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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정한 하도급 문화 빠르게 ‘정착’
하도급지킴이가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제적 약자인 하수급자, 자재.장비업자 및 노무자의 권익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도급지킴이란,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원도급자들이 하도급계약 체결 및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 대금, 노무비 지급 등 하도급 전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이 이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지난 2013년 12월 구축한 정부계약 하도급관리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를 운용한지 1년 6개월만에 시스템을 통해 1조원의 대금이 지급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721개 기관이 하도급지킴이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 등록을 했다. 이 중 359개 기관에서 1,521건의 사업(계약 금액 9조6천억원)에 대해 시스템을 이용해 하도급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을 통한 하도급 관리 사업이 지난해 상반기에는 198건으로 저조하다가 하반기에는 563건, 올해에는 아직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760건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도급지킴이 이용으로 하도급 및 자재.장비대금, 노무비가 전자적으로 지급되고, 지급이 보장되므로 지연 되거나 미지급 등의 비정상적인 관행도 사라지게 됐다. 또한, 대금도 하도급사 또는 자재.장비업체에 지급하는데 법정기일은 15일이지만 평균 2일만에 지급하고, 노무비도 평균 1일이 걸려 법정기일인 2일보다 1일이 빨라졌다.
그동안 조달청은 하도급지킴이 이용 확산을 위해 행자부 등 관련 부처와 협업을 통해 하도급지킴이 이용실적을 지자체 및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하고, 하도급지킴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해왔다.
또한,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도 하도급관리시스템 이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지난 4월 대표 발의하는 등 정부와 국회가 하도급관리시스템 이용 확산을 위해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김정운 전자조달국장은 “앞으로 하도급지킴이 이용이 더욱 확대되면 공정한 하도급 거래문화가 보다 빠르게 정착될 것”이라면서 “하도급 지킴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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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 병실이동 계획 없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병실 외부로 이동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전혀 검토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7일 “정부와 협조해서 상황이 통제되고 있고 환자들의 외부 이송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함에 따라, 이 병원 20층 VIP 병실에 입원 중인 이 회장도 이태원동 자택을 비롯한 외부로의 이동 계획은 현재 전혀 검토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현재 상태가 안정적인 데다 병원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상황이어서 이동은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10여명으로 늘어나면서 일각에서는 이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이 회장의 외부 이동 가능성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 이 회장의 이태원동 자택에 의료용 병상이 들어가는 승강기 공사를 완료하는 등 자택 치료에 대비한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삼성 측은 만에 하나 자택 치료 가능성에 대비한다는 의미일 뿐 이 회장을 실제로 자택으로 옮길지는 전적으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삼성 관계자는 지난주 브리핑에서 이 회장 사진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이 회장의) 건강이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돼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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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잠자는 소액계좌 9천100만 개 거래중지
금융감독당국이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휴면 소액계좌 9천100만 개의 거래중지를 추진한다. 이들 계좌는 오는 13일부터 은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계좌를 정상화하려면 은행 창구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기존 통장이 범죄자금의 이동경로인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장기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적은 예금계좌를 대상으로 약관에 다른 거래 중지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이달 중 하나.국민은행이, 다음달에는 기업. 신한.농협은행이 거래중지에 들어가고 나머지 은행과 금융권도 9월까지는 시행한다.
금감원은 거래중지 대상으로 예금잔액이 1만원 미만에 1년 이상,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에 2년 이상,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에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로,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은행권의 요구불 예금계좌 약 2억개 가운데 거래중지 대상에 해당하는 계좌는 9천100만개로 전체의 45.1%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당국이 계좌 발급 절차를 강화하자 장기 미사용 계좌를 대포통장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실제로 대포통장 적발 건수 가운데 계좌 개설일로부터 5일 미만인 비중은 2011년 9월부터 2013년까지 50.9%였으나 지난해 8~10월에는 15.0%로 하락했다.
금감원은 또 기존계좌의 사기 이용 가능성을 차단키 위해 고객이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유선상으로 통장을 해지할 수 있는 '간편 해지' 방안도 올 3분기(7~9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금감원 김용실 팀장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금융회사 콜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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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CO₂2800톤 감축
롯데월드몰.타워가 친환경 녹색복합단지로 거듭난다.
