단한 힐링 푸드 16가지(16 Simple Healing Food)’중 하나로 선정했다. 타임지는 미국 정신의학회가 참치캔을 우울할 때 먹으면 기분전환이 되는 음식으로 추천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6월에는 미 FDA가 고른 영양섭취를 필요로 하는 임신부나 수유여성,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참치캔을 비롯한 생선류를 권장하는 건강권고안을 내놓기도 했다.
한국 식약처 역시 지난 3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참치캔을 비롯한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400g까지 섭취를 권장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렇듯 참치의 건강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면서 동원F&B는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을 출시하는 등 참치의 건강성에 집중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동원F&B는 최근 ‘국민엄마’ 김혜자 씨를 모델로 참치의 건강성과 활력을 담아낸 ‘참치가 있어, 건강이 있다’ TV광고를 선보였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캐니멀’ 광고 역시 ‘TUNA POWER’라는 컨셉으로 건강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민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모델로 기용해 ‘대한민국만세참치’ 한정 기획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유통매장 내에서도 참치의 활동성과 건강성을 상징하는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건강 컨셉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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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르노 및 다임러 스마트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 www.nexentire.com)가 26일 “프랑스 르노와 독일 다임러 스마트에 신차용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르노의 ‘트윙고’와 다임러 스마트의 ‘포포’ 2개 차종으로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을 통해 출시했다. 지난해 파리 모터쇼에서 나란히 전시가 된 바 있다.
두 차종은 슬로베니아 노보메스토의 르노 공장에서 생산되고,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프리미엄(N’Blue Premium)’이 장착되어, 유럽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의 유럽시장 전략차종인 ‘트윙고’는 엔진을 차량후면에 배치해 실내 공간이 넓고, 자유로운 핸드링으로 민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스마트의 ‘포포’는 2004년 출시 이후,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실내, 그리고, 강력한 엔진을 갖춰 새롭게 선보인 차량이다.
넥센타이어 ‘엔블루 프리미엄’은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 디자인으로 2015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는 연비 효율성을 강화한 친환경 타이어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미쓰비시, 피아트,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스코다, 세아트 등에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FCA사 피아트의 최초 크로스오버형 차량인 ‘500X’과 상용밴인 ‘듀카토’ 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향후 완성차 업체로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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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유기견 보호 모금 바자회' 후원
천연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부티끄모나코에서 진행된 유기견 보호 모금 바자회인 ‘부띠크프리마켓’을 통해 유기견 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는 길건은 물론 배우 조향기, 조수희, 한제인, 뮤지컬 배우 강이레, 홍록기 아내 김아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여배우의 옷장을 털어라’는 부제 아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주관자인 길건은 그동안 유기견 보호 활동에 힘써왔던 만큼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고, 엘리샤코이도 이에 동참해 유기견 보호 모금 바자회에 후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서 난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되었으며, 길건 주관 아래 진행되는 유기견 보호 모금 바자회에 엘리샤코이측은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규모는 작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후원 활동이었다.”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유기견 보호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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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한정판 예약판매
삼성전자가 오는 27일부터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의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의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뤄 마치 아이언맨이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한 듯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한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가 각인돼 소장가치를 더했다.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64GB용량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되고,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의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119만 9천원이다.
예약 판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000대 한정으로 진행되고,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하고,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글로벌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제품은 물론 패키지와 사은품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구성한 만큼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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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 해병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 수주
대한항공은 미군이 운용하는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기 정비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미 해병이 운용하는 CH-53 대형헬기의 창정비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미 해병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공개경쟁 입찰에 참여, 입찰 과정에서 미 정부로부터 수준 높은 군용기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사업 수행능력, 기술력 및 품질 우수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현 사업 수행업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대한항공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00억원 규모로, 주일 미 해병이 운용 중인 40여대의 CH-53 헬기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창정비는 항공기를 정비 격납고에 입고해 각종 시스템의 사전 점검, 완전 분해 후 기체 주요 부위의 상태 검사, 비파괴 검사 등을 통해 발견된 결함의 수리.보강 및 성능개선작업으로 이뤄진다. 작업 완료 후 각 계통의 작동 점검 및 시험 비행 등을 통해 완벽하게 새 항공기 수준의 상태로 유지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1989년부터 2010년까지 20여년 동안 이 헬기에 대한 창정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스탤리온’이라 불리는 CH-53 헬기는 미 시콜스키사가 제작한 대형헬기로서 장거리 침투 병력 및 중량물 수송, 기뢰 탐지와 제거 등에 주로 사용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500MD 및 F-5 전투기 생산 등으로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견인 한 후 UH-60, KF-16 생산 및 창정비 사업과 성능개량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기 완제기 제작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유·무인기 종합 항공우주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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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고급 사양의 MX7 복합기 출시
삼성전자가 프린팅 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장착한 최고급 사양의 A3 고속 복합기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였다.
