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공동지원사업 진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일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과 함께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공동지원사업 지원금 전용카드의 성공적 도입 및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기설 345kV이상 지상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약 5,000여개 마을에 주민직접지원사업 및 주민공동지원사업으로 연간 약 1,260억을 지원 중이다. 이 중에서 주민복지사업, 소득증대사업 등의 주민공동지원사업에 연간 약 600억원 규모로 지원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농협은행은 전국의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거주 주민들에 대한 공동지원사업을 클린카드 기능이 있는 전용카드를 통해 사업 진행이 이뤄지도록 관련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선 한전은 지원사업의 종류별 특성을 분석해 전용카드 도입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선정해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대상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지원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원금 사용내역 상시 모니터링, 사업 정산보고서 자동 출력 기능 등을 통해 지원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공동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체계적 관리 및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사업추진 증빙자료 제출 간소화 및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당 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하면 한전은 농협은행으로부터 사용실적의 일정률(0.5%)을 발전기금(Cash-Back)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해당 발전기금(Cash -Back)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전 여성구 협력안전본부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원금 전용카드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는데 더욱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양사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
마이클 코어스, God's Love의 확장 프로젝트 합류 ‘적극'
새롭게 개조된 비영리 단체 ‘갓즈 러브 위 딜리버 (God's Love We Deliver)’의 소호 본사에 ‘마이클 코어스 빌딩(The Michael Kors Building)’이 오픈했다.
이 축하 자리에는 빌딩에 자리하게 될 안나 윈투어 봉사 센터와 조안 리버스 베이커리도 함께했다.
마이클 코어스, 안나 윈투어 그리고 멜리사 리버스와 함께 God's Love의 스탭들, 기부자들, 봉사자들뿐만 아니라 저명한 뉴요커들과 빌 데 블라시오 시장이 모여 새로운 건물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한 리본 컷팅식과 헌당식이 마련됐다.
God's Love We Deliver 의 회장이자 CEO인 카렌 펄은 " ‘마이클 코어스 빌딩’으로 인해 앞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고객들의 다급한 요청에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생계 유지와 긍정적인 삶을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기다림 없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God's Love의 확장 프로젝트에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5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포함해 익명의 기증, 그리고 800만 달러의 뉴욕 시 보조금이 지원돼 2배 이상의 공간 (18,000 평방 미터에서 48,500평방 미터)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God's Love We Deliver 는 30년 이상을 우리 사회의 아프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가정식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치유하는데 힘썼다”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린 이 단체가 앞으로 더 큰 목표를 이루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영광일 따름“이라고 마이클 코어스가 전했다.
-
LG전자, 세계 최고 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2’ 공개
LG전자는 10일부터 오는 12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 전시회 ‘인터솔라 2015(Intersolar 2015)’에서 태양광 모듈 신제품 ‘네온2(NeON2)’를 공개한다.
‘네온2’는 6형대(15.67㎝) N타입 웨이퍼 기준 19.5%의 세계 최고 모듈 효율을 달성한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이다.
태양광 모듈은 효율이 높을수록 동일한 면적에서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이 늘어난다. ‘네온2’는 모듈 효율을 19.5%로 향상시켜, 18.3%의 기존 제품이 낼 수 있는 출력(300W)을 320W로 끌어올렸다.
LG전자는 ‘네온2’에 첼로(Cello)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모듈 효율을 달성했다. 첼로(Cello)기술은 전기의 이동 통로를 분산해 전기적 손실을 최소화한 신기술이다. 기존 제품은 셀 위에 전기가 흐르는 통로가 3개였으나, 첼로 기술을 적용한 ‘네온2’는 이를 12개로 대폭 늘려 모듈의 출력을 향상시켰다.
‘네온2’는 빛의 세기가 약한 흐린 날이나 기온이 높은 한 여름에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개선해, 기존 P타입 대비 연간 최대 7% 더 많은 전기를 만들 수 있다. 20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태양광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네온2’는 내구성도 강화했다. 모듈 및 프레임의 강화 설계를 통해 수직으로 누르는 1톤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다.
LG전자 솔라BD담당 이충호 전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2015년형 초고화질 UHD 모니터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초고화질 해상도를 지원하는 2015년형 UHD 모니터 UE590(모델명 : U28E590D), UE850(모델명 : U28E850R, U32E850R) 3 종을 국내 시장에 10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에 출시한 UD970(32형), UD590(28형)에 이어 다양한 기능과 크기의 UHD 모니터 라인업을 추가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UHD 모니터 전 모델에 AMD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했다.
