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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금전적 보상 외에 무료 법률서비스도 받는다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은 앞으로 경영상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국내 대표 로펌으로부터 무료로 지원받는다.
법률적 기반이 취약한 이들 사회적기업이 신규사업 진출이나 세무문제 등 여러 경영활동 과정에서 법률 서비스를 받을 경우 보다 많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본연의 일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낸 여러 사회적 가치만큼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정부기관과 사회적기업 및 관련 연구기관, SK그룹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발족됐다. 지난 4월에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성과인센티브 출범식이 열렸다.
사회성과인센티브추진단과 법무법인 ‘지평’, 공익법인 ‘두루’는 9일 서울 종로 SK서린사옥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35개 사회적기업이 경영상 필요한 법률적 문제에 대해 상담.지원해주는 내용의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SK측이 밝혔다.
두루는 지평이 법률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향후 사회적기업에 대한 법률서비스 실무를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사회성과인센티브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은 고용, 환경, 복지,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면 금전적 보상은 물론 양질의 법률서비스까지 받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진단 공동 대표인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장과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종수 대표를 비롯해 이공현 지평 대표변호사, 김지형 두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지평, 두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사회적 가치 평가와 보상체계 구축 등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젝트의 객관성, 안정성, 체계성도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다양한 사회적기업가와 법률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달 프로젝트 참여 사회적기업과 서울, 대구, 광주 등에서 워크숍을 갖고, 사회성과인센티브의 질적.양적 평가지표에 의견 교환, 향후 사회적기업의 미션 등에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를 통해 올 연말에는 최종적인 평가지표를 확정한 뒤 내년 4월에는 사회적기업의 성과에 따라 금전적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좋은 일 하고 돈 번다는 담론에서 출발한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된 UN글로벌컴팩트 국제무대에 소개돼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따뜻한 마음의 법률가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이끌어 냈다”면서, “사회적기업을 통해 보다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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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회복세 강화...메르스로 대내 불확실성 확대”
기획재정부는 9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저유가로 물가 상승률이 낮은 수준인 가운데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고 수출 둔화의 영향으로 생산ㆍ투자 회복이 다소 지체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내수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으나, 메르스 관련 상황으로 대내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엔화 약세 및 세계경제 회복세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고용시장은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농림어업 취업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했고, 5월 소비자물가는 저유가 및 도시가스요금 인하 등 공급 측 요인으로 0%대 상승률을 보였으나 근원물가는 2%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4월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자동차.통신장비 등이 증가했으나, 석유정제.화학업계 정기 보수 및 전월 대형 해양플랜트 인도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4월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 부동산.임대, 보험 등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다. 소매판매도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가 모두 늘며 증가했다.
4월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감소했다. 건설투자도 올해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던 건축.토목 모두 두 달 연속 조정을 받으며 감소세가 지속됐고, 4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5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63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또 국내금융시장은 코스피 지수와 시장금리가 하락했다. 환율은 원.달러는 상승했으나, 원.엔은 하락했다.
5월 주택시장은 매매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달보다 각각 0.3% 및 0.4%씩 오르며 상승세가 계속됐다.
기재부는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소비.서비스업 등 분야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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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역량 전수로 농식품 한류 이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 이하‘농관원)은 농식품부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오는 12일까지 아시아 지역 12개국 안전관리 관계관 25명을 초청해 농식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국가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국가 간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과 선진화된 분석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초청 교육기간 동안에는 우리 농산물의 안전관리 체계,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기술, GAP.친환경 인증제도, 원산지 관리제도 등 농식품 안전관리 영역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일련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GAP 인증시설, 농산물 유통업체 등 농식품 생산.유통 현장도 방문한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우리나라 농식품 안전관리의 모든 요소들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의 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 “또한, 각국의 농식품 안전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뛰어난 안전관리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수출 확대 등 농식품 분야 한류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10개국 73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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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지용 고무롤 담합에 과징금 15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15년 동안 국내 제지용 고무롤 시장에서 거래처 분할 담합을 해 온 (주)광성텍, (주)심팩메탈로이 등 2개 사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5억 1,000만 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고무롤은 고무와 고무를 지탱하고 있는 철심으로 구성돼 있고, 제지 공정에서의 고무롤은 탈수, 약품 처리, 광택, 무늬를 넣는 등의 역할을 한다.
