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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니버설 픽쳐스’ 손잡고 ‘쥬라기 월드’ 공동 마케팅 실시
삼성전자와 미국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2일 개봉(미국 기준)하는 올 여름 대작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를 활용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영화관 ‘돌비 씨어터(Dolby Theater)’에서 주인공, 제작자 등 영화 관계자와 영화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첨단 IT 제품으로 영화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삼성전자는 영화관 앞에 마련된 레드카펫 현장에 55형 SUHD TV 6대로 만든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영화의 주요 장면과 인물들을 소개했다. 시사회에 이어 개최된 애프터 파티 현장에도 삼성 체험존을 설치해 참석자들이 SUHD TV 화질로 구현된 공룡 모습을 감상하고 영화의 스릴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영화에서는 ‘삼성’ 브랜드가 혁신적인 공간의 명칭으로 활용되어, 테마 파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방문객 센터의 명칭이 ‘삼성 이노베이션 센터(Samsung Innovation Center)’로 등장한다.‘삼성 이노베이션 센터’는 첨단 기술로 관람객들이 공룡들을 증강 현실로 체험하거나, 공룡 연구가 이뤄지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묘사된다. 등장 인물들도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하고, 영화 곳곳에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가 등장한다.프랭크 마샬(Frank Marshall) 쥬라기 월드 제작자는 “’삼성’ 브랜드 자체가 바로 영화 스토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영화팬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생동감을 줄 수 있도록 극중 테마 파크를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사장은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유니버설 픽쳐스의 창의적인 스토리를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1일부터 삼성전자는 미국 베스트바이 500여개 매장에 고화질 삼성 SUHD TV에 최적화된 영화 예고편을 별도로 제작해 상영하고 있고, 영화가 개봉되는 12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다.지난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의 22년만의 후속작으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쥬라기 월드'는 한국에서 오는 11일 IMAX, 2D, 3D, 4D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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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대한상공회의소, 수출기업 원산지검증 설명회 개최
관세청은 수출기업의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원산지검증에 대비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원산지검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관세청은 한국의 유일한 원산지검증 담당기관으로서, 검증사례 및 협정별 원산지 규정에 대한 설명 등을 통해 기업들의 원산지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는 업종별?결정기준별로 원산지증명서의 요건 및 발급절차를 설명해, 원산지 위반에 따른 기업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그동안 FTA를 활용한 수출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상대국 세관의 원산지 검증요청 또한 매년 급증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 수출기업은 원산지 검증경험과 관련한 지식이 부족해 원산지 검증에 대한 대비가 취약한 실정이다.
또, FTA 특혜를 적용받아 수출하더라도 원산지검증단계에서 위반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 상대국 수입기업과 분쟁이 발생하거나 무역거래가 단절될 위험이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원산지 검증에 대비한 준비사항 및 위기관리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는 이달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7일 인천, 18일 광주, 29일 대, 그리고 30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지역 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02-510-1383)하거나 상공회의소에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관세청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FTA 활용과 사후검증 지원을 위해 업체별.지역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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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맞춤형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피스IP팩’은 사무실 인터넷 회선에 필요한 만큼의 고정IP와 유동IP를 추가해 사용하는 ‘옵션형 부가서비스’다. 50인 이하의 종업원을 둔 사업장이 주요 이용층이다.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개인도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오피스용 인터넷’ 상품의 경우, 인터넷 회선과 제공되는 IP 유형과 개수가 묶음상품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사무실 마다 다른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반면, ‘오피스IP팩’은 인터넷 회선과 별도로, 고정IP와 유동IP의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한다. 때문에 사업장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터넷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웹서버, CCTV 운영 등으로 고정IP가 필요한 경우,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넷 상품에 고정IP만 추가하면 된다. 또, 여러 대의 PC에서 안정적인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다면 유동IP를 필요한 수만큼 더하면 된다.
이와 함께 KT가 내놓은 오피스IP팩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기가 인터넷’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속도와 유연한 IP 구성이 가능하다. ‘오피스IP팩’의 고정IP(월 4만원)와 유동IP(3만 5,000원)는 각각 최대 5개의 IP를 이용(약정 3년)할 수 있다. 인터넷이 모바일, TV 등과 결합돼 있으면 월 5,000원이 추가 할인된다.