롯데월드몰이 지난 달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으로 이산화탄소(CO₂) 2,800톤 이상을 감축한 데 이어,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미국 LEED Gold 등급 인증을 초고층 신축건물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LEED(Leadership Environmental Energy Design)란,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에서 1998년 개발한 지속 가능한 건축물 인증 프로그램. 건물의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 성능을 정량화한 제도이다.
롯데월드몰은 지난 해 10월 오픈 한 후 올 5월까지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으로 6,016Mwh의 전력량을 생산했다. 이를 이산화탄소 절감량으로 환산 시 약 2,805.5톤이나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하면, 2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 2.76kg 수준으로, 롯데월드몰이 지금까지 감축한 이산화탄소량은 소나무 100만 그루를 심는 효과다.
현재 롯데월드몰 에비뉴엘동 옥상과 쇼핑몰 옥상 2,360m2 면적에 태양광 발전 모듈 총 1,187장(356.1Kw)과 에비뉴엘 옥상 305m2 면적에 태양열 집열판 108장이 설치돼 있다. 또한, 롯데월드몰과 석촌호수 사이에는 풍력과 태양광을 조합해 자체적으로 전력 생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가로등 16개가 운영 중이다.
또 롯데월드몰 지하 150~200m에 국내 건축물 내 최대 규모인 2,920RT급 지열 시스템을 설치해 롯데월드몰의 냉난방에 사용하고 있다. 지하 6층 ‘에너지 센터’의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800Kw의 전력을 생산한다.
롯데월드몰.타워가 이렇듯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까닭은, 전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올해부터 시작된 ‘온실가스 규제 및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월드몰.타워는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전하고, 에너지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친환경 녹색복합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에너지 소비와 손실을 최소화해 향후 총 에너지 사용량의 14.5% 가량을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지난 해 6월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인증 절차를 거쳐 ‘최우수 녹색 건축물’을 취득한 데 이어, 롯데월드몰.타워는 CDM사업 관련 지식경제부의 승인을 받았다.
또한, 태양광과 풍력 사례를 지난 해 12월 30일 초고층 건축물로는 세계 최초로 UN 기후변화협약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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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 선물
“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의 자라나는 꿈을 위해 도서실을 선물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일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첸동난(黔东南)자치구 리핑(黎平)현 소재 푸동(蒲洞)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왕지엔홍(王健宏) 구이저우성 청소년발전기금회 주임, 리핑현정부 오우딩샹(欧定祥) 부주석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빈 교실에 2천여권의 초등학생용 도서와 책장, 책상 등을 배치해 새롭게 마련한 도서실과 컴퓨터, 대형TV 등 교육기기, 체육용품, 피아노 등을 학교 측에 기증했다.
이번에 꿈의 도서실이 자리잡은 푸동(蒲洞)소학교는 구이저우성의 구이양시에서 차로 5시간 거리에 있는 리핑(黎平)현 더펑진(德凤镇)이라는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중국의 소수민족인 동족(侗族)의 집단 거주지로, 왕복 4시간을 걸어 등교해야 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깊은 산촌이다.