프리싱크란 프레임과 화면 재생 빈도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고성능 게임과 같이 프레임레이트(Frame rate)가 변경되는 화면을 게이머에게 끊김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는 기술로, 모니터의 주사율과 그래픽 카드의 프레임레이트를 동기화 시켜 화면 끊김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레이트란, 디스플레이 장치가 화면 하나의 데이터를 표시하는 속도로, 비디오 게임 프레임레이트는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지며, 플레이 중에도 프레임레이트가 변경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 UHD 모니터는 소비자 사용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영상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작업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UE590은 UHD해상도에서 60Hz 입력이 가능한 HDMI와 DP 1.2(디스플레이 포트)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PC 뿐만 아니라 게임기와 AV 기기 등 다양한 외부 기기를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 영상전자표준위원회) 표준 월마운트 사용이 가능하다.
UE850은 UE590의 모든 기능에 Mini DP 단자를 추가로 지원하고, USB 3.0 4포트 허브가 내장돼 있고, 빠른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USB슈퍼 차징(Super Charging)을 갖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높낮이 조절(HAS), 화면 상하 각도 조절(Tilt), 모니터 좌우 회전(Swivel), 화면 가로/세로 변환(Pivot) 또한 가능하다.
UE850은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업계 최고 수준인 30%를 활용했고,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PVC-Free 소재를 사용했다.
이 밖에도 UE850은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전력 소비를 약 10% 감소시키는 기능과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오프타이머(Off-Timer)’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췄다.
2015년형 UHD 모니터는 화면 깜박임을 줄인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과 눈에 좋지 않은 블루 라이트를 감소시켜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를 지원해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5년 UHD모니터 출시를 기념해 U32D970 제품 구매자에게 캘리브래이터 Spyder5 ELITE를 증정하고, U32E850 구매자에게 Spyder5 EXPRESS를 증정한다.
출시 기념 행사는 온라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세내용은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와 각종 온라인 판매 사이트(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고해상도, 고화질 시장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UHD 모니터 대중화를 위해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UHD 모니터 신제품 출고가는 U28E590D 모델이 69만 9천원, U28E850R 모델이 79만 9천원, U32E850R 모델이 145만 원이다.
-
식품업계, 소비자 건강 챙기는 ‘헬스 마케팅’ 시동
해마다 여름이 되면 삼복더위에 대비한 건강식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최근 메르스 여파까지 겹치면서 ‘건강한 먹거리’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초체력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에서는 맛과 영양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건강 테마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헬스 마케팅’으로 소비자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은 식이유황(MSM)을 사료와 함께 먹여 키운 백숙용 닭고기 ‘유황 먹은 삼계’를 이달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고기와 면역력 증진 효과가 탁월한 식이유황(MSM)이 만났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닭고기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삼계탕, 백숙 등 여름철 보양식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하림만의 사육 관리 프로세스로 엄선된 우수 사육환경 농가에서 생산 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동원F&B는 가족 구성원에 맞춰 특정 건강 성분을 강화한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을 최근 출시했다. ‘동원 건강한 참치’ 3종은 엄마참치(셀레늄엽산), 아빠참치(오메가369), 아이참치(저나트륨)로 구성돼 있어 온 가족의 건강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동원 건강한 참치 셀레늄엽산’에는 여성 건강에 좋은 셀레늄과 엽산 성분을, ‘동원 건강한 참치 오메가369’에는 불포화지방산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동원 건강한 참치 저나트륨’은 성장기 아이들을 고려해 현미유를 활용하고 나트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식품은 비타민D, 엽산, 루테인(Lutein) 성분을 강화한 '매일 챙기는 우리가족 건강달걀'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타민D 담은 달걀’, ‘엽산 담은 달걀’, ‘루테인 담은 달걀’로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비타민D 담은 달걀’은 뼈 건강을 돕는 비타민 D가 일반란에 비해 10배 이상 들어있으며, ‘엽산 담은 달걀’은 세포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엽산 함량을 1.5배 강화했다. ‘루테인 담은 달걀’에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 일반란 대비 1.5배 이상 함유돼 있다.
한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건강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선진은 오는 12일까지 선진포크 공식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에서 '나만의 돼지고기 보양식' 덧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사람들을 위해 여름철 돼지고기로 만든 보양식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나만의 돼지고기 보양식을 덧글로 남기고 개인 SNS에 공유해 주소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는 선진포크 등갈비 500g이 증정될 예정이다.
대형마트도 건강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안산점에 '건강 콜라보레이션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자체 건강기능식품 편집숍인 '헬스플러스(Health Plus)' 2호점과 카페 오가다, 정관장 매장을 통합한 곳으로, 고객이 한 자리에서 건강기능식품, 건강 차 등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사상 체질 진단 서비스', '인바디 측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림의 강기철 마케팅 실장은 “날이 갈수록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하림에서도 다양한 영양 성분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기르고 올 여름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특허청 “한.중 FTA 시대, 중국 상표가 몰려온다”
최근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은 2010년 1,246건에서 2014년에 2,62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은 ▲한국에 직접 출원하는 방식과 ▲마드리드 국제출원을 통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마드리드 출원은 2010년 672건에서 2014년 794건으로 증가했고, 한국에 직접 출원한 경우에는 같은 해 대비 574건에서 1,828건으로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 이후 한·중 FTA 정부간 협상진행이 가시화되면서 한.중 간 교역량 증가와 함께 상표출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외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출원을 보면, 미국이 31,823건으로 전체 외국출원의 27.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일본(17.2%), 중국(9.3%), 독일(7.6%), 프랑스(5.5%) 순으로 조사됐다.