KT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오피스IP팩’ 가입 고객은 ▲가입 설치비 10만원 면제(3년 결합 약정 시)와 ▲최초 IP 추가 시 단말 30대까지 추가 이용 가능 ▲L2 스위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KT 인터넷사업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은 중소 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상품”이라면서, “기존 인터넷 결합 혜택이 유지돼 기존 오피스 상품 대비 체감 할인 혜택은 훨씬 커졌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사업자 전용 고객센터(1577-4466)에서 통신환경 상담 및 ‘오피스IP팩’ 가입을 할 수 있다. 올레닷컴(www.olleh.com)과 KT 각 지사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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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응시권, 토익.토스 수강권 할인 판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오픽(OPIc) 시험 응시권을 국내 최저가에 할인 판매하고 EBS 토익 강의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학공부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마켓은 오는 10일 자정 ‘슈퍼딜’을 통해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 정기평가 응시권’을 14% 할인된 6만7000원에 판매한다. 응시권은 6월과 7월 오픽 정기시험 신청 시 사용 가능하다.
오픽은 실생활에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외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삼성그룹 등 국내 160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시 평가 지표로 채택하고 있고, 일부 기업에서는 인사고과에도 활용하고 있다.
G마켓은 또한 9일 하루 동안 ‘오늘만 특가’ 코너를 통해 ‘EBS Lang 토익 토스 왕초보 졸업반’ 강의를 최대 79%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1개월권은 기존가 보다 74% 할인된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2개월권은 79% 할인한 4만9900원에, 3개월권은 74% 할인된 8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의는 토익, 토익스피킹 입문자용으로 누적 수강생 4000만명의 검증 받은 콘텐츠다. G마켓은 판매 기념으로 프리미엄 구매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14만원 상당의 ‘EBS 모바일 강의 수강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G마켓 도서사업팀 김선희 팀장은 “G마켓의 주요 고객층이라고 할 수 있는 20~40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슈퍼딜을 준비했다”면서, “토익오픽 등 여름방학 시즌 수요가 높은 어학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만큼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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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16종 출시...오리, 문어, 오징어 사용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 주는 여름 신메뉴 총 16종을 9일 출시한다.
계절밥상의 올해 첫 여름 신메뉴는 오리, 오징어 문어를 사용했다. 오리 요리는 예부터 삼계탕과 함께 여름날에 즐겨먹던 보양식이다. 오징어와 문어는 요리법이 다양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널리 사랑 받는 해산물이고, 영양까지 풍부해 더위에 빼앗긴 활기를 되찾아주는 데 도움된다.
이날부터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선보이는 여름 신메뉴는 국내산 오리고기를 우동면과 함께 간장 소스에 볶은 ‘오리 볶음면’, 오리와 된장, 들깨를 듬뿍 넣어 육수를 진하게 우려낸 '광주식 오리탕’(인사동 비비고 계절밥상 제외), 담백한 맛의 문어살과 참기름에 볶은 미역을 넣고 감칠맛 나게 끓인 ‘문어미역죽’, 쫄깃한 오징어 살에 매콤한 고추장 소스를 발라 고온에서 구워낸 '오징어구이' 등이 있다.
제철을 맞아 더욱 맛있는 감자와 전남 고창산 오디를 사용한 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국내산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깊게 끓여낸 ‘감자 된장국’, 제철 감자를 샐러리, 치커리 등 채소와 함께 버무린 후 바삭한 감자칩으로 모양을 낸 '감자 채소 버무리', 쫄깃한 감자 옹심이를 넣은 ‘감자 옹심이 국수’는 여름 제철 감자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새콤한 맛의 오디를 넣은 ‘오디 증편 채소 무침’과 ‘오디빙수’ 등은 지난 해 여름 메뉴로 큰 호응을 얻었던 바 있어 올 여름에도 다시 출시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6월의 ‘하지’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대서’, ‘소서’ 등의 절기가 다가와 완연한 여름을 알린다”면서,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우리 땅의 여름 먹거리를 계절밥상에서 맛보시고 여름철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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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고등어 조림 도시락, 생와사비 초밥 출시
편의점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면서 먹거리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0일 김혜자)고등어조림도시락과 생와사비크래미초밥, 게살김초밥&유부초밥을 선보인다.