㈜광성텍, (주)심팩메탈로이는 지난 1999년 3월경 거래처를 각자의 지정 업체로 나누고서, 제품 가격을 최소한 현상 유지하거나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상대방의 지정 업체인 제지사로부터 견적 요청이 오면 상대방이 원활하게 수주할 수 있도록 견적가를 높게 제출했다. 자신의 지정 업체가 아닌 제지사에서 수주하게 될 경우에는 상대방과 사전에 협의했다.
또한 합의해 정한 매출 비율과 실제 매출 실적 비율에 격차가 생기면 양사 간 외주 등을 통해 이를 보전하고, 거래처의 과도한 단가 인하 요청이 있거나 자신들이 단가를 인상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법까지 합의했다.
합의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점검키 위해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월별 매출 실적 등을 지속적으로 교환하기도 했다. 만약 상대방과 협의없이 자신의 지정 업체가 아닌 곳에서 수주할 경우 위반 금액의 3배, 5배를 매출 실적으로 인정하는 등의 제재 방안도 논의했다.
공정위는 2개 사업자에 법 위반행위 향후 금지명령을 내리고, ㈜광성텍에 6억 9,600만 원, ㈜심팩메탈로이에 8억 1,400만 원 등 총 15억 1,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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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제조합 이사회의 구성.권한 규정, 임원 선임 규정 신설 등 ‘방문 판매 등에 관한 법률(이하 방문판매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7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에는 공제조합 이사회의 구성과 권한 규정을 신설했다.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로 구성하고, 조합의 예산안 등을 구성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토록 했다.
또 공제조합 임원의 선임 규정을 신설했다. 공제조합에 임원으로서 이사장, 상근이사, 비상근이사, 감사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이사장과 상근이사의 선임 절차를 규정했다.
한편, 입법예고 기간에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 차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중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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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어려운 이웃에게‘사랑의 에너지 나눔’ 펼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지원금을 더해 마련한 1억 5천만원의 기금을 지난 5일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하고, 8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기요금을 지원해 주는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을 전개한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사업은 전기요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의 정상적인 전기사용을 지원키 위해 지난 2003년부터 13년째 계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까지 1만7천여 가구에 전기요금 약 23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고객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가구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로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다만, 많은 이웃에게 고른 혜택을 부여키 위해 한번 혜택을 받은 사람은 2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고객과의 접촉이 잦은 전기검침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최대한 발굴함으로써 전 국민의 에너지 기본권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기요금 지원 신청방법은 이날부터 한국에너지재단과 전국의 한전 각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전은 2004년 5월에 공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사회봉사단 슬로건을 내걸고, 약 2만여명의 직원급여의 일부를 모은 기금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2011년부터 국내외 시각장애우에게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Eye Love Project’를 시행하고 2010년부터는 ‘KEPCO 119 재난구조단’ 운영을 통한 재난재해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사회적기업 육성 및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무지개프로젝트‘ 및 전기요금 청구서를 활용한 ’미아찾기 및 미아예방 캠페인‘으로 1993년부터 현재까지 109명의 어린이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한전의 기업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한전은 본사 이전 이후에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추진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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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투게더 할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해외 여행 시 3명 이상만 뭉치면 하루 8천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제가 출시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해외 여행시 동행인과 함께 신청하면 각각 요금을 할인해 주는 ‘투게더 할인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2인이 같이 무제한 데이터 로밍에 가입하면 기존 1일 1만원에서 각각 1,500원이 할인되고, 3인 이상이 신청하면 기존 요금 대비 각각 2,000원이 할인된 금액으로 전 세계 130개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 고객 2명의 경우 기존에는 각각 1만원을 내야 했다. 이번 로밍 요금제 가입을 통해 각각 1,500원씩 할인된 8,500원만 내면 된다. 마찬가지로 3명은 각각 최대 2,000원이 할인된 8,000원씩의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가입은 LG유플러스의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전 동행임을 확인하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이번 요금제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성수기에 동행 고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우선 3개월 프로모션으로 한시 운영된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 김준형 상무는 “이번 로밍 할인요금제는 일행이 함께 가입만하면 모두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LG유플러스 고객은 여행 필수품인 로밍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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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온라인숍 ‘T월드다이렉트’,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공식 온라인숍 'T월드다이렉트’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휴대폰 온라인 유통 문화 혁신을 선도한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이용 고객의 구매 행태를 분석해, 고객이 상담/결제/배송/개통 등 구매 프로세스 全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T월드다이렉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재 ‘T월드다이렉트’와 수도권 5개 지점(강남/을지로/분당/일산/수원)을 연계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O2O(Online to Offline) 방식의 ‘지점 픽업 서비스’를 이달 중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 올 3분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대리점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점 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근처 오프라인 지점에서 익일 개통.