‘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MX7, Samsung Smart MultiXpress 7)’ 시리즈는 삼성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스마트 UX 센터’ 가 적용돼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사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MX7은 1.5GHz 쿼드코어 CPU로 기존의 듀얼코어에 비해 2배 더 빠른 실 출력 속도를 자랑하고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으로 1초에 최대 4페이지까지 스캔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MX7에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해 토너 기준 최대 4만 5천장,
드럼 기준 최대 45만 장까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관리자의 소모품 교체 부담을 덜었다.
이 밖에도 고화질 컬러 출력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미지 강화 기술 'ReCP', 차세대 토너 기술인 중합 토너, 동급 최고 수준인 '리얼 1200×1200 dpi' 해상도를 적용했다.
지난 해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프린팅 앱 센터를 탑재한 MX4를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MX7을 통해 보다 향상된 ‘삼성 스마트 UX 센터’를 선보였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에는 출력, 복사, 스캔 기능을 위한 13가지 애플리케이션과 6가지 위젯이 사전 설치돼 있고, 개인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자유롭게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10.1인치 대화면 컬러 터치 스크린, 960 x 600 dpi 고해상도 및 90도 회전 화면을 제공해 복잡한 긴 문서, 인물, 풍경 사진 까지도 PC로 다시 돌아가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쉽게 검토 및 편집할 수 있다.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MX7은 모바일 프린트, 클라우드 프린트, NFC, 무선랜 등을 지원한다.
MX7에는 기기의 오류를 사전에 진단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인 ‘삼성 스마트 프린터 진단 시스템(SPDS, Samsung Smart Printer Diagnostic System)외 사용자와 관리자 모두를 위한 여러 솔루션이 탑재돼 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 송성원 전무는 “MX7은 속도, 기기 간 연결, 모바일 트렌드, 내구성 및 비용 절감 등 모든 면에서 사용자와 관리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혁신 기술과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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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길, 가치 있는 길’을 함께 하는 한국전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같이 가는 길, 가치 있는 길’을 표어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빛가람 혁신도시 내 한전 본사에서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KEPCO Electric Fair 2015)’을 개최한다.
한전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전력산업계 우수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본사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전력산업인은 물론 이전기관 전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8천여 명이 함께하는 축제의 場으로 승화된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연다.
빅몰(Big Mall)은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장으로 올해 중소기업 100개 부스, 전력그룹사 및 연구기관 25개 부스, 지자체 및 지역상공기업 50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 기자재 및 기술의 전시와 상담을 진행한다. 한전 자재처, 기술기획처, 전력연구원 등 11개 부서도 20개 부스를 운영해 중소기업에 R&D, 구매, 기술이전 등을 상담한다.
주요 행사로 이달 28일 오후 1시 40분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정부, 지역전문가 및 산.학.연 전문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에너지밸리 조성 大토론회’가 개최되고, 이어 29일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한전-광주광역시-GIST가 협력해 연구소기업 창업.보육 및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하는 ‘에너지밸리 기술원(에기원)’ 협약 및 개소식이 열린다.