김혜자)고등어조림도시락은 그동안 편의점 도시락에서는 한 번도 다뤄지지 않은 고등어를 메인 식재료로 이용한 획기적인 상품으로, 새로운 조리법을 도입해 도시락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포화증기조리기라는 새로운 조리 기기를 도입해, 고등어와 무조림의 외관을 그대로 살리면서 양념이 속까지 충분히 배어 있는 고등어조림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미니산적, 감자샐러드, 맛살, 계란말이 등을 사이드 반찬으로 구성해 집밥과 같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새로운 기기 도입과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을 잡을 수 있는 양념 개발, 냉장 후 데웠을 때 그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고민을 통해 그동안 편의점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하기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던 고등어조림을 고객들에게 야심차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고등어조림 도시락은 우선 수도권 매장에서만 판매 후 고객들의 호응이 좋으면 전국 메뉴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격은 4천원.
여름철 한정 상품인 초밥도 선보인다.
GS25는 지난 해에도 여름철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초밥 형태의 주먹밥을 선보인 적인 있으나, 이번에는 생와사비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마루깡 초대리로 양념한 프리미엄 초밥을 선보인다.
GS25는 삼각김밥 포장 기술을 줄김밥에 접목해 바삭한 김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삭김밥 컨셉의 생와사비크래미초밥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살김초밥&유부초밥을 선보인다.
생와사비크래미초밥은 마루깡 초대리의 상큼함과 생와사비의 알싸한 깊은 맛, 크래미의 감칠맛에 바삭한 김의 식감이 여름철 고객들의 떨어진 입맛을 살려 줄 것으로 기대되는 먹거리다.
또 게살김초밥&유부초밥은 고객들에게 익숙한 유부초밥과 함께 대게와 크래미를 혼합한 속재료를 사용한 김초밥과, 참치, 크래미, 오이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꼬마 김초밥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모듬 초밥 상품으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이다.
초밥은 하절기에만 운영되는 한정 상품으로, 가격은 생와사비크래미초밥 1200원, 게살김초밥&유부초밥 2700원이다.
정재현 GS리테일 편의점 FF(FRESH FOOD)팀 MD는 “이제 편의점 먹거리는 하나의 음식 카테고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GS25는 기존에 편의점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 제철에 맞는 여러 가지 먹거리 개발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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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 참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5 멕시코 전기산업전시회(19th Expo Electrica 2015)에 중소 협력기업 10개사와 동반 참가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는 멕시코 연방 전력청(CFE)이 후원하는 중남미 시장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전시회로, 올해에는 멕시코시티 센트로바나멕스(Centro Banamex) 내 366,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12개국 498개 업체가 1,054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들의 전시관 전체 운영경비를 지원했다. 중기 10개사와 함께 108㎡ 규모의 One-KEPCO Pavilion을 구성하고 기업 내 부스마다 스페인어 통역사를 배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신청기업 선정 시 라틴 아메리카 사업활동 실적, KEPCO 우수협력사 인증 및 광주전남 지역에 위치한 기업에 대해 가점을 부여해 중남미 시장개척사업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비츠로테크 등 10개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055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한국기업 자체가 생소한 멕시코 시장에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 홍보관에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광주전남 지자체와 공동으로 합동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해 에너지밸리에 대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한전은 우수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키 위해 KEPCO 브랜드 파워와 한전의 해외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수출촉진회를 매년 개최하고 주요 국제전시회에 동반참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UAE, 필리핀, 독일, 나이지리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에서 시장개척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하반기인 9월과 10월에 각각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11월에는 사우디와 이란에서 중소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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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창조 Zone, 지역 인재의 지식재산기반 창업허브 역할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지역의 예비창업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식재산권화해, 창업.기술이전 등 사업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IP 창조 Zone’을 운영한지 1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IP 창조 Zone’은 지난해 6월부터 강원(원주), 광주, 대구, 부산 지역에 지자체와 협력해 구축됐다. 창작교실-특허연구실-창업보육실의 단계별 프로그램이 운영돼 창의적 아이디어의 지식재산권화와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천과 전북(전주) 지역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창작교실은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발명기법과 아이디어 검색, 도출, 구현에 대해 교육한다.