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휴대폰과 요금제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의 장점과, 휴대폰 개통 및 주소록.사진첩 이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학생.직장인은 물론, 휴대폰 자가 개통 및 주소록.사진첩을 옮기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주부·어르신 고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 3분기 중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대리점까지로 확대되면, 고객은 T월드 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신청하고 근처 대리점에서 당일 수령도 가능해져, 고객 이용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신고를 한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 상담센터를 통해 휴대폰을 구매할 경우 휴대폰을 당일 배송해주는 ‘분실고객 당일 퀵 서비스’도 지난 달부터 서울에서 시행 중이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구매/문의 상담센터를 이달부터 기존 09시~18시에서 09시~21시로 3시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 등 낮 시간에 상담문의를 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화 또는 라이브 채팅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달 중순부터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 구매시 OK캐쉬백 포인트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및 삼성카드 포인트를 현금처럼 활용하는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온라인을 통한 휴대폰 구매가 증가하면서, 페이백 사기 등 고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T월드 다이렉트의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휴대폰 유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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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물부족 사태, 빗물과 바닷물이 해결책?
최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인 스타시티가 빗물의 약 67%를 재활용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의 26% 정도만이 재활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빗물을 저장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의하면,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을 극복키 위한 대안으로 빗물관리기술과 해수담수화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빗물관리기술의 경우, 지난 2005년 95건에서 2014년 186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서도 빗물을 모아두기 위한 빗물저장기술에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빗물처리기술이 결합돼 깨끗한 생활용수로 바꿔 주는 특허출원이 2005년 9건에서 2014년 49건으로 5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가장 눈에 띈다. 대표적인 특허기술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점에 오염 물질이 가장 많이 섞여 있다는 사실을 이용해 초기 오염된 빗물은 버리고 깨끗한 빗물만을 저장하는 기술인 ‘무동력 빗물저장 장치’, 나무 주변의 땅속 공간으로 빗물을 통과시켜 오염물을 걸러낸 깨끗한 빗물을 땅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기술 등이 있다. 특히, ‘무동력 빗물저장 장치’는 특허청으로부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년 특허기술상을 수여 받았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도서 지방, 상하수도 시설이 열악한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 기술도 관심이 높다. 바로 바닷물을 깨끗한 물로 바꾸어 주는 해수담수화 기술이다. 특허청에 의하면, 해수담수화 기술 관련 특허 출원은 2005년 18건에 불과하던 것이 2014년에는 91건으로 약 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원기술별로는 비용부담이 큰 증발 방식보다는 바닷물 속의 소금을 막으로 걸러내는 역삼투압 방식의 특허 출원 비중이 2010년 이후 75%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역삼투압 설비 증가 및 대형화 추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특허청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유엔이 분류한 물 부족 국가로서 매년 버려지는 빗물의 양이 전체 수자원의 42%에 이르고 있어,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해서 빗물과 바닷물을 활용한 수자원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버려지는 빗물의 양을 줄이고, 적은 비용으로 바닷물을 깨끗한 물로 바꾸어 주는 기술개발이 더욱더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기술 개발은 수자원 확보 뿐 아니라, 물산업 시장을 활성화시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더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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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또 하나의 명품’ LED실외등 런칭
LED조명 조달 강자 솔라루체(대표 김용일)가 8일 LED모듈방식과 우수한 품질을 적용한 LED실외등 라인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LED실외등 라인은 업계 최초로 설치장소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리즈는 가로등, 보인등, 투광등, 터널등 총 4개의 제품군으로 방열, 방수, 호환 구조의 모듈 방식인 ‘신 조명 설계 트랜드’를 적용했다. 솔라루체 제품으로 교체했을 경우, 유지 및 보수가 매우 뛰어나며 최대 70% 이상의 전력 절감과 교체 횟수를 최대 5배 감소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솔라루체만의 원천기술 특허인 독립형 스마트 컨트롤(SSC)을 적용했다. SSC란 중앙제어 필요 없이 가동되는 자체적 시스템으로 오작동 발견 시, 자가진단 및 사전예방 점검이 가능하다.