괄목할만한 것은 일본의 상표출원은 2012년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고, 올해 4월말 현재 일본은 1,015건, 중국은 1,126건으로 수년간 2위를 지켜왔던 일본이 중국에 2위를 내준 것이다.
중국이 많이 출원한 상품으로는 ▲1위, 전자기기 및 게임저작물(소프트웨어류)(1,894건), ▲2위, 의류, 신발 등 패션분야(1,663건), ▲3위, 화장품류(874건)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도소매업(851건)이 뒤를 이었다.
한.중 FTA를 통해 게임저작물(소프트웨어류)의 권리보호가 강화되었고 한국드라마, K-POP, E-스포츠 등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패션, 미용, 게임의 메카로 급부상한 한국을 마케팅 전략지로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국인 중국의 상표출원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이에 따라 우리 경쟁기업들도 명품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면서, “중국에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은 중국에서 사용하게 될 브랜드를 먼저 국내에 상표출원을 한 후, 이를 기초출원으로 하여 6월 이내에 마드리드 국제출원을 하면 국내출원일을 중국에 출원한 날로 소급 인정해 주므로 중국 내 자국 상표를 선점하는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
커피전문점 블루콤마, 상어빙수 디자인 공모전 실시
신선한 신맛이 컨셉인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블루콤마(BLUECOMMA)’가 최고급 눈꽃빙수를 활용해 상어빙수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블루콤마는 스마트폰 주변기기로 유명한 ‘프로텍트엠’에서 런칭한 활기차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커피 문화에 새로운 방향성을 선도하는 커피 기업이다. 기존 커피전문점의 빙수들과는 달리 직접 만들고 맛 볼 수있는 DIY형 눈꽃빙수인 상어빙수를 런칭 판매하면서, 제1회 상어빙수 디자인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카페를 이용하는 소비자 관점으로 창의성과 개성이 살아 있는 빙수형태를 찾는다. 블루콤마는 아이덴티티, 심미성, 독창성을 심사기준으로 내부평가를 거쳐, 1차 선정된 20~30의 작품을 인스타그램 회원들이 공정하게 투표해 최종1등과 수상자들에게 약 1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되고 투표를 실시하는 고객들에게도 배달형 더치커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
또한, 선정 작품은 블루콤마에서 실제 제품으로 제작 및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콤마 정영민대표는 “블루콤마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상어빙수 말고도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즐겁고 맛있는 생망고빙수와 리얼허니버터칩빙수를 계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와 이벤트 기획으로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블루콤마의 상어빙수 공모전은 오는 7월1일부터 블루콤마 인스타그램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bluecomma.co.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blue_com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햇반, ‘엄마의 마음’ 담은 TV광고 선보인다
국내 대표 즉석밥 ‘햇반’이 ‘엄마의 마음’을 담은 TV광고를 선보인다. “마음이 놓이다, 햇반이 놓이다”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햇반의 독보적인 맛 품질을 강조하는 내용이다.‘햇반’의 이번 광고는 최근 tvN '식샤를합시다2' 에서 먹방으로 주목 받은 배우 서현진과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이어 tvN '집밥 백선생'에서 쿡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손호준을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의 내용은 두 배우가 각각 ‘햇반 컵반’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연결되며 ‘엄마가 햇반으로 차려준 든든한 한끼’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광고의 핵심 문구로 “마음이 놓이다, 햇반이 놓이다”를 내세워 햇반이 가정에서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보유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소비자가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과 ‘햇반’을 동일 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햇반의 이 같은 광고 전략은 국내 즉석밥 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선구자이자 올해로 19년째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간의 경쟁 속에서도 결국 즉석밥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근본적인 가치는 결국 ‘밥 맛 품질’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햇반의 맛품질을 기반으로 최근 출시된 ‘햇반 컵반’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CJ제일제당은 이번 신규 광고 방영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햇반 컵반을 활용한 레시피를 올리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중 30명을 우선 선정하고 이중 다시 순위를 매겨 상위를 차지한 5명에게는 경품을 증정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1인 가구와 아웃도어 인구의 꾸준한 증가세, 그리고 각종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의 인기로 인한 미식 트렌드의 확산이라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 햇반팀 총괄 최동재 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햇반>이 즉석밥의 한계를 넘어 집밥에 버금가는 밥맛을 보유했다는 점을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햇반을 통해 한식의 근간이 되는 ‘밥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링크아즈텍 기준으로 국내 즉석밥 시장 규모는 2014년 약 1,822억원 규모로, 2년 전인 2012년에 비해 약23% 가량 성장했다.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 1위는 CJ제일제당 햇반(65.4%)이며, 오뚜기(24.1%)가 2위, 농심(5.9%)이 3위에 올랐다.