16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푸동(蒲洞)소학교는 학생들이 읽을만한 도서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학교 제반 시설도 노후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대한항공은 중국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해당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 학교를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2008년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인 ‘애심계획(愛心計劃)’을 발표하고 중국 농촌지역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다가, 도서를 읽을만한 공간 자체가 부족한 상황을 인식하고 2010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실’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로 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꿈의 도서실’은 시안, 황산,쿤밍,선양, 창사 지역에 이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 밖에도 중국 쿠부치 사막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중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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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8만톤 규모 메치오닌 공장 본격 가동
CJ제일제당이 프랑스 아르케마(Arkema)社와 손잡고 말레이시아에 투자한 8만톤 규모의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L-메치오닌 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4일 말레이시아 테렝가누(Terengganu)주에 위치한 컬티(Kerteh)지역에서 CJ그룹 손경식 회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 아르케마社 티에리 르 에나프(Thierry Le Henaff) 회장, 테렝가누주 주왕(州王) 뚜앙쿠 미잔(Tuanku Miza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L-메치오닌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세계 최초로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L-메치오닌을 생산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미 지난 1월 말 첫 제품을 출하한 후 현재 완전 가동 중으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과 메치오닌 핵심원료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최고의 수율과 안정적인 물량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CJ그룹의 62년 역사상 매우 중요한 날이다. CJ그룹이 영위하는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신유통 사업 중 바이오 사업은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CJ그룹의 글로벌 핵심 사업으로 성장해왔다”면서, “L-메치오닌이 본격적으로 상업화되면서 CJ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라이신과 쓰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메치오닌 등 5대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이 개발한 L-메치오닌은 축산업계 최고 권위의 학회에서 그 우수성이 공식 공개됨에 따라, 그 동안 석유를 원료로 사용해 화학공법으로 만든 DL-메치오닌이 주를 이루던 세계 메치오닌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메치오닌은 DL-메치오닌 대비 ‘상대적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 체내에 흡수돼 아미노산으로서의 기능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를 측정하는 척도)’이 20~40% 이상 우수한 아미노산임이 입증된 바 있다.
한편, 전세계 60억 달러 시장규모인 메치오닌은 라이신(40억 달러 규모)과 함께 전체 사료용 필수아미노산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화학공법 기술개발 조차도 진입장벽이 높아 이미 시장을 선점한 몇몇 선두기업을 제외하고는 진출조차 꿈꿀 수 없는 고부가가치사업이다.
현재 독일 에보닉(Evonik)과 중국 아디세오(Adisseo), 미국 노보스(Novus), 일본 스미토모(Sumitomo) 등 4개 기업이 95% 이상의 점유율로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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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해 중소기업에 특허 개방
삼성은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대구·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등록특허를 중소.벤처기업과 개인 창업가(이하 중소기업)에게 개방한다.
이번 개방 대상 등록특허는 모바일기기, 디스플레이, 통신, 반도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만8000건에 달한다. 이 중 3천400건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삼성은 중소기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사내 전문인력을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파견해, 개방특허 중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특허를 찾아 제공하는 ‘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특허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을 방문해 신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 개발시 문제가 되는 기술을 상담해 적합한 개방 특허를 제안할 예정이다.
‘매칭 서비스’는 대구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12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 사내 특허전문인력과 외부 특허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부터 활용까지 제반 사항들에 대한 ‘특허 멘토링’도 실시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특허권이 아직 등록되지 않은 공개특허도 향후 등록이 되면 해당 특허를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삼성과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이 개방 특허를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미래창조과학부와 특허청과도 협력한다.
김선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삼성의 특허 공개는 단순한 보유특허 공개를 넘어 ‘매칭 서비스’를 통해 지적재산권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은 오는 8일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daegu) 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gyeongbuk) 홈페이지를 통해 특허 제공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상으로 개방된 특허의 경우에는 특허로 인한 수입의 일정 부분을 중소기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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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UHD TV, 오페라 ‘주몽’의 제작 영상 담다
삼성전자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국립오페라단의 광복 70주년 기념작 ‘주몽’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전시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초고화질 삼성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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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금 공유 모델’ 첫 시도
경제계 전반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 및 복지 등에 대한 개편 요구가 많은 가운데, 노사가 협력해 임금인상의 일정액을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개선에 활용하는 ‘상생협력 임금공유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시도된다.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최근 노사간의 2015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임금 인상분의 20%를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개선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지원하는 상생협력 임금공유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회사가 같은 10%를 추가로 내는 방식으로, 결국 인상분의 20%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 동안 일부 기업들이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성과공유제’는 있었으나, 임금인상의 일정액을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지원하는 제도는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다른 기업들의 임금 협상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7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임금공유 ▲노사협력 임금체계 개편위원회 설치 및 ▲하이닉스와 지역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의 3대 상생 방안을 주요내용을 하는 임금협상 타결방안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은 “노사간의 이번 결정은 타이밍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업계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와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모델까지 만들어 낸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의하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협상에서 합의한 임금인상 재원 3.1% 중 10%인 0.3% 포인트를 내 놓고, 이와 같은 규모인 0.3%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추가로 내놔 총 0.6% 포인트 만큼의 비용을 협력사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실제로는 2.8%만큼만 임금인상률을 적용받게 된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약 4000여명의 협력사 직원들의 임금인상, 복리후생 등 처우개선 및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로 사용된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이 제도의 도입과 관련해 “SK그룹 편입 이후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의 ‘상생협력을 통한 행복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문화를 노사관계 측면에서 적극 받아들여 이와 같은 발전적 임단협이 타결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숨가쁜 업계경쟁 가속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최근 환경안전 이슈와 관련된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 위해 임단협도 조기에 타결했다고 말했다.
