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 파트너社와 손잡고 함께 갑니다
삼성SDS는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타워(본사)에서 약 400여 개 파트너社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社 운영 정책 설명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삼성SDS가 지난 4월 개최한‘파트너社 솔루션Fair(페어)’이후 약 한달 만에 다시 열린 파트너社와의 소통의 場이다.
삼성SDS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社를 위한 공동 연구, 자금 지원, 기술 공유 등에 대한 지원 정책 설명을 통해 동반 성장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성SDS가2020년 매출20조, 글로벌 IT기업 톱10진입을 목표로 비전2020을 발표한 후,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파트너社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날 참석한 (주)알앤비소프트웨어 강응호 대표는“삼성SDS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방향을 잡아야 할지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동반 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파트너社 운영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파트너社의 현재 품질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발굴하는 품질 컨설팅과 품질 교육 지원이 추가되어 실질적인 강소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이 강화될 예정이다.
삼성SDS 상생협력실장 윤상우 전무는 “삼성SDS가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파트너社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삼성SDS는 파트너社와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정부로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 2년(2012년~201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바 있다. 동반성장 슬로건 smart Together(스마트 투게더)를 발표해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
대한항공, IATA 패스트 트래블 그린 등급 획득
대한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승객들의 공항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대한항공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IATA Fast Travel Program)의 그린 등급(Green Certificate)를 수상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은 승객들이 공항 대기 시간을 줄여 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하는 동시에 전 세계 항공사들이 비용을 줄이고 정시운항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셀프 체크인, 셀프 예약변경, 자동 수하물 위탁, 자동 여행서류심사, 무인 자동탑승,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위탁수하물 클레임 등 6가지 조건 중 일부를 충족하게 될 경우 해당 항공사에 그린, 골드, 플래티넘 등급을 차등 부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셀프 예약변경, 자동 수하물 위탁 등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국내 항공사 최초로 그린 등급을 받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항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승객들이 탑승수속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양한 e서비스를 국내 항공사 최초로 잇따라 선보이며 승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e 티켓’서비스를 실시해 ‘e 항공시대’를 연 바 있고, 2007년 키오스크 서비스와 2008년 웹 체크인 서비스를 국내 항공사 최초로 시행하는 등 승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IT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유한킴벌리, ‘화이트 탐폰 브랜드 홍보대사’ 모집
여성용품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의 여성용 위생용품 브랜드 ‘화이트 탐폰’이 365일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화이트 탐폰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이트 탐폰 홍보대사는 탐폰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참여하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비롯해 여성의 당당하고 건강한 자기관리를 도와주는 화이트탐폰 브랜드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들어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여성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탐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소비자가 탐폰 제품을 사용한 이후 라이프스타일변화나 경험담 등을 전하는 소통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탐폰 제품을 써 본 여성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오는 6월 7일까지 화이트 브랜드 홈페이지(www.white.yuhan-kimberly.co.kr)와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개인 사진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담당자는 “국내 탐폰 시장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최근 5년 새 50% 이상 성장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면서, “여성 소비자들이 탐폰 사용에 대한 다양한 사연을 공유할 수 있는 ‘화이트 탐폰 브랜드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통해 탐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탐폰은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5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급성장 중이다. 화이트 탐폰은 제품 손잡이 부분에 실리콘 재질의 핑크 젤 그립을 적용해 삽입 시 미끄러움을 방지 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면서, 부드럽고 슬림한 어플리케이터와 ‘화이트’ 브랜드만의 뛰어난 흡수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
올레 멤버십, ‘폰브렐라(우산)’ 이벤트 인기몰이