또한 첫 날인 28일에는 한전 본사 30층 회의실에서는 7개국 12명의 해외바이어와 보성파워텍 등 10개 기업 간 수출계약식이 있고 29일에는 전력기자재 수출전략 세미나도 열려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한전의 해외사업 경험 및 해외시장 분석을 토대로 해외진출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외에도, 전기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전기안전관리 기술교육’과 스마트그리드, 기후변화 등 에너지 신사업 ‘기술 세미나’가 한국전력 내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열린다. 특히 이날에는 4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지역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에너지밸리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기공사 협회 주관 ‘제26회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가 함께 개최돼, 전국에서 선발된 80개팀 160명의 선수들이 5월 28일 한전 본사 앞에 마련된 5천 평 규모의 특설 경기장에서 전기공사 기능역량을 경진한다.
그 밖에 28일 저녁 7시부터 한전 본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이전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축하하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대중음악 공연이 진행되고, 빛과 화합을 상징하는 빛가람 레이저 쇼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중 한전 본사 신사옥 31층 하늘빛라운지에 올라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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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연휴기간 매출.방문객 증가”
롯데월드몰이 지난 석가탄신일 연휴기간(5/23~5/25)동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월드몰 7층과 8층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경우 이번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23일 롯데월드몰 오픈 이후 일 최대 매출을 달성해 매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중국 단체 관광객뿐만 아니라, 중국 개별 관광객들이 시네마와 아쿠아리움의 재개장으로 롯데월드몰을 많이 찾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5월 들어(5/1~5/25) 롯데월드몰의 일 평균 매출은 지난 1월~4월 일 평균 매출 대비 13% 증가했다. 시네마와 아쿠아리움이 위치한 ‘쇼핑몰’의 경우 25%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등 재개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네마와 아쿠아리움의 재개장으로 롯데월드몰을 찾는 방문객수가 증가하면서, 구매하는 액수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
실제로, 석가탄신일 연휴 사흘 동안 롯데월드몰을 찾은 고객은 총 30만 명으로, 시네마와 아쿠아리움 재개장 기념 무료 초청행사를 진행한 지난 9일과 10일 주말보다 하루 평균 5천여 명 가량이 더 방문한 수준이다.
롯데월드몰 주말 방문객은 지난 1월~4월 까지만 해도 평균 7만 5천여 명에 그쳤으나, 시네마와 아쿠아리움이 재개장한 5월 들어서는 평균 9만 3천여 명이 수준으로, 20% 이상 늘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시네마와 아쿠아리움 재개장 효과가 지난 3일간의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면서, “롯데월드몰을 찾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오는 31일까지 시네마와 아쿠아리움 재개장을 맞아 쇼핑몰동 5, 6층의 ‘서울서울3080’ 식당가에서 시네마와 아쿠아리움 티켓을 소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잠실역 지하광장에 마련되는 ‘프린지 스테이지’를 비롯 ‘판타스틱 퍼레이드’, ‘홍그라운드 버스킹’, ‘마리오네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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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모바일 앱/홈페이지 통한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한 마일리지 좌석 승급 서비스를 이용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초 모바일 탑승권 전면 시행으로 무인탑승 시대를 열었던 아시아나항공이 고객의 편리한 마일리지 사용을 위해 실시하는 모바일 앱/홈페이지 좌석 승급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 승급이 가능한 클래스의 탑승권을 사전에 아시아나항공 대리점이나 예약센터를 통해 요청한 후 홈페이지(flyasiana.com) 또는 모바일 앱에 직접 로그인해 좌석 승급 마일리지를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시아나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면서 아시아나는 6월 30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의 경훔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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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이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이하 STLC)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7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6일 S-OIL 류열 수석부사장과 STLC 파스칼 리고 CEO는 여의도 화물복지재단을 방문해 화물복지재단 신한춘 이사장에게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S-OIL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회 곳곳의 진정한 역군들에게 존경을 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S-OIL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우리나라 경제성장 동맥인 육상수송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주역들이지만 교통사고를 당하면 당장 가족의 생계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다”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자회사인 STLC와 함께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주요 고객인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판촉 이벤트 등을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2008년부터 ‘화물차우대 주유소’ 제도를 도입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물차 연료로 사용되는 경유의 핵심 품질인 세탄가가 높은 경유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화물차 운전자들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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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orld IT Show 2015’에서 ‘생활의 혁신’ 선언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5’(이하 WIS 2015)에서 5G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근미래에 현실이 될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를 주제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한편 ▲집.거리.상점.야외활동 등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혁신적 플랫폼 ▲‘웹 페이먼트’, ’라이프웨어’, ‘국가안전망’ 등 성장 영역에서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도 선보인다.