이로써 솔라루체는 LED조명 실외등 분야에서 독보적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SSC를 적용한 조명은 일반 램프 대비 약 9배, 일반 LED램프 대비 약 1.5배 가량 정광속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가로등과 투광등은 기존 조명으로 상용화된 메탈할라이드 램프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외 터널등 및 보안등도 기존 고압 나트륨 램프 사용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디밍제어시스템(시간대별 밝기 조절 기능)을 탑재해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실외등 시리즈는 LED모듈 표준 규격에 맞추면서, 솔라루체만의 원천기술특허를 적용했다”면서, “실내등 시장에서 명품으로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외등 시장 역시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솔라루체의 명품 실외등은 전국 73개의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솔라루체 홈페이지(www.solarluce.co.kr)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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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총 760억 투자 핸드타올 신규 설비 본격 가동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3년부터 총 760억원을 투자한 핸드타올 설비를 최근 완공하고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유한킴벌리의 티슈 생산 능력은 연산 10만톤 규모에서 15만톤 규모로 증가했고, 흡수력이 높아진 핸드타올 신제품 ‘에어플렉스’를 통해 국내시장 선도력은 물론 아시아시장 수출 영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설비는 공기로 원단을 건조시키는 UCTAD(Uncrepped Through Air Dryer) 공법으로 원단에 수 많은 공기층을 발생시켜 흡수속도를 3배나 높였고(자사 기존제품 대비), 젖었을 때의 강도도 2배나 향상(자사 기존제품 대비)시켰다. 신제품 에어플렉스 핸드타올’ 제품은 산업현장과 공공건물, 대형빌딩, 공중화장실 등에 공급돼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해당 제품은 중국, 호주,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수출도 예정하고 있다.미용티슈, 화장지, 종이타올 등 가정용품사업의 주력 사업장인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은 이번 설비 준공으로 내수 증가와 수출을 통해 연 1천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일반 핸드타올은 압착 건조 방식으로 제조하기 때문에 섬유조직 사이에 공간이 적어 상대적으로 흡수력과 부피감이 떨어지는 반면, 신제품 ‘에어플렉스 핸드타올’은 공기로 원단을 건조시키는 공법을 사용해 섬유조직 사이에 수많은 공기주머니가 생성되고, 이 공기주머니가 흡수력을 높이게 된다. 신제품 ‘에어플렉스 핸드타올’은 흡수력뿐 아니라 젖은 상태에서의 인장강도가 높고 장당 크기도 더 커져 화장실에서 한 장만 사용해도 물기를 제거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후, 물기를 잘 말리지 않으면 피부 표면이나 손가락 사이에 남아 있는 물기가 미생물의 번식을 촉진할 수 있다. 공공화장실에 비치된 천 타올이나 에어드라이는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세균번식력이 높아지며, 감염성 질환의 통로가 되기 쉽다. 핸드타올은 이러한 위생적인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해 준다. 특히 유한킴벌리 신제품 ‘에어플렉스 핸드타올’은 높은 흡수력으로 1장만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어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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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할라피뇨 와퍼’와 ‘할라피뇨 롱치킨버거’ 출시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여름 무더위를 이길 신제품 2종, 매콤함의 격이 다른 ‘할라피뇨 와퍼’와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 2종은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와 롱치킨버거에 할라피뇨 튀김을 더해 격이 다른 매콤함을 선사하는 신 메뉴로, 8일부터 여름 동안만 한정 판매된다. 할라피뇨 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버거킹이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신 메뉴로,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매콤함이 톡톡 터지는 할라피뇨 튀김과 슬라이스 치즈를 더하고, 매콤한 치즈소스를 가미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단품 5,500원/세트 7,500원)는 100% 국내산 치킨 패티에 할라피뇨 튀김, 슬라이스 치즈, 그리고 매콤한 치즈소스가 조화를 이뤄, 버거킹의 기존 롱치킨버거에 격이 다른 매운 맛을 더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할라피뇨 와퍼팩 2종(구성별 각 13,000원/15,000원)도 출시된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할라피뇨 와퍼와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국내 버거킹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라면서, “격이 다른 매콤함으로 이번 여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버거킹 코리아가 선보이는 2015년 여름 한정판 메뉴인 할라피뇨 와퍼와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는 이날부터 여름 동안만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단, 일부 매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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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디자인으로 미래시장 선점하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정용빈)은 (주)세신정밀(주생산품 : 치과용 핸드피스) 등 7개사를 ‘미래시장창출 기업혁신 디자인사업’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세계 시장의 선두주자로 육성키 위해 ‘미래전략 디자인’과 ‘선행디자인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서는 의료.