올레 멤버십 고객에게 프리미엄 우산을 제공하는 ‘폰브렐라’ 이벤트가 일평균 1만명이 응모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지난 11일 시작한 ‘올레 멤버십 리미티드 에디션 2. 폰브렐라(Phone-brella) 2015’ (이하 ‘폰브렐라’) 응모 이벤트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폰브렐라'(Phone-brella: Phone+ Umbrella)는 반드시 손잡이를 잡아야 하는 기존 우산과 달리 팔목만으로도 우산을 들 수 있는 KT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들어간 프리미엄 우산이다. 우산을 쓰더라도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해, 여름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올레 멤버십 고객들의 응모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KT가 운영하는 SNS와 기타 온라인 채널에서도 ‘폰브렐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고객들은 단순히 이벤트만 응모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날리는 우산을 잡다가 역으로 스마트폰을 떨어트렸다’, ‘팔에 깁스를 한 상태에서 비 오는 날 폰브렐라가 꼭 필요하다’, ‘킹스맨 우산을 이은 기가 막힌 우산’ 이라는 등 ‘폰브렐라’의 활용성이나 디자인에 대한 소감을 적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T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28일부터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폰브렐라’를 전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시돼 있는 폰브렐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고객이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드론, 명품 헤드폰, 폰브렐라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골드바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즉석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한정판 우산을 직접 보고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이벤트에 대한 열기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KT 마케팅부문 로밍&제휴사업 담당 이병무 상무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2. 폰브렐라 2015’ 이벤트에 큰 관심을 보내주시는 올레 멤버십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폰브렐라’ 이벤트는 올레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올레 멤버십 웹페이지(membership.olleh.com),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event.olleh.com/event_ing/event_view.asp?uid=3146) 및 App에서 참여할 수 있고 당첨시 올레 멤버십 포인트 5천점이 차감된다. 추첨을 통해 총 2만명에게 ‘폰브렐라’를 제공할 계획으로, 당첨자는 6월 15일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 올레 멤버십 웹페이지 및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폰브렐라’ 수령 후 7월 26일까지 '폰브렐라' 인증 사진과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제공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서, 67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8일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에서 에너지산업 중소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해 총 67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했다.
에너지밸리 1호 기업인 보성파워텍 등 총 8개 에너지 중소기업은 필리핀 이네크(INEC), 러시아 엠아이케이(MIK), 미국 웬코(WENCO), 시리아 샬 이앤티(Shaal E&T) 등 7개국 10개 해외기업과 총 67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변압기, 개폐기, 절연유 등 전력관련 제품 수출뿐 아니라 태양광발전소 건설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역동적인 해외마케팅 현장이 됐다.
해외 구매자들은 조환익 한전 사장과 함께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 개회식 행사에 참석한 후 한전 본사에 설치된 중소기업 전시장을 관람하는 등 페스티벌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전력기자재 전시 부스를 방문해 수출 상담을 하고 수출 상담 결과 향후 수출금액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이번 동반성장 페스티벌에 참가해 계약을 체결하는 해외 구매자의 항공료, 숙박비 등 행사 참가비용을 지원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한전은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에너지밸리’가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허브(Global Hub)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계약식에서 여성구 한전 협력안전본부장은 “한전이 지난 117년 동안 고품질의 전력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중소기업들의 고품질 전력기자재 덕분이었던 만큼 한전은 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고 이번 해외수출 계약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출계약 지원은 한전의 동반성장 정책 기반에서 에너지산업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외국 기업과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전은 앞으로도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전력산업계가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더 활발히 진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얍(YAP), ‘WOW YAP’ 릴레이 이벤트 진행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편 방영을 맞아 놀라운 혜택을 주는 ‘WOW YAP’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WOW YAP’이벤트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얍(YAP)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얍(YAP)은 앱 내 정글의 법칙 가상 매장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TGIF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WOW YAP세트 50%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7월 17일까지 얍(YAP)을 다운로드 받는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자동으로 발급되고, 'MY지갑'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폰 지급기간은 5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이고, 사용기한은 7월 30일까지다. 발급된 쿠폰은 메뉴 주문 시 제시하면, 직원 확인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얍(YAP)은 기업명과 브랜드의 모티브가 된 얍 섬의 스톤머니(Stone Money)[1] 정신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톤머니를 모아라’ 이벤트는 8주 동안 얍(YAP) 스탬프 매장 8곳을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 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약 3천여명에게 CGV 커플 1년 영화 예매권(24매), 5만원 상당의 아웃백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8일 애플리케이션 내 ‘MY 지갑’을 통해 진행된다. 가장 원초적 화폐 형태인 스톤머니를 O2O소비 문화로 승화시켜 체험하는 셈이다.