-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확장구간 개통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확장구간 53km 구간 중 냉정분기점∼서김해나들목 6.2km와 냉정분기점∼장유나들목 6.8km 구간을 지난 1일 최종 개통함에 따라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장유휴게소에서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확장공사는 남해선 냉정분기점~대저분기점과 남해지선 냉정분기점~서부산나들목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하고 중앙지선 김해분기점~대동분기점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공사로 2008년 착공해 모두 1조 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서김해나들목~대저분기점,서부산영영업소~서부산나들목,김해분기점~대동분기점 3개 40km 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했으나, 나머지 구간은 시공사의 갑작스런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공사포기로 인해 공사가 중단돼 개통이 늦어졌다.
개통이 모두 끝남에 따라 이 구간 차량 통행소요시간이 36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산.경남지역 교통혼잡 해소로 물류비용이 연간 1,893억원 절감되고 선형이 좋아져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확장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등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녹십자, 바이오신약 국가 연구개발사업 과제 선정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가 개발 중인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적치료제 ‘GC1118’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돼 지난 9일 재단법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GC1118은 차별적인 결합력과 작용기전으로 기존 EGFR 표적치료제들 대비 다양한 종류의 EGFR의 성장인자에 대해 더 광범위하고 우수한 효과가 기대되는 바이오 신약이다. 이 약물은 현재 표준치료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녹십자는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일부 지원받아 GC1118을 개발하게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GC1118은 기존 표적치료제에 반응성이 없거나 저항성을 보이는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암세포의 증식·전이에 관여하는 케이라스(KRAS) 유전자 변이가 있는 대장암에서도 일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기존 EGFR표적치료제 대비 더 넓은 범위의 대장암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한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의 부처 간 경계를 초월한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이다.
-
LG유플러스, 원스토어 오픈 기념 VOD 제공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앱/게임 통합 스토어인 ‘원스토어’ 출범을 기념해 주문형비디오(VOD) 무료 제공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자사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새로워진 U+스토어로 업데이트만 하면 인기영화 VOD 2편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반전과 충격의 시간여행 영화인 ‘타임 패러독스’는 오는 14일까지, 판타지 코미디물인 영화 ‘코블러’는 15일부터 28일까지 각각 무료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원혁 스토어사업팀장은 “새롭게 달라진 U+스토어를 내려 받기만 해도 영화 2편을 감상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 SK플래닛, KT 등 통신 앱 마켓 3사는 U+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에 대한 개발을 마무리 짓고 1,700만명(월 기준)이 이용하는 앱/게임 통합 스토어인 원스토어를 지난 3일 정식 오픈했다.
-
‘전자회로기판’ 관리, 이제 ‘올레 비즈메카’에 맡기세요
“개발자들이 각자의 PC에서 설계 작업을 하다 보니 정보 공유도 힘들고 협업도 정말 힘듭니다”
“구축형 솔루션을 구입하자니 너무 비싸서 저희 같은 중소기업은 꿈도 못 꾸죠”
중소 제조기업들의 이러한 어려움이 ‘olleh bizmeka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 출시로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KT(회장 황창규)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olleh bizmeka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olleh bizmeka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는 전자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전자회로기판와 펌웨어(내장형 소프트웨어) 개발 시 필요한 부품, 설계, 펌웨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전자회로기판을 균일한 품질로 신속하게 개발키 위해서는 자동화된 고가의 구축형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중소 제조기업들의 전자회로기판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다.
‘olleh bizmeka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는 이러한 중소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회로부품관리 ▲회로설계관리 ▲펌웨어 관리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의 SaaS형(Sofr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중소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자회로기판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요금은 ▲회로부품관리 및 ▲회로설계관리 서비스는 월 30만원이며 ▲펌웨어관리 서비스는 월 10만원이다. 약정 기간에 따라 5~15% 할인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가입하는 기업에 한해 월 이용요금의 3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설계 품질이 향상되고 설계 기간이 단축되며 재설계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예로 관련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본 결과, 제작 비용이 40% 이상, 설계 기간은 절반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봤다.