■ 5G 시대 앞당길 주파수 복합 기술로 ‘5G 로봇 경찰’ 시대 연다
우선 SK텔레콤은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In Band Full Duplex)’이라는 새로운 5G 주파수 복합 기술을 미국 쿠무 네트웍스(Kumu Networks)社와 함께 공공 장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그 동안 신호 간섭으로 인해 업로드/다운로드용 주파수를 별개로 쓸 수 밖에 없었지만,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은 신호 간섭을 없애, 같은 주파수 대역에서 업로드/다운로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끌어올리는 이 기술 개발이 5G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WIS 전시장에서 ‘5G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을 적용해 로봇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정리하는 상황을 시연한다. 5G 로봇 경찰이 교통 상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통제요원에게 보내고, 통제요원은 무선로봇제어기를 통해 로봇을 조종해 도로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 정리를 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5G 로봇 경찰 시연이 5G 네트워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 집.거리.상점.야외활동 등 근미래에 적용될 일상 생활 혁신 플랫폼 제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미래의 일상 생활을 혁신할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집, 거리, 상점, 야외활동 등에서 적용될 일상생활 혁신 플랫폼을 세트장으로 구성된 다양한 상황하에 선보이고, ICT플랫폼이 가져올 편리한 미래 생활상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양한 기기를 개별 또는 통합적으로 제어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오픈 플랫폼으로, 특정 제조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활용을 원하는 국내외 가전업체, 인테리어업체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WIS전시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을 미리 보는 한편,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오디오 대신 작은 크기로 Hi-Fi와 같은 고음질을 낼 수 있는 ‘UO[1] 오디오 링키지’도 전시된다. 이 기기는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와이파이로 연결돼 음원 손실이 거의 없고, 1대부터 최대 10대까지 연결해 서라운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CCTV 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하고 분석해주는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도 선보인다.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은 별도의 저장 장치 없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유동인구 분석, 성별/나이 분석 등을 통해 영업 매장에서 판매 타깃 연령을 설정하거나 매장 내 물건을 재배치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 밖에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 LTE 기반의 국가안전망 시연, 지난 MWC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새로운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 쇼퍼’, ‘스마트 신용카드’ 등도 WIS 2015에서 선보인다. ||■ 미래의 일상 바꿀 네가지 상품.서비스 새롭게 선봬
SK텔레콤은 WIS 2015에서 ▲UO 스마트빔 레이저 ▲T라이브 스트리밍 ▲스포츠 트래킹 솔루션 ▲웹 페이먼트 등 네가지 상품.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HD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UO 스마트빔 레이저’ 완제품이 WIS 2015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화질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기존 초소형 빔과 달리 HD급 고화질이 제공되는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3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6월 이후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T라이브 스트리밍’은 고화질 동영상(풀 HD)을 LTE로 지연 시간 없이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방송용 카메라, 캠코더, 액션캠 등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문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향후 4K UHD 등 초고화질 촬영장비와도 연동할 수 있다. ‘T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야외에서 개인용 방송이 대중화되고 전문 방송에서도 고화질 촬영을 위한 고가의 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각종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포츠 트레킹 시스템도 선보인다. 예를 들어 그동안 축구 경기의 스포츠 트래킹은 카메라 기반의 비싼 영상 분석 시스템으로 점유율, 이동거리, 패스성공률 등을 분석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스포츠 트래킹 시스템은 초정밀 측위 기술이 반영된 태그를 공에 삽입하고 선수들의 보호대 등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데이터 측정과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기존 시스템보다 비용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이메일을 보내듯이 간단하게 결제/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핀테크 기술 ‘웹 페이먼트’도 최초로 선보인다. ‘웹 페이먼트’는 모바일 결제의 복잡한 과정과 보안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술로, SK텔레콤은 세계적인 포털, 금융기관, 핀테크 업체 등 총 18개사와 손잡고, 글로벌 표준 규격을 논의하고 있다.