안기웅 얍컴퍼니 부사장은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 공식 제작 지원을 계기로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브랜드 스토리와 즐거운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얍(YAP)은 O2O시장의 선두 사업자로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하고 즐거운 소비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 출시된 얍(YAP)은 국내에 비콘 서비스를 처음으로 상용화 시키면서 O2O(online to offline)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앱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팝업 알람으로 알려주는 팝콘(popcorn)서비스부터, 쿠폰, 모바일 스탬프, 멤버십, 결제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스위스알파인클럽, 미니멀 캠퍼들을 위한 캠핑용품 출시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스알파인클럽’(대표 전제헌)은 빠르게 변하는 캠핑 스타일에 맞춰 2~3인용 텐트 ‘힘멜’과 미니 타프 ‘슬릭’, 자동충전매트 ‘베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힘멜’ 텐트는 3개의 폴 크로스 구조로 강한 비와 바람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 제품으로, 캠핑 초보나 여성들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특히 부피가 작고 가벼워 미니멀 캠핑, 백패킹, 하이킹,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힘멜 텐트는 전면, 후면 메쉬 처리는 물론 사이드 2면, 천장 1면에도 메쉬 패널을 추가해 통풍 및 개방감을 높였고, 더블월 구조로 결로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내수압 3,000mm로 방수 및 내구성이 뛰어나고, 작은 공간에 필요한 수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메쉬 해먹을 추가해 타제품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이밖에 재귀반사소재를 사용해 야간의 시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힘멜 텐트와 함께 사용 가능한 ‘슬릭’ 미니 타프는 730g의 가벼움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실버 코팅처리로 여름에 강력한 햇빛을 차단하고, O링 일체형의 12개의 스트랩 적용해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비박용 텐트 및 그늘 차단용으로도 사용 가능해 효율적이다.
이와 함께 몇 분만에 자동으로 부풀려지는 자동식 충전매트 ‘베른’은 980g 중량으로 수납 및 보관에 용이한 제품이다.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줘 쾌적한 휴식과 잠자리를 제공하고,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오염에도 강해 낚시, 자전거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에도 사용하기 좋다.
스위스알파인클럽 관계자는 “최근 미니멀 캠핑, 백패킹으로 변화하는 캠핑 트렌드에 맞춰 경량성과 실용성을 갖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번 신제품들은 최소한의 장비만 갖추고 야외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알파인클럽의 미니멀 캠핑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swissalpineclu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전, ‘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 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9일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 중앙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광주광역시 및 GIST와 ‘에너지밸리 기술원’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시의회 의원 및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에너지밸리 기술원’현판을 제막하고, GIST 舊도서관 2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기술원 사무실을 둘러보았다.
‘에너지밸리 기술원’(이하 에기원)은 광주전남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역량과 에너지산업에 대한 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해 에너지 신산업 R&D를 발굴하고, R&D성과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해 에너지밸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산.학.연 협업 전담지원기관으로 한전-GIST-광주광역시가 합동으로 설립한다.