KT 기업솔루션사업 담당 장석수 상무는 “olleh bizmeka 비즈메카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를 통해 중소제조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자회로기판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개발관리 분야에서 중소기업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솔루션사업 담당 장석수 상무는 “olleh bizmeka 비즈메카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를 통해 중소제조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자회로기판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개발관리 분야에서 중소기업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우퍼 IPTV(U+tv Gwoofer) 인기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우퍼(woofer) IPTV 셋톱박스가 하루 100대씩 팔리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세계 최초로 우퍼(woofer) 스피커를 내장한 4K UHD 셋톱박스 판매량이 1만 8000대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수치는 출시일(2014년 12월 16일) 이후 약 180일 동안 일 평균 100대씩 꾸준히 판매된 것으로, 지난 한해 동안 홈시어터 가전제품의 판매량이 1,600여대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6개월만에 10배가 넘는 판매고를 달성한 셈이다.
이는 홈시어터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음향과 4K UHD화질을 일체형 셋톱박스를 통해 제공하면서도, tv G 요금제(월 9,900원) 이용 시 월 1만원(3년 약정/VAT별도)의 저렴한 요금제가 경쟁력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의 우퍼 IPTV(U+tv Gwoofer)는 4K UHD(Ultra High Definition)의 초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하고, 동시에 일반 TV의 15~20W출력 대비 6배 이상의 고출력 음향을 제공하는 4.1채널 120W 출력의 스피커가 내장된 일체형 셋톱박스다.
기존에 홈시어터 이용 시 TV리모컨과 셋톱박스 리모컨, 홈씨어터 리모컨을 별도로 조작해야 했던 복잡함 없이, 통합 리모컨 하나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이고 여러 대의 스피커를 하나로 통합해 공간 효율성도 극대화 시켰다.
특히 지난달부터 롤리팝 운영체제가 적용돼 구글 플레이 게임을 TV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구글 음성검색, 구글캐스트 등 TV를 스마트폰처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롤리팝 운영체제가 적용된 안드로이드 IPTV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이밖에 프로야구 5채널 동시시청 기능과 리모콘에 이어폰을 꽂아 혼자서 TV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이이폰TV 등 경쟁사의 다른 IPTV와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IPTV 중 유일하게 인터넷 가입 없이 IPTV를 이용할 수 있어 집에서 PC를 통한 인터넷 사용이 많지 않은 싱글족이나 노년층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상무는 “댁 내에서 영화관 같은 입체음향으로 IPTV를 시청하면서도, 기존 홈시어터 보다 설치와 조작이 간편한 우퍼 셋톱박스의 서비스 경쟁력이 고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타사 대비 확실한 차별적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IPTV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우퍼 IPTV(U+tv Gwoofer)는 지난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제 22회 멀티미디어기술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8호선 수진역 초역세권 1,255실 매머드급 오피스텔
대우건설은 6월, 지하철 8호선 수진역 도보 3분 역세권 입지에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된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230번지 일대에 위치한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총 1,255실로,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의 전용면적 20~48㎡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2개동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총 20개 타입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품귀 현상을 보이면서 높은 가격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2룸 타입도 40~48㎡ 타입 88실로 설계됐다. 특히 1룸 타입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방과 거실을 분리하거나, 2룸 타입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알파룸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는 등 2~3인 가구를 고려한 다양한 설계가 돋보인다.
주차난이 심각한 성남 일대에서, 1,000실 이상의 대규모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대당 1대씩의 자주식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진역 인근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매우 높다. 서울 및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고, 가천대, 동서울대, 폴리텍1대학, 신구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성남 하이테크밸리, 판교 테크노밸리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기 쉬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인근 재개발/재건축과 오피스텔 노후화로 인한 이주수요와 최근 금리인하가 맞물려 지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오피스텔인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 지하철 모란역과도 도보로 환승 이 가능하다.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헌릉로, 3번 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이마트, 세이브존, 성남중앙병원, 모란 뉴코아,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등과 인접하고, 모란역·수진역 상권도 도보로 이용하기 쉽다. 중앙초교, 성일중, 성남여고 등 9개 초중고교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수진역 배면으로 학원가, 생활편의시설 등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주민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펜타곤 모양의 단지 내부에는 큰나무마당, 어울림마당 등 중앙녹지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용하고, 단지 상권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피트니스 센터, 코인세탁기실 등 원룸 오피스텔 거주자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 공동시설도 들어서고, 주민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00만원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340번지에 위치하고, 오는 12일 오픈(예정)이다.(분양문의 : 1800-2552)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서는 서울지하철 8호선 수진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분당선 지하철 모란역과도 도보로 환승 가능하다. 지하철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까지 11정거장 거리로, 약 23분이 소요된다.