특허연구실은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에 대한 단계별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수행하고, 우수 기술에 대해 특허 등 권리화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보육실은 지역별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IP 창조 Zone’은 개소 이후 창작교실, 특허연구실을 통해 40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30건의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을 지원받아, 현재 20여명이 사업화를 준비 중에 있다.
노승현씨는 지난 해 창작교실과 특허연구실의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초 아이디어를 개선해 특허출원을 했고, 올해에는 강원지식재산센터의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범한 주부였던 오상숙씨는 ‘IP 창조 Zone’을 통해 평소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실현해 특허, 디자인 출원을 했고, 지난 3월에는 대구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했다.
‘IP 창조 Zone’에서는 교육비 및 기타 부대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고,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원과 대구, 광주, 부산남부 지식재산센터(홈페이지 www.ripc.org 참조)로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IP 창조 Zone」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권리화를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의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하여 지식재산기반 창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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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hop 모바일 다이렉트 요금제 ‘데이터 요금 더 낮춘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저/최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내놓은 데 이어 온라인 직영몰 유플러스샵(U+Shop)에서 가입 시 7%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 데이터 요금을 한번 더 낮췄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고객들이 온라인 직영몰 U+Shop에서 가입하면 월정액 요금의 7% 할인을 추가로 제공하는 ‘U+Shop 모바일 다이렉트(Direct)’ 전용요금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U+Shop 모바일 다이렉트 프로그램은 이동통신 3사 중 최대 데이터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데이터중심요금제 ‘New 음성무한/음성무한 Video데이터’에도 적용, 모든 LTE요금제에서 7%의 추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소비자가 최신 스마트폰 구입 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U+Shop 모바일 다이렉트 할인 프로그램으로 ‘New 음성무한 데이터 59.9’ 요금제(순액요금제, VAT포함 월 65,890원)에 가입하는 고객은 월 요금의 7%인 약 4,193원을 할인 받아 최종 이용 요금은 55,707원(VAT 포함 61,278원)이 된다. 유/무선 및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5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순액요금제 이외의 요금인 LTE 얼티밋(Ultimate) 무한자유 124 요금제(VAT 포함 136,400원) 는 한달 월 요금에서 약정할인(VAT포함 27,500)을 제외한 금액의 7%인 6,930원을 할인 받아 최종 이용요금은 92,070원(VAT포함 101,277원 )으로 약정기간(24개월) 동안 약 18만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U+Shop 모바일 다이렉트 할인은 오직 LG유플러스의 직영 온라인 몰에서만 제공되는 단독 할인 프로그램이다.
한편 U+Shop은 이번 모바일 다이렉트 할인 프로그램 및 전용 요금제 출시로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메인 페이지 메뉴 간소화, 스마트폰 추천 기능, 요금제 별 단말 지원금 비교 등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사용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방문자가 급증하는 등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재 신유통영업담당 상무는 “U+Shop 모바일 다이렉트 할인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이면서 차별화된 혜택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 인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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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 ‘보배드림’에 간편결제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www.bobaedream.co.kr)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보배드림’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원들은 차량 매물등록 시에 신청할 수 있는 광고서비스를 복잡한 결제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원클릭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고서비스 요금 결제 시 결제수단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또는 안전 패턴 등 미리 설정해 둔 강력한 보안성의 자체 로그인 인증만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순수 결제시간은 3초면 충분하다.
LG유플러스 손종우 e-Biz사업담당은 “국내 최다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는 더 다양한 분야의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배드림에 페이나우 서비스 오픈을 맞아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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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안보동맹은 지속적인 한국 경제 발전의 주춧돌”
“마틴 가(家)는 10대가 넘는 군 혈통의 가문으로, 아버지와 삼촌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아버지는 8군사령부 소속 장교로 철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아버지 전우로부터 한국전쟁 당시 압록강까지 진격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으며 한국 부임은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시어도어 마틴 사단장 취임사 중 (2015.4.24.)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한국 배치 50주년을 맞는 미2사단을 격려 방문하고, 한국경제 발전과 직결되는 안보와 관련해 한.미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9일 미2사단 사령부(Camp Red Cloud)를 방문해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Major General Theodore D. Martin)을 만났다.