에기원의 주요사업은 연구개발성과를 활용한 연구소기업 및 Start-Up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운영으로, ‘에너지밸리 센터’와 협력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내 R&D 기반을 공고히 하고 창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에기원은 한전, 광주광역시, GIST에서 파견된 전문인력으로 조직이 구성 운영된다. 한전-GIST-광주시가 운영자문위원회로, 한전전력연구원-지역대학-연구기관이 기술자문위원회로 참여해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향후에는 법인화를 통해 독립기구로의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에기원이 에너지밸리 내 新산업분야 연구개발 및 창업 기반 확산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기존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 및 창업을 지원하는 ‘에너지밸리 센터’와 더불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떠받치는 튼튼한 두 기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지엠, “여성 임직원,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9일 부평 본사에서 ‘한국지엠 여성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 인재 육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지엠 여성 임직원 간담회’는 부평 본사를 비롯, 군산, 창원, 보령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여성 임직원 능력 개발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여성 인재의 경쟁력 향상 방안 및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 직원과의 소통경영을 중시하고 있는 한국지엠은 매년 전사 여직원들만을 별도로 초청해 다양성과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지엠 여성위원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것으로, 지난 2005년 여성위원회 출범 이후 그간의 성과와 함께 회사의 글로벌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은 여성위원회를 필두로 지난 10년 간 글로벌 GM의 전략적 여성 인재 육성 계획에 보조를 맞춰 지속적으로 여성 인력의 비중을 늘림과 동시에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면서, “최근 있었던 육아를 위한 한국지엠 어린이집 개원 등과 같이 앞으로도 여성 임직원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글로벌 여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의 여성 인력은 8백여명으로 전체 사무직 임직원 6천여명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지엠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가장 높다. 이는 회사 출범 이후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회사가 일관되게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여성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10년간 여성 임직원의 능력 개발 및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선후배 여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성공한 여성 리더와의 정기적 만남은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여성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여성 컨퍼런스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편, 한국지엠은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2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여성가족부 산하 여성 인재 활용과 양성 평등 실천 태스크포스팀에 참여하고 있다.
-
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 3대 SNS ‘패스(Path)’ 자산 인수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29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패스 사(社)의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패스(Path)’와 ‘패스 톡(Path Talk)’의 자산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3대 인기 SNS 중 하나인 ‘패스’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면서 1000만이 넘는 월평균이용자수(MAU)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구 2억 5천만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확보함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인수에 대해 “패스는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대규모 트래픽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서비스”라면서, “최근에는 중동 지역의 이용자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고 다음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패스’는 페이스북 플랫폼 개발자 데이브 모린(Dave Morin), 냅스터 창업자 숀 패닝(Shawn Fanning) 등이 모여 지난 2010년 11월 출시한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공개와 확산을 주요 목적으로 삼는 여타 SNS와 달리, 소규모 그룹 간의 관계 유지와 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춘 비공개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한다.
또한,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사생활 보호 컨트롤을 통해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통제할 수도 있다. 개인 공개가 가능해 나만의 일기장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소식 중 일부만 친구와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친구를 그룹으로 묶어 특정 그룹하고만 소식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교, 직장, 고향 등 소규모 그룹별로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경향이 큰 아시아 시장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다음카카오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당분간 패스로부터 인력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한다. 비슷한 형태의 SNS인 카카오스토리를 개발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브 모린 패스 대표는 “사람들 사이의 행복, 의미, 관계를 추구하며 시작된 패스가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면서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의미있는 연결을 통해 모바일 혁신을 이끌어 온 다음카카오가 패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최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각 나라별 상황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서비스 개발 노력과 함께 단기간에 의미있는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인수 합병이나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쉽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녹십자, 육아맘 위한 힐링이벤트 개최
국내에서 프랑스 분유 ‘노발락’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녹십자가 육아에 지친 육아맘들을 위해 힐링이벤트를 마련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다음 달 7일 서울 서래마을에서 생후 150일 전후 아기를 키우는 가족을 위한 ‘노발락 150일 힐링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발락 150일 힐링이벤트’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 이벤트로,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프랑스식 육아법에서 착안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와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아기를 위한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여 가족 모두에게 기저귀 발진크림, 양키캔들 등의 육아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아기, 부모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유익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여신청은 오는 6월 3일까지이고, 참여방법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발락 홈페이지(www.noval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와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키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로 구성돼 있다.
-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현지 학교 지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나이지리아에서 현지 학교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법인은 나이지리아 포트하코트시 엘레메 마을에 위치한 에부부 중학교(Ebubu Community Junior Secondary School)의 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도서 수백 권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인이 위치한 엘레메 마을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도서관 건물 도색, 출입문 및 창문 교체, 책장과 책걸상 등 가구를 구비했다.