역세권 단지는 교통이 편리해 직장 출퇴근 등 거주환경이 좋고 역 주변 상가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전월세 수요 역시 실거주가 편리한 단지 위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불황에 강한 알짜 재테크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어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도 ‘역세권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성남 IC 등을 이용하여 서울(강남/송파)권, 경기(분당/판교)권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중원구 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광주시청~광주역~오포읍을 연결하는 위례~신사 연장선이 추진 중이다. 위례~신사 연장선이 연결되면 상대원 2,3공단, 하이테크밸리 등으로 통하는 경기 동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심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 여건도 개선된다. 성남 여수동에서 이천 장호원읍을 잇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공사는 총연장 62.4㎞로 사업비 1조6,554억 원이 투입된다. 2002년 착공해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현재 공정률은 73%다. 지난 4월 23일에는 도로건설공사 1공구 미개통구간인 광주시 초월읍 쌍동교차로부터 성남시 대원분기점 구간 14.6㎞가 임시개통 됐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인근에 약 20만명 기반의 다양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4km 이내에 5곳의 대학이 위치한다. 가천대(2만1천7백여명), 동서울대(9천8백여명), 신구대(6천3백여명), 을지대성남캠퍼스(1천1백여명), 폴리텍1대학(9백여명) 등 학생수는 총 약 4만여명인데 비해, 학교 주변에 기숙사를 대체할 주거 환경이 열악한 편이다. 이들 대학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인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및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에는 182만3,000㎡ 규모의 성남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산업단지에는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해 약 3,300여 업체가 입주해 있고 4만1,5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또한,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약 16만명이 상주하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추진 중인 제2판교 테크노밸리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로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문정지구, 제2롯데월드 등과도 차량이동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서울권 및 판교/성남 산업단지 출퇴근자 위주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2016년까지 수정로 일대 상권활성화 중장기사업이 진행중이고, 2020 성남시 주거환경정비사업이 진행중으로 인근에 수진1구역, 신흥1구역, 신흥3구역 등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도 풍부하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인근에는 이마트 성남점, 세이브존, 뉴코아 아울렛, 모란/성호 전통시장, 롯데시네마 등 중대형 쇼핑시설이 있고, 성남종합운동장, 성남스포츠센터(예정), 성남중앙병원, 성남시립의료원(예정) 등의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깝다. 단지 내 성남주민센터(예정)가 입주하고,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중원구청 등의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1,255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인만큼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특화시설들이 설계된다.
단지가 위치한 성남 일대는 주차난이 심각해 기존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관리비 외에도 별도의 주차료를 내고 단지에 주차할 수 있는데 비해,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을 설계하여 1000실이 넘는 대단지임에도 세대당 1대씩의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운전자가 직접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의 자주식 주차시스템은 기계식 주차시스템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안전성도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오피스텔 수요층이 세대 내부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운동시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점에 착안, 1~2층에 최신 설비를 갖춘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를 조성한다. 코인세탁기실도 설치된다. 단지 내에 약 6,600㎡(2천여평)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도 계획되어 원스탑 리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펜타곤 모양의 독특한 장방형 건축설계를 활용하여, 여타 오피스텔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중앙 및 외부 조경을 특화시켰다.(아래 사진 참조)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누리는 ‘만남, 소통, 갤러리의 그린스퀘어 조경’ 컨셉으로 단지 중앙에 휴식, 소통, 소규모 이벤트가 가능한 복합형 카페테리아 광장인 ‘큰나무 마당’을 조성하고, 진입광장에는 상징수목을 활용해 ‘어울림 마당’을 만든다. 지상 2층부 옥상조경 공간에는 다양한 식재경관을 조성하여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바람소리 언덕’을 만들고, 옥상에는 옥상녹화시설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전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을마루’를 조성하여 기존의 삭막한 오피스텔의 이미지를 보완하고 쾌적함을 높였다. 단지 중심부에 조성되는 광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모일 수 있게 함으로써 단지에 입주한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23㎡, 24㎡ 타입에는 거실과 침실을 구분할 수 있는 유리 파티션이 설치된다. 기존의 1룸 타입 오피스텔의 공간 구획이 없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옵션으로 슬라이딩 파티션 설치를 선택하면, 2인이 같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혼자 높은 월세를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오피스텔의 전형적인 평면에서 벗어나, 주방을 세로로 길게 설치해 상판을 오피스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독특하다. 벽면이나 기둥을 최대로 활용해 수납공간도 넓게 확보했다.
총 55실로 구성된 48㎡ 타입에는 기본적으로 방 하나의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돼, 별도의 알파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넓은 붙박이장을 선호하는 입주민이라면 기존의 2룸 형태의 통합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전 세대에 빌트인 콤비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대우건설만의 에너지 절약형 주택상품인 일괄소등차단스위치, 대기전력차단스위치 등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문의 전용 콜센터 오픈
삼성서울병원은 10일 메르스 전용 24시간 콜센터(02-2148-9080)를 오픈했다. 이용대상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 이력이 있는 환자와 메르스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일반인 및 외부 의료기관 대상이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병원에 대한 방문객들의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이와 같은 전용 콜센터를 개설해 메르스에 대한 문의사항에 신속하게 응대할 방침이다.한편 일반 진료상담 및 예약은 기존 02-3410-3000이나, 홈페이지(http://www.samsunghospital.com)를 통해 가능하다.