■ 국내 강소 기업 동반 전시에 활로 상담까지
SK텔레콤은 유망한 스타트업 ▲프레도 ▲Z3Factory ▲나노람다 ▲포디웰컴과의 동반 전시를 진행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프레도는 아이들 쌓기 놀이 장난감으로 사용되던 블록 완구에 IoT기술을 융합해 영어, 연산, 한자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상품인 ‘스마트 큐브’를, Z3Factory는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와 상품 패키지에 내장된 턴테이블 제어를 통해 360도 이미지를 자동 촬영해 주는 ‘로타’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노람다는 ‘초소형 분광센서’를 시연한다. 이 센서는 물체에 빛을 쪼이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해당 물체의 성분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사과에 빛을 쪼여 당도와 신선도를 확인하고, 피부에 빛을 쪼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포디웰컴은 7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360도 이미지를 3D 피규어로 만들어주는 ‘3D Studio M’을 선보인다.
또한 SK텔레콤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WIS 2015방문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조언도 구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WIS 2015 전시회를 관람객이 공감하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하는 전시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매시간마다 미래의 생활을 연극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존 별로 투어가이드가 배치돼 기술, 상품.서비스별 특장점 및 차별화 요소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일반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WIS 2015는 27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자동차, TV,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을 보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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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은 금리결정시 전문가 의견 참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한국은행이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참고해 기준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경기 회복세가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KDI와 생각이 비슷하다"면서, "여러 전문가와 연구기관들도 비슷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데 있어 그런 점을 충분히 참고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KDI는 지난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구조개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세수가 예상대로 걷히고, 기준금리를 한두 차례 추가 인하되지 않으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2%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최 부총리는 산업자원통상부와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주최로 열린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선 "(우즈벡이) 한국의 더없이 소중한 협력 파트너"라며, “의료, ICT(정보통신기술), 수자원, 국방 분야 등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ODA(공적개발원조),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KSP(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등을 통해 양국간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면서, “오늘 포럼에서는 가스.화학 등 양국의 전통적인 협력 분야뿐만 아니라 의약품.식품.건축자재.전자기술 등 새로운 분야에 관한 협력방안이 논의된다"면서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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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이재용 부회장 지배력 강화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26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했다. 양사는 9월 1일 자로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제일모직이 기준주가에 따라 산출된 합병비율인 1대 0.35로 삼성물산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제일모직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하고 삼성그룹의 창업정신을 승계하는 차원에서 삼성물산을 사용키로 결정했다. 1938년 삼성그룹 모태인 '삼성상회'로 설립된 삼성물산의 역사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양사 합병 결의에 따라 삼성그룹의 재편 작업이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삼성SDI와 제일모직 소재부문을 합병하고 삼성SDS.제일모직을 상장하는 한편 화학.방산부문을 한화그룹으로 매각하는 '빅딜'을 단행하는 등 일련의 사업구조 재편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가 단순화하면서 기존의 순환출자 구조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는 '제일모직→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전기.삼성SDI→제일모직'에서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단순화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은 합병 전 제일모직 23.2%에서 합병 후 삼성물산 16.5%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의 지분은 합병 전 제일모직 7.8%에서 합병 후 삼성물산 5.5%로 바뀐다.
합병 후 삼성물산의 오너 일가 지분 합계는 30.4%로, 여전히 공정거래법상 내부거래의 규제 대상이 된다. 이 부회장은 합병회사(삼성물산)의 최대주주(16.5%)로서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회장은 현재 삼성전자 지분이 0.57%에 불과하지만 삼성물산을 통해 삼성전자를 지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제일모직은 삼성생명 지분 19.3%를 보유하고 있고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4.06%를 갖고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7.21%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 부회장이 지난주 그룹의 상징적인 자리인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을 부친인 이건희 회장에게서 물려받은 데 이어 그룹 승계를 위한 하나의 포석이 될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또 삼성문화재단은 삼성생명 지분 4.68%,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생명 지분 2.18%를 갖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말 삼성생명 지분 0.06%를 취득했다. 이 부회장은 두 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삼성생명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합병회사의 매출은 2014년 기준 34조원으로, 건설.상사.패션.리조트.식음료 등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양사는 핵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시너지를 강화해 2020년 매출 6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1963년 설립돼 부동산.테마파크 사업을 시작으로 건설.식음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고, 2013년에는 옛 제일모직으로부터 패션사업을 인수하고 2014년 말에는 상장했다.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모태기업으로 1938년 설립된 이후 1975년 종합상사 1호로 지정됐다. 1995년 삼성건설 합병 후에는 건설과 상사부문으로 나뉘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2011년 삼성의 바이오사업 출범에 함께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을 공동으로 인수하기도 했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패션 등 사업별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과정에서 핵심사업 경쟁력과 해외영업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건설.상사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한 삼성물산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한 사업 정체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 다각화 방안을 검토해 왔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패션.식음.건설.레저.바이오 등 생활 전반에 걸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의식주휴(衣食住休).바이오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삼성 측이 밝혔다.