지난 해 포트하코트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주최 도서문화행사 ‘세계 책의 수도’를 방문했던 인천광역시 관계자도 뜻을 함께 해 한국문화 관련 도서를 추가로 기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부부 중학교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나이지리아 현지화의 일환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엘레메 마을에 우물을 설치해 고질적인 식수난을 해결하기도 했고, 향후에도 교육과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OSJD 서울 사장단회의 및 국제철도물류회의 폐막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서울 사장단회의 및 제 10차 국제철도물류회의가 29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개막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서울 사장단회의는 25개국 300여명의 국내외 철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지역의 공동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철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OSJD 서울 사장단회의의 가장 큰 성과는 유라시아 철도 발전 및 남북철도 연결을 지지하는 ‘서울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
OSJD 회원국들은 서울선언문에서 유럽과 아시아 간 대륙횡단노선을 통한 국제철도운송의 중요성 및 역할이 강화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대륙횡단철도와 한반도 종단철도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8일 제10차 국제철도물류회의에서는 150여명의 국내외 철도물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에서 시작하는 국제철도화물운송 개발전망 등 철도물류운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OSJD 방문단은 회의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KTX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KTX로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 제1회 국제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아이다’를 관람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차량기지의 최첨단 정비 시설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서울~부산간 KTX에 시승하면서 세계 수준의 고속철도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철도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대부분 OSJD 국가는 철도시설이 노후화돼 있는 상태로 향후 한국철도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5 OSJD사장단회의 및 국제물류회의는 남북철도 연결이 유라시아의 평화적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면서 대륙철도와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에 걸맞게 약 30억 톤에 달하는 막대한 수송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모멘템 발굴에 고심하고 있는 유라시아 철도운송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서울회의를 통해 OSJD 회원국 모두가 남북철도 연결이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닌 유라시아 공동의 문제임을 인식하게 됐다”면서, “향후 OSJD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대륙철도 시대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아나,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신속서비스’ 인증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Fast Travel Program)의 그린 등급(Green Certificate)를 인증받았다.
국제항공운송협회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은 승객들이 공항 대기 시간을 줄여 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하는 동시에 전 세계 항공사들이 비용을 줄이고 정시운항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는 국내 최초로 지난 1일부터 인천/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을 전면 실시했다. 이어 7일부터는 셀프 체크인 후 짐까지 혼자 부칠 수 있는 셀프백드롭 카운터를 오픈해 실시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인터넷/모바일 탑승권’ 이용 승객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탑승권을 발급받을 경우 공항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바로 출국이 가능하고, 수하물이 있어도 별도로 마련돼 있는 셀프백드롭 카운터를 이용하면 30분 이상의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네오플럭스, ‘파트너 기업 초청 세미나’ 개최
두산그룹 계열 벤처.사모투자(PE) 회사인 네오플럭스(대표이사 이상하)는 29일 경기도 용인에서 24개 투자 기업을 초청해 '파트너 기업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3회째를 맞는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투자기업에 도움이 되는 역량과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투자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Win-Win partnership' 차원에서 열린 것이다.
이상하 네오플럭스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두산그룹의 경영방식과 경험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 연세대학교 신동엽 교수가 '21세기형 성공기업 경영코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네오플럭스는 2013년 부터 투자 기업의 역량 강화와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녹십자, 일동제약 지분 전량 매도
녹십자가 글로벌 사업에 집중한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셀이 보유 중인 일동제약주식 735만9천773주(지분 29.36%) 전량을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에게 매도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매각에 대해 북미, 중국 등지에서 영위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와 일동제약이 서로의 전략을 존중해 양사가 상호 ‘윈윈’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자산 효율화를 통해 당사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확보한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위해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혈액제제 사업 확장을 위해 북미 생산거점을 마련키 위해 캐나다 공장 설립을 결정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의 글로벌 전략 품목인 면역결핍치료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은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고, 독점을 깨고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는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신기술을 이용한 사업 분야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
대한항공, SNS회원 초청 견학행사 실시
대한항공은 29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SNS 회원들을 초청해 인천 영종도 대한항공 화물 청사 및 정비 격납고 시설을 견학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11번째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SNS 회원들과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키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를 비롯한 부산 테크센터 등 회사 시설을 소개하는 견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 행사는 평소 항공 분야 중 정비와 화물 운송 분야에 관심이 많은 SNS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330-300EN 신규 항공기를 직접 타보고, 항공 화물 수송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항공이 신규 도입한 A330-300EN은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을 강화한 친환경 항공기로 비즈니스 좌석에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신규 장착해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프라이버시를 한층 강화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SNS 회원들은 대한항공 인천 화물터미널에서 수입화물, 통과화물, 수출화물이 분류 및 적재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보온화물, 냉동화물, 귀중화물 등 특수화물이 보관되어 있는 특수창고를 견학했다.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항공 시설 견학 및 신규 항공기 등 견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항공업계의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혀 미래 항공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통해서도 SNS 회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를 돕는데 쓰이고 있다.