-
SK 면세점, 동대문 르네상스 이끈다.
‘동대문 케레스타’를 신규 시내면세점 입지로 선정하고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종훈 사장)가 동대문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계획과 상생방안을 구체화하며 동대문을 아시아의 브로드웨이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동대문은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에서 SK네트웍스를 비롯해 총 7개 기업이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한국 패션 산업의 중심지로 최고의 한류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동대문은 문화, 관광, 식도락, 교통, 숙박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풍부한 문화관광 컨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서울 시내 어느 지역보다 입지적 탁월함과 역동성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2014년 서울시 관광 실태 조사’ 발표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중복응답)으로 동대문(55.1%)이 1위로 명동(55.1%)을 앞질렀고, 2020년에는 동대문 지역 관광객이 1,000만명 이상으로 그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일 SK네트웍스는 이달 초 시내면세점 입찰에 나서며 밝혔던 4,500억~5,500억원 규모의 총 투자계획 중 면세점 외 동대문 지역 패션/관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00억~3,000억원 투자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르면 SK그룹의 ICT 기술이 집약된 신규 면세점 구축 및 운전자본 2,500억원 외에,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 환경조성을 위한 패션문화관광지구 개발계획과 연계해 1만명 관객 수용 규모의 초대형 아레나 공연장을 비롯한 문화타운 인프라 구축에 1,000억~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 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야간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하는 데 100억원을 투자해 24시간 동대문의 멋과 맛, 그리고 최첨단의 시각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스토리텔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매뉴팩쳐 서울’과 서울디자인재단의 ‘도제식 패션.봉제 동반육성’사업 지원을 위해 600억원의 패션 소상공인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 투자해 동대문 패션산업 활성화와 함께 K패션의 글로벌 명품화를 적극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SK네트웍스는 주변 평화시장을 비롯한 전통 재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면세점 구매고객에게 주변 전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해 면세점 고객들의 전통 재래시장 유입에 따른 매출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과 DDP, 동대문 주변상권을 모바일 네트워크로 연계해 면세점 방문고객에게 동대문 상권정보(숙박/식도락/문화/뷰티/여행/렌터카 등) 및 각종 혜택, 이벤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원패스’ 서비스 구축을 통해 주변 상권과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스마트 상생’을 구현할 예정이다.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동대문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금과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자들에게는 비용 없이 대 고객 홍보 채널 제공 및 지속적인 관리, 운영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날 SK네트웍스는 동대문 패션타운 및 주변상권 활성화, 디자인 경쟁력 향상 등을 통한 동대문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 ‘서울디자인재단’(DDP 운영 법인)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먼저 동대문 상권 활성화 계획에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면서,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동대문지역 관광 정보 및 관광 상품 홍보에 나선다. 또한 동대문 지역 문화공간 시설 확대와, 동대문 패션타운 및 DDP와 연계한 중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 지역 신진 디자이너 발굴.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동대문 패션 브랜드와 DDP 신진 디자이너 상품의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는 한편,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패션 디자이너의 패션쇼 및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와 같은 신규 시내면세점을 비롯한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쇼핑 인프라의 양적.질적 향상은 물론 국가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020년 동대문 지역 관광객 330만명 추가 유치, 고용창출 3만 3천명, 경제부가가치 창출 3조 4천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동대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일회성 지원이 아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과 투자를 통해 선순환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동대문 지역이 패션, 문화, 쇼핑이 어우러지는 아시아의 브로드웨이와 같은 새로운 관광타운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선도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모바일 O2O 서비스 라인앳, 한국 시장 새로운 돌풍 예고
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소상공인 사업 지원 플랫폼 서비스 라인앳(LINE@)이 한국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라인은 국내 라인앳 서비스 출시와 함께, 가맹점 확보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인앳은 지난 2012년 12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라인 비즈니스 계정 서비스이다. 라인앳 계정을 개설하면, 라인 메시지로 세일, 신상품 정보 및 할인쿠폰 등을 발송해 고객을 관리하고,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고객 문의 응대 및 예약 등이 가능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 일본의 라인앳 계정은 33만 개 이상으로 알려진다.
이후, 라인앳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연이어 출시되면서 대표 모바일 O2O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국내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라인앳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로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발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고객들과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 싶었던 소상공인뿐 아니라, 온.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내야 했던 이들도 라인앳을 활발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라인앳은 지난 두 달 간, 한국 계정 2만여 개가 생성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별도 라인앳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계정을 생성하면, 아이디와 QR코드가 함께 발급돼 친구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라인앳 계정만을 별도로 노출하는 카테고리가 신설되어 라인앳 계정 친구 확보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미 라인앳 친구 1만여 명에 육박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하는 등, 빠른 속도로 라인앳이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 등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라인앳이 대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인은 6월 말까지 라인앳 계정을 개설해 1명 이상의 친구를 확보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델라페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美 명문 MBA, 한국의 창조경제 모델 연구 나서
미국 유명 경영대학원(MBA) 교수진이 ‘창조경제 모델’을 연구하기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를 찾았다.