허 회장은 “한.미 안보동맹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주춧돌”이라고 강조하고, “주한미군의 주력부대인 미2사단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한국 배치 50주년을 축하했다. 실제 미2사단은 전체 주한미군 전력의 40%를 차지하는 가장 큰 부대로서, 한미 동맹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전경련 이승철 상근부회장은, “주한미군이 가져오는 무형의 가치가 안보라면 유형의 가치는 일자리”라면서, “당장 주한미군이 주둔함으로써 절감되는 군사비(주한미군 전력 대체 비용)만 해도 최대 약 36조 원으로까지 추정되며, 국내에서 창출하는 일자리 규모만 해도 약 1만 2천명으로 대기업 하나가 더 있는 셈”이라고 주한미군의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중소기업 230개를 포함한 총 290개 업체가 주한미군 군사시설 건설에 참여하고 있고, 군수지원 사업에도 중소기업 60개를 포함한 82개의 우리 업체가 참가하고 있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사단장 환담 후 ‘미2사단 역사박물관’을 찾아 6.25 참전 및 1965년 이후 휴전선 등 최전방에 배치된 역사를 둘러보고, 6월 말 미2사단 전우회(2nd Indianhead Division Association) 재방한 사업에 5만 달러를 후원키로 했다.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미2사단 전우회는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말 전우회 소속 베테랑(Veterans)들이 한국을 재방문해 전쟁기념관, 판문점 등 주요 장소들을 시찰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1인당 국민소득이 53달러였던 나라가 세계 15위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6.25전쟁이라는 고비를 넘겼고, 역동의 50년 동안 타국에서 고생한 미2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오랜만에 다시 한국에 오는 전우회원분들이 확연히 달라진 한국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이어 ”안보가 바로 서야 경제도 발전할 수 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전경련은 한국과 미국 간 동맹관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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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허창수 회장, "기업이 국산 농축산물 소비 앞장서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은 9일 오전 세종대로 삼성본관에 위치한 구내식당을 방문해 ‘기업 구내식당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11월 전경련을 비롯한 경제 4단체와 한국농축산연합회 등이 체결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MOU’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허창수 회장이 찾은 구내식당은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하루 평균 약 10개사 7천여명의 직원이 이용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구내식당이다.
허창수 회장은 주방의 국산 식재료 사용 현황을 살펴보고, 구내식당 운영 관계자에게 “국산 농축산물 구매 비중을 늘려 직원 건강도 챙기고 우리 농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농협 및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면서 국산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왔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국내산 식재료 구매 비중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허 회장은 이어 “국산 식재료 사용 비중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국산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사인 기업, 정부, 일반시민 등도 다같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기업 구내식당의 국산 식재료 사용률(연간 구매량 기준)은 회사, 학교, 공공기관 등 전체 기관구내식당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급식 조리시 많이 사용되는 7개 식재료를 기준으로 대기업 구내식당 1000여 곳과 전체 기관구내식당을 비교.분석한 결과, 대기업 구내식당의 국내산 식재료 구매율은 평균 90.8%, 전체 기관구내식당은 평균 49.6%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MOU 과제였던 구내식당 국산 식재료 사용을 적극 실천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품목별로 비교하면, 대기업 구내식당의 국산 식재료 사용률은 쌀, 돼지고기, 양파 등에서 전체 기관구내식당을 약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치류, 닭고기, 두부, 감자의 국내산 식재료 사용 비중은 대기업 구내식당이 전체 기관구내식당의 2~4배 이상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곡류, 채소류 등 대부분 품목의 국산 구매율은 우수하나, 국산 축산물의 구매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면서, “한.중 FTA 추진으로 농축산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기업 구내식당부터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를 살리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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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투여, 당뇨-비만치료 가능성 확인”
GLP-1 계열의 당뇨신약인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LAPSCA-Exendin4)가 월 1회까지 약효를 지속하는 것으로 2상 임상시험 중간결과에서 확인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미국 보스톤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75회 미국당뇨병학회(이하 ADA) Scientific Session에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총 5건의 임상 및 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된 당뇨신약으로,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단점인 짧은 반감기를 최대 한 달까지 연장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월 1회 용법에 대한 임상(HM-EXC-204)은 제2형 당뇨환자를 에페글레나타이드 8mg, 12mg, 16mg 및 위약군으로 나눠 16주간 투약한 후 당화혈색소(HbA1c) 조절과 체중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86명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모든 투약군에서 HbA1c가 7% 이하로 감소했고, HbA1c 목표치인 7%에 도달한 환자 비율도 60% 이상이었다. 또 체중변화는 8mg 투여군에서 -2.03kg, 12mg 투여군 -2.27kg, 16mg 투여군 -2.37kg의 변화를 보였다. 위약군은 -0.86kg이었다.