노사는 또 지난해 도입한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등에 대한 시행방안 수립과 통상임금을 포함한 생산직의 임금 및 직급체계를 산업구조 변화에 맞게 개편하기 위한 ‘임금체계 개편위원회’를 만들어 올 하반기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의 발전이 지역사회에도 직접적인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농촌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함에 따라 농협과 연계해 직원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노동조합 김준수.박태석 위원장은 “이번 타결로 SK하이닉스의 노사문화는 한 솥밥 한 식구 문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면서, “노사가 협력업체 직원 및 모든 이해관계자들까지 한 식구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상생협력 임금공유’와 ‘임금체계개편위원회’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사관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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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1 교류로 이공계 우수인재 육성
LG전자는 이공계 학생들과의 스킨십을 지속 강화하면서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6일 서초 R&D 캠퍼스에서 민경오 수석연구위원(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G 드림 멘토링 (LG Dream Mentoring) 3기’의 ‘멘토 (Mentor; 선배)-멘티(Mentee; 후배) 결연식’을 개최했다.
‘LG 드림 멘토링’은 LG전자의 최고 기술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이공계 석.박사 인재들과 1:1 결연을 맺고 지도 및 조언을 제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학생들의 희망.관심 연구분야 및 성장 비전 등을 세밀히 고려해 최적의 멘토를 선정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전기, 전자, 통신, 소프트웨어 등이다.
3기 멘티로 선정된 총 33명의 학생들은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한다.
이 기간 동안 멘토는 수시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연구소 방문 등 연구개발 현장체험의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정기적으로 ‘멘토-멘티 기술세미나’를 열어 학생들의 연구분야에 대해 심층 조언한다.
LG전자는 분기마다 열리는 사내 ‘기술교류회’에도 학생들을 초청, 전담 멘토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LG전자 연구원들과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창의력 개발을 위한 ‘멘토링 캠프’ △사내.외 학회 공동 참석 △등산, 야구대회 관람 등 다양한 상호 교류의 장을 운영해 멘토-멘티간 친목도모를 강화한다.
LG전자는 6개월간 적극 활동한 우수 학생들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 또는 입사 희망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멘토와 함께 해당 부서에서 약 2개월간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은 “자사 임직원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혁신을 주도할 이공계 인재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04년부터 이공계 대학생 대상 ‘일일 임원특강’, 대학원생 대상 ‘기술특강’을 진행하는 등 창의적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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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박정호 사장, ‘글로벌 포럼’서 기조 강연
SK C&C CEO가 SK그룹의 ICT 성장 비전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팔을 걷어 부쳤다.
SK C&C(대표이사 : 박정호 사장)에 의하면, SK C&C 박정호 사장은 美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2015 SK Global Forum’ 기조 연설을 통해 SK그룹의 ICT 성장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섰다.
SK Global Forum은 2012년부터 시행해온 SK그룹의 ‘또 같이’ 차원의 그룹 공동의 인재 확보 활동으로 ICT 분야는 美 실리콘 밸리에서, 에너지.화학분야는 美 동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Global ICT 기업.연구소 재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그룹의 IT 회사인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C&C, SK플래닛이 참여해 각 사별로 ▲ICT 신성장 전략 ▲Global ICT 인재 확보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날 유일한 관계사 CEO로 참석한 박정호 사장은 ‘글로벌 ICT 기업’으로서의 성장 전략과 우수 인재와의 상호 발전 기회를 언급하면서 적극적인 글로벌 ICT 역량 확보 의지를 표명했다.