두 회사는 각각 운영해 온 건설 부문을 통합해 건설사업 경쟁력 제고 및 운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또 상사 부문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패션.식음 사업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의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 부문의 최대주주로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돼 향후 바이오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46.3%, 4.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양사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합계는 51%를 넘는다.
제일모직 윤주화 사장은 "이번 합병은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인간의 삶 전반에 걸친 토탈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은 "패션, 바이오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삼성물산이 보유한 글로벌 오퍼레이션 역량과 제일모직의 특화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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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 안전문화는 기본교육 시작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과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에서 더욱 철저한 기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기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훈련팀은 지난 22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신입 캐빈승무원 26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하면서, 이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실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기내환자 발생 상황의 응급처치에 대해 실습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캐빈승무원이 되기 위해선 12주 3일의 훈련 기간이 필요하다. 그 중 안전훈련의 경우 총189시간, 23개 과목의 기내에서 조우할 수 있는 모든 비상상황에 대한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비상상황에 대한 모든 훈련 및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고 훈련 교관의 경우 국내, 국제기관의 전문자격을 취득해 훈련품질향상을 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안전훈련은 국제항공수송협회에서 실시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항공업계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 8년간 약 2,400여명의 다양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우수한 안전훈련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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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1만 2천명 방문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공급하는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에 지난 22일부터 주말 3일 동안 1만 2천명(12일 예상인원 포함)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한승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직주근접성과 쾌적함을 모두 갖춘 성성지구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최고 39층 조망권이 있는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밝혔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2㎡ 226세대, 74㎡ 136세대, 84㎡ 1,234세대, 99㎡ 134세대, 총 1,730세대가 들어선다. 선호도 높은 85㎡ 이하 세대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이 단지는 지난 해 11월 성성3지구 A1블럭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995세대와 함께 총 2,725세대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880만 원대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4~5일, 계약은 10일~12일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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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홈보이와 함께하는 성적 향상 프로모션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홈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홈보이(homeBoy)와 함께하는 성적 향상 프로모션을 26일부터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uplushome.com)에서 EBS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보고 20회의 모의고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중고등학생 1명에게 미국 하버드, 예일, MIT 등 아이비리그 주요 7개 대학 탐방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2등에게는 LG전자 최신형 노트북인 그램을, 3등에게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 일별 성적 우수자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공유하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홈보이를 통해 EBS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EBS홈스쿨’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또한 SNS에서 기발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쿠쿠크루’의 페이스북에서도 홈보이로 EBS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쿠쿠크루 멤버들의 재미있는 영상이 26일 공개 될 예정이다.
EBS 강의 및 방송 등 6만여개의 교육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EBS홈스쿨’ 서비스는 초.중.고교 전과정 인터넷 강의는 물론 성인을 위한 EBS프리미엄 영어 강의, EBS TV 다시 보기 등의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 초/중/고 필독서 등 근현대 문학도서와 세계명작 원서 등 총 10,000여권의 교양도서와 매월 인기 베스트셀러 10권이 e-book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홈도서관’ 서비스와, 세계명작 위인전 등 2,000여권의 동화를 한글, 영어, 수화 버전의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동화’ 서비스는 교양 및 영어학습서, 동화전집을 구매해야 하는 주부들의 도서비용 부담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