당뇨 없는 비만환자 297명을 대상으로 20주간 진행한 2상(HM-EXC-205) 결과도 발표됐다. 발표에 의하면, 주 1회 투여군에서는 4mg -6.68kg, 6mg -7.30kg이, 2주 1회 투여군에서는 6mg -6.67kg, 8mg -7.41kg이 각각 감소했다. 위약군은 0.07kg이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주1회 용법의 용량 선정을 위한 후기 2상(HM-EXC-203) 결과는 책임연구자인 Julio Rosenstocko 의학박사(달라스 당뇨&내분비센터, 미국)가 구연으로 8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제2형 당뇨환자 254명을 7개 투약군으로 나눠 12주간의 혈당강하 및 체중변화 등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개 투약군은 에페글레나타이드 0.3mg, 1mg, 2mg, 3mg, 4mg, 위약 및 경쟁약물인 Liraglutide가 포함됐다.
연구 결과, 위약을 제외한 모든 군에서 HbA1c의 감소가 확인됐다. 특히 3mg 투여군과 4mg 투여군의 혈당감소 변화율은 각각 –1.41%, -1.61%를 나타냈다. 대조약인 Liraglutide 1.8mg 투여군은 –1.38%이었다. 체중변화는 3mg과 4mg 투여군에서 –2.7kg과 –3.3kg의 유의한 체중감소가 관찰됐다.
한미약품 강자훈 상무는 “이번 임상을 통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투약주기를 월 1회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효율적인 임상개발을 통해 용량과 용법, 치료효과 등 측면에서 차별화된 당뇨 및 비만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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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A380 뉴욕 주 7회 뜬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9일 A380 4호기를 도입했다.
4호기 도입에 따라 아시아나는 오는 28일부터 미주 인천~뉴욕 노선 매일 운항이 가능해졌다. 지난 해 1호기와 2호기 도입해, LA 노선에 투입한데 이어, 3호기 도입해 뉴욕 노선 주 3회 운항, 그리고 이번 4호기 도입으로 주7회 운항으로 확대케 됐다.
4호기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오사카, 홍콩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됐다가, 이달 28일부터 뉴욕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아시아나는 현재 보유한 총 4대의 A380으로 오는 28일부터 뉴욕, LA, 홍콩 등 3개 노선에 A380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A380 2대 도입을 완료해, 뉴욕에 투입함에 따라 뉴욕 노선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에게도 최첨단 항공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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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에이스침대와 함께 ‘꿀잠’ 책임
CJ제일제당과 에이스침대가 ‘꿀잠’을 책임지기 위해 손을 잡았다.