박사장은 기조연설에서 SK그룹이 ▲변화.성장의 DNA ▲IT서비스업의 확장 가능성 ▲모바일서비스 노하우 ▲플랫폼 기반의 성장 ▲글로벌 Top 반도체 등의 우수한 ICT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ICT 트렌드를 리딩하는 글로벌 선도 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사장은 오는 8월 1일 SK C&C와 SK(주)가 합병하는 통합 법인 SK주식회사는 기존 ICT 사업을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융합 기술과 결합, 스마트 팩토리.융복합 물리보안.클라우드 등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글로벌 ICT 리딩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 C&C는 홍하이 그룹과 전략적 제휴 등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기술의 확보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ICT서비스·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ICT 회사에 맞는 창의적이고 활력 있는 조직 문화와 구성원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박사장은 끝으로 SK C&C에는 그룹내에서 이미 가장 많은 IT엔지니어가 있다고 언급하고, 하지만 통합.합병 후 New SK C&C가 글로벌 ICT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참석한 글로벌 ICT 기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SK C&C는 이날 포럼 후에도 ICT 인재 관계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TRM : Talent Relationship Management)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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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중소.중견기업 대상 지식재산경영 심층진단 지원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지식재산경영 현황을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경영 심층진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경영 심층진단은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가 2명이 진단대상 기업을 방문해 지식재산경영 인프라.활동.관리.실적.성과의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사업으로, 미흡한 부분 또는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중.장기 지식재산경영 전략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경영 전략 수립 및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이 올해 상반기에 최초 도입한 사업으로, 이번 하반기에는 12개 내외 기업의 지식재산경영 현황을 진단할 계획이다.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이고 보유 지식재산권 수가 10건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진단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업당 약 1,000만원으로 해당 기업의 자부담 비율은 10%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오는 8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역량이 단순히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준에서 벗어나 특허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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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우수 발명품 우선구매 추천 사업 시행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를 통해 중소기업 우수 발명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우수 발명품 우선구매 추천’ 사업을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 5년 이내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권리를 보유한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이고, 신청기업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1개 기업에 1개 제품만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제품은 등록된 권리가 포함된 제품으로 양산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시 정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추천 이외에도 기술표준원 신제품 인증(NEP) 심사시 기술성 평가 일부면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심사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발명품의 지원, 육성 및 구매증대를 통한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됐다. 최근 5년간 총 467개의 우수발명품을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 추천하여 136건의 납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12년 우선구매추천 중소기업에 대한 분석결과 선정 이후인 2013년 영업이익이 평균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중소기업 전체 영업이익이 11.1% 증가한 것에 비춰 볼 때 약 2배의 경영개선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경우 연중 4회에 걸친 접수.심사를 통해 추천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조달청의 공공기관 구매계획을 활용하여 사업 효율성을 증대했다.
사업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http://www.kipa.org)를 통한 온라인 및 우편, 직접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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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 출범
동원그룹의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가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동원그룹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홍보대사 최종 합격자 50명을 비롯해 동원그룹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및 명함 수여식 순으로 이뤄졌고, 동원와인플러스가 주최한 와인클래스와 동원홈푸드가 마련한 오찬회가 진행됐다.