-
한전, 배전지능화 시스템 1단계 구축완료 기념식 개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지난 27일 한전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 한국전기공사협회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지능화시스템’ 1단계 구축완료 기념식을 개최해 배전지능화시스템 개발과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48명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등의 포상을 실시했다. ‘배전지능화시스템’은 정전시간을 대폭 단축해 약 1조3천억원의 경제적 이득 즉 사회적 정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약 1조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는 등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배전지능화 도입 전 고장에 의한 연평균 호당 정전시간은 30분에서 배전 지능화 도입 후 연평균 정전시간이 4분으로 약 87%단축돼 국민생활 편의 및 산업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력은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차세대 배전지능화시스템’을 구축하는 2단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현재 운영중인 개폐기의 약 90%인 15만대를 지능화개폐기로 운전할 계획이다. 고장구간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0.08초 이내에 분리하여 건전구간에는 단 1초의 정전도 허용하지 않는 무정전 전력공급 시스템을 개발해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4,710억 원의 사회적 정전비용과 4,890억 원의 회선신설 비용 등 약 1조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배전지능화시스템 개발 및 구축 사업에 참여한 중전기업체 대표자들에게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국전력은 배전지능화 시스템과 브랜드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전, LG U+와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LG유플러스(대표이사 이상철)는 지난 27일 한전 광주전남본부에서 전력과 IoT(사물 인터넷) 융합, 빅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전력-IoT 융합 스마트그리드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국내 실증 및 확산사업 적용을 거쳐 국내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활성화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상생 협업모델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산업단지 대상 스마트그리드 사업화 추진 ▲ IoT 기반의 에너지효율화, 보안, 안전관리 분야 기술개발 및 실증 ▲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시장 공동개발 및 진출 등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양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키로 했다.
구성된 워킹그룹은 양사의 실무책임자 각 1명과 실무담당자 각 5명 이내로 구성하고, 워킹그룹 회의를 월 1회 이상 개최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의 전력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그리드 모델과 LG U+의 IoT 분야의 강점을 융합하여 글로벌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전력 인프라와 계통 운영기술, 스마트그리드 모델에 LG U+의 최적화된 전력통신 네트워크와 Io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다면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고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전, 방과후 학습지원으로 전력 꿈나무 인재 육성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9일 본사 한빛홀에서 학생, 대학,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후 학습 지원 Kick-off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뛰어난 학습능력과 열정을 가지고도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을 지원해 글로컬 인재로 발굴.양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시행했다.
특히, 공모를 통해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학습강사로 활용함으로써 대학생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높이면서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34주간 계획으로 매주 4회(영어, 수학)로, 1회당 2시간씩 학습강사 1명당 5-7명의 중학교 1-2년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학습 참여 학생인 김정은(무등중1)양은 “혼자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대학생 오빠에게 공부를 배우게 돼서 기쁘다”면서, “이번 수업을 계기로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을 꼭 올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습강사로 뽑힌 신지수(전남대 영어영문3) 학생은 “한전에서 운영하는 Glocal 인재 육성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멘토로서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이번 소외계층 방과후 학습지원을 계기로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전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