CJ제일제당과 에이스침대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자사 대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수면을 알리는 ‘숙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 내 에이스침대 74개 매장에서 구매상담을 받는 소비자에게 ‘슬리피즈’를 증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슬리피즈’가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확대시켜 향후 제품의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CJ제일제당 ‘슬리피즈’의 제품 특성과 에이스침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가 공통적으로 ‘숙면’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숙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며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숙면=슬리피즈=에이스침대’라는 인식을 만들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에이스침대와 함께 소비자에게 숙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슬리피즈 마케팅 담당 이동주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진행하는 캠페인은 ‘숙면’이라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식품업계와 가구업계의 이색적인 만남”이라면서, “앞으로도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넘어 소비자에게 ‘숙면’ 자체의 중요성을 알리는 진정성 있는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슬리피즈’는 백야 현상으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북유럽 사람들이 숙면을 위해 밤에 짠 우유인 ‘나이트 밀크’를 마신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숙면 보조 건강식품이다. ‘나이트 밀크’에 우리 몸이 잠 들게 해주는 다양한 성분 중 멜라토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청정 낙농국가 뉴질랜드에서 착유한 ‘나이트 밀크’를 사용해 분말 형태로 만들었고, 늦은 밤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도록 무지방 제품으로 설계됐다. 또한 우유(유당)을 소화키 어려운 소비자들을 고려해 락토오즈 성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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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바삭 치즈 토스트 만들기 이벤트
LG전자가 DIOS 광파오븐 공식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소리까지 맛있는 ‘바삭 치즈 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한다면 ‘따라하면 요리가 저절로’ 이벤트 게시판에 광파오븐을 사용한 ▲조리과정 사진 ▲요리완성 사진 ▲요리 Tip ▲포장아이디어를 새 글로 작성 후 이벤트 게시판에 신청확인 덧글을 남기면 완료된다.
LG전자는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모든 이들에게 플라워 캠핑매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인원으로 선발된 2명에게는 BSW 크루커칼 6종블럭을 증정한다. 우수 인원은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오븐’기능을 활용한 베이킹,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건강튀김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오븐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만능 주방가전이다. 또한 제품 전면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인 관리와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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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청약, 판교신도시 이후 최고 경쟁률 기록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8일 실시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결과 총 69,373명이 청약해 평균 161.33대 1을 기록해 지난 2006년 판교신도시 이후 수도권 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6블럭 83A타입의 203.34대 1일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올초부터 각종 부동산포털사이트가 실시한 올해 가장 주목받는 분양 단지에서 항상 1위에 올라 높은 관심이 입증돼 왔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위치하면 지하2층, 지상 20층 13개동 규모이다. 아파트 620세대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면적 83㎡A 593세대, 83㎡B타입 27세대로 구성돼 있다.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31만원으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5일이며, 지정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이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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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광저우 국제 조명 박람회 2015 참가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조명 플랫폼과 독자적인 플립칩(Flip Chip)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LED 조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9일 중국에서 열린 '제20회 광저우 국제 조명 박람회 (Guangzhou International Lighting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LED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열리는 조명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것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세계 조명용 LED 광원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삼성전자는 플립칩 기반의 'COB(Chip on Board) 패키지 라인업과 지난 5월 공개한 사물인터넷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조명 플랫폼'을 함께 선보였다.
플립칩 기반의 'COB 패키지'는 발광면적을 대폭 줄인 제품으로, 좁은 광각으로 사물에 조명을 강하게 비춰야 하는 상업용 스팟(Spot)조명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COB 패키지와는 달리 높은 신뢰성과 낮은 열저항 특성의 플립칩 기술을 적용해 좁은 발광면적으로도 동일한 광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소비전력을 차별화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의 선택권도 넓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에 비해 연색성 지수를 높여 자연스러운 빛을 내는 CRI 95 이상의 '고연색성 COB'와, 물체의 색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하는 ‘비비드(Vivid) COB' 패키지 라인업을 추가로 공개했다.
삼성전자 LED사업부 오경석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플립칩 솔루션으로 성능과 품질이 향상된 LED 패키지 라인업을 통해 중국 LED 조명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조명 박람회 2015(LIGHTFAIR International 2015)'에 참가하고 다양한 조명제품 관련 인증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LED 광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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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제9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 개최
선진 기술과 우수한 성능,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국내 수입 대형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자사의 트랙터(컨테이너 운송을 위한 트레일러용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제9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전국에서 진행된 지역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의 상위 1, 2위 입상자 12명이 본선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부지역의 염대식씨가 12.04km/ℓ의 높은 연비를 기록하면서 2015년 볼보트럭 연비왕으로 선정됐다. 이는 볼보트럭 연비왕대회 트랙터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한 염대식씨와 함께 호남지역의 박영식씨와 대구경북지역의 김한구씨가 10.17km/ℓ와 9.83km/ℓ의 연비를 기록하면서 근소한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본선대회 참가자 중 8명이 일반 승용차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평균 9 km/ℓ 이상의 높은 연비를 기록해 볼보트럭의 우수한 연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별히 이번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는 7일 첫 날에는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회 코스 및 규정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연비향상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볼보트럭만의 우수한 연료 효율적인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운행방법에 대한 교육도 마련돼 이번 경기를 앞둔 참가자들을 위한 유익한 시간들로 눈길을 끌었다.