‘동원 The Well 주부 홍보대사’는 평균 30대의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 홍보대사로 약 6개월간 동원그룹 계열사들의 주요 소식과 제품들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되고,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특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원그룹은 홍보대사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동원몰(www.dongwonmall.com) 포인트 5만점과 동원제품 등을 지원한다. 매월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동원몰 포인트 5만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동원그룹은 주부 홍보대사 활동 종료 후, 시상식을 통해 우수 홍보대사로 선정된 5명에게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1명) △3등 30만원(3명)의 상금을 수여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발대식에서 “동원그룹은 식품을 비롯해 생활에 밀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산업기업”이라면서, “주부 홍보대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활발히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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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특허청장–산하 공공기관장 경영성과협약 체결
최동규 특허청장은 5일 오후 3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한국발명진흥회 등 6개 산하 기관장과 경영성과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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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라이온 휴족시간, 여름 한정판 ‘로즈테라피 쿨링시트’ 출시
생활용품 전문기업 CJ 라이온 ‘휴족시간’이 지치고 부은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며 로즈 향기로 기분까지 릴랙싱할 수 있는 ‘로즈테라피 쿨링시트’를 여름 한정판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휴족시간 ‘로즈테라피 쿨링시트’는 기존 휴족시간 쿨링시트에 세련되고 섬세한 퓨어 로즈 향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상쾌한 쿨링 효과와 함께 집에서도 고급 에스테틱에서 스파를 받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시트 타입으로, 시트에 흡수되어 있는 수분의 기화열이 다리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평소 높은 힐을 신은 채 출퇴근하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 다리가 쉽게 피로해지는 여성 직장인들이 퇴근 후 다리의 피로를 풀면서 ‘나를 위한 힐링 타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캠핑이나 휴가지 등에서도 붓고 화끈거리는 다리에 붙여주면 즉각적인 냉각 효과로 쿨링 마사지한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CJ LION 휴족시간 브랜드 매니저는 “그 동안 휴족시간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힘입어 기존 쿨링시트에 고급 에스테틱에서 만나볼 수 있는 투명감 있는 퓨어 로즈 향을 더한 ‘로즈테라피 쿨링시트’를 여름 한정판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하루 종일 수고한 다리에 상쾌한 쿨링감과 로즈 향으로 마음까지 힐링하는 시간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족시간은 ‘로즈테라피 쿨링시트’ 출시에 맞춰 최근 새롭게 오픈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ujoktime.kr)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로즈테라피 쿨링시트’를 함께 사용하고 싶은 친구를 태깅하고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휴족시간 정품을 증정한다. 2015 여름 한정판 ‘휴족시간 로즈테라피 쿨링시트’는 6월 6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12매입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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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듀엣 스포츠 마블 아웃솔 클로그’ 신제품 출시
글로벌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가 아웃솔에 마블 그래픽을 더해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을 선사할 ‘듀엣 스포츠 마블 아웃솔 클로그(Duet Sport Marbled Outsole Clo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듀엣 스포츠 마블 아웃솔 클로그’는 밀도 높은 이중 밑창과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돌기가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듀엣 스포츠 클로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제품에 컬러풀하게 그래픽이 마블된 아웃솔의 디자인이 경쾌하면서도 멋스럽다. 특히 발등 부분은 부드러운 크로슬라이트 소재가 적용돼 편안함이 더해졌고, 밑창의 돌기는 마사지 받는 느낌을 선사해 발에 피로를 줄여준다.
백 스트랩은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준다. 크록스 특유의 구멍에는 슈즈 액세서리 ‘지비츠’로 개성 있게 장식할 수 있다. 데님 쇼츠와 그래픽 티셔츠에 매치하면 핫한 키덜트 커플룩 패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고, 스윔 팬츠와 래시 가드에 착화하면 바캉스 패션으로 그만이다. ‘듀엣 스포츠 마블 아웃솔 클로그 키즈’도 출시돼 온 가족이 특별한 휴양지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남성과 여성 공용 제품으로 블랙, 노티컬네이비, 스모크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키즈 제품은 오션과 스모크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 9,900원이다. 전국 크록스 매장과 크록스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크록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클로그는 크록스의 상징 그 자체로 해마다 기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면서, “클로그 스타일 중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으로 유독 인기를 끌어온 듀엣 스포츠 클로그가 올해는 아웃솔에 특별한 그래픽을 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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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김병만, 얍(YAP) 광고모델 발탁
‘정글의 법칙’의 족장 김병만이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의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지난 5년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족장으로써 '병만족'을 이끌어온 김병만은 다양한 정글과 오지를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와 솔선수범 멤버들을 이끄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얍(YAP)컴퍼니 관계자는 “힘든 환경에서도 강한 리더십과 생존력을 보여주는 개그맨 김병만씨의 캐릭터와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얍(YAP)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는 판단 하에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얍(YAP) 컴퍼니가 공식 제작 지원하는 '정글의 법칙 in 얍' 편은 지난 달 29일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회사측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해 이번 광고모델 발탁과 방송 제작지원이 시너지를 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얍(YAP)은 국내에 비콘 서비스를 처음으로 상용화 시키며 O2O(online to offline)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앱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팝업 알람으로 알려주는 팝콘(popcorn)서비스부터, 쿠폰, 모바일 스탬프, 멤버십, 결제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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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지방 첫 진출...이달 중 부산 개설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6월 중 수도권 외 지역 처음으로 부산광역시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철 재료 사용과 농가 상생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계절밥상 부산 1호점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둥지를 틀고 부산 고객에게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식 매장 명은 ‘계절밥상 서면 롯데점’으로 부산 도시철도 1, 2호선 서면역과 연결돼 있고, 인근에 간선철도, 시내버스 환승센터 등 대중 교통 시설과 인접해 대규모 유동인구 및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백화점과 이어진 호텔, 영화관은 물론 서면역에서 약 1km 근방까지 뻗어있는 지하상가가 부산시 내 최고의 번화가를 구성해 많은 고객들의 내방이 예상된다.