헬스케어기기, 유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기기 등 향후 미래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의 전략상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해외 전략시장에 대한 시장조사.리서치 등을 통해 미래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3년 후의 선행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미래시장 수요를 예측하고 해외 경쟁업체보다 2~3년 앞선 상품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데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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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수상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Pacific Stevie Awards) 소셜미디어 캠페인 부문(Communications / PR-Campaign : Marketing-Social Media Focused)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페이스북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셜미디어 소통에 나선 한전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그 활동을 높게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한전은 공공기관, 기업들과 협업해 ‘모둠전’(모두를 위한 듬직한 전기) 등 다양한 SNS 절전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전력수급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한전은 현재 공식 블로그(방문자 26만명), 페이스북(좋아요 10만명), 트위터(팔로어 3만2473명), 카카오스토리(소식받는사람 5048명) 등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면서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듣고 회사 경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지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모든 기업, 단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 현장에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전이 수상한 ‘Communications/PR-Campaign : Marketing-Social Media Focused’ 부문은 기업, 기관들이 소셜미디어 분야의 전반적인 PR마케팅 활동을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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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드제로 싸이킹 배터리 5년 ‘무상보증’ 이벤트
LG전자가 유선 청소기 수준의 흡입력을 자랑하는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싸이킹’의 배터리를 5년 동안 무상으로 보증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이 업계추정치 기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배터리 성능 및 수명에 대한 LG전자의 자신감이 반영된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코드제로 싸이킹을 구매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온라인 채널은 인증점에 한해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LG코드제로 싸이킹을 구매하는 고객은 2020년 6월까지 배터리에 한해 무상 보상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고 무상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LG 코드제로 싸이킹은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긴 사용 수명을 갖고 4시간 충전으로 일반 모드 기준 최대 40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채용, 유선 청소기와 유사한 수준의 흡입력으로 무선 청소기 중 최강의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무선으로 청소시 선 걸림의 불편함이 없고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가는 ‘오토무빙’ 기술을 탑재해 사용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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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 5, e스포츠 게임 대회용 PC로 선정
'삼성 노트북 5'가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게임 대회 최초로 경기용 PC로 사용됐다.
국내 공식 e스포츠 대회에서 노트북이 사용된 것은 처음으로 '삼성 노트북 5'는 고성능 게임에 필요한 사양을 충분히 갖춰, 데스크탑 사용이 일반화 되어 있던 e스포츠 경기에서 대회용 PC로 선정 될 수 있었다.
삼성 노트북 5(모델명 : NT500R5K-X52M)는 올해 1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39.6cm(15.6인치) 화면에 인텔 코어 i5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
1920 x 1080 FHD 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햇빛이 강한 야외나 불빛 아래서도 시인성이 높고,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840M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의 사양을 갖췄다. 또한 최대 10.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도 장점 중 하나이다.