대회 이틀째인 8일에는 트랙터 운전자의 실제 장거리 주행환경과 현실적인 도로조건을 반영키 위해 일반 고속도로 주행방식을 채택했다 평가는 볼보트럭코리아의 본사가 위치한 동탄에서 출발해 청도소싸움경기장에 이르는 285km 코스를 주행해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볼보트럭 본사 전문가의 컴퓨터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정밀 심사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대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며 대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올해 연비왕 대회 우승자인 염대식씨에게는 호주 부부동반 여행권이 상품으로 수여됐고, 준우승 고객에게는 동남아 부부동반 여행권, 3위 입상자에게는 제주도 부부동반 여행권이 각각 수여됐다. 1위에서 3위까지 입상자들에게는 미쉐린타이어 교환권과 함께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대회 진출자를 겨루는 왕중왕전 출전기회가 부여된다.
올해의 볼보트럭 연비왕을 차지한 염대식씨는 “최근 국제 유가 하락으로 기름값이 비교적 저렴해 진 것이 사실이지만, 유류비는 여전히 우리와 같은 상용차 사업자들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히 우승을 위한 경쟁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의 다양한 노하우의 공유를 통해 연비 향상은 물론 이외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대형트럭은 연비와 무관하다는 통념을 깨뜨리고 지난 200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고유가 시대에 따른 트럭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기위해 대회에서 도출된 연비 향상 노하우 전수 및 안전 운전 습관 등의 정보를 모든 상용차 운전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며 운전자의 수익성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시작된 본 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확산돼 2010년부터는 스웨덴에 위치한 볼보트럭 본사에서 매년 세계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세계대회에서는 매년 각 국가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승자 대표들이 모여 세계 최고의 연비왕을 뽑고 있고, 한국은 첫 세계 대회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세계대회 제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종주국의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의 김영재 사장은 “지난 몇 년간 상용차는 물론 일반 승용차업계까지 숨어있는 연비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전습관과 주행방식의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졌는데, 볼보트럭코리아가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볼보트럭은 업계의 리더로서 연료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훌륭한 제품력으로 고객 분들께 더 나은 수익성으로 보답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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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한전(사장 조환익)은 9일 본사에서 조환익 사장을 비롯해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 및 홍종희 전남테크노파크원장 등 지역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연구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는 ‘R&D를 통한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앞으로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적인 에너지 R&D 클러스터로 완성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협력 R&D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를 단계별로, △2017년까지 광(光)기술, 복합신소재, 스마트센서와 같이 광주전남지역에 특화된 협력 R&D 과제 발굴 및 육성, 찾아가는 R&D 전주기 컨설팅 등의 이전 또는 창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에너지밸리의 R&D 자립기반을 조성한다.
△2단계로는 2020년까지 에너지밸리 내에 개방형 통합실증플랫폼을 구축해 마이크로그리드, 분산 전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및 에너지밸리 산학연 신개발 전력기술.기자재에 대해, 개발에서부터 실증을 거쳐 사업화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거점 One-Stop R&D 상생 생태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어 △2025년까지 에너지밸리에 특화된 첨단 전력기술.에너지기술 연구개발 추진 및 글로벌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에너지밸리 특화기술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연구소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전은 전력연구원 본원과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험 인프라도 적극 개방해 에너지밸리 산학연 개발제품 실증과 인증을 지원하면서 첨단 융합기술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와 창업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한전 전력연구원은 대전 본원의 연구인력 20명을 에너지밸리 연구센터에 전진배치해 다양한 지역협력 R&D과제를 발굴하고 있고, 2025년까지 연구인력을 최대 150여명으로 늘려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를 전력에너지 전문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에너지밸리 연구센터를 통해 빛가람 에너지밸리가 전력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연구단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