10일 대전센터와 SK그룹에 의하면,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 스쿨) 교수 6명이 이날 오전 대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와튼 스쿨의 국제본부(Global Initiatives)가 주최한 국제 세미나 참석차 지난 6일 8박9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국제본부는 매년 한 국가를 선정, 그 나라의 경제ž산업ž문화를 연구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간 해외 정부 및 기업 관계자, 투자자 등 대전센터를 찾은 외국인은 많았지만 학술 연구차 대학교수가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튼 스쿨 교수들은 창조경제 모델을 세미나의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 초기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은 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한국 산업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민간협력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연구대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대전센터 방문은 교수진이 직접 센터측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센터에서 스타트 업들을 둘러본 교수들은 대전센터를 비롯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용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교수들은 SK그룹이 지난해 11월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주도로 창조경제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전사적으로 대전센터를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에 깊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사미르 누르모하메드(Samir Nurmohamed 조직경영) 교수는 "정부와 기업이 주체가 돼 스타트업을 키워나가는 경제모델은 새롭고 굉장히 흥미로운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블레이 굴테킨(Bulewi Gultekin) 교수는 "한국의 산업구조는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창조경제는 이런 산업구조에 맞는 인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수들은 이어 센터측에 질문을 쏟아내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SK그룹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사업화 모델을 다듬어 주고, 그룹의 경영 노하우를 동원해 스타트 업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답변했다.
정부와 SK그룹의 구체적인 지원책을 알려달라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SK는 ICT와 에너지 화학 주력 기업이어서 그룹이 갖고 있는 기술과 네트워크, 마케팅을 지원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R&D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전지역의 우수 인재가 만들어낸 기술과 아이디어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해 주고 있다”고 답했다.
대전센터는 창조경제의 실천 기관으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면서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보통신과 반도체, 에너지.화학 분야 전문기업인 SK그룹이 한국 최고의 연구집단인 대덕 연구단지가 보유한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한다는 ‘상징성’에 주목하고 대전센터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교수진은 창조경제가 민간협력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에 주목했다. 민간협력 방식은 일례로 한국이 통신강국이 되는데 긍정적 영향을 끼친 독특한 산업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한국의 정보통신 문화는 민간협력 모델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창조경제 분야에서 협력모델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수진은 마케팅, 정보통신, 스타트 업의 경영관리 등 벤처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분야를 전공으로 삼고 있다. 일부 교수는 언론에 경영학 관련 칼럼을 기고하거나 미국 정부와 투자기관에 정책입안 및 투자방향을 자문하기도 한다.
와튼 스쿨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창조경제 실상을 체험하면서 경영학적 의미를 파악하고, 미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방문이었는데 유의미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최 총리대행, “지자체에 메르스 대응 예산 신속 지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0일 “지방자치단체가 메르스 대응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필요한 예산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지자체 단체장 간담회'에서 “메르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주 내에 메르스 확산을 종식시킨다는 각오로 모든 정책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지만 사태를 극복하려면 중앙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4개 시도 지자체가 협의해 격리대상자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강화한 사례처럼 앞으로도 메르스 대응의 모든 분야에서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건양대병원을 방문해 메르스 대응의 최전선 현장을 보니 많은 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싸우고 있는지 절감했다"면서, “현장에서 비용과 물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든 메르스 입원.격리자에 대해 긴급생계자금(4인 가구 기준 110만원)을, 중소 병.의원에 긴급경영안정자금(총 2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메르스 여파로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과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키로 하고, 금융 및 세정 지원 등 4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최 총리대행은 "지원 대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이 자리가 중앙과 지방 사이에 소통을 원활히 하고,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미,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 서명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양국 간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협정에 따라 양국 국세청은 금융기관이 전년도 말 기준으로 보고한 금융계좌 정보를 매년 9월까지 상호 교환한다.
한국은 5만달러를 초과하는 개인 금융계좌 정보와 25만달러를 초과하는 법인 금융계좌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고, 미국은 연간 이자가 10달러를 초과하는 개인 예금계좌와 원천소득과 관련된 법인 금융계좌 정보를 한국에 제공한다.
기재부는 "이번 협정이 외국과 체결한 최초의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으로, 금융정보를 매년 정기적으로 수집할 수 있어 역외탈세 추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우리나라 금융기관이 미국의 '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상 원천징수 제재대상에서 제외돼 미국 금융시장에서의 영업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은 국회비준을 위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