'삼성 노트북 5'로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경기를 진행한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스프링’ 대회는 총 4천 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국내 유일의 공식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7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의 뉴메타(NewMeta)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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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현대백화점과 함께 ‘샵윈도’ 팝업스토어 행사 진행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함께 팝업스토어 ‘네이버 스타일윈도 골목길 패션 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네이버 샵윈도에 입점돼 있는 25개 트렌드샵들의 의류, 가방, 신발, 핸드메이드 소품 등 개성 넘치는 개인 브랜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짧은 시간에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샵윈도에 입점해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매출뿐 아니라 고객확보와 매장 브랜딩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판매되는 상품들은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네이버 샵윈도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언제든 만나볼 수 있고, 1:1쇼핑톡과 네이버 페이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다양한 선착순 이벤트도 준비됐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웹툰 캐릭터볼펜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쿠션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고, 스타일윈도 화면을 보여주는 고객에게 무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 이정엽 커머스파트너센터장은 “부산에서 올라온 언띵커블 매장과 같이 다른 지역 고객들과 접하기 어려웠던 각 지역의 중소상공인들이 개인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이 네이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샵윈도는 백화점, 아울렛, 트렌드샵, 홈&데코 전문샵, 핸드메이드 공방, 산지직송 식품, 지역명물 음식 등 전국각지의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상품을 담고 있는 O2O 쇼핑 플랫폼으로 특히 모바일 상권 대응에 힘들었던 중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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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나만의 돼지고기 보양식’ 덧글 남기기 이벤트 실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선진포크 공식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http://cafe.naver.com/sjpork)에서 ‘나만의 돼지고기 보양식’ 덧글 남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사람들을 위해, 여름철 돼지고기로 만든 보양식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나만의 돼지고기 보양식’을 덧글로 남기고 SNS에 공유해 주소를 남기면 된다.
미션완료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선진포크 등갈비 500g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진 식육유통사업부문 박기노 전무는 “돼지고기 보양식은 여름철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기력을 충전 해 주고,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음식”이라면서, “다양한 돼지고기 보양식 요리를 소개하고,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더욱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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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삼시세끼 맛있는 캠핑’ 이벤트 진행
야외활동하기 좋은 6월, 캠핑 시즌에 맞춰 닭고기전문기업 ㈜하림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1박2일 글램핑 이용권과 하림 제품을 증정하는 ‘삼시세끼 맛있는 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림의 캠핑이벤트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벤트로, 하림 공식 페이스북의 대표적인 연례 이벤트이다.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캠핑’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박2일 글램핑 이용권과 현장에서 직접 쉽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하림 제품을 제공하고, 올해는 야외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캠핑의 특성을 반영해 ‘삼시세끼 맛있는 캠핑’이라는 테마로 기획됐다.
‘삼시세끼 맛있는 캠핑이벤트’는 하림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imslim)에서 이달 12일까지 진행되고,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후, 함께 캠핑을 떠나고 싶은 친구 또는 가족을 태그하고 캠핑을 가고 싶은 이유를 덧글로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라벤트리 코리아 1박 2일 이용권(1가족 4인 기준)과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하림 즉석삼계탕세트 및 다양한 하림 제품이 제공되고, 2등 당첨자 5명에게도 하림 즉석삼계탕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하림 육가공영업마케팅 본부장 박준호 상무는 “매년 여름마다 캠핑이벤트를 개최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캠핑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캠핑이벤트를 통해 하림 즉석삼계탕세트를 비롯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하림의 다양한 제품들이 캠핑푸드로 각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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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 구성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전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LG유플러스도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유필계 CR전략실장(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을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에는 전사조직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CR전략실을 비롯해 네트워크(NW), 서비스기획(SC), 서비스개발(SD), 인사, 법무 등 전사협의체가 메르스 사전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G유플러스 메르스 대책반은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우선 대외적으로 범정부 메르스 대책반에 LG유플러스 직원을 파견하고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정부요청이 있을 경우, 메르스 의심환자의 동선 파악을 위해 휴대폰 위치추적 등 통신서비스를 즉시 지원키로 했다.
대내적으로도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근무지침을 전 직원에 안내했다. 회의, 교육 등은 문서, 메일로 가급적 대체하고 회식이나 워크숍 등도 연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객 접점이 많은 통신서비스업의 특성상, 매장 등 대고객창구 직원들에게는 ▲고객 대면 전 손 세정 반드시 실시 등 철저한 위생관리 준수를 지시했다.
사후 조치로는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즉시 회사 내 간호사에게 통보한다. 특히 의사의 진단 또는 권고에 따라 메르스 의심 또는 확진 등으로 격리 치료가 필요한 경우 조직 책임자에게 즉시 보고 후 휴가를 사용토록 권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메르스 대책반장(CR전략실장)은 “메르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고객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