최근 ‘서면메디컬스트리트’로 불리는 의료관광 특구도 조성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해외 고객들도 ‘서면 롯데점’을 다수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출점해 왔으나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 첫 출점으로 부산 지역의 고객들에게도 계절밥상의 한식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올해 하반기 중 타 지역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지방 외 수도권 지역도 추가 출점 한다. 오는 20일 ‘일산 원마운트점’이, 30일에 ‘인천 롯데점’이 문을 연다. ‘일산 원마운트점’은 식음 매장과 대형 패션 아울렛 매장, 워트파크와 스노우파크가 마련된 일산 최대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천 롯데점’ 은 지하철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연결된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에 자리잡았다. 인천종합터미널 등 대규모 교통 시설과 인접한 인천 핵심 상권에서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계절밥상의 6월 신규 매장은 모두 오픈 기념 선물로 매장을 찾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계절밥상 채소화분과 CJ제일제당 먹거리세트를 증정한다.
계절밥상은 2013년 7월 론칭해 한식 샐러드바 시장을 창출한 후 지속적으로 1년 중 대여섯 번 제철 먹거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앉은뱅이 밀, 동아와 같은 희귀 토종 식재료는 계약재배를 진행하는 등 우리 먹거리의 맥을 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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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 출시 3개월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통신 서비스 이용자 사이에 최근 ‘데이터 알뜰하게 이용하기’가 주된 관심사인 가운데, ‘가정용 와이파이’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KT(회장 황창규)는 가정용 와이파이 서비스인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olleh GiGA WiFi home)’의 가입자 수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은 가정에서 최대 867Mbps 속도의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기가 와이파이 홈’을 통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대용량의 모바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KT에 의하면, 이동통신 요금제가 필요한 만큼 데이터를 골라 쓰는 ‘데이터 선택’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정에서는 추가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이 필수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실시한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장소로 ‘가정(92.4%)’이 첫 손에 꼽혔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접속 방법은 ‘와이파이(83.7%)’를 가장 선호했다. KT는 “모바일 인터넷 이용패턴에 따라 당분간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기대했다.
KT 인터넷사업담당 이성환 상무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가 도입되면서 이용자들은 데이터를 알뜰하게 사용할 방법을 고민한다”면서, “가정에서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을 통해 마음껏 기가급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올레 모바일 고객이 기가 와이파이 홈을 이용하는 경우, ‘자동연결 기능’을 신규 제공한다. ‘자동연결 기능’은 기가 와이파이 홈이 설치된 집 안에 들어가면 LTE폰의 와이파이 신호를 자동으로 켠다. 이를 통해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기능이다. 그래서 간편하게 데이터를 아낄 수 있다. 이 기능은 지난 4월 출시된 LG전자 G4 단말에 우선 탑재된다. 이어 삼성 갤럭시 S6 및 향후 출시되는 최신 단말기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 가입 신청은 올레닷컴(www.olleh.com), KT 고객센터 (100번) 및 KT 지사, 대리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